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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딸기, 췌장암 치료에 효과적”

    “산딸기, 췌장암 치료에 효과적”

    북아메리카 동북부 토양에서 자라나는 산딸기 종류인 초크베리(Chokeberry)가 암세포 박멸에 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영국 킹스칼리지 병원, 사우샘프턴 대학 공동 연구진이 초크베리(Chokeberry) 추출물에 췌장암세포를 억제하는 특수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현재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췌장암 세포(ASPC-1)에 초크베리 추출물을 주입한 뒤, 이후 나타나는 변화과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나타난 실험결과는 놀라웠다. 약 48시간이 지나는 동안, 초크베리 추출물은 췌장암세포 1ug/ml이 사멸되도록 유도시키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초크베리 추출물은 췌장암 표준 치료제인 젬시타빈(Gemcitabine)의 항암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증대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도 추가 확인됐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5% 이하일 정도로 특히 치료가 어려운 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인데, 환자 대부분은 암 전이가 대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른 암세포에 비해 췌장암세포는 방사능 치료,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도 매우 낮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발견은 췌장암 치료와 예방법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사우샘프턴 대학 바쉬르 르왈리드 연구원은 “초크베리 추출물이 젬시타빈과 만났을 때 항암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라며 “이는 미래 암 치료법의 노선을 변경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로니아 베리(Aronia berry)로도 불리는 초크베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화합물 등 우리 몸의 활성산소 생성을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이 어떤 식물보다 많이 함유(블루베리의 5배)되어 있다. 이 항산화물질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도 수행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과거 연구 중 초크베리 추출물이 뇌종양 치료에도 일부 효과가 있다는 입증결과가 있는 만큼, 초크베리의 높은 항암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의학 학술지 ‘임상병리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athology)’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 20대 노숙인 남성, 매일 밤 다른 여성과…

    美 20대 노숙인 남성, 매일 밤 다른 여성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아가는 한 20대 노숙인 남성이 많은 남성들이 꿈꾸는(?) 삶을 살아간다면서 영국 일간 미러가 미국 인터넷 매체 엘리트데일리(Elite Daily)의 취재 영상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숙자 조(Joe, 26)는 거의 매일 밤 처음 만나는 여성의 집에서 밤을 보내며 잠자리를 갖는다. 조는 “어떤 여성들은 술과 밥을 사주기도 한다”면서 “지난 밤에는 랍스타를 얻어먹었다”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어 조는 “뉴욕은 800만 명이 있는 놀라운 곳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언제든지 다양한 여성들과 밤을 보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엘리트데일리가 취재한 영상을 보면 그도 나름의 노력을 하는 듯 보인다. 낮이 되면 노숙자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드러그스토어 같은 곳에 가서 데오드란트와 헤어젤 샘플을 바르는 등 자신의 모습을 가꾼다. 그러나 조는 자신이 이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자신감에 찬 모습에 여성들이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는 영상에서도 아무 여성이나 붙잡고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등 당찬 모습을 보인다. 조는 또 인터뷰를 통해 “마약을 하는 것을 어머니에게 들켜 집에서 쫓겨났다”면서 “보통 일주일에 두세 번은 널빤지 위에서 잔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면서도 “절대 나처럼 되지 마라. 이런 삶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의 독특한 노숙 생활이 담긴 영상은 지난 15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현재 22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lite Dail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이패드가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변신…어떻게?

    아이패드가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변신…어떻게?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등의 값비싼 제품을 대신해 현재 보유 중인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를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변신시켜줄 장치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캐나다 토론토 기반 디자인업체 메타텍처(Metatecture)가 개발한 신개념 가상현실 헤드셋 장치인 ‘AirVR’을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AirVR의 외형은 기존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두 개의 렌즈 앞에 아이패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 홀더가 존재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사용방식은 간단하다. 그저 본인 소유 아이패드를 전면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향하게 하고 슬롯에 끼운 뒤, 헤드셋을 착용하고 아이패드를 켜기만 하면 된다. 헤드셋에 부착된 입체 비전렌즈는 아이패드의 평범한 디스플레이 화면을 사용자가 3D 증강현실처럼 느껴지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준다. AirVR의 고정용 끈은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해주며 헤드폰 역시 아이패드 표준포트와 연동돼 뚜렷하고 안정감 있는 소리효과를 전달해준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동안 여전히 아이패드 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AirVR을 통해 아이패드 게임을 화려한 3D효과와 함께 증강현실개념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이에 호환되는 게임패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AirVR은 아이패드 배터리와 연동돼 작동되기에 전원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메타텍처(Metatecture) 측은, 본래 아이폰 5와 연동되는 VR기기 개발을 계획했지만 화면이 너무 작아 지금처럼 아이패드용으로 수정됐다. 또한 아이패드 외에 아이폰 6와 연동되는 신제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메타텍처(Metatecture)는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를 통해 시장 출시를 위한 초기 유통자금 2만 달러(약 2082만원)를 모금 중이며 정식 출시는 올 12월로 예정 중이다. 예상 판매가격은 49달러(5만 1000원)다. 사진=Kick 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밤에 잠 안오세요? 그럼 ‘쌀밥’ 드세요 (日 연구)

