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TX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MWC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hpv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1
  • 열차파업 ..부산도 여객열차 운행률 78%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부산에서도 열차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이 현실화함에 따라 부산역을 기점으로 한 여객열차 운행 횟수가 보통 때와 비교했을 때 78.8%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부산역 기준 고속열차(KTX·SRT)와 ITX-새마을,무궁화호 등 상·하행 여객열차는 보통 때 하루 255편 운행했지만,파업으로 운행 횟수가 201편으로 감축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KTX는 보통 때와 비교했을 때 운행률이 66%까지 떨어진다. SRT는 평소와 같이 100% 운행된다. 코레일은 부산역을 오가는 ITX-새마을,무궁화호도 운행 편수가 줄어 평시 대비 운행률이 75∼83%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업 첫날인 부산역은 오전 11시부터 대부분 열차표가 매진됐다. 부산역 매표소에는 아침 이른 시간부터 파업으로 줄어든 열차 운행 횟수나 열차 출발 시각을 묻거나,파업 사실을 모르고 역에 나왔다가 열차 감축 운행 사실을 듣고 급하게 열차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부산역은 역사 내에 열차 운행 조정 시간표를 부착하지 않아 승객들은 큰 혼선을 빚었다. 한 이용객은 “창구 대기 줄은 긴데 안내 직원도 부족하고 철도고객센터는 한 시간째 전화가 불통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부산 도심인 부전역과 기장군 일광을 연결해 사실상 부산 도시철도 5호선 역할을 하는 동해선 운행률도 약간 줄어든다. 동해선은 보통 때 하루 양방향 88편을 운행했지만,파업으로 운행 횟수가 70편으로 줄어 운행률이 81.3%로 떨어졌다. 부산역과 수도권 철도 물류기지를 오가는 화물열차는 운행 횟수가 평시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지만,당장 큰 물류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철도노조 투쟁으로 인한 지연운행

    [포토] 철도노조 투쟁으로 인한 지연운행

    철도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새마을호, ITX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들이 지연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 추석 연휴 수도권 전동열차 연장 운행

    코레일은 추석 연휴기간 귀경길 전철 이용객을 위해 13~14일 이틀 간 다음날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전동열차를 연장 운행한다. 연장 운행 노선은 경부·경원·경인·분당·일산·경의중앙·과천·경의선 총 8개 노선이다. 열차는 하루 28회, 총 56회다. 또 12~13일 용산역~춘천역을 운행하는 ITX 청춘 열차도 2일 간 총 36회 증편한다. 연장·증편되는 열차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청량리, 서울 동북부 중심지 도약할 것”

    “청량리, 서울 동북부 중심지 도약할 것”

    “청량리 4구역에 42층 규모 랜드마크 2023년 동북부 스카이라인 바뀐다”“청량리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교통·경제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역 일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3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개발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철도교통망 확충, 청량리4구역 재개발, 도시재생 등과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유 구청장은 이날 “청량리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를 잇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서울 동북부의 관문”이라면서 “청량리역 일대를 강남권 복합환승센터처럼 조성하는 방안을 정부와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량리역에는 현재 60여개의 버스 노선과 함께 서울시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ITX, KTX 강릉선 등 대규모 철도망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에 이어 지난 2월 발표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서울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과 면목선(청량리~신내동)도 건설될 예정이다. 모두 8개 노선이 역을 지나게 된다는 설명이다. 유 구청장은 “오는 9월에 청량리역 발전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8개 노선의 효율적인 환승 방안 등에 대해 시, 정부 등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량리 588’로 불리던 집창촌 자리인 청량리4구역(조감도)에 대한 개발계획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에는 면적 4만 1602㎡, 높이 약 200m, 지상 65층, 지하 7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 백화점, 공연장 등을 갖춘 42층 규모의 랜드마크건물 1개 동이 들어선다. 2023년 142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유 구청장은 지난 9일 약 6개월째 농성을 벌이던 철거민들을 직접 방문해 3시간여에 걸친 설득 끝에 극적 타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 주변의 동부청과시장 부지에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 동을 건설하고 있으며, 청량리3구역에도 2023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40층 주상복합건물 2개 동이 공사 중”이라면서 “개발이 마무리되면 동북부의 스카이라인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KTX,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교체한다

