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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 짝꿍’ 폐지?…”결정된 것 없다”

    ‘환상의 짝꿍’ 폐지?…”결정된 것 없다”

    MBC ‘환상의 짝꿍’ 폐지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환상의 짝꿍’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환상의 짝꿍’ 폐지가 결정돼 후속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갔다.” 며 “하나뿐인 어린이 프로그램인 만큼 조심스레 접근중이다.” 고 밝혔다. 하지만 26일 서울신문NTN 이 ‘환상의 짝꿍’ 의 한 관계자와 통화해 본 결과 “아직 확실히 결정된 사항이 없다.” 면서 “후속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전혀 없다. MBC 제작팀 내부에서 아직 확실히 결론이 나서 공표된 것은 없다.” 고 밝혔다. 지난 2007년 5월 첫 방송된 ‘환상의 짝꿍’ 은 어린이와 함께 어른들이 퀴즈를 푸는 형식이면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묻어나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환상의 짝꿍’ 은 폐지 가능성이 거론됐고 이어 지난해 가을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 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청률 반등을 노렸지만 기대에 부응치 못해왔다. 한편 ‘환상의 짝꿍’ 이 폐지되면 2007년 첫 방송부터 4년째 MC로 활약해 온 김제동 역시 하차 하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 ‘스포일러’ 논란에 “기자들의 실수”

    오지호 ‘스포일러’ 논란에 “기자들의 실수”

    오지호 소속사(헤븐리스타 엔터테인먼트)측은 오지호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사실상 드라마 ‘추노’ 의 ‘스포일러’처럼 비춰진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 스포일러란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요 장면을 공개해 재미를 떨어뜨리는 사람을 뜻한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지난 25일 KBS홀에서 열린 ‘추노’ 종방연 자리에서 일부 언론사에서 오지호가 언급한 결말 부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오지호의 실수가 아닌 기자들이 실수한 것이다.” 면서 “인터뷰 당시에 얘기한 결말 부분은 비보도(off the record)를 전제로 했다.” 고 명확히 밝혔다. 앞서 24일 오지호는 최종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일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추노질도 끝났고 언년이도 내게 왔다. 마지막 남은 것은 황철웅(이종혁) 뿐인데 대길은 황철웅과의 대결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며 결말의 일부를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취재원과 기자들의 함께 모인 자리에서 관행상 비보도를 전제로 말하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일종의 상도의다. 하지만 이것이 깨져 당사자는 물론 소속사까지 곤혹스러웠다고. 추노 종방에 대한 그 어떤 언급도 미리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제작진과 출연진들 사이에 합의가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와 관련 또 다른 관계자는 “추노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막을 내리면서 엔딩 부분에 많은 관심이 기울여졌던 것이 사실이다.” 며 “취재경쟁을 벌이다 보니 얘기가 새 나간 것 같다.” 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언론, 소의정·장쯔이 등 ‘접대고수들’ 폭로

    중국 언론, 소의정·장쯔이 등 ‘접대고수들’ 폭로

    23일 중국의 한 인터넷 매체인 산동오락망은 소의정(蕭依婷)을 비롯해 판빙빙(范冰冰), 장쯔이(章子怡), 린즈링(林志玲)을 예로 들며 여성스타 중 접대에 능한 고수들이 있다고 폭로했다. 소의정의 매춘사건이 다시 떠오른 것과 관련 이 매체는 소의정의 ‘윗선’인 릉위위가 여성스타들과 부자 상인들(富商)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한 것 밖에는 없다고 전했다. 식사를 함께 하도록 한 것이 가장 많이 한 역할이라고. 과거 연예계에서 소의정을 비롯해 신인이 자주 매춘 알선녀들의 접대부가 되곤 했으며 이를 통해 소의정은 주걸륜 뮤직비디오에 출연, 자신의 몸값을 적지 않게 올렸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었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여성스타들이 부상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은 이미 공론화 됐다. 테이블 상의 몇몇 유력 인사들도 사람들이 다 아는 인물. 사생활에선 얌전하고 우아한 린즈링은 술을 주고받는 테이블에선 오히려 대담하고 개방적이다. 특히 장쯔이와 판빙빙 같은 요정급 인물들은 부상이나 유명인사들과 자리를 함께 하기에 최적의 인물로 꼽힌다. 조미(趙薇)는 술을 마시는 것에 있어서는 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 중 분했던 ‘작은 제비’ 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임을 인정했다. 자주 술을 마주한 채 노래를 부르는 조미는 끼를 내보여야 할 때는 내보인다. 조미가 ‘원샷’ 을 하는 자세를 보면 그녀의 주량이 나쁘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다고. 특히 조미는 “주역을 자주 맡는 만큼 투자사와의 접대 자리에 어떻게 빠질 수 있겠느냐.” 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 = 중국산동오락망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소의정ㆍ판빙빙ㆍ장쯔이는 접대의 고수”

