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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묶음] 비욘세, “가장 주목받은 갈라쇼 의상”

    [포토묶음] 비욘세, “가장 주목받은 갈라쇼 의상”

    Beyonce arrives at the Costume Institute Gala Benefit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May 5, 2015 in New York.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33)이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끌 모아 지구? 밀리미터 크기 암석이 지구를 만들었다

    티끌 모아 지구? 밀리미터 크기 암석이 지구를 만들었다

    지구 같은 행성은 원시 태양 주변에 있었던 원시 행성계 원반(protoplanetary disk)에서 생성되었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이다. 이 가설은 현재 태어나는 여러 젊은 별을 연구하면서 다시 한 번 검증됐다. 젊은 별을 둘러싼 먼지와 가스의 원반은 뭉쳐서 행성을 형성한다. 하지만 어떻게 작은 티끌만 한 먼지들이 뭉쳐 행성과 소행성이 될 수 있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지구 대기로 진입하는 미세한 운석 입자인 콘드률(chondrule)이 아마도 태양계 초기에 풍부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미세한 입자는 대개 1mm 이내 크기로 감람석, 휘석 및 유리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주 공간에서 한번 녹았다가 다시 굳은 작은 미세 입자로 생각되고 있다. 이런 미세 입자들이 모여 현재의 행성과 소행성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현재 이론이다. 스웨덴 룬드대학(Lund University)의 앤더스 요한센 박사(Dr Anders Johansen)와 미국, 독일, 덴마크의 과학자 동료들은 이 밀리미터 크기의 티끌 같은 콘드률이 어떻게 지구 같은 행성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검증했다. 이들에 의하면 이 작은 입자들은 매우 빠르게 뭉쳐서 초기 소행성을 형성할 수 있다. 일단 소행성이 중력으로 주변의 콘드률을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커지면, 마치 눈덩이를 눈 위에서 굴리는 것처럼 크기는 순식간에 커질 수 있다. 초기 태양계에는 매우 높은 농도의 콘드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1,000km 지름까지 커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별로 길지 않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전 연구에서는 화성만 한 크기의 행성이 생기는 데는 100만 년에서 300만 년 정도면 충분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가 확인되었다. 일단 지구 질량의 10% 정도 되는 화성만 한 행성들이 태양계 초기에 수십 개가 생성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들은 원시 행성(protoplanet)이라고 불린다. 태양계 초기 1억 년 동안 이런 원시 행성들은 서로 중력에 이끌려 충돌해 지금의 행성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지구의 경우 테이아(Theia)라는 화성 크기의 행성과 마지막으로 충돌해 현재의 지구와 달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자들은 행성의 형성이 별의 형성과 별로 차이 나지 않을 만큼 매우 빠른 시기에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수백 만년에서 1억 년은 천문학의 관점에서는 길지 않지만, 인간의 척도로는 매우 긴 시간이다. 이 긴 세월 동안 밀리미터 크기의 입자들이 모여 지구 같은 행성도 만들 수 있다. 우주의 척도에서 생각하면 티끌 모아 태산이 아니라 지구도 가능한 셈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끈적끈적한 액체 내뿜는 바다 생명체 포착

    끈적끈적한 액체 내뿜는 바다 생명체 포착

    정체불명의 이상 생명체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정체불명의 바다 생명체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태국의 한 해안가에서 잡힌 이 생명체는 성구동물(Peanut Worm)을 닮았다. 성구동물은 땅콩벌레라고도 불리며 바다에 산다. 몸은 길쭉한 방추형으로 체절이 없으며, 머리 부분에는 촉수가 한 줄 또는 그 이상으로 나 있다. 성구동물은 길이가 수㎜에서 300㎜나 되는 것까지 그 크기가 다양하며, 드물기는 하지만 전 해역의 바다 밑바닥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브리태니커) 잠시 뒤, 남성 어부의 손에 올려진 이상한 생명체 구문부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뿜어져 나오며 여러 개의 촉수로 변한다. 남성이 예상치 못한 생물체의 모습에 당황해하며 비명을 지른다. 한편 성구동물은 구문부에서 나오는 독특한 소화관을 사용하며 18~24개의 촉수로 먹이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한 생물체네요”, “너무 징그러워요”, “무섭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Sutthipong Sonthidech / VIRAL VIDEO N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산 BCM, 역대 최대 아시아 방송 축제!

