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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 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먹었다

    케이팝 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먹었다

    ‘4세대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케이팝의 역사를 빛냈다. 29일 빌보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EP) ‘오디너리’는 4월 2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BTS), 슈퍼M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케이팝 앨범으로 따지면 BTS(5장), 슈퍼M(1장)에 이어 일곱 번째 기록이다. 또 비영어권 앨범으로는 역대 13번째 ‘빌보드 200’ 1위다. 지난 18일 발표한 ‘오디너리’엔 한국어로 녹음된 7곡이 수록됐고. 발매 직후 일주일 동안 84만 3000여장이 팔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빌보드 200’ 1위 기록은 케이팝 단일 아티스트로는 두 번째”라면서 “‘차세대 케이팝 대표 주자’로서의 확고한 존재감과 입지를 다시금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뚜렷한 음악 색깔로 이름을 알렸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자체 프로듀싱 그룹’으로 BTS의 뒤를 이을 선두주자로 꼽혀 왔다. ‘마라맛’이라 불릴 정도로 기존 케이팝 그룹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강조했으며 직접 음악을 만드는 만큼 안무 소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엠넷의 경연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우승하며 국내외에서 상승세를 탔다. 이후 발표한 정규 2집 ‘노이지’는 가온차트 집계 누적 출고량이 약 130만장에 달하며 데뷔 3년 만에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소리꾼’은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의 ‘2018년 주목할 케이팝 아티스트 톱 5’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꼽은 ‘올해 최고의 노래 10’에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백 도어’를 올리는 등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신(神)메뉴’, ‘백 도어’, ‘미로’, ‘마이 페이스’, ‘소리꾼’까지 다섯 곡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억대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가요계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북미 최대 음악 레이블인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와 손잡고 전략적 협업을 개시한 것도 미국 내 앨범 판매량 증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2PM 이준호, 코로나19 확진 ‘상태는?’

    2PM 이준호, 코로나19 확진 ‘상태는?’

    그룹 ‘2PM’ 멤버 이준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준호는 이날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 확인 후 즉시 추가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돌파 감염이다. JYP 측은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다.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이준호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스타덤에 올랐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2PM 이준호가 3월 29일(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준호는 29일(화) 자가키트검사에서 양성 확인 후 즉시 추가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였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신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습니다.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케이팝서 맞붙은 하이브·JYP… 4세대 걸그룹 흥행 전쟁

    케이팝서 맞붙은 하이브·JYP… 4세대 걸그룹 흥행 전쟁

    케이팝 시장이 국내외에서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4세대 걸그룹의 행보가 특히 눈에 띈다. 지난해 말부터 한 달 간격으로 줄줄이 데뷔한 이들은 초동(음반 발매 후 1주일간의 판매량) 기록을 빠르게 갈아치우는 등 무섭게 경쟁하는 모양새다. 최근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든 소속사 하이브에서도 처음으로 걸그룹을 선보이겠다고 밝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BTS 만든 하이브, 첫 걸그룹 도전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 10일 데뷔 100일을 맞이한 6인조 그룹 아이브(사진)다.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서 선발된 아이즈원의 원영, 유진의 합류로 처음부터 이목이 쏠렸는데, 이서와 리즈 등 다른 멤버들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브는 데뷔 앨범 ‘일레븐’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억뷰를 돌파하는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다음달엔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도 내놓는다. ●걸스플래닛 출신 다국적 그룹 케플러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에서 선발된 9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 케플러는 ‘퍼스트 임팩트’로 데뷔 직후 초동 20만장을 기록하며 아이브의 기록 15만장을 바로 눌렀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아이돌 6개 팀이 경쟁하는 엠넷 ‘퀸덤2’에도 참가해 효린, 우주소녀, 브레이브걸스 등 선배 가수들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대형 기획사 신인들도 속속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엔믹스는 지난달 데뷔 싱글 ‘애드 마레’를 발매했는데, 초동 22만장이 넘어 또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레이더 코리아’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JYP는 북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엔믹스 등의 해외 진출 발판도 마련했다. 여기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최근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의 영입을 발표하며 걸그룹 데뷔 준비를 알렸다. 이미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JYP 등 대형 기획사들도 가세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인 어도어도 신인 걸그룹 데뷔를 예고한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의 비주얼 디렉터 출신인 민희진 대표가 전체 과정을 총괄하며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라 더욱 기대가 커진다. 하이브는 BTS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보이그룹 위주로 이뤄진 라인업에서 벗어나 올해 안에 더욱 풍성하게 꾸리겠다는 계획이다.
  • 스트레이키즈 창빈·한, 코로나19 확진

