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리그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원자재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회사원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재소자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루돌프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56
  • [주말의 경기]

    24일(토) ■프로야구 ●한화-LG(잠실) ●롯데-NC(마산) ●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수원(오후 3시 인천전용) ●전북-성남(오후 6시 전주월드컵) ●포항-광주(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 25일(일) ■프로야구 ●한화-SK(문학) ●KIA-kt(수원) ●롯데-NC(마산) ●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제주(상주시민운) ●수원FC-전남(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4시)
  • FC서울 세 번 찾은 슈틸리케, 답은 박주영?

    FC서울 세 번 찾은 슈틸리케, 답은 박주영?

    벼랑 끝에 몰린 슈틸리케 감독이 박주영(FC서울)에게 손을 내밀까.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1, 2차전에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3, 4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26일 발표한다. 슈틸리케호는 다음달 6일 안방에서 카타르와 3차전을 벌인 뒤 11일 ‘난적’ 이란과 악명 높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맞선다. 1승1무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2승), 이란(1승1무)에 이어 A조 3위로 밀려 3, 4차전을 통해 본선 진출권인 2위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종예선 1, 2차전에 뛸 엔트리 23명을 다 채우지 않고 20명만 적어냈다. 손흥민(토트넘)은 중국과의 1차전만 뛰게 했고, 시리아와의 2차전에만 뛰게 하려던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은 이동이 힘들어지자 제외했다. 공격진이 헐렁해진 대표팀은 시리아와 득점 없이 비겼고, 질타가 쏟아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2차전 이후 K리그 경기장을 돌며 수비 조합 재편과 K리그 공격수 발굴에 골몰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FC서울의 경기를 세 차례나 찾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에 따라 경험 부족을 드러내고 있는 수비진을 리드할 곽태휘(서울)의 복귀가 점쳐지고, 측면 수비 요원인 김치우, 고광민, 고요한(이상 서울)의 발탁이 점쳐진다. 공격진에서는 시즌 9골 1도움으로 부활의 나래를 펴고 있는 박주영을 불러들일 가능성이 있다. 기존 공격 자원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기성용(스완지시티) 등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다만 슈틸리케 감독이 그동안 월드컵 본선에 함께 데려갈 선수 위주로 선발했던 것과 상충한다는 점이 걸리는데 달리 카드가 없다는 분석도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서울 - 부천 FA컵 준결승 격돌

    K리그 클래식 2위인 서울과 챌린지 2위인 부천이 다음달 26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컵(FA컵) 4강전에서 맞붙는다. 챌린지 팀이 FA컵 4강에 오른 것은 2013년부터 K리그가 클래식과 챌린지로 나뉘어 운영된 이후 처음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울산-수원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11월 30일 1차전, 12월 3일 2차전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 [프로축구] 상위냐, 하위냐… ‘운명의 주말 결투’

    [프로축구] 상위냐, 하위냐… ‘운명의 주말 결투’

    주말에 열리는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네 경기가 팀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상위 스플릿에 살아남는 6개 팀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다투는 반면, 하위 스플릿 6개 팀은 강등권 싸움을 펼쳐야 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22일 현재 4위 제주(승점 43)부터 8위 광주(승점 41)까지 5개팀이 승점 2점 이내에 몰려 있다. 이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에 사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현재 6위부터 8위까지 모두 승점 41점을 기록 중인 상주·성남·광주는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K리그 전체 판도가 요동치게 만들 수 있다. 7위 성남은 24일 K리그 절대강자 전북과 일전을 치른다. 1위 전북은 현재 올 시즌 3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성남으로선 전북과 비기고 다음주에 10위로 처져 있는 포항을 이겨 승점 45점을 확보한다는 게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포항은 승점 35점으로 상위 스플릿 진출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게다가 포항은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8위 광주는 24일 포항과 경기를 치른다. 광주 역시 다음주에 2위 서울과 만나기 때문에 이번 주말 경기가 중요하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광주는 사실상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성과뿐 아니라 리그 11승으로 구단 역사상 최다승과 함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포항에 승리하는 세 가지 대기록을 동시에 세우게 된다. 역대 전적은 광주가 4무 5패로 밀리지만 지난 8월 이후 3승 4무 1패로 상승세라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25일 열리는 상주와 제주 경기도 판도를 좌우할 수 있는 경기다. 제주는 상주를 꺾고 승점 46점을 확보해 상위 스플릿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다. 제주는 최근 5경기 2승 3무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반면 상주는 다음주에 전북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 상위 스플릿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게다가 주축 선수들이 무더기로 전역해 조직력이 흔들리면서 최근 5경기서 승리가 없다. 5위 전남은 25일 리그 최하위 수원FC를 만난다. 수원FC를 잡으면 승점 45점을 확보할 수 있다. 시즌 초반만 해도 강등권으로 대접받던 전남은 올 시즌 12라운드까지 단 1승에 그쳤지만 13라운드부터 31라운드까지 19경기에서 10승(4무 5패)을 올리는 저력으로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올 시즌 클래식에 승격한 수원FC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승점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축구] 김신욱 100호골… K리그 10번째