    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5’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달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46개국 461개 업체에서 1028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감안하면 1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BCM 마켓을 비롯해 BCM 포럼, BCM 아카데미, BCM 플라자 등 6개 분야 18개 행사로 펼쳐진다. 먼저 BCM 마켓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거래될 예정이다. 방송영상 콘텐츠를 사고파는 전시장 외에도 투자자와 제작사를 이어주는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작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BCM 피칭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친 7개 회사의 콘텐츠 발표회가 국내외 방송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이스라엘의 대표 포맷제작배급사인 아모르자사의 아비 아르모자 회장과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포럼(MIP ACADEMY)도 개최된다. 또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tvN ‘미생’의 김원석 PD가 출연해 드라마 제작 및 기획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송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캐릭터·애니메이션관과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직접 뉴스를 진행해 볼 수 있는 방송체험관, 취업박람회,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BCM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혁·남규리의 팬 사인회와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가 각각 개막일과 둘째 날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전설의 발레리나가 스파이 활동? KGB문서 충격

    전설의 발레리나가 스파이 활동? KGB문서 충격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히던 마야 플리세츠카야(향년 89세)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독일 뮌헨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해 예술계가 안타까움을 표하는 가운데, 그녀가 생전 모스크바에서 영국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내용의 과거 보고서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구(舊) 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이하 KGB)의 문서에는 그녀가 모스크바 주재의 영국 대사관 소속 고위 외교관과 ‘격렬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서방국가를 위한 스파이로 의심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오랫동안 비밀경찰의 감시를 받았고, 옛소련 치하에서 해외 공연 및 망명을 금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조치는 부모가 모두 유대인인데다가 공산당에 대한 경멸감의 표시가 원인으로 작용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시 KGB보고서에는 1950년대 중반, KGB는 마야 플리세츠카야가 1980년대에 주한영국대사를 지내기도 한 존 모건(당시 모스크바주재 영국 2등서기관)과 긴밀한 사이를 유지했으며, 존 모건 대사는 그녀를 인적이 드문 숲으로 데려간 뒤 두 사람이 육체적 관계를 맺었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 보고서에는 “플리세츠카야가 영국의 스파이인 것으로 생각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같은 내용은 1980년대 중반까지 KGB에서 무려 12년간 주요 기록을 직접 필사한 뒤, 2만 5000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직접 들고 영국으로 망명(1992년)한 KGB 전 기록책임자 바실리 미트로킨(1922년생)의 자료에 적힌 것이다. 일명 ‘미트로킨 문서’(Mitrokhin Archive)라 부르는 이것은 지난해 7월 대중에 처음 공개됐으며 케임브리지대 처칠칼리지에서 보관 중이다. 그러나 생전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나는 존 모건과 단지 순수하고 순결한 우정을 나눴을 뿐”이라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그녀가 2001년 발간한 자서전에도 실려 있다. 한편 모스크바에서 기술자인 아버지와 영화배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야 플리세츠카야는 1943년 볼쇼이 발레단에 입단했고, 1961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오로라역을 연기하면서 최고의 발레리나라는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모스크바와 로마 오페라 발레단, 마드리드 스페인 국립 발레단에서 활동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마야 플리세츠카야 국제발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맡아 왔다. 2005년에는 자신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 서기도 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달까지 4시간…순간이동 ‘워프드라이브’ 테스트 성공

