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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 계층·안전 문제 ‘해결사’ 재난 상황일수록 ‘기본’ 중요

    취약 계층·안전 문제 ‘해결사’ 재난 상황일수록 ‘기본’ 중요

    서울 동대문구엔 지난 11년간 유덕열 구청장이 발로 뛴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26일 민선 7기 취임 3주년 기념으로 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유 구청장은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의 정신을 좌우명으로 삼고 구정 활동에 집중하다 보니 세월이 쏜살같이 흘렀다”면서 “특히 이번 민선 7기는 대부분 코로나19 상황이어서 모든 게 코로나에만 집중돼 아쉬웠던 면이 있다”고 돌아봤다. 민선 2기에 이어 민선 5기부터 3선을 연임한 ‘베테랑’ 구청장인 그의 진가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발휘됐다. 그는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가는 동시에 자칫 재난 상황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챙기는 데 힘쓰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재난과를 신설하는 세심함과 침착함을 보였다. 유 구청장은 “구청장을 오래 하다 보니 재난 상황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취약계층에 소홀해지고 제설, 수방, 공사장 화재 등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 있어 놓칠 수 있는 ‘기본’을 더욱 중요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코로나19 이전부터 시행된 정책들도 차질 없이 이어지면서 ‘구도심’에 낙후된 이미지의 동대문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 중인 청량리 일대 개발, 교통 인프라의 대대적인 확충, 각종 도서관 등의 문화 시설이 들어서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춰 가고 있다. 다음은 “임기가 1년 남은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유 구청장과 나눈 일문일답.●‘거리가게 허가제’ 이후 보행환경 개선 -민선 7기 가장 큰 성과로 청량리 일대 개발이 꼽힌다.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청량리 일대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전과는 확 바뀐 청량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청량리4구역에는 2023년 입주를 목표로 현재 대형 주상복합건물 공사가 한창이다. 청량리역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에는 65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 백화점, 공연장 등을 갖춘 42층짜리 랜드마크 타워 1개 동이 들어선다. 아울러 청량리4구역 주변의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과 청량리3구역 재개발, 성바오로병원 부지 오피스텔 건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동부청과시장이 있던 용두동 39-1 일대에는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9층의 주상복합건물 4개 동이 지어지고 있으며 청량리3구역에도 지상 40층 주상복합건물 2개 동이 2023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곧 천지개벽 수준의 청량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혼잡하게 자리잡은 노점도 정비하고 있다. 보행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노점의 생존권도 지킬 수 있는 상생의 방안을 찾기 위해 2019년 11월부터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을 시작했다. 무질서하던 거리가게 판매대를 기존의 크기보다 축소한 가로 3종류(2m, 2.5m, 3m), 폭 2종류(1.5m, 1.7m) 크기로 규격화하고 유효보도폭은 이전보다 확대하는 보도공사를 병행 실시해 주민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발표 이후 수도권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청량리4구역과 더불어 청량리 중심의 교통편은 어떻게 확장되고 있나. “앞으로 청량리역은 최고의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동대문구도 서울 동북권의 교통·상업·주거·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동부 서울의 거점인 청량리역에는 현재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ITX, KTX 강릉선, 분당선, 중앙선 등 7개 철도가 운행되고 있다. 앞으로 인천 송도~용산~청량리~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양주~청량리~삼성~수원을 잇는 GTX-C 노선, 청량리~장안2동~면목역~신내차량기지로 연결되는 면목선, 청량리~홍제~목동역으로 이어지는 강북횡단선 등도 청량리역을 지나도록 계획돼 서울은 물론 수도권 어느 지역이나 쉽게 닿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GTX-B, C 노선 개통과 함께 청량리역에 획기적인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을 발표하기도 했다.”●배봉산 야외공연장 전면 리모델링 -도시 발전에 발맞춰 문화나 여가 활동을 위한 시설은 어떻게 확충됐나. “2013년부터 5년간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배봉산 둘레길이 2018년 전체 개통했는데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배봉산 둘레길은 총 4.5㎞로 성인 걸음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순환형이다. 무장애숲길로 조성돼 있어 노약자는 물론이고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동반한 주민들도 어려움 없이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다. 2019년 10월에는 총예산 24억원을 투입해 배봉산 숲속도서관을 건립했다. 1층은 공동육아방, 2층은 100평 정도 규모의 북카페형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남녀노소,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독서도 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노후화됐던 배봉산 야외공연장도 지난해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보수정비를 마쳤다. 야외무대 및 관람석 약 600석을 리모델링하고 1200㎡ 넓이의 광장 바닥을 친환경 투수 블록으로 포장했다. 코로나19가 지나가고 나면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전통시장 매니저 배치, 상인 조직 지원 -동대문구에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전통시장이 많다.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필수일 것 같은데. “그동안 청량리종합시장 및 청량리청과물시장을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에 비·햇빛 가리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아케이드, 증발냉방기 등을 설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고 방문 고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있다. 편의시설 확충, 낡은 시설 개선 같은 물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시장 상인들의 역량 계발과 같은 콘텐츠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상인대학 및 우수시장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자기계발 및 경영 마인드 개선을 지원하고 경영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통시장 매니저를 시장에 배치해 구 지원사업 계획 수립, 회계관리 등 상인 조직의 역량 강화도 돕고 있다.” -민선 7기가 1년여 남았다. 남은 임기 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우선 동대문구를 도서관의 도시로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전농재정비촉진지구 내 부지에 유치가 확정된 ‘서울대표도서관’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려 한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시민들의 문화·정보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문화시설 건립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계획에 서울대표도서관도 포함됐다. 서울대표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의 약 3배에 이르는 총면적 3만 5000㎡의 세계적인 규모로 세워진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234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이 진행되는데 임기 마지막까지 도서관 건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해 나갈 것이다. 또 동대문구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대문구에는 대규모 공연장 시설이 설치된 문예회관이 전무한 실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예회관 건립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우리 구는 장평근린공원에 동대문구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시 및 서울주택공사(SH공사) 소유로 된 구민회관 부지에 대한 소유권 해결을 위한 협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조성, 청량리 중심 교통편의체계 확립 등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다. 특히 교통편의체계 확대를 위해 GTX-C 노선과 연계해 수서까지 운행 중인 고속철도 SRT를 청량리역을 경유해 수도권 동북부까지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
  • SK㈜, ‘지속가능한 먹거리’ 대체식품 시장 공략한다

