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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소희 “진화된 귀여움 보여주겠다”

    원더걸스 소희 “진화된 귀여움 보여주겠다”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본명 안소희)의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컨셉이 공개돼 화제다. JYP 엔터테인먼트측은 원더걸스 예은-선예-유빈-선미에 이어 21일 오전 소희의 새 음반 컨셉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소희는 썬글라스를 끼고 럭셔리한 레오파드 원피스를 입은 채 차 뒷좌석에 섹시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하고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원더걸스 세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소희는 진화된 귀여움을 보여줄 것”이라며 “ 럭셔리 하지만 얄밉지 않고 귀엽지만 세련되기까지 한 소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의 야심찬 세번째 프로젝트 컨셉은 예은-선예-유빈-선미-소희의 순서로 공개되었으며 22일 멜론, 도시락, mnet 등의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프로젝트 타이틀곡이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 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원더걸스 후속곡 ‘봉봉’ 말도 안돼”

    JYP “원더걸스 후속곡 ‘봉봉’ 말도 안돼”

    컴백을 앞둔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선미, 소희)가 근거 없는 소문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21일 오전부터 ‘원더걸스 봉봉’이라는 검색어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후속곡이 ‘봉봉’이라고 널리 퍼진 것. 실제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는 ‘원더걸스 봉봉 미리듣기’ 라는 제목으로 수십여개의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사전 유출’ 의혹까지 제기 됐지만 이는 최근 공개된 원더걸스의 후속곡 컨셉 사진을 짜집기 한 동영상으로 ‘Tell Me(텔미)’의 음성 변조 버전이 음악으로 삽입됐을 뿐이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원더걸스의 후속곡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데 ‘봉봉’과 ‘바다’ 모두 후속곡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해프닝으로 원더걸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서 그런 것 같다.”며 “앞으로 나올 원더걸스에 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후속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미, 8등신 바비인형 몸매 공개

    원더걸스 선미, 8등신 바비인형 몸매 공개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미의 확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원더걸스는 지난 16일 예은을 시작으로 선예, 유빈의 순서로 세 번째 프로젝트 컨셉을 공개한 가운데 20일 오전 선미의 사진이 공개된 것. 원더걸스의 막내 선미는 청순하고 소녀적인 이미지를 보여온 멤버로 ‘Irony(아이러니)’, ‘Tell me(텔미)’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선미의 사진은 거리를 걸으며 쇼핑을 즐기고 있는 단독 컷으로 몸매와 표정이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원더걸스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업그레이드한 선미를 기대해 달라.”며 “선미는 여성스러움과 소녀다움의 진수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의 야심 찬 세 번째 프로젝트의 컨셉은 예은-선예-유빈-선미의 순서로 공개되었으며 마지막 소희의 사진공개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확 달라진 원더걸스 “텔미? 뛰어 넘겠다”

    확 달라진 원더걸스 “텔미? 뛰어 넘겠다”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2007년 데뷔곡 ‘Irony’(아이러니)와 1집 타이틀곡 ‘Tell Me’(텔미)로 최고 인기그룹으로 급부상한 원더걸스는 그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새 앨범을 준비해 왔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가 5월 말 혹은 6월 초 컴백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원더걸스 측은 “지난 해 ‘텔미’가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것을 뛰어넘을 자신이 있다.”며 “멤버들 또한 ‘텔미’의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새 음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선예와 예은의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긴머리를 고수해 왔던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보이쉬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고, 예은 또한 섹시한 호피무늬 미니 원피스 모습을 선보였다. JYP측은 원더걸스 멤버들의 달라진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파격변신을 선보인 원더걸스가 ‘텔미’의 인기를 넘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올 한해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든 100인이 선정됐다. 환경재단은 11일 배우 전도연씨, 골퍼 최경주씨, 마부노호 선원구출비상대책위원회 등 71명을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으로 선정, 발표했다. 문화·예술계 인사 중에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씨, 인터넷 만화가 강도영(강풀)씨,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의 김윤진씨,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씨, 소리꾼 장사익씨 등이 선정됐다. 스포츠계에서는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거둔 최경주 선수,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 선수,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윔블던 32강에 진출했던 이형택 선수,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장미란 선수 등이 뽑혔다. 시민사회계에서는 소말리아에서 피랍된 선원들의 석방에 기여한 마부노호 선원구출비상대책위·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재일조선인의 문제를 알려낸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시멘트공장 주변의 환경피해를 블로그를 활용해 알려낸 최병성씨 등이 선정됐다. 재계에서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50대 여성’에 선정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전성기 맞은 아이돌 그룹…‘빛과 그림자’