    밤에 잠 안오세요? 그럼 ‘쌀밥’ 드세요 (日 연구)

    평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고민이라면 저녁식사 때 ‘쌀밥’을 챙겨먹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일본 가나자와 의과대학 역학·공공보건학과 연구진이 “수면 전 쌀을 섭취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며, 국수·파스타·흰 빵·피자·팬케이크 등은 오히려 수면 질을 저하 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20세~60세 사이 일본 성인남녀 1848명(남성 1164명, 여성 684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이 수면 질과 어떻게 연관성을 맺는지 알아보는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는 수면 질을 판단하는 국제통용기준인 PSQI 지수(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가 활용됐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평소 저녁식사 때 쌀밥을 섭취해줄 경우, 사람들은 숙면을 비롯한 깊은 잠을 자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저녁식사로 국수·파스타·흰 빵·피자·팬케이크 등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수면 질 향상에 큰 효과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쌀밥과 같은 혈당지수(Glycemic Index, 인체가 얼마나 빨리 탄수화물을 당질로 변환시키는지 표시한 수치)가 높은 식품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tryptophan)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트립토판(tryptophan)은 수면과 같은 생체리듬 조절에 깊숙이 관여하는 멜라토닌(melatonin)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연구진은 이런 작용 때문에 쌀밥이 숙면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추정한다. 연구진은 “저녁식사로 쌀밥을 먹어줄 경우, 대체적으로 높은 수면 질을 보장했지만 국수 등은 오히려 수면장애를 야기 시키는 등 좋지 않은 작용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며 “이 역시 혈당지수와의 연관성 때문인 것으로 추측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iOS8 업데이트, 아이폰4S부터

    iOS8 업데이트, 아이폰4S부터

    애플이 17일(현지시간)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한 최신 모바일 플랫폼인 iOS8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iOS8 업데이트는 신제품 아이폰6과 6 플러스에는 iOS 8이 미리 탑재돼 출시되며 아이폰 4S 이후 모델, 아이패드2 이후 모델, 아이팟 터치 5세대에서 쓸 수 있다. 그러나 2011년 나온 아이폰 4S나 아이패드 2세대 등 오래된 모델에는 iOS8을 설치하더라도 일부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IT매체 매셔블이 소개한 ‘데이터 삭제를 피하고 안전하게 iOS8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에 따르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iOS8을 다운로드해 직접 설치하지 말고 아이튠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iOS8은 파일 크기가 약 1.2GB이며 이 파일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하려면 여유공간이 5.7GB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5.7GB 여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사진이나 앱, 동영상, 음악 등 파일을 지워야 하기 때문. 또 iOS8 업데이트 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저장된 파일을 먼저 백업하는 것도 중요하다. iOS8 설치 과정에서 일부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어 복구하려면 백업 파일이 필요하다. 백업 후 다운로드한 iOS8을 설치하면 업데이트 작업이 끝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아이폰6 가격은?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아이폰6 가격은?

    ‘갤럭시 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갤럭시 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국내 출시를 이달 말로 앞당긴 가운데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4일 제품을 공개하고, 26일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4의 구체적인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판매가격을 10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미국 IT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갤럭시노트4 판매 가격이 795유로(약 105만원)에서 799유로(106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노트4는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화면, 전면 370만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이다. 쿼드HD 화면은 화질이 풀HD보다 2배 선명하다. 한편 아이폰6 가격이 정식 출시 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인터파크는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한다.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면증 때문에 고민? 저녁 때 ‘쌀밥’ 드세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 저녁 때 ‘쌀밥’ 드세요