    SK㈜, ‘지속가능한 먹거리’ 대체식품 시장 공략한다

    SK그룹 투자전문회사인 SK㈜가 대체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는 중국 식음료 기업인 조이비오그룹과 1000억원 규모의 대체식품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펀드를 통해 식물성 대체육, 발효 단백질 등을 생산하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 기반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과 글로벌 대체 단백질 기업의 중국 진출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앞서 SK㈜는 지난해 미국 발효 단백질 관련 기업인 퍼펙트데이에도 54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 대체 단백질 개발사인 네이처스파인드에도 290억원을 투자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다짐육·패티 등 10곳이 넘는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는 영국의 대체육 생산 기업 미트리스팜에 대한 투자도 추진 중이다.
  •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수도권 거주 수요자도 청약 가능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분양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1곳(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었던 추첨제 적용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온다.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청약을 노려볼 수 있고, 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눈길을 끄는 곳은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수요자까지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 공급되는 만큼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거주자에게 고른 청약 기회가 제공된다. 이에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돼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높은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 구성돼 있다. 현재 서울시 내에 단층과 복층이 혼재된 복합단지는 단 4곳(입주아파트 기준)뿐이지만,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콘셉트인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현상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이 결합된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공유주방)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를 선점한 만큼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는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계획) 강일동 광역환승센터(계획) 등이 추진 중에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 향상도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마련돼 있다.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교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설립 용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가 마련돼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하남 등 대형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이에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능골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또 이케아, 영화관, 대형마트,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고덕비즈밸리도 오갈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분양 일정을 조정 하여 8월에 분양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 [핵잼 사이언스] 코로나 19 백신의 게임 체인저? 열에 강한 내열성 백신 개발 중 (연구)

    [핵잼 사이언스] 코로나 19 백신의 게임 체인저? 열에 강한 내열성 백신 개발 중 (연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은 mRNA 백신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준 획기적인 백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mRNA 백신은 유전 정보만 있으면 순식간에 백신 후보 물질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예방 효과도 탁월하고 안전성까지 우수하다. 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다.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해서 취급이 까다롭고 시판 중인 백신 가운데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런 단점은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의료 환경이 열악한 개발 도상국에서는 상당한 제약이 되고 있다. 사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온 냉동 보관은 고사하고 냉장 보관마저 어려운 경우도 있다. 호주 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의 과학자들은 인도 과학 대학교 (Indian Institute of Science) 및 바이오 스타트업인 민박스 (Mynvax)) 등과 협력해 기존의 코로나 19 백신과 약간 다른 방향의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들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후보 물질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내열성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백신은 섭씨 37도에서 한 달간 보관해도 효능을 잃지 않으며 심지어 물이 끓는 온도인 섭씨 100도에 90분간 노출돼도 견딜 수 있다. 이 백신 후보 물질은 다른 코로나 19 백신과 마찬가지로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항체를 만들도록 인체 면역 시스템을 자극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 mRNA, 단백질, 그리고 죽은 바이러스 중 어느 것을 주입해도 상온에서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냉장 혹은 냉동 보관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중화 항체를 형성하는 RBD (receptor binding domain) 단백질 심합체 (trimeric)을 내열성 글리칸 (thermotolerant glycan)에 결합해 열에 강한 코로나 19 백신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 이 백신 후보 물질은 인도나 중남미, 아프리카 같이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코로나 19 대유행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결국 전 세계 인구 대부분에 백신을 접종해 새로운 변이와 유행이 생기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 백신 개발의 목표는 변이 바이러스의 예방과 함께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접근성이 높은 백신이다. 연구팀은 전임상 단계의 동물 실험을 통해 이 백신 후보 물질이 네 가지 주요 변이 (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도 효과적으로 중화항체를 형성한다고 발표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은 올해 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내열성 백신 이외에도 경구용 백신이나 스프레이 백신처럼 더 복용이 간편하고 까다로운 보관 절차가 필요 없는 백신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인류의 코로나 19 대응 능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타버스에서의 건설업계 비즈니스 기회… ‘버추얼 견본주택’으로 분양승인