    [프로축구] 김신욱 100호골… K리그 10번째

    ‘무승부’ 전북 31경기 무패… 승점 8만 더하면 우승 확정 프로축구 전북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28)이 개인 통산 100호골을 터뜨려 K리그 통산 10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신욱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벌인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개인 통산 100호골을 신고했다. 전반 10분 헤더슛으로, 후반 9분에는 오른발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여덟 시즌 만에 기록한 통산 100골째였다. 2009년 울산에서 데뷔해 일곱 골을 작성하며 많은 관심을 모은 김신욱은 2011년과 2013년 19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지난해 18골을 넣어 생애 첫 득점왕에 등극했다. 지난해까지 울산에서 95골을 넣은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김신욱은 제주 유니폼을 입고 이날 다섯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개인 통산 100골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북은 개막 후 31경기 연속 무패(17승14무)를 내달리며 정규리그 일곱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65를 확보, 승점 8만 더하면 FC서울(승점 54)을 뿌리치고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한편 과거의 명가 수원은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승점 36(득점 39)을 확보하는 데 그쳐 상·하위 스플릿을 구분하는 33라운드까지 두 경기 남긴 상황에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전남(승점 42·득점 38)과의 승점 간격이 6으로 벌어져 사실상 상위 스플릿 잔류가 힘들어졌다. 또 FC서울은 수원FC와의 원정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윤주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지난 8월 17일 전남을 꺾은 뒤 다섯 경기 만에 K리그 승리를 맛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김신욱 100호 골… K리그 10번째

    [프로축구] 김신욱 100호 골… K리그 10번째

    프로축구 전북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28)이 개인 통산 100호골을 터뜨려 K리그 통산 10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신욱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벌인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개인 통산 100호골을 신고했다. 전반 10분 헤더슛으로, 후반 9분에는 오른발로 득점포를 가동했다.여덟 시즌 만에 기록한 통산 100골째였다. 2009년 울산에서 데뷔해 일곱 골을 작성하며 많은 관심을 모은 김신욱은 2011년과 2013년 19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지난해 18골을 넣어 생애 첫 득점왕에 등극했다. 지난해까지 울산에서 95골을 넣은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김신욱은 제주 유니폼을 입고 이날 다섯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개인 통산 100골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북의 개막 후 31경기 연속 무패(17승14무)를 저지하지 못한 제주는 정규리그 일곱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 승점 65를 확보, 승점 8만 더하면 FC서울(승점 54)을 뿌리치고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한편 과거의 명가 수원은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승점 36(득점 39)을 확보하는 데 그쳐 상·하위 스플릿을 구분하는 33라운드까지 두 경기 남긴 상황에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전남(승점 42·득점 38)과의 승점 간격이 6으로 벌어져 사실상 상위 스플릿 잔류가 힘들어졌다. 또 FC서울은 수원FC와의 원정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윤주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지난 8월 17일 전남을 꺾은 뒤 다섯 경기 만에 K리그 승리를 맛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제주 짠물, 닥공 막아라

