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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기자 홈페이지‘사이버 세계’서 각광

    인터넷시대를 맞아 현직기자들의 개인홈페이지가 늘고있다.현재 운영중인기자들의 홈페이지만 해도 50여개.취재현장의 이야기와 언론사 취업정보를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 등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호응이 높다. 취재기사 및 생활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홈페이지로 나성엽기자(동아일보)의 ‘살맛나는 사는 얘기’(home.hanmir.com/∼newsda2)등 20여개.이성주기자(MBC)의 ‘뉴스리포터’(user.chollian.net/∼foolsj)도 이에 속한다. 정치와 경제,사회,문화 등 전문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들도 인기가 높다.최낙상차장(부산일보)의 ‘국회돋보기’(www.peacenet.co.kr/∼nasa),정종오기자(대한매일 뉴스피플팀)의 ‘사이버월드 엿보기’(members.namo. co.kr/∼ikokid)등은 깊이있는 정보로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장병욱 기자(한국일보)의 ‘재즈 디렉토리’(www.sponge.co.kr/JAZZ)와 박강문 대한매일부국장의 ‘희망의 언어’(come.to/pensanto)도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이트. 이밖에 오영상기자(광주매일)의 ‘포토광주’(www.focus.co.kr/oyss)등 사진기자들의 생생한 현장사진도 인터넷에서 즐길 수 있다. 김미경기자
  • 유열 이야기가 있는 재즈콘서트 23일부터

    올해로 데뷔 12년을 맞는 유열이 처음으로 재즈 보컬에 도전한다.오는 23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중구 세실극장에서 열리는 ‘유열 with Jazz Quintet’.세실극장의 개관기념 공연이기도 하다. 그랜드 피아노,콘트라베이스,색소폰,어쿠스틱 기타,드럼 등의 세션구성으로 뮤지컬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무대가 될 전망.무대배경을 예쁜 재즈클럽처럼 꾸며,노래와 얘기가 어우러지는 토크쇼의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7집앨범에 수록된 신곡 ‘겨울채비’‘지금의 내 생각처럼’ 등과 히트곡 ‘이별이래’‘단 한번만이라도’‘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등을부른다.이어 애창 재즈넘버와 트로트를 재즈로 편곡한 곡을 들려준다.2부에서는 관객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김건모 김종서 김장훈 최수종 김민종 등 평소 허물없이 지내는 동료가수 탤런트들이 초대손님으로 등장한다.(02)707-1133李順女 coral@
  • 제16회 미술대전/대상 김용중씨 ‘팀’

    ◎2부 구상계열/우수상 안태성·장진만·유희경·배진호씨 제1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의 영예는 양화 ‘팀(TEAM)’을 출품한 김용중씨(47·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두산아파트 601의 1303)에게 돌아갔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두식)는 올 상반기 비구상계열 수상자를 발표한 데 이어 27일 2부 구상계열 수상자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한국화에서 ‘무언극’을 낸 안태성씨(38·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 344의 98),양화에서 ‘이국적 풍경­9월’을 출품한 장진만씨(37·경남 창원시 사파동 70의 6),판화에서 ‘PAGE 119­JAZZ MODE Ⅳ’를 낸 유희경씨(32·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동 파크타운 롯데아파트 133의 2501),조각에서 ‘스무살에 나는 꾸르베를 보았다’를 낸 배진호씨(36·인천시 연수구 청학동)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화 896점,양화 1천35점,조각 102점,판화 67점 등 총2천100점이 응모해 이가운데 대상과 우수상 외에 43점이 특선에 뽑혔고 329점이 입선했다. 이인실 심사위원장은 “한국화부문은 예년에 비해 출품작수가 크게 증가했을뿐 아니라 표현력에 있어서 정체된 구상성이 많이 다양해졌다”면서 “한국적 구상미술의 정체된 표현에서 탈피,현대성을 위주로 한 다양함을 중심으로 심사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입상·입선작은 11월1일부터 16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11월23∼29일),춘천(12월1∼10일),대전(12월13∼22일)에서 순회전시된다. ◎대상 수상 김용중씨 인터뷰/“직장 구성원 모델로 현대인 삶 표현” “나이 들어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후배들에게 미안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이번 상을 채찍으로 알고 작품생활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제1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 계열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용중씨는 정규 대학에서 그림수업 한 번 받지않고 독학으로 작업에 매달려 지난해 이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았고 1년뒤 대상 수상작가의 명예를 안은 인물.“직장 생활 틈틈이 화랑을 드나들며 남의 그림을 스승삼아 다양한 실험작업을 해 비교적 자유로운 화면을 창출할 수 있었다”면서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놓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수상작 ‘TEAM’은 김씨가 한 디자인 회사 실무팀을 모델로 여성 팀장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구성원들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각 인물들의 표정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입장과 삶을 드러내는 가운데 구상과 비구상을 적절히 혼합한 독특한 작품이란 평을 얻었다. “회화에서 구상과 비구상의 구분을 짓는다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재료에 있어서도 이번 작품처럼 동 서양화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택해 나갈 것입니다” 내년쯤 우리 고유의 전통을 현대화해 구상과 비구상을 섞은 그동안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개인전을 계획중이라고.
  • 「실험음악」 축제마당 열린다

