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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 외친 JK김동욱 “팬들 실망? 하든지 말든지…××” 영어 욕설까지

    ‘멸공’ 외친 JK김동욱 “팬들 실망? 하든지 말든지…××” 영어 욕설까지

    가수 김흥국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한 가수 JK김동욱이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등 날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가사 써야 하고 수정해야 하고 5월 전까지 녹음해서 저 세상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한다.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 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 거 아니겠어”라고 썼다. 그러면서 “다 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 안 잡으니까. 암튼 멸공합시다”라며 영어욕을 보탰다. 또한 다른 게시물을 통해선 “지지율 52%다. 여론은 바로 대한민국의 뜻! 그것을 거르는 국회의원들의 배지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한다.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 아니라 법적 책임을 묻고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저수지의 개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SNS에 올리면서 가수 김흥국에 이어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임을 공표한 연예인이 됐다. 그는 당시 태극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린 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누구(who)?”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15일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에도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 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 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야”라고 주장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지난 2002년 데뷔한 JK김동욱은 ‘미스터트롯’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디지털 싱글 ‘베터’를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수처, 오늘 尹 구속영장 청구할 듯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에게 오전 10시 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언론에 “첫날 공수처 조사에서 충분히 기본입장을 밝혔고, 일문일답식 신문에 답할 이유나 필요성이 없다고 본다”면서 이날 불출석 방침을 알렸다. 지난 15일 체포된 윤 대통령은 당일 10시간 40분가량 진행된 공수처의 1차 조사에서 질문에 대부분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어 전날 공수처의 2차 조사 요구에도 불응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조사를 마치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이후 사흘째 구치소에 머물고 있다. 다만 공수처는 구치소 방문조사를 추진하거나 강제 구인을 시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무리하게 조사를 추진해도 윤 대통령 측이 진술거부권 행사를 계속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체포한 상태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는 기한은 이날 오후 9시 5분까지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조사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공수처는 추가 조사 없이 이날 중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이번 사건 관련 공수처의 관할법원은 서부지법이 아닌 서울중앙지법이며, 구속영장 역시 중앙지법에 청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추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JK김동욱 “尹 현명한 결정 믿는다…종북세력들 정신승리 상상하니 웃겨”

    JK김동욱 “尹 현명한 결정 믿는다…종북세력들 정신승리 상상하니 웃겨”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임을 공표했던 가수 JK김동욱이 윤 대통령의 체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욱 올라갈 것이라면서 “종북 세력들 정신승리가 웃기다”라고 주장했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JK김동욱은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싸움이라는 건 주먹이 오가고 욕설이 난무하는 게 싸움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 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 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 리서치에서는 50퍼센트를 넘어선 지난 노무현 탄핵 51퍼센트를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힌다, 여러분 지금부터 진짜 나라 바로 세우기의 시작점이다, 기운 냅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야”라는 글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가수 김흥국에 이어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임을 공표한 연예인이 됐다. 그는 당시 태극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린 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누구(who)?”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02년 데뷔한 JK김동욱은 ‘미스터트롯’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디지털 싱글 ‘베터’를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조수사본부(공조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해 조사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공수처 338호 영상녹화조사실에서 피의자(윤 대통령)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조사를 받는 조사실 크기는 일반 피의자들이 조사받는 곳과 비슷한 6.6㎡(2평) 남짓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직접 진행 중이다. 애초 주임 검사인 차정현 부장검사가 조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직 대통령 사건이라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차장이 직접 조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티타임은 없었다”고 밝혔다. 과거 대통령 조사를 진행할 경우 예우 차원에서 조사 전 수사기관장과 티타임을 갖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이런 절차를 생략한 것이다. 공수처는 조사가 끝난 후에는 윤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 구금할 예정이다. 체포할 경우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는 만큼 고강도 조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원론적으로 영장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석방하지만 이 사안에서는 그럴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너희들 찢는다” 과격 언사까지… ‘尹 지지’ JK김동욱 연일 SNS 발언 왜

