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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IPTV 시대] (상) 나만의 TV

    [이제는 IPTV 시대] (상) 나만의 TV

    다음달부터 제5의 텔레비전 혁명이라고도 불리는 쌍방향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서비스가 시작된다.‘방송·통신 융합의 꽃’으로 불리는 IPTV가 활성화될 경우의 변화, 사업자들의 전략, 해결되지 않은 과제 등을 3회에 걸쳐 알아본다. “지금까지는 내가 텔레비전에 맞췄다면 이제는 텔레비전이 나한테 맞출 차례다.” 제5의 텔레비전 혁명이라고도 불리는 인터넷TV(IPTV)가 몰려온다. 초고속인터넷으로 텔레비전을 보는 IPTV는 다음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KT,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3개 IPTV 사업자는 이미 지난주부터 수도권 등에서 200여가구를 대상으로 시험서비스에 들어갔다. IPTV는 케이블로 방송을 보는 케이블 방송과도 비슷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의 특성인 ‘양 방향성’을 가졌다는 점이다.TV드라마 주인공이 입은 옷을 리모컨을 움직여 구입할 수 있다. 옷을 클릭하면 TV화면 한쪽에 해당 옷을 파는 쇼핑몰이 뜨고 사이즈와 색상을 고르면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장소도 바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드라마속의 주인공이 데이트하는 분위기 좋은 호텔을 예약할 수 있고, 식당 예약도 끝낼 수 있다. 드라마도 달라진다. 시청자들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결론이나 내용을 보여주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쌍방향) 드라마’도 활성화될 수 있다. IPTV는 교육 미디어로서의 기능도 할 수 있다. 한번의 강의로 끝나는 학원의 강의와는 달리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볼 수도 있다. 별도의 교육프로그램들이 모여 있는 만큼 부모가 골라서 내 아이에게 좋은 것들만 보여 줄 수 있다. KBS,MBC,SBS 등 방송 주파수를 사용해 채널 수의 제한이 있는 지상파 방송과 달리 IPTV의 채널은 거의 무한대로 늘릴 수 있다.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맞춤채널’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IPTV사업들도 이같이 특정회원과 이용만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독립채널인 ‘폐쇄이용자그룹(Closed User Group)을 제공하고 있다. 윤경림 KT 미디어본부장은 “폐쇄이용자그룹 서비스는 방송과 통신의 기능을 융합한 IPTV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라며 “자체 방송이나 전문 교육방송을 원하는 기업과 단체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런 특징들 때문에 IPTV는 흑백-컬러-디지털-모바일(DMB)에 이은 제5의 TV혁명으로 불린다.IPTV는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진화하고 있다. 아직 유선용 IPTV는 상용화되기 전이지만 이미 어디서나 휴대전화 등에서도 IPTV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IPTV’ 개발작업도 한창이다.2012년쯤 선보일 예정이다. IPTV와 인터넷 서비스도 합쳐진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 같은 융합이 한창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IPTV에서도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IPTV는 가전제품들과도 합쳐진다.IPTV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인 셋톱박스와 집안의 각종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홈 게이트웨이(Home Gateway)가 결합되는 것이다. 냉장고, 텔레비전, 컴퓨터 등 각종 가전제품을 리모컨과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처럼 텔레비전 화면을 보면서 화면 한쪽에서는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화상·문자·음성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TV’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 IPTV가 활성화되면 방송이나 통신도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된다.IPTV가 초고속인터넷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보다 속도가 빠른 초고속인터넷망에 대한 투자도 늘어난다. 방송콘텐츠도 발전한다. 지금과 똑같은 콘텐츠로는 가입자의 관심을 끌 수 없기 때문이다. 양 방향성이라는 IPTV 특성에 맞는 방송콘텐츠라는 새로운 시장이 나올 수밖에 없다. 설정선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실장은 “IPTV가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국내에도 세계적 미디어기업이 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IPTV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도입되면 5년간 8조 9000억원의 생산유발,3만 6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민영 미디어렙 ‘방송계 태풍’ 예고

