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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박세민◇과장 직위 승진△전자거래과장 김문식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전자조달국 정보기획과장 조영호◇서기관 승진△전자조달국 조달등록팀 조진석△시설사업국 토목환경과 김은라◇과장 직위 승진△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팀장 윤희경◇과장 전보△충북지방조달청장 차원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전보△경영지원실장 박상두△인재경영실장 박인범△포괄수가실장 이충섭△DUR관리실장 이병민△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장 기호균△심사운영실장 인병로△심사1실장 박명숙△의료급여실장 유현자△평가2실장 윤순희△연구조정실장 안학준△서울지원장 강경수△대구지원장 김종철△창원지원장 유명숙△인재경영실 김충의(경찰대 교육) 강지선(서울대 교육) 김선동(연세대 교육) 고선혜 최명례(한국외대 교육)△광주지원장 배선희△경영지원실 이경자(의료기관평가인증원 파견) 이병일(한국보건사회연구원 파견) ■뉴스웨이 △경제부장 윤철규 ■고려대 △의무부총장 김효명△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김익영△의무기획처장 박종훈△연구교학처장 윤영욱 ■인제대 백병원◇서울백병원△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하정구◇상계백병원△연구부원장 고경수△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부산백병원△인제대 의무산학협력부단장 정재일◇해운대백병원△홍보실장 김태오△QI실장 이정녀 ■ING생명 ◇임원 선임 <상무>△상품부문장 노동욱 ■한화생명 △영업부문장 윤병철△투자부문장 권희백△B2B영업본부장 백종헌△고객지원실장 박상빈△투자전략실장 박상욱△전략기획실장 김현철△전사혁신실장 엄성민△퇴직연금담당 김광성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김영준△장기보상본부장 김규하△강남지역본부장 김남옥△경인지역본부장 우용호△방카사업본부장 정차용△기업영업1본부장 정진선 ■녹십자홀딩스 △전무 장평주△상무 장애경◇녹십자△전무 김경조 이민택△상무 허기호◇녹십자엠에스△상무 이의섭◇녹십자이엠△사장 이영찬△전무 윤원태◇녹십자헬스케어△전무(대표) 전도규◇녹십자랩셀△전무 박종섭△상무 박순영 성필석◇인백팜△부사장 정문호◇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전무 김창섭◇녹십자웰빙△상무 김상현◇녹십자의료재단△상무 이상곤◇녹십자아이메드△상무 우병호 ■JW중외그룹 ◇JW홀딩스 <부사장>△대표이사 전재광<수석상무>△경영지원본부장 김준범<상무>△대외협력실장 김교필<이사대우>△구매지원실장 송웅빈△해외영업1팀장 이종훈△고객만족팀장 남기덕△경영기획팀장 이승철◇JW중외제약 <부사장>△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전무>△제품개발본부장 이성열△제품플랜트장 한현석<상무>△유통관리실장 안상순△강남종병지점장 구자억<이사대우>△호남지점장 왕정운◇JW생명과학 <상무>△품질보증부장 노정열△생산지원부장 서명준<이사대우>△수액전략팀장 이철웅◇JW중외메디칼 <수석상무>△진단사업본부장 김성구◇JW크레아젠 <상무>△경영기획실장 강현필◇JW케미타운 <이사대우>△경영기획실장 김필곤 ■한국다우케미칼 △대표이사 유우종 ■GS에너지 ◇상무 신규 선임△감사실장 강신덕△E&P사업부문장 진형로△경영기획실장 이정욱△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 허서홍△경영지원부문장 심성도 ■GS칼텍스 ◇부사장 승진△대외협력실장 김기태△서플라이&트레이딩본부장 이영환△정유영업본부장 정원헌◇전무 승진△기술부문장 신승수△법인사업부문장 허준홍◇상무 신규 선임△기획조정부문장 김상현△자금부문장 문정윤△정비부문장 임현호△원유/제품부문장 장혁수△영남소매사업부문장 허우영◇전입△경리부문장 유재영 ■GS파워 ◇상무 신규 선임△신사업부문장 김응환 ■GS리테일 ◇부사장 승진△수퍼사업부 대표 권붕주△경영정보부문장 김용원◇상무 신규 선임△편의점사업부 2부문장 김성기△디지털사업부문장 김경환 ■GS홈쇼핑 ◇상무 신규 선임△브랜드사업부장 백정희 ■GS E&R ◇부사장 승진△경영지원본부장 김석환 ■GS EPS ◇전입△경영관리부문장 윤길상 ■GS건설 ◇전무 승진△인프라부문 대표 이상기△건축수행본부장 안채종△도시정비담당 김환열△라빅Ⅱ PJT PD 김형선△사업지원실장 허윤홍△인프라수행본부장 고병우△바레인 LNGIT PJT PD 최귀주◇상무 신규 선임△개발사업담당 김규화△건축공사Ⅱ담당 이규복△플랜트구매Ⅱ담당 한종원△인프라싱가포르수행담당 김호태△플랜트수행설계Ⅰ담당 이상무△NSRP PJT PD 김진태△델리설계법인장 권혁태△플랜트기본설계담당 홍명철△포천열병합발전소건설공사 PD 임기문△ERC PJT PD 정기석△루마이타/샤나엘 PhaseⅢ PJT PD 황원수‘ ■삼천리 ◇승진△상무 신현우 전병철△이사대우 김정태 박용복◇보직 인사 <부사장>△전략본부장 손원현<전무>△지원본부장 안민호△전략담당 길형도<상무>△기획본부장(직무대행) 겸 재경담당 박무철△인천지역본부장 윤양노△기술담당 차봉근△광명열병합사업단장 김치완△감사담당 허정훈△남부지역담당 신현우<이사>△서부지역담당 김원중△마케팅담당 현운식<이사대우>△중부지역담당 조성용△사업관리담당 김정태△스포츠단장 박용복 ■삼천리ENG ◇승진△상무 유태봉◇보직 인사 <상무>△경영지원본부장 유태봉 ■삼천리ES ◇보직 인사 <전무>△경영지원본부장 송화종<상무>△EPC사업본부장 이완상 ■동국제강 ◇이사 전보△윤리경영팀장 박규홍 ■인터지스 ◇이사대우 신규 선임△기획관리실장 이상석◇상무 승진△영업담당 정원우◇이사 승진△하역담당 이상열◇전보 <상무>△경인지사담당 박동호<이사대우>△운송담당 김동석 ■국제종합기계 ◇상무 승진△영업담당 김동익 ■DK UIL ◇상무 승진△베트남법인장 박기원◇이사 승진△천진법인장 길기석△생산기술본부장 박민석 ■DK UNC ◇이사 신규 선임△IT서비스사업본부장 김오련◇이사대우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오용석 ■페럼인프라 ◇사장 승진△고문성
  • 당뇨 신약 쏟아진다