    “너희들 찢는다” 과격 언사까지… ‘尹 지지’ JK김동욱 연일 SNS 발언 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고 있는 가수 JK김동욱(49)이 자신에게 악플(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에게 한층 과격해진 발언을 쏟아부었다. JK김동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도 수준이 돼야 읽어주지. 책이라도 한 권 읽고 와서 다시 한 번 기똥차게 써갈겨봐. 마지막 기회다. 아니면 싹 다 캡처해서 고소해 버릴라니까”라고 경고 글을 올렸다. JK김동욱은 이어 “45.2%. 다음주에 50 찍는다. 그리고 너희들 찢는다”라고 적었다. 45.2%는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들의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를 보면, 비상계엄 직후 급락했던 지지율은 올해 들어 급반등하는 결과가 관찰되고 있다. 여론조사공정의 지난 6~7일 조사에선 42.4%, 에브리리서치의 지난 8~9일 조사에선 45.2%, 이너텍시스템즈의 지난 9~10일 조사에선 43.1% 등이 나온 바 있다. JK김동욱은 “지금 이 추위에도 열심히 나라 지킴에 앞장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대가 대한민국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선 자신이 2023년 2월 발표했던 노래 ‘자이언트’(G I A N T) 뮤직비디오를 올리면서 “이 노래를 언제 다시 꺼내나 싶었는데 이럴 때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우리 항상 혼자라서 외롭고 쓸쓸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졌지만 하나가 돼 보니 우리 가슴속에 거인이 깨어나 어느새 뜨거워진 손을 잡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인생에도 목표가 있듯이 우리 대한민국에도 목표가 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일깨우고 지키는 것”이라며 “이 땅의 몹쓸 세력들을 제대로 뿌리 뽑고 봄의 새싹을 제대로 틔워보자”라고 강조했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면서 가수 김흥국에 이어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임을 공표한 연예인이 됐다. 그는 당시 태극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린 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누구(who)?”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JK김동욱의 SNS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이 잇따랐다. 이들은 “멸공”, “앞으로도 대중에게 멋진 음악을 전하고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신념이 꺾이지 않는 국민의 한 사람이 돼 달라”, “한남동 관저에 나가주시면 많은 분들이 힘이 날 것 같다”,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는 이긴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반면 JK김동욱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국적자인 것을 비꼬는 뜻으로 “캐나다 정치에 힘써주시고 관심 가져달라”는 댓글을 남긴 네티즌도 있었다.
  • ‘尹 지지’ 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 “터무니 없는 선동 때문”

    ‘尹 지지’ 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 “터무니 없는 선동 때문”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가수 JK김동욱의 대구 공연이 취소됐다. 그의 출연을 반대하는 민원이 빗발치면서다. 7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서구민과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에서 JK김동욱의 출연이 안전상 이유로 취소됐다. 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주최) 측에서는 제 출연을 반대하는 외부 민원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를 전달했다”며 “공연 오시는 분들의 민원이 아닌 공연을 진행할 경우 시위를 하겠다느니 협박의 의도로 민원을 넣은 외부 몇몇 사람들의 터무니 없는 선동에 (공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구에서 몇 년 만의 공연으로 일주일 전부터 듀엣곡 연습도 강행하고 있었는데 아쉽다”며 “주변에선 소송해야 한다느니 여러 얘기들을 하시지만 몇몇 선동자들의 의견으로 다수의 뜻이 무너지는 사태가 재발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긴다”고 했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지율 40% 돌파!! 이건 하늘의 뜻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염원”이라며 윤 대통령 지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3일에는 태극기 사진을 배경으로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수처 Who(누구)?”라는 게시물도 올렸다. JK김동욱의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서구문화회관에 항의 민원 전화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민원인은 JK김동욱이 출연하면 시위를 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고 한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JK김동욱의 출연을 두고)민원이 다수 접수되면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정중하게 공연 취소를 요청한 것”이라며 “행사 자체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출연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尹 지지율 40%’ 발표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 갈망하는 자들 염원”