    올 연말 2편성 16량 인수받아 시험 운전 운행 장애 줄이고 좌석 확보 ‘숨통’ 기대 2021년부터 동력집중식인 KTX와 KTX 산천을 대체할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가 경부고속선에 첫 투입된다. 2020년에는 경강선(서울~강릉)과 경전선·서해선 등 준고속선으로 건설됐거나 개량된 노선에 25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EMU250’ 차량이 운행한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차량이 코레일의 기본 자산인데 KTX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운용률이 87%에 달하는 등 과부하 상태”라며 이 같은 내용의 신차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고속선에 투입되는 ‘EMU320’은 연말 2편성(1편성 8량)을 인수받아 18만㎞ 시험 운전에 들어간다. 시속 320㎞까지 운행 가능하나 국내 선로 여건과 신호 체계 등을 반영해 300㎞로 운행한다. 동력분산식은 수도권 전동차, ITX 새마을·청춘처럼 추진 동력을 각 차량에 분산 배치해 기관차에 엔진이 집중된 기존 KTX와 대비된다. 기관차가 필요없어 전 차량을 객실로 이용하고, 운행 장애를 줄일 수 있다. 10량인 KTX 산천 좌석이 363석, SRT가 410석인 데 비해 EMU320은 8량에도 좌석은 450~500석으로 많다. 코레일은 기존선에 투입할 ‘EMU150’ 차량 34편성(1편성 4량)을 발주했다. 또 ‘EMU250’ 19편성(1편성 6량)은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받아 시운전할 계획이다. 경강선에 EMU250이 투입되면 KTX를 경부·호남고속선으로 전환 배치해 열차 운행 및 좌석 확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손 사장은 “신호 등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차량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는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차량뿐 아니라 철도 안전을 위한 투자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기업 특집] 효성, 엄마가 행복한 일터… 육아 돕는 회사

    [기업 특집] 효성, 엄마가 행복한 일터… 육아 돕는 회사

    효성은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효성은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지정휴무일을 사전 공지하고 리프레시 휴가제를 운영해 장기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지정휴무일제는 휴일과 연휴 사이에 끼어 있는 근무일을 회사의 휴무일로 지정해 장기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는 설과 추석 기간 및 공휴일을 포함해 총 5일을 공식 휴무일로 사전 지정했다. 하기 휴가와 연차 휴가를 붙여서 사용하는 리프레시 휴가 사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정휴무제와 연계해 최장 11일까지 휴가를 가도록 장기 휴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직원이 별도로 희망하는 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에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마포 본사를 비롯해 창원공장, 울산공장 등 세 곳에 ‘효성어린이집’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전문기관을 통해 환경 유해 요소 검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저녁까지 운영해 퇴근이 늦어지더라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여성직원 비율이 높은 정보기술(IT) 전문계열사 효성ITX는 개인의 근무 가능 시간 및 여건에 따라 346시간 단위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와 주중 근무 요일을 지정하여 일하는 ‘선택적 근로제’ 등 다양한 유연근로제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00명 이상의 여직원이 출산 및 육아휴직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휴가 후 복직도 보장해 경력단절을 막고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지원한다. 또 2013년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효성두드리미를 열고,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과 헬스키퍼, 네일아트 등 사내복지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여기 어때?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탈 때~