    당뇨 신약 쏟아진다

    당뇨 신약 전성시대다. 지난달 한미약품의 수출 잭팟도 당뇨 기술에서 터졌다. 국내에서도 올 하반기 경구용 당뇨 신약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뇨약 시장은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 중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면서 “혁신 신약을 위한 제약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이 독차지하던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국산 신약이 선전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당뇨 치료제는 어디까지 왔을까. 더불어 당뇨 시장의 트렌드를 짚어 봤다. 당뇨 치료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몸에서 잘 분비되지 않는 인슐린을 대신해 인슐린을 주입하는 주사제와 여러 가지 기전으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먹는 약이 그것이다. 경구용 당뇨 치료제 가운데는 DPP4 억제제가 대세다. 2009년 한국MSD가 ‘자누비아’로 첫선을 보이면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DPP4 억제제는 이후 당뇨 치료제 시장을 바꿨다. 제약 시장조사 기관인 IMS에 따르면 당뇨 치료제 전체(경구제·주사제) 시장 가운데 지난해 DPP4 시장은 2500억여원으로 6000억원 규모의 전체 시장에서 40% 이상을 차지했다. DPP4는 체중 증가, 저혈당 등 기존 치료제들이 가진 부작용이 적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다른 약과 함께 먹어도 문제가 적어 의사들이 처방하기 좋다. ‘자누비아’ 이외에도 가브스(한국노바티스), 온글라이자(한국아스트라제네카), 트라젠타(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미글로(LG생명과학), 네시나(한국다케다)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는 JW중외제약이 ‘가드렛’을, 한독약품이 ‘테넬리아’를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 신약인 ‘슈가논’을 판매하게 되면 모두 9개의 DPP4 치료제가 경합을 벌이게 된다. 시장은 이미 한국베링거인겔하임(트라젠타)과 한국MSD(자누비아) 제품이 사실상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뒤늦게 합류한 제약사들도 DPP4 억제 신약이 여전히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당뇨병 유병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DPP4 억제제가 가장 진보된 형태의 약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JW중외제약의 가드렛은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투여 후 약 24시간 동안 80% 이상의 DPP4 저해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당화혈색소(HbA1c) 강하 효능을 입증했다. 특히 혈중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주고 비만 환자들에게도 높은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한독은 가브스 판권계약 종료 후 ‘테넬리아’로 승부를 걸었다. 기존 DPP4 계열과 비교해 약 70%에 이르는 강력한 목표 혈당 도달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게 한독의 설명이다. 기타 DPP4 억제제의 목표 혈당 도달률은 35~43%다. 동아ST가 자체 개발한 ‘슈가논’은 내년 출시 예정이지만 발매 전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슈가논은 2012년 중국 류예 파마사, 인도 알켐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브라질 유로파마사와 계약했다. 여기에 지난 7월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3개국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당뇨 치료제 시장은 연간 45조원(약 400억 달러)에 달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청구된 국내 당뇨 치료제 진료비는 7354억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당뇨병이란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 당뇨병은 포도당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일어나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혈중 포도당 즉 ‘혈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특징으로 소변에서 포도당이 배출된다.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분비돼 조절하게 되는데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제 역할을 못 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한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약 85%는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전학적으로 제2형 당뇨병에 취약하다. 질병관리본부가 2013년 30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한 결과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11.9%(320만명), 당뇨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율은 24.6%(660만명)에 이른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3억 8200만명에 달하고 2035년까지 5억 9200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은 생활습관 개선도 매우 중요하지만 심각한 수준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약은 장기간 복용하면 인슐린이 완전히 생산을 멈추는 경우가 있다. 또 이뇨제와 결핵약의 일부, 스테로이드제, 항경련제, 당분이 들어 있는 시럽 등 일부는 중복 투약을 조심해야 한다.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울산매일신문사, 동신대학교, JW홀딩스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공정거래위원회 박세민 ◇ 과장 직위 승진 ▲ 전자거래과장 김문식■울산매일신문사 ▲ 편집국장 강정원 ■동신대학교 ▲ 한의과대학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나창수 ▲ 지역협력단장 조진상 ▲ 일반대학원 교학과장(사회개발대학원 교학과장 겸임) 정현우 ▲ 여성문화연구소장 오명화 ▲ 동북아연구소장 고재휘■JW홀딩스 ◇ JW홀딩스 ▲ 대표이사(부사장) 전재광 ▲ 경영지원본부장(수석상무) 김준범 ▲ 대외협력실장(상무) 김교필 ▲ 구매지원실장(이사대우) 송웅빈 ▲ 해외영업1팀장(이사대우) 이종훈 ▲ 고객만족팀장(이사대우) 남기덕 ▲ 경영기획팀장(이사대우) 이승철 ◇ JW중외제약 ▲ 의약사업본부장(부사장) 신영섭 ▲ 제품개발본부장(전무) 이성열 ▲ 제품플랜트장(전무) 한현석 ▲ 유통관리실장(상무) 안상순 ▲ 강남종병지점장(상무) 구자억 ▲ 호남지점장(이사대우) 왕정운 ◇ JW생명과학 ▲ 품질보증부장(상무) 노정열 ▲ 생산지원부장(상무) 서명준 ▲ 수액전략팀장(이사대우) 이철웅 ◇ 중외메디칼 ▲ 진단사업본부장(수석상무) 김성구 ◇ JW크레아젠 ▲ 경영기획실장(상무) 강현필 ◇ JW케미타운 ▲ 경영기획실장(이사대우) 김필곤
  • 숙취 해소 위해 맞는 링거, 괜찮을까

    직장인 김모(28·여)씨는 숙취가 가시질 않거나 피부가 유난히 칙칙해 보이는 날 ‘영양수액’을 찾는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30~40분만 투자하면 눈에 띄게 몸이 가벼워지고 안색도 좋아진다는 게 이유다. 김씨처럼 피로회복이나 숙취 해소를 위해 영양수액을 맞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기초수액제에 고농축 비타민이나 마늘 농축액을 탄 일명 신데렐라 주사, 마늘 주사, 칵테일 주사 등도 더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수액을 맞는 이들도 적잖다. 수액은 먹는 약처럼 위에 들어가 약효가 서서히 개선되는 제품들과 달리 혈관에 영양을 바로 투입하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다. 과음 후 수액을 맞으면 술 때문에 부족해진 체내 아미노산이나 수분 등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메가3가 가장 많이 함유된 JW중외제약의 ‘위너프’가 대표적인 국내 영양수액제다. 독일계 제약사 프레지니우스카비의 ‘스모프카비벤’, ‘스모프카비벤’의 복제약인 유한양행(엠지)의 ‘폼스’, CJ헬스케어 ‘오마프원’ 등이 유명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물로 보지마, 1000원의 생명수