    ‘尹 지지율 40%’ 발표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 갈망하는 자들 염원”

    가수 JK김동욱이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JK김동욱은 5일 인스타그램에 “지지율 40% 돌파!”라고 적고 태극기 이모티콘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건 하늘의 뜻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염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을 ‘매우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31%, ‘지지하는 편’이라 답한 응답자가 9%였다.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는 56%, ‘지지하지 않는 편’은 4%로 나타났다. 다만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여론조사 설문지의 질문이 특정 응답을 얻기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해당 여론조사 설문지에 따르면 설문지에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언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시스템의 해킹 및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의혹 해소를 위해 선관위 선거 시스템에 대한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등의 질문이 있었다. 한편 JK김동욱은 앞서 지난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후(WHO)?”라고 적고 윤 대통령 체포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 공수처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 경호처, 군 인력 등에 막혀 철수했다. 이날도 체포 영장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공수처는 6일까지 유효기간인 체포 영장의 재집행을 비롯해 체포 영장 연장, 곧바로 구속영장 청구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JK김동욱은 평소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 김흥국·JK김동욱 이어 김우리 “빨갱이 때려잡아야”…문화계도 두 동강

    김흥국·JK김동욱 이어 김우리 “빨갱이 때려잡아야”…문화계도 두 동강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 관련 발언을 내놨다. 김우리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탄핵 반대 집회 동영상을 올리며 “지금 먼저 때려잡아야 할 인간들은 빨갱이들”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 속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있었다. 이후 한 누리꾼이 댓글로 “누가 빨갱이냐. 성조기 든 사람들이냐”고 묻자 김우리는 “그걸 꼭 물어야 아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빨갱이가 주적인 걸 다 안다”고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김우리가 언급한 ‘빨갱이’가 탄핵 지지자를 겨냥한 것인지 탄핵 반대자를 지칭한 것인지를 두고 추측이 쏟아졌으나, 김우리는 얼마 후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1세대 스타일리스트로 통하는 김우리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체포영장 집행 무산 등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문화계도 두 동강 난 모양새다. 앞서 가수 김흥국과 JK 김동욱은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2일 윤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한 김흥국은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데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한다. 조금만 더 힘을 합쳐서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도 편지를 봤는데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싸우겠다는 저런 분이 어딨나. 2년 반 동안 이분만큼 잘한 대통령이 어디 있느냐.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 이겨내야 한다. 여러분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하늘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라고 했다. JK김동욱도 3일 SNS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리며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누구?”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가수 이승환과 영화감독 박찬욱 등은 탄핵 찬성 쪽에 섰다. 이승환은 지난달 13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무보수로 공연을 펼쳤는데, 이 자리에서 자신의 히트곡 가사를 탄핵 지지 내용으로 개사해 집회 참가자들에게 호평받았다. 그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상계엄에 대해 “잘못된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 입장을 밝히자 “블랙리스트는요?”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박찬욱 감독은 윤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안 투표날이었던 지난달 14일 대규모 집회가 이뤄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빵을 구매해 집회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단체들에 나눠주는 등 간접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드러냈다. 이 밖에 배우 조진웅, 이동욱, 고민시, 정찬, 이엘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거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기쁨을 표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그룹 뉴진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등도 탄핵 찬성 집회 근처의 식당, 카페 등에서 선결제를 진행하며 힘을 보탰다.
  • 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보수 유튜버들 “우리가 이겼다”