    달까지 4시간…순간이동 ‘워프드라이브’ 테스트 성공

    영화 ‘인터스텔라’ 속 우주공간이동이 현실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자 보도에서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단 시간 안에 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워프드라이브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워프드라이브는 공간을 일그러뜨려 4차원으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킨 뒤, 빛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법이며 광속보다 10배 빠른 속도의 우주선 엔진을 사용한다. 워프드라이브 엔진을 이용하면 단 4시간 만에 지구에서 달까지 이동, 일주일 안에 화성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워프드라이브는 1994년, 멕시코 물리학자 미구엘 알쿠비에레가 이론으로 소개한 바 있다. NASA가 실제로 테스트한 워프드라이브는 태양열을 에너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연료가 필요 없으며,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 속 ‘순간이동’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달려도 약 8만년이 걸린다는 센타우루스자리 알파별(Alpha Centauri) 까지는 ‘불과 100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워프드라이브는 ‘EMDrive’ 즉, 일반적인 로켓 원료가 아닌 전자기장에너지(Electro Magnetic Drive) 기술을 이용하며, 이 기술의 근원이 되는 마이크로파(극초단파)는 태양에너지를 통해 얻는다. EMDrive는 미국과 영국, 중국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험을 실시해왔지만 테스트실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테스트 실험결과는 나사스페이스플라이트닷컴(NASAspaceflight.com) 포럼에서 발표됐다. 이번 포럼에서 워프드라이브를 소개한 NASA의 연구팀은 “지금까지의 EMDrive 기술은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테스트 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론이 아닌 실존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지속됐다”면서 “하지만 이번 테스트는 상당한 수준의 진공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 “NASA ‘워프드라이브 엔진’ 시험 성공”...달까지 4시간 가능?

    [아하! 우주] “NASA ‘워프드라이브 엔진’ 시험 성공”...달까지 4시간 가능?

    영화 ‘인터스텔라’ 속 우주공간이동이 현실에서도 이뤄지는 날이 다가오는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비밀리에 '워프드라이브 엔진'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나사플라이트닷컴(NASAflight.com)포럼에 참여한 NASA 연구원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엔진 제작에 참여중이라는 NASA엔지니어가 이 엔진이 미래에 인간을 4시간 만에 달까지 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워프드라이브 엔진은 전자기장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전환시켜 주는 EM드라이브(Electro Magnetic Drive, EMDrive)기술을 사용한다. 이 엔진의 원리는 폐쇄된 컨테이너에 마이크로파를 튀겨줌으로써 추진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기술의 근원이 되는 마이크로파(극초단파)는 태양에너지를 통해 얻는다. 따라서 이 엔진은 가스같은 로켓추진체(추진연료)가 필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EMDrive는 미국과 영국, 중국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험을 실시해왔지만 전통 물리학과 관련하여 논란이 계속돼왔다. NASA는 지난 2012년 9월 이 기술이 좀 더 발전하면 기존 우주항법기술로 7만5천년 걸려야 도달하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알파 센타우리 별까지의 여행시간이 단 2주밖에 안 걸릴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 워프드라이브 엔진을 소개한 NASA의 연구팀은 “지금까지의 EMDrive 기술은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테스트 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론이 아닌 실존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지속됐다”면서 “하지만 이번 테스트는 상당한 수준의 진공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머슬마니아 낸시랭, 여자 모델 클래식 부문 1위 “매일 아침 나체로..” 몸매 비결 깜짝

    머슬마니아 낸시랭, 여자 모델 클래식 부문 1위 “매일 아침 나체로..” 몸매 비결 깜짝

    ’머슬마니아 낸시랭’ 낸시랭이 머슬마니아 여자 모델 클래식 부문 1위에 호명됐다. 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 열렸다. 이날 낸시랭은 여자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머슬마니아는 일반적인 보디 빌딩 대회와는 다른 독창적인 대회로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머슬마니아, 피지크, 모델, 피규어 등 6종목을 이루어져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연기 등 엔터테인트먼트적 요소가 곁들여져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회이다. 이번 국내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에게는 오는 6월 전 세계 각 국에서 선발전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머슬마니아 UNIVERSE WEEKEND in MIAMI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따라서 국내 대회는 세계 무대로 가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한편 낸시랭이 머슬마니아 모델 부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의 건강비법이 새삼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건강 비결로 “본인을 사랑한다는 구호를 외친다”면서 “매일 아침 나체로 ‘나는 어리고, 예쁘고, 탱탱하다’라는 구호를 3번씩 외친다”고 말했다. 머슬마니아 낸시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머슬마니아 낸시랭..멋있다”, “머슬마니아 낸시랭..몸매 장난 아니다”, “머슬마니아 낸시랭..나도 운동해야지”, “머슬마니아 낸시랭..멋있는 여자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맥심 (머슬마니아 낸시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슬마니아 낸시랭, 몸매 얼마나 좋길래?