    물로 보지마, 1000원의 생명수

    “혈압 85에 50! 맥박 130!”. 이른 새벽 119 대원들이 응급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의료진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간호사가 신속하게 환자의 팔목을 살핀다. 도드라진 핏줄을 찾아 링거를 꽂는다. 병원에 입원해 봤거나 병문안을 가봤다면 누구나 한번쯤 ‘수액제’를 접한다. 생리식염수 또는 링거액으로 알려진 수액은 의약품의 쌀과 라면으로 통한다. 가장 기초적인 필수 의약품이란 얘기다. 수액의 ‘수’는 물 수(水)가 아닌 실어낼 수(輸)다. 수액은 사람에게 수분이나 영양분을 공급하고 정맥주사를 놓기 위해 혈관을 확보하는 데도 쓰인다. 수액은 1883년 영국 의사인 시드니 링거가 발견했다. 1959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수액을 전량 수입해 썼다.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약품, 국내에서는 언제, 누가, 어떻게 국산화를 시켰을까. 국내 최대 수액 생산 제약사인 JW중외그룹이 주인공이다. 1945년 해방둥이 기업으로 시작한 조선중외제약소(JW중외그룹의 전신)는 1958년 의료현장의 요청으로 수액 개발에 나섰다.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었다. 당시 국내에는 수액 생산 업체가 없었을뿐더러 의사조차 수액요법을 잘 아는 이가 드물었다. 당시 수액은 크게 약액과 유리병, 고무마개가 결합된 구조였다. 단순해 보이지만 개발 과정은 쉽지 않았다. 유리병뿐만 아니라 마개까지 모두 수작업을 하다 보니 멸균 공정에서 마개가 쪼개지거나 병이 깨지기 일쑤였다. 열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고압증기멸균기 개발도 쉽지 않았다.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1959년 10월, 국내 최초 수액제인 ‘5% 포도당’이 탄생했다. 지금은 당연하게 보이는 수액백(bag)에도 무수한 도전과 혁신의 과정이 숨어 있다. JW중외그룹은 수액 개발의 기쁨을 맛보는 것도 잠시, 유리병 수급에 난항을 겪는다. 멸균 과정에서 20~30%가 파손됐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미군이 사용하던 폐병을 회수해 모래, 수세미로 닦아 사용하기도 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폴리염화비닐(PVC) 백을 도입했다. 하지만 PVC의 환경호르몬 문제가 부각됐다. JW중외그룹은 1997년 처음으로 Non-PVC 기반 설비를 도입했다. 그리고 2004년, 자체적으로 Non-PVC계 필름과 용기를 개발했다. 수액 자체는 13단계의 제조 공정을 거친다. ‘물수급→원료칭량→약액조제→용기성형→ 충전→1차 이물검사→오버랩→멸균→2차 이물검사→포장→운반→보관(최종품질확인)→출고’ 순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수액은 인체의 혈관에 직접 투여돼 ‘생명수’의 역할을 하는 만큼 생산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하수를 끌어올린 뒤 출고되기까지 총 13단계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수액은 어떤 약품보다 깐깐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수액 가격은 시중 편의점에서 파는 생수와 비슷한 1000원 수준이다. 의약품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MS와 업계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기초수액 시장은 2014년 3분기~2015년 2분기 기준으로 1850억원 규모다. JW중외그룹이 38.6%, CJ헬스케어가 29.9%, 대한약품이 26.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영양수액제 시장도 뜨겁다. 일부 보험 처리가 안 되는 제품들도 있어 추정치에 그치지만 영양수액제 시장의 규모는 170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아미노산, 포도당 등 두세 가지 수액을 섞어 공급하는 비경구영양(TPN) 제품들은 1100억원 규모로 가장 입김이 세다. TPN 시장은 2014년 3분기~2015년 2분기 기준으로 JW중외제약(33.2%), 독일계 다국적 제약사 프레지니우스카비(28.5%), 지난해 유한양행이 인수한 MG(12.3%) 등이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CJ헬스케어도 시장에 가세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신중호(미국 거주)중택(회계사)씨 부친상 이재무(자영업)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씨 장인상 윤을나(코리아임팩트 대표이사)씨 시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조용익(전남도청 대변인)씨 장모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62)250-4455 ●유창균(원로 국어학자)씨 별세 병길(한국항공대 교수)경희(울산과학대 교수)씨 부친상 서대석(서울대 명예교수)이두곤(한국교원대 교수)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3410-6919 ●안식환(전 서울시 부이사관)씨 별세 용준(현대백화점 상무)씨 부친상 배남규(사업)박종철(대우인터내셔널 부장)양진호(사업)조홍석(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5 ●김재근(한국토지주택공사 전문위원)형근(자영업)혜경(전 백석중 교사)자경(종로 세명약국 약사)씨 모친상 강신철(전 JAL일본항공 부장)최승호(JW중외제약 경영기획실장)씨 장모상 김명하(고려대 구로병원 간호팀장)씨 시모상 22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30분 070-7606-4188 ●홍성국(전 서울대병원 일반외과 교수)씨 별세 최정화(의료법인 대한병원 이사장)씨 남편상 22일 대한병원, 발인 25일 (02)992-4444 ●김용현(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장)용식(SK브로드밴드 부장)씨 모친상 22일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900-0444
  • [부고]

    ●남궁훈(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환(자영업)건(무궁화어린이집 대표)완(아시아나항공 기장)철(자영업)씨 모친상 1일 강원 홍천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3)435-4444 ●배상호(전 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이균조씨 별세 배소현(이화여대 교직원)씨 부모상 민승현(법무법인 양재 변호사)씨 장인·장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27-7566 ●이경준(JW중외제약 신약연구센터장)씨 부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재덕(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부인상 효선(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태종(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50분 (02)2258-5940 ●김동석(전자신문 편집국 성장산업총괄 부국장)씨 모친상 3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31)218-6586 ●신현구(GS건설 전력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1일 충남 태안보건의료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1)671-5358 ●김영도(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위원)씨 장인상 1일 춘천 강원효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5시 40분 (033)261-4441 ●장재호(소프트원 이사)재혁(한성대 대외홍보팀 차장)재경(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재욱(화가)씨 부친상 박희(서원대 교수)천모진(AD파트너 대표)씨 장인상 송선희(애니메이션 작가)씨 시부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58-5940
  • ‘류마티스 관절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도는 높지 않다.퇴행성 관절염과 비슷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주로 관절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 요인이나 증상,치료 방법이 전혀 다른 별개의 질환임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그런가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사소하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이 원인이 되어 폐렴 등 심각한 감염병에 걸리거나 심혈관질환에 노출돼 생명을 잃는 사례도 적지 않지만,직접 사인만을 따지는 행태 때문에 기저질환은 묻히기 십상이다.치료의 어려움도 문제다.주로 증상을 진정시키는 수준이었던 과거의 치료 방식 때문에 지금도 “류마티스 관절염은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된다”거나 “약제의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믿어 치료를 기피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국민의 1%가 가진 것으로 추산돼 유병률이 결코 낮지 않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과는 전혀 다른 면역질환이며,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삶의 질을 결정적으로 떨어뜨릴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기까지 한다.그러나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이지만 조기에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얼마든지 관해(완치)적 치료가 가능하다.그만큼 치료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치료제는 항체 바이오치료제까지 개발돼 면역질환에 대한 치료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JW중외제약은 최근 전문의들을 초청해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그 내용을 중심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최신 치료 방법 등 전반적인 문제를 짚어본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 대부분의 염증 반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외부로부터의 감염으로 발생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신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질환이 있다.이런 자가면역 질환의 대표적인 사례 질환이 바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다. 이런 자가면역질환에는 쇼그렌 증후군,루푸스,강직성 척추염,크론병 등 약 80여 종의 질환이 존재하지만 발병 빈도로 보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가장 대표적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각종 세균과 이물질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관절을 공격인자로 인식해 공격함으*< 주로 활막세포에서 지속적인 염증을 유발한다.면역체계에 의해 공격을 받은 활막조직에는 혈액에서 유입된 다양한 염증세포로 이루어진 ‘판누스’(딱딱한 염증 덩어리’가 형성되는데,바로 이 판누스가 연골과 관절을 파괴하고 관절의 뼈를 손상시킨다. 일단 염증반응이 시작되면 해당 부위의 뼈가 뒤틀리고,퉁퉁 부으며,심하면 조직이 굳는 골성 강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가 국내에는 전체 인구의 1%에 해당하는 5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차이 두 질환은 아픈 부위나 통증의 느낌,발생 연령대가 비슷하지만 원인은 전혀 다르며,따라서 치료 방식도 크게 다르다.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로 관절을 오래 쓰는 동안 연골과 힘줄의 손상으로 인해 관절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병한다.반면,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을 보호해야하는 면역체계가 오히려 자신의 몸을 인체를 공격해 관절에 염증을 유발하고 연골을 파괴하는데,통증의 경우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계속 사용하거나 체중이 관절에 실릴 때 심해지다가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새벽이나 아침시간대에 통증과 붓기가 심해지고 오후가 되면 완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아직도 모르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무릎·엉덩이·발 등 체중을 지탱하는 큰 관절이 마모되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손가락·손목 등 작은 관절에서 잘 생긴다.오후보다는 자고 일어난 아침에 증상이 심하며,통증의 양상도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보인다.또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중년의 나이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며,질병의 진행도 빨라 발병 후 2∼3년 이내에 관절이 급속도로 변형돼 일그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일단 발병해 증상이 악화되면 관절 손상에 그치지 않고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세균 감염으로도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이기도 하다.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이 전체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왜 여성에게 더 많이 발병하는 지도 규명되지 않고 있다.여성 호르몬의 영향 때문일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과 조기치료의 중요성 류마티스 관절염은 한번 증상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이 관절의 변형과 파괴가 진행된다.일단 관절 변형이 시작되면 면역기능 이상이라는 ‘시동’이 걸린 상태이며,치료 후에도 질병이 완전히 억제되지 않아 재발 또는 악화가 반복되기도 한다.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은 똑같은 치료를 해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병증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의외로 빠르게 증상이 진행돼 관절 증상 외에 빈혈·건조증후군·피하결절·폐섬유화증·혈관염·피부궤양 등 전신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전문의들은 “이처럼 심각한 질환인 탓에 국가가 4대 중증질환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반이나 되는 50%의 환자가 아직도 병원을 찾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외에도 폐나 심혈관에서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환”이라면서 “치료 후 증세가 완화됐다고 약제를 임의로 중단할 경우 30∼40% 정도에서 재발하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헌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잘 대처하려면 초기 증상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관절이 뻣뻣한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움직이기가 힘들거나,아침에 주먹을 쥘 수가 없으나 움직일수록 증상이 가벼워질 때,까닭없이 관절에 열이 생길 때,여러 관절이 동시에 부으면서 아플 때,손으로 병뚜껑을 열기 힘들거나 행주를 짜기 어려울 때,양쪽 손목이 붓고 아픈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될 때,경미하게라도 별다른 이유없이 손가락 관절 부위의 통증이 나타나며,류마티스 관절염 가족력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다양한 치료방법 중 어울리는 치료제 찾아야 환자들 중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불치병’이라는 생각에 처음부터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최근에는 통증을 줄이는 치료 뿐 아니라 직접적인 면역억제를 통해 관절의 변형과 파괴를 예방하는 다양한 치료제들이 개발돼 생각보다 치료 옵션이 다양해졌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에는 휴미라,레미케이드,엔브렐 등 ‘TNF 억제제’(TNF-α)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2013년부터는 ‘IL-6’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기전의 생물학적 제제(악템라)가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환자들에게 훨씬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악템라의 경우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6(인터루킨-6)와 그 수용체의 결합을 억제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 IL-6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신약으로 꼽힌다.로슈그룹이 개발한 악템라는 2013년에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악템라는 2009년 10월부터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서 100여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기존 치료제(MTX 등 항류마티스 약제)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 중 61.7%가 ACR(류마티스 관절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기준 20% 이상 증상이 개선되는 치료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존 치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상기도 감염,위장관계 질환 등의 부작용 외에 새로운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특히 비생물학적 제제인 MTX(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 투여하지 않고 단독 요법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와 항체바이오 제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단독요법 비교연구 결과,악템라 단독요법이 휴미라에 비해 우수했다는 연구 결과가 저명 의학저널인 란셋에 게재되기도 했다.당시 이 연구는 생물학적 제제에 대해 비열등성이 아닌 우위성을 전제,직접 비교방식으로 진행된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으로 주목받았으며,악템라가 휴미라보다 임상학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검증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단독 요법의 임상 결과가 주목을 받는 것은 MTX에 효과가 없는 환자는 물론,MTX 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신장이나 간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피해야 하거나 기형아 출산 등을 우려해 MTX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가임기 여성 등에게는 생물학적 제제의 단독 요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그런가 하면 TNF 억제제(TNF-α) 요법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인 결핵 발병도 악템라는 최대 6∼7배까지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질환 특성상 완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민간요법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발병 후 2년 내에 60∼70% 가량 병이 진행되고,관절 및 뼈에 변형이 오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정윤 교수는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치료제가 나와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특히 IL-6 저해제의 경우 MTX나 TNF-α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허니버터칩’ 해태제과 부활 노래…‘땅콩회항’ 대한항공 힘겨운 시동

