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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별 형성의 잃어버린 고리 ‘노란 볼’ 발견

    [아하! 우주] 별 형성의 잃어버린 고리 ‘노란 볼’ 발견

    -아마추어 자원봉사자들, 획기적 발견 미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츠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수만 장의 이미지들을 훑어보던 아마추어 자원봉사자들이 항성 형성 과정을 규명하는 데 필수적인 중대한 발견을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미지 중에서 이상한 '노란 볼'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별들이 만들어지는 과정 중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은 '잃어버린 고리'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스피츠 우주망원경이 우리은하 지도 프로젝트를 위해 수집한 수만 장의 밤하늘 사진을 정밀 검사한 끝에 이 '노란 볼'을 발견해냈다. "자원봉사자들은 우리은하 사진들 속에서 발견한 중 노란 볼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 끝에 이것이 중대한 발견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라고 시카고 아들러 플라네타리움의 그레이스 울프-체이스는 밝혔다. 스피츠 이미지를 모자이크한 37m의 컬러풀한 우리은하 사진이 이 플라네타리움에 걸려 있는데, 여기에는 별들이 태어나는 광경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의 노란 볼들은 조그맣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 태양계보다 수백 내지 수천 배는 크다. "이 노란 볼들을 분석해본 결과, 무거운 별들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하고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찰스 커턴 교수가 밝혔다. "처음에는 저게 대체 뭐지? 하다가 이런 큰 발견을 해낸 셈이죠." 커턴 교수는 '아스트로피지컬 저널'에 발표된 이번 논문의 대표저자이고, 울프-체이스는 공동저자다. 우리은하 프로젝트는 주니버스(Zooniverse) 웹사이트의 이른바 시민 참여 과학 프로젝트 중 하나로 거의 과학 전 분야에 걸쳐 데이트들을 분류, 분석, 토론하는 최대의 무대다. 지금까지 주니버스를 통해 발표된 자원봉사자들의 과학 논문은 70여 건에 이르는데, 그중 4건은 우리은하 프로젝트에 관련된 것이다. 2009년 자원봉사자들은 주비너스 프로젝트를 통해 '갤럭시 주'(Galaxy Zoo)라는 채팅 방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그린 피'(green peas)로 명명된 이상천체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었다. 그러한 노력은 수많은 별들을 탄생시키고 있는 치밀은하들(compact galaxies)을 다수 발견하는 개가를 올렸다. 우리은하 프로젝트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별들이 탄생하는 두터운 우주 먼지 지역을 찍은 스피츠 망원경의 이미지들을 정밀검사했다. 스피츠 망원경이 잡은 적외선 파장의 이미지들은 다시 가시적인 파장 영역의 이미지로 변환되었다. 이렇게 해서 발견된 노란 볼들과 함께 붉은 중심을 가진 초록색 거품들도 다수 발견되었는데, 이는 소용돌이치는 가스와 먼지가 만들어내는 것들이다. 이러한 거품들은 무거운 별들이 탄생할 때 주변의 가스를 우주공간으로 내뿜은 것이다. 거품의 가장자리에는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AHs)로 불리는 유기분자들이 풍부하게 섞여 있는데, 이들이 모성의 항성풍과 복사로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고 있다. 거품의 중앙이 붉은 것은 모성의 복사열에 의한 것이다. '노란 볼'과 초록색 거품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 결과, 연구자들은 별 형성의 한 단계에서로 노란 볼이 초록색 거품으로 진화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노란 볼은 잃어버린 고리" 하고 울프-체이스는 밝혔다. "어두운 우주먼지 속에서 막 태어나려고 하는 별과 거품들을 날려보내는 신생 별의 사이에 있는 고리인 셈이죠" 자원봉사자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노란 볼은 모두 900 개를 넘어서고 있다. 이들의 발견은 과학자들에게 커다란 연구감을 안겨준 셈이다. "이번 발견은 과학의 발전에 있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중요한 사례"라는 울프-체이스의 말에 덧붙여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전문 과학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특히 천문학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죠." 하고 말을 마무리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방에 지급” 계열사마다 차이 있지만… ‘대박’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방에 지급” 계열사마다 차이 있지만… ‘대박’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방에 지급” 계열사마다 차이 있지만… ‘대박’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성과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예년과 마찬가지로 최대 수준인 연봉의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이에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역시 최대 한도인 50%를 지급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한편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성과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성 성과급, 연봉의 50%라니”, “삼성 성과급, 부럽다”, “삼성 성과급, 원래 연봉 높을텐데 좋겠다”, “삼성 성과급, 완전 부럽다”, “삼성 성과급 우리 회사도 성과급 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 성과급, 대체 얼마주길래? ‘대박’