    민영 미디어렙 ‘방송계 태풍’ 예고

    정부가 내년 12월 말까지 도입하기로 한 민영 미디어렙(Media Representative·방송광고판매대행사)이 방송계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이어 기획재정부까지 가세해 밀어붙일 태세이지만 지역민방과 종교방송사, 언론시민단체들은 “방송다양성과 공공성 위축”을 이유로 거세게 반대하는 등 반발이 만만치 않다. 문화부는 지난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업무보고에서 기존의 한국방송광고공사법을 대체하는 ‘광고법’ 제정을 정부입법으로 추진, 코바코 대신 ‘광고공사’ 또는 ‘광고진흥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광고공사는 방송광고를 포함한 광고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진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새로운 광고법에 지상파 방송광고판매대행 사업자 허가나 소유제한 등 인허가 관련 내용을 담기로 해 복수 민영 미디어렙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방통위도 지난 4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10일 국회 문방위 업무보고에서 방송광고시장을 경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며 민영 미디어렙 도입과 방송광고공사 관리감독체계 재정립 추진 방침을 밝혔다. 후자와 관련, 문화부와의 소관부처간 갈등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공공성 미비라는 비난을 의식,“지역방송과 종교방송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지만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정책 방향을 미리 정해 놓은 뒤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은 그 의도의 순수성을 의심하게 만든다.”면서 “실질적인 보완책과 대비 없이 민영 미디어렙을 도입할 경우, 지역방송과 종교방송은 생존의 위기에 내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9개 지역MBC와 9개 지역민방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회와 CBS노조, 코바코 노조 등은 연일 성명을 발표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6일 5개 종교라디오방송사들도 대책회의를 갖고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달 말 발표할 3차 공기업선진화 방안에서 코바코 해체를 밝힐 것으로 전망돼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코바코의 문제점으로 ▲독점영업에 따른 방송 및 광고산업 위축 ▲방송사 자기영업권의 제한 ▲연계판매에 따른 불공정행위 지속 등을 지적한다. 하지만 해체 주장의 근거로 지적되는 역기능 못지않게 순기능도 적지 않은 만큼 코바코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다. 김승수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서울 편향적인 한국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광고취약매체 연계판매는 불가피한 공적 규제라고 보는 게 옳다.”면서 “민영 미디어렙 도입시 보완책을 마련한다 하더라도 2∼3년 임시대책에 그칠 가능성이 크며, 결국 지역·종교방송을 크게 위축시키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뿐 아니라, 코바코는 광고주와 방송사의 직거래를 막아, 프로그램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면서 “이런 순기능들이 불필요한 사회적 손실을 막는다는 점에서 다른 여타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 민영 미디어렙 도입은 신문방송 겸영, 다민영 1공영 체제로의 전환 등 정부의 방송구조 개편 시도를 알리는 신호탄과 같다는 점에서 논란이 증폭될 것이란 관측이다. 김 교수는 “정부가 독점체제를 바꾸겠다면서 설득력있는 이유나 정당한 절차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가 방송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민영 미디어렙을 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날씬해 보이려면 가로 줄무늬 옷 입어라”

    “날씬해 보이려면 가로 줄무늬 옷 입어라”

    “날씬해 보이고 싶다면 가로 줄무늬 옷을…” 많은 여성들이 옷을 고를 때 날씬해 보이기 위해 세로 줄무늬 옷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한 연구팀이 이에 반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요크대학교(University of York)연구진에 따르면 가로 줄무늬 옷이 세로 줄무늬보다 몸을 더 날씬하게 보이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동일한 신체 사이즈의 여성에게 각각 가로·세로 줄무늬의 드레스 200벌을 입고 사람들에게 느낌을 비교하게 했다. 그 결과 세로 줄무늬 드레스가 뚱뚱해 보인다는 대답이 6%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2개에 각각 세로줄과 가로줄을 그어 비교해보면 가로줄을 그은 정사각형이 세로줄을 그은 정사각형보다 길어 보인다는 독일 과학자 헬름홀츠(Helmholtz)의 이론에 따른 것이다. 결국 가로 줄무늬가 세로 줄무늬보다 더 키가 크고 날씬하게 보이도록 도와준다는 것. 요크 대학의 피터 톰슨(Peter Thompson)은 “굴곡이 있는 여성의 신체적 특성 때문에 가로 줄무늬를 입으면 3D이미지처럼 깊이감이 생겨 날씬해 보인다. 반면 세로 줄무늬는 오히려 몸의 굴곡을 없애 더 뚱뚱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세기 들어 많은 여성들은 가로보다 세로 줄무늬가 더 날씬해 보인다고 믿고 있지만 이는 틀린 생각”이라며 날씬해 보이고 싶다면 가로 줄무늬의 옷을 입을 것을 권장했다. 사진=타임즈 온라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강력해진 사운드… ‘회춘’한 메탈리카