    프로축구 제주가 ‘짠물 수비’를 앞세워 전북의 30경기(17승13무) 무패 행진을 막아설까. 제주는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선두 전북을 불러들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2승2무에 4경기 1실점을 자랑하는 수비 강점을 내세워 전북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겠다고 벼른다. 12승6무12패(승점 42)로 울산(승점 45)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주는 수비에 신경을 많이 쓴 스리백 전술을 앞세워 실점을 줄이며 승점 쌓기에 주력하고 있다. 홈에서 강한 것도 고무적이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4일 홈에서 3-2로 따돌린 게 전북에 거둔 마지막 승리였다. 이후 3연패를 당한 것을 이제는 갚겠다고 벼르고 있다. 상주와 성남이 승점 41, 광주가 승점 40, 8위 전남이 승점 39로 촘촘히 추격 중이어서 제주로서는 전북에 패하면 상위 스플릿에서 미끄러질 수도 있어 안간힘을 다해야 할 상황이다. 2014시즌과 지난 시즌 모두 전북이 우승을 확정했을 때 희생양이 제주였던 점도 분발심을 자극한다. 전북의 핵심 수비수 조성환과 김형일, 미드필더 장윤호까지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점도 제주가 설욕에 자신을 갖게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동국 밀친 이종성 “반사적”…네티즌 “스포츠에 선후배 없다지만 싹수없어”

    이동국 밀친 이종성 “반사적”…네티즌 “스포츠에 선후배 없다지만 싹수없어”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이종성(24)이 전북 현대의 이동국(37)을 경기 중 넘어뜨려 논란이 일자, 19일 이종성은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 댓글에 남긴 반응은 싸늘하다. “사과문에 반사적으로 밀었다니. 국민이 다보고있는데 우리눈은 눈도 아닌가 어디서 거짓말이야. 사과문이아니라 핑계문임(dkfz****)”, “순간 못참아서 사고치면 평생후회한다(cm20****)”, “이동국이 밀었다고 그렇게 쎄게 밀어서 넘어뜨릴 이유가 있을까. 잘못은 잘못이라고 알려줘야됨 인성별로(dusw****)”, “사과문보면 자긴 사과했지만 이동국선수가 바로일어나지않아서 일이 커진거처럼 말을 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고..만약 이동국이 바로 손잡고 일어나줬으면 자긴 이렇게까지 욕을 안먹어도 될텐데라는 늬앙스(me29****)”, “스포츠에 선후배가 없지 근대 넌 싸가지는 없네(veck****)” 등이다. 앞서 이종성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수원 삼성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프리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벌이자 이를 말리러 온 이동국을 밀었다. 넘어진 이동국은 황당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있었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성, 이동국 밀친 이유는?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밀었다“

    이종성, 이동국 밀친 이유는?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밀었다“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이종성(24)이 전북 현대의 이동국(37)을 경기 중 넘어뜨려 비매너논란이 일자, 이종성이 SNS에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이종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킥 상황에서 조나탄 선수와 김신욱 선수의 충돌이 있었고 다른 선수들과 말리러 가는 도중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밀었다. 반사적으로 팔과 몸으로 바로 밀었는데 돌아보니 이동국 선배님이 넘어지신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후 일으켜 세워드리려 했으나 바로 일어서지 못하셔서 조금 상황이 정리된 후 다시 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정중하게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종성은 “경기에 몰입하다보니 감정 조절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숙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종성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수원 삼성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프리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벌이자 이를 말리러 온 이동국을 밀었다. 넘어진 이동국은 황당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앉아있었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됐다. 네티즌들은 이종성이 ‘13년 선배’에게 이유없이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국 이종성 논란 무슨 상황? “13살 후배에 하극상 당한 대박이 아빠“

    이동국 이종성 논란 무슨 상황? “13살 후배에 하극상 당한 대박이 아빠“

    이종성(수원)이 선배 이동국(전북)에게 비매너 행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전북과 수원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26분, 전북이 0-1로 뒤진 상황. 전북은 극적인 문전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양 팀이 수비벽을 쌓는 과정에서 전북 김신욱과 수원 조나탄이 시비가 붙었고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이동국이 다가갔다. 이때 수원 이종성이 이동국의 가슴팍을 강하게 밀쳤고 이동국은 바닥에 쓰러졌다. 이동국은 까마득한 후배의 행동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화가난 듯 한참동안 제자리에 앉아 있다 스스로 일어났다. 해당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의해 전파를 탔고 이종성의 과한 행동에 축구 팬들은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13살이나 많은 대선배 이동국에게 이유없이 거친 행동을 했다. 하극상이다. 대박이 아빠 보살”이라면서 이종성을 비난하고 있다. 이날 이종성은 후반 32분 파울로 경고를 받았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수원과 전북은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전북은 3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한화(대전) ●넥센-롯데(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전-부천(대전월드컵) ●대구-고양(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30분)
  • [프로축구] 전북 30경기 연속 무패