    삼성 성과급, 대체 얼마주길래? ‘대박’

    삼성 성과급이 화제다.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이어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역시 최대 한도인 50%를 지급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계열사별로 얼마나?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계열사별로 얼마나?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지급” 계열사별로 얼마나 받길래?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지급” 계열사 별로 받는 돈 왜 다를까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지급” 계열사 별로 받는 돈 왜 다를까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지급” 계열사 별로 받는 돈 왜 다를까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헤어진 남친 이메일 보려고 軍홈피 해킹

    헤어진 남자 친구의 여자 관계를 알고 싶었던 여대생이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를 해킹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8일 육군 훈련소 모바일 홈페이지를 해킹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여대생 신모(21)씨를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11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55분까지 부산 서구 남부민동 자신의 집에서 노트북으로 육군훈련소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 ‘편지쓰기’ 코너의 비밀 글을 강제로 열람하기 위해 51차례에 걸쳐 해킹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는 신씨는 헤어진 남자 친구의 여자 관계를 질투해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접속, 남자 친구 앞으로 보낸 낯선 여성의 비밀 글을 열람하기 위해 비밀번호 입력란에 관리자 계정을 의미하는 문자를 입력하거나 디도스(Developer Tool)를 시도하는 등 총 51차례에 걸쳐 해킹을 시도했으나 비밀 편지를 열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계열사별로 얼마나 받길래?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계열사별로 얼마나 받길래?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연봉 50% 한번에 지급” 계열사별로 얼마나 받길래?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고교생, 수업 중 휴대폰 압수당하자 교사 폭행

    美 고교생, 수업 중 휴대폰 압수당하자 교사 폭행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휴대전화를 빼앗긴 고등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스저지닷컴(NorthJersey.com) 등 현지언론은 지난 22일 뉴저지 주(州) 패터슨 소재 존 F 케네디 고등학교의 한 남학생이 수업 도중 휴대전화를 뺏기자 60대 물리 교사에게 폭행을 가했다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학생이 교사를 끌어안고 교실 앞 구석으로 끌고 가더니 교사의 다리를 걸어 바닥으로 내동댕이친다. 다른 학생들은 이 모습을 보며 웃으며 구경한다. 남학생은 바닥에 눕혀진 교사의 팔을 비트는 등 폭행을 가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남학생의 폭행은 물리 수업 도중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압수당하자 되찾으려는 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이 학교는 학업 목적으로는 교실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고 있지만, 그 외 다른 이유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교사에게 압수당한 후 하루 일과가 끝나야만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를 폭행한 학생은 학교로부터 정학 처리와 함께 3급 폭행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삼성 성과급, 가장 많이 받는 계열사는 역시.. ‘어디?’

    삼성 성과급, 가장 많이 받는 계열사는 역시.. ‘어디?’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이에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역시 최대 한도인 50%를 지급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에 필요한 인재 직접 양성하는 부산

    지역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1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응모해 전국 12개 광역시·도 중 최고 점수를 받아 7개 사업 137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0억원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지역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하게 지역과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 훈련기관의 지원과 관리 업무를 맡겨 부산지역 산업체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재직자 향상훈련과 실업자 취업훈련에 지원금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부산인력개발원과 폴리텍부산캠퍼스, 한국해양대, 동명대, 부경대, 부산디자인센터, 폴리텍동부산캠퍼스 등 7개 기관을 훈련기관으로 정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훈련생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시간은 500여 시간(4개월)이며 수료 후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훈련 기간 훈련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한다. 류장수 부산인적자원개발위 상임위원은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마련한 맞춤형 인재양성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청년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근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공모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삼성 성과급 “무선사업부 이어 반도체사업 연봉 50% 지급” 대박