    메타버스에서의 건설업계 비즈니스 기회… ‘버추얼 견본주택’으로 분양승인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 개관이 제한, 연기되면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운영해오던 다수의 건설사들도 하반기 대규모 주택공급을 앞두고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두드러지고 있다. 기존 부동산 분양시장은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활용한 고객 세일즈 마케팅 방식을 중시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사태와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요구되면서 과거 모델하우스를 짓고 이를 사진 촬영하여 온/오프라인 모델하우스를 제공했던 방식에서 최근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메타버스 기술(VR/XR)을 통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를 짓지 않고, 실내 뿐만이 아닌 외관, 조경, 커뮤니티까지 원스탑으로 고객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 기반의 버추얼 주택전시관을 도입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현 메타버스 흐름 이전부터 건설/분양 시장에서는 버추얼 주택전시에 대한 도입을 빠르게 시도했었으며, 기존에는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주로 했지만, 최근에는 관할 지자체 또한 현 트렌드에 발맞춰 사이버 견본주택을 근거로 분양 승인을 허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작년 경기도 고양시를 비롯해 올해 경상남도 거제시, 그리고 최근 광주광역시 북구 사업지 등은 오프라인 견본주택 없이 입주자 모집 공고 승인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관련 업계 담당자들은 버추얼 주택 전시관을 필수재로 활용하고, 비용 절감 및 고객 접근 채널 확대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의 버추얼 주택전시관으로 전환하고 있다.한편 메타버스 선도기업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VR/XR 실감콘텐츠 개발 솔루션 ’뷰디터’ 와 100만여개 이상이 축적된 3D데이터를 통해 메타버스 업계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설/부동산/전시/제조/유통/교육/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이미 올림플래닛의 솔루션을 통해 가상세계로 진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건설/분양 시장을 타겟으로 VR/XR 기술이 적용된 버추얼 주택전시관 ‘집뷰’ 솔루션을 통해 가상(Virtual) 주택전시관이라는 메타버스 환경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올림플래닛의 안호준 이사는 “버추얼 주택전시관 ‘집뷰’ 솔루션이 오프라인 중심의 견본주택 패러다임을 버추얼 공간중심으로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대에 따라 건설/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부터 소비시장의 문화까지 메타버스로의 대전환이 이뤄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인사]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송무 담당△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최민현△출입국심사과 이재준△법무심의관실 하정엽△법무과 임유송△국제분쟁대응과 이동건△국가소송과 김봉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노연호(국가보훈처 파견) 박상록(중앙노동위원회 파견) 박제범(질병관리청 파견) 박지호(산업통상자원부 파견) 박형근(환경부 파견) 이재형 전형오(금융위원회 파견) 정천교(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김무성 김의석(행정안전부 파견)△행정소송과 고경환 김성현 김승준 박태종 이재득 정의준 도준엽 박석현 유상재 정재희△법조인력과 이승목 △검찰과 송태환△교정기획과 박건백△서울출입국외국인청 조민성 이성근△대검찰청 박선민 김동욱△서울고등검찰청 구본효 남궁명 안성식 권혁준 김선홍△수원고등검찰청 김문주 송원준△대전고등검찰청 김현수 이재은△대구고등검찰청 강민성△부산고등검찰청 이유진△광주고등검찰청 곽탁영△서울중앙지방검찰청 윤상운△인천지방검찰청 임승빈△춘천지방검찰청 황보관범△청주지방검찰청 김용휘△울산지방검찰청 박기웅△창원지방검찰청 이상백△전주지방검찰청 조원진△제주지방검찰청 김경환 ◇구조 담당△법무부 인권구조과 채민재 이승호△인권조사과 황수민△대검찰청 조원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효빈△서울남부지방검찰청 김상오△서울중앙지부 김계원△인천지부 정준영△청주지부 김정우△울산지부 김광현△고양출장소 김태훈△안양출장소 이한솔△천안출장소 윤재빈△대구서부출장소 이재형△부산동부출장소 이원석△진주출장소 오준석△군산출장소 강현우 <공익법무관 신규 임용> ◇송무 담당△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김정완 문휘소△법무과 김시온 송기현 이계민△국가소송과 권순민 김태군 문지원△행정소송과 곽윤재 라웅진 안일홍 오준호 유병민△통일법무과 이현호△상사법무과 홍순형△법조인력과 정순형△형사법제과 국주호 이경수 정재훈△국제형사과 조민규△치료처우과 김영진△출입국심사과 차하성△서울고등검찰청 조성진△대구고등검찰청 정상욱△의정부지방검찰청 이재윤 ◇구조 담당△부천출장소 나영현△목포출장소 김휘연△순천출장소 박주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부사장 겸 경영혁신본부장 이정관△주거복지본부장 하승호△스마트도시본부장 신경철 ◇부서장△글로벌사업본부장 윤효경△감사실장 이영웅△IT기획운영처장 김미숙△총무고객처장 주양규△노사협력처장 임도식△공정계약단장 최용택△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장희철△스마트도시개발처장 송종호△신도시사업혁신단장 김형식△공공주택전기처장 어진명△고객품질혁신단장 류창수△남북협력처장 강오순△쿠웨이트사업단장 이종우△토지은행기획단장 이상일△단지기술처장 신광호△서울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이문△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신홍길△인천지역본부장 박봉규△인천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류옥현△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황필재△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최재열△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영미△경남지역본부장 홍준표△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형주△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문수△세종특별본부 세종국가시범도시사업단장 문홍철 ■우정사업본부 ◇4급△전주우체국장 우순만△동전주우체국장 전양권△익산우체국장 김경일△완주우체국장 임인규 ■한국금융연구원 ◇보직 발령△서정호 은행·보험연구2실장△지만수 국제금융연구실장△임형석 금융소비자연구실장△송민규 자본시장연구실장△신용상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임형준 단기금융연구센터장 ■호원대학교 △부총장 겸 기획처장 장병권△교무·학생처장 장범환△입학홍보처장 박진아△교육혁신처장 김은정△산학협력단장 박형주 ■포춘코리아 △편집국장 이규복△편집부장 민선화△디지털마케팅국 광고팀장(부장) 박노경△디지털마케팅국 전략기획팀장(부장) 이준섭
  • ‘메타버스 돌풍’ 로블록스 한국 진출...국내 업체 ‘긴장’