    中언론 “소의정ㆍ판빙빙ㆍ장쯔이는 접대의 고수”

    23일 중국의 한 인터넷 매체인 산동오락망은 소의정(蕭依婷)을 비롯해 판빙빙(范冰冰), 장쯔이(章子怡), 린즈링(林志玲)을 예로 들며 여성스타 중 접대에 능한 고수들이 있다고 폭로했다. 소의정의 매춘사건이 다시 떠오른 것과 관련 이 매체는 소의정의 ‘윗선’인 릉위위가 여성스타들과 부자 상인들(富商)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한 것 밖에는 없다고 전했다. 식사를 함께 하도록 한 것이 가장 많이 한 역할이라고. 과거 연예계에서 소의정을 비롯해 신인이 자주 매춘 알선녀들의 접대부가 되곤 했으며 이를 통해 소의정은 주걸륜 뮤직비디오에 출연, 자신의 몸값을 적지 않게 올렸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었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여성스타들이 부상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은 이미 공론화 됐다. 테이블 상의 몇몇 유력 인사들도 사람들이 다 아는 인물. 사생활에선 얌전하고 우아한 린즈링은 술을 주고받는 테이블에선 오히려 대담하고 개방적이다. 특히 장쯔이와 판빙빙 같은 요정급 인물들은 부상이나 유명인사들과 자리를 함께 하기에 최적의 인물로 꼽힌다. 조미(趙薇)는 술을 마시는 것에 있어서는 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 중 분했던 ‘작은 제비’ 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임을 인정했다. 자주 술을 마주한 채 노래를 부르는 조미는 끼를 내보여야 할 때는 내보인다. 조미가 ‘원샷’ 을 하는 자세를 보면 그녀의 주량이 나쁘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다고. 특히 조미는 “주역을 자주 맡는 만큼 투자사와의 접대 자리에 어떻게 빠질 수 있겠느냐.” 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 = 중국산동오락망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완 톱모델 소의정 구속…마약에 매춘까지

    타이완 톱모델 소의정 구속…마약에 매춘까지

    타이완의 톱모델 소의정(27.蕭依婷)이 마약복용 및 매춘 혐의로 구속됐다고 중국언론이 22일 오후 보도했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소의정은 지난 20일 미스 타이완 격인 ‘중화 아가씨’ 출신 능위위(36.凌葳威)의 소개로 최근 수 개월간 대마초를 흡입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매춘을 한 혐의로 타이완 검찰에 체포됐다. 소의정은 능위위의 소개를 받고 대만 의학계 및 상공계 고객들과 1시간에 6만~20만위안씩을 받고 식사와 접대를 한 혐의다. 타이완 검찰은“소의정이 대부분 범죄 혐의를 인정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소의정은 이후 21일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보도됐으며 중국 언론은 “그녀가 매체 인터뷰 요청에 크게 화를 냈고 대만 현지 언론 기자의 카메라를 손으로 쳐 훼손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소의정은 대만 톱가수 주걸륜의 뮤직비디오 ‘발여설(發如雪)’에 출연했으며 홍콩영화‘여름날의 모모차’ ‘망명지도(亡命之逃)’ 등에도 모습을 비췄다. 사진=중국 인터넷언론 신쾌망(新快網)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재범의 美연예계 성공 가능성 주목

    美언론, 재범의 美연예계 성공 가능성 주목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DMW(digital media wire)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린 박재범의 동영상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재범은 지난 15일 유튜브에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 기사에는 박재범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20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해 9월 박재범이 4년 전 마이스페이스에 작성한 글의 오역으로 2PM을 떠나게 된 사연과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 사실까지 그간의 사건이 상세하게 언급돼 있다. 미국 디지털미디어와이어의 부사장이자 기사를 작성한 틴자 셔먼은 “대형 연예기획사인 JYPE 와는 달리, 재범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 진실 되게 느껴져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박재범은 소셜미디어의 힘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박재범에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 어떤 아시아 아티스트가 미국 연예 음악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면 재범이 바로 그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며 미국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DMW는 미국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유력 매체로 국내에 진출한 AGB닐슨미디어가 최대 투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DMW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소년 성매매 출구가 안보인다