    삼성 성과급 “무선사업부 이어 반도체사업 연봉 50% 지급” 대박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무선사업부 이어 반도체사업 연봉 50% 지급” 대박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지급” 나머진 5~30% 수준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지급” 나머진 5~30% 수준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지급” 나머진 5~30% 수준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한번에 지급” 도대체 무슨 이유?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한번에 지급” 도대체 무슨 이유?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한번에 지급” 도대체 무슨 이유?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한번에 지급” 나머지 계열사는?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한번에 지급” 나머지 계열사는?

    삼성 성과급 삼성 성과급 “반도체·무선사업부, 연봉 50% 한번에 지급” 나머지 계열사는?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과거 PS로 불리던 OPI는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생산성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하는 TAI(생산성목표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와는 구분된다. 삼성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연간 전체로 보면 일정부분 실적을 올렸기 때문에 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지난해 2∼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무선사업부의 성과인센티브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분기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작년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급격히 저하됐다. 침체 국면에서 실적 방어의 효자 노릇을 한 반도체 사업부문은 무선사업부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50%를 성과인센티브로 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부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다소 축소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연봉의 5∼30% 선에서 성과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브리핑에서 “성과인센티브는 EVA(경제적 부가가치·세후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 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과가 나지 않은 곳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곳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성과급, 최고 실적 기록한 반도체 사업부 최대 한도 받는다 ‘부러워~’

    삼성 성과급, 최고 실적 기록한 반도체 사업부 최대 한도 받는다 ‘부러워~’

    삼성그룹이 29∼30일 계열사별로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overall performance incentive)를 지급한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성과인센티브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연봉의 50%를 OPI로 받는다.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역시 최대 한도인 50%를 지급받는다. 반도체 부문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시장의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무선사업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로 타넘으며 무리지어 이동하는 정체불명 애벌레 ‘경악’

    서로 타넘으며 무리지어 이동하는 정체불명 애벌레 ‘경악’

    무리지어 이동하는 정체불명의 애벌레떼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6년 7월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게재된 영상에는 미국의 한 가정집 마당을 지나는 투명한 애벌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마 중 모습을 드러낸 이 벌레떼는 한 무더기의 행렬을 이뤄 서로의 몸을 넘나들며 타고 이동 중이다. 잠시 뒤, 벌레떼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도 한 무리의 벌레들이 서로 뒤엉켜 군집 이동한다. 이상스런 벌레들의 이동 모습에 촬영 중인 여성이 경악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집 이동하는 벌레는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왜 저렇게 이동을 할까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 Narmn Kalme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넌 누구냐?…거울로 자신 얼굴 본 염소의 반응

    넌 누구냐?…거울로 자신 얼굴 본 염소의 반응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염소의 반응 영상이 화제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캐러멜’이란 이름의 암컷 염소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고 굳은 표정의 미동 없는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거울 앞에 선 캐러멜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듯 이리저리 거울 속을 쳐다보지만 이내 벽지로 관심이 옮겨진다. 곧이어 캐러멜이 거울과 정면으로 마주한 순간, 자신의 모습에 놀란 카라멜이 움직임 없이 거울 속 자신을 쳐다본다. 마치 ‘넌 누구냐?’라는 표정을 짓는다. 현재 이 영상은 12만 9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러멜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영상= Manning River Farm Animal Sanctuar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성 운전자 트렁크에 납치해가는 용의자 포착