    스트레이키즈 창빈·한, 코로나19 확진

    그룹 스트레이키즈 창빈과 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과 19일 팬커뮤니티를 통해 각각 멤버 창빈과 한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JYP는 “창빈은 18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 진행을 위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결과 확인 후 오전 일정을 진행했다”라며 “이후 오후 일정을 위해 선제적 차원에서 추가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즉시 전문 의료기관으로 이동해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창빈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19일 오후 JYP는 추가 확진 소식을 전하며 “한은 지난 18일 오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한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빈, 한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는 18일 새 미니앨범 ‘오디너리’로 컴백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금주 예정돼 있던 음악방송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 블랙핑크 로제, 출국 앞두고 확진…해외 일정 일부 취소

    블랙핑크 로제, 출국 앞두고 확진…해외 일정 일부 취소

    멤버 중 리사 이어 두번째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멤버 로제가 오늘 출국을 앞두고 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예정된 해외 일정 일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로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확진된 로제를 포함해 멤버들 모두 현재 특별한 의심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멤버 4명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 멤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건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1월 멤버 리사가 확진돼 격리된 바 있다. 그룹 ‘있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류진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류진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기침 이외 증상은 없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있지 멤버의 확진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리아, 예지, 채령이 잇따라 확진된 바 있다.
  • [특파원 칼럼] 진정한 대국의 조건/류지영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진정한 대국의 조건/류지영 베이징 특파원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 중인 한류 콘텐츠는 우리 고유의 산물이 아니다. 40대 이상이라면 케이팝과 K드라마, K무비가 좁게는 일본, 넓게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성장했음을 잘 안다. 초기에는 이들의 지적재산권(IP)을 베끼다시피 해 조롱과 비난이 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미국의 지나친 선정성·폭력성을 지우고 일본의 과한 마니아주의를 벗겨 냈다. 빈부격차와 왕따, 차별 등 한국 사회의 문제도 숨김없이 담았다. 그러자 미일과 차별화된 우리만의 독창성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과 결합해 ‘대박’을 쳤다. 미국과 일본도 이를 모를 리 없다. 그러나 “한류의 기원은 미국”이라거나 “케이팝은 일본에서 유래했다”며 노골적으로 한국인의 노력을 폄하하려는 듯한 주장은 나오지 않는다. 되레 미국에서는 K드라마가 히트할 때마다 출연자들을 직접 초대해 함께 열광한다. 일본에서도 자신들의 아이돌 육성 방식을 가져가 성공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책임자를 데려다가 ‘한국식 아이돌’을 선발한다. 이는 상대 문화에 대한 존중이다. 그만큼 미국과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지난 4일. 기자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각국 취재진과 국가체육장 ‘냐오차오’(鳥巢·새둥지)로 들어갔다. 직접 본 개회식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었다. 흠잡을 만한 것이 없었다. ‘한복 논란’만 빼면 말이다. 식전 행사 영상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이들이 방 안에 둘러앉아 윷놀이를 하며 설날을 보내고 있었다. 본행사에서도 흰색 저고리와 분홍색 치마를 입고 머리도 땋아 댕기로 장식한 조선족 여성이 무대에 등장해 사회 각계 대표와 ‘소시민들의 국기 전달’ 행사에 참가했다. 한국에서 “중국이 한복을 자신들의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런 반응이 중국 내 조선족의 입장을 감안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이뤄져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인도 매체 인디언익스프레스가 지적했듯 한국인이 그토록 화가 난 근본 원인은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단행된 중국의 한국 문화 도용 시도 때문임을 중국인도 알아야 한다. 최근만 해도 역사적 고증도 없이 “한복(韓服)은 중국 한푸(漢服)에서 왔다”, “김치는 중국의 파오차이(泡菜·중국식 절임채소)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초 장쥔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뜬금없이 “정말 맛있다”며 중국인들은 먹지도 않는 김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한국에서는 일련의 사건들이 ‘한류 소프트파워의 원류가 중국에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다고 본다. 이런 식으로 쌓인 한국인의 불만이 한복 논란을 통해 한꺼번에 폭발했다. 과거부터 문화는 주변국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최종 산물을 취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한반도가 동아시아 최대 세력인 중국의 영향을 받아 문화를 키워 왔음을 부정하는 한국인은 없다. 그러나 ‘중국적 요소가 들어가면 다 우리 것’이라는 듯한 지금의 태도는 보편성과 공감을 얻기 어렵다. 그런 논리면 이탈리아의 파스타나 할리우드 영화 ‘쿵푸팬더’도 중국 문화의 일부여야 맞다. 지나친 자기중심적 자세는 주변국의 반감만 살 뿐이다. 이번 한복 논란은 한중 두 나라가 더 좋은 친구로 나아가고자 한 번은 겪어야 할 ‘성장통’이다. 양국 모두 상대방이 민감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배려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이는 중국이 진정한 대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
  • 거리두기 강화에 트와이스 콘서트 취소…연말 공연 축소될까

