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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 가슴에서 ‘쿵쿵’…무한동력 ‘인공심장’ 개발

    영원히 가슴에서 ‘쿵쿵’…무한동력 ‘인공심장’ 개발

    언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를 ‘심장마비’의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일까? 최근 멈추는 일 없이 영원히 가슴 속에서 뛸 수 있는 무한동력 ‘인공심장’이 개발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 판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보고가 올라왔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워싱턴대 공동 연구팀이 3D프린터로 멈추지 않는 ‘인공심장’을 개발했다는 것. 연구진은 금형 막대에 컴퓨터로 스캔한 생체조직을 덧씌워 마법 같은 무한동력 심장을 만들어냈다. 이 심장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신축성이 좋은 얇은 막이 첨가돼있어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전기신호 센서가 내재되어 있어 심장 움직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부정맥’, 관상동맥이 막히며 발생하는 ‘심근경색’ 등이 갑자기 나타나도 이 인공심장은 안정되게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다만 아직 개발초기이기에 심장 크기는 ‘토끼’에 맞춰져있으며 사람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10~15년의 연구기간이 더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존 로저스 연구원은 “심장이 인체와 완벽한 조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and Washington Universit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이폰6 사진 유출? 베젤 없이 4.3인치

    아이폰6 사진 유출? 베젤 없이 4.3인치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저 아이언맨 슈트, 6억 4300만원+240kg ‘원래 이름은 엑소 수트’

    해저 아이언맨 슈트, 6억 4300만원+240kg ‘원래 이름은 엑소 수트’

    해저 아이언맨 슈트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었던 사진 속 ‘해저 아이언맨 슈트’는 캐나다의 한 업체가 개발한 특수 잠수복으로 밝혀졌다. ’엑소 슈트(EXOSUIT)’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잠수복은 지상 기압에 비해 30배 정도 높은 압력에서도 착용자를 보호하는 특수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명 ‘해저 아이언맨 슈트’를 착용하면 약 해저 300m에 달하는 곳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이 잠수복은 높이 2m 가량의 것으로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었으며 무게는 240kg이 나간다. 1,6마력짜리 추진기 4개가 장착되어 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보기와 달리 팔의 동작도 유연해서 보통 사람도 곧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 잠수복에 붙은 ‘해저 아이언맨 슈트’란 별칭은 원래 이름인 ‘엑소 슈트’보다 더 많이 불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탐낼 만한 이 ‘해저 아이언맨 슈트’의 가격은 60만 달러, 즉 한화로 약 6억 4300만원이다. 해저 아이언맨 슈트를 접한 네티즌은 “해저 아이언맨 슈트, 진짜 멋있다”, “해저 아이언맨 슈트..가격 너무 심했다”, “해저 아이언맨 슈트..남자라면 꼭 한 번 입어보고 싶은 의상”, “해저 아이언맨 슈트, 입으면 어떤 느낌일까?”, “해저 아이언맨 슈트, 토니 스타크만 살 수 있을 듯”, “해저 아이언맨 슈트..한 번 입어보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Nuytco research 보도자료 (해저 아이언맨 슈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출시예정일 보니..

    아이폰6 디자인 유출? 출시예정일 보니..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사진 유출, 진위여부 의견 분분

    아이폰6 사진 유출, 진위여부 의견 분분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사진 유출? 출시 예정일 보니..

    아이폰6 사진 유출? 출시 예정일 보니..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크노아트·GIS 공학 파이버시스템 공학… 알쏭달쏭 학과 어떤 곳

    정시 기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은 약 1만여개의 학과 단위로 학생을 선발한다. 그중에는 ‘물리학과’나 ‘국어국문학과’처럼 이름만 보면 어떤 공부를 할지 감이 잡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학과명만 듣고는 무엇을 배우는지 알쏭달쏭한 곳도 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3일 “융합과 특성화 흐름에 따라 복잡해진 학과명이 많아졌다”면서 “학과 이름이 생소하다고 무조건 지양하기보다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학과 커리큘럼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천대 소프트웨어설계경영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설계 능력과 함께 기술경영 관련 내용을 함께 가르치는 학과다.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전공 프로그램과 함께 경영학 전공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융합’ 학과로 볼 수 있다.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CTO)나 기술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치됐다고 가천대는 밝혔다. 남서울대 GIS공학과는 공간정보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학과다. GIS란 지리정보시스템의 약자로 토지정보, 교통정보, 시설물정보, 환경정보, 재해정보 등 공간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정보를 다룬다. 단국대 파이버시스템공학과는 섬유 재료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패션의류용 소재와 첨단 신소재 섬유의 제조, 가공, 응용 능력을 갖춘 공학인을 키워낸다. 서강대 ‘지식융합학부 Art&Technology’ 전공은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예술적 감성, 첨단기술의 공학을 융합한 전공이다. 졸업하면 국내외 연구소와 기업에서 콘텐츠 및 정보기술(IT) 관련 업무를 할 수 있고, 문화예술 기관에서 기획이나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연세대 테크노아트학부 역시 경영, 인문, 공학, 예능 등의 다양한 능력을 통한 융합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 재학생들은 정보·인터렉션디자인, 창의기술경영, 문화디자인경영 등을 전공으로 공부한다. 졸업 뒤 경영전략컨설턴트, 공학적 관점의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등의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연세대는 설명했다. 한국외대 ‘LD(Language&Diplomacy)’ 학부는 외교관 및 국제기구 진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부다. 국립외교원 입학전형 준비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년 장학금, 기숙사, 각종 국제교류 및 인턴십, 이중전공 우선 배정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미세먼지 속 눈건강 위험…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눈길