    여기 어때?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탈 때~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른 첫눈이 내린 데 이어 매서운 한파가 닥쳤다. 외출이 꺼려지는 계절이지만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겨울이 될지도 모른다. 전국의 스키장과 눈썰매장이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며 손님맞이에 나섰다.엘리시안강촌은 서울에서 전철·ITX로 쉽게 갈 수 있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스키장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내 아이의 첫 스키’를 콘셉트로 국가대표 스키선수 출신 코치진이 유아스키 강좌를 연다. 신용카드 할인, 생일자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보다 경제적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설질로 만들어진 눈썰매장도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스노 파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슬로프에서 직접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상호(평행대회전), 슬로프스타일, 크로스, 모글, 하프파이프 코스 등 5개 올림픽 코스는 선형은 그대로 살리되 일반인들에게 맞춰 난이도를 조절했다. 오는 22일에는 국내 최초 컬러 라이딩 페스티벌이 열린다. 22~24일 사흘간 스키장에서 즐기는 EDM 나이트파티가 열린다.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곤지암리조트는 총연장 6.8㎞, 평균 100m의 9개면 광폭 슬로프를 보유했다. 최장 코스는 1.8㎞에 달한다. 초고속 리프트,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덕에 쾌적하고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심야 시간대에는 주말 최대 40%, 주중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야간 스키를 탈 수 있다.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연다. 오는 14일 패밀리코스를 시작으로 눈썰매 코스를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4인승 눈썰매를 확대 운영한다. 키 140㎝ 미만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코스는 전용 레인, 에어 쿠션 등 안전장치를 강화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길섶에서] 청춘열차의 어르신들/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어느 주말에 있었던 일이라며 선배는 혀를 끌끌 찼다. 춘천 오봉산 다녀오느라 남춘천 역에서 ITX 청춘열차 입석 표를 끊어 기차에 올랐다. 객차와 객차 사이에 세 사람이 어깨를 부딪치며 앉아야 하는 좌석이 마련돼 있다. 반대편 70대 어르신이 문제였다. 그는 가운데 좌석에 짐을 척 던지고 묻지도 않는데 “엉덩이 큰 X들이 앉으면 너무 불편하단 말이야”라고 큰소리로 얘기했다. 그 어르신은 볼일이 급했는지 자리를 떠나면서 물병을 올려놓았다. 용수철이 들어간 의자는 그대로 접혔다. 주말 저녁이라 열차 안은 붐볐다. 한 아가씨가 그 자리에 앉았는데 돌아온 그이는 “젊은 XX들이 머리에 든 것도 없다. 척 보면 모르느냐”고 육두문자 날리며 비키라고 강요하더란 것이다. 그만이 아니었다. 아주머닌지 할머니인지 헷갈리게 하는 한 여성은 차표 없이 올라탄 사실이 적발되자 되레 “난 전철인 줄 알고 탔다”고 큰소리를 쳤단다. 그 선배는 말 나온 김에 서울에서 경기 지역으로 넘어가는 버스 안에서 목격한 일까지 털어놓았다. 적지 않은 할머니들이 할증 요금이 올라가기 전에 교통카드를 미리 단말기에 댄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세상 시끄러워질까 입을 다물어서 그렇지, 다 보고 있다. bsnim@seoul.co.kr
  • 효성, 국내 유일 스태콤 기술… ICT로 백년기업 도약

    효성, 국내 유일 스태콤 기술… ICT로 백년기업 도약

    효성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백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적극적인 기술 투자와 원천 기술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주력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원자력 발전소용 초고압 변압기와 1100kV급 극초고압차단기 등을 개발하며 송배전용 중전기기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태콤(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5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와 파나마 스태콤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한국전력의 신충주, 신영주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태콤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기존 사업에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등 ICT를 적용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효성의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 는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IoT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통합(SI), 시스템관리(SM) 사업을 확대하며 사물인터넷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공업 사업부와 함께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객사에 적용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효성, 타이어코드 세계 1등 ‘스마트팩토리’

    효성, 타이어코드 세계 1등 ‘스마트팩토리’

    효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공정 개선, 서비스 확대에 적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아 온 노하우와 기술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구현하는 등 사업 인프라를 혁신해 나가고 있으며 핀테크 및 전자결제 사업 등 차세대 금융미래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효성은 현재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다양한 소재의 섬유 타이어코드와 스틸 코드,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 타이어보강재 메이커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세계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1등 제품이다. 효성은 공정 표준화 및 생산기술을 리드하는 마더플랜트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중국, 베트남, 미국, 룩셈부르크 등 세계 주력 거점시장 인근에 생산기지를 보유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메이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효성티앤에스와 갤럭시아컴즈 등 IT 전문계열사를 통해 전자결제 및 핀테크 등 종합금융플랫폼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코레일 ‘내일로’ 판매 시작… 3일권 신설·만 29세 이하로 대상 확대

    코레일 ‘내일로’ 판매 시작… 3일권 신설·만 29세 이하로 대상 확대

    젊은이들이 여름철 무제한 기차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인 ‘내일로’ 판매가 시작된다. 코레일은 오는 16일 ‘2018 하계 내일로 패스’ 판매를 개시하고 19일부터 8월 말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내일로는 패스 한 장으로 정해진 기간 내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여름 시즌에 한해 만 25세 이하인 연령제한을 만 29세로 높였다. 패스를 구입하면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입석 또는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기존 7일권 대신 3일권을 신설했다.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좌석지정 혜택도 늘렸다. 내일로 이용 중 KTX를 포함해 열차의 좌석 지정을 원할 경우 일반실 운임의 40%만 내면 된다. 종전보다 할인율을 10%p 높였다. 가격은 3일권은 5만원, 5일권은 6만원이다. 전국 역 창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이용개시일 3일 전부터 구입할 수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내일로의 좌석지정 혜택을 늘리고 3일권을 신설했다”며 “열정과 젊음으로 전국을 여행하며 청춘의 특권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주상복합

