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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남정 딸 박시은, 본격 연기활동 시동 ‘7일의 왕비’ 캐스팅 “박민영 아역”

    박남정 딸 박시은, 본격 연기활동 시동 ‘7일의 왕비’ 캐스팅 “박민영 아역”

    가수 박남정 딸 배우 박시은이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박시은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올 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회오리 속에 가려졌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박시은은 여자 주인공 단경왕후 신씨 신채경 역으로 낙점된 박민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신채경은 이융(이동건)과 이역(연우진) 두 이복남매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7일 동안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여인이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3년 ‘막이래쇼’, ‘플루토 비밀결사대’ 등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4년 ‘오만과 편견’, 2015년 ‘육룡이 나르샤’, 2016년 ‘시그널’, ‘굿와이프’, ‘미녀 공심이’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 1월엔 JYP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뉴이스트-장문복-김사무엘 ‘눈도장 쾅’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뉴이스트-장문복-김사무엘 ‘눈도장 쾅’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이었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각양각색 끼와 매력을 갖춘 101명의 연습생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트레이너 군단의 활약에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았다는 호평을 얻었다. 7일 밤 11시에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이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첫 방송의 시청률 그래프는 방송 내내 꾸준히 상승하며 방송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한 순간은 첫 화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돌아온 힙통령 ‘장문복’ 연습생의 레벨테스트 장면이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첫 화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 연습생들의 이름이 연달아 랭크되며 남다른 화제성을 알렸다. ♥ A반 입성 ‘김사무엘’, ‘옹성우’부터 힙통령 ‘장문복’까지 화제만발 연습생들의 매력폭발 퍼포먼스! 첫 방송에서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101명들의 연습생이 넘치는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과제는 기획사별 퍼포먼스. 첫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통해 연습생들은 개인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A부터 F까지의 반으로 나뉘게 된다. 대형기획사, 중소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부터 개인연습생들까지 연습생 모두가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더욱 냉혹해진 평가 속에도 A반에 당당히 입성한 연습생들이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먼저, 11세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오며 연습생 활동을 한 김사무엘(브레이브)은 안정적인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101명 중 최초로 A반에 입성했다. 김사무엘의 퍼포먼스에 댄스 트레이너 권재승은 “밸런스가 무척 좋다. 박자가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옹성우(판타지오) 또한 조각 같은 비주얼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환호를 자아내며 레벨테스트 결과 A를 받았다. 보아는 “노래도 발성이 너무 좋고, 전문적인 댄스도 굉장히 잘 췄다”도 호평했다. 데뷔 6년차 그룹 ‘뉴이스트’로 활동했던 플레디스 소속사 연습생들의 재도전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최민기(플레디스)는 “이제 진짜 끝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해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황민현(플레디스)은 “저희는 데뷔를 했어도 꿈을 이루지 못했다. 꼭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다.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진솔한 심정을 고백해, 이를 지켜보던 가희 트레이너를 눈물 흘리게 했다. 연습생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던 돌아온 힙통령, 오앤오의 연습생 장문복은 가장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장문복은 독특한 랩스타일과 캐릭터로 힙통령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문복은 “16살에 ‘슈퍼스타K2’에 출연한 이후 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속으로 혼자 아파하기도 했고, 무대도 그리웠다”고 털어놓았다. 장문복은 이어, “그냥 멋있게 보이려고 랩을 한 건데, 대중들의 비난과 반응을 속으로 많이 삭혀왔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랩을 계속 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내가 난생처음으로 좋아한 일인데 끝까지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웃음거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프로듀스101’에 지원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했을 때와 같은 심정이다. 사람들에게 나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싶고,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처음에는 진짜 랩만 생각했었는데,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나의 간절한 꿈이다”라고 밝혀 모두의 힘찬 응원을 받았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냉정한 평가 + 압도적 카리스마 ‘눈길’ 이번 시즌2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아티스트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변신했다. 보아는 “101명을 이렇게 눈앞에서 만나니 정말 신기하다. 올해로 18년차 가수가 됐다. 저도 연습생이라는 시간을 겪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누구보다도 연습생들의 마음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습생들 역시 “우리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대표님이 있어서 좋다”며 환호했다. 보아는 따뜻한 시선으로 연습생들을 세심하게 바라보면서도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함께 전했다. 연습생들은 “보아 대표님은 후배들을 육성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보아 대표님은 스스로도 가수이기 때문에 더욱 냉정한 평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녹화 중 지난 시즌1의 대표곡인 ‘PICK ME’(픽미)를 꿀보이스로 직접 부르며 연습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에 연습생들은 보아의 노래에 맞춰 픽미 댄스를 함께 추면서 흥을 돋워 스튜디오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아오르게 했다. 보아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연습생을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이 담긴 조언으로 첫화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레이너 군단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국내 최정상 발라드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은 “연습생들이 자기 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저 가수 입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YG, JYP 등 대형기획사 톱 아이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신유미도 합류했다. 경력 16년 명불허전 댄싱퀸 가희와 파워풀한 보이그룹 안무 트레이너로 활약한 권재승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연습생들의 댄스실력을 평가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래퍼 치타와 던밀스는 랩 트레이너로서 아낌 없는 조언과 냉철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방송과 함께 투표를 시작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1일 1회의 중복투표(총 1일 2회)가 가능하다. 연습생 전원 중 본인이 응원하는 연습생 1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매주 방송 끝에 현재까지의 투표 순위가 실시간으로 보여져 생생한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호 수지, 2주년 파티 열었다?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이민호 수지, 2주년 파티 열었다?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민호와 수지의 2주년 파티 소식이 전해졌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해당 보도를 접했지만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식 입장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2주년을 맞아 서울 모처에서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2015년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수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는 양측이 적극 부인했고,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 변신 수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 ‘31일 종료인데..’

