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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손잡고 亞생활스포츠 활성화 노력”

    “한중 손잡고 亞생활스포츠 활성화 노력”

    “아시아지역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왕빙(王兵·50) 중국 용화연구원 원장은 최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타피사코리아와 함께 스포츠 활력도시(Active Cities)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아시아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왕 원장은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TAFISA KOREA·타피사코리아) 초청으로 지난달 22일 부산을 방문하고 25일 돌아갔다. 베이징에 있는 용화연구원은 중국 최고 스포츠 전문 연구기관이다. 왕 원장은 “활력도시 선정을 위해 필요한 심사기준을 타피사코리아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사기준에 도시설계, 공원 수, 스포츠클럽 수, 접근성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는 “중국에서는 용화연구원이 이 일을 맡았으며 교수 및 전문가 등으로 팀을 꾸렸다”며 “한국도 타피사코리아가 이른 시일 내 팀을 만들어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1일 울산에서 열리는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 이사회 때 방한해 타피사코리아와 표준제정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표준안 제정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타피사코리아와 함께 아시아 전역에 활력도시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시 건강수준 제정, 스포츠 인프라 투자 및 건강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을 담은 ‘2030 글로벌 스포츠활력도시 사업’과 스포츠계의 다보스 포럼인 ‘월드서밋’도 타피사코리아와 공동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 원장은 “타피사코리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추진하는 2030 글로벌 스포츠활력도시 사업과 월드서밋 유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한국과 공동팀을 만들어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용화연구원과 타피사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중국 쑤저우(蘇州)시에서 열린 ‘중국활력도시 포럼’ 행사에서 스포츠 활력도시 표준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타피사코리아는 세계생활체육연맹 소속으로 지난해 11월 8일 창립했으며 부산외국어대학에 둥지를 틀었다. 타피사코리아는 2021년 열리는 아시아 100대 스포츠활력도시 스포츠제전 한국 유치 및 중국과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스포츠활력도시 사업, 9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회 타피사 무예대회 참가, 단위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알쏭달쏭+] 공부할 때 음악 들으면 과연 학습에 도움될까?

    [알쏭달쏭+] 공부할 때 음악 들으면 과연 학습에 도움될까?

    일이나 공부할 때 습관처럼 음악을 듣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런 행위가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센트럴랭커셔대학의 에마 스레드골드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영어가 모국어인 19~30세 남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복합원격연상검사’(CRAT·Compound Remote Associate Task)로 불리는 단어연상검사법을 사용해 창의력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어떤 음악이나 소음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환경’에서 CRAT를 수행했다. 이후 첫 번째 실험에서 외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들으며 검사를 받았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가사가 없는 곡, 그리고 세 번째 실험에서는 모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들으며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어떤 음악이든 상관없이 음악을 듣지 않았을 때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사 유무나 가사 이해 여부에 관계없이 음악을 듣지 않을 때 창의력이 가장 풍부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모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들으며 검사를 받아 “음악 덕분에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았다”고 말한 참가자들 역시 음악을 듣지 않았을 때가 창의력 점수가 더 높았다. 연구팀은 또 도서관 수준의 생활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실험을 진행했는데 결과는 조용한 환경과 마찬가지였다. 이는 생활 소음은 조용한 환경과 마찬가지로 창의력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가사 유무와 개인 취향에 상관없이 음악을 들을 때는 조용한 환경일 때보다 CRAT 점수가 낮았다”면서 “이는 음악 감상이 창의력을 떨어뜨리는 증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공개접근(오픈액세스) 학술지 ‘응용인지심리학’(Applied Cognitive Psychology) 2월2일자에 실렸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0914(공구일사), ‘Lively Life’ 테마 SS 컬렉션 공개

    0914(공구일사), ‘Lively Life’ 테마 SS 컬렉션 공개

    가방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는 브랜드 0914에서 ‘Lively Life’를 메인 테마로 한 2019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0914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생기 넘치는 삶 속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처럼 독특한 실루엣 안에서 위트 있는 디테일을 찾아내는 재미를 준다. 신제품 라인과 함께 공개된 광고 캠페인은 각기 다른 모습을 상상하는 여성의 꿈과 이상을 가방과 함께 표현하였다. COLOR, TEXTURE, GRAIN, SKIN 의 ‘결’을 컨셉으로 각 스타일에 맞는 몽환적이고 세밀한 디테일을 트렌디하게 보여주는 독자적인 스타일의 화보를 완성해 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가방의 엣지 부분에 오버로크와 스킵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라이트(HIGHLIGHT)’ 라인을 비롯해 △주름진 핸들과 화사한 컬러로 LIVELY LIFE 컨셉을 살린 ‘페스티벌(FESTIVAL)’ 라인 △물결 무늬 선율이 특징인 ‘코드(CHORD)’ 라인 △독특한 바디 실루엣과 자유롭게 모양을 낼 수 있는 핸들이 특징인 ‘버클(BUCKLE)’ 라인 등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0914는 매 시즌 특별한 감성을 담은 고유한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반영한 ‘it bag’을 내놓기보다는 가방이 매개체가 된 긴 호흡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선보이는 장인정신이 깃든 디자인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엄선된 최고 품질의 이탈리안 가죽들을 통해 소재 본연의 멋을 살려 제작하고 있으며, 매 시즌 100여 스타일의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에게 가방의 실루엣과 디테일, 소재와 색상 등 제각기 다른 언어로 ‘가방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재미를 준다. 한편 0914만의 이번 2019 봄·여름 컬렉션 아이템은 모두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및 가로수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썬더볼트3 품고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진화하는 USB 4.0