    ‘허니버터칩’ 해태제과 부활 노래…‘땅콩회항’ 대한항공 힘겨운 시동

    2015년은 을미(乙未)년 청양(靑羊)의 해이기도 하지만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역사가 시작된 이른바 ‘해방둥이’ 기업들이 가지는 의미도 남다르다. 한진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 해태제과, 삼립식품,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등이 대표적인 해방둥이 기업으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홈런을 터뜨린 해방둥이 기업은 해태제과다. 국내 최초의 식품회사인 해태제과는 1997년 부도를 맞아 2005년 크라운제과에 인수되는 등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지만 지난 8월 27일 출시된 ‘허니버터칩’이 제과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해태제과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도 했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허니버터칩은 지난 28일까지 출시 4개월 만에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태제과는 2015년에도 허니버터칩 열풍을 이어 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오는 5일 허니버터칩의 자매품인 ‘허니통통’과 ‘자가비 허니 마일드’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 최대 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모레퍼시픽그룹에도 2014년은 특별한 한 해였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종가 기준 2013년 말 100만원대였지만 2014년 들어 급등하면서 지난 30일 종가 기준 222만원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덕분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가 선정하는 세계 200대 부자에서 200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명단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에도 중국인 관광객의 설화수, 라네즈 등 끊임없는 수요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에 세운 SPC그룹의 삼립식품도 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해방둥이 기업들이 모두 웃은 것만은 아니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2월 5일 조양호 회장의 첫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새해를 힘겹게 시작하게 됐다.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등으로 경쟁 항공사가 주가 급등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은 주가 상승도 지지부진한 상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2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기진△방송심의2국장 김인곤◇전보△감사실장 함상규<국장>△방송심의1 이종대△통신심의 조광휘△권익보호(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겸직) 박우귀<사무소장>△부산 김종성△광주 김양하△대구 송명훈△대전 박순화△강원 염상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이상학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방기성 ■국세청 ▶부이사관△서울국세청 징세과장 한재연△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상로△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정철우△국세청 김진현 한동연▶서장급 ◇본청 <담당관>△창조정책 김지훈△감사 문희철△납세자보호 조정목△심사1 윤상수△국제세원관리 박재형<과장>△징세 이상우△법무 이경열△법규 김대훈△소득세 민주원△전자세원 한경수△원천세 최시헌△소비세 김국현△부동산납세 김갑식△상속증여세 이창기△자본거래관리 안덕수△조사기획 김태호△세원정보 정재수△소득지원 이성진<팀장>△지하경제양성화T/F 임상진<국세청>△송바우 김기복 박정열 신우현 지성 김재웅 황병하(세제실) 김오영(금융정보분석원)◇서울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 심욱기<과장>△운영지원 이동원△개인신고분석 허종△법인신고분석 김운섭△국제조사2 이호석<조사1국>△조사2과장 김익태△조사3과장 이태훈<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기열△조사1과장 현재빈<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경수△조사1과장 최성일△조사2과장 이순구<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이현규△조사1과장 구상호<서울국세청>△이준오◇중부국세청△감사관 윤창복<과장>△운영지원 장철호△징세 김용관△숨긴재산추적 류택희△법인신고분석 박근재<조사1국>△조사1과장 박근석<조사2국>△조사관리과장 김정주△조사2과장 곽동국<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종환△조사1과장 양신규<중부국세청>△유충선◇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손남수△조사2국장 유재국◇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석현◇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주기섭◇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 최대열△국세청주류면허지원 조세희◇세무서장△용산 신충호△마포 장동희△강서 안진흥△양천 심성수△구로 김영진△강남 박영태△삼성 이종철△역삼 김광삼△도봉 김성준△노원 이유영△김포 고광곤△남인천 김광수△안산 윤종태△성남 이형진△분당 서재룡△의정부 김진호△포천 김성원△이천 이원봉△신광주 고정욱△고양 오상휴△동고양 김동석△전주 이경섭△동대구 이상화△부산진 박수복△동래 이경칠△마산 김순태△창원 박병환△통영 고석경◇개청준비단장△관악세무서 유종진△아산세무서 김상훈▶초임세무서장<세무서장>△남양주 김진우△춘천 이한종△강릉 김진호△청주 김효환△동청주 김정순△충주 장세헌△영동 한숙향△논산 박병수△예산 우영철△서산 백승훈△광주 고호문△군산 조계민△여수 이용군△익산 임희창△순천 신방환△나주 신규명△해남 김예산△포항 최종욱△안동 장우정△김천 이신희△영주 최회선△김해 이길용△동울산 정평조△진주 이동화△제주 장일현△거창 최명철<대전국세청>△징세법무국장 장종환<부산국세청>△징세과장 신동익△개인신고분석과장 김종문<국세청>△정보개발담당관 강종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박용주◇과장 승진△토목환경과장 강대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윤희경△국유재산관리과 김유일◇전보△시설기획과장 김익수 ■하이트진로 ◇승진△부사장 심원보△전무 이의성△상무 이승란 이영목 황정호 강현순 김진국 손병종 천용주 하만욱△상무보 정필영 김성곤 안재성 이재복 서정수 오제홍 강동완 박상배■한샘 ◇부사장△ik사업부 노지영◇전무△제조사업부 안흥국◇상무△KB사업부 김덕신◇이사△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이사대우△ik사업부 이헌관△KB사업부 김종필△개발실 김윤희△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JW홀딩스 ◇이사급△홍보실장 서동욱 ■JW중외제약 ◇부사장급△경영기획실장 차성남◇이사급△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탁경국 ■JW생명과학 ◇상무급△경영기획실장 나숙희◇이사급△생산2부장 양길춘 ■JW중외메디칼 ◇상무급△제품플랜트장(JW케미타운 대표이사 겸임) 김준형 ■C&C신약연구소 ◇이사급△탐색연구센터장 박찬희△탐색2팀장 호필수
  • 하늘클리닉, JW중외제약 주관 ‘베스트 클리닉’ 선정