    [프로축구] 전북 30경기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이 수원과의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30경기로 늘렸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레오나르도가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비겼다. 이로써 전북은 이번 시즌 개막 후 무패 행진을 30경기(17승13무)로 늘렸다. 선제골은 수원이 터뜨렸다. 수원은 전반 44분 미드필드 왼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홍철이 골대 깊숙하게 차 넣었다. 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 있던 수원 조나탄의 발끝에 떨어졌고, 조나탄은 강력한 슈팅으로 전북의 골문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28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으로 레오나르도가 수원 골문 오른쪽 구석 골망을 흔들었디. 실점한 수원은 후반 32분쯤 이종성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실점에 이어 ‘수적 우위’마저 잃고 말았다. 울산은 홈에서 포항을 상대로 4경기(3무1패)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후반 33분 맨디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승을 거뒀다. 특히 하프타임 때는 지난 24년 동안 K리그 골문을 지켜 온 김병지(46)가 이날을 마지막으로 그라운드에 아듀를 고했다. 1992년 울산에서 데뷔한 김병지는 9년을 뛰었고, 이후 2005년까지는 포항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말까지 전남에서 K리그 현역 생활을 마친 그는 “팬들의 환호와 응원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은 홈에서 상주와 0-0으로 비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잔디 때문에” 10년 만에 프로축구 경기 당일 취소 ‘망신’

    “잔디 때문에” 10년 만에 프로축구 경기 당일 취소 ‘망신’

     프로축구 K리그 경기가 10년 만에 당일 취소되는 망신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7일 오후 4시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킥오프될 예정이었던 상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경기가 운동장 사정으로 열리지 못해 18일 오후 6시 인천의 홈 경기로 바꿔 진행된다.  축구는 웬만큼 비가 오거나 심지어 눈이 내려도 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 취소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나 200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 경기가 당일 취소되면서 한가위 연휴를 맞은 홈 팬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을 안겼다.  경기가 취소된 사유는 운동장 공사 때문이다. 홈팀 상주 관계자는 “상주시에서 운동장 잔디 보식 공사를 진행하면서 오늘 경기를 치르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며 “그러나 추석 연휴를 지나고 와보니 오늘까지도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지금까지 프로축구 경기가 당일 취소된 것은 1999년 8월 2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일화와 포항 경기, 2006년 7월 15일 포항전용구장에서 예정됐던 포항과 제주 경기 등 두 차례뿐이었다. 1999년은 조명탑 고장이 취소 사유였으며 2006년은 건설노조 파업 때문에 경기장 출입구가 봉쇄된 탓이었다. 2006년에는 포항 송라구장으로 경기장이 변경됐는데 제주가 경기 개최를 거부해 몰수패를 당한 일이 있다.  K리그 대회규정 30조 2항에는 경기장 준비 부족, 시설 미비 등 홈 클럽의 귀책 사유로 인하여 경기 개최 불능, 또는 중지(중단) 되었을 경우, 재경기는 원정 클럽의 홈구장에서 개최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홈팀 상주 구단이 조금 더 신경을 썼더라면 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시에서 잔디 보식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면 17일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야 했고, 만일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됐으면 미리 경기 연기를 연맹에 요청하거나, 다른 경기장을 알아봤어야 하기 때문이다.  상주 구단 관계자는 “연맹 규정에 따라 원정팀의 원정 비용을 우리가 부담하기로 했다”며 “또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에게는 환불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홈 팬들에게 증정하려던 피자는 오는 25일 다음 홈 경기 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연맹은 “정상적인 경기 개최를 위한 준비를 이행하지 않은 상주 구단에 대해 추후 상벌위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닥공이 그린 한가위 4강