    더 강력해진 사운드… ‘회춘’한 메탈리카

    메탈리카(Metallica). 메탈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법한 이름일 것이다. 1981년 결성, 1983년 데뷔 앨범 ‘Kill’em All’로 데뷔한 메탈리카는 비주류 장르인 스래쉬 메틀 그룹임에도 전세계 앨범 판매 누적고 9천 5백 만장, 그래미 어워즈 7회 수상, 빌보드 뮤직 어워즈 3회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회 등 그 어떤 가수도 넘보지 못할 수 많은 기록을 양산한 대표적 록그룹이다. 특히 5집 앨범 ‘Metallica’는 1천 5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RIAA(미국 레코드 산업협회)가 인증한 다이아몬드 레코드를 기록했으며, 1991년 이후 발표한 정규앨범은 4장 연속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데뷔 30년을 바라보는 ‘노장그룹’ 메탈리카. 어느덧 50줄을 바라보는 이 노장들이 12일 5년 만에 선보인 ‘Death Magnetic’을 들고 돌아왔다. 여타 노장 아티스트들이 과거의 영광을 돌이킬 법한 음반들을 선보여 팬들을 실망케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들은 달랐다. 그것도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총 10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21세기에 듣기에는 너무나 파격적이다. 프로그레시브록 그룹들의 특기였던 러닝타임이 6~8분여에 이르는 대작 구성의 곡들과 함께 최근 그 흔한 디지털 사운드는 찾아볼 수 없다. 보컬 겸 세컨기타인 제임스 햇필드의 강력한 샤우팅 보컬과 함께 더욱 복잡해지고 간결해진 커크 해밋의 기타리프와 전작 ‘St. Anger’의 리듬 라인을 빛나게 했던 로버트 트루질로의 완벽한 연주가 전부이다. 메탈리카의 리더이자 드럼을 맡고 있는 라스 울리히는 언제부터인가 사라진 투베이스 드럼 연주를 완벽하게 부활시켰다. 1번 트랙 ‘That Was Just Your Life’부터 칼 같은 리듬 파트를 깔기 시작하더니 2008년 오즈페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Cyanide’에서는 시종일관 투베이스를 밟으면서 과거의 명작 ‘One’을 연상케 할 만큼 강력한 드럼 키킹을 보여주고 있다. ‘80년대로의 회귀’를 선언한 만큼 메탈리카의 신보는 언제부터인가 느슨해져 버린 그들의 연주를 다잡았다고 볼 수 있다.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명작 ‘Master of Puppets’와 ‘Metallica’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특히 4번 트랙 ‘The Day that Never Comes’는 메탈리카의 수작으로 꼽히는 ‘…And Justice for All’과 맥락을 같이하며, 6번 트랙 ‘Cyanide’또한 ‘Disposable Heroes’와 닮아있다. 단 세월이 흐른 만큼 그들의 연주는 더욱 깊이가 있고 강력해졌다. 그 외에도 시리즈로 계속 진행되고 있는 ‘The Unforgiven 3’ 또한 프로그래시브 메틀 밴드를 연상케 할 만큼 수시로 변하는 리듬라인과 변주, 다양한 악기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트랙 중 유일한 인스트루먼트 곡인 ‘Suicide& Redemption’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하더니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타이트한 기타와 베이스 리프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커크 해밋은 와와페달 등 다양한 이펙터를 마치 자신의 수족인 양 자유자재로 부리며 리듬 라인 또한 다양한 변박자를 시종일관 손쉽게 연주한다. 메탈리카와 함께하던 수많은 80, 90년대 그룹들은 해체되거나 사라져 버렸다. 메탈리카가 느슨해진 사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견됐던 판테라는 보컬 필립안젤모의 탈퇴와 기타리스트 다임벡 데럴의 총기 피격 사건으로 사라졌으며, 독일발 테크니컬 그룹 헬로윈은 리더 카이 한센의 탈퇴 후 수 많은 멤버 교체 끝에 그 존재감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5년 만에 컴백한 메탈리카는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에게만 한정된 ‘추억 마케팅’ 따위는 생각도 않고 21세기에 ‘제대로 된’ 스레쉬 메틀 사운드를 담은 강력한 음반을 들고 돌아왔다. 멤버들의 노화로 인한 연주력 저하로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들 것으로만 예상되던 이 노장 그룹은 자신이 데뷔해 활동하던 시기에 태어난 아들, 조카 뻘 록밴드들 보다 더욱 강력하고 마초적인 80년대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노장은 죽지 않았다. 더 강해져서 돌아온 것이다.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개최 수상자 협력 업체 취업 우대

    기업들이 첨단 기술의 아이디어를 대학을 통해 얻는 산·학 협력이 추진된다. 그동안 연구개발(R&D) 형태의 산·학 협력은 있었지만, 지식재산권 발굴 차원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에 따르면 기술분야의 특허 전략 과제를 대학이 연구, 제시하면 아이디어를 기업이 채택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전기·전자, 조선, 화학·에너지, 기계·금속 등 4대 신 성장산업분야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대체에너지 및 태양전지, 하이브리드차 등 기술 주제를 제시했다. 대회 부문은 특허전략수립과 선행기술조사이다. 참가자격은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특허전략수립부문은 팀(3명 이내) 또는 개인 참가가 가능하고 지도교수(1인)가 있어야 한다. 선행기술조사부문은 개인으로 참가하며, 소속대학 산학협력단장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신청은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patent-universiade.or.kr)에서 접수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23일 열린다.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LG전자와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등 14개 기업은 수상자가 해당 기업 취업을 원할 경우 우대키로 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1년간 가장 돈많이 번 美 TV 여자 방송인은?

    1년간 가장 돈많이 번 美 TV 여자 방송인은?