    하늘클리닉, JW중외제약 주관 ‘베스트 클리닉’ 선정

    효과적인 주름 개선을 통해 동안 얼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엘란쎄 시술’이 주목 받고 있다. 청담 하늘클리닉은 최근 엘란쎄필러 시술 병원중 JW중외제약이 선정한 ‘베스트 클리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엘란쎄 필러는 자연스러운 콜라겐 생성 및 안전성과 더불어 반영구적인 효과를 갖춘 시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엘란쎄 시술은 시술 후 피부 속 콜라겐을 자체 생성하여 주름 및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마뿐 아니라 팔자주름, 관자, 앞볼, 턱 끝, 코 전체 등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2년 뒤 필러가 완전 분해하여 피부에 자체 흡수되는 엘란쎄 시술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분인 ‘PCL(Poly-caprolactone)’은 과거 수십 년 동안 의학용 고분자 물질로 사용돼 안전성을 입증 받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 FDA와 유럽 CE 등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청담하늘클리닉은 정품, 정량 사용 및 합리적인 가격, 철저한 시술도구 관리 등을 인정받아 이번 베스트 클릭에 선정됐다. 특히 약 1천 건에 달하는 풍부한 엘란쎄 시술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필러 시술 세미나에 초청을 받은바 있는 청담하늘클리닉은 다음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엘란쎄 L,E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청담하늘클리닉 박흥수 원장은 “’멍 없는 주사’라 불리는 ‘캐뉼라 주사’를 통해 엘라쎄 시술 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학회 강연을 통해 엘란쎄 시술 선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 [부고]

    ●조병철(전 세계일보 주필)씨 별세 형목(대전지방법원 판사)은주(롯데백화점 인사담당)씨 부친상 백선경(약사)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93 ●박찬일(추계예대 교수)찬형(제일기획 경영지원실장 전무)찬민(세솔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15 ●한상영(JW중외제약 영업지원실장 상무)상욱(GM코리아 부장)상희(한영고 교사)씨 부친상 신동인(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범환(YTN 광주지국 기자)씨 장인상 11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2)510-3005 ●최인석(부산가정법원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정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1)410-1751 ●김희영(인천도시공사 투자유치처장)씨 장인상 11일 서울 혜민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444-1552 ●이정원(방짜놋전 대표)씨 모친상 이종덕(전북무형문화재 43호 방짜유기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3151 ●손승현(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의장2부 사원)장현(육군종합정비창 총포단 주무관)씨 부친상 한강우(문화일보 전국부장)씨 장인상 1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53)965-7101
  • 포도당 음료 4PM 출시

    포도당 음료 4PM 출시

    16일 서울 마포 서교동 ‘걷고 싶은 거리’에서 JW중외제약 모델들이 새로 출시한 포도당 음료 4PM을 선보이고 있다. 집중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오후 4시, 뇌세포에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자는 발상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JW중외제약 ‘엘란쎄’

    [2014 상반기 히트상품] JW중외제약 ‘엘란쎄’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Ellanse)’는 기존 필러들의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필러다.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CL(폴리카프로락톤) 성분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주름과 얼굴 윤곽 등을 개선하는 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엘란쎄는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이 자연스러워지고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최대 4배 이상의 지속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팔자주름과 안면 윤곽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중외그룹 본사에서 열린 신입사원연수 수료식을 마친 새내기 사원들이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부고]