    여성 운전자 트렁크에 납치해가는 용의자 포착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은 지난 14일 미국 텍사스 주(州) 알링턴 소재 웰스파고(Wells Fargo) 은행 운전자용 현금인출기(drive-through ATM)에서 일어난 납치 사건의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알링턴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출금을 위해 이른 아침 운전자용 현금인출기를 찾은 여성 운전자가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 그런데 잠시 후 흑인 남성이 스마트폰을 보며 차량으로 슬금슬금 접근하더니 갑자기 여성 운전자에게 권총을 들이민다. 용의자는 여성 운전자를 차 밖으로 내리게 한 후 트렁크 안으로 들어갈 것을 명령한다. 결국, 여성은 트렁크에 갇힌 채 용의자가 모는 차량과 함께 사라진다. 경찰에 따르면, 영상 속 용의자는 차량을 몰고 다른 지역의 수많은 은행을 돌며 여성에게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게 했다. 다행히 피해 여성은 용의자가 차량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트렁크 내부 긴급 레버를 당겨 차에서 빠져나와 인근 편의점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차량과 함께 사라진 뒤였다. 이후 경찰은 인근에서 차량을 발견했지만,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한편, 영상을 공개한 알링턴 경찰은 1000달러(한화 약 107만 원)의 포상금을 걸고 용의자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영상=arlingtonpolicemedia(알링턴 경찰)/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후 1시 축구장 5배 크기 소행성 ‘지구 최근접’

    오후 1시 축구장 5배 크기 소행성 ‘지구 최근접’

    지름 약 500m로 축구장 크기 5배 정도로 알려진 한 소행성(2004 BL86)이 27일 오후 1시쯤 지구에 가장 근접할 예정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이번 소행성 근접을 “귀중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신중하게 관측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 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면서 이번 근접 이후 200년 뒤 지구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NASA는 지구 전역에 설치된 심우주 통신망(DSN) 중 하나인 미 캘리포니아주(州) 골드스톤 바스토우 부근 사막에 있는 지름 70m 망원경을 사용해 26일 관측한 소행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소행성은 곧 지구에서 불과 120만 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까지 접근한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약 3.1배이다. 이 소행성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4년 1월30일 미국 뉴멕시코주(州) 화이트샌즈에 있는 링컨 지구접근 소행성 연구소(LINEAR)의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됐다. NASA의 지구근접물체연구소 전 매니저인 돈 요맨스 박사는 “이번 소행성 접근을 포함한 가까운 장래에는 충돌 위협은 아직 없다”면서도 “위협이 되는 소행성이 발견된 시점에는 소행성을 납치하거나 충격을 가해 이동 경로를 바꾸는 등의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행성 충돌 방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로버트 위버는 “위험은 상당하다. 만일 지구에 제대로 부딪히게 되면 광범위한 파괴가 일어나고 엄청난 해일이 발생해 지구 전체에 큰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근접소행성 중에서도 특히 지구에서의 거리가 약 750km 이하로 계산되는 지름 150m 이상의 소행성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PHA)으로 분류되는 데 그 수는 무려 1300개 이상이다. 소행성의 궤도 계산은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이들은 행성 중력의 영향으로 궤도가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러시아의 천문학자 블라디미르 랴푸노프 박사는 지난해 10월 발견된 소행성(2014 UR116)이 3년 주기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직 궤도가 정확히 분석되지 않아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ASA는 이 소행성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있지만, 랴푸노프 박사를 비롯한 일부 천문학자들은 방심은 금물이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소행성 접근은 슬루 우주망원경이 운영하는 슬루 웹사이트(www.slooh.com)를 통해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NASA가 유튜브로 공개한 소행성 모습: http://youtu.be/1y7CYf4X3Lo 실시간 보기 사이트: http://live.slooh.com/stadium/live/large-asteroid-2004-bl86-makes-its-close-approach-live, http://www.ustream.tv/channel/nasa-msfc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학창시절을 그리다…써니힐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학창시절을 그리다…써니힐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마지막 티저를 공개하며 성큼 다가온 컴백에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일 공개를 앞둔 정규앨범 파트B(Part B)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써니힐 멤버(주비, 승아, 코타, 미성)들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비의 감성적인 건반 연주에 맞춰 나머지 써니힐 멤버들이 아름다운 아카펠라를 완성해낸다. 특히 “난 여름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교복을 입고 지냈던 그때 우리가 그리워”라는 노랫말은 교복을 벗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로 하여금 잠시 사색에 잠기게 한다. 앞서 써니힐은 영화 포스터 패러디 티저를 비롯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티저와 직장인들의 삶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소속사 측은 “‘교복을 벗고’는 이 시대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냄과 동시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가 포함된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 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는 오는 2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Live Teaser(라이브 티저) (건반, 아카펠라 v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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