    거리두기 강화에 트와이스 콘서트 취소…연말 공연 축소될까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 조치가 다시 강화되면서 일부 대중음악 공연도 차질을 빚고 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일부터 비정규 공연시설에서 300인 이상 규모로 열리는 콘서트 허용 관객을 5000명 미만에서 4000명 미만으로 줄인다.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지침에 따르면 300명 이상 참석하는 행사나 공연(비정규 공연시설)도 관계부처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연장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콘서트의 경우 이번 주말 공연은 기존대로 진행하고 다음주 부터는 1000명 줄어든 기준을 적용한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방안이 시행되면서 비정규 공연시설에서 열리는 500명 이상 규모의 콘서트는 접종 증명서나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 제출 등 ‘방역 패스’를 적용할 때 5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었다. 바뀐 지침에 따라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부 부처 및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충실하게 이행하여 안전한 오프라인 공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다”며 “하지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공연장 운영시간이 제한됨에 따라 오는 24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와이스 서울 콘서트는 오는 25~26 오프라인 공연과 26일 비욘드 라이브 온라인 공연만 열린다. 이번 조치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열릴 예정이던 일부 공연과 새해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하이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연말연시 콘서트 ‘2022 위버스 콘 [뉴 에라]’를 열 계획이었으나 시간 조정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PM 막내 황찬성 아빠됐다 “생명의 축복” 내년 결혼

    2PM 막내 황찬성 아빠됐다 “생명의 축복” 내년 결혼

    2PM 황찬성이 내년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황찬성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고, 군 전역 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다.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황찬성은 “이제는 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길에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소속사와 재계약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15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제 길을 스스로 나서 개척해 보고자 회사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고,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라며 “그룹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트와이스 정규 3집 ‘빌보드 200’ 3주 연속 진입

    [포토]트와이스 정규 3집 ‘빌보드 200’ 3주 연속 진입

    걸그룹 트와이스가 지난달 발표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Formula of Love) : O+T=<3’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사진은 트와이스. 2021.12.9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막강 현찰로 거래소 안전성 더한 ‘두나무’… 미래금융 선점에 올인