    청소년 성매매 출구가 안보인다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과 근절대책에도 성매매에 나서는 청소년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실태점검 및 구호활동’을 실시한 결과, 성매매 행위를 적발해 구호조치한 청소년이 모두 109명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3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점검단은 이번 점검에서 성매매 청소년을 포함해 모두 336명의 청소년을 구호했다. 점검 결과, 가출 청소년 구호건수는 2008년 125건에서 지난해 221건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청소년에게 술이나 환각물질, 성기구 등 유해약물이나 기구 등을 판매해 적발된 건수도 2008년 14건이던 것이 1년 만에 57건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음란물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제작·배포로 단속된 경우도 99건에서 146건으로 증가했다. 10대 가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성매매 청소년 가운데 가출 청소년의 비율이 지난해 80%를 넘어선 84%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정부의 현장점검 등을 통한 단속활동과 가출청소년 조기 발견·관리시스템이 큰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이 해체됐거나 위기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가출한 청소년들이 생활비와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에 나선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실제 2008년에 성매매를 하다 단속된 청소년 103명 가운데 81명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82.6%가 생계비나 용돈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점검단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가정이 파괴되고 집안 형편이 나빠진 10대들이 성매매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올해부터 인터넷상에서 성매수를 제의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면서 경찰들이 청소년을 유인해 단속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라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하하 복귀] ‘땅꼬마’ 예능감 이상없나?

    [하하 복귀] ‘땅꼬마’ 예능감 이상없나?

    ‘땅꼬마’ 하하가 다시 ‘하하’ 웃을 수 있을까.최고의 전성기에서 잠시 연예계를 떠났던 하하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하하는 11일 오전 소집해제 된 후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입대 전 ‘예능 블루칩’ 으로 통했던 그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땅꼬마’ 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입대 전 ‘땅꼬마’ 하하 ‘무한도전’ 인기 견인 하하는 지난 2006년부터 2년간 6인 체제였던 ‘무도’ 의 막내이자 팀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멤버 중 최단신이었던 하하는 현란한 춤솜씨와 랩 등 개인기로 ‘땅꼬마’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겸손한 ‘유반장’ 유재석, 벌컥 화를 내는 ‘버럭’ 박명수, 뻔뻔한 ‘쩌리짱’ 정준하, 독특한 행동을 하는 ‘돌아이’ 노홍철, 뭔가 어색한 ‘작은 뚱보’ 정형돈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각기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스파르타!” 와 “죽지 않아!” 등 그가 만든 유행어는 ‘무도’ 의 인기 상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하하가 군에 입대한 지난 2008년 초 ‘무도’ 의 시청률이 주춤했던 것이 이를 잘 방증한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무도’ 는 하하가 빠지기 직전인 2월 9일 시청률의 정점(28.9%)을 찍었다. 하지만 3개월 사이 15.4%(5월 17일자)로 뚝 떨어졌다.◆하하 복귀 성공 여부는 캐릭터간의 ‘균형’ 과 ‘조화’하하의 복귀로 6인 체제였던 ‘무도’ 는 7인 체제로 변화를 겪게 됐다. 하하가 하차한 후 전진이 그 공백을 메웠지만 역시 나라의 부름을 받았고 길이 그 자리를 채웠다.무엇보다 그가 군에 입대한 2년 사이 예능 트렌드가 많이 달라졌다. 리얼 버라이어티나 토크쇼 등이 점점 더 독해지고 있는 것. 이 점에서 입대 전 재미를 위해서라면 굴욕도 무릅쓰고 남들을 더 띄워줬던 하하의 스타일은 현재 각광받고 있는 2인자들과 차이가 있다.따라서 진화된 개인기와 캐릭터를 바탕으로 6인 캐릭터와 얼마나 ‘균형’ 과 ‘조화’ 를 잘 이룰 수 있느냐가 복귀의 성공을 가름하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7인체제가 얼마나 빨리 자리잡을 수 있느냐와도 직결된다. 이 점에서 공백기 중 투입된 멤버 길과의 조화도 중요하다.특히 ‘균형’ 과 ‘조화’ 의 근간이 되는 기존 캐릭터의 성격적인 변화나 확장, 진화는 쉽지 많은 않은 과제다. 하지만 본래 묻혀있던 정준하, 정형돈 등의 캐릭터를 살려내면서 웃음보를 자극했던 전력 등에 비추어 볼 때 충분히 기대해볼 만 하다.◆특유의 ‘친근함’ 이 강점...캐릭터간 新관계망 설정 ‘기대’‘무도’ 가 ‘무모한 도전’ 이었던 시절 1기 게스트로 출발했던 하하. 그는 특유의 친근함을 바탕으로 ‘무도’ 의 고정멤버로 자리매김했다.특히 하하는 유재석과의 관계에선 무한재석교 캐릭터로, 박명수와는 아버지와 아들 캐릭터로, 정형돈과는 어색한 친구 캐릭터로, 노홍철과는 죽마고우 캐릭터로 각각의 캐릭터와의 끈끈한 관계망 형성에 성공했다.따라서 과거에 설정된 관계망과 캐릭터를 길과 함께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달라진 7인 체제도 기존의 6인 체제와 마찬가지로 멤버들간의 협력과 조화가 여전히 관건인 셈이다.하하도 입대 전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도’ 는)멤버들과의 동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준 프로그램이다. 멤버들과 진짜 하나가 될 때 프로그램 역시 사랑받는다는 것을 ‘무한도전’ 을 통해 확실히 느끼게 됐다.” 고 말했다.하하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무한도전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2’ 편 에서 유재석, 박명수 등의 ‘무도’ 멤버들에게 롤링페이퍼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는 등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자랑했다. ‘땅꼬마’ 하하의 예능감은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또 어떤 모습으로 부활할까.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日 나들이…차세대 한류스타 ‘찜’