    미세먼지 속 눈건강 위험…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눈길

    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라면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공기중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눈에 염증을 유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렌즈 착용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라면 미세먼지 뿐 아니라 다가오는 봄, 황사에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황사 역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눈에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라면 시력교정수술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렌즈의 불편함과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 유발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시력교정술은 점차 대중화돼 많은 이들이 수술을 받는 추세다. 압구정연세안과 이동호 원장은 “최근 새로운 시력교정술 가운데 마토마이신 씨(Mitomycin-C)라는 약물을 추가해 각막 혼탁을 막는 시술 M라섹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기존 라식·라섹 수술의 장점을 가지면서 부작용 및 합병증을 예방하는 시력교정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M라섹 시력교정술 최초개발자 압구정 연세안과의 이동호박사는 M라섹이 도입된지 11년차인 지난 201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안과학회에서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압구정연세안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해 시력보정수술에 큰 관심이 일어나고 있는 2014년은 M라섹이 도입돼 시행된 지 14년이 되는 해다. 14년간 압구정연세안과에서 수술을 받은 2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을 분석한 결과 심각한 시력 손상이나 각막 돌출증 등의 합병증은 발생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 원장은 “14년간의 M라섹 수술 성과를 국제안과학회를 통해 조만 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계? 충전기?…스마트폰 충전해 주는 휴대용 기기

    시계? 충전기?…스마트폰 충전해 주는 휴대용 기기

    외출시 항상 스마트폰 배터리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IT회사 에너지바이오닉스가 손목에 차는 형태의 시계형 충전기 ‘카본’(CARBON)을 개발해 공개했다.우리 돈으로 약 10만원에 달하는 이 충전기는 특이하게도 손목에 차고다니며 태양열로 충전되는 형태다. 야외에서 2-3시간 정도면 최대 650 mAH 용량으로 충전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시계 옆에 USB단자가 있어 케이블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며 30분이면 아이폰5S 기준 40%까지 배터리 용량을 채울 수 있다. 회사 측은 “아이폰 외에도 카메라,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이 가능하다” 면서 “주로 사무실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충전기”라고 밝혔다. 이어 “카본 전면에 설치된 LED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레벨, 충전 진행 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우상일■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담당관 강백원△식품관리총괄과장 한상배△영양안전정책과장 권오상△농축수산물정책과장 강대진△축산물위생안전과장 이성도△의약품정책과장 이동희△의약품정보평가T/F팀장 이수정△의료기기관리과장 김성곤△의료기기품질과장 박정훈△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통합추진팀장 김일△유해물질저감화추진단T/F 법령제도부장 김경환△국무조정실 파견 이임식◇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약품규격과장 김은정△소화계약품과장 박인숙△약리연구과장 이윤제◇부산지방청△수입식품분석팀장 이창희◇경인지방청△유해물질분석팀장 최선옥△수입식품분석팀장 박건상◇광주지방청△운영지원과장 김명호△유해물질분석과장 이종권◇대전지방청△의료제품실사과장 김영림◇승진△서기관 주선태△기술서기관 신형수 안영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사무국장 진영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공제회추진단장 겸임) 백복순△정치활동특보 강병구△대변인(세종본부장 겸임) 김동석△기획조정실장(정책기획특보 겸임) 박충서△홍보실장(홍보기획특보 겸임) 정동섭△대외협력실장(국제활동특보 겸임) 김재철△조직본부장(인성교육추진특보 겸임) 김항원△종합교육연수원장 이종각△교원119추진단장 박범덕△정보화전략추진단장 양중복△교권지원국장 이헌구△정책기획국장 문권국△정책지원국장 이재곤△조직강화국장(정보화전략실장 겸임) 신현욱△조직지원국장 이서구△교원복지국장 신정기△운영지원국장(기획평가국장 겸임) 신연숙△세종본부 사무국장 하석진△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경영관리국장(파견) 신형수<승진>△교권본부장(교권강화국장 겸임) 이선영△정책본부장(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겸임) 김무성◇한국교육신문사△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조직본부장 겸임) 김종식△복지관리본부장(경영지원국장 겸임) 권영백△복지관리본부(대외홍보특보 겸임) 서혜정△편집출판본부장(언론기획특보 겸임) 이낙진△편집국장 조성철△출판사업국장 박병길◇한국교육정책연구소△교육정책연구소장 조학규△새교육포럼 추진단장 최오규△사무국장(파견) 박우식 ■생명보험협회 ◇임원 승진 <상무보>△시장업무지원본부장 이재용◇전보△계약관리부장 박배철△시장자율관리부장 박경미△소비자제도부장 장승록△호남지역본부장 이우승△중부지역본부장 김종후△원주지부장 김진섭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여정성△생활과학대학 부학장 하지수 ■한국교원대 △부총장 조일영△대학원장 민찬규◇처장△교학 송기상△기획 양일호◇대학장△제1대학 이남재△제2대학 박성수△제3대학 경재복△제4대학 이철화◇원·관·단장△교육연구원 강성주△도서관 이성도△교육박물관 이병인△산학협력단 엄안흠◇본부장△입학관리 박종률△국제교류 강남화 ■충북대 ◇대학장△전자정보 이인성△생활과학 최종명△수의과 정의배 ■삼육대 ◇대학원장△일반 이경순△신학 이종근△경영 박철주△보건복지 천성수◇대학장△신학 김은배△인문사회 오덕신△보건복지 정동근△과학기술 신숙△문화예술 고태영△약학 김경제◇관장△중앙도서관 유광욱△박물관 김용선△체육관 이재구◇센터장△비전드림(사회봉사단 부단장 겸임) 김신섭◇원장△정보전산원 김희완△국제문화교육원 장용선△사회교육원 임형준△유치원 신지연△E.G화잇연구센터 도현석◇부장△교목 봉원영△교무 류병열△연구 이완희◇본부장△입학관리(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임) 박완성 ■국민대 △평가기획단장 조현진△창업지원단장 김도현△교무부처장 손영준△건축대학장 최왕돈△자동차융합대학장 허승진△교양대학장 이자원 ■서울여대 △사회과학대장(사회과학연구소장 겸임) 김유숙△미술대학장(조형연구소장 겸임) 장문걸△정보미디어대학장(컴퓨터과학연구소장·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겸임) 정민교△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추진단장 김명주△아동연구원장 조은진△교양학부/자율전공학부/기초교육원/글로벌의사소통센터장 이재성 ■분당차병원 △진료부원장 김재화△연구부원장 함기백△진료부장 고광현△교육수련부장 김인재◇임상과장△흉부외과장 문병주△정형외과장 한수홍△이비인후과장 이창호◇센터장△심혈관센터장 문병주△폐식도센터장 이두연△국제진료센터장 김민영△건진사업본부장 임창영◇연구부△임상시험센터장(세포치료실장 겸임) 이상혁◇행정임원△행정부원장 김태웅 ■농협은행 △부행장(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겸임) 남승우 ■광동제약 △영업본부 사장 김현식△식품개발부문 전무이사 박철수△의원부 이사 강병호△식품개발부 이사 우문제
  •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SK C&C-협력사에 든든한 지원 ‘동반성장 데이’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SK C&C-협력사에 든든한 지원 ‘동반성장 데이’