    [고든 정의 TECH+] 썬더볼트3 품고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진화하는 USB 4.0

    USB 혹은 범용 직렬 버스는 수십억 개 이상의 컴퓨터, 스마트폰, 기타 디지털 기기를 연결하는 범용 인터페이스입니다. USB 4.0에서는 고속 범용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사실상 유일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었던 인텔의 썬더볼트를 품어 명실상부한 범용 인터페이스로 거듭났습니다. 1996년 도입된 이후 이제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표준이 된 USB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합니다. 시작부터 다른 떡잎 USB가 표준 인터페이스가 된 것은 사실 태생부터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과거 컴퓨터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위한 PS/2 단자, 프린터 연결을 위한 병렬 포트 등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몇 개 안 되는 주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단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컴퓨터 제조사들은 이를 하나로 통합해 제조 단가를 낮추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컴팩, NEC, 노텍, DEC는 USB 표준 규격을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회사들이 PC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했기 때문에 이들이 미는 표준 규격은 미래의 표준 규격이 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1996년 처음 등장한 USB 1.0 규격(1.1은 1998년)이 널리 보급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USB 규격이 등장했다고 여기에 호환되지 않는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를 다 바꿀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동안은 기존의 단자가 USB와 함께 공존했습니다. 부피가 큰 병렬 포트는 금방 사라졌지만, 크기가 작은 PS/2 단자의 경우 비교적 오래 살아남아 2010년대 나온 메인보드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기기를 하나의 단자로 연결할 수 있다는 USB의 매력과 꾸준한 USB의 성능 향상 덕분에 2000년대 이후 USB는 표준 규격으로 자리 잡습니다. USB 1.0은 지금은 생각하기 어려운 느린 12Mbps의 전송 속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PC 주변 기기도 역시 데이터 요구량이 크지 않은 마우스나 키보드, 조이스틱 등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주변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USB 규격을 제정하는 USB – IF(Implementers Forum)은 480 Mbit/s(High Speed)로 높인 2.0 규격을 내놓습니다. 2001년 나온 USB 2.0 규격은 데이터와 전기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고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빠른 속도를 제공했기 때문에 USB 메모리, 휴대폰, 외장하드디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표준 인터페이스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USB 3.0과 Type C의 등장 그런데 초기에는 매우 빨랐던 USB 2.0 규격도 세월이 흐르면서 부족하게 됩니다. 그 사이 USB 메모리는 물론 외장 하드디스크 등 주변 기기의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빨라지고 용량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11년에는 10배나 빠른 속도를 지닌 USB 3.0 규격이 등장하게 됩니다. 새 규격이 등장하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것은 USB 2.0이 그만큼 성공적인 규격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기에 USB를 사용하는 기기의 숫자는 수십억 개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단지 컴퓨터와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폰, 카메라, MP3 플레이어, 보조 배터리 등 모든 디지털 기기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생긴 문제가 본래 통합형 단자였던 USB가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단자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본래 1.0 시절에는 표준형인 A형과 B형만 있었지만, 2001년에 2.0 규격을 도입하면서 크기가 작은 모바일 기기를 위해 미니 A형, B형, AB형이 등장했으며 이것도 큰 기기를 위해 마이크로 A/B/AB형이 나왔습니다. USB 3.0에서는 A/B형은 물론 외장하드에서 볼 수 있는 micro B 단자까지 나왔습니다. USB 단자 규격이 10가지가 넘게 되자 본래 단자를 통일하려던 USB의 본래 목적이 희석되고 제조사와 소비자의 불편도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A형의 경우 삽입 시 아래위를 잘못 끼우면 들어가지 않는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처럼 자주 끼우고 빼는 경우를 생각하지 않아서 문제가 없었지만, USB 메모리같이 자주 끼우고 빼는 장치가 많아지면서 이는 상당히 불편한 문제가 됐습니다. 여기에 주변 기기의 전력 소모량이 늘어나는데, USB 규격이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USB - IF에서는 이 모든 문제를 2014년 공개한 USB 3.1 규격과 Type C 단자로 해결했습니다. USB 3.1에서는 속도를 10Gbps로 높이면서도 단자 규격을 표준 A/B형보다 획기적으로 작은 Type C로 바꿨습니다. 비록 표준 A/B형도 그대로 지원하지만, Type C를 새로운 표준으로 삼아 모든 기기에서 하나의 단자를 쓰게 유도한 것입니다. 전류도 초기 USB 2.0이 0.5A가 표준이었던 한계를 극복하고 3A에서 5A (PD)끼지 늘렸습니다. 따라서 일부 노트북에서는 Type C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래 위 방향이 없어 헤맬 이유가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썬더볼트를 품다 USB와 별개로 인텔은 썬더볼트라는 초고속 인터페이스를 개발했습니다.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 및 외장 그래픽 카드나 대용량 스토리지 같은 고성능 장비를 연결할 목적으로 개발한 라이트 피크가 그 원조입니다. 본래 목표했던 광섬유 대한 구리선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USB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USB 역시 3.2 규격에서는 20Gbps까지 속도를 높이고 썬더볼트도 단자를 USB Type C로 통일하면서 두 규격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결국 USB 4.0에서는 이 둘을 통합하기로 합니다. 사실상 썬더볼트 3가 USB 4.0에 통합되는 것이죠. 이렇게 보면 인텔이 큰 양보를 하는 것 같지만, USB – IF를 주도하는 기업이 인텔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양보보다는 규격 통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가 없는 표준 규격인 USB와 달리 썬더볼트는 인텔이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독자 기술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인텔 말고는 썬더볼트 컨트롤러를 만드는 회사도 없고 제조사도 대부분 USB 규격을 선호해 사실상 로열티 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여러모로 로열티 없이 공개하는 게 더 나은 상황이고 이미 2017년에 그렇게 하기로 발표했습니다. 다만 USB 4.0과 통합하겠다는 것은 새로운 발표입니다. 아무튼 이로써 인텔은 자사의 기술을 차세대 USB의 표준으로 만들 수 있고 두 개의 개발 로드맵을 유지할 부담도 사라졌습니다. 썬더볼트 3를 품은 USB 4.0은 영상 입출력 및 외장 PCI express 규격까지 통합해 명실상부한 범용 (universal) 인터페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주변기기는 물론 영상, 음향, 대용량 스토리지, 전력, 유선 네트워크 등 유선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USB 4.0 규격은 올해 세부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이며 4.0 이후 규격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될 것입니다. 아마도 언젠가는 광섬유를 이용한 차세대 초고속 인터페이스 규격도 포함될지 모릅니다. 이제 23살인 USB는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많은 청년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KBS “장롱 속 녹화 테이프 찾습니다”…전 국민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KBS “장롱 속 녹화 테이프 찾습니다”…전 국민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KBS가 과거 방송 자료 수집을 위해 ‘전 국민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1999년 이전 방송됐던 KBS 1TV, 2TV 프로그램의 녹화 테이프들이다. KBS는 “1990년대 초까지는 비싼 가격 때문에 방송 테이프를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그래서 1990년 이전 자료는 온전히 보관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1972년 70%에 달하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국민을 울고 웃게 했던 KBS 1TV 일일드라마 ‘여로’는 현재 단 한 회차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NHK는 영상 발굴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7600개 이상의 영상을 기증받았다. 이 과정에서 1963년 방송된 드라마 영상을 찾기도 했다. 또 새롭게 찾아낸 영상을 ‘발글 보물 프로그램’이라는 코너를 통해 TV에서 소개하고, 오프라인 상영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상 기증은 KBS 아카이브 홈페이지(kbsarchive.com), 전화(02-781-1675), 이메일(archive@kbs.co.kr)을 통하면 된다. 재생장치가 없어 KBS 프로그램인지 알 수 없는 경우 KBS가 보유한 장비로 확인 후 인수한다. 영상을 기증하더라도 기증자가 영상 내용을 소장하지 못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KBS가 해당 콘텐츠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다시 돌려주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증서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공부할 때 음악들으면 창의력 떨어진다” (연구)