    미국 TV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 계보는 수퍼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가 이어받았고 디자이너들은 프로젝트 런웨이의 사회자 하이디 클룸의 말 한마디에 미래가 좌우되며 ‘위기의 주부들’과 ‘그레이 아나토미’가 방송되는 날엔 거리가 한산하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07년 6월에서 2008년 6월까지 ‘가장 많이 돈 많이 번 여자 연예인 top20’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드라마 배우 뿐 아니라, 쇼 진행자 등 TV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을 모두 포함시켜 선정했다. 한 해 동안 가장 수입이 많았던 여자 연예인은 우리나라에서 ‘도전 슈퍼모델’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되고 있는 ‘America’s next top model’의 사회자 타이라 뱅크스였다. 타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타이라 뱅크스 쇼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도전 슈퍼모델을 이끌며 자그마치 230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역시 우리나라에도 방영되고 있는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자 하이디 클룸. 디자이너들이 경합을 벌이는 이 리얼리티쇼를 만삭의 몸으로 이끌며 140억을 벌여들었다. 독일 출신 모델인 하이디는 이 외에도 독일판 ‘도전! 슈퍼모델’의 진행도 맡고 있고 다이어트 콜라, 맥도날드, 폭스바겐의 모델이며 지난 6월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도 내 놓은 ‘슈퍼우먼’이다. 미드 여배우의 자존심을 지킨건 3위에 오른 ‘그레이 아나토미’의 여의사 캐서린 헤이글. 전형적인 금발 미녀의 조건을 갖춘 캐서린은 130억원을 벌어 주인공 매러디스 그레이 역의 앨렌 폼페오보다 더 잘나가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미드에서 시작해 영화로 발을 넓힌 캐서린은 올해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고 2009년 개봉예정인 영화 ‘추한 진실’(The ugly truth)을 촬영중이다. 이 밖에 ‘위기의 주부들’의 스타 에바 롱고리아, 테리 해쳐, 마샤 크로스, 펠리시티 호프만이 각각 4위, 14위, 15위, 18위에 오르며 주부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인 폴라 압둘도 8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브스가 조사한 ‘가장 많이 번 여자 연예인 top 20’은 다음과 같다. 1. 타이라 뱅크스 (America’s next top model) $23m 2. 하이디 클룸 (Project Runway) $14m 3. 캐서린 헤이글 (Grey’s Anatomy) $9m 4. 에바 롱고리아 (Desperate housewives) $9m 5. 마우라 티어니 (ER) $7.5m 6. Mariska Hargitay (Law&Order) $6.5m 7. Marg Helgenberger (CSI) $6m 8. 제니퍼 러브 휴잇 (Ghost whisperer) $5.5m 8. 폴라 압둘 (American Idol) $5m 10. 티나 페이 (30rock) $4.6m 11. 바네사 윌리암스 (Ugly Betty) $4.5m 12. 칼리스타 플록하트 (Brothers&Sisters) $4m 13. Kathryn Morris (Cold Case) $3.9m 14. 테리 해쳐 (Desperate Housewives) $3.8m 15. 마샤 크로스 (Desperate Housewives) $3.7m 16. Linda Cardellini (ER) $3.5m 16. Melina Kanakaredes (CSI) $3.5m 18. Patricia Arquette (Medium) $3.4m 18. 엘렌 폼페오 (Grey’s Anatomy) $3.4m 18. 펠리시티 허프만 (Desprate Housewives) $3.4m 사진= 왼쪽부터 타이라 뱅크스, 캐서린 헤이글, 하이디 클룸 (포브스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북아대학생 역사체험’ 폐막

    동북아역사재단이 건국 60주년을 맞아 마련한 동북아대학생 역사체험대회가 지난달 30일 폐막됐다고 재단이 2일 밝혔다.11개국 51개팀이 참가해 4박5일 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독도 등을 찾아다니며 평화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편 국내의 ‘해늘팀’, 베트남 빈곤층의 참상을 알린 필리핀의 ‘희망을 주는 이들(The Hope Givers)’이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월에는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세계 역사 NGO대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 페니 쇼케이스 “한국 힙합 전망은 밝다”

    페니 쇼케이스 “한국 힙합 전망은 밝다”