    SK C&C는 해마다 최고경영자(CEO) 주관으로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데이’를 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협력사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 역량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동반성장 데이에서는 향후 3년 및 올해 주요 사업 추진전략과 방향을 소개해 협력사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또 IT서비스 시장의 생태계 건전화를 위한 신규 기술인력 양성 교육을 비롯해 보증보험수수료 지원, 복리후생 제도 활용 등 SK C&C만의 강화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동반성장 3.0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모았다. 황광익 아이엔소프트 사장이 소개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인 ‘넥스코어 PMS’는 기술개발 협력사업의 성공사례다. 아이엔소프트가 SK C&C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금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그룹 철학인 ‘행복경영’을 실천하고자 CEO를 포함한 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입는 순간 심박·칼로리 자동 체크…‘스마트 러닝셔츠’ 개발

    입는 순간 심박·칼로리 자동 체크…‘스마트 러닝셔츠’ 개발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운동 중 심박(심장박동) 수, 칼로리 소모량, 위치, 고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쯤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입고 달리는 것만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러닝셔츠’가 시판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셔츠의 이름은 ‘D-셔츠’로 프랑스 ‘시티즌 사이언스’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D-셔츠’의 특징은 착용자의 심장박동 수, 소모 칼로리, 위치, 고도, 총 운동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준다는 것이다. 이 모든 정보는 블루투스 장치를 통해 착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운동 트레이닝 센터 혹은 병원으로 전송돼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저 셔츠를 입고 달리는 것만으로 어떻게 이런 첨단 분석이 가능한 것일까? 비밀은 셔츠 직물 소재에 있다. 시티즌 사이언스사의 설명에 따르면 D-셔츠는 초정밀 마이크로 센서가 포함된 특수 섬유로 만들어졌다. 이 센서는 셔츠 뒷부분에 미세한 크기로 장착되어 있는 GPS 송신기(탈·부착 가능)와 연결돼 착용자의 건강 정보를 파악한다. 혹시 셔츠가 무겁지는 않을까? D-셔츠는 초미세 소재로 제작돼 일반 운동복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반 옷처럼 세탁과 다림질도 가능하다. 다만 GPS가 내장된 송신기는 세탁 시 분리해야한다. 시티즌 사이언스사의 부 경영자인 스타니슬라스 비앙디에는 “예를 들어 이 옷을 입고 마라톤을 하면 당신의 심박, 호흡, 위험 정도가 실시간으로 의료진·트레이너에게 전달된다. 혹시 등산을 하더라도 위치와 고도가 파악되기 때문에 조난 등의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구조될 가능성을 높여준다”며 D-셔츠만의 경쟁력을 언급했다. 특히 일반 운동계부터 군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개발진들은 강조한다. 한편 D-셔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 출품됐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itizen scien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바다 위 우주센터? 500억짜리 ‘新노아의 방주’ 화제