    ‘메타버스 돌풍’ 로블록스 한국 진출...국내 업체 ‘긴장’

    전세계 메타버스(가상현실) 신드롬을 일으킨 미국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사진)가 한국에 본격 진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지난달 16일 ‘로블록스코리아 유한회사’를 서울 역삼동에 설립했다. 마크 라인스트라 미국 본사 법무 자문위원이 한국 법인 대표를 맡았으며, 로블록스는 한국 법인에서 온라인 게임과 개발 플랫폼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내에서의 홍보·마케팅이나 전자상거래 사업을 도울 예정이다. 가상현실 개념을 차용한 게임인 로블록스는 이용자가 아바타를 만들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거나 직접 게임을 만들 수도 있다. 이용자들은 로블록스 내에서 가상화페 ‘로벅스’로 각종 아이템과 게임을 사고 파는 등 가상현실 속에서 또다른 경제활동을 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2014년 시작한 로블록스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바일 기기 이용 시간이 많아지며 최근 급속하게 성장했다. 미국에서는 9~12세 어린이 4명 가운데 3명이 로블록스에 가입해 있을 정도고, 이용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이 2시간 30분을 넘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인기로 로블록스는 지난 3월 뉴욕 증시에까지 상장됐다. 이후 해외에서는 로블록스처럼 가상현실 개념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왔고, 최근 국내에서도 업종을 불문하고 메타버스 열풍에 올라타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로블록스의 한국 진출은 국내 게임·정보통신(IT) 업계를 긴장시킬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들도 로블록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열풍을 일으킨 원조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전세계 2억명의 가입자를 둔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로블록스를 따라 게임 기능을 강화하고 있고,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비슷한 방식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창의력 ‘쑥’ 코딩이랑 놀아요”…강서구, 온라인 여름방학 캠프

    “창의력 ‘쑥’ 코딩이랑 놀아요”…강서구, 온라인 여름방학 캠프

    서울 강서구가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온라인 여름방학 캠프 ‘코딩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고, 첨단 미디어분야 특화 대학교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의 교수가 직접 지도한다. 구는 지난해 강좌가 인기가 많았던 만큼 수강생을 15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1대1 지도 시스템도 가능하도록 강좌도 3개반으로 늘렸다. 이론 수업을 토대로 게임 개발자 기초·심화 단계를 거쳐 학생 스스로 간단한 게임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교육의 목표다. 교육내용은 ▲알고리즘 사고법 ▲게임 기획 ▲게임 개발 기초 ▲게임 개발 심화(디자인) 등이다. 이론부터 실습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양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 컴퓨터 프로그램과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4~6학년이다. 신청은 8월 6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vita.gangseo.seoul.kr)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코딩 교육은 실습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지엠,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자동차 AS 부문 1위 선정