    지난 주말 저녁 서울 홍대 앞은 힙합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달 30일 서울 홍대 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번째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공연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열기를 더하며 흥겨운 힙합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HIPHOP PLAYA SHOW 24’란 공연명으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의 공연장 주변은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대단합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몰려든 힙합 매니아들의 발길로 약 1시간 전부터 붐비기 시작했다. 이윽고 클럽 안을 가득 메운 약 400여명의 관객들의 탄성 속에 쇼케이스의 막이 올랐고 페니를 비롯한 국내 힙합의 주역들이 쉴틈없이 마이크의 바통을 이어 받으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들은 하나 같이 오래 전부터 자신들의 앨범 제작을 도와준 힙합 프로듀서 페니의 첫 정식 앨범 발매를 축하했으며 관객들에게는 힙합에 대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페니의 절친한 음악 동료로 알려진 타블로는 “드디어 페니 앨범이 나왔군요!”라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그간 페니와 많은 앨범 작업을 함께해 왔지만 이번 앨범은 가장 재미있고도 추억이 많은 앨범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타블로는 “음악상 너무 좋아하는 시나리오지만 ‘에픽하이’란 이름으로 시도할 수 없었던 음악을 담고 있다.”고 앨범 소개를 덧붙이며 “정말로 힙합을 사랑하는 친구인 페니가 영원히 음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페니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한 총 13팀은 오후 5시 부터 장장 2시간여에 걸쳐 30여곡의 힙합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의 절정은 마지막 에픽하이의 무대였다. 페니와 에픽하이는 오랜 음악 우정으로 다져진 탄탄한 음악 호흡을 자랑하며 공연장의 모든 사람을 ‘힙합’이란 이름 아래 화합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국내 힙합 음악의 전망은 밝다.”며 입을 모았다. 관람객 이주연씨(26)는 “한국의 힙합 문화도 외국 못지 않게 성숙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국내 힙합의 지속된 발전을 위해서는 페니처럼 실력파 프로듀서의 역활이 더욱 중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무대에서 퇴장한 페니는 한결 홀가분해 보였다. 그는 “많은 준비를 했는데 기대 이상의 쇼케이스 무대를 마쳐 흡족하다.”며 “긴장이 풀린 탓인지 한 숨 자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페니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힙합 문화가 ‘앉아서 듣는 문화’가 아닌 ‘공연장에서 온몸으로 즐기는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타블로와 저는 집에서 쫓겨나 동거를 시작했죠. 마냥 음악이 좋았거든요.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음악을 했어요. 불쌍한 기억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고마운 시간들이에요. 평생 ‘친구’와 평생 ‘내 음악’ 힙합을 얻었으니까요.” ‘힙합을 제대로 배우자’며 타블로와 언더그라운드와 클럽 공연에 뛰어든지 근 8년. 두 남자의 고된 동거기는 헛되지 않았다. 한 사람은 정상급 가수가 됐고 한 사람은 타 가수들의 앨범 제작자로 나서며 손에 꼽히는 힙합 프로듀서로 자리를 굳혔다. 국내 힙합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27·Pe2ny). 에픽하이의 모든 앨범을 비롯해 국내 대다수 힙합 곡들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곡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페니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은 오랜 인고의 세월이 낳은 산물이다.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페니의 주도 아래 하나로 뭉쳐 사라져가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Hiphop Compilation, 편집된 모음 음반)부활에 뜻을 모았다. ◆ 끼니 떼우기도 힘들던 시절 “할머니, 외상 값 갚으러 왔어요” 스무살 시절, 페니는 힙합 문화가 활성화 된 홍대 클럽에서 에픽하이와 더블 케이 등 동료들과 첫 인연을 맺었다. 가족의 반대에 무릅쓰고 열정만으로 음악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동갑내기 타블로와는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고학력의 타블로가 음악에 빠졌으니 가족의 반대가 심한건 당연했죠. 2000년대만 해도 힙합 음악은 반항적인 문화로 비춰졌거든요. 저는 미술 전공이지만 흑인 음악 동호회에 들면서 본격적으로 힙합을 시작했어요. 무난히 잘 성장한 누나 셋과 달리 막내가 음악을 하겠다며 나서니 부모님께선 불안하셨을 거예요.” 경제적 뒷받침 없이 집을 나선 페니와 타블로는 언더 그라운드에 들어가 ‘막내’를 자청하며 최대한 많은 음악을 접하고 흡수하는데 주력했다. “백지 상태에서 다시 배우자는 일념으로 뛰어들었어요. 아무런 개성 없이 음악을 씹어 삼켰죠. 잔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으며 배웠어요. 지금도 타블로와 옛 이야기를 할 때면 ‘그때가 있었으니까 지금이 있지’라 하면서도 불쌍했던 모습이 떠오르면 웃음부터 나요.(웃음)” 페니는 당시 밥값이 부족해 외상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일화를 꺼냈다. “홍대 근처에 한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옛집이라는 밥집이 있어요. 타블로와 밥을 먹으러 갈 때면 어려운 사정을 아시고는 ‘나중에 내라’며 외상으로 밥을 주셨어요. 훗날 외상 값을 계산하러 갔는데 이미 계산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이었죠.” ◆ 힙합 뮤지션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유일 프로듀서, 페니 에픽하이의 타블로, 미쓰라 진을 비롯해 더블케이, 낯선, 넋업샨, 얀키 등 국내 힙합의 큰줄기를 잇고 있는 뮤지션들이 페니의 첫 앨범 소식에 모여 들었다. 이는 지금껏 페니에게 프로듀싱을 맡겼던 가수들이 그의 음악에 대해 갖고 있는 신뢰도의 축적이기도 있다. “돕고 돕는 거죠. 일종의 ‘품앗이’ 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그간 여러 힙합 뮤지션들의 프로듀싱을 도와 왔어요. 제가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을 준비하자 모두들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어요.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수록된 20곡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고요.” 이번 앨범은 ’2001 대한민국’ 이후 맥락이 끊겼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을 부활시켰다는 점에서 음악사 상에도 큰 의의를 갖는다. 특히 다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단 한명의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모여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앨범 최종 작업 날까지 여러 동료들이 끝까지 확인하고 도와줬어요. 특히 타블로는 완성본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늘 추구하고 싶었지만 ‘에픽하이’라는 이름 아래는 담을 수 없는 음악였다면서요.” ’힙합’ 앨범이라면 굳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지 않아도 열정을 쏟아내온 프로듀서 페니. 지난해 12월 타블로와 작업한 프로젝트 앨범 ‘이터널 모닝(Eternal Morning)’은 국내 연주곡 앨범으로는 드물게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그의 오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30일 오후 5시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 (캐치라이트)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의 쇼케이스가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의 참여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힙합 톱가수’ 30일 홍대 클럽 총출동 한다