    “공부할 때 음악들으면 창의력 떨어진다” (연구)

    일이나 공부할 때 습관처럼 음악을 듣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런 행위가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센트럴랭커셔대학의 에마 스레드골드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영어가 모국어인 19~30세 남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복합원격연상검사’(CRAT·Compound Remote Associate Task)로 불리는 단어연상검사법을 사용해 창의력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어떤 음악이나 소음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환경’에서 CRAT를 수행했다. 이후 첫 번째 실험에서 외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들으며 검사를 받았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가사가 없는 곡, 그리고 세 번째 실험에서는 모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들으며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어떤 음악이든 상관없이 음악을 듣지 않았을 때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사 유무나 가사 이해 여부에 관계없이 음악을 듣지 않을 때 창의력이 가장 풍부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모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들으며 검사를 받아 “음악 덕분에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았다”고 말한 참가자들 역시 음악을 듣지 않았을 때가 창의력 점수가 더 높았다. 연구팀은 또 도서관 수준의 생활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실험을 진행했는데 결과는 조용한 환경과 마찬가지였다. 이는 생활 소음은 조용한 환경과 마찬가지로 창의력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가사 유무와 개인 취향에 상관없이 음악을 들을 때는 조용한 환경일 때보다 CRAT 점수가 낮았다”면서 “이는 음악 감상이 창의력을 떨어뜨리는 증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공개접근(오픈액세스) 학술지 ‘응용인지심리학’(Applied Cognitive Psychology) 2월2일자에 실렸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솔교육, ‘신기한 한글나라 라이브’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한솔교육, ‘신기한 한글나라 라이브’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이 캐릭터와 놀면서 배우는 한글 화상수업 ‘신기한 한글나라 라이브(Live)’를 출시하고, 4월 30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솔교육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이벤트를 신청하면 체험수업교재, 체험콘텐츠와 함께 1회 무료 화상 수업을 받아볼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신기한 한글나라 라이브 수업을 시작하면 대표 캐릭터 캐치 손인형을 증정한다. 4월까지 수업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기한 한글나라 라이브는 유아 전문 교사와 함께하는 1:1 캐릭터 화상 수업이다. 한글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하며 매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체계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며, 매주 다른 실물 교구재를 활용한 새로운 놀이 수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온·오프라인 융합 교구재를 통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화상수업용, 가정학습용 그림책과 놀잇감 등으로 더 풍성한 놀이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 활용 영상 및 디지털 워크북 등을 제공한다. 아이는 라이브 수업을 통해 매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결과물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둘 수 있다. 부모는 아이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학습 진단 평가 등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맞벌이 등의 이유로 방문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부모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아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놀이하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더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기한 한글나라 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3대 소비재전 ‘홍콩 10월 박람회(Hong Kong October Show)’ 오는 10월 개최