    [부동산 플러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주상복합

    대우건설이 강원 춘천 온의동에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춘천에서 가장 높은 49층으로 짓는다. 84㎡~120㎡로 설계한 1175가구다. 경춘선 ITX 남춘천역, 버스터미널과 가깝다. 중앙고속도로, 서울 양양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공지천 산책로가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북한강도 보인다. 3층에는 메인 로비와 게스트하우스를 설치했다. 주민카페와 전망대도 들어선다. 2022년 3월 입주 예정.
  • 경강선 KTX 개통 호재… 다시 뜨는 청량리 역세권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철도망인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 노선이 개통되면서 서울 청량리 역세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음달 22일 경강선 KTX가 본격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기차로 5시간 넘게 걸리던 서울~강릉 간 이동 시간이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릉역 기준 86분으로 줄어든다. 28일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현재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ITX) 등 교통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에 더해 분당선이 청량리역까지 연장돼 내년 8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광역급행철도(GTX) 노선까지 확정되면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청량리역 인근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 등에서 각종 정비사업 추진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이 속속 진행됨에 따라 이 일대가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청량리 민자역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앞서 2010년 민선 5기 취임과 동시에 준공되면서 청량리 일대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 역세권을 중심으로 교통 및 건축 인프라의 지속적인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서울 동대문구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내진설계 1등급과 주거문화 업그레이드 된 안동송현 양우내안애 11월중 분양

    내진설계 1등급과 주거문화 업그레이드 된 안동송현 양우내안애 11월중 분양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아파트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도 6.0~6.5의 강도를 견디는 내진설계 1등급으로 설계된 ‘안동송현 양우 내안애’ 가 11월중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안동송현 양우내안’에 분양담당자는 “지진 이후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들이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분양사무소 방문상담고객과 문의전화도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안동송현 양우 내안애’는 든든한 내진설계를 비롯해 남향위주, 판상형 위주의 쾌적설계의 프리미엄 단지구성과 입주민들이 문화를 나누고 수준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 단지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을 시공한다. 또한, 도심에서 희소가치 높은 4Bay설계로 모든 방과 거실의 채광과 일조가 좋으며, 와이드 최강수납설계로 안동의 주거문화를 한 단계 높인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ㄷ자 주방으로 주부의 동선은 줄이고 공간활용도는 높였으며, 주방 옆에 알파룸을 설계해 아이들 공부방, 드레스룸, 취미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안방 워크인 대형드레스룸에 12자 장롱길이와 맞먹는 붙박이장을 기본 설치해 아파트수납스트레스를 해소할 전망이다. 안방드레스룸에는 고급 화장대를 설치해 편리함과 품격을 더하였으며 작은방 2개 사이의 벽체를 가변형으로 설계하여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 수에 따라 작은 방 2개 또는 큰 방 1개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itx신안동역 500m거리에 위치한 ‘안동송현 양우내안애’는 신안동역을 중심으로한 개발비전을 선점하는 최대수혜주거지로, 안동에서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2011년 안동터미널이 송현동으로 이전해오면서부터 생활중심이 따라 이동하기 시작한 안동은 올 7월 공영주차장이 준공되고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단지가 입주예정인 2020년 준공목표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마무리되면 ITX 열차를 통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20분대로 단축된다. 위쪽으로 노하도시개발지구, 아래쪽으로 송현도시개발지구가 계획되어 있어 신안동역세권과 함께 안동의 새로운 주거중심이 될 비전의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 ‘안동송현 양우내안애’는 전용 72㎡, 76㎡, 84㎡, 113㎡, 139㎡ 총 305세대 아파트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11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D-79] KTX 평창까지 80분…매일 51회 달린다