    ‘힙합 톱가수’ 30일 홍대 클럽 총출동 한다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한데 뭉쳐 홍대 앞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오는 30일 오후 5시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 (캐치라이트)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의 쇼케이스가 대규모 힙합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쇼테이스에는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 등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힙합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날 될 전망이다. 페니는 에픽하이의 전 앨범과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앨범 대다수에 손을 댄 실력파 힙합 프로듀서다. 그간 활발한 음반 제작 활동으로 동료들과 두터운 음악적 신뢰를 쌓을 수 있었기에 힙합 가수들의 대화합을 다지는 이번 공연을 이룰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페니가 타블로와 제작한 프로젝트 앨범 ‘이터널 모닝’(Eternal Morning)은 국내 연주곡 앨범으로는 드물게 ‘1만장 이상’이라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하며 힙합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앨범 ‘ALIVE SOUL CUTS Vol 1.’은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페니의 지휘 아래 모여 탄생시킨 2001년 이후 첫 ‘힙합 컴필에이션(Hiphop Compilation,편집된 모음 음반)’ 앨범 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신혜성 “강렬한 남성으로 변신 완료”

    돌아온 신혜성 “강렬한 남성으로 변신 완료”

    그룹 신화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신혜성이 26일 정규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 동안 티저 영상과 미리 듣기 공개로 3집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신혜성은 앨범 발매일 이틀 전인 지난 24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타이틀 곡 ‘그대라서’와 수록 곡 ‘Awaken’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혜성은 컴백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락 그룹 넥스트와의 화려한 합동 공연에서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대중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컴백 당일 SBS 공개홀 앞에는 오전부터 7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컴백 무대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컴백 영상은 4만여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타이틀 곡 ‘그대라서’와 수록 곡 ‘Awaken’ 등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의 전 곡은 오는 26일 발매와 동시에 유무선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혜성은 “3집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즐겨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항상 더 발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29일 ‘KBS 뮤직뱅크’ 등을 통해서도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굿이엠지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마돈나 탄소배출량 무려 1645톤”

    마돈나는 환경 운동가? 환경 파괴자?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 마돈나가 엄청난 양의 탄소를 내뿜는 지구 온난화 ‘주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돈나는 지난 해 8개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에 참석할 만큼 환경에 각별한 관심을 둔 스타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영국 데일리 메일은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녀의 ‘환경 운동가’ 자격은 매우 위태위태하다.”며 그녀의 ‘비 환경적’ 움직임에 주목했다. 23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월드투어 콘서트 ‘스티키&스위트(Sticky&Sweet)’를 통해 마돈나가 배출할 탄소량이 무려 1645t에 달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온 것. 이는 160명의 영국인이 한 해 동안 방출하는 탄소량 또는 100와트의 백열전구에서 4000년간 발생되는 탄소량과 맞먹을 정도로 막대한 양이다. 생활 곳곳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조사해 알려주는 ‘Carbonfootprint.com’에 따르면 마돈나의 전용비행기에서만 약 96t의 탄소가 발생되며 250명의 스태프들이 이동하면서 생기는 탄소량은 1080t, 비행기로 나르는 그녀의 각종 소품들에서도 약 460t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트의 관계자 존 버클리(John Buckley)는 “세계 최고 스타의 탄소배출량은 엄청나다.”면서 “마돈나와 스태프 뿐 아니라 콘서트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서도 매우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마돈나가 팬들에게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고 말 할 수는 있겠지만 콘서트를 찾는 사람들의 숫자까지 감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녀는 월드 투어로 지구 온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마돈나의 대변인은 “마돈나는 ‘라이브 어스’ 콘서트 참석할 만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so forgetful (왜 이리 잘 까먹지)

    A:Did you finish the report?(보고서 다 끝냈어요?) B:Oh my god! I’m so forgetful.When is due?(어머나! 왜 이리 잘 까먹지. 언제까지 하는 거죠?) A:You have only half an hour to go.I need it right away.(30분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에요.) B:I’m sorry but could you give me an extension?(미안하지만 시간을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A:Well,give it to me by four o’clock.(글쎄요. 그럼 4시까지 줘요.) B:Thank you very much.(정말 고맙습니다.) ▶forgetful:잘 잊는, 건망증이 있는.I am forgetful of friends’ names.(나는 친구들의 이름을 잘 잊어버린다.) ▶ have + 시간 + to go: ∼할 시간이 얼마 남아있다. 여기서 to go 는 ‘어디를 가다’의 의미가 아니라,∼을 마치다, 완수하다 등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You have two hours to go.(2시간 남았다.) I have 30 pages to go.(읽을 게 30페이지 남았다.) ▶ give someone an extension:∼에게 시간을 연장해 주다.The professor gave us one week extension for the assignment.(교수님이 과제물 제출을 일주일 연장해주셨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현장 행정]관악, 지역발전 장기플랜 발표

