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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대세는 ‘있지(ITZY)’

    [포토] 대세는 ‘있지(ITZY)’

    있지(ITZY) 유나, 채령, 류진, 리아, 예지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 골든 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6 뉴스1
  • 국제행사 장소로 독특한 문화·매력 인정받은 ‘광명동굴’

    국제행사 장소로 독특한 문화·매력 인정받은 ‘광명동굴’

    경기 광명시는 광명동굴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 대규모 행사 장소로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매력이 있는 장소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MICE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니크 베뉴를 선정하고 국제회의 유치 등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MICE산업은 기업회의 Meeting과 포상관광 Incentive, 컨벤션 Convention, 전시 Exhibition을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선정한 장소와 올해 신규 장소를 대상으로 활용 실적과 위치, 국제행사 적합성 등을 평가해 광명동굴을 포함한 30곳을 올해 새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뽑았다. 광명동굴은 2017 ‘한국 관광의 별’ 수상을 비롯해 2017-2020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다. 또 환영 메시지 이벤트가 가능한 대형 LED스크린과 동시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빛의 광장, 동굴 내부 20여가지 볼거리, 걷고 싶은 숲길 등 특색 있는 장소와 다양한 즐길 거리로 최근 해외 대형 인센티브 행사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니크 베뉴 선정을 통해 관광지를 넘어 국제행사를 할 수 있는 MICE 행사지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홍보로 대형 MICE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광명동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와 산림청은 총 80억원을 들여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인근 2300㎡ 부지에 연면적 700㎡ 규모의 전망타워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전망타워에는 매표소와 사무실, 레스토랑, 실내 전망대, 실외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순수 국내 목재로만 만들 예정인 전망타워 높이는 최소 23m 이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전망타워 기본설계 등 절차를 진행한 후 내년 하반기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1년 말 완공·개관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신세계면세점서 쇼핑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환전하세요”

    “신세계면세점서 쇼핑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환전하세요”

    올해 안으로 햄버거나 커피 등을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를 통해 주문하는 것처럼 환전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신세계면세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 안에 드라이브 스루 존(Drive Thru Zone)을 만들 예정이다. 주말에 명동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로 신청한 뒤 자동차로 드라이브 스루 환전소에 방문하면 차량번호 인식, QR코드(정사각형 모양의 불규칙한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 생체 인식을 통해 차안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외화를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로 선정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환전 업무 외에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 더 많은 편리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마마무 컴백 ‘reality in BLACK’ 관전 포인트 셋 “내가 하면 HIP”

    마마무 컴백 ‘reality in BLACK’ 관전 포인트 셋 “내가 하면 HIP”

    걸그룹 마마무가 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으로 돌아온다. 마마무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HIP’을 포함한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마마무는 ‘평행우주’ 세계관을 내세운 역대급 콘텐츠들을 쏟아내고 있는 바, 이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보자. # 새 정규앨범 마마무는 이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그려내며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입증할 예정이다. 댄스, 발라드, R&B, 재즈 힙합, 트로피컬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노래 총 11곡을 수록, 마마무 네 멤버의 개성이 골고루 담긴 웰메이드 음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화사가 타이틀곡 ‘HIP’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문별이 수록곡 6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 솔라 역시 자작곡 ‘I’m Your Fan‘을 수록하며 이번 정규앨범을 위한 멤버들의 노력과 애정이 느껴진다. # 힙(HIP) 타이틀곡 제목처럼 마마무는 한층 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노래부터 패션까지 이제껏 마마무가 선보여왔던 위풍당당한 자태의 정점을 찍을 전망으로, 타인을 의식하기 보다는 나를 사랑할 때 멋은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이라는 강렬한 노랫말로 마마무 특유의 힙한 스웨그를 더했으며, 멤버 모두 힙한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더욱 중독성 넘치고 당찬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 마마무 멀티버스 마마무는 ’멀티버스(Multi+Universe)‘를 통해 ’평행우주‘ 세계관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걸그룹 마마무가 사는 제1우주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한 다른 우주 속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낸 기발한 콘셉트로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는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힙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마무만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녹여냈다. 이처럼 마마무는 완성도 높은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 마마무만의 확실한 콘텐츠를 등에 업고 가요계에 또 한 번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중석 서울시의원 “1회용 교통카드 만지면 변기 9배 세균 묻어”