    전성기 맞은 아이돌 그룹…‘빛과 그림자’

    아이돌 댄스그룹이 장악한 2007년 한국 가요계. 관계자들은 10여년만에 돌아온 아이돌 그룹 최고의 전성기라고 말한다. 1990년대 하반기까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H·O·T, 핑클,S·E·S,god, 신화 등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아이돌 그룹은 2000년대에 들어서 동방신기를 제외하곤 세력이 주춤했다. 하지만 최근 빅뱅, 원더걸스, 슈퍼주니어를 필두로 한 아이돌 그룹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은 대형기획사의 지원과 디지털 음반시장의 영향력이 맞물린 결과다. 가요계에 다시 열린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의 명암을 짚어본다. ●디지털 음반시장 활성화로 다양한 시도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JYP,YG,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히트 아이돌 그룹을 하나씩 배출했다. 가수 박진영이 프로듀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여성그룹 원더걸스는 복고풍 댄스곡 ‘Tell me’로 하반기 가요시장을 강타했고,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양현석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는 남성그룹 빅뱅이 ‘거짓말’을 히트시키며,10대에 국한됐던 팬층을 20∼30대까지 끌어올렸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그룹의 산실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를 무난히 안착시키며 여성 아이돌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이렇듯 올해 아이돌 그룹이 쏟아진 것은 그동안 최소 2∼3년, 길게는 5∼6년 동안 대형기획사들이 훈련시킨 연습생들이 한꺼번에 데뷔했기 때문. 톱가수들을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형기획사들은 가수 발굴은 물론 홍보 마케팅에서도 노하우를 갖고 있다. 홍승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0대라는 확실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20∼50대까지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세계시장 진출을 생각하면 습득력이 빠른 10대 그룹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올해 아이돌 그룹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은 디지털 음반시장의 활성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휴대전화 벨소리 수요가 커지고, 음반 구매가 아닌 인터넷 다운로드 등 음악의 소비패턴이 다양해지면서 신인가수라 하더라도 온라인에서 대중들의 귀에 들면 오프라인까지 인기가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아이돌밴드라는 컨셉트도 특이했지만,‘사랑앓이’,‘천둥’ 등이 온라인에서 먼저 인기를 끌면서 유명 선배가수들 틈새에서도 선전했다. 때문에 최근 신진 아이돌 그룹은 정식 음반을 내기 전에 많게는 몇 장씩 싱글 앨범을 내고 음악과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곤 한다. 빅뱅은 ‘거짓말’이 히트하기까지 싱글과 정규·미니 앨범을 합쳐 모두 5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원더걸스 역시 올초 ‘아이러니’가 실린 싱글앨범으로 데뷔한 뒤 하반기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냈던 소녀시대도 석 달 만에 다시 1집 앨범을 냈다. YG 박재준 이사는 “아무래도 신인들이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은 들인 노력이나 비용면에서 위험이 많이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요즘은 디지털 음반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는 만큼 신인들은 기성 가수들에 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렌드만 좇으면 생명력 단축 하지만, 대형기획사의 노하우와 마케팅을 등에 업은 아이돌 그룹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제2의 신화’로 불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배틀’이나,‘제2의 핑클’을 표방했던 ‘카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음악적 능력에 기초하지 않고, 기획사에서 만들어 내다시피 한 아이돌 그룹의 자생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회사의 색깔이나 프로듀서의 입김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다 보면 진정한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방송용 엔터테이너만 양산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10대가 좌우하는 가요시장에서 아이돌 그룹은 가뜩이나 좁아진 음반시장의 다양성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다. 시청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공중파 방송 등의 미디어는 이들을 주목하지만, 그밖의 세대는 점점 더 소외되어 ‘반시장’을 가속화시킨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자라야 할 10대들에게도 획일적인 음악패턴과 일부 배타적인 팬문화는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은석씨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나 아이돌 그룹은 있어 왔지만, 한국에서는 구조적으로 미디어와 제작사들이 이들의 단기적인 흥행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문제”라면서 “음악적 고민보다 각종 트렌드의 결과물로 가공된 아이돌 그룹은 음악시장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자신들의 생명력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원더걸스 ‘열풍’…해외 네티즌도 ‘후끈’