    한효주 日 나들이…차세대 한류스타 ‘찜’

    예비 한류 스타 한효주가 5일을 시작으로 ‘1박 2일’ 일정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효주는 일본인들이 가장 감명 깊게 본 한국 드라마 1위로 뽑혔던 ‘대장금’ 의 이병훈 감독의 신작 MBC ‘동이’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일본 내에서도 차세대 한류를 이끌 여배우로 강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SBS ‘찬란한 유산’ 은 지난 3월 2일 ‘화려한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 지상파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위성채널 편성 없이 곧바로 지상파로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 ‘화려한 유산’ 의 첫 회 시청률은 5.3%. 낮 시간대 시청률로는 매우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후지TV의 관계자들의 기대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는 5일 일본을 찾아 오후 3시 후지TV 사내에서 ‘찬란한 유산’ 방송 기념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시부터 후지TV측에서 준비한 팬 이벤트에 참석한다. 저녁시간부터는 아사히 신문사를 비롯해 일본 잡지 등 7~80여개의 매체와 라운딩 인터뷰도 예정돼 있어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한다. 한효주와 함께 주연 배우인 이승기도 프로모션에 함께 나서 시청률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갑내기 장근석-한효주, 한류 스타 ‘경쟁 치열’

    동갑내기 장근석-한효주, 한류 스타 ‘경쟁 치열’

    차세대 한류 스타 반열에 누가 먼저 올라설 것인가. 87년생 동갑내기인 장근석과 한효주는 지난해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국내에서 얻은 인기를 올해 일본 열도로까지 그대로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일본시장 공략의 스타트는 장근석이 먼저 끊었다. 아이돌 그룹 A.N.Jell의 리더 태경 역으로 출연했던 장근석의 인기에 힘입어 SBS ‘미남이시네요’ 는 방송 전 이미 일본에 판권이 선판매 됐다. SBS ‘미남이시네요’ 는 지난 달 27일 일본 KNTV에서 첫 전파를 타기도 했다. 특히 토요일 9시 황금시간대에 편성돼 일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내의 폭발적인 관심은 지난 4일 일본 주요 매체 취재진을 국내로 불러들였다. 이들은 이례적으로 이 달부터 5월까지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갖는 장근석의 스케쥴에 맞춰 한국에 입국했다. 장근석은 오는 7일 대만에서 첫 팬미팅인 ‘2010 JangKeunSuk Asia tour in taipei’ 를 시작으로 대만 팬들을 위한 특별 퍼포먼스 등 준비 작업에도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SBS ‘찬란한 유산’ 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효주는 5일을 시작으로 1박 2일 일정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섰다. 후지TV 사내에서 ‘찬란한 유산’ 방송 기념 기자회견을 갖은 후 후지TV측에서 준비한 팬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효주는 드라마 ‘대장금’ 을 연출했던 이병훈 감독의 신작 MBC ‘동이’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일본 내에서도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또 ‘찬란한 유산’ 은 지난 3월 2일 ‘화려한 유산’ 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 지상파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위성채널 편성 없이 곧바로 지상파로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 첫 회 시청률도 5.3%를 기록했다. 낮 시간대 시청률로는 매우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후지TV의 관계자들의 기대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김연아, 빙판 위에서 가장 아름다워”