    오중석 서울시의원 “1회용 교통카드 만지면 변기 9배 세균 묻어”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은 서울특별시의회 제 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를 대상으로 세균수치가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약 9배 높은 1회용 교통카드 위생상태 및 총체적 관리문제에 대하여 지적했다. 1회용 교통카드란 2009년 5월부터 1회용 종이승차권을 대신하여 수도권 도시철도를 1회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서, 역사에 설치되어 있는 「1회용 발매·교통카드 충전기」 발급받을 수 있다. 1회용 교통카드는 2019년 8월까지 약 8억 6백만장이 발행됐으며, 교통카드 세척기는 현재 수도권지하철역사에 40대가 있으며 시간당 약 800장 가량을 세척할 수 있다. 오중석 의원은 “서울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1회용 교통카드의 세균수치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 발행된 1회용 교통카드의 세균수치는 3,759 RLU(Relative Light Unit, 오염도를 나타내는 단위)였으며, 이는 공중화장실 변기기준인 400RLU의 9배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통공사는 주기적으로 세척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세척전·후 세균수치변화 조차 측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중석 의원은 1회용 교통카드의 심각한 세균수치 뿐 아니라 세균수치를 낮출 목적으로 설치된 교통카드세척기에 대한 낮은 수준의 가동률 문제를 언급했다. 오중석 의원은 “최근 3년간 1회용 교통카드는 약 2억장이 발행됐으나 2019년 8월까지 세척한 1회용 교통카드는 5천6백만장으로 발행매수의 25%에 불과하다. 최근 3년간 세척된 1회용 교통카드 5천6백만 장은 하루에 8시간씩 시간당 800매 세척이 가능한 세척기 40대를 모두 구동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3년(1,095일) 중 220일 정도만 가동한 수량으로 매우 낮은 교통카드 세척기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중석 의원은 1회용 교통카드의 월별 사용통계도 수집하지 않는 상태에서 근거자료 없이 발행매수를 결정하는 등의 문제를 추가적으로 지적하며 1회용 교통카드에 대한 종합적 관리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오중석 의원은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1회용 교통카드가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세균 감염에 의한 후진국형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문제”라 강조했다. 또한 “1회용 교통카드 발행부터 사용, 회수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이는 서울 시민의 기본적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퀸덤’ 우승 마마무, 평행우주 속 ‘힙걸’로 귀환

    ‘퀸덤’ 우승 마마무, 평행우주 속 ‘힙걸’로 귀환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2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그간 보여준 솔직당당한 매력을 집약해 진정한 ‘힙’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정규 2집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정규 1집 ‘멜팅’(MELTING)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힙’(HIP)은 리드미컬한 브라스와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통통 튀는 비트 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마마무는 가사를 통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만드는 멋은 진정한 ‘힙’이 아니며,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때 비로소 멋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화사는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힙’,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근데 왜 이래 네 얼굴에 침 뱉니’라는 노랫말로 높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스웨그를 자랑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제1우주부터 제4우주까지 각기 다른 공간에서 다른 삶을 사는 평행우주 속 마마무를 그렸다. 그중 제1우주의 걸그룹 마마무는 힙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마마무의 정규 2집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우주의 느낌을 내는 ‘유니버스’(Universe), 이별 후 상실감을 녹인 ‘열 밤’, 텅 빈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심심해’ 등 모두 11곡이 수록됐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엠넷 예능 ‘퀸덤’에서 AOA, 박봄,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등 동료 걸그룹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마무는 걸크러시는 물론 섹시와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를 꾸미며 ‘믿듣맘무’라는 명성을 재확인했다. ‘퀸덤’ 우승 후 당당하게 컴백하는 마마무는 지금껏 선보인 콘셉트를 또 한 번 업그레이드하며 가요계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마무의 정규 2집은 오늘(14일) 오후 6시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하! 우주] 가오리 모양의 ‘금성 탐사선’ 뜬다… ‘날개’ 펄럭이며 비행