    ●황선용(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민병진(배재대 교수)씨 장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91 ●윤용필(KT스카이라이프 콘텐츠본부장)씨 장인상 6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860-3500 ●최창언(한국GM 상무)지우(JW중외제약 재무관리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추희경(사업)조병석(킨텍스 관리본부장)씨 장모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923-4442 ●송성엽(KB자산운용 전무)씨 장모상 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779-1526 ●조임철(봄날성형외과 원장)임영(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총무팀 부장)임상(현대자동차 버스경인상용지역본부장)혜자(아고파이넨스 부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경재(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씨 조부상 7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464-5831 ●최병욱(대구시의회 의원)씨 장모상 7일 용상안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820-1493
  • [인사]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이상덕△아프리카중동국장 권희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기훈△농촌정책과장 김정희△지역개발과장 박선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임기성 ■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서기관 승진△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생활환경과 김홍균△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유역총량과 전형률△자원재활용과 장치승 ■문화재청 ◇과장급 임용△경복궁관리소장 강재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부이사관 승진△상표심사1과장 백흠덕◇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순호 신준호 황은택◇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신용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경제기획관 류광열△인사과장 박덕순◇국·실장△자치행정국 최원호△보건복지국 이한경△환경국 오병권△안전행정실 이병관△균형발전국 오후석◇부시장△수원 전태헌△용인 황성태△안산 김진흥△남양주 양진철△부천 박춘배△의정부 손경식△양주 박원석△오산 이강석△하남 김복운△여주 이영하△동두천 김성재△의왕 이계삼△군포 배수용△평택 서강호◇직무대리△경제투자실장 최현덕△정책기획관 최원용△복지여성실장 김복자△축산산림국장 서상교△기획조정실장 최형근◇전출△안전행정부 유정인◇파견△수도권교통본부 한배수◇부군수△양평 이부영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환△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송문근△교육파견 정병윤 정만복 김정일◇국장△안전행정 우병윤△문화관광체육 김남일△환경산림 윤정길◇도의회△총무담당관 김중권△입법정책관 이왕용◇부시장△포항 김재홍△구미 최종원△경산 김학홍△김천 허동찬△상주 민인기◇부군수△군위 심상박△청송 정창진△성주 전화식△예천 김상동△봉화 김원석△울진 김경원 ■경남도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지현철 강호동 박구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천성봉△복지보건국장 신대호◇3급 전보△안전행정부 정구창△경남발전연구원 강효봉△국방대 교육 서일준△통일교육원 교육 정재민◇4급 승진△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훈△국립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이명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안상용△함안군 정판용△환경정책과장 전수광△농업자원관리과장 박석제△산림녹지과장 정한록△보건행정과장 홍민희△수질관리과장 정석원△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이인덕△거제시 정경섭△안전총괄과장 김승재△재정점검단장 정홍섭△농업기술원 홍광표△수산자원연구소장 박경대△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최형섭△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박달호 오시환△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환경교육원장 최재영◇4급 전보△공로연수 옥광수 김재석△경남발전연구원 서기용 이효수 김해용△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진말연 신도천 강동수 이병희△세종연구소 교육 민정식△정책기획관 조규일△안전행정부 이상훈△국제통상과장 박성민△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곽진옥△건축과장 지영오△공보관 이동찬△기업지원단장 김종호△고용정책단장 정기방△투자유치단장 직대 김기영△예산담당관 홍덕수△법무담당관 정기호△정보통계담당관 진윤생△경제정책과장 여태성△성장동력과장 하태봉△미래산업과장 공대일△균형발전단장 권현군△개발사업추진단장 이동규△행정과장 장민철△인사과장 이학석△회계과장 강해룡△항만물류과장 백운갑△체육지원과장 민병완△복지노인정책과장 김종연△장애인복지과장 이지환△의사담당관 황용우△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우철△인재개발지원과장 이승렬△인사과 김용석 조현준△해양수산과장 정운현△어업진흥과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허동식△치수방재과장 손병권△식품의약과장 권근현△도로관리사업소장 김윤곤 ■전남도 ◇3급 승진 및 전보△안전행정국장 명창환△녹색성장정책실장 나승병△해양수산과학원장 이인곤△공로연수 서복남 배양자 임영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고성석◇4급 전보△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신현숙△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대기 박영윤 박기열△무안군 부군수 전영재△영광군 부군수 손영호△장성군 부군수 정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전보△석탄지역진흥본부 석연탄지원실장 강유천△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실장 이낙운△분석센터장 심연식<지사장>△충청 박철량△영남 서영택△경인 이경진△호남 류광열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대구지역 김동춘◇실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최병남△안전연구실 연구위원 신운철△교수실장 함완식<교육센터소장>△부산지역본부 신통원△광주지역본부 박상우<지도원장>△대구서부 박대식△경북동부 김철현<공단>△송재성 배영복 유호진 이주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동△전기안전연구원장 송종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고객홍보실장 장재경<처장>△기준 지덕림△석유화학진단 이진구△시험검사 손상근<지역본부장>△울산 김한국△전북 서준연◇1급 전보△감사실장 장현동△배관진단처장 양해명<지역본부장>△서울 안완식△대구경북 오병생△대전충남 김성문△경기 이창수△충북 윤시중 ■대한적십자사 △정책지원본부장 정하광△인도주의사업본부 사업추진국장 손정희△특수복지사업소장 조진웅△전북지사 사무처장 우경미△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김영수△충북혈액원장 최인식 ■스포츠서울닷컴 △경영기획실 국장 김성근△사업국·대외협력국 국장 이영근△뉴미디어부 부장 민경호△웹솔루션팀 부장 박재관 ■OBS △보도국 부국장(취재2팀장 겸임) 이윤택△경영국 전략기획팀장 김태우△편성제작국 제작1팀장 공태희△영상제작팀장 조용선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정보통신대학장 신동렬△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손용근△번역·테솔 대학원장 김유△박물관장 이준식△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김성영△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장 김강현△자연과학대 가정학과장(대학원 가정학과장 겸임) 곽호경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배만종△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변준석△한방산업대학원장 신승렬△한의과대학장 김은하△웰빙복지대학장 이상화△의과대학장 박홍경△교양과정부장 피영규 ■HMC투자증권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득주△중부지역 박병수△재경지역 유영재△남부지역 박진열<실장>△경영관리 강성모△퇴직연금 유병하◇신임△전략기획실장 조영래 ■동부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현국△스마트지원팀장 정재균△양산지점장 김찬환△준법감시팀장 김명규△금융소비자보호팀장 김진환 ■동부화재 ◇부문장 승진△신사업 조방래◇본부장 승진△호남사업 정병선△대구사업 유주현△직판사업 홍명우◇본부장 전보△장기일반보상 황보윤△자동차보상 박찬선△경인사업 구본기△강남사업 문수원△충청사업 박문규△부산사업 노삼식△강북사업 배종문 ■대신증권 ◇승진 <부서장>△법인영업1 이상헌△파생상품영업 김두환◇전보 <이사대우부서장>△패밀리오피스상품 문남식△신탁 정기동<이사대우지점장>△명동 박진규△부천 윤원철<부서장>△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스마트비즈니스 진수민△IB1본부 민정식△IB2본부 박성준 ■대신자산운용 ◇승진 <부서장>△마케팅1본부 최규철 ■대신저축은행 ◇승진 <부서장>△개인금융부 이성재 ■KB금융그룹 ◇부사장 선임△KB부동산신탁 김주수△KB인베스트먼트 양동호△KB신용정보 김태운◇전무 승진△KB생명보험 유재준△KB자산운용 송성엽◇상무 승진△KB자산운용 김민호△KB부동산신탁 임금상 ■종근당 △상무 이승희△이사 박종한 김윤태 ■종근당바이오 △이사 김한준 ■경보제약 △전무 서생규 ■벨이앤씨 △전무 이환영 ■벨커뮤니케이션 △전무 김상엽 ■JW홀딩스 ◇전무△JW경영지원실장(비서실장 겸임) 함은경◇상무△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이사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원료합성본부장 최승호◇수석상무△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상무△영업지원실장 한상영△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이사대우△북부의원지점장 이희종△프로세스연구팀장 편도규 ■JW중외신약 ◇상무△영업본부장 전영철 ■JW생명과학 ◇전무△생산본부장 유동열◇이사대우△수액연구소장 최윤식 ■JW중외메디칼 ◇상무△마케팅전략실장 이준호◇이사대우△진단영업 1부장 진용태△영상서비스영업부장 임상영 ■일동제약 ◇지점장 전보△남부 김근태△경기남 신영철△충청약국 가국진△충정의원 장동순△충청종병 서대일△호남 허중△대구약국 황의선△울산 김성철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백신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 오동욱◇전무△대외협력부 황성혜△헬스&밸류 고수경△GCO 한국/인도 총괄 박성열△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김은주◇상무△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송찬우△GEP 사업부문 영업 정민화△GIP 사업부문 마케팅 김혜자◇이사△GEP 사업부문 영업 예민수△GIP 사업부문 영업 한정원△품질관리부 최혜령△백신사업부문 영업 김주환 ■동부대우전자 ◇상무 승진△아웃소싱사업담당 임동초△주방기기사업담당 김봉용△냉장고마케팅팀장 채수석△세탁기연구소장 강수향△제어기술연구소장 한인철 ■한일시멘트 ◇승진△전무 전근식△상무 심용석 정욱준△상무보 조성회 ■한일산업 ◇승진△상무보 오석환 박진규 ■한일개발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김명호◇승진△상무보 조병기 ■한일네트웍스 ◇승진△부사장 박지훈 ■휠라코리아 ◇승진△수석부사장 정성식△부사장 이성훈△이사 정진호
  • [인사]