    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보수 유튜버들 “우리가 이겼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불발되자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보수 정치 유튜버들이 “우리가 이겼다”며 환호했다. 정치평론가인 정치 유튜버 고성국씨는 이날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하고 철수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공수처 돌아갔다! 우리가 이겼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긴급 생방송은 총 11만명이 지켜봤다.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도 이날 고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남동 관저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공수처가 오후 1시 30분쯤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선언하자 환호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우리가 이겼다”, “윤석열”을 연호했다. 단상 위에 올라선 집회 진행자는 “수사팀이 다시 올 수도 있다”며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주장했고, 일부 지지자들은 취재진을 향해 계란을 던지기도 했다. 일부 유명인은 소셜미디어(SNS)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불발 소식을 전하며 환호하기도 했다. 가수 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남동 관저 앞을 뒤덮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들고 있는 태극기 사진과 함께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ㅋ”라는 글을 올렸다. JK김동욱은 평소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 JK김동욱 “슬픔 강요 말라…글 안 썼다고 추모 안 하는 거 아냐”

    JK김동욱 “슬픔 강요 말라…글 안 썼다고 추모 안 하는 거 아냐”

    가수 JK김동욱이 “슬픔을 강요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JK김동욱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새해는 나라도 지키고 사람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꿈들은 키우자고”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 게 아니고 글 하나 안 썼다고 추모하지 않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 해를 살아가야 하지 않겠냐”고도 했다. 그러면서 “다들 올 한 해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과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보자”고 덧붙였다. 그는 “나도 그런 마음으로 곡을 쓰는 중이니까 나부터, 나로부터, 나이기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살아보자”고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무안 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정부는 오는 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많은 연예인이 SNS에 추모와 애도의 글을 올린 가운데 JK김동욱이 이와 관련한 자기 생각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JK김동욱은 지난 2002년 데뷔했다. ‘미스터트롯’,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디지털 싱글 ‘베터’를 발표했다.
  • 30여개국에 김 수출… ‘K김’ 우수성 알린다

    30여개국에 김 수출… ‘K김’ 우수성 알린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114개국에 김을 수출하는 세계 최대의 김 수출 국가다. 해양수산부 수산물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김의 2023년 연간 수출액은 7억 9000억 달러(약 1조 900억원)으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대상의 노력이 ‘김’을 K푸드의 대명사로 만들었다고 식품업계는 입을 모은다. 대상은 2017년 민간 최초로 ‘해조류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해조류연구센터를 통해 국내 김 생산 패러다임을 기존 ‘양적’ 생산 위주에서 ‘질적’ 생산방식으로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원초부터 가공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품질의 김을 생산하고 있다. 대상은 현재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미국, 뉴질랜드 등 3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고 있다. 대상의 지난해 김 매출액은 약 1400억원으로, 2021년 약 530억원에서 2.5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상은 김의 글로벌 현지화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연간 800t 규모, 베트남에 연간 약 400t 규모의 현지 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조미김(올리브유 재래김), 구운 김밥김, 자반김 등이 다양한 김이 생산되고 있으며 현지 소비와 인근 지역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조미김, 시즈닝김 등 총 5개 품목의 인도네시아 MUI 할랄인증을 받아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상,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론칭… ‘K 길거리 분식’으로 세계인 유혹