    [평창동계올림픽 D-79] KTX 평창까지 80분…매일 51회 달린다

    다음달 중순 개통 예정인 서울~강릉 KTX 열차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인 내년 2월 한 달 동안 매일 51회(편도 기준) 운행한다. 서울역에서 강릉까지는 114분, 청량리에서는 86분이 소요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이런 내용의 경강선(서울∼강릉) 세부 운행계획을 21일 확정 발표했다. 현재 수도권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가려면 승용차와 버스로 3시간 이상, 일반열차로는 6시간 이상 소요됐으나 서울~강릉 KTX 개통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동계올림픽 수송기간(내년 1월 26일~3월 22일)을 제외한 평시에는 편도 기준으로 주중 18회, 주말 26회를 운행한다. 주중에는 서울역에서 10회, 청량리역에서 8회 출발하고 주말에는 서울역에서 10회, 청량리역에서 16회 출발한다. 반대로 서울 방향은 주중(18회)·주말(26회) 모두 강릉역에서 출발한다. 국토부는 “7호선, 경춘선 환승 등 열차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상봉역에도 KTX를 주중 9회, 주말 13회 정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8시 1분부터 오후 5시 1분까지 매시간 1분에, 청량리역에서는 오전 5시 32분 첫 차를 시작으로 오전 6시 22분부터 오후 10시 22분까지 매시간 22분에 출발한다. 강릉역에서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매시간 30분에 출발한다. 열차 운임은 서울역에서 강릉까지 2만 7600원,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2만 6000원,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4만 700원 등으로 책정됐다. 서울∼강릉 KTX 열차가 경원선(용산∼청량리)과 중앙선(청량리∼서원주) 구간을 일반열차와 함께 사용함에 따라 일반열차와 ITX(KTX보다 한 단계 아래 급행열차), 새마을 열차 등의 운행 일정도 조정된다.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ITX새마을호(청량리~영주)는 4회 감축되고, 무궁화호는 출발시각이 2~35분 늦춰지거나 당겨진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강릉 KTX, 해돋이 보러 가는데 114분…강릉까지 2만 7600원

    서울~강릉 KTX, 해돋이 보러 가는데 114분…강릉까지 2만 7600원

    다음달 중순에 서울~강릉 KTX가 개통된다.요금은 서울역→강릉 2만 7600원, 청량리→강릉 2만 6000원, 인천공항→강릉 4만 700원 등이다. 서울∼강릉 KTX는 편도기준 평일 18회, 주말 26회 운행한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1분에, 청량리역에서는 오전 5시∼오후 10시 매시간 22분에 강릉행 KTX가 출발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강릉 KTX 운행 시간표와 운임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5일 이후 개통 예정인 서울∼강릉 KTX는 편도기준 평일 18회, 주말 26회 운행한다. 강릉까지 서울에서는 114분, 청량리에서는 86분 걸린다. 현재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로 6시간 가까이, 강남에서 고속버스로 3시간 가야 만날 수 있는 강릉 동해가 획기적으로 가까워지는 셈이다. 평일 기준 서울역에서는 오전 8시 1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5시 1분까지 매시간 1분마다 강릉행 KTX가 떠난다. 이 열차는 청량리역을 거쳐(일부 상봉역 경유) 강릉역에 도착한다. 서울역에서 출발하지 않고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강릉행 KTX도 8대 있다. 청량리역에서는 오전 5시 32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전 6시 22분∼오후 10시 22분 매시간 22분에 출발한다. 주말에는 열차 운행이 늘어난다. 주말 강릉행 KTX의 서울역 출발은 10회, 청량리역 출발은 16회이며 서울행 KTX는 강릉에서 주중 18회, 주말 26회 출발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경춘선 환승객을 위해 상봉역에도 주중 9회, 주말 13회 정차한다. 동계올림픽 기간인 내년 2월 9∼25일과 패럴림픽 기간인 내년 3월 9∼18은 단계별로 열차 운행을 늘려 올림픽 지원에 나선다. 클라이언트 사전 수송 기간인 1월 26∼31일은 주중 22회·주말 30회, 입국피크 집중수송 기간인 2월 1∼9일 51회(8회 무정차), 올림픽 경기 기간인 2월 10∼27일 51회, 출발피크 집중수송 기간인 2월 25∼28일 51회(8회 무정차), 패럴림픽 기간인 3월 1∼22일은 주중 22회·주말 30회 등이다. 운임은 인천공항∼강릉 4만700원, 서울∼강릉 2만 7600원, 청량리∼강릉 2만 6000원 등으로 확정됐다. 서울∼강릉 KTX 열차가 경원선(용산∼청량리)과 중앙선(청량리∼서원주) 구간을 일반열차와 함께 사용함에 따라 일반열차와 ITX 새마을 열차 등 운행 일정도 조정된다. 청량리발 ITX-새마을호(청량리∼영주)는 4회 감축되고, 무궁화호는 출발시각이 2∼35분 늦춰지거나 당겨진다. 청량리∼정동진 주말 운행횟수는 2회 감축되고, KTX 환승 편의를 위해 만종역에 6회 더 정차한다. 이에 따라 목적지까지 소요시간도 경춘선 청량리∼춘천은 기존 93분에서 95분으로, 중앙선 문산∼지평은 166분에서 172분으로, ITX-청춘 경춘선은 용산∼춘천 82분에서 1분 더 늘어난다.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도 일반·전동열차 운행이 추가로 조정된다. 국토부는 KTX 이용객이 평창올림픽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전용 평창코레일패스 등 상품을 판매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저한 시운전과 현장점검으로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올림픽 기간에 잦은 열차운행계획 변경으로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제 행사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치인 만큼 국민의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접근성 우수한 도심형 타운하우스 ‘남양주 루미하우스’