    [현장 행정]관악, 지역발전 장기플랜 발표

    관악구의 지역발전 장기플랜이 윤곽을 드러냈다. 서울대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교육·문화 기능이 특화된 서남권의 중심 자치구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이다. 관악구는 20일 서울시청 소공동별관에서 ‘관악 장기비전 전략계획’ 설명회를 갖고 서울대의 연구·교육기능을 적극 활용한 ‘대학도시(UniverCity)’ 발전 구상을 공개했다. 김효겸 구청장은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의 캠퍼스 기능을 시가지 곳곳에 배치해 대학·기업·지역사회의 협력과 상생을 이끌어낸 미국 케임브리지시를 모델로 삼아 서울대와 관악구의 지역융합을 통한 ‘윈윈’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의 구상은 공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대의 교육·행정·복지시설 일부를 대학 울타리 밖으로 이끌어 내 주민과 대학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일종의 ‘융합 캠퍼스’ 개념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 정문에서 서울대입구역에 이르는 관악로 양쪽에 기숙사와 평생교육원 등을 유치하고, 고시촌으로 이어지는 신림로 일대는 대학문화 중심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후문에서 낙성대역에 이르는 낙성대길은 첨단과학단지와 연구특구로 개발한다. ●대학·지역 교류 거점 ‘유니버시티 커먼´ 특히 서울대 입구역 주변의 여관촌 일대에는 대학 행정기능의 일부를 분화시킨 ‘서울대 아웃렛(outlet)’이 조성된다. 학생들이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고 도서 대출·반납도 가능한 일종의 ‘대학 행정분소’인 셈이다. 서울대가 추진하는 법인화가 이뤄질 경우 각종 국제교류 행사에 필수적인 대학 호텔도 이 일대에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음악·미술·건축·문학 등 서울대생들이 생산한 문화콘텐츠의 전시·유통공간을 만들어 20·30대 젊은이들을 몰려들게 하면 주변에 카페촌 등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대학상권도 활성화되지 않겠느냐는 게 관악구의 전망이다. ●2020년까지 2600억원 투입 3개의 특화가로가 만나는 서울대 정문 앞은 대학·지역의 교류 거점인 ‘유니버시티 커먼(UniverCity common)’으로 조성된다. 녹지광장과 대중교통 역사, 교육·연구·문화·상업시설 등을 유치해 서울대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지상에는 연구공원을 만들고 지하는 자연채광이 간능한 선큰 테라스형 컨벤션홀과 함께 첨단 연구시설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악구와 함께 ‘장기 비전’ 마련에 참여했던 최막중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이번 구상의 핵심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울타리를 없애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 대학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는 장기 비전의 실현을 위해 2020년까지 최소 26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한다. 시 도시기본계획과 서울대의 장기발전계획과도 연동돼 추진될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관악구·서울대의 3자협의체 구성도 필수적이다. 김 구청장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서울대 발전기금을 활용하면 사업비 조달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이하늬, 강수지ㆍ린 이어 신혜성과 ‘듀엣 낙점’

    이하늬, 강수지ㆍ린 이어 신혜성과 ‘듀엣 낙점’

    가수 신혜성이 새 앨범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24)와 듀엣곡으로 입을 맞춘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는 오는 26일 정규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혜성의 앨범에서 수록 곡 ‘사랑하기 좋은 날’의 듀엣 파트너로 참여했다. 그간 신혜성은 정규 1집 ‘Buen Camino’의 ‘강수지’, 프로젝트 앨범 ‘사랑…후에’와 ‘그대죠’의 ‘LYn’등 실력파 여가수와 듀엣 호흡을 맞춰 온데 이어 세 번째 여성 듀엣 파트너로 낙점된 이하늬는 가수가 아니라는 이례적인 경우라 이들의 화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하늬는 신혜성과의 듀엣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컬 레슨을 받는 등 앨범 작업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혜성은 “이번 앨범에는 이하늬씨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곡들과 듀엣곡 모두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앨범 발매를 약 1주일 앞두고 선주문이 약 5만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성은 앨범 발매에 이틀 앞선 오는 2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 = 굿엔터테인먼트, 이하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혜성 3집 앨범 발매 “발라드 이미지 벗겠다”

    신혜성 3집 앨범 발매 “발라드 이미지 벗겠다”

    신화 출신 가수 신혜성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신혜성은 26일 3집 앨범 SIDE 1 ‘LIVE AND LET LIVE’를 발매하고 그간 ‘발라드 가수’ 이미지를 버리고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정규 3집은 신혜성의 버라이어티한 모습과 음악적 도전을 담은 ‘SIDE1’과 평소 팬들이 기억하는 신혜성만의 정통 발라드 앨범 ‘SIDE2’로 나뉘어 발매된다. 신혜성은 얼터너티브, 브리티쉬 락 (British Rock), 스윙, 빅밴드 등 다양한 장르가 담긴 SIDE1 LIVE AND LET LIVE’를 오는 26일에 발매하며 발라드가 중심이 되는 ‘SIDE2’ 앨범은 12월에 발매된다. 신혜성은 “이번 앨범은 ‘LIVE AND LET LIVE’라는 앨범명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발라드 가수로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한 앨범”이라며 “후회 없이 만든 앨범인 만큼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최고의 앨범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매에 앞서 지난 8일과 14일에 두 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신혜성은 19일부터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집에 참여한 작곡가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선보일 계획이며 오는 20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굿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일로vs수리’ 비교 美잡지…네티즌 비난