    세계 3대 소비재전 ‘홍콩 10월 박람회(Hong Kong October Show)’ 오는 10월 개최

    세계 3대 소비재전이자 아시아 지역 대표 소싱 전시회인 ‘홍콩 10월 국제 박람회’가 2019년 10월 20일부터 23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두 섹션에 걸쳐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개최된다. 또한, 현재 2019년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홍콩 10월 국제 박람회 섹션1은 10월 20일~23일까지 개최되며, ▲아시안 기프트&프리미엄쇼 ▲아시안 주방&가정용품쇼 ▲아시안 완구&유아용품쇼 ▲아시안 크리스마스용품쇼 등 4가지 분야의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7일~29일까지 진행되는 섹션2에서는 ▲아시안 문구용품쇼 ▲아시안 기프트&여행용품쇼 ▲아시안 욕실용품 쇼 등 3가지 분야의 박람회가 개최된다.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 10월 박람회는 중국 시장 진출 및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130여 개 국 51,500여 명 이상이 참여한 2018년 홍콩 10월 박람회는 스마트카라, 메디컬처를 비롯한 한국의 유망 기업들도 역대 최대 수준의 규모로 참여하며, 높은 현장 상담수와 수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충북 기업들의 경우 445건의 상담을 통해 1,248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며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울산시는 ‘2019년 해외 유명 전시 박람회 지원사업’ 계획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2019년 홍콩 10월 박람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2019 홍콩 10월 박람회에는 한국 기업들의 더욱 쉽고 빠른 참여를 돕기 위해 박람회 소개부터 참가 신청까지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7개 박람회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개 박람회 각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콩 10월 박람회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파트1은 2019년 10월 20일~23일까지 HKCEC에서 ▶아시안 기프트&프리미엄쇼 (Asian Gifts & Premiums Show), ▶아시안 주방&가정용품쇼(Asian Housewares & Kitchen Show), ▶아시안 완구&유아용품쇼 (Asian Toys & Baby Products Show), ▶아시안 크리스마스용품쇼 (Asian Festive, Christmas & Seasonal Show) 등이 개최된다. 파트2는 2019년 10월 27일(일)~29일(화)까지 HKCEC에서 ▶아시안 문구용품쇼 (Asian Stationery Show), ▶아시안 기프트&여행용품쇼(Asian Gifts & Travel Goods Show), ▶아시안 욕실&청소용품쇼 (Asian Sanitary & Bathroom Accessories Show) 등이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키장 리프트에서 추락한 8살 소년 구한 10대들

    스키장 리프트에서 추락한 8살 소년 구한 10대들

    스키를 타던 10대 청소년들이 스키장 리프트에 매달린 8살 소년을 구해 화제다. 3일 미국 CNN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밴쿠버의 한 스키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리프트에 매달려 떨어질 위기에 처한 8살 소년을 구조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한 아이가 7m 상공 위 리프트에 매달려 있다.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 아이가 그만 바깥으로 미끄러지고 만 것이다. 다행히 아이의 아빠가 아이를 붙잡고 있었지만, 위로 끌어당기기는 불가능한 상황. 그때 스키를 타다 상황을 목격한 제임스 맥도날드(14)는 “리프트에 매달린 아이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면서 “아이는 몸부림치더니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제임스는 곧바로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 주변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을 가져왔다. 이어 주변에 아이를 구하기 위해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제임스의 친구 가브리엘 닐슨은 스키장 주변에 설치된 장대에 부착된 스펀지도 챙겨와 그물망 위에 올려뒀다. 아이가 아래에 떨어져도 덜 다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제임스와 그의 친구들은 패닉상태에 빠진 아이를 진정시켰고, 아이가 스키 장비를 벗도록 유도했다. 이어 아이가 스키를 벗는 데 성공하자, 아이의 아빠에게 손을 놔줄 것을 요청했다. 아이의 아빠는 손을 놓았고, 아이는 무사히 소년들이 펼쳐놓은 그물망 속에 떨어졌다. 멋지게 아이를 구해낸 소년들은 서로 손뼉치고 환호하며 기뻐했다. 떨어진 아이는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예방 조치로 병원에 이송됐다. 스키장 측은 구조에 힘쓴 소년들에게 스키장 무료 시즌권을 선물했다. 사진·영상=11Alive/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美검찰 비무장 흑인 오인 사격한 세크라멘토 경찰관에 “정당방위였다”