    프로축구 K리그 전북이 상하이 상강을 5-0으로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에만 레오나르도와 이동국이 2골씩을 터뜨리고 상대의 자책골까지 묶어 상하이를 5-0으로 대파했다. 1차전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이로써 2011년(준우승) 이후 5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북은 14일 FC서울-산둥 루넝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북은 전반 초반부터 상하이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원톱으로 나선 김신욱과 김보경, 레오나르도가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골 잔치는 후반 7분부터 시작됐다. 이재성이 상대 우측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와 오른발로 밀어 줬고, 김신욱이 이를 논스톱으로 살짝 뒤로 빼줬다. 이를 레오나르도가 기다렸다는 듯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5분 뒤 이재성이 드리블하며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로페즈와 공을 주고받던 도중 패스한 공이 상하이 수비수 쉬커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상하이 루웬준의 퇴장으로 10명과 싸운 전북은 후반 37분 이종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레오나르도가 자신의 두 번째 골로 연결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2분 뒤에는 로페즈를 대신해 투입된 이동국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동국은 후반 43분 다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팀의 4강 진출을 자축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전북 현대, 상하이 상강 5-0 완파…‘대박이 아빠’ 이동국 2골

    전북 현대, 상하이 상강 5-0 완파…‘대박이 아빠’ 이동국 2골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레오나르도와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5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에만 5골을 터뜨리며 상하이 상강(중국)을 5-0으로 완파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1년(준우승) 이후 5년 만이다. 전북은 이날 ‘꺽다리’ 김신욱을 원톱, 좌우 날개에 레오나르도와 로페즈를 배치했다. 2선에는 이재성과 김보경을 세워 상하이 밀집 수비에 대비했다. 전북은 전반 초반부터 상하이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북의 골 잔치는 후반 7분부터 시작됐다. 이재성이 상대 우측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와 오른발로 밀어줬고, 김신욱이 이를 논스톱으로 살짝 뒤로 빼줬다. 레오나르도가 이를 기다렸다는 듯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5분 뒤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재성이 드리블하며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로페즈와 공을 주고받았다. 이어 골대 중앙으로 패스한 공이 상하이 수비수 쉬커에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전북은 후반 29분 위기를 맞았다. 상대의 헤딩슛이 골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수비수 김형일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그러나 이는 전북에 새로운 기회였다. 이 과정에서 상하이 루웬준이 발로 김형일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퇴장당했다. 전북은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이어 후반 37분 이종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레오나르도가 침착하게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2분 뒤에는 후반 18분 로페즈를 대신해 투입된 이동국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동국은 후반 43분에는 다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전북의 4강 진출을 자축했다. 전북은 FC서울-산둥 루넝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서울 “ACL 4강가자”

    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전북과 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동반 진출을 위해 결전에 나선다. 전북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 상강(중국)을 상대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다음날인 15일 오후 8시 30분에는 서울이 중국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산둥 루넝(중국)과 만난다. 전북과 서울이 각각 4강에 오르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최초로 4강에서 K리그 팀끼리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전북은 지난달 1차전 상하이에서 치른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원정에서 패하지 않으면서 2차전에서 다소 유리한 상황이 됐다. 하지만 만약 2차전에서 한 골 이상을 내주면서 비기면 원정 다득점 규칙에 따라 탈락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전북이 상하이를 꺾으면 2011년 이후 5년 만에 4강에 오르게 된다. K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동반우승이 가능해진다. 서울은 4강 진출을 위한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1차전 안방경기에서 산둥에 3-1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2차전에서 비기거나 한 골 차로 지더라도 4강에 오를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추석 스포츠] 한가위 넉넉함 ‘둥실’ 주전·생존경쟁 ‘두둥’… 81명의 리우 도전 81개의 감동 열전