    머슬마니아 낸시랭, 몸매 얼마나 좋길래?

    ’머슬마니아 낸시랭’ 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 열렸다. 이날 낸시랭은 여자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머슬마니아는 일반적인 보디 빌딩 대회와는 다른 독창적인 대회로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머슬마니아, 피지크, 모델, 피규어 등 6종목을 이루어져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연기 등 엔터테인트먼트적 요소가 곁들여져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회이다. 이번 국내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에게는 오는 6월 전 세계 각 국에서 선발전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머슬마니아 UNIVERSE WEEKEND in MIAMI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따라서 국내 대회는 세계 무대로 가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철제 박스 안에 무엇이 들었길래?

    철제 박스 안에 무엇이 들었길래?

    철제 박스 안에 혹시 영화 ‘쥐라기 공원’ 속 공룡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축제 중의 하나인 스페인 황소 몰이를 준비 중인 거리 모습이 담겨 있다. 일반 시민들이 골목 울타리 밖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투우 관계자들이 황소가 든 철제 박스를 옮기고 있다. 좁은 공간 안에 갇혀 있던 황소가 예민해진 탓에 몹시 흥분한 듯 철제문을 들썩인다. 예상치 못한 황소의 모습에 관계자들이 혼비백산해 울타리 밖으로 도망친다. 이어 몇몇 남성 관계자만이 남아 황소가 밖으로 못 나오도록 철제문을 내려 막는다. 하지만 여러 장정의 제재에도 성난 황소가 철제문을 들어 올리며 밖으로 뛰쳐나온다. 당장이라도 단단한 뿔 머리로 세차게 들이박을 기세로 사람들을 향해 돌진하는 황소의 모습에 모든 사람이 놀라 울타리 사이로 빠져나간다. 사진·영상= Videos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값비싼 곰보버섯 지키는 거대 방울뱀

    값비싼 곰보버섯 지키는 거대 방울뱀

    송이버섯보다 비싸다는 곰보버섯을 지키는 뱀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우리나라에선 ‘곰보 버섯’으로 불리는 ‘모럴 버섯’을 지키는 거대 방울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숲 속으로 자연 버섯 채취에 나선 데이비드 노턴이 무언가를 발견한 후, 멈춰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사슴뿔 모양의 항산화 효과가 있는 곰보 버섯. 하지만 노턴은 버섯을 눈앞에 두고도 쉽사리 다가서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곰보버섯 가까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거대 가로줄무늬방울뱀(검정방울뱀) 때문이다. 한편 가로줄무늬방울뱀은 주로 미국 캔자스주에 사는 뱀으로 독사 중 가장 몸집이 크며 위협을 느끼면 숲속에 몸을 숨겨 사람 눈에 띄지 않게 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사진·영상= Crazy 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북한산 ‘만병통치약’ 알고 보니 마약 주사

    마약 성분이 포함된 북한산 불법 의약품을 몰래 들여와 유통한 일당 1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0일 북한산 마취제의 일종인 ‘금당2호’주사약을 몰래 들여와 유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몽골인 밀반입 총책 알탄(34·여)씨와 무면허 한의사 우모(76)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알탄씨로부터 부탁을 받고 금당2호를 몰래 국내로 들여온 몽골인 4명과 한국인 7명, 불법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침구사 2명 등 총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알탄씨는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금당2호 주사약 6000개(시가 6100만원)를 몰래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우씨는 금당2호(2㎖) 앰풀을 사들여 암환자 등 수백명에게 투약하는 수법으로 1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북한 부강제약이 개성인삼 추출액과 백금을 넣어 나노공법으로 제조해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금당2호에선 인삼과 백금 성분 대신 국소마취제인 ‘프로카인’이 검출됐으며, 인체 투약 시 쇼크와 중추신경계 이상 등 부작용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세계 두 번째 높은 아파트서 베이스점프 한 사람들 ‘아찔’