    美검찰 비무장 흑인 오인 사격한 세크라멘토 경찰관에 “정당방위였다”

    지난해 비무장 상태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오인 사격해 숨지게 했던 두 명의 미국 경찰에 대해 검찰이 정당방위를 인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방검찰청 마리 슈버트 검사가 22살의 스테폰 클락이 무장 상태로 자동차 절도범으로 오인해 20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경찰관 테런스 메르카달과 자레드 로비넷에 대해 “합법적으로 무력을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두 경찰은 차 절도 사건이 일어났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자신의 할머니 집 뒤뜰에 있는 클락을 발견한 뒤 ‘손을 보여줘’라고 외치다 클락의 손에서 하얀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총으로 오인해 격발했다. 경찰이 쏜 20발 중 7발을 맞은 클락은 결국 사망했다. 클락이 손에 들고 있던 것은 총이 아닌 플래시를 켠 아이폰으로 드러났다. 클락의 가족들이 따로 진행한 부검 결과 클락은 등에 6발의 총을 맞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슈버트 검사는 “지난해 3월 이후 클락의 가족과 지역사회가 엄청난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날 아침에 만난 클락의 어머니는 명백하게 슬퍼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클락의 죽음이 비극이라는 사실에는 누구도 반대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지역 검사로서 나의 일은 이번 총격에 대한 공정하고 독립적이며 완전한 조사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슈버트 검사는 “수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우리가 내린 결론은 두 경찰관이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한 건 정당방위였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들(경찰)이 종종 분초를 다두는 결정을 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으며, 불확실하고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긴장 상태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핵심은 ‘두 사람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정직하고 합리적인 믿음을 갖고 있었는가‘이다, 이번 사건에서 두 경찰은 그런 믿음을 갖고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슈버트 검사가 이러한 발표는 내놓자 클락의 어머니는 “이것은 정의를 위한 싸움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우리는 몹시 화가 났다. 그들은 내 아들을 처형했다. 그것도 내 어머니의 뒷뜰에서 그랬다. 이건 정당하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리는 지난 1년간 인내심을 갖고 슈버트 검사가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줬지만 그는 우리를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지난 1월 클락의 가족은 새크라멘토시를 상대로 20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클락의 사망은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 전역에 경찰의 무력 진압을 반대하는 시위를 촉발시켰다. 시위 현장에서는 민권단체들이 퍼거슨 사태 당시 구호인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등을 본떠 ‘휴대전화를 들었으니, 쏘지 마”(Cells Up, Don‘t Shoot!)를 외쳤다. 이는 2014년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일어난 흑인 소요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였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끼·열정 가진 임직원들의 ‘착한 아이디어’ 키운다

    끼·열정 가진 임직원들의 ‘착한 아이디어’ 키운다

    삼성전자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말 ‘C랩’(Creative Lab)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C랩은 창의적인 끼와 열정이 있는 임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스타트업(Start-up) 스타일의 연구 문화를 경험해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현업에서도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1년간 독립 공간에서 근무… 실패 책임 묻지 않아 C랩 과제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1년간 현업에서 벗어나 독립된 근무공간에서 스타트업처럼 근무할 수 있다. 또한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돼 팀 구성, 예산 활용, 일정 관리 등 과제 운영에 대해 팀 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직급이나 호칭, 근태 관리에 구애받지 않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근무하게 된다. C랩은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으므로 높은 목표에 대해 더욱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시도다. 분사 후엔 5년 내 희망 시 재입사가 가능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다. 임직원들은 C랩을 통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매년 100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228개의 과제를 진행해 91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현재 40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그 결과 78개 과제가 사내에서 활용됐으며 36개 과제는 스타트업으로 분사해 창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스타트업 독립 지원… 창업 도전 의식 자극 삼성전자는 사내 우수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스타트업 환경에서 혁신으로 커갈 수 있도록 2015년 8월부터 C랩의 스타트업 독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인재들을 발굴해 삼성전자의 우수한 기술과 인적 자원을 외부로 이관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삼성전자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중 하나로 경쟁력 있는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해 발표하기도 했다. 앞으로 5년간 200개의 사내 C랩 프로젝트(C랩 인사이드)와 300개의 외부 스타트업 등 총 500개의 프로젝트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과감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C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 5월 초에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내 중앙 공원인 센트럴파크 지하에 C랩 전용 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2017년 11월에는 외부와의 혁신적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삼성전자·서울대 공동연구소´에도 입주했다.●주요 전시회 출품… ‘CES 혁신상’ 다수 받아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내부 과제와 C랩 출신 스핀오프(분사) 기업을 CES, MWC 등과 같은 주요 전시회에 출품해 C랩과 그 성과를 외부에 알리고 있다. CES의 경우 2016년부터 스타트업관인 ‘유레카파크’에 다양한 과제를 출품해 세계 유수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C랩 과제의 창의성, 혁신성, 기술성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영역에서 비즈니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최종 결과물이 아닌 중간 산출물을 공개해 시장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개발에 반영하는 ‘린앤애자일’(Lean & Agile) 방식으로 시장 상황에 맞게끔 융통성 있게 아이디어를 진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2016년 2개, 2017년 3개, 2018년 3개, 2019년 8개의 C랩 과제가 CES를 통해 소개됐으며 이들 중 다수가 CES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작들을 보면 2017년 망고슬래브(최고혁신상), 솔티드벤처(혁신상), 2018년 링크플로우(혁신상), 2019년 링크플로우, 룰루랩, 모픽(각각 혁신상) 등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많은 기업과 기관으로부터 C랩에 대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6년간 축적한 C랩의 운영 노하우를 계속해서 전파해 국내 벤처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포토] ‘파격 누드’ 패리스 힐튼