    ■여성가족부 ◇승진 <서기관>△다문화가족정책과 박선옥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서기관 승진△기획총괄팀장 김향규△북한인권〃 이용근 ■서울시 ◇국장급 이상△행정국 장정우 송경섭 김영호 김인철 황치영 김기학 이갑규 최광빈 고동욱 최진호 정수용 강병호 권기욱△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경제진흥실장 최동윤△행정국장 류경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강석△서울의료원 최임광△상수도사업본부장 정연찬△한강사업〃 한국영△노원구 안승일△대변인 이창학△산업경제정책관 문홍선△고용노동〃 장혁재△기후변화〃 김용복△전국시도지사협의회 장경환△서울산업통상진흥원 장인송△교육협력국장 안준호△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김준기△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김영한△성동구 유재룡△성북구 김병환△도봉구 김재정△구로구 한수동△금천구 박문규△강동구 신용목<직무대리>△도시기반시설본부장 조성일△인재개발원장 남원준△푸른도시국장 오해영△물관리정책관 정만근△주택건축〃 강맹훈△시민소통기획관 김선순△정책〃 황보연△경영〃 이병한△마곡사업추진단장 서노원△복지정책관 이충열△교통운영관 박영섭△관광정책관 서정협◇과장급 전보·승진△정보공개정책과장 조영삼△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장 김형근△지방기술서기관 유성종 이철해 남영진 한선희 신중수 한유석 이승진 ■경북도 ◇국장△문화관광체육 송경창△환경해양산림 최종원△보건복지 황병수△행정지원 김재홍◇부시장△포항 정병윤△경주 김상준△안동 최태환△구미 윤정길△경산 김승태△김천 김장수△영천 권오승◇부군수△의성 김병삼△영양 은종봉△청도 이영목△예천 이왕용△울진 김정일◇3급△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정강수△보건환경연구원장 김광호◇4급△입법정책관 김동환△전문위원 전용환 이재일 ■경남도 ◇승진 <4급>△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장 제윤억△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조현준△농업기술원 소득생활자원과장 박정임 ■한국조폐공사 ◇임용△화폐본부장 전재명◇1급 <승진>△경영평가실장 박성현△미래전략〃 김영석△화폐본부 인쇄처장 채정수<전보>△관리처장 송석현△노사협력실장 성낙근△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제지본부 생산처장 염병출△ID본부 생산처장 한상학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 <1급>△홍보실장 김대규 △감사〃 우석제△지속경영〃 이용석△융합금융처장 김중남△중소기업연수원장 이은성△인천서부지부장 최원우△충북지역본부장 정연모 △경남동부지부장 김의선 ■한국연구재단 △경영관리본부장 지정규△국제협력센터장 조순로◇실장△인문사회연구지원 이지근△인재양성지원 유정기△교육기반지원 박정호△산학협력지원 김한기△경영 박길수△지식정보 이상대△국제협력기획 이한진△미주구주협력 이종현△성과확산 안화용 ■KBS △심의실장 황우섭△홍보〃 김홍식△글로벌전략센터장 이정옥△콘텐츠사업국장 오강선△광고〃 노남종△편성센터장 전진국△아나운서실장 김흥수△영상제작국장 곽노창△해설위원실장 전복수△보도국장 김시곤△보도국 주간(인터넷뉴스) 직무대리 성창경△주간(취재) 이준안△주간(편집) 정지환△시사제작국장 백운기△교양국장 직무대리 백항규△예능국장 박태호△드라마국장 직무대리 이강현△외주제작국장 김성수△제작리소스센터장 장수기△TV기술국장 직무대리 이창형△보도기술국장 김영종△라디오기술〃 윤명진△건설인프라주간 직무대리 김하영△뉴미디어센터장 김경수△기술전략국장 김명환△방송시설〃 김칠성△네트워크관리〃 김대현△창원방송총국장 금동수△광주〃 이선재△전주〃 양희섭△감사실장 정복승△스마트KBS추진단장 은문기△수신료현실화추진〃 윤준호△경영관리국장 김용주 ■MBC △기획홍보본부 특임국장 정용준△시사제작2부장 유재용△보도본부 특임국장 서태경△보도국 취재센터장 최기화△〃뉴스데스크 편집부장 오정환△〃주간뉴스부장 고주룡△뉴미디어뉴스국 SNS뉴스부장 최혁재△스포츠국 스포츠기획사업부장 김종현△시사제작국 부국장 심원택△보도전략부장 박장호△보도국 경제부장 이효동△〃사회2부장 이동애△〃문화과학부장 지윤태△〃국제부장 이호인△〃기획취재부장 민병우△〃중부권취재부장 황외진△〃편집1센터장 조상휘△〃주말뉴스부장 김소영△〃편집2센터장 정연국△〃뉴스투데이 편집부장 조문기△〃뉴스투데이 앵커 이주승△뉴미디어뉴스국 인터넷뉴스부장 김경태△스포츠국장 이형관△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장 백창범△보도국 영상편집부장 권태일△〃영상R&D부장 이용안△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 김성식 ■하나SK카드 △CVM본부장 이승훈 ■하이트진로 ◇승진△전무 박태영 김영태 최문종△상무 최경택 이의성 이원철 김평환 이충수△상무보 김기원 황정호 임규헌 김인구 김구한 정일석 김영옥 배종형 ■하나투어 ◇승진 <상무>△동남아지역본부 김기창△영업본부 육경건<이사>△마케팅본부 최종윤△IT사업부 김진환<이사대우>△중국패키지사업부 이상봉△북경지사 정호승△투자전략기획실 홍병기◇자회사 승진 <상무>△투어마케팅코리아 이재명<이사>△하나투어ITC 박지영<이사대우>△호텔앤에어닷컴 최윤수△하나투어리스트 권혜영△씨제이월디스 송창식 ■JW홀딩스 △사장 박구서△전무 윤범진△수석상무 함은경 ■JW중외제약 △사장 한성권△전무 전재광△이사대우 정재욱 ■JW중외신약 △사장 김진환△이사대우 박언석 ■JW생명과학 △이사대우 서명준 노정열 정윤주 ■JW중외산업 △이사대우 최형섭 ■C&C신약연구소 △부사장 최학배 ■태영건설 △전무 송영철△상무(갑) 이승모 이병진△상무(을) 정동수 김철△상무보 김치환 박대희 김일순 ■태영인더스트리 △상무(을) 이무형 ■블루원 △상무 김춘수 ■TSK water △상무 한덕수△상무보 장병석 이몬드 ■현대자동차 ◇승진△부사장 김걸 박정국 박홍재 오병수 임탁욱△전무 김성배 김세일 방창섭 양진모 이경수 이기상 임병권 장원신 정재욱 차인규 한창환△상무 김무상 김언수 김태석 박우열 박형주 이병섭 이인철 이태환 임태원 장동철 전용석 정홍범 정홍주 최상구 최정연△이사 강두식 곽병해 권혁성 김기성 김동석 김원태 김윤구 김종률 김진 김천성 김화중 도신규 문상민 문용구 박동일 박병철 박재원 배민규 손경수 손동인 심현성 오석구 이강래 이광윤 이승원 이영택 이원구 이은우 이재준 이제봉 이종수 이준복 임승표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조광래 차석주 최인균 최준혁 탁영덕△이사대우 강순영 권영만 김대엽 김두홍 김병기 김상우 김익수 김한수 남찬진 맹하영 박동선 백승언 백철승 서강현 석광수 안병기 오광식 오익균 윤경섭 이경섭 이규석 이기행 이민호 이병훈 이보성 이영희 이용탁 이재운 임기빈 임정환 장덕상 전제록 정준철 정찬복 조석구 주성백 지태수 최규헌 한성호 현기덕△연구위원 배병국 이병림 하경표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김창식 백현철 인치왕△전무 김성환 김영만 문상호 박광식 오승재 윤기봉 임종헌 채양선△상무 김영선 박병윤 박승원 박용규 서명진 이순남 임균국 정찬민 홍근선 황정렬△이사 강윤식 공문성 권혁호 김기년 김대식 김선만 김성기 김영근 김현배 단동호 서경석 신장수 유희종 이채윤 이충형 이환 최귀현 홍재수△이사대우 강석만 권용석 김경한 김성진 김승철 김종필 김진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박영준 이우기 이창주 이한응 장기봉 하헌휘 허웅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김철수△전무 이영진 정승균 황한호△상무 김훈 배기업 이주하 전용덕 조영남△이사 강항식 김만홍 김현수 문창곤 박병일 조양래△이사대우 김성익 김홍찬 류원하 박윤동 신동우 여욱동 이승호 정정환 차인환 홍성운 ■에이치엘그린파워 ◇승진△이사 권영화 ■현대위아 ◇승진△이사 금수근 김창수 차승렬△이사대우 권재현 정구섭 한영관 ■현대메티아 ◇승진△이사 정현규 ■현대위스코 ◇승진△상무 홍상호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김장식 박재준△상무 박영수△이사 홍순배△이사대우 김타곤 ■현대엠시트 ◇승진△이사 권혁배 ■현대케피코 ◇승진△상무 김도태△이사 이권재△이사대우 남정락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김준연△이사대우 조의건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이사 박만수 ■현대오트론 ◇승진△이사 박찬호 서인열 ■현대제철 ◇승진△부사장 김범수 오명석△전무 최돈창△상무 김상영 오성염 임종현 허정헌△이사 김경기 김경식 박종성 방철웅 이해욱 정윤호 최상돈 한재광△이사대우 백충식 설진삼 이종수 황병원 ■현대하이스코 ◇승진△부사장 허주행△전무 권일 이상국△상무 문만빈 성상식△이사대우 박경식 서원석 임기웅 ■현대비앤지스틸 ◇승진△이사대우 박승룡 장대흡 ■현대캐피탈 ◇승진△상무 김윤태△이사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이사대우 김영삼 여운탁 전성학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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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사랑의 쌀’ 전달