    [추석 스포츠] 한가위 넉넉함 ‘둥실’ 주전·생존경쟁 ‘두둥’… 81명의 리우 도전 81개의 감동 열전

    5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리우패럴림픽이 연휴 마지막날인 18일까지 열전을 이어 간다. 15회째를 맞는 리우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 16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막판까지 순위 다툼을 벌이고, 프로축구 선수들 역시 전국 각 구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오승환(세인트루이스), 김현수(볼티모어), 이대호(시애틀) 등의 활약도 볼 수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1, 2차전을 마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선수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해외 리그에서 골사냥에 나선다. 태극 낭자들이 출동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이 15~18일 열린다.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인 씨름은 체급별로 연휴 내내 장충체육관 모래판을 뜨겁게 달군다. [축구] 18일 밤 10시 ‘지·구’ ‘쌍용’ 총출동… 전북 “안방 닥공” vs 수원 “무패 깬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축구 빅매치가 이어진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태극 전사들이 연휴 기간 총출동하고, 주말인 17~18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골잔치가 벌어진다. 유럽파 선수들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맹활약한 기세를 몰아 축구팬들의 새벽잠을 깨운다. 구자철·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18일(한국시간) 오후 10시에 각각 마인츠와 스토크시티,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출격한다. 축구팬들 입장에선 세 경기가 모두 같은 시간에 열려 즐거운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손흥민(토트넘)은 19일 0시 30분에 선덜랜드와 맞붙는다. 소속팀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김진수(호펜하임)와 박주호(도르트문트)는 각각 17일 밤 10시 30분에 기회를 노린다. 국내에서는 17일 상주-인천(오후 4시), 성남-수원FC(오후 6시), 전남-광주(오후 7시)이 경기한다. 상주와 성남, 광주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노리기 때문에, 인천과 수원FC, 전남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 저마다 포기할 수 없는 한판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지난 1일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 승리의 기억을 간직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날 오후 4시 서울과 제주가 경기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열리는 전북-수원 경기도 빼놓을 수 없다. 리그에선 연속 무패 행진 신기록을 경신하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선 4강 진출을 노리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전북이 안방에서 화끈한 ‘닥공’을 보여 줄지 주목된다. 울산과 포항도 오후 6시에 맞붙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야구] 4강 가는 길, 너에게 1패는 2패 충격… ‘ 주전 복귀’ KIA vs ‘세대 교체’ LG 정규리그 막바지에 접어든 KBO리그가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친다. 최대 관심사는 가을야구 진출권이 걸린 5위 싸움의 결과다. 3강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4·5위를 놓고 LG, SK, KIA 등 이른바 ‘엘스기’의 운명이 추석 연휴 기간 성적에 따라 달라진다. 또 연휴가 끝난 직후인 20일부터 잔여 경기를 치르는데, 구단별로 경기 수가 달라 막판 뒤집기 기회도 고르지 않다. 연휴에 무조건 승수를 쌓아야 하는 이유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장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는 KIA와 LG의 잠실 2연전이다. KIA는 연휴 첫날인 14일 넥센전을 마치고 LG와의 맞대결에 들어가고, LG는 NC 경기 이후 KIA를 만난다. 순위 싸움 중인 팀이 맞대결을 할 때는 1패가 2패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1경기 1경기가 중요하다. 올 시즌 LG와 KIA는 만나기만 하면 접전을 벌여 추석 맞대결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KIA는 이달 초 투수 지크 스프루일과 김진우가 복귀해 마운드가 탄탄해졌고, 주전 내야수 안치홍도 경찰청에서 제대해 전력에 가세하는 등 가장 큰 전력 보강 을 이뤄 유리하다. LG와의 대결 이후 KIA는 한화와 2연전을 치른다. 리빌딩 중인 LG는 지난 1일 확대 엔트리에서도 ‘베테랑’ 이병규를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로 채웠다. 여기에 ‘캡틴’ 류제국이 3년 만에 시즌 두 자릿수 달성에 성공하면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LG는 연휴 마지막 이틀 동안 삼성과 만난다. SK는 첫째날 두산전을 시작으로 삼성과 NC의 2연전을 치른다. 연휴 5경기 중 3경기나 1·2위 팀과 만나게 돼 부담이지만 에이스 김광현과 최정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씨름] 남자 넷 여자 셋만 허락된 ‘꽃가마’… 13일부터 6일 동안 力士들의 역사 2016 추석장사씨름대회가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6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와 전국씨름연합회 간의 통합단체인 통합씨름협회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KBS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 주관한다. 