    [포토] ‘파격 누드’ 패리스 힐튼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파격 누드를 선보였다. 지난 24일(한국시간) 패리스 힐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에게 올바른 신발을 주면 그는 세상을 제패할 수 있다(Give a girl the right shoes, and she can conquer the world)”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는 전신 누드에 오직 부츠만을 신고 있다. 그는 머리카락과 팔만으로 상체를 가리고 있다. 언더웨어조차 입지 않았지만, 그는 부끄러운 기색 없이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4세 연하의 약혼남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파혼했다. 스포츠서울
  • ‘3·1절, 임정 100주년’ 뜨거운 애국마케팅

    K2·탑텐, 문구 새긴 재킷·티셔츠 출시 안성탕면은 매출 3.1% 보훈사업 기부 역사만화·기념품 판매 최고 8배 급증 오는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뜨거운 ‘애국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에디션 바람막이 재킷인 ‘하이크 에어 3.1 재킷’을 최근 출시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태극기 와펜에 ‘3·1’과 ‘100th ANIVERSERY’ 문구를 더해 역사적인 의미를 더했다. SPA브랜드 탑텐도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새긴 티셔츠를 선보였다. 농심은 3월 한 달간 안성탕면 판매 금액의 3.1%를 국가유공자 복지와 보훈 선양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기업은행과 함께 3·1절 10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G마켓에서 기업은행 고객이 간편결제서비스 스마일페이를 통해 계좌이체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1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편의점 GS25는 보훈처와 손잡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51인의 스티커를 도시락에 부착해 판매한다. 역사 관련 도서나 기념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G마켓은 지난 14∼20일 태극기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사 만화 판매도 850% 늘었으며, 일반 한국사 책(84%)이나 지도(53%), 태극기 배지(71%)를 찾는 손길도 늘었다. G마켓 관계자는 “차량용 태극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한정판 기념주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활동과 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아 어린이 역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3·1운동 100주년 매직 블록 등도 인기”라고 설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아프리카TV 등 1인 미디어 사업자에 2050만원 과태료

    아프리카TV 등 1인 미디어 사업자들이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별풍선’ 등의 아이템 구입을 철회하는 방법을 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인 미디어 사업자란 인터넷방송 진행자(일명 BJ)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말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7개 1인 미디어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2050만원을 부과한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와 과태료는 아프리카TV(afreecatv.com) 400만원, 윈엔터프라이즈(limetv.co.kr, remontv.co.kr, clubtv.co.kr)·더이앤엠(popkontv.com)·글로벌몬스터(full.co.kr, startv.co.kr, qq.co.kr) 각 350만원, 마케팅이즈(bbongtv.co.kr) 300만원, 카카오(tv.kakao.com) 200만원, 센클라우드(goldlive.co.kr) 100만원 등이다. 이들 7개 사업자들 모두 사이버몰 운영자 표시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체 모두 사이버몰 초기 화면에 상호·대표자 성명, 영업소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등 신원정보를 표시하지 않았다. 글로벌몬스터·센클라우드·아프리카TV·윈엔터프라이즈·카카오·더이엔앰 등 6개 사업자는 구입한 아이템을 취소할 수 있는 기한과 방법 등을 상품구매 단계별 화면에 표시·광고하지 않았다. 카카오와 아프리카TV는 미성년자와 아이템을 거래하면서 ‘법정대리인이 해당 계약에 동의하지 않으면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별도로 알리지 않았다. 아프리카TV는 별풍선과 퀵뷰(광고 없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권한) 등 유료아이템 가격을 표시할 때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아 실제 판매하는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인했다가 적발됐다. 글로벌몬스터·마케팅이즈·윈엔터프라이즈·더이앤엠은 아이템 구매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알렸다가 적발됐다. 전자상거래법은 재화 등을 공급받거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안에 이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1인 방송의 주요 시청자인 미성년 소비자가 정확한 최종가격을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템의 환불 가능성과 환불 절차에 대한 안내가 명확히 이뤄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하! 우주] 은하계를 흐르는 4000개 별…길이 1300광년 ‘별의 강’ 발견