    막강 현찰로 거래소 안전성 더한 ‘두나무’… 미래금융 선점에 올인

    K엔터 지분 취득으로 NFT 콘텐츠 확보메타버스 스타트업 ‘테누토’ 흡수 합병도“은행 지분 취득, 거래소 위험성 완화 차원암호화폐·NFT 결제 메커니즘 활용 노려규제 미비 틈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것”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우리금융지주 지분 1%를 확보하면서 가상자산 업계는 물론 금융권에서도 두나무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시장까지 진출한 두나무가 막대한 현금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두나무는 지난 22일 우리금융지주 지분 최종 낙찰자 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지분 1%를 확보했다. 두나무의 지분 취득이 주목받은 것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곳이 전통적인 금융회사의 주주가 됐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28일 “1%에 그쳤지만, 주주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가상자산 사업자의 달라진 위치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인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1위로 자리잡은 업비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7월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2.5%를, 10월 BTS가 소속된 하이브의 지분 5.6%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24일 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두나무가 연예기획사 지분을 잇따라 취득한 것은 미술·스포츠·방송·게임 등에서 다양한 NFT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을 제공해 거래 수수료를 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세계든 현실이든 암호화폐나 NFT를 실제로 결제 메커니즘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매출 대부분을 업비트에 의존하고 있지만 증권 정보 서비스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비상장’, 블록체인 기반 증권·펀드 관리 서비스인 ‘온보드’도 운영 중이다. 게다가 지난 8월 기준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의 7.63%를, 카카오가 주축이 돼 조성한 펀드인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이 지분의 10.18%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등과의 협업으로 가상자산 시장에서 두나무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 가치를 20조원 이상으로 평가한다. 10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데카콘’이 된 두나무는 올해 초 특정금융정보법 시행 과정에서 미국 나스닥 상장설이 나오기도 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은 1767억원, 당기순이익은 477억원, 현금성자산은 1조 2259억원이다.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만큼 과감한 투자도 가능하다. 또 특정금융정보법 외에는 가상자산 사업자를 규제하는 업권법 등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사업 확장이나 투자에 자유롭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두나무의 우리은행 지분 획득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며 “원칙적으로 비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 두나무가 현재 진출하는 영역은 자본시장법 등 규제를 모두 피하는 분야다. 굳이 규제를 받아야 하는 금융업으로 진출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 은행 지분까지 인수한 두나무…영토 확장 어디까지

    은행 지분까지 인수한 두나무…영토 확장 어디까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우리금융지주 지분 1%를 확보하면서 가상자산 업계는 물론 금융권에서도 두나무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시장까지 진출한 두나무가 막대한 현금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두나무는 지난 22일 우리금융지주 지분 최종 낙찰자 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지분 1%를 확보했다. 두나무의 지분 취득이 주목받은 것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곳이 전통적인 금융회사의 주주가 됐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28일 “1%에 그쳤지만, 주주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가상자산 사업자의 달라진 위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인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1위로 자리잡은 업비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7월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2.5%를, 10월 BTS가 소속된 하이브의 지분 5.6%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24일 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베타서비스를 개시했다. 두나무가 연예기획사 지분을 잇따라 취득한 것은 미술·스포츠·방송·게임 등에서 다양한 NFT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을 제공해 거래 수수료를 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세계이든 현실이든 암호화폐나 NFT를 실제로 결제 매커니즘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매출 대부분을 업비트에 의존하고 있지만 증권 정보 서비스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비상장’, 블록체인 기반 증권·펀드 관리 서비스인 ‘온보드’도 운영 중이다. 게다가 지난 8월 기준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의 7.63%를, 카카오가 주축이 돼 조성한 펀드인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이 지분의 10.18%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등과의 협업으로 가상자산 시장에서 두나무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20조원 이상으로 평가한다. 10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데카콘’이 된 두나무는 올해 초 특정금융정보법 시행 과정에서 미국 나스닥 상장설이 나오기도 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은 1767억원, 당기순이익은 477억원, 현금성자산은 1조 2259억원이다.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만큼 과감한 투자도 가능하다. 또 특정금융정보법 외에는 가상자산 사업자를 규제하는 업권법 등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사업 확장이나 투자에 자유롭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두나무의 우리은행 지분 획득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며 “원칙적으로 비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 두나무가 현재 진출하는 영역은 자본시장법 등 규제를 모두 피하는 분야다. 굳이 규제를 받아야 하는 금융업으로 진출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 디지털 작품이 2억? 경매 뛰어든 업비트, ‘NFT 시장’ 비틀까