    [아하! 우주] 가오리 모양의 ‘금성 탐사선’ 뜬다… ‘날개’ 펄럭이며 비행

    금성의 '어두운 면' 탐사에 최적 우주선 가오리 모양의 우주선이 날개를 펄럭이며 금성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광경을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브리즈(Breeze, Bio-inspired Ray for Extreme Environments and Zonal Exploration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계 중인 이 신개념 우주선은 미국 버팔로 대학 연구진이 물에서 헤엄치는 가오리의 움직임을 본따 고안해낸 태양광 우주선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이 혁신 첨단 개념(NIAC) 프로그램을 위해 선정한 12개의 새로운 기술 중 하나이다. 버팔로 대학의 CASH(Crashworthiness for Aerospace Structures and Hybrids) 실험실 팀이 제안한 이 우주선은 금성의 대기권 상층에서 부는 바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가오리처럼 날개를 펄럭이며 비행하도록 설계되었는데, 과학자들이 우주선을 잘 제어할 수 있도록 조작이 가능하다. 브리즈 우주선이 금성에 도착하면 4~5일마다 금성 주위를 비행하게 되며, 2, 3일 간격으로 햇빛이 비치는 금성의 앞면에서 태양 전지판을 충전하여 구동하면서, 탑재된 특수 장비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뿐 아니라, 금성 대기 표본을 채취하고 기상 패턴과 화산 활동을 모니터링한다. 지구의 ‘악마 같은 쌍둥이(evil twin)’로 불리는 금성의 환경은 극악한 것으로 유명하다. 온난화 현상으로 평균 기온이 납이 녹는 온도인 섭씨 482도에 이르며, 하늘에서는 수시로 유황 비가 내린다. 공기 밀도도 지구의 92배로 지구 수심 1000m와 같은 압력이며, 대기의 대부분이 황, 이산화탄소 등 독성 물질투성이다. 금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느리게 자전한다. 금성이 태양을 공전하는 데는 약 225일이 걸리지만, 한 번 자전하는 데는 무려 243일이나 걸린다. 따라서 금성의 하루는 1년보다 길다. 이로 인해 행성에는 태양으로부터 오래 빛을 받지 못하는 '어두운 면'이 생긴다. 브리즈는 태양을 향한 금성을 여행하면서 태양 전지판을 충전한 후 금성의 어두운 면으로 넘어가 반복적으로 탐사할 수 있기 때문에 신비에 싸인 금성의 어두운 면을 탐사하는 데 적합하다. 우주선이 금성 상공을 가로지르는 데 사용할 가오리 모양의 날개는 금성의 환경을 감안한 맞춤 설계이다. 섭씨 482도에 가까운 뜨거운 표면 온도와 짙은 황산 구름을 가진 금성은 무인 로봇 우주선이 탐사하기에는 많은 난점을 지닌 행성이다. 그러나 내부 장력 시스템을 포함하는 날개로 인해 연구원들은 효율적인 우주선의 기동을 위해 조작을 자유자제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같은 기술은 언젠가 토성의 위성 타이탄과 같은 천체를 탐사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리즈 우주선은 현재 컨셉 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우주선으로 제작되기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 있다. NASA는 현재 금성 탐사를 위한 LLISSE(Long-Lived In-Situ Solar system Explorer) 탐사선을 개발 중이며, 2023년까지 테스트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위풍당당” 마마무,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위풍당당” 마마무,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걸그룹 마마무가 새 정규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12일) 오후 5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HIP’을 포함한 이번 정규앨범에 수록된 총 11곡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평행우주 속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마마무의 모습을 담아낸 영상이 풍성한 완성도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첫 트랙은 M.net ‘퀸덤’ 우승곡이자 이번 정규앨범의 콘셉트를 관통하는 ‘우린 결국 다신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이다. 어디에 있더라도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마마무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어 통통 튀는 멜로디에 마마무의 힙과 흥을 담아낸 타이틀곡 ‘HIP’을 비롯해 광활한 우주를 연상케 하는 ‘Universe’, 이별 후의 상실감을 담담히 풀어낸 ‘열 밤(Ten Nights)’, 강렬하고 그루비한 비트의 팝 댄스곡 ‘4x4ever’가 수록됐다. 또, 피곤한 사랑보다는 혼자가 낫다는 메시지를 담은 ‘Better’, 곁에 있는 게 당연했던 한 사람을 위한 ‘Hello MaMa’, 텅 빈 것 같은 마음을 감각적이게 표현한 ‘심심해 (ZzZz), 치졸했던 이별의 뒤끝을 위트있게 그려낸 ’rEALITY‘, 사랑을 춤에 빗댄 재즈 힙합 장르 ’춤을 춰 (High Tension)‘가 순차적으로 담겼다. 마지막으로 무무들이 마마무의 팬이듯 마마무도 무무들의 팬이라는 팬 사랑 가득한 솔라의 자작곡 ’I‘m Your Fan’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이처럼 마마무는 다채로운 장르로 정규앨범을 가득 채우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앨범명 ‘reality in BLACK’의 ‘Bless Life And Carry Knowledge’라는 약자에서 알 수 있듯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을 아낄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하며 마마무만의 위풍당당한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첫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미애 체중 감량 “어깨 라인 달라져, 팔뚝 살도 빠졌다” 미소

    정미애 체중 감량 “어깨 라인 달라져, 팔뚝 살도 빠졌다” 미소

    ‘미스트롯’ 정미애가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에서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진행한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미애는 1차 솔루션 이후 몸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애는 이전에는 벨트를 하지 못했던 빨간 원피스를 여유롭게 입고 나왔다. 정미애는 “전에는 보정 속옷을 안에 입고 입었는데 이젠 그냥 입을 수 있다”고 뿌듯해했다. MC들은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라인이 깔끔해지고 팔 살도 빠졌다. 특히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정미애는 “지금 입은 게 66 반인데 (이제는) 좀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한 것 아니냐”며 기뻐했다. 정미애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허벅지 근육이 없으니까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 2차 솔루션이 시작됐다. 트레이너는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가르쳐주며 “소녀시대도 무대 오르기 전에 이 동작을 했다”고 말했다. 식단관리 스케쥴도 다시 짰다. 정미애는 “라면을 거의 끊었다”며 독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Olive ‘오늘부터 1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부터 1일’ 정미애X장동민 중간점검 ‘결과는?’