    [아하! 우주] 은하계를 흐르는 4000개 별…길이 1300광년 ‘별의 강’ 발견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근처를 흐르는 별의 강(river of stars)을 발견했다.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수백 광년에 걸쳐 적어도 4000개 이상의 별이 은하계를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스테판 메인가스트와 동료들은 유럽우주국(ESA)의 가이아 관측 위성 데이터를 이용해서 태양계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의 3차원적 이동 방향을 조사했다. 가이아 관측 위성은 작년에 우리 은하계 별 17억 개의 위치, 거리, 속도에 대한 데이터인 가이아 DR2를 공개했는데, 연구팀은 이를 분석해 지구에서 300광년 거리에서 수천 개의 별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사진에서 붉은 점) 은하계의 별은 대부분 가스 성운에서 여러 개가 한꺼번에 태어난다. 따라서 초기에는 젊은 별로 이뤄진 집단을 이루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은하계의 중력장에 의해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길을 간다. 별이 모여 만든 공 같은 별의 집단인 '구상성단'(globular cluster)은 사실 예외적인 경우다. 과학자들은 처음에는 같이 모여 있던 젊은 별이 어떤 과정을 거쳐 뿔뿔이 흩어져 은하계를 이루는 평범한 별이 되는지 궁금해 왔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을 통해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발견된 별의 강은 1300광년 정도 길이에 폭은 160광년 정도로 질량은 최소 태양의 2000배 정도로 추정된다. 본래는 원형에 가까운 집단이었으나 은하계의 중력장에 의해 늘어나 흐르는 강물처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생성 시기는 10억 년 정도로 별의 일생을 생각하면 비교적 젊은 편이다. 물론 계속해서 형태를 유지하기에는 질량과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흩어져 사라지겠지만, 이 과정도 수억 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중간 단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관측하고 연구할 시간은 충분하다. 오래 전 태양 역시 같이 태어난 형제별과 헤어져 지금처럼 홀로 은하계를 이동하는 별이 되었을 것이다. 그 옛날 헤어진 형제를 찾기는 어렵겠지만, 과학자들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발견된 별의 강을 관측해서 과거에 어떤 과정을 거쳐 태양과 형제 별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Astronomy & Astrophysics) 최신호에 발표됐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물 반, 플라스틱 반‘, 쓰레기 강의 충격적인 모습

    ‘물 반, 플라스틱 반‘, 쓰레기 강의 충격적인 모습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강 속에 버렸길래… 지난 2월 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마나도시의 한 수로가 플라스틱 병으로 가득차 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전해졌다. 영상 속, 강 속에 버려진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마치 물을 이용해 이동되는 ‘쓰레기 컨베이어 밸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보다 못한 지역 주민 치르 즈니키타는 이 흉악스런 쓰레기 강의 고발성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개했다. 그는 “모두가 강을 치우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많은 쓰레기로 인해 별 효과는 보지 못한 거 같다”고 했다. 강 속에 버려진 모든 플라스틱 병들과 쓰레기는 결국 바다로 흘러갈 것이고 바닷속 해양 생물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 뻔하다. 세계 해양 곳곳에서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한 파괴적인 영향은 이미 널리 주지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지역 단체인 ‘I Choose Earth’는 관할 지역당국에 폐기물 관리시스템과 기반시설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이러한 충격적인 모습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로 지구가 점점 더 위협 받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무서운 예”가 될 거라며 쓰레기로 인한 오염의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고 각 개인들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마나도시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사진=Live Leak The Best 영상부 seoultv@seoul.co.kr
  • SKT, 자율주행 해킹 방지 양자보안 기술… KT, 드론 융합 재난안전 플랫폼