    서울 접근성 우수한 도심형 타운하우스 ‘남양주 루미하우스’

    최근 주거 만족도를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의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타운하우스는 도심과 멀리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대부분 대형 평형으로 지어져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서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타운하우스들이 늘면서, 30~40대 젊은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방안으로 타운하우스를 찾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 경기도 남양주다. 경기도 남양주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췄음에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둘러보는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남양주 화도읍은 수서-호평간 도시고속도로와 서울춘천고속도로, 45·46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강남과 동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광역버스와 급행형 전동열차인 I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많이 찾는 지역 중 하나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수도권 대표 국·군립공원인 천마산군립공원이 위치해 천마산의 사계절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 수도권 대표 스키장인 ‘서울 스타힐 리조트’가 인접해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등 여유로운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춘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일원에서 개인 정원과 테라스, 다락방 등을 갖춘 타운하우스 ‘루미하우스’가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전세대 남향, 평지, 단지 내 넓은 도로로 인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루미하우스’는 32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건설된다. 특히 수평 구성으로 획일적인 공간이 배치되는 아파트와 달리 수직으로 공간을 구성해 아파트에 비해 채광과 통풍, 환기를 극대화 했다. 세부적인 층별 구성으로는 우선 1층은 가족이 모여 대화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거실이 배치되며,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작은방 1개도 구성된다. 2층에는 부부의 공간이 되는 안방과 안방욕실, 작은방, 그리고 개별 테라스가 배치돼 간단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3층에는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락이 구성된다. 기존 다락과 달리 층고가 높게 설계돼 성인도 서서 다니는데 무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도심형 타운하우스 ‘루미하우스’는 블랙과 화이트로 외관을 디자인해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던한 디자인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세대마다 제공되는 잔디 테라스는 소나무를 심어 조경을 강화하고 수도와 전기시설을 설치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미하우스’는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동이 수월하며, 도보 거리에 가곡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석초, 심석초, 심성중, 심석고, 송라중 등 초중고교가 다수 있으며 학원 등 사교육 시설도 풍부하다. 특히 이 지역은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경춘선이 지나는 천마산역과 마석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화도IC와 동호평IC 통해 서울 강남 및 강동권 접근이 수월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루미하우스’는 11월 준공이 예정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광장] 평창으로 가는 첫 관문, 청량리역/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평창으로 가는 첫 관문, 청량리역/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내년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강원도에서 열린다. 3번의 도전 끝에 쟁취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30년 전 88서울올림픽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상대적으로 발전에서 소외됐던 강원도 지역경제의 활성화,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국가로의 도약 등이 그것이다.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관련해 가장 큰 화두는 교통이다. 평창올림픽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림픽 지원을 위한 교통 인프라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오는 12월 서울~강릉 KTX 열차(이하 경강선)가 본격 운행한다. 그 중심에 청량리가 있다. 현재 경강선의 출발역 중 한 곳으로 정해진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강릉에 가면 6시간 가까이 걸리지만 경강선 KTX를 타면 1시간대에 갈 수 있다. 그야말로 교통혁명이다. 이와 함께 청량리 교통 호재가 여기저기서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ITX, 새롭게 개통될 경강선 KTX 등 각종 철도망이 연결돼 있다. 특히 분당선이 왕십리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연장돼 내년 8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6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환승센터도 있다. 사통팔달 뚫려 있는 만큼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성이 좋아 평창으로 접근성이 좋다. 경강선 KTX가 평창올림픽만을 바라보고 개통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 축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영동지역과 수도권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해 주기도 한다. 결국 평창올림픽 이후의 노선 운영계획이 관건인데 출발역, 운행횟수 등의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4조원이나 투입된 고속철도 개통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청량리역과 서울역 가운데 주 출발역 설정에 관한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 청량리역 일대는 사당역에 이어 두 번째로 유동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시내 주요 지점과의 접근성이 좋다. 분당선 개통 시 강남권으로 20분 내 진입할 수 있다. 서울 동북부 교통의 중심지로서 서울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측면도 크다. 경강선 KTX가 적자 덩어리 애물단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올림픽 이후의 활용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출발역 배분에 따른 교통 수요량의 추이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노선계획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평창의 산물로서 이를 이용하는 이용객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열차로 거듭났으면 한다. 평창올림픽이 성큼 다가왔다. 청량리역이 서울과 평창을 오가는 관문으로서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손님맞이 역할을 잘해 나가길 바란다.
  • 부산출발 서울행 ITX 열차 내부에 연기…“난방기 과열 추정”