    원더걸스 ‘열풍’…해외 네티즌도 ‘후끈’

    ‘텔 미(tell me)’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더걸스가 해외네티즌 사이에도 ‘K-girls’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고 아직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원더걸스를 본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해외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진 원더걸스 관련 동영상 중 가장 최근에 올려진 ‘텔 미’ 뮤직비디오는 3일만에 30만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중이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증명하는 댓글수도 무려 900여개. 유튜브를 이용하는 한국인 네티즌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더라도 뜨거운 반응이다. 동영상을 통해 원더걸스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아시아 스타가 나타났다며 “매력적인 한국 소녀들(K-girls)”이라고 입을 모았다. 네티즌 ‘MMandurz’는 “세상에! 아시아의 미시 엘리엇 팀 등장!”이라며 감탄했고 ‘dfwguy1960’은 “춤과 노래가 80년대 중반 마돈나를 보는 것 같다” 며 “멋진 복고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또 ‘boles53’은 “노래가 좋은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된다.”면서 ‘알 수 없는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또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박진영 텔미 안무 동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간단하면서도 눈에 띄는 원더걸스의 안무를 만들어 낸 박진영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어권 한류 사이트 ‘숨피’(soompi.com)에 개설된 원더걸스 관련 게시판도 원더걸스에 대한 해외네티즌들의 관심이 반영되고 있다. 원더걸스가 싱글 ‘아이러니’로 데뷔했을 때 만들어졌던 관련 게시판은 최근 ‘텔미’ 열풍을 타고 게시물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네티즌들은 하루에 40개 넘는 게시글을 통해 원더걸스에 관련된 언론 기사와 사진 등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한동안 해외 진출보다 ‘텔 미’로 국내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원더걸스 중국어 실력에 깜짝”

    中네티즌 “원더걸스 중국어 실력에 깜짝”

    최근 ‘tell m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는 연일 원더걸스의 동영상과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원더걸스와 함께 중국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는 그룹 ‘Big Bang’이 함께 부른 ‘tell me’ 동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 ‘恋人的樱花草’는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영원히 지지하겠다. 화이팅”이라고 올렸고 ‘观光土豆(익명)’은 “원더걸스의 실력은 한국 어느 여자 그룹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625411rain’은 “Big Bang과 원더걸스 두 팀의 완벽한 무대에 한순간 팬이 되었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또 지난 10일부터 삼성전자와 JYP엔터테인먼트, 시나닷컴이 공동으로 중국 전역에서 개최하는 ‘UCC스타 선발대회’의 홍보를 맡게 된 원더걸스는 동영상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중국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동영상을 본 중국네티즌의 대다수는 “중국어 실력이 이렇게 대단한 줄 몰랐다. 이들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한 포털사이트는 “중국어가 매우 유창하며 외모나 실력 어느하나 빠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중국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내린 미국공연 법정소송 먹구름

    가수 비(본명 정지훈·25)가 월드투어 미국 공연 취소로 법정 소송에 휘말렸다.23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비의 하와이 공연 프로모터인 클릭 엔터테인먼트는 21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법원에 접수한 소장에서 비와 월드투어 미국 공연 주최측인 스타엠,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 등이 하와이 공연 시작전 라이선스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50만 달러를 받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클릭 엔터테인먼트측 변호사는 “주관사가 공연을 추진할 능력이 아예 없거나 애초부터 돈을 가로챌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는 당초 15일 하와이에서 시작해 19일 애틀랜타,23일 뉴욕,27일 샌프란시스코,30일 로스앤젤레스를 도는 미국 투어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비의 공연은 현재 30일 LA에서만 이뤄질 예정이며 다른 공연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에 대해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측은 “애초에 공연이 예정돼 있던 하와이를 포함한 북미 지역의 현지 프로모터들이 손실을 입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현지에 직원을 파견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연합뉴스
  • 비 “JYP와 결별”

    가수 비(본명 정지훈·25)가 5년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JYP엔터테인먼트(JYP)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의 소속사인 JYP의 홍승성 대표는 11일 “이날자로 2002년 5월 데뷔한 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 여부에 대한 논의는 이뤄졌으나 서로 발전적인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비 할리우드 진출 초읽기