    SKT, 자율주행 해킹 방지 양자보안 기술… KT, 드론 융합 재난안전 플랫폼

    SKT, 모바일 엣지 컴퓨팅 전송과정 줄여 KT, 고객 질문에 대답도 하는 로봇카페 LG, 로봇 원격제어·스마트드론 등 선봬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통신사들이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5G 신기술을 쏟아낼 전망이다.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양자보안 게이트웨이’,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5G 기술을 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자보안 게이트웨이’는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 통합 보안 장치로 차량 운행에 필요한 각종 전자 유닛과 네트워크를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 이 솔루션은 5G V2X로 주고받는 차량 운행 데이터를 양자난수생성기(QRNG)의 암호키와 함께 전송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도 원천 차단한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를 위한 서버를 인접 기지국·교환기 등으로 전진 배치해 데이터 전송 과정을 줄인다. 자율주행, 클라우드 게임 등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5G 서비스에 유용한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착용한 근무자의 위치와 응시하는 사물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무 매뉴얼을 전달해 준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기반으로 품질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탱고’(TANGO), 5G 28㎓ 기지국 시제품, 3D 기지국 설계 솔루션 ‘T-EOS’, 자율주행용 HD맵 등 5G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KT도 이번 MWC에서 6개 존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마련하고 5G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5G와 무인비행선, 드론 기술이 융합된 재난안전 특화 플랫폼을 소개한다. 헬륨 기반의 비행선인 5G 스카이십에서 촬영된 고화질의 영상을 지상 통제센터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KT는 한국에서 비행 중인 5G 스카이십에 장착된 카메라를 5G 기술을 통해 스페인에서 조정하는 시연도 할 예정이다.고객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하거나 질문에 대답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 카페 ‘비트2E’도 눈길을 끈다. 기존 5G 모바일 핫스팟(MHS)을 탑재한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하는 바리스타 로봇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영상인식 솔루션을 적용해 주변의 인물을 인식하고 이용자를 향해 인사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밖에도 KT는 5G를 통해 외부의 지능 서비스와 연결돼 생산공정 효율성을 높이는 ‘5G 커넥티드 로봇’, AR글라스를 활용한 산업현장 원격지원 솔루션 ‘5G AR 서포터’ 등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전시 부스를 열고 5G 서비스와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B2B 분야는 로봇 원격제어, 스마트드론, 지능형 폐쇄회로(CC)TV,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B2C 분야에서는 5G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를 비롯해 AR, VR, 홀로그램, 저지연 서비스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시언 ‘어비스’ 출연 확정, 외강내유 순정남 형사 변신 “대‘세’배우 행보”

    이시언 ‘어비스’ 출연 확정, 외강내유 순정남 형사 변신 “대‘세’배우 행보”

    배우 이시언이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초절정 미녀 검사와 하위 0.1% 역대급 추남이 신비한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확 바뀐 외모의 완전 흔녀와 꽃미남으로 각각 부활하면서 꼬여버린 인생과 사랑을 새로고침하는 드라마다. 리얼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시언은 극 중 강력 1팀 소속 형사 박동철 역을 맡아 맹활약한다. 그는 누구보다 상남자인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알고 보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고 상처받는 외강내유 순정남으로 변신,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자유자재 연기력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시언은 최근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해킹 마스터 임병민 역을 맡아 심약한 천재 해커의 면모부터 귀여운 허세, 현실 오빠미(美)까지 보여주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탄탄한 연기 내공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율로 매 역할을 자연스럽게 녹여냈기에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라이브(Live)’, ‘리멤버-아들의 전쟁’, ‘W(더블유)’ 등은 물론, 최근 첫 주연을 맡으며 화제가 된 영화 ‘아내를 죽였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어비스’에서 돋보일 이시언의 흥미로운 활약에 기대감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이시언은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시간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는 대본과 ’박동철’이라는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껴 정말 하고 싶었던 작품이다.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시언의 매력적인 변신을 예고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올 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내 통신사 올 MWC 키워드는 ‘5G VR 게임’

    KT, 야구 등에 VR기술 접목 게임 공개 SKT는 스마트폰용 VR 게임 출시 계획 LGU+, 스포츠 AR·VR콘텐츠 대거 선봬 국내 통신사들이 오는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특성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로 가상현실(VR) 게임을 선택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5G 기반 멀티플레이 게임 ‘VR 스포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VR 스포츠는 야구, 탁구, 배드민턴 등 인기 스포츠 종목에 VR 기술을 접목한 게임이다. 자사 VR 단말·콘텐츠 서비스인 ‘기가라이브TV’를 이용해 실제 경기장에서 운동 경기를 하는 것처럼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KT는 제작사 앱노리와 협력해 지난해 말부터 ‘VR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야구 편을 공개한다. KT 전시관에서 투수와 타자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야구 게임을 시연하고, 방문객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게임회사 넥슨의 대표 장수 게임인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를 VR 버전으로 제작하기 위해 지적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등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측은 “MWC를 전후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별 5G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VR 게임 등 5G에 최적화된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기능을 5G 서비스로 개편하고, 증강현실(AR), VR 콘텐츠도 대거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5G로 진화된 기능에는 야구 홈 타석의 모든 순간과 각도, 다각도로 골프 스윙 관찰이 가능한 ‘홈 밀착영상’과 ‘스윙 밀착영상’ 등이 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MWC 공식 5G 생방송인 ‘모바일 월드 라이브’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식 주관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협력해 5G 기지국(AU), 단말(CPE)을 활용해 생방송을 ‘피라그란비아’ 전시장과 바르셀로나 지역 280여개 호텔에 생중계한다. 생방송 화면 왼쪽 위엔 ‘삼성 5G로 방송’(Broadcast Over Samsung 5G)이라는 로고가 표시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필모♥서수연, 신혼여행 사진 공개 ‘행복 가득한 미소’

    이필모♥서수연, 신혼여행 사진 공개 ‘행복 가득한 미소’

    이필모, 서수연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dives & Dubai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몰디브와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필모,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서수연의 뒤로는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이필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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