    中네티즌 “김연아, 빙판 위에서 가장 아름다워”

    중국 신화통신은 26일 한국의 김연아가 25일 저녁(밴쿠버 현지시각) 밴쿠버 퍼시픽 체육관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여자 개인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중국의 누리꾼들은 “운동선수는 체육관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김연아는 아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처음 김연아 사진을 보았을 때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에 김연아의 아름다움은 빙판위에서 발산된다는 것을 알았다.” 는 등 김연아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신화통신은 또 “한국대표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 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면서 “이는 4년 전 일본의 아라카와 시즈카가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유럽 선수의 기록을 깬 데 이은 아시아 선수의 2회 연속 우승이다.” 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신설(申雪)과 조홍박(赵宏博)이 더블 스케이팅에 출전해 총 4개의 프리스케이팅 금메달 중 2개를 획득했다. 매체는 또 “세계 피겨퀸이 된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로 불가사의하게도 150.06점을 획득하면서 총 282.5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고 밝혔다. 한편 일본선수 아사다 마오와 캐나다 선수 조애니 로셰트는 각각 205.50점과 202.64점을 얻으면서 2·3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선수 유염(刘艳)은 143.4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은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김연아, 한국에 마케팅 효과 엄청날 것”

    中언론 “김연아, 한국에 마케팅 효과 엄청날 것”

    26일 중국의 한 언론매체인 화오성공(SNYe星星)은 “워싱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예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며 “이는 한국 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동시에 산업계에도 상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 매체는 한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 25일 한국 롯데 백화점이 김연아를 모델로 기용한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이번 달 판매액이 두 배 넘게 증가했으며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 참가했던 24일 오후 1시 경에는 판매가 25%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김연아가 광고했던 귀걸이를 한정수량으로 내놓았으며 그녀가 싸인했던 팔찌도 귀걸이와 함께 성공리에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이 상품의 판매가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연아가 경기를 치렀던 24일에는 판매액이 3배 넘게 증가했다고. 음료브랜드 스무디 킹(Smoothieking)은 김연아가 26일 금메달을 획득하면 “김연아 Smooth” 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논현점에 위치한 국산한우요리점 Youkepocha은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할시 당일 26일에는 ‘육회’ 를 50% 할인 제공한다. 또 돼지고기 삼겹살을 판매하는 식당 ‘삼겹살구이’ 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하면 그 날 하루간 삼겹살 한 접시를 테이블 마다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김연아 인기비결은 신체적 자질”

    中언론 “김연아 인기비결은 신체적 자질”

    25일 중국의 한 언론매체 금양망(金羊Q)은 속보로 “김연아의 인기 비결은 신체적인 자질에 있다.” 는 제목으로 상세히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매체가 언은실 박사와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해 자신만만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음공주’ 의 비밀무기를 분석했다. ‘얼음공주’ 의 비밀무기로는 강한 복근과, 정확한 훈련방법, 높은 무게중심 등을 꼽았다. 매체는 복근과 관련, “사람들의 복관절은 점프할 때 폭발력의 원천이 된다.” 며 “지난해 5월 복관절에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 김연아는 세계 3위로 끊임없이 도약했다. 이는 김연아의 복근이 선천적이라기 보다 복근의 힘을 시합과 훈련에서 사용하면서 세게 수준의 점프력을 가질 수 있었다.” 고 분석했다. 정확한 훈련법에 대해서는 “신체적인 요건도 중요하지만 몸을 쓰는 법도 빠질 수 없다.” 고 전했다. 또 언 박사의 말을 인용, “잘못된 훈련은 근육의 손상을 가져오며 부상 당하는 운동선수들이 아주 많다. 하지만 김연아는 시작하면서부터 바로 정확한 운동방법과 아주 뛰어난 평형능력을 가졌다.” 고 전했다. 매체는 또 “김연아는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지 신체의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감각도 뛰어나다.” 며 ‘얼음공주’ 의 리드미컬한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근육 2개를 동시에 사용할 때의 리드미컬 한 감각 역시 보통을 뛰어 넘는다고 밝혔다. 언 박사의 말을 인용, “고공 점프는 상체가 다리동작과 균형을 이뤄 몸 동작이 가장 아름다울 때 도약하는 것이다.” 며 “김연아는 이 때를 파악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다리와 등의 동작이 만약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복근의 힘을 이용할 수 없다.” 고 전했다. 이 밖에도 무게중심을 높게 잡을 수 있는 능력은 사람들에게 활력과 경쾌한 느낌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25세의 중국선수 유염(刘艳)의 쇼트 프로그램 경기 참가소식도 함께 전했다. 유염은 ‘얼음공주’ 김연아에 비해 26.76점이 떨어지는 51,74점으로 19위. 또 동작 난이도와 예술성에서 일본, 한국에서 온 고수들과 큰 격차를 보였지만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할 자격으론 충분하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김연아 첫 금메달 향해 출발”