    평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고민이라면 저녁식사 때 ‘쌀밥’을 챙겨먹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일본 가나자와 의과대학 역학·공공보건학과 연구진이 “수면 전 쌀을 섭취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며, 국수·파스타·흰 빵·피자·팬케이크 등은 오히려 수면 질을 저하 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20세~60세 사이 일본 성인남녀 1848명(남성 1164명, 여성 684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이 수면 질과 어떻게 연관성을 맺는지 알아보는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는 수면 질을 판단하는 국제통용기준인 PSQI 지수(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가 활용됐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평소 저녁식사 때 쌀밥을 섭취해줄 경우, 사람들은 숙면을 비롯한 깊은 잠을 자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저녁식사로 국수·파스타·흰 빵·피자·팬케이크 등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수면 질 향상에 큰 효과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쌀밥과 같은 혈당지수(Glycemic Index, 인체가 얼마나 빨리 탄수화물을 당질로 변환시키는지 표시한 수치)가 높은 식품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tryptophan)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트립토판(tryptophan)은 수면과 같은 생체리듬 조절에 깊숙이 관여하는 멜라토닌(melatonin)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연구진은 이런 작용 때문에 쌀밥이 숙면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추정한다. 연구진은 “저녁식사로 쌀밥을 먹어줄 경우, 대체적으로 높은 수면 질을 보장했지만 국수 등은 오히려 수면장애를 야기 시키는 등 좋지 않은 작용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며 “이 역시 혈당지수와의 연관성 때문인 것으로 추측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 “아이폰6 견제?”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 “아이폰6 견제?”

    ‘갤럭시 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갤럭시 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국내 출시를 이달 말로 앞당긴 가운데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4일 제품을 공개하고, 26일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4의 구체적인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판매가격을 10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미국 IT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갤럭시노트4 판매 가격이 795유로(약 105만원)에서 799유로(106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노트4는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화면, 전면 370만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이다. 쿼드HD 화면은 화질이 풀HD보다 2배 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NFC, 한국서 교통카드로 활용 불가능할 듯…구글 견제용?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NFC, 한국서 교통카드로 활용 불가능할 듯…구글 견제용?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에 근거리통신기술 NFC가 탑재됐지만 이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더라도 교통 카드 기능은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NFC 기술은 몇 년 전부터 삼성 갤럭시 시리즈 등 상당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돼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폰을 교통카드처럼 쓰는 데 사용된다. 16일(현지시간) 컬트 오브 맥 등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제품에 탑재된 NFC 칩을 최소한 1년간 애플 페이에만 쓸 수 있도록 하고 개발자들이 이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애플은 또 “1년 후에는 NFC 활용에 관한 제한이 풀리는 것이냐”는 이 매체들의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해석하면, 아이폰 6와 6 플러스가 한국에 들어오더라도 NFC 기반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물론 애플 페이가 한국에 진출하고, 이어 교통카드 서비스가 애플 페이를 지원한다면 이론상 가능해질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금융·결제 분야의 ‘갈라파고스식’ 규제를 감안하면 개연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NFC 활용에 제한을 가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으나, 구글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글 월렛’ 등을 견제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 월렛은 3년 전 서비스가 나왔으나 대중적 확산에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만약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워치 등 자사 단말기의 NFC 기능 제한을 해제한다면 구글 월렛이 애플 단말기의 NFC 기능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이를 애플이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글 월렛은 한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작년 9월 iOS 용 앱이 나온 후로는 NFC가 탑재되지 않은 애플 iOS 6.0 이상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iOS용 구글 월렛 앱에서는 스마트폰을 대면 결제가 되는 등 NFC를 이용해야 하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으며, 페이팔과 비슷한 방식으로 암호 입력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시 말해, NFC 칩이 달린 애플 신제품을 산 고객이 애플 페이는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지만, 구글 월렛을 쓸 경우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전례를 볼 때 NFC에 대한 애플의 이런 폐쇄적 정책이 나중에 바뀔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애플은 작년 9월 아이폰 5s에서 지문인식을 통한 인증 기술인 ‘터치 아이디’를 도입하면서 아이튠스 결제 등 일부 자사 서비스만 이를 쓰도록 했으나, 1년 만에 제한을 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출시될 iOS 8부터는 서드 파티 앱도 터치 아이디 인증을 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美 가수 ‘카니예 웨스트’ 공연중 장애인 모욕 논란 영상 직접 보니…