    한국지엠,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자동차 AS 부문 1위 선정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서비스에 있어 초기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한 제품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한국지엠이 202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부문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한국지엠은 서비스에서는 정비입고~정비수리 완료 후 고객에 대한 확인하는 쉐비케어 콜을 실시하는 등 ‘평생고객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지엠은 매년 초 전직원 교육을 통해 당해 연도의 서비스 목표를 공유하며, 실행방안에 대하여 전파하는 등 역량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이것을 CS 커리큘럼을 통해 단계별 학습으로 운영하여 최고의 서비스인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병행하여 교육내용은 매월 Chevy Training을 통해 반복학습과 함께, 월 1회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SSS-Service Satisfaction Survey), 년 2회 mystery Shopping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운영함으로써 인적 서비스에서 최고의 인력운영과 서비스 실천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직원들은 ‘I CARE Culture’ 실천 캠페인과 GM Recognition을 통해 실행과 성과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 CARE는 C(Connect, 고객과 소통하는 자세), A(Answer,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 R(Represent, 전문가다운 자세), E(Exceed, 고객의 기대는 넘어서는 자세)로서 고객을 응대하는 접점직원이 반드시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 서비스인의 고객응대 행동양식이다. 또한 접점 더 높아지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 신규 서비스제도, 시스템이 향상과 병행하여 변함없이 지켜져야 하는 서비스 기본에 대한 실천 운동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를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지엠은 고객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차량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정밀진단 서비스를 실행하여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아러한 고객중심 고객만족경영의 활동은 쉐보레의 차별적 서비스 운영의 쉐보레 디퍼런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고객응대 표준 스탠더드를 개발하고 스탠더드 실행 체크를 위한 전서비스네트워크 대표자에 의한 내부조사를 통해 자체 점점과 함께 고객응대 실천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
  •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은행 부문 ‘신한은행’ 1위 선정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은행 부문 ‘신한은행’ 1위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신한은행이 11년 연속 은행 분야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을 도입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차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왔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의 ESG 3대 전략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에 발맞춰 탄소배출량 감축(Zero Carbon Drive), 혁신금융(Triple-K), 희망사회(Hope Together SFG), 사회다양성 추구, 금융소비자 보호 등 5대 임택트 과제를 선정해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디지털 채널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했다.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대면 상담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권 최초의 창구없는 디지털영업점이다. 최근 2년 이내 영업점을 방문한 이력이 없는 디지털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영업부의 전담직원이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적용했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고객이 화상상담 창구에서 화상상담 전문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은행의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이 융합된 미래형 핵심 점포 모델이다. 화상상담 전문직원과의 금융상담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서소문지점을 시작으로 소형점포와 무인화점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지택트 브랜치를 확대하고 가능 업무의 범위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자영업자 컨설팅 차별성은 ‘신한SOHO성공지원센터’이다. 경영관련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경영 상권 창업 관련 상담과 외부전문가를 통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후 비대면 컨설팅 플랫폼을 도입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화상컨설팅 서비스도 도입했다. 앱 없이도 URL에 접속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휴대폰으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코로나극복 소상공인 ‘성공 두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년연속 금융감독원에서 뽑은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진옥동 행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 유공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고객접점의 확대와 함께 채널별 맞춤 고객 만족도 조사인 ‘Good서비스 경험조사’를 실시하여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고객관점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보호’ 강화가 좁은 의미의 고객중심 경영이라면 신한은행은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은행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더 넓은 차원의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따뜻한 금융’을 전행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영업자에게 일시적 금융지원이 아닌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전수, 자생력을 강화해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SOHO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을 받은 자영업자는 평균 25% 이상 매출 향상 효과를 얻은것으로 나타났다. 사업확장뿐 아니라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 성과도 나타났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한다.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우리동네 응원프로그램’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 유튜브에 식당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재했으며, 집행이 보류된 회의 및 워크숍 관련 비용 15억을 선결제 캠페인에 사용했다. 이처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며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 가치경영과 함께,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따듯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처나가겠다”고 말했다.
  • ㈜엔더블유케이-한국기후변화연구원,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엔더블유케이-한국기후변화연구원,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대표 조성훈)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김상현)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파리기후협정의 시장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발굴, 투자, 배출권확보, 배출권거래), 그린 ODA를 포함한 개도국 지원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조성훈 엔더블유케이(NWK) 대표는 “한국기후변화원구원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이 실현되고, 해외로도 사업이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정부의 그린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동참하고,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 및 탄소플랫폼 개발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상현 원장은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거래 활성화를 위해 엔더블유케이와의 협업모델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더블유케이(NWK)는 그린테크 스타트업으로 지난 6월 전국 버스회사 및 화물회사 노동조합단체인 한국자동차운송노동조합연맹, 국내 전기버스 충전기 1위 업체인 펌프킨 등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교통운송기관과 함께 탄소배출저감 시스템 개발 및 배출권 사업협력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기업 대상 온실가스감축 컨설팅, 탄소모니터링플랫폼 후시앱(HOOXI APP) 운영, 탄소배출권 연구 및 사업투자, WGP(더블유그린페이) 탄소저감 리워드 활용 등에 대하여 다양한 기관, 기업, 단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Climate Neutral Now Initiative 온실가스 측정 및 감축 자문기관인 W재단과 협력하여 온실가스감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ADB, 한국 성장률 4.0%로 상향… 국제기구 중 처음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0일 발표한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보충’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4.0%로 전망했다. 지난 4월(3.5%)보다 0.5% 포인트 높여 잡은 것으로 국제기구 중 처음으로 4%를 제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8%, 국제통화기금(IMF)은 3.6%로 전망했다. ADB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상향한 주된 이유로 디지털 경제에 대응한 민간 설비투자 증대, 정보기술(IT) 장비와 운송장비 수출 증대를 꼽았다. 이동 제한 완화와 고용상황 개선 등 민간 수요 증대도 전망치 상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ADB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역내 경제 상황을 평가해 한국의 코로나19 재확산은 성장 전망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ADB는 1년에 네 차례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4월 연간전망, 7월 보충전망, 9월 수정전망, 12월 보충전망을 내놓는다. 오는 9월 수정전망 때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한 수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ADB는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1%로 추산해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 “부천 77개 공약 중 70% 완료… 상동영상문화산단 조성에 온 힘”

    “부천 77개 공약 중 70% 완료… 상동영상문화산단 조성에 온 힘”