    단발 변신 수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 ‘31일 종료인데..’

    수지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31일 종료되는 가운데 단발 변신이 화제에 올랐다. 수지는 29일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단발로 변신한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오던 수지는 데뷔 이래 첫 단발로 변신한 것. 청순한 미모에 보이쉬한 매력이 더해졌다. 수지의 단발 변신은 드라마를 위한 것.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 중인 수지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민한 끝에 단발로 머리카락을 과감히 잘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이종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올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수지는 31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3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재계약 여부는 현재까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 수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로 변신한 수지, 그 이유가?

    단발로 변신한 수지, 그 이유가?

    긴 생머리를 고수해오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수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로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단발로 턱을 괸 수지의 모습은 한층 어려진 모습이다. 이에 앞서 단발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은 전날 JYP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데뷔 이래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수지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탐탁지 않다. “예전이 낫다“, “긴 머리로 돌아와요”라는 아쉬운 반응을 보이는 것. 수지가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의 극중 역할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고자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수지는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영상=JYP엔터테인먼트/페이스북, 수지 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PM, 짐승돌의 자유시간이란? ‘우연히 만난 한국 유학생들과..’

    2PM, 짐승돌의 자유시간이란? ‘우연히 만난 한국 유학생들과..’

    2PM이 호주 멜버른에서 자유를 느꼈다. 지난 29일 방송된 ‘2PM 와일드비트’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잠시 쉬고 호주의 자연을 있는 만끽하는 2PM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동안 2PM은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울루루에 가기 위한 경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에 매진해 왔다. 하지만 이날 하루는 온전한 자유 시간을 갖고, 각자의 스타일대로 호주를 즐겼다. 닉쿤과 우영은 그래피티 예술 거리로 나가서 여느 관광객과 마찬가지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우연히 만난 한국 유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했다. 준호, 찬성, Jun. K는 멜버른 남쪽에 있는 세인트 킬다를 거닐고 카이트 서핑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택연은 홀로 브라이튼 비치에 남아 제대로 여유를 만끽했다. 하지만 사색에 빠지려는 찰나 강한 바람이 불어와 우산이 뒤집히고 파도에 뺨을 맞는 등 자꾸 엉뚱한 일이 발생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영은 “백패커 하우스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을 하기 위해선 큰 배려심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며 “편안한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활동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2PM 와일드비트’ 최종회는 오는 4월 5일 오후 8시 K STAR 채널과 네이버TV(JYP natio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한복판서 3대3 어때요”