    ‘오늘부터 1일’ 정미애X장동민 중간점검 ‘결과는?’

    ‘오늘부터 1일’에서 트로트 대세 정미애와 워커홀릭 개그맨 장동민의 중간 점검이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Olive ‘오늘부터 1일’ 5회에서는 자신의 신체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생활 속 라인을 찾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 정미애와 장동민의 중간 점검이 공개된다. MC 및 전문가 군단은 정미애와 장동민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일상 속에서 바뀌어야 하는 습관을 찾아내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1일’을 가장 먼저 찾았던 정미애 회원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으며 “66사이즈 의상을 예쁘게 입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5주차 솔루션을 시행 중인 정미애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MC들과 전문가들은 “확실히 달라졌다”며 놀라움을 감주치 못했다는 후문. 최근 이사한 정미애 하우스를 습격한 노홍철, 이국주, 김지훈 가이드는 중간 점검을 진행한다. 1회와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진 정미애의 변화에 더욱 탄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2차 솔루션도 공개된다. 소녀시대도 무대에 오르기 전 즐겨했던 ‘뱃살 뿌셔 투게더’ 동작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만성 피로부터 굳어 버린 어깨와 목 등 체형 문제까지 앓고 있던 일 중독자 장동민의 중간 점검도 이뤄진다. 장동민은 현대인의 여러 고질병을 그대로 앓고 있었던 만큼 그의 재등장이 다시 한 번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노홍철, 이현이, 김지훈은 장동민 휴일에 맞춰 그의 집을 급습한다. ‘오늘부터 1일’ 출연 이후 매일 홈트(홈트레이닝)를 실천하고 있다는 장동민은 3주 전보다 운동량을 월등히 늘어나 유연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대인의 큰 고민 중 하나인 거북목 교정 마사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생활 속 라인 찾기를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관리하는 MC 노홍철의 활약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프로그램 시작 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 살이 많이 찐 상태임을 고백한 바 있다.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을 때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밝히며 굳은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실제로 노홍철은 ‘오늘부터 1일’에서 배운 홈트와 식단으로 2주만에 약 5.5kg을 감량했다고. 노홍철의 관리법과 변화한 모습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장아름 PD는 “뱃살을 빼고 싶은 정미애 회원과 현대인의 고질병을 그대로 앓고 있는 장동민 회원의 사연은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오늘부터 1일’에서 배운 솔루션을 실천하며 변화된 모습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되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변화된 모습을 더욱 잘 유지하고 닦아나갈 수 있는 새로운 홈트 팁도 공개된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Olive ‘오늘부터 1일’은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BMW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국내 상륙

    BMW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국내 상륙

    뉴 840i xDrive 쿠페·그란 쿠페 첫선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최대 340마력첫 디젤 모델 ‘뉴 840d xDrive’도 출시뉴 M8 쿠페 컴페티션은 8기통 엔진 장착 BMW의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가 국내에 상륙했다. BMW그룹코리아는 11일 뉴 8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라인업은 가솔린 모델인 ‘뉴 840i xDrive 쿠페’와 ‘뉴 840i xDrive 그란 쿠페’, 디젤 모델인 ‘뉴 840d xDrive 그란 쿠페’ 등 3가지다. 이와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 ‘뉴 M8 쿠페 컴페티션’도 출시된다. 뉴 8시리즈의 차체는 쿠페 기준으로 전장 4845㎜, 전폭 1900㎜, 전고 1340㎜로 넓고 낮다. 축간거리는 2820㎜다. 4도어 스포츠카인 그란 쿠페는 쿠페보다 전장은 230㎜, 전고는 70㎜, 전폭은 30㎜ 더 길어 실내 공간이 한층 여유롭다.BMW의 상징인 키드니 그릴은 육각형태로 디자인 됐다. LED 헤드라이트는 역사상 가장 얇게 만들어졌다. 루프 라인은 클래식 스포츠카에 적용된 ‘더블 버블’ 루프 라인을 채택했다. 그란 쿠페 모델에는 파노라마 클래스 루프가 기본 탑재됐다. ‘어댑티브 서스펜션’,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 등 주행 성능을 강화할 요소들도 곳곳에 배치됐다. 실내에는 고해상도 12.3인치 계기판과 크리스털 소재의 글래스 인테리어가 적용됐다.뉴 840i xDrive 쿠페와 그란 쿠페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50.99㎏·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최단 시간은 뉴 840i xDrive 쿠페 4.7초, 뉴 840i xDrive 그란 쿠페 4.9초다. 세그먼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840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9.34㎏·m의 성능을 갖췄다. 이들 모델 모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xDrive’는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뜻한다. 또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SU)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최신 소프트웨어로 자동 업데이트할 수 있다. 막다른 골목에서 최대 50m까지 자동으로 후진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이 파킹 어시스턴트에 새롭게 추가됐다. 뉴 8시리즈의 가격은 ‘뉴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1억 3800만원, ‘뉴 840i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 1억 3410만원, ‘뉴 840d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 1억 3500만원이다.뉴 M8 쿠페 컴페티션은 뉴 8시리즈의 고급스러움과 고성능 브랜드 ‘M’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고성능 스포츠카다. M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한 신형 8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48㎏·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최단 시간은 3.2초다. 최고속력은 M 드라이버스 패키지 적용 시 양산형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시속 305㎞에 달한다. 또한 최신 드라이브 로직이 탑재된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M 전용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새롭게 개발된 M 모델 전용 ‘M 모드’와 통합형 제동 시스템도 탑재됐다. M 모드로는 ‘로드’(ROAD), ‘스포츠’(SPORT), ‘트랙’(TRACK)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을 할 수 있다. 뉴 M8 쿠페 컴페티션에도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를 비롯한 다양한 주행 안전 편의 사양이 장착됐다. 판매 가격은 2억 395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암세포 배양시 오염정도 계산해 ‘암 진단 오류’ 확 낮춘다