    디지털 작품이 2억? 경매 뛰어든 업비트, ‘NFT 시장’ 비틀까

    신비로운 눈빛과 붉은 입술의 한 소녀가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따듯한 손길로 쓰다듬고 있다. 국내 작가 장콸의 디지털 작품인 ‘미라지 캣3’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24일 대체불가코인(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 작품에 대한 경매를 시작했다. 업비트 NFT 베타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와 회원이 소장 중인 NFT를 회원 간 상호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다. 드롭스에서 이날 낮 12시부터 시작한 이 작품에 대한 경매는 시작가 0.0416BTC(약 294만원)로 출발해 오후 9시 기준 22회 입찰이 이뤄진 가운데 현재가 3.5BTC(약 2억 47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작품은 24시간 뒤인 다음날 25일까지 최고가를 입찰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NFT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고유한 인식표를 부여한 디지털 자산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무분별한 복제를 막아 준다. 특정 디지털 콘텐츠의 NFT를 소유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정품 인증서’를 소유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업계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사업자 업비트가 NFT 거래 시장에 본격 뛰어들면서 국내 NFT 시장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나무는 NFT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자 총 7365억원을 들여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YP엔터테인먼트(2.5%), 하이브(5.57%) 지분을 취득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NFT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두나무가 890만 업비트 회원과 자본력을 가진 만큼 향후 NFT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3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이기도 한 게임빌도 내년 상반기에 NFT 거래소를 열 예정이다. NFT 시장은 미술작품, 음악,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2018년 4000만 달러(약 474억원)에 불과했던 NFT 시장은 2년 사이 8.5배 성장해 지난해 3억 4000만 달러(약 4034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은 “NFT는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디지털 시장이 열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김용대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아직까지 해외 석학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소유권을 갖는 게 어떤 의미인지 불분명하다. 일각에서는 스캠(사기)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이 NFT 과세를 어느 범위 한에서 부여할지도 관심사다. 금융위원회는 “결제·투자 등의 수단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과세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 디지털 작품이 2억?… 경매 뛰어든 업비트 ‘NFT 시장’ 비틀까

    디지털 작품이 2억?… 경매 뛰어든 업비트 ‘NFT 시장’ 비틀까

    신비로운 눈빛과 붉은 입술의 한 소녀가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따듯한 손길로 쓰다듬고 있다. 국내 작가 장콸의 디지털 작품인 ‘미라지 캣3’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24일 대체불가코인(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 작품에 대한 경매를 시작했다.  업비트 NFT 베타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와 회원이 소장 중인 NFT를 회원 간 상호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다. 드롭스에서 이날 낮 12시부터 시작한 이 작품에 대한 경매는 시작가 0.0416BTC(약 294만원)로 출발해 오후 3시 기준 19회 입찰이 이뤄진 가운데 현재가 3.0996BTC(약 2억 19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작품은 24시간 뒤인 다음날 25일까지 최고가를 입찰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NFT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고유한 인식표를 부여한 디지털 자산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무분별한 복제를 막아 준다. 특정 디지털 콘텐츠의 NFT를 소유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정품 인증서’를 소유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업계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사업자 업비트가 NFT 거래 시장에 본격 뛰어들면서 국내 NFT 시장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나무는 NFT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자 총 7365억원을 들여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YP엔터테인먼트(2.5%), 하이브(5.57%) 지분을 취득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NFT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두나무가 890만 업비트 회원과 자본력을 가진 만큼 향후 NFT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3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이기도 한 게임빌도 내년 상반기에 NFT 거래소를 열 예정이다.  NFT 시장은 미술작품, 음악,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2018년 4000만 달러(약 474억원)에 불과했던 NFT시장은 2년 사이 8.5배 성장해 지난해 3억 4000만 달러(약 4034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은 “NTF는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디지털 시장이 열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김용대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아직까지 해외 석학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소유권을 갖는 게 어떤 의미인지 불분명하다. 일각에서는 스캠(사기)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이 NFT 과세를 어느 범위 한에서 부여할지도 관심사다. 금융위원회는 “결제·투자 등의 수단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과세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 ‘디지털 작품이 2억?‘ 업비트, 첫 경매...NFT 시장 본격화되나