    세계 두 번째 높은 아파트서 베이스점프 한 사람들 ‘아찔’

    세상에서 가장 간 큰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익스트림 스포츠팀 스카이다이브두바이(SkydiveDubai)와 엑스두바이(XDubai)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아파트인 프린세스 타워(Princess Tower)에서 베이스점프(BASE Jump)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스점프는 고도와 낙하시간과는 상관없이 빌딩(Building), 안테나(Antenna), 교각(Span), 절벽(Earth)에서 이탈하여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 영상에는 스카이다이브두바이와 엑스두바이가 팀을 이뤄 두바이 마리나의 주상복합 아파트인 프린세스 타워 옥상에서 베이스 점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프린세스 타워는 지난 2012년 완공된 지상 101층, 지하 6층으로 이뤄진 414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아파트다.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93만 4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XDuba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한나, “얽매임, 규제, 억압이 아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듯....”

    리한나, “얽매임, 규제, 억압이 아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듯....”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 늘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팝스타다. 빌보드 싱글 차트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은 새로운 싱글 ‘American Oxygen’ 속에 나오는 리한나다. 선정적이라기보다 자유로움을 표현한 듯싶다. ‘American Oxygen’은 앞서 발매한 ‘FourFiveSeconds’와 ‘Bitch Better Have My Money’에 이어 리한나의 새 정규 앨범에 수록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2 정치·경제 기싸움을 바라보는 두 시선