    JW중외제약 ‘사랑의 쌀’ 전달

    1일 박구서(왼쪽) JW중외제약 부사장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나탈리나 방배복지관 관구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쌀은 방배복지관을 시작으로 서초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다니엘복지관, 새빛맹인재활원 등 장애인 시설과 저소득층 등에 제공된다. JW중외그룹 제공
  • [Weekly Health Issue] 빈혈

    [Weekly Health Issue] 빈혈

    잠깐 앉았다가 일어서려는데 갑자기 눈앞이 아찔해지면서 핑∼ 도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한 일도 없는데 쑤욱~ 기력이 빠지는 듯하고, 손바닥에 핏기라고는 없으며, 식욕도, 의욕도 없다. 이런 상황이면 많은 사람들이 빈혈을 떠올린다. 사실, 빈혈처럼 포괄적이고 막연하게 쓰이는 용어도 드물다. 명백한 질환이고, 많은 사람이 겪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뚜렷하다. 최근의 다이어트 열풍 때문에 상황은 더욱 심각하지만 “영양제 먹으면 나아지겠지.”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빈혈은 이런 방심을 파고 들어 자신뿐 아니라 2세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런 빈혈에 대해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이정재 교수로부터 듣는다. ●빈혈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경우를 빈혈로 정의한다. 인체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일은 적혈구가 맡으므로 적혈구 속의 혈색소(헤모글로빈)를 기준으로 빈혈을 진단하는데, 남성은 혈색소 농도가 13g/㎗ 이하, 비임신 여성은 12g/㎗ 이하, 임산부는 11g/㎗ 이하이면 빈혈에 해당된다. 어린이는 11∼12g/㎗를 기준으로 잡는다. ●빈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들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는 혈관이 확장돼 평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빈혈 증상을 느끼는데, 피로감·식욕저하·소화불량·현기증 등이 대표적 증상이다. 이런 증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혈을 가볍게 여겨 철분제나 비타민제, 종합영양제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거나, 방치하고 만다. 그러나 빈혈은 다양한 건강문제를 유발할 뿐 아니라 더 큰 병의 징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국내 유병률과 발병 추이의 특이점은 빈혈 유병률은 미국이 5.7%로 비교적 낮지만 아프리카의 잠비아는 75%로 편차가 크다. 한국은 30.2% 정도다. 이 중 성인 여성의 유병율이 15.9% 정도이며, 유형으로는 철결핍성 빈혈이 가장 많다. ●빈혈의 유형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형태별로는 철결핍성·재생불량성·용혈성빈혈 등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철결핍성은 체내 철분의 감소가 원인으로, 혈색소와 결합해야 할 철분이 부족해 혈색소나 적혈구가 만들어지지 않아 빈혈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재생불량성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골수세포의 기능과 세포충실성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골수조직이 지방으로 대체되면서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이 모두 감소하는 조혈기능 장애 질환이다. 서구에 비해 국내 발생 빈도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 많다. 용혈성 빈혈은 황달과 혈뇨가 특징이며 대부분 감염이나 약제, 음식 등이 원인이다. ●문제가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많은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은 부적절한 식습관 때문에 음식을 통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철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임산부나 성장기 청소년들은 철 요구량이 많아 결핍 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 밖에 위장 기능이 떨어져 철분이 잘 흡수되지 못하거나, 출산·수술 등으로 인한 과다출혈도 원인이 된다. ●증상과 스스로 감별할 수 있는 특이점은 빈혈은 크게 경증·중등도·중증으로 나눈다. 경증은 수치상으로는 헤모글로빈이 부족하나 드러나는 증상은 거의 없다. 중등도 상태에서는 체력이 떨어지고, 피로감과 식욕저하·소화불량·현기증·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상태가 심한 중증의 경우 심계항진·빈맥·만성 심장질환·전신부종·폐부종 등의 질환을 수반하게 된다. 일단, 피부가 창백하고 누렇게 떠보이거나, 밥맛이 없고 복부불쾌감·변비·설사 등이 잦으면 빈혈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어지럼증이 있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가슴이 뛰며, 손바닥의 핑크빛 색조가 변하고, 생리장애가 오며, 두통이 잦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치료는 어떻게 하며, 예후는 어떤가. 치료에는 먹는 철분제나 주사제를 주로 사용한다. 경구용 철분제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흡수율이 낮고, 위장장애·변비·노화 등의 부작용을 겪기 쉽다. 개인차가 있지만 철분제를 복용해 혈색소를 정상화시키려면 2개월가량이 걸린다. 이런 문제 때문에 최근에는 주사용 철분제가 주목받고 있다. 주사용 철분제는 경구용의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흡수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출시된 페린젝트(JW중외제약)의 경우 철분을 한번에 최대 1000㎎까지 투여할 수 있는 유일한 주사제여서 단기간에 충분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 ●빈혈은 어디부터 치료가 필요한가. 빈혈은 국내 임신부 30%가 가진 질병이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지나치기 쉽다.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11g/㎗ 이하이면 빈혈로 진단하는데, 특히 임신부라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태아의 발육 지연이나 저체중아·발달장애 등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자연유산이나 양수감소·조산 등을 극복할 수도 있다. 빈혈은 치료 후 지속적으로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를 측정해 남성은 13g/㎗ 이상, 비임신 여성은 12g/㎗ 이상, 임산부는 11g/㎗ 이상을 유지해야 치료됐다고 본다. 따라서 이 기준에 못 미치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새로운 빈혈 치료 트렌드도 소개해 달라. 임신부는 임신 16주 이후부터 체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급격히 줄기 때문에 태아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위해 반드시 철분을 따로 보충해야 한다. 그러나 경구용 철분제는 흡수율이 기대보다 낮고, 위장장애·변비 등의 부작용을 나타낸다는 점이 문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주사제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주사제의 경우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해 수혈률을 낮출 뿐 아니라 한번에 1000㎎의 철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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