    “민선 7기 공약 7대 영역에서 경제를 비롯해 도시재생·복지·교육·교통 등 77개 분야 중 54개를 마무리해 공약을 70% 달성했습니다. 부천시민들께서 내년 선거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주요 성과 및 시정 전반에 대해 막힘 없이 설명했다.●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주차혁신 불러 무엇보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 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다. 3만 3000여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도 제공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됐고,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ITS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지난해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장 시장으로부터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역점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해 본지에서 코로나19 감염위험지역 용역 연구 결과 부천시가 최고 위험지역으로 나왔다. 코로나19 사태에 어떻게 대처했나. “서울과 연접지역으로 85만명이 사는 부천시를 드나드는 유동인구는 하루 330여만명에 달한다. 인구밀도가 서울과 비슷한데 수도권 56곳 중 코로나 감염률이 인구 10만명당 42위로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 백신접종 이전에는 주로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서 대거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최근엔 거의 없으며 되레 젊은층이 많은 학원가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도 올해 초 3차 유행 때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검사하고 면회를 금지했다. 또 의료진과 종사자들 중 90% 정도가 백신을 맞았다. 주기적인 검사와 백신접종 효과로 지금은 병원 내부에서 전파되는 건 거의 없다. 본격적으로 접종을 시작한 게 지난 2월 말부터 4월까지로 이후 감염자들이 많지 않다. 지난 연말 어르신들 50여명이 사망한 효플러스요양병원 사례는 매우 가슴 아프다. 치료센터가 부족해 많은 분들이 치료받지 못했다. 그 이후에 사망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지난 6월 초부터 통계를 보면 시민 30%가 1차 이상 맞았는데 1차만으로도 50% 감소효과가 있다. 저를 포함해 부천시민 중 190명이 2차 백신을 맞았는데 2주 경과 후 확인해 보니 4명만 항체가 생기지 않았다. 2차까지 접종하면 98%가량 항체가 형성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반드시 백신 맞기를 당부하고 있다.”-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은 잘 이행하고 있나. “민선 7기 공약 7대 영역은 경제 분야를 비롯해 도시재생·주거, 여성·아동·안전, 복지, 문화예술·교육·체육, 환경·교통, 미래개척 등 77개 분야다. 올해 2분기까지 공약완료율이 70%에 달한다. 특히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공약을 중점 추진했다. 또 공약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약 이행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매년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평가에서 민선 7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50만 이상 대도시 중 부천시가 경기도에서 유일하다. 전국에서는 2곳뿐이다.”●매니페스토 공약평가 3년 연속 최고 ‘SA’ -부천 대장동 소각장 현대화·광역화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인천과 서울 강서구 쓰레기를 함께 처리할 광역화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오염물질 배출과 위치 선정 문제다. 앞으로 전문가·주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협의회를 만들어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소각장은 미래에 대비한 절대적인 시설이다. 광역 쓰레기양이 900t이라고 해도 기존 배출치보다 오염물질 배출농도를 더 낮게 만들고 지상에 있던 쓰레기더미가 모두 지하로 내려온다. 광역화하면 건설비가 확 줄어들고 상부는 주민편익시설로 활용된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탄소중립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생각으로, 소각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하면 소각열로 75억원가량, 바이오가스로 100억원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앞으로 정부에서 매입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해 줄 예정이어서 수익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하남유니온파크처럼 친환경모범 사례지에 대한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를 경험한 주민들은 긍정적으로 마음이 바뀌고 있다.”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들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전문 돌봄관리시설이 필요한데 대책은. “우리 부천시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으로, 노인과 아동에 이어 지역 정신질환 분야까지 확대해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실행 모델로 앞서가는 인근 지자체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진행 중이다. 과거에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무조건 약 먹고 치료하는 상황이었다. 앞으로는 병원에서 치료는 치료대로 하면서 무조건 폐쇄병동 시설로 가는 게 아니라 중간지대로 자립체험주택에 입소해 전 단계로 자립훈련을 갖는다. 자립훈련 체험을 거쳐 자립생활이 가능할 경우 케어안심주택 및 임대아파트 등 주거지원을 함으로써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신질환자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만들어 환자 치료 및 상담을 하고 환자 나름대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신질환 환자들은 국가 차원에서 전문가들이 관리·보호해야 한다. 내년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공약으로 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스마트시티 사업의 하나가 교통·안전·주차문제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취지인데 개선된 점은. “기존과 달리 이젠 도시 전역 교차로를 대상으로 시간대별·요일별·도로축별 교통 특성에 맞는 신호운영체계로 전환하고자 영상기반의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시스템을 만들었다. 데이터로 교통패턴을 고려해 신호운영 체계를 자동으로 갱신해 주는 알고리즘이다. 이른바 ITS 사업을 지난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530억원 중 국비 318억원을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는 영상기반의 교통정보 수집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부천시에 적용할 신호운영 알고리즘을 선정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구축 후에는 차량별 평균통행속도가 증가해 통행시간 절감편익이 연간 114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자치분권 넘어 시민분권 단계 시도” -내년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한다고 들었다. “지금 부천에서는 미래에 중요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을 잘 안착시키고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 아마 지난 임기 동안 이러한 사안들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시장에 한번 더 도전해서 희망 있는 부천으로 만들어 보겠다. 부천의 미래성장동력이며 청년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사업들이 눈앞에 있어 시민들이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그중에서도 상동영상문화단지를 조성해 콘텐츠산업 유치에 역점을 두고 싶다. 요즘 들어 디지털+데모크라시 합성어인 ‘디지크라시’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좀더 시민들에게 직접민주주의가 강화된다는 얘기다. 아직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자치분권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시민분권 단계까지 추진해보고 싶다.”
  • ‘세계 최고 부자’ 베이조스, 우주여행 성공… “난 570번째 우주인” (종합)