    中언론 “김연아 첫 금메달 향해 출발”

    25일 중국의 한 언론매체 금양망(金羊Q)은 “김연아는 이미 한국 역사상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부분 첫 금메달을 향해 출발했다.” 면서 “김연아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피겨 팬들의 우상이다.” 고 전했다.이 매체는 “24일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여자 개인 경기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거의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78.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며 “김연아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국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갱신했다.” 고 밝혔다.매체는 이어 “김연아는 이날 공교롭게도 그녀의 우승에 있어 최대 적수 일본선수 아사다마오 다음인 23번째로 출전했다.” 면서 “아사다 마오가 73.78점의 고득점을 먼저 얻어 부담감이 있는 상황에서 김연아는 오히려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007’ 본드걸의 매력을 완벽하게 펼쳐보였다.” 고 밝혔다.또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상 5번째로 세계 기록을 깼으며 새로운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세계 신기록을 가장 많이 갱신한 선수라고 김연아를 소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큐레이터는 왜 이들에게 반했을까

    큐레이터는 왜 이들에게 반했을까

    이번 달 전국의 미술대학에서 동양화, 서양화, 조소 등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약 5000명이다. 미대 졸업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졸업전’을 여는데, 눈 밝은 미술관과 화랑의 큐레이터들이 대학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될 성부른 싹들을 골라냈다. 조각전문 미술관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은 4월1일까지 ‘2010 신진조각가전’을 연다. 윤경만 학예연구사 등이 서울과 수도권 28개 대학의 조소 및 입체조형 전공 졸업전을 보고 한국 조각을 이끌어 갈 예비작가 17명을 선정했다. 김정락 학예실장은 “영국 현대미술을 이끈 ‘yBa’(young British artists)보다 낫다.”고 말했다. ●조소·조형 28개大 예비작가 17인전 2008년부터 실시된 신진조각가전의 특징은 외부추천을 받지 않고 미술관이 독자적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졸업생을 찾아냈다는 것. 작품 선정에 참여한 윤경만 학예연구사는 “설치작품이 많아졌는데, 표현 형식이나 매체로부터 자유로운 설치작업이 새로운 조형실험을 주도하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젊은 학생들의 작품답게 유머 있으면서도 탄성을 자아내는 새로운 시도가 많다. 정설화는 수건을 모아 2m짜리 대형 케이크 ‘애니버서리’를 만들었다. 돌, 회갑연, 개업잔치 등에서 나눠준, 사람 이름과 날짜 등이 새겨진 수건들이 모여 재미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낸다. 천성길의 ‘누크 젖병’은 젖병에 분유 대신 젖소를 구겨서 집어넣었다. 냉장고에 코끼리를 집어넣는 농담을 작품으로 구현했다. (02)3217-6484. ●회화·설치… 클래스오브 2010 신사동의 갤러리현대 강남은 올해로 두 번째 ‘클래스 오브 2010’을 3월7일까지 개최한다. 전국 57개 학교의 졸업생 2000여명 가운데 15명의 예비 작가를 선정했다. 회화, 사진, 설치 등 장르도 다양하다. 순수하게 풍경화를 그린 회화작품은 지난해보다 많이 줄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기존의 이미지를 확장한 작품들이 눈에 많이 띈다.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는 “클래스 전이 미술 작가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작가 발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2)519-0800. ●‘세계로 뻗어나갈 귀신’ 전시회 미술 월간지 ‘아트 인 컬쳐’는 ‘동방의 요괴들’이란 공모전을 통해 21명의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나갈 요사스러운 귀신(작가)’를 뽑았다. 처음 공모전을 연 지난해 241명보다 두 배 많은 461명의 학생이 작품을 제출했다. 응모자 가운데는 서울과 수도권(78%)의 여학생(64%)들이 많았다. 이들의 작품은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전시되며 다음 달에는 일본 도쿄에서 루이뷔통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무라카미 다카시가 기획한 게이사이 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들 미대 졸업생들이 졸업작품만으로도 주목받은 행운아들이긴 하지만 앞날이 탄탄대로인 것만은 아니다. 젊은 작가들이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시장에서 팔릴 만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서는 미술계에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미국예술협회(CAA)가 발표한 직업통계를 봐도 2008년에는 1757개였던 미대 졸업생들을 위한 일자리가 2009년에는 1263개로 줄었다. 이는 CAA의 온라인 커리어 센터에 등록된 구인 숫자다. 김종영미술관의 신진작가에 선정된 졸업생 대부분은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영미술관과 갤러리현대에서 동시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천성길은 “대학원에 진학할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침체기를 겪은 미술계가 새해 들어 활발한 젊은 피 수혈을 통해 되살아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기가 막힌 승리”(stunning upset) “충격적인 우승”(shock victory)… 또 한국의 21살 신예 선수다. 한국 선수가 또 다시 예상을 뒤엎고 우승하자 해외 매체들은 전날보다 더욱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의 ‘단거리 간판’ 이상화(한국체대)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시기 합계 76초0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빙속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경기가 끝나자 해외 매체들은 한국의 ‘두 번째 깜짝 우승’에 초점을 맞춰 결과를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여제’로 불리는 이상화지만 국제무대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지는 않았기 때문. 캐나다 민영방송 CTV는 인터넷판에 ‘한국이 또 해냈다’(Koreans do it again)는 제목으로 이상화의 우승 소식을 보도했다. CTV는 “올해 월드컵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깜짝 우승’을 거듭 강조하며 “전날 모태범이 남자부에서 한국 최초로 비(非)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연이은 승리”라고 덧붙였다. 또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이상화의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AP통신도 “한국에서 또다시 놀라운 금메달을 가져갔다.”고 한국의 연이은 승리를 부각시켰다. 또 “이상화가 유력한 우승 후보 둘을 눌렀다.”며 독일의 예니 볼프와 중국의 왕 베이싱에 앞선 것을 강조했다. 통신사 UPI는 “이상화가 세계기록 보유자와 대결에서 살아남았다.”고 표현하면서 “여자 500m 종목이 올림픽에 채택된 1960년 이후 한 나라에서 남녀 종목을 동시 석권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이상화가 충격적인 승리로 한국 올림픽 빙상에 성과를 더했다.”고 평가했고 캐나다 언론 ‘토론토스타’는 “예니 볼프라는 스타를 넘어 기막힌 우승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사진=CTVOlympics.ca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이 본 故최진실의 인생역정