    연기자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5)가 미국 할리우드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 초 비는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워쇼스키 형제의 신작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제의를 받았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스피드 레이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계약서에 사인은 안 했지만 심도 있게 논의 중이어서 출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조엘 실버가 프로듀서를 맡는 ‘스피드 레이서’는 1967년 선보인 일본 애니메이션 ‘마하 고고’가 원작으로 국내에선 ‘달려라 번개호’라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송돼 인기를 끌었다. 아버지가 만들어준 최첨단 장비의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카레이서가 주인공.연합뉴스
  • 비, 피플지 ‘아름다운 100인’에

    월드스타 비(정지훈·25)가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 2007’에 선정됐다. 피플지는 현지시간 27일 시판되는 최신호에 100명을 발표하고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를 커버 스토리로 싣는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플측이 미국 이외의 인터내셔널 인물은 비를 포함해 총 7명이라고 밝혔다.”며 “비는 3월 중순 피플지와 전화인터뷰를 갖고 데뷔 이후 활동과정, 향후 미국시장을 비롯한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포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반페이지 분량으로 비의 기사가 실리는 것으로 안다.”고 26일 밝혔다. 비는 이 리스트에 처음 올랐으며,‘석호필’로 국내에 잘 알려진 미국 TV드라마 스타 웬트워스 밀러, 신예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퍼스트 타임 뷰티스 2007’ 카테고리에 분류됐다. 비는 지난해 5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발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연합뉴스
  • 비 “뼈에 금갔지만 공연은 약속대로”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지만 공연 무대에는 서겠다.” 가수 비가 현지시간 21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인스 커밍(Rain’s Coming)-06/07 레인 월드투어 인 싱가포르’ 공연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는 “홍콩 공연 둘째날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지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의 팬들과 한 공연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픔을 참고 공연에 임하고 있다.”며 “부상을 당한 다음날 열린 홍콩의 마지막 공연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었다.”고 말했다. 비는 지난 13일 홍콩 공연도중 무대에서 넘어지면서 무대 밖으로 떨어져 오른쪽 팔꿈치 부근의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공연을 끝까지 마친 비는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고,“무리하지 말고 한 달가량 휴식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비는 싱가포르 공연을 위해 18일 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에는 자정이 넘었지만 1000여명의 팬이 공항에 나와 비의 입국을 열렬히 환영했다. 비는 지난해 12월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등 12개국을 도는 월드투어를 벌이고 있다. 싱가포르에 이어 27일에는 말레이시아 공연이 이어진다.연합뉴스
  • 셸 위 댄스 실장… 샌드페블즈 비서관

    14일 청와대 브리핑에 ‘셸 위 댄스 실장’,‘샌드페블즈 비서관’,‘소림사 가족’‘최다 방북 공무원’ 등 특이 경력을 가진 청와대 참모들을 소개하는 글이 실렸다. 전통 경제관료인 권오규 정책실장의 취미는 댄스다. 권 실장 부부는 차차차, 룸바, 삼바, 탱고, 왈츠, 블루스 등을 소화해 낼 만큼 수준급이다.1999년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가르치는 토요 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취미를 붙였다고 한다. 권 실장은 업무 탓에 교습에 자주 빠져 부인과 수준 차이가 나자 7개월간 과외를 받기도 했다. 윤장배 농어촌비서관은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나 어떡해’를 불러 대상을 차지한 그룹사운드 샌드페블즈의 리더 출신. 서울 농대 축산과를 졸업한 윤 비서관은 78년 행시에 합격, 농림부에 들어갔다.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진영씨의 외삼촌이다. 윤 비서관은 공보관 시절인 2001년 그룹 창설 30주년 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 한명선 비상계획관의 가족은 이른바 ‘소림사 가족’이다. 한 비서관의 무술은 합기도 9단·태권도 7단·유술 6단·검술 4단이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시절 경호팀장을 맡기 전까지 항공사에 근무하면서 항공기 납치범 진압을 위한 항공무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경찰의 대테러특공대원인 맏딸은 태권도 등 각종 무술 유단자에다 권총부문 마스터자격증을 보유한 여성 명사수이다. 한때 권양숙 여사를 경호하기도 했다. 둘째딸 역시 무술 유단자로 경찰특공대 소속 경찰이다. 조명균 안보정책비서관은 84년부터 통일부에서 근무한 ‘북한통’으로 북한을 무려 60차례 이상 다녀온 최다 방북 기록 보유 공무원. 대략 평양 15차례, 경수로사업으로 함남 신포 5차례, 금강산 10차례, 개성공단 준비를 위해 36차례 개성을 다녀왔다. 개성공단은 한때 출퇴근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방송사 ‘제2의 비·보아’ 키운다