    G2 정치·경제 기싸움을 바라보는 두 시선

    미국과 중국의 G2 체제는 이미 고착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신창타이(新常態)를 강조하며 10%에 육박하는 고도 경제성장률이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중국 경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미국 또한 저유가, 강달러를 앞세워 경제 회복세를 보이며 슈퍼 대국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중이다. 비슷한 시기 중국의 신좌파 학자인 왕사오광(王紹光) 홍콩중문대 교수와 벤 스틸 미국외교협회 국제경제국장이 각각 한국을 찾았다. 정치와 경제를 놓고 벌이는 미·중 대결 양상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벤 스틸 美외교협회 국제경제국장의 미·중 간 국제통화 체제 경쟁 “AIIB發 글로벌 화폐전쟁 지속”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추진에 미국의 심기는 불편하다. AIIB는 기존에 있던 미국 주도의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통화기금(IMF)과 명분상 기능이 상당 부분 겹친다. 미국의 입장은 명백하다. 미국 주도의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중국의 도전이다.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미국의 노골적 반대 움직임에 눈치를 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주변 국가들은 1000억 달러의 자본금 중 중국이 절반을 부담하는 AIIB에 가입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AIIB는 일대일로(一帶一路·신실크로드 계획)와 함께 위안화를 국제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벤 스틸 미국외교협회 국제경제국장이 최근 내놓은 ‘브레턴우즈 전투’의 한국판 출간에 맞춰 방한했다. 그는 미국 상·하원과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서 금융시장과 통화 문제에 관한 정책적 조언자 역할을 맡았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주최의 ‘아산 플래넘’에 참석한 벤 스틸 국장은 “세계 총생산량의 36%를 차지하는 두 국가는 국제금융 불균형의 주 근원지”라고 규정했다. ‘브레턴우즈 전투’는 1944년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각국 환율을 달러에 고정하기로 합의한 브레턴우즈 체제에 대한 내용이다. 이 중 브레턴우즈 체제의 두 주인공,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자본주의에 기초한 세계적 금융 시스템을 설계한 미국 재무부 차관보인 해리 덱스터 화이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결에 대한 이야기다. 역사적 과정과 당시 국제금융시장의 환경 및 새 질서 마련의 불가피성 등을 비롯해 첩보전을 떠올리게 하는 회의 막후 상황, 화이트가 실은 소련의 간첩 역할을 했다는 점 등을 어지간한 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1971년 붕괴됐지만 세차게 꿈틀대는 중국과 미국의 국제금융 체제 다툼 속에서 역사 속의 한 페이지로 흘러간 브레턴우즈 체제는 반면교사가 되기에 충분하다. 벤 스틸 국장은 “중국은 자국이 축적한 달러 표시 자산의 구매력이 급감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미국은 자금 융통이 불가능해질까 염려하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중국은 1940년대 미국과 달리 주도적 위치를 갖기가 아직 어렵고, 미국은 당시 영국이 미국에 간청했듯 중국에 간청할 처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두 나라의 팽팽한 긴장 관계가 한동안 지속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왕사오광 홍콩중문대 교수의 ‘중국식 민주주의’론 “中 ‘대표형 민주주의’ 틀 갖췄다” 1978년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한 이후 중국의 경제 발전 속도는 눈부셨다. 하지만 정치 영역은 민주주의의 결핍이라는 측면에서 미국 등 서구로부터 늘 공격받아 왔다. 공산당 유일 영도 체계는 효율적인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서구식 민주주의의 기준에는 턱없이 부족한 정치체제였던 탓이다. 그러나 눈부신 경제 발전의 결과물이 구체적인 지표로 드러나면서 중국은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도 수세적 입장에 머물지 않게 됐다. 정치의 영역, 통치모델 차원에서도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하기보다 본격적으로 대국굴기(大國?起·떨쳐 일어나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신좌파 지식인 왕사오광(61) 교수는 그 대표적인 이데올로그다. 그는 ‘중국식 민주주의’의 정당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는 역할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왕 교수는 1982년 베이징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예일대에서 10년 동안 정치학을 강의했다. 그가 1993년 펴낸 ‘중국 국가능력보고’는 공산당, 정부, 학계 등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공공관리, 행정체계, 경제부문, 사회부문 등 국가관리의 다양한 영역에서 보고서를 펴내며 중국 정부의 각종 정책 결정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8일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연구소 성균중국연구소는 왕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는 ‘시진핑 시기 중국의 민주주의 과정과 방향, 전망’을 주제로 자신의 이론을 발표했다. 왕 교수는 “자유와 경쟁의 다당제 선거를 가지고 민주의 표준에 부합되는지를 따지면 곤란하다”면서 지난 몇 십 년에 걸쳐 중국은 이미 ‘대표형 민주주의’의 이론적 틀을 갖고 누구를 대표하고, 누가 대표하고, 무엇을 대표하고, 어떻게 대표하는가에 대한 실질적 완결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형 민주주의’(representational democracy)라는 왕 교수의 독창적 이론 체계다. 형식과 절차에 치중하는 서구식 ‘대의형 민주주의’(representative democracy)와 구별 짓는 개념이다. 실제 그의 이론은 서구 학자 등으로부터 초기엔 견강부회(牽?附會)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최근 서구는 물론 한국 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엘리트 중심의 대의제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와 반성, 대안 제시 등과 맞닿는 지점을 형성하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오후 10시 오신환·안상수·천정배·신상진 선두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오후 10시 오신환·안상수·천정배·신상진 선두

    ‘4·29 재보선 투표율’ ‘오신환·안상수·천정배·신상진’ 4·29 재보선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지난해 7·30 재보선 때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9시 20분 현재 개표방송이 진행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4∼25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총 71만 2696명 가운데 25만 62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고, 서울 관악을이 36.9%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성남 중원이 31.5%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천 서·강화을은 36.6%를 기록해 평균을 웃돌았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5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34.2%)과 비교하면 1.8%포인트 높은 편이고, 총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으로 불린 지난해 7·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32.9%)보다는 3.1%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이번 재보선 출구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표방송은 livetv.nec.go.kr에서 볼 수 있다. 오후 10시 현재 개표상황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안상수 후보, 광주 서을은 천정배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신상진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 관악을 36.9%…출구조사는 안해, 개표방송은?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 관악을 36.9%…출구조사는 안해, 개표방송은?