    대상,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론칭… ‘K 길거리 분식’으로 세계인 유혹

    대상㈜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한국 인기 길거리 음식 및 대표 분식 메뉴를 총망라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Korean Street Food) 라인을 론칭하고, K푸드 외연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김밥, 떡볶이, 핫도그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수요 역시 급증하는 추세다. 대상에 따르면 실제로 오푸드 떡볶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7배 증가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와 아마존에 입점하는 등 판로 또한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아마존에서는 오푸드 HMR 떡볶이 제품이 떡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 초이스’에 선정되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떡볶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K분식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상은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을 통해 K푸드 영토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는 크게 간편 식사류와 디저트류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식사류는 기존에 판매 중인 만두, 떡볶이, 김말이, 어묵바에 더해 김밥, 핫도그, 전 등 신규 3개 품목을 늘린 7개 품목(총 20종)으로, 디저트류는 기존 판매되는 호떡, 붕어빵, 호두과자에 이어 신제품 곡물스낵까지 4개 품목(총 8종)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 11개 품목을 앞세워 북미, 유럽 등 주요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K푸드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에스닉 마켓과 온라인 채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메인스트림 채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가장 힘을 쏟고 있는 품목은 미국에 ‘K김밥 대란’을 몰고 왔던 김밥이다.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고려해 야채, 매콤어묵, 잡채 등 3종으로 출시하며, 밥양은 줄이고 속 재료를 든든히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K분식의 선두주자인 떡볶이 또한 기존에 판매 중인 뇨키 떡볶이 외에 현지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맛과 형태로 선보인다. 가운데가 비어 소스가 잘 배어드는 팬네(Penne) 파스타에서 착안한 ‘국물 구멍 떡볶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광장시장의 두꺼운 스타일의 ‘왕가래떡 국물 떡볶이’ 등 2종이다. 핫도그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의 핫도그는 엄밀히 말하면 ‘콘도그’(corn dog)로 막대기에 소시지를 꽂고 밀가루 반죽을 감싸 튀긴 형태다. 대상은 최근 한국식 핫도그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바삭하고 쫄깃한 스타일의 핫도그를 선보였다.
  • 세계인이 함께 만든 K김밥

    세계인이 함께 만든 K김밥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개막 행사에서 각국 내외빈이 ‘K푸드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뉴시스
  • ‘알몸 김치’보다 무서운 고물가에
작년 중국산 김치 수입 ‘사상 최대’

    ‘알몸 김치’보다 무서운 고물가에 작년 중국산 김치 수입 ‘사상 최대’

    지난해 김치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고물가로 인한 국내 김치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로나 특수’가 끝나면서 김치 수출은 7년 만에 감소해 김치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25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입액은 전년보다 20.4% 증가한 1억 6940만 달러(약 2092억원)로 집계됐다. 수입액 증가율은 2010년(53.8%) 이후 12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김치 수입액은 2019년 1억 3000만 달러에서 2020년 1억 5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가 2021년 중국의 소위 ‘알몸 김치’ 동영상 파문 이후 1억 4000만 달러로 줄었다. 그러다 지난해 20% 넘게 증가하며 1억 6000만 달러 선을 처음 넘었다. 수입 김치는 모두 중국산이다. 지난해 김치 수입 증가는 국산 김치 가격이 인상되면서 벌어진 일로 보인다. 재료 가격이 오름에 따라 대상과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해 ‘종가’ 김치와 ‘비비고’ 김치 가격을 10%가량 인상했고, 이에 따라 저렴한 중국 김치를 찾는 경우가 늘었다. 지난해 수입 김치의 t당 가격은 643달러로 수출 김치(3425달러)의 18.8% 수준이었다. 중국산 수입 김치가 수출 ‘K김치’ 가격의 5분의1도 안 된 것이다.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 4082만 달러로 전년보다 11.9% 줄었다. 김치 수출액은 2019년 1억 499만 달러에서 2020년 1억 4451만 달러로 급증했고 2021년에는 1억 5992만 달러로 더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외국에서 한국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한류 열풍으로 인해 ‘K김치’ 인기도 올라갔지만,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특수도 종료돼 김치 수출액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김치 수입이 늘고 수출이 줄면서 2021년 1917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던 김치 무역수지는 1년 만인 지난해 다시 2858만 달러 적자로 반전됐다. 이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적자 기록이다.
  • ‘알몸 김치’보다 무서운 고물가에 작년 중국산 김치 수입 ‘사상 최대’