    바다 위 우주센터? 500억짜리 ‘新노아의 방주’ 화제

    어찌 보면 우주만큼이나 신비로 둘러싸인 바다 생태계의 비밀을 밝혀줄 초특급 탐사기지의 설계 이미지가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해양건축가 자크 루즈리가 디자인한 해양 탐사기지 ‘시 오비터(SeaOrbiter)의 자세한 모습을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총 높이 50m에 이르는 이 거대 기지는 흡사 영화 속 첨단 과학센터를 떠올리게 하며 오히려 바다보다는 우주에 있는 것이 어울려 보인다. 한 번에 수십 명이 넘는 해양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플랑크톤 실험실’, ‘어류 생태계 환경재현센터’, ‘대형 수족관’이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연구진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침실, 사우나 시설 등도 포함된다. 기지의 3분의 2는 바다 밑, 상단 18m는 바다 위에 위치해 두 환경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다. 특히 수심 6,000m까지 관측할 수 있는 첨단 장비가 구축되어있어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심해 미스터리가 해결될 것으로 학계는 기대 중이다. 거대한 몸집만큼 연료를 어떻게 조달할지 의문이 들지만 큰 걱정이 없다. 모든 에너지는 풍력, 태양열을 통해 얻어지도록 설비가 되어있어 영속적이며 자연 파괴 위험도 덜하다. 루즈리는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바다를 연구할 수 있는 최초의 기지”라며 “온난화 현상 같은 지구 생태계 연구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 오비터’는 NASA(미국 항공우주국), ESA(유럽 우주국), EADS(유럽 우주항공 전문 업체)에서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 중이며 완성까지 총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제작비용은 총 554억 원으로 이는 온라인 펀드모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600여명이 투자에 참여해 4억 7,000만원이 모인 상태다. 사진=SeaOrbiter 공식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턱 재건의 해법은 바로 ‘3D 프린터’

    개턱 재건의 해법은 바로 ‘3D 프린터’

    ‘엎질러진 물’이라 했던가. 한 번 벌어지면 되돌릴 수 없는 일을 두고 우리는 포기하라는 뜻에서 이런 비유를 하곤 한다. 하지만 영화 ‘박하사탕’의 마지막 대사처럼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치고 바라는 것이 사람의 본성인 듯하다. 사고 또는 과도한 욕심 때문에 생긴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희망을 과연 ‘엎질러진 물’로 치부해야만 하는 것일까? 2014년 대한민국에 나타나는 세계가 주목하는 특이한 현상 중 하나가 성형수술의 보편화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난 예는 전 세계에서 있었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과 20대 사이에서 성형과 미용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가히 폭발적이라 생각된다. 방송과 언론에서도 연일 예쁘고 잘생긴 배우의 모습을 마치 우리의 일상인 양 착각하도록 만드는 바람에 우리 사회는 지금 성형천국,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모습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로 인해 고통받는 그림자가 존재한다. 여타의 다른 미용 성형 수술과는 달리 양악, 안면윤곽술은 뼈를 자르고 갈아내는 수술이기에 미술로 치면 조각에 가깝다. 따라서 그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엎질러진 물’과 같이 되돌릴 수 없고 설령 되돌린다 해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 버린다. 결국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연일 각종 매체를 통해 아름답게 변신한 성형모델들의 변신 스토리가 보도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잘못된 수술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현실에 현 의료계는 그들을 위해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듯했다. 2014년 IT 업계의 최대 화두는 3D프린팅 기술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응용과 실제 사용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중이나 의료분야에서의 3D프린터 활용은 가히 주목할 만하다. 산업에서의 3D프린팅 기술은 대량 생산을 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당장은 기존의 방식에서 곧바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나 의료계에선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의 해부학적 구조는 모두 다르므로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환자 개개인에 맞춘 의료행위를 최적화해서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맞춤형 의료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될 수 있다. 사람의 손으로는 만들지 못했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3D 프린터는 앞서 말한 유행과 과도한 기대에 희생됐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3D프린터를 이용한 안면 윤곽, 양악수술의 부작용을 해결하는 수술법이 ‘3D fit 안면 조소술’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개발돼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앞서 말한 화려한 성형천국의 어두운 그림자에 작은 불빛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각턱 과절제로 인한 이른바 ‘개턱’ 현상, 작은 얼굴에 대한 갈망이 만들어낸 ‘무턱’, 양악과 광대 수술로 인한 각종 부작용, 심지어 교통사고로 인한 안면골 기형에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 방법은 현재 자신의 뼈를 그대로 3D 프린터로 출력하고, 미술의 찰흙을 이용한 소조 개념처럼 자신의 뼈에 딱 맞는 보형물을 제작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보형물의 재료는 1940년대에 개발돼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인공관절이나 부족한 두개골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PMMA를 쓴다. 검증된 재료로 안전성에 대한 두려움을 최대한 줄였다. 수술이 상품처럼 거래되고, 가격까지 흥정 되는 2014년 대한민국. 3D 프린팅이라는 새로운 IT 기술과 의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접근이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어 지내는 많은 환자에게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는 마술 같은 해법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도움말: 에이치 성형외과 백정환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보잉, 정보 유출때 스스로 파괴 ‘스파이폰’ 개발

    美보잉, 정보 유출때 스스로 파괴 ‘스파이폰’ 개발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을시 스스로 ‘파괴’되는 스마트폰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이 스마트폰은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개발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사용이 승인된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공급된다. 최근 미 IT 전문 매체들은 “보잉이 2년 전 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일명 ‘스파이폰’이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의 정식 코드명은 ‘블랙’(Black)으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된 ‘스파이폰’과 관련된 서류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알려졌다. 현재까지 밝혀진 이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사용하거나 분해하면 폰이 작동 불능이 되거나 데이터가 자동으로 지워지도록 설계된 점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나와있는 스마트폰 중 가장 보안이 강화된 기술을 갖췄다는 것이 현지언론의 분석이다. 또한 이 스마트폰은 특이하게도 2개의 유심칩이 내장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에 GSM, LTE, WCDMA를 지원한다. 미 IT 전문 매체들은 “현재까지 이 스마트폰의 제원 등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면서 “보안이 생명인 미 정부 부처 요원과 민간 협력업체 직원이 이 폰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바다 위 우주기지? 500억짜리 ‘新노아의 방주’ 화제