    “서울 한복판서 3대3 어때요”

    서울신문·서울시 공동 주최 제1회 서울 길거리 농구대회 새달 8~22일 서울마당서 개최 64팀 16개조… 조 1위팀 결선 서울 광화문 고층빌딩 사이에 있는 편안한 쉼터인 ‘서울마당 특설 농구코트’에서 직장인들이 몸을 세게 맞부딪친다.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연방 눈을 가리지만 개의치 않는다. 농구 골대로 돌진해 덩크슛을 날릴 뿐이다. 목깃이 빳빳한 흰 셔츠와 넥타이, 어두운 정장 바지도 이날은 내던진다. 4월 봄바람에 떠도는 라일락 향기까지,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갈 것같다. 서울시는 다음달 8~22일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 농구코트에서 ‘제1회 서울 길거리 농구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직장인들이 3대3 농구 실력을 겨루는 이색 이벤트다.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서울시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팀을 만들어 참석할 수 있다. 우선 64개 팀을 모집해 16개 조로 나눈다. 한 조에 4팀씩이다. 다음달 8, 9일 1~8조에서, 그다음 주에는 9~16조에서 각 조 1위 팀을 뽑는다. 1위 16개 팀은 다음달 22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을 치른다. 3대3 농구 경기로 하프코트에서 진행하며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을 따를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부상, 준우승팀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마당은 서울신문의 앞마당이자 서울시민들에게 열린 마당이란 뜻이 있다. 시민 공모를 통해 얻은 이름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민주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공론장’을 형성, 발전시키는 언론으로서 시민들에게 너른 터를 내주고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농구대회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직장인의 스포츠 활동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마당에서 개최하는 농구대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중국 국경절(10월1~7일) 연휴 특수 기간에 맞춰 유명 연예인 100여명이 출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열렸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이끄는 ‘예체능’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 경기당 국내외 관광객, 해외 한류팬 등 600여명이 관람하는 등 대회는 큰 성공을 거뒀다.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basket2017.co.kr)에서 하면 된다. 국적 제한은 없고,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선수 출신은 참가할 수 없다. 신청 팀이 64개 팀을 넘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참가비는 팀별 5만원이다. 최승대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농구대회를 통해 직장인들이 길거리 농구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안재홍 송하윤 ‘쌈, 마이웨이’ 출연 “6년차 커플 역으로 호흡”

    안재홍 송하윤 ‘쌈, 마이웨이’ 출연 “6년차 커플 역으로 호흡”

    배우 안재홍과 송하윤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하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해 KBS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로 화제를 모은 임상춘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드라마 스페셜-연우의 여름’, 영화로도 개봉된 ‘눈길’ 등을 통해 젊은 감각과 진정성 있는 연출로 주목 받는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됐다. ‘쌈, 마이웨이’에서 안재홍은 홈쇼핑 회사의 정규직 대리 ‘김주만’ 역을 맡게 됐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자친구의 지극정성 뒷바라지로 번듯한 회사원이 된 그는 국내 굴지 족발집 체인을 거느린 부유한 집안의 딸에게 구애를 받게 된다. 송하윤은 ‘김주만’의 여자친구 ‘백설희’ 역을 맡게 됐다. 홈쇼핑 회사의 계약직 상담원인 백설희는 정규직 사원이 된 남자친구가 이후 다른 여자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영화 ‘족구왕’, ‘위대한 소원’,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으로 청춘의 현실을 대변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안재홍과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유령’, 영화 ‘제보자’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온 송하윤의 신선한 조합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JYP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걸그룹 최초 ‘포카리 걸’에 발탁된 트와이스