    지난해 김치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고물가로 인한 국내 김치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로나 특수’가 끝나면서 김치 수출은 7년 만에 감소해 김치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25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입액은 전년보다 20.4% 증가한 1억 6940만 달러(약 2092억원)로 집계됐다. 수입액 증가율은 2010년(53.8%) 이후 12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김치 수입액은 2019년 1억 3000만 달러에서 2020년 1억 5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가 2021년 중국의 소위 ‘알몸 김치’ 동영상 파문 이후 1억 4000만 달러로 줄었다. 그러다 지난해 20% 넘게 증가하며 1억 6000만 달러 선을 처음 넘었다. 수입 김치는 모두 중국산이다. 지난해 김치 수입 증가는 국산 김치 가격이 인상되면서 벌어진 일로 보인다. 재료 가격이 오름에 따라 대상과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해 ‘종가’ 김치와 ‘비비고’ 김치 가격을 10%가량 인상했고, 이에 따라 저렴한 중국 김치를 찾는 경우가 늘었다. 지난해 수입 김치의 t당 가격은 643달러로 수출 김치(3425달러)의 18.8% 수준이었다. 중국산 수입 김치가 수출 ‘K김치’ 가격의 5분의1도 안 된 것이다.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 4082만 달러로 전년보다 11.9% 줄었다. 김치 수출액은 2019년 1억 499만 달러에서 2020년 1억 4451만 달러로 급증했고 2021년에는 1억 5992만 달러로 더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외국에서 한국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한류 열풍으로 인해 ‘K김치’ 인기도 올라갔지만,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특수도 종료돼 김치 수출액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김치 수입이 늘고 수출이 줄면서 2021년 1917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던 김치 무역수지는 1년 만인 지난해 다시 2858만 달러 적자로 반전됐다. 이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적자 기록이다.
  •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에서 사망…42세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에서 사망…42세

    개그맨 임준혁(42)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8일 유족에 따르면 임준혁은 전날 오후 늦게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SBS ‘웃찾사’ 시즌1과 시즌2에도 출연하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개그맨 강성범과 함께 진행한 코너 ‘LTE 뉴스’에서는 앵커로 활약하며 속 시원한 시사 풍자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 출연해 JK김동욱, 김건모, 임창정 등 유명인들의 성대모사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일 가수 겸 배우 일민, 오정태 등과 프로젝트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 중국산 이긴 ‘K김치’… 12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 달성

    중국산 이긴 ‘K김치’… 12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 달성

    지난해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2009년 이래 12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중국산을 이겨 내고 ‘김치 종주국’으로서 자존심을 세웠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2020년(1억 4500만 달러)보다 10.3% 증가한 1억 5990만 달러(약 1922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 8100만 달러였던 김치 수출액은 2019년(1억 500만 달러) 1억 달러 고지를 밟은 데 이어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8%씩 늘었다. 수출 대상국도 2011년 61개국에서 지난해 89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의 경우 유럽 수출액이 24.9%(1100만 8000달러→1400만 7000달러)나 증가했다. 미국(2800만 3000달러)과 일본(8000만 1000달러)도 각각 22.5%와 12.7% 늘었다. 일본의 경우 전체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주수출국이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건강 중시 트렌드가 확산하고 케이팝 등 한류 열풍으로 김치의 인지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김치 무역수지도 마침내 흑자(1900만 달러) 전환에 성공했다. 2017년만 해도 4700만 달러의 적자가 났지만 차츰 적자 폭을 줄이더니 반전을 이룬 것이다. 중국산 수입이 줄어든 영향인데, 지난해 3월 한 중국 남성이 옷을 벗고 수조에 들어가 배추를 절이는 ‘알몸 김치’ 동영상이 공개되는 등 위생 문제가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해외 젊은 소비층에 김치의 우수성과 뛰어난 식감을 알리기 위해 김치 감각소리(ASMR) 영상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홍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난을 겪고 있음에서 국적 선사 HMM과 협업해 미국과 호주행 노선에 농식품 전용 선적을 확보하기도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산 김치만이 가지는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 현지 입맛에 맞춰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류지영씨 시모상, 박창수씨 부친상, 이상훈씨 모친상