    [영상] 美 가수 ‘카니예 웨스트’ 공연중 장애인 모욕 논란 영상 직접 보니…

    미국 프로듀서 겸 힙합 가수이자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장애인 관객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고 13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영상을 보면, 카니예 웨스트가 ‘더 굿 라이프(The Good Life)’ 노래 도중 “모든 관객들이 일어날 때까지 노래하지 않겠다”며 갑자기 공연을 중단한다. 그는 이어 “만일 장애인 패스(handicap pass)를 갖고 있거나, 장애인 구역에 앉아 있지 않다면 모두 일어나라”고 참여를 독려한다. 수많은 관객들이 자리에 일어나며 환호하는 가운데 일어나지 않고 앉아 있는 관객 두 명을 확인한 카니예 웨스트는 그들에게도 “일어나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그중 한 관객이 자신의 의족을 공중에 흔들어 보인다. 카니예 웨스트는 자리에 앉아 있는 다른 한 명에게 눈길을 돌린다. 이에 주변의 관객들은 카니예 웨스트에게 휠체어 때문에 앉아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카니예 웨스트는 진행요원들에게 이를 확인하도록 한다. 모든 확인이 완료되자 그는 다시 공연을 재개한다. 공연이 끝난 뒤 외신들은 카니예 웨스트의 행동에 대해 장애인을 모욕하고 괴롭힌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애인 인권 보호 단체도 “장애로 일어날 수 없는 사람에게 일어나지 않았다고 수천 명 앞에서 소리치는 것은 굴욕감을 주는 행동이다”라며 웨스트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공연에 참가한 팬들은 “공연에 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카니예 웨스트가 장애인을 모욕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그의 행동을 옹호했다. 사진·영상=P Galbrai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월 양성평등 오락프로 선정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월 양성평등 오락프로 선정

    방송 오락프로그램 총80건 중 성차별적 내용이 75%(60건)나 되고, 차별사례 중에서도 여전히 성 고정관념이 나타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내용이 다수를 차지해 방송계 제작팀의 자정 노력과 심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월의 양성평등한 오락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양평원은 TV 속 성평등 캐릭터 찾기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울YWCA(양성평등 미디어모니터회)와 함께 ‘2014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사업의 일환으로, 지상파 3사, 종편 4사, CATV 등 오락프로그램 63편에 대해 8월 2주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해 16일 발표한 결과다.   이는 지난해 오락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성차별적 내용이 총82건중 60건(73.2%)이었던 데 비해 오히려 다소 후퇴한 수준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도경환, 추성훈, 강혜정?타블로 부부 등이 등장하여 가정 내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던 가사·육아·요리 등을 남성의 일상생활 속 영역으로 이끌어내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남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고정관념을 완화시키고 다양한 남성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오락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SBS ‘룸메이트’ 등은 남성육아 소재와 남녀 간의 협력적 모습을 다루고 있으며, MBN ‘아궁이’, KBS2 ‘불후의 명곡’ 등은 외모지상주의, 성차별적 인식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도한 점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반면 MBC ‘진짜사나이’ ‘아빠,어디가’는 남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KBS2 ‘해피투게더 3’는 성별고정관념과 외모 비하 등의 소재가 빈번했으며, KBS2 ‘출발드림팀’은 선정적인 장면과 자막이 빈번하게 등장했고, 채널A ‘웰컴투시월드’는 가족 내 여성들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설정해 왜곡, 과장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행 양평원장은 “오락프로그램은 대중성이 높고 청소년들에게 파급력이 큰 만큼 생활 속 성인지적 관점이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언론방송계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KBS, MBC, SBS, JTBC, 채널A, MBN, TV조선, tvN, 스토리온 등 9개 방송사의 오락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4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사업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YWCA(양성평등 미디어모니터회)가 함께 TV, 인터넷,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미디어교육을 비롯한 다각적인 성평등 미디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니터링 월간보고서는 양성평등사업팀(031-819-7167)으로 문의하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양평원은 남녀 고정관념을 벗어나 건강하고 평등한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멋진 TV 캐릭터나 대사, 프로그램을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서울 YWCA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직접 응모하거나 응모 내용을 작성해 monitor@seoul.wca.or.kr로 발송하면 된다. 추천대상은 지난 5월 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방송된 모든 드라마, 오락, 시사, 교양, 광고 등의 프로그램, 등장인물(캐릭터), 대사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사회 환경 좋아질수록 여성이 더 똑똑하다