    ‘샤일로vs수리’ 비교 美잡지…네티즌 비난

    “벌써부터 경쟁구도? 너무 일러!” 미국 연예지 ‘스타매거진’이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딸 샤일로(Shiloh)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Suri)를 비교하는 사진을 표지에 실었다가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스타매거진은 샤일로와 수리의 사진을 표지 양쪽으로 배치하고 가운데 ‘꼬마 공주님들’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또 두 아이의 평소 생활을 비교한 문구를 나열했다. 잡지는 표지 뿐 아니라 기사에서도 샤일로는 쿠키를 좋아하지만 수리는 아버지 톰 크루즈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규율에 따라 유기농 음료를 주로 마신다고 설명하는 등 두 아이의 생활을 비교했다. 이같은 내용이 인터넷에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상업적인 시각으로 경쟁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네티즌 ‘Catherine’은 “타블로이드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방식”이라며 연예지들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다. 연예사이트 ‘왈레그닷컴’(waleg.com)은 “이제 겨우 두 살인 아이들을 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경쟁구도로 몰고 싶은가? 이들이 16세, 18세가 됐을 때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며 “정당화될 수 없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사진=livejourna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Where have you been yesterday?(어제 어디 갔었어요?)

    A:Where have you been yesterday?(어제 어디 갔었어요?) B:I went to the downtown near the City Hall.(시청근처 시내에 갔었어요.) A:Wasn’t there a big rally around the area?(그 근처에 큰 시위가 있지 않았어요?) B:Yes,it was terrible.My car was stuck on the street for around an hour.(맞아요. 정말 엉망이었어요. 한 시간 동안 길거리에서 꼼짝달싹 못했다니까요.) A:You should have used a subway.(지하철을 탔어야죠.) B:You’re right.I won’t drive to the downtown again.(맞아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시내에 갈 때 차 가져가지 않을 거예요.) ▶downtown: 시내, 중심가 ▶rally: 시위, 집회 ▶be stuck: (움직이지 못하고, 장소나 공간 등에) 처박혀 있다.∼에 끼다.My finger was stuck in the elevator door.(엘리베이터 문에 손가락이 끼었다). ▶should have + p.p.:∼했어야 하는 건데. 후회, 질책 등의 의미로 사용하는 표현이다.We should have left a little earlier.(우리 조금 더 일찍 나올 걸 그랬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주말탐방] 가족 견학코스 안성맞춤

    [주말탐방] 가족 견학코스 안성맞춤

    대통령기록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견학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이곳은 경기 성남시 나라기록관 내부에 있어 기록물의 중요성과 함께 대통령이 하는 일 등을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장소다. 대통령기록관의 전시관은 역대 대통령이 사용했던 집무실을 재현한 곳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또 대통령제를 쉽게 설명한 만화도 볼 수 있고,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이승만 초대 대통령 시절부터 당선·취임과 국무회의, 주요 정책결정 등을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으로는 ‘기록관 프로그램’과 ‘전시관 프로그램’이 있다. 기록관 프로그램은 서고, 보존·복원 작업실, 기록관 등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본코스와 실무코스, 전문·맞춤형 코스 등으로 운영돼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기쁨이 있다. 전시관 프로그램은 국가 중요기록물을 시대순으로 전시, 기록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대통령기록물을 역대 대통령별로 구분하고 있다. 견학신청은 나라기록관 홈페이지(http://nara.archives.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031-750-2033,031-750-2222)와 이메일(yjpark78@mopas.go.kr,ppokkari2@mopas.go.kr)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다이빙 선수들은 왜 카메라 앞에서 샤워할까?

    다이빙 선수들은 왜 카메라 앞에서 샤워할까?

    왜 다이버들은 경기후 카메라 앞에서 샤워를 할까? 짧은 시간 환상의 묘기를 보여주는 다이버들. 이번 올림픽에서도 경기가 끝나자마자 다이빙 선수들이 달려가는 곳은 대기실이나 코치가 있는 곳이 아닌 바로 ‘샤워장’이다. 다이버들이 샤워를 하는 샤워장은 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카메라는 심지어 그들이 샤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때론 샤워를 하는 도중에 심사결과가 공개되는 일도 발생한다. 심사결과를 보고 조금 뒤에 샤워를 해도 될 것 같은 상황에서 왜 그들은 굳이 샤워실로 급히 향하는 것일까? 이 궁금증에 대해 네티즌들은 “물 속 화학약품을 빨리 씻어내기 위해”라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이것이 그 이유는 아니다. 미국 야후닷컴 스포츠는 ‘샤워하는 다이버들의 미스터리’(The mystery of showering divers)라는 기사를 통해 “다이버들이 샤워실로 바로 가는 이유는 근육을 따뜻하게 유지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수영장 물의 온도는 보통 약 26.7℃ 정도. 하지만 물 밖으로 나오면 온도는 약 20~22℃로 떨어진다. 이런 온도 차이가 근육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다이버들이 경기가 끝나면 바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는 것. 하지만 기사는 “왜 굳이 공개 샤워시설을 만들어 샤워하는 장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인지는 설명이 안 된다.”며 “벽을 설치할 순 없었을까?”라고 꼬집었다. 사진= 야후닷컴 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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