    스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혹자는 ‘길거리 캐스팅’이 돼 연예인으로 들어서고, 연예매니지먼트사에서 수년간 훈련을 받은 뒤 데뷔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스타를 발굴하는데 지상파·케이블 방송사들이 뛰어들고 있다. 다양한 스타선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장동건·비·보아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케이블·위성채널 KM은 미래의 예비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You R Looky!’를 10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방송한다. 지난 4∼5월 온라인을 통해 지원한 1000여명의 연예지망생 가운데 네티즌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명이 선발됐고, 이어 공개오디션을 통해 32명이 뽑혔다.32명의 예비스타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펼치게 된다. 4회 동안 VJ 찰스와 개그맨 김인석이 MC를 맡아 오디션 과정을 전달하고 가수 데프콘과 붐, 개그맨 김범용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비스타들을 심사한다. 매회 1등으로 선발된 MVP는 문화관광부·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8월3∼6일 개최하는 ‘제6회 방송엔터테인먼트 채용박람회’의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게 되며, 유명 기획사·제작사 관계자들 앞에서 실력을 직접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영범 PD는 “촬영 내내 출연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면서 “앞으로 연예계를 이끌어갈 미래 스타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BS는 신인 연기자 10명을 뽑아 5주간 서바이벌 형식을 통해 1명을 선발,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방송했다.‘제2의 비’를 발굴한다는 목표로 프로듀서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와 SBS프로덕션이 손잡고 제작,SBS를 통해 방송된 ‘슈퍼스타 서바이벌’도 12명의 예비스타 중 매주 서바이벌 경쟁을 통해 1명을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방송계 관계자는 “톱스타에 의존해 거액의 출연료를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사들이 직접 ‘제2의 장동건·비·보아’를 키우려는 시도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비·미셸 위 타임誌 ‘인물 100人’에

    가수 비(본명 정지훈·24), 프로골퍼 미셸 위, 김짐용 하버드대 교수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하는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타임 100)’에 선정됐다. 비는 5월 8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타임 100’ 파티에 공식 초청받았다. 타임은 30일 오전(현지시간) ‘타임 100’ 명단을 발표했으며 비는 한국의 연기자 겸 가수이자 아시아의 스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타임으로부터 ‘타임 100’ 파티 공식 초청장을 받았으며 참석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촬영 중인 비는 이 소식을 전해듣고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 방식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뉴욕 공연 때 아시아 문화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한층 구체화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케이블TV는 ‘콘텐츠 발전소’