    ‘세계 최고 부자’ 베이조스, 우주여행 성공… “난 570번째 우주인” (종합)

    베이조스 “경쟁 아닌 우주 가는 길 만드는 것”물리학 전공할 18살 네덜란드 최연소 우주인 외신 “우주 관광 산업의 중요 이정표”英 버진 회장 우주비행 성공 이후 9일만세계 최고 부자이자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57)가 20일(현지시간) 재활용 로켓 ‘뉴 셰펴드’를 타고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베이조스는 이날 미 텍사스주 서부 사막지대 발사 기지에서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다. 이후 10분간 우주 비행을 한 뒤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이날은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지 52주년이 되는 날이다. 10분간 우주비행 뒤 지구 무사귀환‘여자’ 이유 우주비행 못한 펑크 동승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우주 관광 시범 비행에 성공한 뒤 9일 만이다. 베이조스는 우주의 가장자리인 100㎞ 이상 고도까지 비행해 몇 분간 무중력에 가까운 극미 중력((microgravity)을 체험했다. 지난 11일 86㎞ 상공에 도달한 브랜슨보다 더 높이 비행한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연방항공국(FAA)은 고도 80㎞ 이상을 우주의 기준으로 보지만, 유럽 국제항공우주연맹은 고도 100㎞인 ‘카르만 라인’(karman line)을 넘어야 우주로 정의한다. 베이조스는 자신의 동생 마크(50), 82살 할머니 월리 펑크, 18살 네덜란드 청년 올리버 데이먼과 함께 우주로 날아올랐다. 펑크는 1960년대 NASA의 우주비행사 시험을 통과했지만, 여자란 이유로 비행을 하지 못한 이른바 ‘머큐리 여성 13인’ 중 한 명이다.올해 가을부터 네덜란드 대학에서 물리학 등을 공부할 예정인 데이먼은 블루 오리진의 첫 번째 유료 고객이다. 베이조스가 이날 동승자들과 함께 우주 여행에 성공함에 따라 최고 부자, 최고령, 최연소 우주인이 동시에 탄생하게 됐다. 약 18.3m 높이의 ‘뉴 셰퍼드’는 베이조스가 창업한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재활용 로켓이다. 이 로켓은 유인 캡슐과 추진체인 부스터로 구성됐고, 캡슐과 부스터 모두 이번 비행에 앞서 두 차례 사용됐다. 우주 관광용으로 개발된 뉴 셰퍼드에는 우주 탐사 역사상 가장 큰 창문도 설치됐다. 푸른 빛의 지구 곡선과 암흑의 우주 공간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뉴 셰퍼드 창문은 캡슐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도록 설계됐다.베이조스 “긴장 안돼, 기분 정말 좋아” AFP통신은 “걸음마 단계인 우주 관광 산업에서 또 다른 중요한 순간”이라고 전했고, 로이터통신은 “우주 관광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보도했다. 베이조스는 미국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자꾸 물어보는데 정말로 긴장되지 않는다. 흥분되고 궁금하다”면서 “우리는 훈련을 했고 준비가 됐다. 기분이 정말 좋다”고 밝혔다. 또 브랜슨이 먼저 우주 비행에 성공한 것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 이래 “나는 대략 570번째 우주인이 될 것 같다”면서 “이건 경쟁이 아니며 미래 세대를 위해 우주로 가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동화약품, 국토안전관리원

    ■ 산업은행 ◇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 △ 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 △ 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 △ 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 △ 서초 조두일·곽은주 △ 잠실 정세복 △잠원 김태현 △하남 최치영 △마포 박혜원 △여의도 정옥림 △영업부 서영진 △종로 김순덕 △부천 김용준·김태구 △송도 신인우 △시화 최형욱 △안산 김완식 △인천 이종윤 △분당 조용호 △용인 장지우 △원주 배선태 △평택 장희철 △부산 김정현 △양산 문성원 △구미 손현숙 △울산 조현갑 △대전 강봉구·윤병훈 △아산 신공철 △오창 김근식 △광주 박성윤 △군산 유현 △목포 장준양 △여수 이도권 △전주 김현구 ◇ 기업금융 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 △기업금융3실 이윤진 ◇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 △ 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 △ 상하이 김철희 △ 베이징 최동묵 △ 홍콩 신보람 △ 유럽 이수복 △ 브라질 이창훈 ◇ 자본시장 부문 [팀장] △ PE실 전승하 ◇ 심사평가 부문 [팀장] △ 신용평가부 정수진 ◇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 △ 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 △ 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 △ 재무기획부 이은정 ◇ 경영관리 부문 [팀장] △ 총무부 조란숙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 △ 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 기금운용국 이춘원 ◇ 자금시장본부 [팀장] △ 자금부 홍석기 △ 금융공학실 김기훈 ◇ PF본부 [팀장] △ PF1실 김종철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연금사업실 이동주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이성엽 △ 코어금융부 곽지현 △ 디지털금융부 장관일 △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 △ 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조용훈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송미정 ■ 수출입은행 ◇ 선임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 △ 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 동화약품 △ 연구소장 황연하 ■ 국토안전관리원 △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 △ 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 △ 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 △ 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 △ 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 △ 감사실장 강영구
  • 한화그룹, 모빌리티·항공우주·그린수소…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거액 투자