    바다 위 우주기지? 500억짜리 ‘新노아의 방주’ 화제

    어찌 보면 우주만큼이나 신비로 둘러싸인 바다 생태계의 비밀을 밝혀줄 초특급 탐사기지의 설계 이미지가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해양건축가 자크 루즈리가 디자인한 해양 탐사기지 ‘시 오비터(SeaOrbiter)의 자세한 모습을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총 높이 50m에 이르는 이 거대 기지는 흡사 영화 속 첨단 과학센터를 떠올리게 하며 오히려 바다보다는 우주에 있는 것이 어울려 보인다. 한 번에 수십 명이 넘는 해양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플랑크톤 실험실’, ‘어류 생태계 환경재현센터’, ‘대형 수족관’이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연구진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침실, 사우나 시설 등도 포함된다. 기지의 3분의 2는 바다 밑, 상단 18m는 바다 위에 위치해 두 환경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다. 특히 수심 6,000m까지 관측할 수 있는 첨단 장비가 구축되어있어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심해 미스터리가 해결될 것으로 학계는 기대 중이다. 거대한 몸집만큼 연료를 어떻게 조달할지 의문이 들지만 큰 걱정이 없다. 모든 에너지는 풍력, 태양열을 통해 얻어지도록 설비가 되어있어 영속적이며 자연 파괴 위험도 덜하다. 루즈리는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바다를 연구할 수 있는 최초의 기지”라며 “온난화 현상 같은 지구 생태계 연구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 오비터’는 NASA(미국 항공우주국), ESA(유럽 우주국), EADS(유럽 우주항공 전문 업체)에서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 중이며 완성까지 총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제작비용은 총 554억 원으로 이는 온라인 펀드모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600여명이 투자에 참여해 4억 7,000만원이 모인 상태다. 사진=SeaOrbiter 공식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민간 주도로 ‘제2한강의 기적’… 내수·수출 균형에 초점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이룩한 한강의 기적을 넘어, 민간을 중심으로 창조경제를 활성화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이름과 기간에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닮았지만 안에 담긴 내용은 판이하게 다르다. 우선 1962년 처음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정부가 주도한 고속성장 전략이었다. 아무것도 없었던 한국 경제에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고, 수출 중심의 중공업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민간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을 맞추는 데 방점이 찍혔다. 총 76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에인절투자펀드를 조성하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폐지해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이 경제성장의 최일선에 나서고, 정부는 민간의 창의성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한 고속성장의 부작용도 해결하기로 했다. 과다 부채, 방만 경영, 비효율로 얼룩진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불신이 큰 재정·세제 분야도 개혁한다. 하지만 경제혁신 3개년 계획도 결국은 정부 주도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날 수 없어 시장 논리에 따른 효율적인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제조업 중심의 기존 성장 전략을 서비스업, 정보기술(IT) 분야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여전히 정부 주도로 특정 산업을 키운다는 점은 과거와 같다”면서 “정부가 자꾸 시장에 끼어들면 기업이 경영 방침을 정부 입맛에 맞춰야 하고, 정부가 시장과 동떨어진 요구를 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올해 초 신년구상에서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구조 개혁을 강화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통상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이끌었던 기존의 추격형 전략이 한계에 직면했고, 비정상적인 관행들이 경제의 효율성과 역동성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불균형 등 해결해야 될 구조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고, 인구고령화가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2017년부터는 생산가능 인구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것은 소리없이 다가오는 무서운 재앙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비정상적인 관행들을 고치면서 장기간 이어져온 저성장의 굴레를 끊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잘못된 관행과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 이런 많은 문제들에 대해 눈을 감고, 본질적인 해결을 피해왔는데 그래선 우리의 병이 깊어질 뿐이고, 점점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경제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해서 이런 고질적인 관행과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국민이 행복해지고, 희망의 새 시대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저는 IMF사태 때 대한민국이 뿌리채 흔들리고,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는 것을 보면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서 우리 경제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리고,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사명이자 정치 신념입니다.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2017년에 3%대 초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성장률을 4%대로 끌어 올리고, 고용률 70%를 달성하고,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4만불 시대로 가는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수출 균형경제’ 등 3대 핵심전략을 제가 임기 내내 직접 챙기면서 강력하게 추진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꺼져가는 성장엔진을 다시 한 번 힘차게 점화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기초가 튼튼한 경제’는 비정상적인 제도와 관행들을 바로잡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공공부문 개혁’,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사회안전망 확충’은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입니다. 우선, 공공부문부터 개혁하겠습니다. 그동안 공공부문은 비정상적인 관행과 낮은 생산성이 오랫동안 고착화되었습니다. 이 오랜 관행과 비리가 국가경제와 국민경제 발전에 더 이상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철저한 쇄신과 강도 높은 개혁과 체질 변화를 해나갈 것입니다. 상당수 기관들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부채가 많은 상위 12개 공기업의 복지비가 최근 5년간 3천억원을 넘었습니다. 22조원이 투입된 4대강 사업처럼, 정부 재정 부담을 공기업에 떠넘겨 부실을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적인 관행의 핵심은 방만경영과 높은 부채비율, 그리고 각종 비리입니다. 방만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경영 비밀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입니다. 사업조정, 자산매각과 함께 공사채 발행총량 관리제를 도입하고, 정부정책사업과 공공기관 자체사업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구분회계제도를 확대적용해서, 2017년까지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200%로 대폭 낮추겠습니다. 원전비리와 같은 공공기관의 구조적 부패와 불공정행위도 근본적인 고리를 끊어야 할 것입니다. 뇌물수수 등의 입찰비리를 한번이라도 저지른 기관은 입찰업무를 2년간 조달청에 강제로 위탁하게 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이 임원으로 취직한 업체와는 2년간 수의계약을 금지시킬 것입니다. 또 공기업의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고 적발된 공기업의 명단을 공개하겠습니다. 부채 증가를 억제하고 방만경영을 바로잡는 것 못지않게 공공기관의 생산성을 높여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 안팎으로 경쟁원리를 과감하게 도입할 것입니다. 철도처럼 공공성은 있으나 경쟁이 필요한 분야는 기업분할, 자회사 신설 등을 통해 공공기관간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임대주택 등 민간참여가 가능한 공공서비스 분야는 적극적으로 민간에게 개방하겠습니다.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정부재정사업을 향후 3년간 600개 이상 감축하고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3개 공적 연금에 대해서는 내년에 재정 재계산을 실시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도 개정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한 두 번째 과제는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시장이 공정하지 못하고 경제적 강자가 약자의 경제적 과실을 독차지한다면 시장에서 누가 열심히 일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겠습니까. 대기업과 중소기업, 고용주와 근로자, 생산자와 소비자 등 경제주체들 간에 서로 원칙을 지키고 땀 흘린 만큼 공정하게 보답받는 사회가 될 때 모두가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최선의 결집이 국가 전체의 경쟁력 향상과 통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경제구조를 왜곡시키고 민간의 창의적 혁신을 제약하는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관행과 칸막이식 규제와 높은 진입장벽을 방패로 현실에 안주하는 행태, 그리고 노동시장의 낡은 제도와 관행을 바로 잡을 것입니다. 지난해에 하도급업자와 가맹점주 등 경제적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법안들이 역대 어느 때보다 많이 입법화되어 공정거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를 확실히 정착시켜 현장에서 변화가 체감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앞으로 관련기업, 민원인들과 합동으로 TF를 구성하여 새로운 제도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6개월마다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고포상금제도를 하도급 등 불공정거래 전반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가 권리금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권리금 보장보험을 도입하고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하여 임차인이 억울하게 삶의 기반을 잃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노사관계 생산성부터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립적 노사관계를 대화와 타협의 관계로 바꾸어야 합니다. 