    걸그룹 최초 ‘포카리 걸’에 발탁된 트와이스

    동아오츠카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의 TV광고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모델로 등장했다. 동아오츠카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출연한 15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밴을 타고 해변에 도착해,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트와이스가 출시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며 “포카리 걸 최초로 걸그룹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도 “트와이스의 활기와 기분 좋은 에너지가 광고 콘셉트와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광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987년부터 판매된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는 배우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문채원, 박신혜, 이연희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다. 사진·영상=동아오츠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JYP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17학번으로 입학한 김흥국, 혜림, MC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혜림에 “난 혜림이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혜림은 “홍콩에서 14년 동안 살다왔다. 중학교 3학년 때 왔다. JYP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림은 “어렸을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좋아했다”고 말했고, 오만석은 “그럼 SM 갔어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혜림은 “원래 SM 가고 싶었다. 그 당시 어려서 지원 방법을 몰랐다. SM 오디션 지원을 신청하다 오류가 나 못 했다. 다음 날 하려고 했는데 그날 JYP 오디션이 홍콩에서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JYP 오디션을 봐 합격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은 홍콩에 계시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그렇다. 계속 같이 있다가 혼자 한국에 와서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만석은 “힘들 때 박진영이 잘 도와줬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연습생 시절에는 같이 일할 기회가 없었다. 당시 박진영 PD님이 내 이름을 아는 게 소원이었다. 아직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게 신기하다. 원더걸스가 되고 정말 설렜다”고 밝혔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

    선미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지난 2월 말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선미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뮤지션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음악적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미 역시 기획사를 통해 “새로운 회사에서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아울러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각오”라면서 “그간 전 소속사를 비롯해 애정을 아끼지 않았던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소감을 전했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원·어반자카파 등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이 음악성과 대중성까지 획득하면서 음악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선미의 영입으로 음악적 개성과 다양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선미는 지난 1월 팀 해체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무릎 통증, “일부 스케줄 불참” 현재 상태는? [공식입장]

    트와이스 지효 무릎 통증, “일부 스케줄 불참” 현재 상태는? [공식입장]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무릎 이상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트와이스 지효가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해 의료 기관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이상 증상이 확인돼 필요한 의료 조치 및 회복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대한 빠르고 순조로운 회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은 불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바란다. 조속한 회복을 위해 소속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KNOCK KNOCK’(낙낙)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대세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2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KNOCK KNOCK’의 활동을 마무리한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크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JYP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뱀뱀, 두 사람 이상형보니..“이상형은 박진영” 반전인데?

    미나 뱀뱀, 두 사람 이상형보니..“이상형은 박진영” 반전인데?

    ‘갓세븐’ 멤버 뱀뱀과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공개한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13일 국내와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뱀뱀과 미나가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해명했지만 두 사람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된 것. 과거 ‘갓세븐’이 데뷔 당시 공개한 프로필에 따르면 뱀뱀의 이상형은 눈 크고 하얗고 키 작은 여자로 알려졌다. 미나의 이상형은 착하고 매너있고 장난끼 있고 결정을 잘해주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과거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는 시간에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며 “더 이상 여러 의혹들을 묵인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뱀뱀 열애설에 JYP 측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일 뿐” 해명

    미나 뱀뱀 열애설에 JYP 측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일 뿐” 해명

    미나와 뱀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멤버 미나와 갓세븐 멤버 뱀뱀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일부 팬들은 합성된 사진이라고 주장했지만, 소속사 측은 미나와 뱀뱀이 함께 찍은 사진이 맞다고 사실을 바로잡았다. 두 사람의 사진을 두고 열애설이 확산되자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일 뿐”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소울 민 최근 결별 “동료 사이로” 현역 입대하겠다더니..

    지소울 민 최근 결별 “동료 사이로” 현역 입대하겠다더니..