    사회 환경 좋아질수록 여성이 더 똑똑하다

    음식과 생활 습관이 좋아지면 뇌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사회적인 환경’에도 영향을 받게 되며 특히 여성의 경우 더 크게 작용한다고 유럽의 학자들이 최근 국제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를 통해 밝혔다. 이는 삶의 수준이 향상되면 남녀 모두 뇌의 인식 능력이 향상되지만 여성의 경우는 남성을 능가할 정도로 능력이 향상된다고 연구에 참여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심리학자 아그네타 헤를리츠 박사는 미국 IT·과학매체 ‘더버지’를 통해 밝히고 있다. 스웨덴을 비롯해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 유럽 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환경이 사람의 인식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만 알려졌던 기존 연구에서 더 나아가 능력 향상에 남녀 차이가 있으며 남녀간에 인식 패턴의 차이가 있음을 밝힌 것이라고 한다. 이 연구는 1923년~1957년 출생한 유럽 13개국 3만 명의 두뇌 인식 능력 데이터를 사용한 것이다. 이런 데이터로 피험자의 인식 능력, 즉 수학적 소양은 물론 순간의 사건을 기억하는 능력·특정 카테고리에 속하는 이름을 가능한 한 많이 기억하는 능력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저출산 비율과 어린이 사망률·교육 수준·평균 수명·조사대상이 25세 때 각국의 GDP 등과 비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 의료 정보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 결과, 유럽 13개국의 여성은 어느 ‘순간의 사건을 기억하는 능력’이 남성보다 좋은 성적을 보였다. 또한 사회 환경이 좋아질수록 ‘특정 카테고리에 속하는 이름을 가능한 한 많이 기억하는 능력’의 남녀 차이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사회 환경이 개선되면 어떤 여성의 인식 능력이 남성보다 높아지는가?”라는 것은 알 수 없지만, 연구진은 “여성은 일반적으로 나쁜 대우를 받는 것으로 시작 수준이 낮으므로 환경을 개선하면 능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반면 수학적 소양에 대한 여성의 능력 향상은 남성보다 낮았다. 이에 대해 헤를리츠 박사는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능력이 남성을 능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는 원래 남성이 여성보다 수학 능력이 높다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지만, 생물학적 요인과 환경 요인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능력 향상에 관해서도 두 요인 모두가 관계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 심리학협회의 전 회장인 다이언 핼펀 박사도 헤를리츠 박사의 견해에 동의를 나타내며 “인식 능력의 발달은 선천적이고 후천적인 요인 모두가 영향을 준다. 더 나아가 말하면 생물학적 요인과 개인차, 사회, 문화적인 요인 등 다양한 것이 서로 영향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고 ‘더버지’에 올린 글에서 밝혔다. 따라서 헤를리츠 박사는 연구결과를 설명할 때 ‘사회적·문화적인 성(性) 본연의 자세’를 나타내는 ‘젠더’(gender)가 아니라 생물학적 의미를 포함하는 ‘섹스’(sex)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번 연구는 노인의 성(gender) 평등과 인식 능력에도 관계가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지금까지 노인의 성 평등과 인식 능력을 내포한 연구는 없었기에 이번 연구는 매우 독특한 것이라고 호주 그리피스대학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라일리 박사는 논평하고 있다. 그러나 위스콘신-매디슨대학의 심리학자 재닛 하이드 박사는 “연구 데이터에 의료에 관한 사실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나, 1945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과 1945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의 데이터를 비교 하는 방법에는 의문이 남아 있다. 제2차 세계대전중 사람들은 기아와 폭격을 경험하고 PTSD를 일으키기 쉬운 상황에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어 이런 경험이 인생 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세대별 비교가 반드시 유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헤를리츠 박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사건은 중요한 것이지만, 연구에 사용된 표본의 수는 매우 크고, 각각의 피험자가 무작위로 선정된 것을 생각하면, 연구결과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능력에 남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는 어렵고, 이번 연구가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논쟁적인 될 수 있음을 연구진은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 제기야말로 연구자와 논문이 해야 할 일”이라고 헤를리츠 박사는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외국어 습득능력 올리는 ‘유전자 돌연변이’ 존재 규명 [MIT]

    외국어 습득능력 올리는 ‘유전자 돌연변이’ 존재 규명 [MIT]