임금과 생산성간 연계를 강화하여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줄이고, 비정규직 해고요건을 강화하여 고용보호 격차를 줄여 나갈 것입니다.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정년연장 등 노사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노동시장 현안들은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권리보호도 대폭 강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ICT 발전 속도에 부합하는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기능을 전담하는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한 세 번째 과제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우리 경제를 혁신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분들과 용기있게 도전했지만 실패를 경험한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저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경제가 여러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회보험 사각지대와 획일적인 기초생활 보장 등 미흡한 사회안전망은 불안과 저항의 원인이 되어 경제혁신의 동력을 약화시켰습니다.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비정상적 상황부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수형태 업무종사자는 물론 자영업자와 예술가와 일용근로자까지 고용보험 가입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실업급여 체계도 일을 하는 것이 유리하도록 개편해나가겠습니다. 소득이 적어도 일하는 만큼 재산을 늘려갈 수 있도록 본인저축액만큼 국가도 저축해주는 희망키움통장 대상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근로장려금(EITC) 지원액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혁신의 두 번째 전략은 역동적인 혁신경제로의 전환입니다. 우리는 7년째 1인당 국민소득 2만불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기존 성장방식이 한계에 부딪힌 것입니다. 우리가 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상과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것을 창조경제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 사람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수십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다른 소질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국민 개개인에 잠재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창조경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고 경제도 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창조경제를 통해 신기술, 신산업, 신시장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존 주력산업도 창조경제로 거듭날 때 경쟁력이 배가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서 세계적인 IT기업 CEO들과 만났었는데, 그 분들 모두가 우리의 창조경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창조경제타운과 내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될 오프라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쉽고 빠르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이 대박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세계적인 신화를 써 내려 가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시키고 지역 주도의 창조경제 구현에 핵심 역할을 하도록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정부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입니다. 벤처·창업기업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창업, 성장, 회수 그리고 재도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원은 강화하고 규제는 혁파해 나갈 것입니다. 기술은행을 설립하여 대기업 등이 보유한 非활용 기술을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도 폐지할 것입니다. 청년창업과 엔젤투자펀드를 7600억원까지 추가 확충하고, 글로벌 벤처투자회사와 공동으로 국내창업기업에 투자하는 2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 펀드도 조성할 것입니다. 이를 포함하여 창업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향후 3년간 4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겠습니다. 창조경제의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학기술과 ICT, 문화컨텐츠 등은 우리가 강점을 지닌 분야입니다. 이를 제조업 등 타 산업과 잘 접목한다면 제조업의 혁신은 물론 사물인터넷(IoE),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새로운 융합산업이 창출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향후 3년간 120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역동적인 혁신경제를 이루기 위해서 ‘창조경제’와 함께 ‘미래대비 투자’와 ‘해외진출 촉진’도 핵심과제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혁신을 위해, 선도적인 미래대비 투자가 필요합니다.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까지 R&D투자를 GDP의 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세계 최상위 1% 과학자 300명을 유치하고 해외 우수 신진연구자의 국내성장을 지원하는 ‘Korea Research Fellowship’ 제도를 신설하여 대학의 연구역량도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지적재산권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소득에 조세를 감면하는 제도도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100배 빠른 기가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제 때 이루어지도록 해서 인터넷 기반 융합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기후.환경.에너지 등 범세계적인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청정화력과 친환경자동차, 탄소 포집.저장(CCS) 등에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민간의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소각장, 매립지 등 기피시설을 ‘親환경 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도 금년부터 시작해서 점차 확대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해외로 진출하여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경제의 수출의존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전체 중소, 중견기업 가운데 2.7%만이 수출을 하고 있고, 이 기업들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수중심의 중소기업들을 수출 역군으로 육성한다면 우리 수출의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EU 등과 체결한 9건의 FTA를 발효 중이고, 2건의 FTA도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한중 FTA는 물론 영연방 3국과 인도네시아.베트남 등과의 FTA도 조기에 마무리해서 2017년까지 우리 FTA 시장규모를 전 세계 GDP 대비 70% 이상으로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7~8%씩 늘고 있는 해외 건설.플랜트 시장 진출 확대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100억불 규모의 외화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2017년까지 수출금융기관의 자본금과 출연금 2조 3천억원을 확충해서,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대외경제협력기금 등 원조자금과 연계한 지원체제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한류콘텐츠가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우리 콘텐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콘텐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수출금융과 현지 마케팅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제혁신을 위한 세 번째 전략은 “내수와 수출의 균형성장” 입니다. 우리 경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내수와 수출,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방 등 모든 부문이 균형있게 성장해서 그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합니다. 균형경제는 ‘내수기반 확대’와 ‘투자여건 확충’ ‘청년·여성 고용률 제고’의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내수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소비를 짓누르고 있는 가계부채와 전세값 상승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가계부채부터 확실하게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선진국처럼 고정금리, 장기,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전환해가고, 이를 위해 세제혜택과 장기주택자금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상품의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지원요건도 완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가계부채 비율을 지금보다 5%p 낮춰서 처음으로 가계부채의 실질적 축소를 이뤄내겠습니다. 가계부채 증가와 소비 위축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는 전세값 상승도 잡아내겠습니다. 주택매매 활성화를 위해 민간택지에 건설하는 민영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을 완화하고 민영주택 청약가점제와 청약자격 요건 등 청약제도를 개선해서 신규주택 수요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출 것입니다.