    가수 지소울(29, 김지현)과 걸그룹 미쓰에이 민(26, 이민영)이 교제 인정 4개월 만에 결별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하고 동료 가수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소울과 민은 지난해 11월 7일 열애설이 불거진 후 “친하게 지내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데는 과거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며 친분을 쌓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울은 지난해 1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통해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음악 영재인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에 몸담으며 미국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아온 최장수 연습생으로 유명하다. 민 역시 오랜 기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내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한편 지소울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제 352차 서울지방청 의무경찰 특기병 분야에 응시했으나 이후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현역 입대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개 연예기획사 ‘노예 계약’ 철퇴

    8개 연예기획사 ‘노예 계약’ 철퇴

    한류 스타를 꿈꾸는 연예인 연습생을 옭아매던 ‘노예 계약’ 관행이 사라진다. 연예기획사는 계약 해지 때 연습생에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전속계약을 강요할 수 없다. 명예훼손처럼 불분명한 이유를 들어 일방적으로 연습생을 방출하는 기획사의 ‘갑질’도 앞으로는 불가능해진다.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8개 연예기획사가 연습생과 맺는 계약서를 심사해 불공정 약관을 바로잡았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자산총액 120억원 이상인 연예기획사로 SM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JYP, FNC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등이다. 공정위는 최근 TV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로 연습생 계약이 늘어나자 지난해 12월 불공정약관 조사에 나선 바 있다. 6개사는 그동안 연습생 책임으로 계약이 해지되면 투자 비용의 2~3배인 1억~1억 5000만원을 위약금으로 요구했다. 이런 위약금액은 계약 해지로 통상적으로 예상되는 손해액 크기보다 과다하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연예기획사들은 연습생 1인당 월평균 148만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교육 비용은 91만원 정도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습생은 본인 책임으로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소속사가 훈련을 위해 직접 투자한 금액만 위약금으로 내면 된다. 연습생 기간이 끝난 뒤에도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의무를 지도록 한 계약서 조항도 고쳐졌다. JYP, 큐브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등 3개사는 연습생이 전속계약 체결을 거부하면 투자 비용의 2배를 위약금으로 요구해 왔다. 앞으로는 현 소속사와 전속체결 우선 협상을 하되 합의가 안 되면 다른 기획사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소속사가 사전 통지 없이 연습생 계약을 일방적으로 즉시 해지할 수 있도록 한 JYP, DSP미디어, 로엔·큐브·YG엔터테인먼트의 약관 조항은 사전에 해지 사실을 알리고 30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도록 개선됐다.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당할 수 있는 불안정한 지위에 연습생이 방치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 명예·신용 훼손을 이유로 연습생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한 DSP미디어, SM·FNC엔터테인먼트 등 3개사의 약관 조항은 모두 삭제됐다. 추상적이고 불분명한 이유에 따른 계약 해지는 연예인 계약과 관련된 법적 분쟁 가운데 28.5%로 가장 높다. 지적을 받은 8개 연예기획사는 문제가 된 조항을 모두 스스로 고쳤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최파타’ 전소미, “빅뱅 탑 군대 갈 때 하늘 무너지는 줄” 왜?

    ‘최파타’ 전소미, “빅뱅 탑 군대 갈 때 하늘 무너지는 줄” 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빅뱅 탑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 전소미는 현재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활약 중이다. 전소미는 “빅뱅, 투애니원 선배님들을 정말 좋아해서 빅뱅 탑 선배님의 포스터가 아직도 제 방에 붙어있다”며 “연예인이 되고 마주칠 일이 없었다. 군대에 가실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이에 “왜 YG에 안 갔냐”고 물었다. 전소미는 “JYP 오디션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붙었다. 저도 왜 YG에 안 갔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PD·작가 영입한 기획사… ‘한지붕 콘텐츠’로 목소리 키운다