    외국어 습득능력, 언어구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유전자 돌연변이의 정체가 규명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맥거번 뇌 연구소, 독일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학,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인간의 언어구사력, 외국어 습득능력을 향상시켜줄 특수한 유전자 돌연변이 현상을 규명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유전자 돌연변이의 구심점은 인간의 언어 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유전자 ‘FOXP2’다. FOXP2를 실험용 쥐에게 주입한 결과, 해당 쥐는 기존 쥐와 달리 빠른 시간 안에 복잡한 미로를 돌파해내는 등 놀라운 지능 향상 효과를 보였는데 인간형 FOXP2 유전자가 쥐 유전자와 결합돼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초래된 특징으로 연구진은 추정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간형 FOXP2 유전자는 쥐의 행동습관과 통신능력을 관할하는 뇌의 선조체(striatum) 영역을 확장시키고 신경세포(뉴런)의 접합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뇌 신경세포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촉진, 기억력 향상에도 일부 영향을 줬다. 이는 FOXP2 유전자가 뇌의 학습능력, 언어통신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DNA적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FOXP2 유전자는 지난 2001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에 의해 처음 발견됐으며 1년 후 같은 연구진에 의해 이 유전자가 인간에게만 특정 돌연변이를 일으켜 동물과는 다른 독보적인 언어체계를 구축시키는데 기여했다는 것까지 밝혀졌다. FOXP2의 유전자 돌연변이는 12만~20만년 전에 처음 발생됐으며 현재 인간이 가진 형태의 유전자 돌연변이는 최소 1만~2만년 전 확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FOXP2 유전자의 구체적인 역할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연구가 진행 중인 상황이었다. 연구진은 FOXP2 유전자 돌연변이는 말하기 능력, 언어 이해력, 외국어 습득능력 형성에 밀접한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즉, FOXP2 유전자 돌연변이는 구체적으로 인간의 학습능력, 언어 습득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란 점이 이번에 밝혀진 것이다. 연구진은 “FOXP2가 혹시 체내 다른 유전자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지, 이를 밝혀내는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출된 윈도9 프리뷰 버전 시연 영상 살펴보니…

    유출된 윈도9 프리뷰 버전 시연 영상 살펴보니…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윈도9(코드명 Threshold) 프리뷰 버전의 스크린샷과 영상 클립 다수가 독일 IT전문 매체인 윈퓨처(WinFuture)에 앞서 유출되었다고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보도했다. 이번 유출된 윈도9 프리뷰 버전 스크린샷과 영상 클립에는 가상 데스크톱, 시작 메뉴,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 기능 등이 상세히 시연됐다. 영상을 보면, 화면 하단의 데스크톱 추가(Add a desktop)를 클릭하여 새로운 가상데스크톱을 생성하는 방법부터 윈도8에서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 시작 메뉴의 모습 또한 살펴볼 수 있다. 또 이번에 추가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어플리케이션의 알람을 모아볼 수 있는 알림센터 기능까지도 엿볼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윈도7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문제가 됐던 윈도8의 단점과 한계들을 어떻게 개선하고자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크크런치는 공개된 영상이 프리뷰 버전임을 감안할 때 사용자인터페이스 요소들이 업데이트 될 수 있고 이밖의 기능들이 더해지거나 빠질 수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영상=WinFutur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애플 해킹으로 누드사진 유포된 20대女 “집단소송 할것”

    애플 해킹으로 누드사진 유포된 20대女 “집단소송 할것”

    미국의 20대 여성 모델이 세계 최대의 IT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인 TMZ닷컴 등 해외 언론의 14일자 보도에 다르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 코리건(20)은 얼마 전 아이클라우드에 올린 자신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큰 피해를 입었다. 그녀는 사건 직후 애플 측에 항의했으나 “피싱 사기를 당한 것 같으니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코리건은 비밀번호를 변경했지만 또 다시 해킹을 당했고, 다시 애플 측에 항의했지만 특별한 조치가 아닌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말만 되돌아 올 뿐이었다. 코리건은 “사건 직후 2차례나 애플 측에 보안을 강화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애플 측이 이를 무시했다”면서 “거대 IT기업이 매우 형편없는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근 애플 아이클라우드의 해킹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포츠 스타를 포함한 100여명의 여성 배우들이 피해를 입었다. 최근에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주인공은 제니퍼 로렌스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당해 누드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현재 코리건은 애플을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자신과 같은 해킹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모아 애플의 처벌 및 보상을 요구하겠다는 것. 하지만 애플 측은 사진 및 동영상 유출과 관련해 어떤 책임도 질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애플 관계자는 “아이클라우드 내 데이터 유출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해커들의 소행일 뿐”이라면서 “40시간이 넘게 조사한 결과 해커들이 유명인들의 계정을 목표삼아 수 차례 침입한 은적을 찾아냈다. 이런 소행은 인터넷 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사는 유저들의 개인정보가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위에서부터 제니퍼 로렌스, 조이 코리건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게임조종’하듯 드론 150개 격추…美, 첨단 ‘레이저 건’ 화제