    암세포 배양시 오염정도 계산해 ‘암 진단 오류’ 확 낮춘다

    과학과 의료진단기술의 발달로 암의 조기진단 사례가 늘어나면서 환자의 시간적, 금전적 비용을 줄이고 빠르게 건강을 되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간혹 암이 아닌 것을 암으로 진단한다든지, 암을 다른 질환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국내 연구진이 암진단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연구진은 환자의 암세포 시료를 분석할 때 외부 오염요인을 줄여 분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지놈 생물학’(Genome Biology) 11일자에 발표했다. 의료진은 암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서 유전자검사, 약물반응검사 등을 위해 종양조직을 여러 차례 분석한다. 여러 번 분석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암 세포가 필요하지만 검사를 위해 채취할 수 있는 종양세포의 양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종양세포를 한 번 채취한 다음 종양유도생쥐(PDX, patient-derived xenograft model)나 미니장기, 유사장기로 불리는 오가노이드를 만들어 증식시켜 분석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이렇게 만든 종양세포는 살아있는 쥐의 몸 속이나 생쥐에게서 추출한 세포질에서 배양된 것이기 때문에 최소 10%, 최대 70%까지 쥐의 세포가 묻어 함께 성장하게 된다. 이처럼 종양세포의 오염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분석했다가는 잘못된 진단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은 의학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었지만 발생빈도가 밝혀지거나 예방법이 나오지는 않은 상태이다.연구팀은 이런 종양세포 분석 모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돌연변이 분석 오류를 찾아내고 사전에 오류를 막아 암세포 진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생쥐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유전자 서열의 차이점을 찾은 뒤 이를 ‘하마’(HAMA)라고 이름붙였다. 암세포 분석 과정에서 이런 하마가 나타나면 질병 관련 유전적 변이로 판단할 수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생쥐의 유전체 정보로 인한 오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분석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진 암 관련 돌연변이 데이터베이스 정보 중 생쥐를 이용한 실험모델에서 ‘하마’ 관찰빈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그동안 암 관련 돌연변이로 알려진 것들이 실제 사람의 몸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아니라 생쥐의 세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유전체 검사 데이터를 통해 나오는 하마의 비율을 토대로 환자의 암세포 배양시 나타날 수 있는 쥐 세포의 비율까지 계산할 수 있는 수식을 제시했다. 여기에 150가지가 넘는 가상의 오염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오염 배제 방법을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분석을 적용할 경우 기존 분석 대비 정확성이 58% 정도 높아진다. 김상우 연세대 의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체외에서 보존, 증식된 환자 암세포 시료의 유전체 분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정확한 정보에 기초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나경원 “문정부 등골 브레이커 예산…14조 5000억원 깎겠다”

    나경원 “문정부 등골 브레이커 예산…14조 5000억원 깎겠다”