    ‘디지털 작품이 2억?‘ 업비트, 첫 경매...NFT 시장 본격화되나

    신비로운 눈빛과 붉은 입술의 한 소녀가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따듯한 손길로 쓰다듬고 있다. 국내 작가 장콸의 디지털 작품인 ‘미라지 캣3’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24일 대체불가코인(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 작품에 대한 경매를 시작했다. 업비트 NFT 베타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와 회원이 소장 중인 NFT를 회원 간 상호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다. 드롭스에서 이날 낮 12시부터 시작한 이 작품에 대한 경매는 시작가 0.0416BTC(약 294만원)로 출발해 오후 3시 기준 19회 입찰이 이뤄진 가운데 현재가 3.0996BTC(약 2억 19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작품은 24시간 뒤인 다음날 25일까지 최고가를 입찰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NFT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고유한 인식표를 부여한 디지털 자산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무분별한 복제를 막아 준다. 특정 디지털 콘텐츠의 NFT를 소유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정품 인증서’를 소유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업계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사업자 업비트가 NFT 거래 시장에 본격 뛰어들면서 국내 NFT 시장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나무는 NFT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자 총 7365억원을 들여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YP엔터테인먼트(2.5%), 하이브(5.57%) 지분을 취득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NFT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두나무가 890만 업비트 회원과 자본력을 가진 만큼 향후 NFT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3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이기도 한 게임빌도 내년 상반기에 NFT 거래소를 열 예정이다. NFT 시장은 미술작품, 음악,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2018년 4000만 달러(약 474억원)에 불과했던 NFT시장은 2년 사이 8.5배 성장해 지난해 3억 4000만 달러(약 4034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은 “NTF는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디지털 시장이 열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김용대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아직까지 해외 석학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소유권을 갖는 게 어떤 의미인지 불분명하다. 일각에서는 스캠(사기)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이 NFT 과세를 어느 범위 한에서 부여할지도 관심사다. 금융위원회는 “결제·투자 등의 수단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과세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 영탁 히트곡 사재기 검찰 송치…소문 무성하던 사재기 첫 규명

    영탁 히트곡 사재기 검찰 송치…소문 무성하던 사재기 첫 규명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음원 스트리밍 수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가요계에서 소문만 무성했던 음원 사재기가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된 건 처음이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일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소속사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2018년 영탁의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업자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이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적인 욕심에 잠시 이성을 잃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며 “이번 사건의 혐의점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건은 제가 독단적으로 진행했고 당시 가수(영탁)는 음악적인 부분과 스케줄을 제외한 회사의 업무 진행방식에 관여할 수 없었고 정보도 공유받지 못했다”며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능력만으로 주목받게 된 아티스트에게 누를 끼쳐 미안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가요계에서는 2010년대 음원 시장이 스트리밍 위주로 재편된 이후 사재기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음악을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팅사들이 가수나 프로듀서, 기획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사재기를 주도한다는 의혹이 계속돼 수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4개 대형 기획사가 직접 음원 브로커와 접촉한 녹음 파일을 검찰에 제출하는 등 수사를 의뢰했지만 2014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또 일부 발라드 가수들이 실제 인기나 팬덤에 비해서 음원 순위가 지나치게 높다며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 사재기 ‘작업 현장’이 언론에 일부 보도됐지만 당사자들은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해 가수 박경은 가수 6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유죄가 인정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은 있었으나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처벌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논란이 계속되자 실시간 차트 위주로 운영하던 국내 음원 사이트들은 지난해 공정성 개선을 위해 차트 개편에 나섰다. 가요계에서는 그동안 실체 없이 의혹만 있던 사재기가 규명된 데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그동안 사재기는 증거가 부족하고 온라인상의 마케팅과 구분이 모호해 규명되기가 어려웠다”면서 “합법적인 SNS 마케팅과는 분리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BTS 굿즈를 디지털 자산으로…하이브, NFT 진출