    ‘게임조종’하듯 드론 150개 격추…美, 첨단 ‘레이저 건’ 화제

    미 육군과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첨단 이동식 레이저 건이 최근 3번째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실천배치를 앞두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육군-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드론 격추용 이동식 레이저 건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igh Energy Laser Mobile Demonstrator, HEL MD)’의 자세한 사항을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잉사는 최근 3번째로 진행된 실전 테스트에서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가 150개의 드론, 로켓 그리고 가짜 적군 표적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첨단 레이저 건은 올 1월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미사일 기지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도 90발의 적 포탄과 드론을 파괴해 강력한 성능을 증명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의 다용도 고기동성 전술트럭인 HEMTT에 장착돼 이동성을 극대화한 해당 레이저 포는 10㎾의 강력한 고출력 에너지를 시속 30만㎞속도로 발사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잉사가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는 HEL MD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머신 ‘XBOX’의 컨트롤러를 차용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참고로 보잉사에 따르면, 이는 기존 레이저 포 조작의 복잡함과 불편함을 간소화해 1명의 조종사가 손쉽게 HEL MD를 다룰 수 있도록 위함이다. 최근 미 공군 플로리다 에글린 기지에서 HMETT에 장착된 HEL MD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적군의 드론, 로켓 공격으로부터 본토, 항공모함, 파병기지 등을 전 방위적으로 보호하려는 ‘지상방공시스템(U.S. military‘s Ground-Based Air Defense Directed Energy On-the-Move)’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한편,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는 첨단 레이저 방공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미국 무기 개발 계획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미국 해군 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HEL MD 성능의 3배에 달하는 30㎾급 고출력 레이저 포가 실전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US ARM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애플워치, 배터리 지속 시간은 달랑 하루?

    애플워치, 배터리 지속 시간은 달랑 하루?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하루밖에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 행사 당시 배터리에 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던 것이 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IT전문 매체 리코드(Re/cord)에 따르면 현재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고작 하루 정도다. 이는 리코드가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에 대해 애플의 홍보 담당자인 나탈리 케리스 대변인에게 코멘트를 요구한 결과, 애플워치를 매일 밤 충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던 것. 이 때문에 애플워치는 현재 맥북에 쓰이는 매그세이프(MagSafe) 기술을 접목시킨 전자 유도 충전 방식이 채택됐다. 이 기술로 충전용 커넥터를 후면에 가져가면 자석의 영향으로 손쉽게 부착돼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의 출시 전까지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내년 초에 14nm 공정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할 것이라고 중국발 소문도 전해지고 있다. 참고로 삼성이 출시하는 기어S는 배터리 용량이 300mAh로 지속 시간은 약 2일이며, LG가 선보이는 G워치R의 배터리 용량은 410mAh이지만 지속 시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애플워치는 대부분의 애플 제품처럼 이름에 ‘아이’(i)라는 명칭이 붙어 아이워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는 애플워치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거의 확실한 것이었던 듯하다. 팀 쿡 애플 CEO가 제품 발표회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플은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 앱 개발도 그러하다”라고 언급했듯이, 애플워치는 처음에 아이워치였고 출시 전에 서둘러 변경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아이스와치’(iSwatch)라는 시계 시리즈를 판매하고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아이워치’라는 제품 이름에 난색을 표했던 것도 제품의 이름 변경에 다소 영향을 줬을수도 있다고 일부 매체는 설명하고 있다. 한편 애플워치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약 36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애플워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플워치 “매일 밤 충전” 해야 하나?...배터리 달랑 하루

    애플워치 “매일 밤 충전” 해야 하나?...배터리 달랑 하루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한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하루밖에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 행사 당시 배터리에 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던 것이 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IT전문 매체 리코드(Re/cord)에 따르면 현재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고작 하루 정도다. 이는 리코드가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에 대해 애플의 홍보 담당자인 나탈리 케리스 대변인에게 코멘트를 요구한 결과, 애플워치를 매일 밤 충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던 것. 이 때문에 애플워치는 현재 맥북에 쓰이는 매그세이프(MagSafe) 기술을 접목시킨 전자 유도 충전 방식이 채택됐다. 이 기술로 충전용 커넥터를 후면에 가져가면 자석의 영향으로 손쉽게 부착돼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의 출시 전까지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내년 초에 14nm 공정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할 것이라고 중국발 소문도 전해지고 있다. 참고로 삼성이 출시하는 기어S는 배터리 용량이 300mAh로 지속 시간은 약 2일이며, LG가 선보이는 G워치R의 배터리 용량은 410mAh이지만 지속 시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애플워치는 대부분의 애플 제품처럼 이름에 ‘아이’(i)라는 명칭이 붙어 아이워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는 애플워치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도 거의 확실한 것이었던 듯하다. 팀 쿡 애플 CEO가 제품 발표회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플은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 앱 개발도 그러하다”라고 언급했듯이, 애플워치는 처음에 아이워치였고 출시 전에 서둘러 변경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아이스와치’(iSwatch)라는 시계 시리즈를 판매하고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아이워치’라는 제품 이름에 난색을 표했던 것도 제품의 이름 변경에 다소 영향을 줬을수도 있다고 일부 매체는 설명하고 있다. 한편 애플워치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약 36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애플워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속 30만㎞로 드론 순식간 격추…美, ‘레이저 건’ 곧 실전배치