    ■ 류지영(신한생명 SK김포센터장)씨 시모상 △ 조분연씨 별세, 류지영(신한생명 SK김포센터장)씨 시모상, 8일, 대구 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의성 봉양면 선산. 053-560-9041 ■ 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부장)씨 부친상 △ 박유종씨 별세, 박진수(신화상사 대표)·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부장) 부친상, 8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8호, 발인 10일 오전 9시. 055-712-0900 ■ 이상훈(경향신문 기획위원)씨 모친상 △ 정필임씨 별세, 이강희·이미희(서울 노원구 보담터 원장)·이동훈(우진산업 대표)·이상훈(경향신문 DB관리팀 기획위원·전 사진부장)·이미경씨 모친상, 정혁·성두용씨 장모상, 8일 오전 5시17분, 부산대동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51-550-9993
  • “부동산이 너희들에겐 ‘맛동산’”...LH 투기 비판한 JK김동욱

    “부동산이 너희들에겐 ‘맛동산’”...LH 투기 비판한 JK김동욱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JK김동욱이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5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H 로고를 올리며 “너희들에겐 부동산이 ‘맛동산’이었구나”라며 “국민들이랑 맛동산 좀 나눠먹지 그랬니”라고 질타했다. JK김동욱은 글에 이어 ‘맛동산 파티’, ‘땅 따먹기 달인들’ 이라는 글에 해시태그를 붙여 게시글을 올렸다. 평소 JK김동욱은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은 빛을 잃어가고 삶의 활력을 잃어가고 아이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잘못된 사상으로 삶을 살아갈까 두려운 이 현실”이라며 “나라는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고 아직도 곳곳엔 국민의 눈을 가리며 세금을 갉아먹는 인간들이 득실거린다”며 현 정권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9년 9월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와 관련된 의혹과 지난해 9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삼식이, JK 김동욱? “오해하지 마세요”

    ‘미스터트롯’ 삼식이, JK 김동욱? “오해하지 마세요”

    ‘미스터트롯’ 삼식이 정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JK 김동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삼식이는 류지광, 이대원과 함께 ‘삼식색기’라는 팀으로 무대에 섰다. 삼식이는 등장하자마자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는 삼식색기예요”라고 소개하며 꿀렁꿀렁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 붐은 “삼식이 이제 막 하네요?”라며 “베일에 싸여있는데 그때보다는 목소리를 노출하고 자신감 있게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또한 “이 정도로 말을 많이 하고 그러는 건 놨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한 명인 정동원은 삼식이에게 JK김동욱 사진을 보여주며 “맞나 봐”라고 해 그를 웃게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K김동욱 “‘미스터트롯’ 삼식이? 저 아니에요” 해명

    JK김동욱 “‘미스터트롯’ 삼식이? 저 아니에요” 해명

    가수 JK김동욱이 ‘미스터트롯’ 삼식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내가 왜 검색순위에.. 그것도 20대에서 #동생이 보내준 사진#오해하지 마세요#검색순위 조작 의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JK김동욱’과 ‘미스터트롯 삼식이’가 올라와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삼식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쓴 참가자가 무대 위로 올라오는 모스빙 그려졌다.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던 가운데 JK김동욱과 KCM 등 가수들의 이름이 언급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삼식이=JK 김동욱? “목소리 들어보니..”

    ‘미스터트롯’ 삼식이=JK 김동욱? “목소리 들어보니..”

    ‘미스터트롯’ 삼식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복면을 쓰고 출연한 직장부A 삼식이의 무대가 공개됐다. 삼식이는 복면을 쓰고 등장,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레슬러다”, “유명 연예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와 조영수 작곡가는 직장부A 삼식이의 등장에 SG워너비 김용준 김진호 등을 언급했고, 장윤정은 ‘미스터트롯’ PD로 추측했다.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 속에 삼식이는 ‘여자야’를 열창했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부른 그는 올하트를 받았다. 삼식이는 “개인사업자”라며 “결승에 가게 되면 복면을 벗겠다”고 선언했다. 방송 이후 ‘미스터트롯’ 삼식이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JK김동욱, KCM 등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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