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공유형 모기지 등 주택구입자금 지원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공공임대 리츠 등 민간 자본 참여를 통해 공공임대 공급주체를 다양화하고,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대소득 과세방식을 합리화해서 장기 민간 임대공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월세가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주택임대시장의 패러다임도 바꿔 나갈 것입니다.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를 대폭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지원대상도 중산층까지로 확대하여 월세 부담을 대폭 낮추도록 할 것입니다. 내수활성화를 통해 균형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투자여건을 확충해야 합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투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규제개혁 뿐입니다.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반드시 혁파하겠습니다. 한 건 한 건씩 하는 규제 개선을 넘어 앞으로는 규제의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 나갈 것입니다. 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할 경우에는, 반드시 그 만큼의 기존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토록 하는 규제총량제를 도입하여 규제가 늘어날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고 남아 있는 규제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시킬 것입니다. 네거티브로의 전환마저 어려운 규제가 있다면, 존속기한이 끝나는 즉시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되는 자동효력상실제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지난 1월에 구축한 ‘규제정보 포털 사이트’를 통해 모든 규제의 상세한 현황과 정부의 규제개선 노력의 결과들을 한 곳에 모아 공개해서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규제개혁의 과정 하나하나를 제가 규제장관회의를 통해 직접 챙겨 나갈 것입니다. 서비스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이루어진 재정과 R&D, 금융지원을 서비스산업에도 제조업 수준으로 적극 확대해서 서비스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이면서 투자수요가 많은 보건.의료, 교육, 금융, 관광, 소프트웨어 등 5대 유망 서비스업은 민관합동 T/F를 통해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인허가부터 실제 투자가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 걸쳐 불편이 없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개방형 병원 규제를 합리화하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원격의료도 활성화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투자를 살리기 위해 투자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습니다. 우선 농지&산지 등에 대한 입지규제는 물론, 건설.유통.관광 등 지역 밀착형 산업에 대한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할 것입니다. 첨단.특화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단 리모델링을 본격화하고, 지역에 대한 재정.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소재 기업들에 대한 인력과 연구 개발 등의 인센티브도 확대해 갈 것입니다.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의 포괄보조사업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내수활성화를 위한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특히, 선진국과 비교해 크게 취약한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을 확실히 끌어 올려야 합니다. 먼저 청년의 취업 단계별 애로요인을 해소하여 청년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벌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금년말까지 800여개 모든 직무에 대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일부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직무능력평가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취업할 수 있고, 취업 후에도 원하는 대학에 가서 공부할 수 있다면 청년실업문제가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일과 학습 병행제도 참여기업과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서 선취업 후진학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선취업한 학생이 향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문대학 중 일부는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대학진학에서의 재직자 전형, 계약학과 등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산업계 수요에 맞게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의 직업교육과정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 세제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산업단지별로 기업과 학교간 대화체계를 구축하여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것입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하여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스분야 일자리 확대와 함께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고졸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과거 재형저축과 유사한 청년희망키움통장을 도입하여 중소기업 근무 유인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여성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경력단절 문제만 해결되어도, 우리 경제는 10%의 여성 인적자원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수한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생애주기별로 약한 고리를 해소하여, 여성 일자리를 150만개 만들겠습니다. 내년부터 시간제 보육반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근로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육.돌봄 지원체계를 정립하고, 비정규직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육아휴직이 보다 용이하도록 고용보험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체인력 뱅크를 확충하고, 활용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여성에 적합한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가 급선무입니다. 육아.임신.간병 등으로 근로 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전일제 근로자의 시간선택제 전환청구권을 부여하고 추후 전일제로의 복귀를 보장하겠습니다. 시간선택제로 채용된 근로자도 원하면 전일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일제 근로자 신규 채용시 우선 고용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 지 70년이 됩니다. 너무 오랜 시간 우리는 분단의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 왔습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서 보셨듯이 분단의 비극이 사랑하는 가족과의 천륜을 끊고, 만난 후에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 뼈저린 아픔과 고통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도 오래전부터 하나씩 준비해 나가서 성공적인 통일시대를 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반드시 한반도의 통일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해나가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하고 남북간의 대화와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입니다. 외교·안보, 경제·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할수 있도록 하여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남북간, 세대간의 통합을 이루어 새로운 시대의 대통합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대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청년들은 교육.의료.금융.관광.컨텐츠 등 선호하는 서비스분야에서 일할 기회가 늘어날 것이며,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에서 벗어나서 선취업 후진학과 일.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등 취업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입니다. 여성들은 경력단절 걱정 없이 일할 수 있게 되고, 맞춤형 보육 확충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각 가정들도 그동안 어깨를 무겁게 해온 가계부채.주거비 부담이 덜어지게 될 것입니다. 벤처기업과 창업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사업화하여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이며, 중소기업은 공정거래 환경 속에서 성장의 사다리를 타고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국민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경제 혁신에 함께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개년 계획을 아무리 촘촘히 준비했다 하더라도 정부 노력만으로는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 지지와 동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서로 조금씩 어려움을 나누고 작은 이득을 조금씩 내려놓고 공생과 상생의 길을 걸어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노동시장의 과제들은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생하는 합의를 이뤄야만 가능합니다. 기업들도 정부의 규제개혁 보폭에 호응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의 협력도 필요합니다. 관련 법안이 적기에 통과되도록 간곡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정부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3개년 동안 연차적으로 계획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서 모든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 속에서 차질없이 해 나가겠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이 지금 세대와 후손들에게도 떳떳하고 자랑스런 나라. 경제적으로 윤택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고, 함께 나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살 빼고 싶다면 테트리스 게임을…”(美 연구)