    ‘민생법안 처리 꼼꼼, 혈세예산 심사 깐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사무실 벽면의 배경 문구를 이렇게 바꿨다. 내년에 재정 지출을 늘려 경기 부양을 추진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계획을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뜻이다. 나 원내대표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514조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 가운데 14조 5000억원을 삭감, 내년 정부 지출을 500조원 이하로 막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한 예산, 특정 세력을 위한 눈먼 돈 예산,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예산은 모조리 찾아내 삭감할 것”이라며 “재정 지출 확대는 오히려 그 구조적 모순을, 어깨가 무거운 청년과 미래 세대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등골 브레이커 예산’이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을 ‘514조 슈퍼예산’, ‘묻지마 과소비 예산’으로 규정하고서 ”미래세대는 물론, 지금의 청년 세대, 나아가 차기 정권에 큰 부담이나 안길 이기적이고 위험한 예산안을 절대로 그대로 통과 시켜 줄 수 없다“며 ”한국당은 이 ‘집단적 모럴 해저드’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먼저 순삭감 목표액은 14조 5천억원으로 설정했다. 내년도 예산안이 500조원을 넘지 못하도록 절대 규모 자체를 확 줄이겠다“며 ”재정 건전성은 그 어떠한 핑계로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재정 운용의 대원칙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3대 분야 감액사업에 대해 ”태양광 사업지원 등 좌파세력 혈세 나눠 먹기용으로 쓰이고 있는 국민 분열 예산, 평화의 손길이 미사일 발길질로 돌아온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대북 굴욕예산, 경제 망쳐놓고 실정을 덮기 위한 가짜 일자리 예산과 총선 매표용 현금 살포 예산 등“이라고 설명한 뒤 ”철저하게 삭감하도록 하겠다. 모두 절대적으로 불필요한 사업과 예산들“이라고 했다. 이어 3대 증액 분야로는 민생·경제 예산, 안전·안심·안보 등 3안(安) 예산, 공정가치 구현을 위한 희망 사다리 공정 예산을 꼽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美 16만명 휴대폰에 밸런타인 데이에 보낸 문자, 죽은 친구 것도

    美 16만명 휴대폰에 밸런타인 데이에 보낸 문자, 죽은 친구 것도

    미국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밤에 상당히 혼란스러운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밸런타인 데이에 보낸 것이 8개월이나 늦게 배달된 것이다. 그런데 문자메시지에는 분명히 6일 전송된 것으로 돼 있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휴대전화 모두에 마찬가지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BBC가 8일 전했다. 미국의 대형 통신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버스(Syniverse)의 “내부 정비 사이클”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T-모바일, AT&T, 스프린트와 버라이즌 고객들은 트위터에다 앞다퉈 이런 황당한 실수가 빚어진 데 대한 좌절감을 털어놓았다. 헤어진 이성 친구에게 문자가 발송됐다거나 이미 세상을 떠난 친척이나 친척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는 이들이 불평을 터뜨렸다. 한 트위터리언은 “방금 친한 친구로부터 문자를 받았는데 오직 하나의 문제는 그녀가 지난 2월 죽었다는 것”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다른 이는 “새벽 3시쯤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아버지의 문자를 받았는데 그는 문자를 보내긴 커녕 작성했다는 사실도 기억하지 못하더라”고 황당해 했다. 어떤 이용자는 2년 전 받았어야 할 문자를 이제 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시니버스는 성명을 통해 정확히 16만 8149명의 고객이 이런 황당한 일로 피해를 겪었다며 이제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윌리엄 헐리 대변인은 “내부 절차를 살펴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예술대학교 참여 ‘제14회 디자인이 만드는 자연전’… 네덜란드 ZUYD 대학교서 열려