    ◎예술의 전당,오늘∼6일 토월·자유소극장서/「트라이빔」 등 재즈계 정상급 연주자 출연/박동진의 소리판·한정희 피아노 연주도 우리의 판소리와 사물놀이,그리고 재즈(Jazz),록(Rock),뉴 에이지 클래식 등 실험성 짙은 음악의 축제마당이 신년초 공연무대를 화려하게 꾸민다. 예술의 전당이 1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 전당내 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 등에서 마련하는 「우면산 겨울난장」.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 한울림, 국악 명인 박동진, 민속악회 메나리,재즈 연주자 이주한 등이 저마다 독특한 빛의 음색들로 새해를 열어보인다. 「난장속의 재즈」란 제목으로 펼쳐지는 ▲토월극장 공연에는 트라이빔,한상원 기타 오케스트라,이주한,쥬스 등 한국재즈음악계의 정상급 젊은 연주자들이 참가한다. ▲자유소극장 공연 첫 순서는 1·2일의 명창 박동진 소리판.판소리 다섯마당중 박명창이 아끼는 곡들을 소개한다.「푸른 자전거」란 제목으로 펼쳐질 3일 무대는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클래식 연주의 틀을 깨고 뉴에이지 클래식이라는 새 장르를 소개한 한정희의 피아노 솔로 공연.연극적인 요소를 결합시킨 색다른 무대이다. 4일은 재즈 트럼펫의 선두주자인 이주한과 그의 밴드「재즈 하우스」가 감칠맛 나는 재즈음악을 선사한다. 5일 무대는 「유 엔 미 블루」의 공연순서.음악성 뛰어난 얼터너티브 록을 맛볼 기회이다.6일에는 민속악회 메나리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두 극장 모두 1∼3일 하오 7시30분이며 4·5일은 하오 4시,7시30분 두차례이다.580­1234.
  • 예술의 전당 「크로스오버 재즈 콘서트」 연다

    ◎새달 6일 김덕수·호 그룹 「서던 크로싱」등 출연/민속음악에 재즈 접목한 「에스노 재즈」 연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이 모처럼 실험무대로서의 제구실을 다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예술의전당이 오는 7월6일 이곳에서 퓨전뮤직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한 「크로스오버 재즈 콘서트」를 여는 것.사물놀이패의 김덕수와 호주의 4인조 그룹 서던 크로싱스(Southern Crossings),호주의 전통악기 디저리두(Didjeridu) 연주자인 앨런 다진이 출연한다. 「크로스 오버」란 클래식과 팝,재즈 등 두 개 이상의 음반차트에 동시에 랭크되는 음악을 가리키는 것.퓨전뮤직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표현하기 위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연주하는 스타일이다.이 둘은 비슷한 개념이지만 클래식 냄새가 풍기는 것을 「크로스 오버」,클래식과 거리가 있는 분야끼리의 융합을 「퓨전 뮤직」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서던 크로싱스는 재즈의 연주스타일과 민속음악을 융합한 에스노­재즈(Ethno-Jazz)를 추구하는 단체.리더는 호주 웨스턴 시드니음대 교수인 마이클 애서턴으로 목소리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는 물론 전자악기와 여러나라의 민속악기를 사용해 새로운 재즈의 세계를 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앨런 다진은 호주 원주민으로 디저리두는 이들의 민속악기.다진은 시드니 거리의 악사로 출발해 린던심포니와의 협연에 이르는 등 이 민속악기의 격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김덕수는 잘 알려진대로 사물놀이 뿐 아니라 국·내외 재즈연주자들과의 협연을 국악의 세계화를 꾀해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장구와 태평소로 호주 연주자들과 글자 그대로의 「에스노­재즈」(민족음악과 결합된 재즈)를 펼친다. 프로그램은 현과 드럼·탬버린으로 연주하는 터키와 그리스풍의 음악 「카페 스미르나」와 팬플루트·기타·드럼·노래로 엮어지는 아르헨티나 민요 「카르나발리토」,중국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자전거 위의 중국」 등이다.(58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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