    “살 빼고 싶다면 테트리스 게임을…”(美 연구)

    살 빼고 싶다면 테트리스 해라?!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 중 하나인 테트리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플리머스대학 연구팀은 테트리스 게임을 하면 뇌가 간식을 원한다는 생각을 떠올릴 틈이 생기지 않게 되고, 이 때문에 살 찔 위험이 훨씬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 중독자들이 술을 참거나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담배를 참을 때에도 테트리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18~30세 실험 참가자 100명에게 원하는 욕구와 욕구의 강도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게 한 뒤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3분 동안 테트리스를 하게 하고, 또 다른 그룹은 ‘곧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로딩을 기다리만 했을 뿐 실제로 게임을 하지는 않았다. 3분 뒤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욕구와 욕구의 강도를 조사한 결과 테트리스를 한 실험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욕구가 24%는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잭키 안드라데 교수는 “인간의 욕구는 일반적으로 몇 분 가량 지속된다. 테트리스 게임을 하면 욕구와 관련된 이미지를 상상하는데 방해를 받고, 결국 그 욕구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이는 시각적인 자극으로 인해 욕구를 떠올리던 뇌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널 식욕’(journal Appetite) 최신호에 실렸다. 한편 테트리스는 1984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처음 개발된 뒤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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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홍표근 ■뉴스1 ◇승진△행정정책부 부국장(부장 겸임) 신윤석△국제부 부국장(부장 겸임) 윤석민△정치부 부장 이영섭◇전보△사회부 부장 고태성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전해상◇상무보 승진△필름연구센터 연구위원 문기정△필름판매담당 최원철△홍보담당 김은주△군산공장장 이효섭△수지·케미칼사업본부 개발담당 서창호◇이사 승진△SB판매1팀장 임창식△기획담당 고형석△기술연구소장 이문복△심사팀장 채상균△필름생산기술담당 마츠나가 아츠시◇전보△필름사업본부장 전무 서기봉△엔지니어링본부장 전무 원동호△섬유사업본부장(원사사업부장 겸임·상무) 이재하△경영지원본부장(경영기획관리실장 겸임·상무) 송백하△수지·케미칼사업부장 상무 사가라 코타로△복합재료사업본부장 보좌역 박서진△IT소재사업본부장 김영섭△군산건설담당(수처리사업담당 겸임·상무) 유현범△SB사업부장 상무 장욱△인사지원본부장 상무 김진규△중합생산담당(보전담당 겸임·이사) 서영석 ■도레이폴리텍난통(중국) ◇부사장 승진△총경리 전원식 ■도레이폴리텍자카르타(인도네시아) ◇전무 승진△부사장 황우창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상무보 승진△경영지원실장 양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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