    中언론이 본 故최진실의 인생역정

    16일 중국 언론 신민망(新民Q)은 설 연휴 안휘성 위성TV가 독점 수입해 방송한 ‘진실인생(眞實人生)’(원명: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타이틀이 다소 평범해 보여도 오히려 최진실 본인의 인생역정과 공교롭게도 일치해 남다르다고 전했다. 신민망은 “최진실은 한국에서 ‘영원한 신데렐라’ 로 비유되지만 드라마 속 신데렐라는 현실에선 진정한 왕자를 만나지 못했다.” 면서 “결혼 후 남편 조성민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으며 남편은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고 밝혔다. 매체는 “최진실은 이혼 후 경미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남편에게 폭행당한 후의 사진을 넷상에 널리 알렸다.” 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동정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미지에 손상을 입고 광고주의 힐난을 받았다.” 고 밝혔다. 매체는 이어 “‘진실인생’ 에 출연한 지 오래되지 않아 최진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로 자살을 택했고 한국매체에서 중점적으로 보도되면서 그에게 있어 ‘인생 최후의 스캔들’ 이 됐다.” 고 덧붙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내 생애 최대의 스캔들’ 은 중국에 들여온 후 심사과정에서 곡절이 많았다. 드라마 극본상 내용이 줄고 타이틀이 두 번 바뀐 것. 타이틀은 ‘내 생애 최후의 아름다운 만남’ 으로 바뀌었다가 ‘진실인생’ 으로 최종 확정됐다. 최진실이 생전 ‘내 생애 최후의 스캔들’ 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 것과 관련, 최진실은 이미지가 망가지는 것을 안타까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또 한국에서 방송시 줄곧 높은 시청률을 보였지만 극중 웃음을 선사했던 최진실이 현실에선 뜻밖에 자살로 세상을 떠날지 몰랐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 2008년 MBC방송대상에서 정준호가 ‘진실인생’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진실을 대신해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면서 정준호가 시상식 후 최진실의 묘소에 상패를 놓아두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고 전했다. 사진 = 新民Q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태국 쇼케이스에 7천여 팬 ‘열광’