    서울예술대학교 참여 ‘제14회 디자인이 만드는 자연전’… 네덜란드 ZUYD 대학교서 열려

    “전 세계 지구 환경 문제와 디자인 창의력이 만난다.” 네덜란드 ZUYD 대학교(Zuyd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에서 오는 10일까지 ‘제14회 디자인이 만드는 자연전(Nature Created by Design)’이 열린다. 서울예술대학교를 포함한 총 8개국 8개 대학의 학생 57명과 교수 10명이 네덜란드 ZUYD 대학교에 모여 지구 환경에 대한 고찰을 위해 동양과 서양의 전통 정원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회화, 영상, 오브제, 공연 등의 다양한 표현의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인이 만드는 자연전은 2006년 서울예술대학교와 무사시노미술대학교의 2개 대학 교류로 시작돼 올해는 동서양 8개국의 대학이 참여하는 규모로 발전했다. 올해 참가 대학은 한국의 서울예술대학교, 중국의 상하이시각예술학원(복단대학교), 일본의 무사시노미술대학교, 영국의 레딩대학교, 네덜란드의 ZUYD 대학교, 인도네시아의 반둥공과대학교, 미국의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이탈리아 NABA 대학교 등이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지구 환경 문제가 이미 국가적 차원을 넘어 범세계적 문제로 확산하고 있는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현철 서울예대 교수는 “고도의 테크놀로지가 주도하는 미래 환경에서 제기되는 환경 문제, 정신적 위기는 예술과 디자인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더욱더 요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ZUYD 대학교 행사는 한국의 전통정원과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호주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호바트함’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호주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호바트함’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는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마덱스)가 열렸다. 11개국 160여 개의 세계 주요 방산업체가 참여한 마덱스는 최첨단 함정 무기체계와 세계 각국의 함정·해양방위 시스템, 방위산업 관련 제품·기술, 해양탐사선·특수선 장비, 해양구조·구난장비 등이 전시되었다.마덱스 기간 중 해군은 부산작전기지에서 정박중인 함정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개된 함정은 해군 구축함 최영함과 군수지원함 소양함 그리고 잠수함 김좌진함이었다. 이밖에 부산작전기지에는 우리 해군 함정 외에 특별한 군함 한 척이 더 있었다. 바로 호주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호바트함’이었다. 호바트함은 호주해군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지난 2012년부터 건조에 들어간 호바트함은 우리 해군 이지스 구축함과 동일한 스파이(SPY)-1D(V) 레이더를 사용하지만 만재배수량은 7천 톤(t)에 불과하다. 우리 해군 이지스 구축함의 만재배수량이 1만여 톤에 달하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는 없는 CEC(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즉 협동 교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막대한 건조비로 인해 호주 국내외에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원래 호바트함은 2014년에 취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블록식 건조방식으로 만들어지던 중 최종 조립 과정에서 선체 블록들이 맞지 않아 기존 제작한 블록을 폐기하고 새로 제작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문에 건조비가 천정부지로 뛰어올랐고, 척 당 가격은 우리 해군 이지스 구축함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올라가게 된다. 결국 2015년이 되어서야 호바트함에 건조가 끝났고, 2017년 9월에 호주해군에 전력화된다. 호바트함외에 2척이 더 건조되었으며 마지막 함정인 시드니함은 지난해 건조 후 해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이지스 전투체계를 장착한 호바트함은 SM-2 및 ESSM(Evolved Sea Sparrow Missile) 함대공 미사일을 운용한다. 이들 미사일들은 선수부분의 Mk. 41 수직발사장치에 수납 운용된다. 이지스 전투체계란 동시 다발 상황 대처와 각종 미사일 방어를 수행할 수 있는 고도로 통합된 함정 대공 방어 체계이다.마덱스 기간 중 한국에 온 호바트함은 우리 해군과 함께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포항 인근 해상에서 우리나라와 호주 해군의 연합훈련인 ‘해돌이-왈라비 훈련’을 실시했다. 우리 해군의 캐릭터 ‘해돌이’와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 ‘왈라비’를 훈련명으로 쓰는 ‘해돌이-왈라비 훈련’은 지난 2011년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2012년 최초 실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훈련에는 호주해군의 호바트함을 비롯해 우리 해군의 구축함 최영함과 호위함 전북함을 비롯한 수상함과 잠수함 등 함정 6척, P-3 해상초계기 및 링스(Lynx) 해상작전헬기 등 항공기 6대가 참가했다. 양국 해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술기동ㆍ대잠전ㆍ대공전ㆍ대함사격 훈련 등을 실시했고,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상호 운용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라이드온] 힘 좋고 잘생긴 BMW ‘X 패밀리’

    [라이드온] 힘 좋고 잘생긴 BMW ‘X 패밀리’

    섹시한 쿠페형 SUV ‘뉴 X4 20d’ 뚱뚱하지만 날쌘 ‘뉴 X5 M50d’ BMW의 숫자 시리즈가 세단이라면 ‘X 패밀리’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계열이다. 하지만 차량의 형태나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흔한 SUV로 분류되는 것을 거부한다. 대표적으로 중형인 ‘X4’는 스포츠액티비티쿠페(SAC), 준대형인 ‘X5’는 스포츠액티비티차(SAV)로 불리길 원한다. X4는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20만대가 판매됐다. 4년 만인 지난해 2세대 뉴 X4로 진화했다. X5는 1999년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2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BMW그룹코리아가 지난 1일 진행한 ‘BMW X 패밀리와 함께하는 캠핑 나잇’ 행사에서 ‘더 올 뉴 BMW X4 xDrive 20d M 스포츠패키지’와 ‘더 올 뉴 BMW X5 M50d’를 시승했다. 서울 용산구에서 출발해 경기 용인 백련사를 경유하는 코스를 주행했다.●뉴 X4 20d ‘뉴 X4 20d’의 외관은 일반적인 SUV의 뒷부분을 쿠페형 세단처럼 날렵하게 다듬은 모습이었다. ‘섹시하다’라는 표현이 떠올랐고, 뉴 X4 20d의 외관 디자인을 설명하는 데 적합한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산 SUV 중에서는 유사한 모델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뉴 X4 20d의 디자인은 독창적이었다. 뉴 X4 20d는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됐는데도 디젤 특유의 소음은 전혀 나지 않았다. 가솔린 모델로 착각할 정도였다. 최고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는 40.8㎏·m였지만, 실제 주행 능력은 제원상 수치를 훌쩍 웃도는 것 같았다. 200마력, 50㎏·m 이상이라고 해도 고개가 끄덕여질 만한 강한 힘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50㎏ 더 가벼워진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BMW 관계자는 “뉴 X4 20d는 스포츠액티비티쿠페의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향상된 섀시 기술과 BMW X3보다 낮은 무게중심을 통해 민첩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뉴 X4 20d에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복합연비는 11.5㎞/ℓ다. 차급은 중형으로 분류된다. 전장 4752㎜, 전폭 1918㎜, 전고 1621㎜, 축간거리(휠베이스) 2864㎜다. 판매 가격은 7220만원이다.●뉴 X5 M50d ‘뉴 X5 M50d’는 외모만 보면 워낙 덩치가 커 둔해 보였다. 차급은 준대형급으로 전장 4920㎜, 전폭 2005㎜, 전고 1745㎜, 휠베이스 2975㎜가 주는 위압감은 상당했다.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뉴 X5 M50d의 진가가 발휘됐다. X4보다 덩치가 큰데도 움직임은 더 민첩하고 날렵했다. 마치 ‘날쌘 곰 한 마리’가 도로 위를 누비는 것 같았다. 가속 시 뿜어내는 힘은 국내 도로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했다. 뉴 X5 M50d에 장착된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m라는 강한 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복합연비는 9.7㎞/ℓ다. BMW 관계자는 “4세대 뉴 X5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뉴 X5 M50d가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은 최적의 섀시와 에어 서스펜션 덕분이었다. 차체 높이를 최대 80㎜까지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고,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주행의 역동성을 보장하는 요소였다. 아울러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돼 주행의 안전성도 높아졌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기능’, ‘충돌 방지 알람 기능’ 등이다. 좁고 막다른 골목에 진입했을 때 자동으로 최대 50m까지 왔던 길을 되돌아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 ‘리버싱 어시스턴트’도 탑재됐다. 판매 가격은 1억 386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BMW ‘뉴 X1’ 가솔린 모델 국내 출시