    PD·작가 영입한 기획사… ‘한지붕 콘텐츠’로 목소리 키운다

    방송사 드라마 외주 의존도 70~80%대 제작사 2차 판권 소유 늘면서 입지 강화 스타PD 연예기획사行… 자체제작 늘려 상장사 ‘원소스 멀티유즈’로 사업 확장올해 콘텐츠 주도권을 둘러싸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치열한 빅뱅이 예상된다. 편성권을 쥐고 있는 방송사는 전통적인 ‘갑’이었지만 최근 유통 통로가 다양해지면서 콘텐츠 제작사로 무게중심이 급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것. 기존 외주 제작사들 이외에도 연예 기획사가 제작에 뛰어드는가 하면 방송사들도 자회사를 차려 콘텐츠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콘텐츠가 곧 돈이요, 권력’이라는 명제가 성립되면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계급장’을 뗀 한판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방송사의 킬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인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외주 제작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KBS와 MBC가 국회에 제출한 2015년 1월 이후 ‘시청률 상위 15위 드라마 현황’ 자료를 보면 KBS는 73.3%인 11편이, MBC는 86.7%인 13편이 외주제작사 작품이었다. 물론 판권을 둘러싼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간의 불평등한 구조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처럼 해외 수출 및 IPTV, 온라인 등 2차 저작권에 대한 판권을 제작사가 소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방송권과 광고 판매권만 방송사에서 소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기 불황 여파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 수주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적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방송사 자체 제작 콘텐츠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외주 제작사들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콘텐츠 제작사에 돈과 인력이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수와 MC, 연예인들을 대거 보유한 연예기획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본격 뛰어들면서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3대 엔터사 드라마·예능 잇단 히트작 내놔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일 MBC ‘라디오 스타’의 조서윤 PD, ‘무한도전’의 제영재 PD, ‘진짜 사나이’의 김민종 PD와 엠넷 ‘음악의 신’의 박준수 PD, tvN 유성모 PD 등을 영입했다. YG는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간접 투자를 했고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를 제작했다. YG는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예능계의 한 관계자는 “MBC 출신 PD가 SBS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방송사 간 경계가 사라지는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며 “업계에 YG가 채널을 인수하기 위해 수십명의 PD들을 대거 영입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도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업계 1위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일찌감치 콘텐츠 제작사인 SM C&C를 설립해 예능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었다. 2015년 6월 KBS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를 만든 이예지 PD를 스카우트한 SM C&C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드라마도 초기에 자사 소속 아이돌 가수들을 출연시키던 패턴에서 벗어나 제작 능력을 키우면서 지난해 ‘동네 변호사 조들호’, ‘38사 기동대’, ‘질투의 화신’ 등 히트작을 잇따라 내놓았다. 현재 방영 중인 ‘미씽나인’도 SM C&C 제작이다. SM C&C는 지난해 매출액 953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씨엔블루, AOA, FT 아일랜드 등 가수는 물론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등 MC들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도 최근 자회사인 FNC 애드 컬쳐를 설립해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과 KBS ‘트릭 앤 트루’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 데 이어 ‘파리의 연인’의 신우철 PD와 ‘내 딸 김사월’의 김순옥 작가를 영입했다. 김 작가의 신작 ‘언니는 살아 있다’는 4월 SBS에 편성된 상태다. 최근 ‘함부로 애틋하게’를 썼던 이경희 작가를 스카우트한 JYP 엔터테인먼트는 사전 제작 드라마 ‘더 패키지’를 4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도 최근 MBC, JTBC 등을 거치며 예능계에서 잔뼈가 굵은 여운혁 PD를 스카우트해 제작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연예기획사 콘텐츠 제작 자회사 설립 전통적인 배우 매니지먼트사의 콘텐츠 제작도 활발하다. 배용준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키이스트는 자회사인 콘텐츠K를 통해 OCN ‘보이스’, KBS ‘비밀’, SBS ‘신의 선물’ 등을 제작했고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이 소속된 화이브라더스는 드라마 ‘운빨 로맨스’, ‘가면’ 등을 제작했다. 