    포미닛 태국 쇼케이스에 7천여 팬 ‘열광’

    그룹 포미닛이 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입국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포미닛은 14일 그 여세를 몰아 7천여명의 관중을 압도하며 태국에서 첫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현지 팬들이 ‘HOT ISSUE’, ‘Muzik’ 을 따라 부르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쇼케이스는 수백명의 취재진은 물론, 포미닛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져든 태국 팬들로 일찌감치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행사로 쇼케이스 장소였던 센트럴 월드 플라자 주변 도로가 몇 시간에 걸쳐 마비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포미닛은 첫 태국 프로모션에 관한 내용이 태국 5대 신문 중 하나인 ‘Daily News’ 에 1면으로 보도됐으며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음원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포미닛은 태국에서 무서운 기세로 각종 기록도 갈아치우고 있다. 유니버설 뮤직 타일랜드(UMT)에 따르면 포미닛은 태국에 온지 3일만에 팬클럽 회원수가 하루에 수백명씩 증가한 것은 물론, 앨범판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태국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포미닛은 방송 매체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복했던 20년… 철없이 살아온게 장수비결”

    “행복했던 20년… 철없이 살아온게 장수비결”

    “행복합니다. 뭐 더 좋은 표현이 있겠나요?” 새달 19일이면 국내 간판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MBC FM(91.9㎒) ‘배철수의 음악 캠프’가 방송 20주년을 맞는다. 특유의 너털웃음과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배철수(56)는 8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화살처럼 지나간 20년이지만 내가 하고 싶은 팝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면서 “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나만 행복해도 되는지 고민까지 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내가 초년 고생이 좀 심했기 때문에 그 대가라고 내 자신에게 얘기하기도 한다.”며 웃었다. 그는 “지금 그만둬도 여한이 없지만 시청자들이 원한다면 계속 방송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결석·지각 단 한 차례도 안해 배철수는 2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결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방송 2시간 전에는 스튜디오에 도착했단다. 단 한번의 지각도 하지 않았다. “우등상은 못받을지언정 개근상은 받을 요량”이라며 우스갯소리도 던진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20년간 같은 자리를 지킨 것에 시샘(?)을 내는 모양이다. 배철수는 “주변에서 너무 오래됐으니 주부 가요 열창과 같은 장년층 프로그램을 하라는 식의 농담도 듣는다.”고 전했다. 이내 웃음을 거두고 20년 장수 비결로 ‘철들지 않음’을 들었다. ●“진행자가 철들면 재미없죠” “제 데뷔곡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인데 그래서인지 계속 철없이 살고 있어요. ‘딴따라’는 철들면 안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진행자가 철들면 재미없을 것 같아요. 전 요즘도 제 또래들보다는 20~30대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배철수는 라디오의 매력도 강조했다. 인터넷 양방향 텔레비전(IPTV) 등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며 시대도 많이 변했지만 라디오는 여전히 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는 “방송환경이 많이 변했지만 라디오는 여전히 매력적인 매체”라면서 “일방적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게 아니라 곧바로 청취자의 피드백이 온다. 오히려 지금 환경이 라디오에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 20주년을 맞아 자신이 직접 팝 명반 100장을 선정하고, 선정 이유를 담은 책도 내놓는다. “중학교 1학년 때 ‘실드 위드 어 키스(Sealed with a kiss)’를 듣고 처음으로 마음이 움직였고 그 이후 평생을 음악과 함께해 왔다.”는 그는 “음반을 골라서 내는 것에 대해 고민도 했지만 내가 평생 음악을 한 것을 생각하면 음반 100장 선정한다고 해서 누가 크게 야단치거나 욕하지는 않겠구나 싶었다.”고 했다. ●팝 명반 100장 골라 재발매… 해설서도 출간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위해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 등 음반 직배사가 힘을 모아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로 중요한 음반 100장을 발매한다. 특히 국내에선 절판됐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앨범 등 명반 30장도 포함돼 있어 팝 애호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각 음반에는 배철수가 직접 작성한 해설서가 달려 있다. 20주년 기념 서적에는 배철수와 대중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음반 100장과 관련 뮤지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해설서, 딥 퍼플의 이언 길런이나 존 로드 등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다녀간 국내외 유명 음악가 16팀의 인터뷰 전문 등을 담았다. 배철수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한 스타일인데 20주년을 맞으면서 일이 커졌다. ‘야, 이쯤에서 은퇴해 줘야 진짜 멋있는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사실은 지금 그만둬도 ‘호상(好喪)’이라 생각한다.”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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