    BMW ‘뉴 X1’ 가솔린 모델 국내 출시

    ‘가솔린 SUV’에 대한 국내 높은 수요 반영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5㎏·m 2가지 트림 출시, 가격 4900만~5270만원 BMW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1’이 새롭게 돌아왔다. 2015년 출시된 2세대 X1의 부분변경 모델로, 가솔린 모델이 국내 출시 라인업에 포함됐다. BMW그룹코리아는 7일 “가솔린 SUV에 대한 국내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뉴 X1 xDrive20i’는 디자인과 장비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xDrive’는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뜻한다.뉴 X1의 전·후면 디자인은 이전 모델보다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개선됐다. 전면 키드니 그릴의 크기는 더욱 커졌다. 안개등은 원형에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뀌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앞좌석에는 요추 지지대가 포함된 전동식 컴포트 시트가 장착됐다. 뉴 X1 xDrive20i에는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92마력, 최대토크는 28.55㎏·m다. 복합연비는 9.8㎞/ℓ다.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크루즈 컨트롤’, ‘주차거리 알림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기본 탑재됐다.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손을 대지 않고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컴포트 엑세스’ 기능이 적용됐다. 뉴 X1 xDrive20i 가격은 ‘어드밴티지’ 4900만원, ‘M 스포츠 패키지’가 527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대세 장성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잇츠 마이 타임마” [공식]

    대세 장성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잇츠 마이 타임마” [공식]

    방송인 장성규가 데뷔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장성규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하우투리브(HOW TO LIVE) 장성규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 장성규의 일상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성규가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갖게 된 장성규는 이번 팬미팅에서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과 함께 자신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팬들의 즉석 고민 상담 등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을 공동 주최한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 시리즈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행사로,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장성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게 됐다”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성규를 섭외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장성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단독 팬미팅 ‘하우투리브 장성규’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프리랜서 선언 이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대세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성규는 최근 ‘선넘규’라는 독보적 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센스,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확정 ‘언제 어디서?’

    이센스,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확정 ‘언제 어디서?’

    래퍼 이센스의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E SENS [Strange No More] LIVE IN CONCERT’가 오는 12월 28일과 12월 29일 서울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미 이센스는 지난주 자신의 공식 채널들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깜짝 예고를 한 바 있다. 공연의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8시 YES24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이센스와 그의 게스트들로 꾸며질 예정이며, 콘서트 게스트는 추후 발표된다. 이센스는 정규 1집 ‘The Anecdote’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하고, 힙합 음반으로는 이례적으로 2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국 힙합의 가장 상징적인 래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이센스는 지난 7월, 정규 2집 ‘이방인’을 발매하며 단 3일 만에 한정반 1만 7천장을 품절시키고, 각종 평론 매체에서 올해 발매된 힙합 앨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2년 전인 지난 2017년 열렸던 ‘E SENS The Anecdote’ 전국투어는 대구, 광주, 부산, 대전, 서울, 전국 5개도시에서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티켓 오픈 하루 만에 4개 도시가 양일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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