    시속 30만㎞로 드론 순식간 격추…美, ‘레이저 건’ 곧 실전배치

    미 육군과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첨단 이동식 레이저 건이 최근 3번째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실천배치를 앞두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육군-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드론 격추용 이동식 레이저 건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igh Energy Laser Mobile Demonstrator, HEL MD)’의 자세한 사항을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잉사는 최근 3번째로 진행된 실전 테스트에서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가 150개의 드론, 로켓 그리고 가짜 적군 표적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첨단 레이저 건은 올 1월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미사일 기지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도 90발의 적 포탄과 드론을 파괴해 강력한 성능을 증명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의 다용도 고기동성 전술트럭인 HEMTT에 장착돼 이동성을 극대화한 해당 레이저 포는 10㎾의 강력한 고출력 에너지를 시속 30만㎞속도로 발사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잉사가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는 HEL MD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머신 ‘XBOX’의 컨트롤러를 차용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참고로 보잉사에 따르면, 이는 기존 레이저 포 조작의 복잡함과 불편함을 간소화해 1명의 조종사가 손쉽게 HEL MD를 다룰 수 있도록 위함이다. 최근 미 공군 플로리다 에글린 기지에서 HMETT에 장착된 HEL MD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적군의 드론, 로켓 공격으로부터 본토, 항공모함, 파병기지 등을 전 방위적으로 보호하려는 ‘지상방공시스템(U.S. military‘s Ground-Based Air Defense Directed Energy On-the-Move)’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한편,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 포(HEL MD)’는 첨단 레이저 방공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미국 무기 개발 계획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미국 해군 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HEL MD 성능의 3배에 달하는 30㎾급 고출력 레이저 포가 실전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US ARM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애플 아이폰6 공개, 핸드폰만 100만원 훌쩍 넘는 이유? ‘이유 알고보니..’

    애플 아이폰6 공개, 핸드폰만 100만원 훌쩍 넘는 이유? ‘이유 알고보니..’

    ‘애플 아이폰6 공개’ 애플이 한국시간 10일 오전 2시(현지시간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센터에서 아이폰6 등을 공개한다. 9일 IT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애플의 9번째 아이폰 모델인 아이폰6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같이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또 전작과 마찬가지로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앞면의 액정 강화유리는 사파이어글라스가 채택될 전망이다. 한발 앞선 지난 7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4.7인치 아이폰6라고 주장하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폰6는 기존 아이폰5S보다 화면이 크며 디스플레이는 1334x750 해상도로 추정된다. 전면 디스플레이의 모서리 부분은 곡면처리 됐으며 후면부는 기존 아이폰5S에 채용됐던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 왼쪽에 위치한 볼륨버튼은 기존 아이패드 시리즈에 도입됐던 긴 타원 모양으로 이뤄졌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패스북의 아이콘 디자인이 세 줄에서 네 줄로 변한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카드 모양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아이폰6가 모바일 결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도 높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내일 플린스센터에서 공개가 되더라도 실제 시판은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리코드는 익명 취재원을 인용해 “아이워치 출시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올 연말 쇼핑 시즌이 끝나고 2015년 초반에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앞서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차이나텔레콤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의 제품 사양과 디자인 등을 전격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 16GB 모델은 6,663홍콩달러(약 88만원), 32GB 모델은 7,671홍콩달러(약 101만4,000원), 64GB 모델은 8,679홍콩달러(약 114만7,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 16GB 7,923홍콩달러(약 104만7000원), 32GB 8,931홍콩달러(약 118만원), 64GB 9,687홍콩달러(약 128만원)로 최소 출고가가 100만원이상인 것으로 표기됐다. 애플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애플 아이폰6 공개..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애플 아이폰6 공개..기대된다”, “애플 아이폰6 공개..비싼 이유는 뭐지? 용량이 커서 그런가?”, “애플 아이폰6 공개..가격이 좀 비싸네”, “애플 아이폰6 공개..가격 때문에 고민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6)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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