    BTS 굿즈를 디지털 자산으로…하이브, NFT 진출

    디지털 포토카드 등 희소성 부여웹툰·웹소설 등 오리지널도 선보여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하이브가 블록체인 업체 두나무와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해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에 진출한다. 하이브는 4일 공시를 통해 두나무가 하이브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000억원을 투자하고,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번 지분 투자로 오는 24일 두나무 주식 2.48%를 취득한다. 하이브는 “두나무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아티스트 IP(지적재산권)와 NFT가 결합된 팬덤 기반의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막강한 팬덤을 가진 아이돌 그룹을 거느린 만큼, 이를 활용한 NFT 굿즈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계산이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도 두나무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최근 케이팝 기획사들은 NFT에 주목해왔다. NFT가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을 소유한다는 개념을 가능하게 해 ‘나만의 콘텐츠’라는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어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하이브와 두나무는 새 합작법인을 통해 아티스트 IP 기반 콘텐츠 상품이 팬들의 디지털 자산이 되는 NFT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팬들이 수집하는 포토카드가 디지털상에서 고유성을 인정받아 영구 소장 가능하고 팬 커뮤니티에서 수집, 교환, 전시도 가능해지는 등 다양하고 안전하게 팬 경험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하이브는 하이브는 스토리에 아티스트 IP를 입히는 방식으로 웹툰, 웹소설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더 스타 시커스’(THE STAR SEEKERS), ‘다크 문’(DARK MOON), ‘크라임슨 하트’(Crimson Heart), ‘7팩트:CHAKHO’(7Fates: CHAKHO) 등이다. 아티스트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오리지널 스토리 ‘7팩트: CHAKHO’는 내년 1월 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론칭한다. 브이 라이브(V-LIVE)와 통합된 팬 커뮤니티 위버스도 내년 상반기로 새로 선보인다. 새 버전에는 생동감있는 팬 경험을 위한 브이 라이브의 스폿 라이브 기능이 추가된다.
  • 국경 없는 케이팝… 4분의3은 ‘해외 매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아이돌그룹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국 대중음악 시장의 해외 매출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세븐틴, 엔하이픈 등을 거느린 하이브의 올해 상반기 매출 4569억원 가운데 국내 비중은 24.96%에 그쳤다. 북미가 19.83%, 아시아가 11.27%, 기타 국가가 2.31%였다. 온라인 매출이 전체의 41.44%를 차지했지만 대부분 해외 매출로 추정된다는 게 하이브 측 설명이다.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등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도 올해 상반기 매출 729억원 가운데 수출이 395억원, 내수가 333억원으로 집계됐다. JYP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반·음원 매출 분야에서는 올해 상반기 수출이 196억원, 내수가 216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음반·음원 매출이 수출 84억원, 내수 243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추세다. 케이팝의 또 다른 주요 소비 채널인 유튜브에서는 해외 팬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컸다. 유튜브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최근 1년간 유튜브 조회 수는 91억 5000만건이다. 이 가운데 국내 조회 수는 3억 6100만건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4.0%에 불과했다. 케이팝의 해외 인기가 수직 상승하면서 전 세계 팬을 고객으로 삼는 온라인 유통 채널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케이팝 음반과 굿즈 등을 판매하는 ‘K타운포유’를 운영하는 HM인터내셔날의 지난해 연매출은 1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4%나 급증했다.
  • [부고]

    ●김경림(전 외환은행장)씨 별세 김수연씨 남편상 김준환(금융감독원 국장)·승환(LG유플러스 팀장)·지환(서강대 교수)씨 부친상 김지희(외교부 공사참사관)·지미숙(LG유플러스 책임)·박지인(연세소울정신과 원장)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02)3410-6914 ●홍월자씨 별세 최성은(SC제일은행 이사)·열준(현대로템 책임연구원)·열수(우진제어기술 이사)씨 모친상 백강녕(잡스엔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순주씨 시모상 23일 강릉 동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33)650-6165 ●이수미(하남 풍산초 교사)씨 별세 나윤배씨 부인상 나상훈씨 모친상 이재훈(KBS 개그맨)·철훈(JYP엔터테인먼트 중국지사 대표)씨 누님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20분 (02)3010-2000 ●김문호(전 제주지방검찰청 수사과장)씨 별세 김대익·대영(제주일보 편집국장)·양희씨 부친상 23일 부민장례식장, 발인 26일 (064)744-4444 ●한근환씨 별세 김원준(경기남부경찰청장)씨 장인상 24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10분 (02)857-0444 ●송대호씨 별세 송영상(유진투자증권 감사총괄)·영희·영무(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영선씨 부친상 이두식(제주대 수의과 학장)·김홍표(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씨 장인상 정명희·박은규(율현초 교사)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010-2000
  • 트와이스, 오늘 첫 영어 싱글 ‘더 필즈‘ 발매…북미시장 정조준