남자부는 학생부(중·고등부)와 일반부를 구분해 각각 태백장사전(80㎏ 이하), 금강장사전(90㎏ 이하), 한라장사전(110㎏ 이하), 백두장사전(150㎏ 이하) 등 4체급별로 경기가 진행된다. 여자부는 학생부와 일반부를 통합해 매화급(60㎏),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등 3체급으로 나뉜다. 남자부, 여자부 모두 체급별 장사전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예선 경기부터 준결승(2, 3품전 포함) 경기는 3판 2선승제이고, 남자부 장사결정전 경기는 5판 3선승제, 여자부 결승전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승자를 결정한다. 남자부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증서와 장사 순회배, 트로피와 경기력향상지원금 3000만원이 주어지며, 1품은 1500만원, 2품은 500만원, 3품은 300만원 그리고 8강까지 진출한 4품은 150만원의 경기력향상지원금을 받게 된다. 여자부는 우승자가 300만원, 준우승은 100만원, 4강진출자 2명과 8강 진출자 4명은 각각 70만원과 50만원의 경기력향상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남자부 결승전은 14일부터 17일까지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순으로 매일 오후 3시 30분부터 KBS를 통해 중계되며 여자부 결승전은 18일 2시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매화, 국화, 무궁화 세 체급별 장사 결정전을 연이어 중계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패럴림픽] ‘물개’ 조기성… ‘사격 달인’ 박철 11개 종목 출전 장애 잊은 열정 금메달 11개를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패럴림픽 대표 선수들의 ‘금빛 함성’은 추석 연휴 기간(14~18일)에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7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패럴림픽에는 전 세계 177개국에서 40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1개 종목에서 1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14일에는 남자 자유형 200m(지체장애등급4) 경기에 조기성(21·부산장애인체육회)이 출격한다. 조기성은 2015년 영국글래스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0m, 100m 금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에도 금빛 물살을 가를 것으로 기대된다. 15일에는 사격, 양궁, 역도에서의 메달이 예상된다. 사격 P4 혼성 50m 권총에 나서는 박철(35·청주시청)은 작년 호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월드컵과 미국 IPC 월드컵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실력자다. 양궁 남자 50m 컴파운드 오픈에서는 7번 연속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베테랑 이억수(51·경기도)가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역도 +107㎏급의 전근배(38·음성군)는 지난 런던 대회 동메달에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16일에는 사이클의 이도연(44·인천시)이 45㎞(장애등급2~4) 여자 도로레이스에 출전한다. 또 탁구 남자 단체전(장애등급 4~5)의 김정길(30·광주시청), 최일상(41·대구시청), 김영건(32·서울시청)도 현재 호흡이 좋기 때문에 이날 결승 진출이 유력시된다. 17일에는 여자 탁구 단체전(장애등급1~3)의 서수연(30·광주시), 이미규(28·서울시청), 윤지유(16·서울시청)가 출격하고, 18일에는 남자 탁구 단체전(장애등급1~2)의 주영대(43·부산시), 김경묵(51·서울시청), 차수용(36·대구시청)이 마찬가지로 동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강원(고양종합운) ●충주-경남(충주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대회(오전 9시 양구) ■배구 CBS배 전국남녀중고교대회(오전 9시 영광 국민체육센터) ■궁도 인천상륙작전기념 전국대회(오전 7시 인천 남수정)
  • U-19 센터백 김재우, 오스트리아 2부리그 SV호른 입단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의 센터백 김재우(18)가 오스트리아 2부리그 SV 호른에 입단했다. SV호른은 8일(현지시간) 수비 보강을 위해 연령별 대표로 선발된 수비수 김재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90㎝의 장신인 김재우는 100m를 11초대에 달리는 스피드까지 갖춘 유망주다. 김재우는 K리그와 J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유럽에서 성공을 목표로 SV호른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AC밀란)가 실질적인 구단주인 SV호른은 2부리그로 승격했지만 팀 내 부상자가 많아 하위권으로 부진한 상태다. 김재우와 면담한 혼다는 김재우의 체격 조건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SV호른 코칭스태프도 김재우의 축구 센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10일(토) ■프로야구 ●KIA-kt(수원) ●롯데-LG(잠실) ●NC-삼성(대구) ●두산-넥센(고척) ●SK-한화(대전 이상 오후 5시) ■여자야구 세계월드컵 슈퍼라운드 ●한국-일본(오후 2시 기장 현대차 드림볼 파크) * 11일은 3, 4위전(낮 12시) 결승(오후 6시) 11일(일) ■프로야구 ●롯데-LG(잠실) ●NC-삼성(대구) ●두산-넥센(고척) ●SK-한화(대전 이상 오후 2시) ●KIA-kt(오후 5시 수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울산(제주월드컵) ●광주-상주(광주월드컵 이상 오후 6시) K리그 챌린지 ●부산-대전(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 ●서울E-안양(오후 7시 잠실종합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