    ‘4·29 재보선 투표율’ ‘출구조사’ ‘개표방송’ ‘관악을’ 4·29 재보선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지난해 7·30 재보선 때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9시 20분 현재 개표방송이 진행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4∼25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총 71만 2696명 가운데 25만 62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고, 서울 관악을이 36.9%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성남 중원이 31.5%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천 서·강화을은 36.6%를 기록해 평균을 웃돌았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5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34.2%)과 비교하면 1.8%포인트 높은 편이고, 총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으로 불린 지난해 7·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32.9%)보다는 3.1%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이번 재보선 출구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표방송은 livetv.nec.go.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라크 자이로스윙 놀이기구 충돌 사고 ‘아찔’

    이라크 자이로스윙 놀이기구 충돌 사고 ‘아찔’

    이라크의 한 놀이동산에서 아찔한 사고 순간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로부터 약 480km 떨어진 바스라에서 ‘nomore123’ 계정으로 올린 1분 30초가량의 놀이기구 영상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국내의 ‘자이로스윙’과 같은 놀이기구가 운행을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이 탑승한 원형 좌석이 회전하며 좌우로 서서히 움직인다. 잠시 뒤, 놀이기구 담당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운행 중인 놀이기구를 가로질러 건너려다 놀이기구와 충돌해 약 120cm 높이의 발판대에서 땅바닥으로 추락한다. 안전수칙을 무시한 직원의 갑작스러운 사고에 사람들이 괴성을 지른다. 곧이어 놀이기구 주변의 한 남성이 쓰러져있는 직원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를 살핀 후, 신고 전화를 하고 도움을 청하러 잠시 자리를 뜬다. 그사이 사고를 당한 남성이 허리를 부여잡은 채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서 앉는다. 앉아 있는 직원의 모습에 남성이 되돌아와 그를 다시 땅에 눕히고 움직이지 말 것을 당부한다. 한편 이 놀이동산 사고 동영상이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고를 당한 직원은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H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화·예술·기술 어우러진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

    문화·예술·기술 어우러진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

    “한국판 에든버러 페스티벌(영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축제)이 될 것이다.” 변보경 코엑스 사장이 ‘C페스티벌’ 개막을 앞둔 28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C페스티벌을) 코엑스를 기반에 둔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C페스티벌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30일 개막해 11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페스티벌이다. 축구장 18개 크기(19만 347㎡)의 무역센터 일대에서 센터에 입주한 13개사로 구성된 코엑스 마이스(MICE) 클러스터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문화, 예술, 기술을 융복합한 전시 컨벤션과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이 대표적이다. 변 사장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만 200여회의 공연과 전시가 끊임없이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무역센터를 외국인 300만명을 포함해 연간 7000만명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인접 국가의 공휴일과 맞물려 한국을 찾을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까지 고려했다. 변 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면서 “C페스티벌은 코엑스와 민간기업이 힘을 모은 첫 프로젝트로 20개월 이상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자를 따 만든 단어로 국제회의, 전시회, 관광을 아우르는 미래형 종합 서비스 산업을 뜻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유지 미군 철도시설 철거

    개인 사유지에 들어선 미군 철도시설물이 40여년 만에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부산 동구의 K 기업이 제기한 고충 민원을 중재했다고 밝혔다. 1975년 주한미군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에 따라 K 기업 소유의 부지에 미군 전용 철로를 건설해 탱크 등 중량 화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했다. 이 철도는 10년 전부터 안전상의 문제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창고업을 하는 K 기업은 최근 부산신항 개항으로 물량이 줄어들자 업종 전환을 위해 회사 부지에 건물을 신축하기로 하고 한국철도공사에 폐 철로 철거를 요청하는 한편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철로가 4297.52㎡(약 1300평)의 회사 부지를 가로질러 건물 신축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은 뒤늦게 철도를 보수해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권익위가 수차례 현장을 조사한 결과 보수해도 탈선 등의 위험 때문에 화물열차 운행이 사실상 힘든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는 국방시설본부와 철도공사 영남물류사업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등과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현재 철도시설물을 철거해 소유주에게 부지를 반환하고 기존 부두전용 철도를 주한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중재했다. 이번 조정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주한미군에 제공된 군사시설물을 철거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국방부는 철도유지를 위해 지급해 오던 사용료와 보수비, 철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토지매입비 등 200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김인수 권익위 부위원장은 “전국에 산재한 군 시설물로 국민의 재산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현장조사와 중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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