    부산출발 서울행 ITX 열차 내부에 연기…“난방기 과열 추정”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ITX 열차 내부에서 연기가 나 200여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의 출발이 30분 이상 지연됐다. 승객들은 대체 열차를 타고 이동했다.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오후 7시 40분 부산역에서 서울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ITX 열차 객실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객실 내 난방기 과열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해당 열차 승객 250여명이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하고 다른 열차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역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현장에 출동했으나 연기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차는 기지창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 열차는 당초 출발 시간보다 35분 늦어진 오후 8시 15분에 출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수요자부터 세컨드하우스 수요자까지 ‘남양주 루미하우스’ 관심집중

    실수요자부터 세컨드하우스 수요자까지 ‘남양주 루미하우스’ 관심집중

    최근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세컨드하우스는 부유층이 소유한 별장 개념으로 서울과 한참 떨어진 외곽에 위치한 전원주택, 단독주택 등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소득 수준이 증가하고, 주5일 근무로 여가 생활을 중시하는 트렌드까지 생겨나면서 세컨드하우스가 대중화∙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멀티 헤비테이션(Multi-Habitation)이 새로운 주거 방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주중에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근교형 세컨드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세컨드하우스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가격 부담이 적고 관리가 쉬운 서울 근교 타운하우스들이 세컨드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과 달리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따로 관리인이 없어도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생애 첫 세컨드하우스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과 달리 기본적인 주택 수요를 갖추고 있어 환금성에 뛰어나며, 입지에 따라 향수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실속형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미래가치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주거 트렌드의 변화로 근교형 세컨드하우스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세컨드하우스로 적합한 타운하우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남양주 화도읍에 조성되는 ‘남양주 루미하우스’가 바로 그것. ‘남양주 루미하우스’가 조성되는 경기도 남양주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췄음에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세컨드하우스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둘러보는 지역 중 하나다. 이 지역은 수서-호평간 도시고속도로와 서울춘천고속도로, 45번, 46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강남과 동부권 접근이 용이하고, 광역버스와 급행형 전동열차인 I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수도권 대표 국·군립공원인 천마산군립공원이 위치해 천마산의 사계절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수도권 대표 스키장인 스타힐 리조트가 위치해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등 다양한여가 생활까지 가능하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루미하우스’는 총 32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5㎡이하 중, 소형 평형으로 건설된다. 특히 전세대 남향, 평지, 단지 내 넓은 도로로 인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수평 구성으로 획일적인 공간이 배치되는 아파트와 달리 수직으로 공간을 구성해 채광과 통풍, 환기를 극대화하고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장점을 갖는다. 세부적인 층별 구성으로는 우선 1층은 가족이 모여 대화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거실이 배치되며,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작은방 1개도 구성된다. 2층에는 부부의 공간이 되는 안방과 안방욕실, 작은방, 그리고 개별 테라스가 배치돼 간단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3층에는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락이 구성된다. 기존 다락과 달리 층고가 높게 설계돼 성인도 서서 다니는데 무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세대마다 제공되는 잔디 테라스에는 소나무를 심어 조경을 강화하고 수도와 전기시설을 설치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미하우스’는 11월 준공이 예정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