    트와이스, 오늘 첫 영어 싱글 ‘더 필즈‘ 발매…북미시장 정조준

    걸그룹 트와이스가 1일 영어로 부른 디지털 싱글을 데뷔 후 처음 발표하며 북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이날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0시) 첫 영어 싱글 ‘더 필즈’(The Feels)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가 높은 트와이스는 지난해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미니 9집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와 정규 2집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등 한국 앨범 수록곡의 영어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정식 싱글로 영어 음원을 발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신곡 ‘더 필즈’는 첫눈에 반했을 때 설레고 행복한 감정을 가사로 녹인 디스코 장르 곡이다. 트와이스는 “첫 영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저희 에너지가 가득 들어있으니 팬분들이 듣고 즐거워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최근작인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가 지난 6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하는 등 북미에서도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번 싱글 발매를 계기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ABC ‘GMA3: 왓 유 니드 투 노’ 등 현지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한다.
  • 아이돌, 혼자도 산다… 연기·예능 ‘끼’ 어떻게 참았니

    아이돌, 혼자도 산다… 연기·예능 ‘끼’ 어떻게 참았니

    팀은 사라져도 ‘솔로’는 계속 빛난다. 최근 해체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음반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개인 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우선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됐다가 지난 4월 활동을 끝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들이 속속 개별 행보를 시작했다.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해체에 반대한 팬들이 30억원을 모금하는 등 팬덤이 강했던 팀이라 더욱 눈길이 쏠린다. 리더 겸 메인 댄서였던 권은비는 24일 첫 솔로 앨범 ‘오픈’(OPEN)을 내고 가수 활동을 이어 간다. 권은비는 이날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솔로 데뷔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지만 작사와 작곡 부분과 무대 콘셉트 등 평소 하고 싶던 부분에 대해 의견을 많이 냈다”고 설명했다. 강혜원도 지난달 가수 박재정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다. 예능 출연과 함께 웹드라마 등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메인 댄서 이채연은 이날 첫 방송한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남다른 춤 실력으로 전문 댄서들 틈에서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 준다. 티빙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인 최예나도 하반기 솔로 데뷔 논의 중이다. 2015년 데뷔해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등을 히트시킨 그룹 여자친구 멤버들도 지난 5월 해체 이후 하나둘 기지개를 켜고 있다. 리더였던 소원은 조인성, 고현정 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나선다. 활동명도 본명인 김소정으로 바꿨다. 예린도 새 소속사를 만나 예능 진행에 도전하고 있다.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길을 간 보이그룹 갓세븐 출신들도 홀로서기 중이다. 배우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로 일찌감치 이적한 진영은 지난 2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후 티빙 ‘유미의 세포들’, 첩보 액션 영화 ‘야차’ 등 차기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지난달 새 싱글을 발매한 잭슨에 이어 갓세븐 리더였던 제이비(JAY B)도 26일 첫 미니앨범 ‘SOMO:FUME’(소모:품)을 들고 온다.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으로 옮긴 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은 총 7곡이 수록된다. 솔로로 새 출발을 알린 이들은 그룹 활동 기간 시도하지 못한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대부분 ‘유니버스’나 ‘디어유 버블’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 꾸준히 소통하면서 팬들과의 접점도 놓지 않고 있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들의 경쟁이 심해졌고 각 멤버들의 지향점이 달라 재계약이 불발되는 경우도 많다”며 “각자 장점을 살려 줄 수 있는 소속사와 솔로 계약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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