장혁, 김우빈, 김유정 등이 소속된 IHQ도 일찌감치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어 SBS ‘봄날’을 시작으로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SBS ‘뿌리깊은 나무’, KBS ‘함부로 애틋하게’, SBS ‘피노키오’ 등을 제작했다. KBS 새 주말 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도 제작한다. 올해는 더 많은 배우 소속사들이 본사 또는 자회사를 통해 드라마 및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직접 제작하면 소속 연예인 성장 ‘일석이조’ 연예기획사들이 제작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매니지먼트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고 제작을 통한 시너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섭외 경쟁 속에서 이들의 가장 큰 자산인 소속 연예인을 활용하면 예능 또는 드라마 제작이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대부분 상장사인 기획사의 경우 매출 규모가 중요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을 통한 사업 다변화에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YG나 FNC, 화이브라더스 등 사드 직전 중국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은 회사들의 제작이 두드러진 것도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 수익구조 안정 지난해 말 CJ E&M의 음악 부문 수장에서 FNC 애드 컬쳐로 자리를 옮긴 안석준 대표는 “‘슈퍼스타 K’나 ‘K팝 스타’ 등 방송 콘텐츠가 신인 가수를 키우는 거대한 마케팅 방법이 된 것처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키울 수 있고 저작권 권리를 보유할 수 있는 원소스 멀티유즈가 가능하다”면서 “연예기획사들이 매니지먼트나 제작만으로는 매출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패션, 화장품, 외식업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일단은 자사 아티스트를 활용하면서 제작 역량을 내재화시키는 것이 1차 목표이고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주 시장까지 확대해 아시아 최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장기적인 플랜”이라고 밝혔다. 마정훈 콘텐츠K 본부장은 “상장사의 경우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고 드라마나 예능의 제작 규모가 커지면서 자금력을 갖춘 콘텐츠 제작사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것”이라면서 “후발 주자인 연예 기획사들이 뛰어들어 작가 및 PD들의 섭외 비용이 크게 올라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채널이 늘어나고 과거 특정 작가, 연출, 회사에 국한되지 않고 콘텐츠의 경쟁력만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사도 외주사 만들어 인력 재흡수 나서 위기의식을 느낀 기존 방송사들도 이에 맞서 외주 제작사들을 만들어 반격에 나서고 있다. CJ E&M은 드라마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을 설립해 자사인 tvN뿐만 아니라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납품했다. KBS도 지난해 8월 KBS 계열사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을 설립했다.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영화 사업까지 하는 CJ의 경우는 기획안이 넘치기 때문에 수익 증대가 목적이지만 KBS의 경우 PPL이나 출연료에서 제작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이를 타개하고 외부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목적도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장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아방송대 엔터테인먼트 경영학과 심희철 교수는 “국내 엔터 사업이 연예인 등 출연자의 힘이 막강한 일본처럼 연예 기획사 위주로 갈 것인지 작가와 연출의 힘이 막강한 제작사 중심으로 갈 것인지 분수령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결국 우수한 인력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즈+] 한섬,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최종 인수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1일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부문에 대한 최종 인수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한섬은 이번 계약 체결로 자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지앤에프 법인을 통해 타미힐피거·DKNY·CK·클럽모나코·까날리·아메리칸이글 등 수입 브랜드와 오브제·오즈세컨·세컨플로어·루즈앤라운지·SJYP·스티브J&요니P 등 국내 브랜드까지 SK네트웍스 패션사업 부문이 보유한 12개 브랜드를 운영하게 됐다.
  •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 콘서트 중 추락 ‘소속사 입장은?’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 콘서트 중 추락 ‘소속사 입장은?’

    2PM 준케이 부상 소식이 팬들의 걱정을 낳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2PM 준케이의 부상 경과에 대해 전했다. 27일 JYP 측은 “준케이의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4번째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지난 26일 2PM 콘서트 ‘식스 나이츠(6Nights)’에 참여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던 중 2층 높이 무빙카에서 떨어졌다. 준케이는 즉각 통증을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곧바로 병원으로 준케이를 이송했고, 필요한 조치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더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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