    지상파, 케이블을 벤치마킹하라? 케이블·위성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 및 프로그램 형식이 지상파에서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케이블채널들간 경쟁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가 다른 채널들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인기 외화시리즈 ‘스몰빌’은 케이블 엔터테인먼트채널인 이채널이 2003년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시즌4까지 방송한 뒤 MBC에서 2004년 시즌1을 내보냈으며 올들어 시즌2를 방송 중이다. 스몰빌 시리즈는 지상파에 이어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채널인 TU에서도 시즌1을 방송하고 있다. 이채널은 최근 미국에서 방송 중인 시즌5를 다음달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이채널 이주하 PD는 “인기 외화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케이블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뒤 지상파와 DMB로 확산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몰빌 외에도 ‘CSI’와 ‘위기의 주부들’,‘그레이 아나토미’ 등 다양한 외화 시리즈들이 케이블·위성채널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뒤 지상파로 옮겨가고 있다.OCN이 첫 방송한 ‘CSI’는 MBC를 통해서도 볼 수 있어 ‘CSI’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캐치온이 국내에 소개한 ‘위기의 주부들’은 KBS가 지난해 시즌1을 방영한 뒤 지난 9일부터 시즌2 방송을 시작,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케이블에 이어 지상파에서 붐을 이루고 있다.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들’과 ‘도전 슈퍼모델’이 온스타일을 통해 각각 시즌4와 시즌3까지 방송된 데 이어, 케이블이 자체 제작한 스타 찾기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Mnet이 지난 1월 방송을 시작한 16부작 신인 모델 발굴 프로그램 ‘아이 앰 어 모델’(I Am A Model). 정상급 모델인 박둘선·송경아·장윤주가 차세대 모델 후보 5명을 훈련시켜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후의 승자를 뽑는 과정을 보여준다. 케이블의 리얼리티쇼에 자극을 받았는지 지상파들도 앞다퉈 스타를 키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BS는 신인 연기자 10명을 뽑아 5주간 서바이벌 형식을 통해 1명을 선발, 드라마 ‘청춘어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9일 첫 방송했다.‘제2의 비’를 발굴한다는 목표로 프로듀서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와 SBS프로덕션이 손잡고 만든 ‘슈퍼스타 서바이벌’도 12명의 예비스타 중 매주 서바이벌 경쟁을 통해 1명만 남기는 형식. 지난달부터 10회에 걸쳐 방송 중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비’ 특색 살려야 美서 성공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시어터는 미국 대중 음악 뮤지션들도 서보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다. 그 곳에서 가수 비(정지훈)가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지난 2∼3일(현지시간) 두 차례 열었다.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수백명의 보도진이 몰렸다. 올 가을쯤 미국에서 첫 싱글 음반을 발매할 계획인 비가 아시아를 뛰어 넘어 상업 대중문화의 중심지 미국에서 성공을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탈아시아 교두보 마련하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의 3집 음반은 지난해 아시아 시장에서 92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하반기 ‘레이니 데이’ 아시아 투어는 13만명의 해외 관객을 동원했다. 비의 뉴욕 공연은 아시아에서만 맴돌던 한류를 미국 시장으로 옮기는 시금석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한류의 최종 기착지는 구미 시장”이라면서 “비가 미국 진출에 성공한다면 일본 음반 유통사를 통한 보아와는 달리 박진영, 즉 우리 손으로 미국 땅에 깃발을 꽂은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의 상품성을 검증한 미국과 일본 유력 음반사 관계자들이 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현지 음반 관계자들과 관객이 평가한 비의 장점은 유연하면서도 강한 댄스, 팝시장에서 유행하는 트렌디한 음악, 섹시한 근육질 몸매, 꽤 좋은 영어 발음 등이다.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부족하다는 것은 보완해야 할 점으로 언급됐다.●현지 언론은 한계 지적도 앞서 비에 대해 대서특필했던 뉴욕타임스(NYT)는 공연 이후 비의 성공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NYT는 4일(현지시간) 공연 비평을 통해 “가수 비가 훌륭한 댄서이며 상당한 가수”라고 평가하면서도 “미국 내 여러 유명 가수를 흉내냈을 뿐 특색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과 같은 카리스마도, 어셔와 같은 성적 매력도, 팀버레이크의 빠른 팝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NYT는 또 모방만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미국 음악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며, 이것이 비가 미국에서 성공하는 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팝음악 비평가 짐 파버는 3일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 인터넷판에서 “스타일을 강인하게 만들고 스콧 스토치 같은 유명 힙합 프로듀서를 고용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짐 파버는 “미국에서 음반을 내지 않은 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을 고정 팬으로 가졌음을 입증했고, 김치 이래 한국산 중 가장 인기가 있다.”고 평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반짝반짝 빛난 ‘별’ 타이틀곡 ‘안부’ 부상

    최근 2집 앨범을 내놓고 활동 중인 가수 별의 타이틀곡 ‘안부’가 벨소리 다운로드 횟수 등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가 하면, 홈페이지를 찾는 방문자도 급증하면서 ‘재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별과 나윤권이 함께 부른 ‘안부’는 지난달 17일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SK텔레콤에서만 벨소리와 컬러링 다운로드 횟수가 15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별의 ‘안부’를 컬러링으로 다운받으려면 휴대전화로 ‘##90’과 코드번호 5자리 ‘00384를 누르면 된다.
  • 가수 박지윤씨 2억대 피소

    ㈜JYP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박지윤(사진)씨와 박씨 어머니 최모씨를 상대로 “전속계약 당시 지급한 5억원 가운데 음반판매 인세 등을 제외한 2억 3000여만원을 반환하라.”며 선지급금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4일 냈다. JYP측은 소장에서 “지난 99년 11월 박씨와 2003년 2월28일까지 전속계약을 맺었다.”면서 “박씨가 지난해 2월 중순쯤 별다른 이유 없이 계약종료를 요청,미정산 선급금 반환을 조건으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환액은 선급금 5억원 가운데 국내외 음반판매 실적에 따른 인세 등을 제외한 2억 3000여만원”이라면서 “박씨와 박씨 연대보증인인 어머니 최씨가 돈을 지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은주기자 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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