    한화그룹, 모빌리티·항공우주·그린수소…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거액 투자

    한화그룹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거액의 투자를 공언했다.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앞으로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 역량과 리더십을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항공우주, 그린수소 에너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1조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 한화솔루션은 내년부터 5년 동안 총 2조 8000억원을 차세대 태양광과 그린수소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단순히 태양광 모듈을 생산·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정보기술(IT) 기반의 고부가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대금 가운데 2000억원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 수소 분야에 투자한다.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 개발, 수소의 저장·유통을 위한 수소 탱크 사업 확대,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인수·합병(M&A) 등도 본격화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3월 항공 우주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할 ‘스페이스 허브’도 출범했다. 스페이스 허브는 각 회사의 상위 조직이 아닌 항공우주 사업 부문 종합상황실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팀장을 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를 비롯해 최근 그룹에 합류한 국내 우주 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 소속 엔지니어들로 구성됐다. 한화시스템은 위성안테나 사업뿐만 아니라 미국 오버에어와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버터플라이’ 공동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일찌감치 오버에어에 300억원을 투자하고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뛰어들었다.
  • ‘SSAFY’ 취업률 71%… 청년이 잘되는 나라, 삼성이 이끈다

    ‘SSAFY’ 취업률 71%… 청년이 잘되는 나라, 삼성이 이끈다

    국내 대표 기업들이 코로나19를 뚫고 미래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 1등 기업으로 비상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다. 기업의 공통분모가 된 ESG 경영은 업종과 상관없이 미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발판이자 코로나 충격파를 떨쳐 낼 해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업의 모든 경영은 ESG로 통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 사회 취약 계층과의 공생을 목표로 하는 ‘공헌 활동’, 투명한 경영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 등을 앞다퉈 추진하는 이유다. 서울신문 창간 117주년을 맞아 국내 대표 기업들이 ‘코로나 돌파구’로 삼은 ESG 경영 활동과 새로운 비전 아래 추진하는 차세대 신사업을 소개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도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기업은 물론 사회, 나아가 국가를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재로, 인재의 수준이 바로 미래를 결정한다. 2018년 시작한 ‘삼성 청년SW아카데미’(SSAFY)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했지만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의 저변 확대로 이어지는 등 청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적지 않다. 삼성 청년SW아카데미는 2018년 12월부터 최근 4기까지 2087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480명이 취업해 71%의 취업률을 보였다. 올해 1월 입과해 연말에 수료 예정인 약 750명의 5기 교육생 가운데서도 이미 155명은 교육 6개월여 만에 조기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으며,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500여개에 이른다. 이 같은 안팎의 호응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아카데미 연간 참여 인원을 약 2300여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을 모집하던 교육생을 올해 상반기 750명·하반기 950명으로 각각 확대한 데 이어 다시 큰 폭으로 인원을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등 정부 부처와 경제 단체들도 삼성전자에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업들의 기존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과 달리 삼성 청년SW아카데미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각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 9일에는 5번째 캠퍼스인 부산·울산·경남 캠퍼스가 부산 강서구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삼성은 그동안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4개 지역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아카데미의 교육은 1년간 1·2학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1학기는 알고리즘과 코딩의 소프트웨어 기본을 다지는 교육, 2학기는 프로젝트 기반으로 기업의 실무 환경과 동일한 개발 방식을 활용해 실전형 개발자를 양성하는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기업들과 연계한 산학 프로그램을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삼성 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인재양성·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삼성 주니어SW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모델을 개발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삼성 주니어SW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사는 2660명, 참여 학생은 9만 1650명에 달한다. 특히 전국 400개 초·중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올해 아카데미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관련 커리큘럼을 한층 더 강화했다.
  • [열린세상] ‘녹색예산’, 기후변화 관리의 최첨병 돼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녹색예산’, 기후변화 관리의 최첨병 돼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1987년에 발간된 브룬트란트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을 장기적이고 범지구적인 의제로 공식화한 이래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국제환경회의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UNFCCC)이 처음으로 채택됐다. 이 협약은 모든 회원 당사국의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이 더 높은 수준의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2℃ 이상 상회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는 ‘파리기후변화협정’이 체결됐다. 여기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국가별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정하는 ‘자발적 국가결정기여’(INDC)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7년 개최한 ‘하나의 지구정상회의’(One Planet Summit)에서 ‘녹색예산에 대한 파리협력’(Paris Collaboration On Green Budgeting)이 공표됐다. 이 협력의 주요 목표는 기후변화 등 환경 목표, 국가의 예산 편성과 지출 과정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 도구를 개발하는 데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국가재정 관리 시스템과 기후·환경 목표의 통합, 각종 정책과 기후 관련 예산 간의 정합성을 식별할 수 있는 방법론적 도구 개발,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예산회계 보고 시스템 구축, 그리고 정부 예산 과정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는 거버넌스의 확대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원칙에 입각해 OECD는 녹색예산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프랑스, 멕시코, 아일랜드 등과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그 활동의 주된 초점은 대부분 기후 관련 정부 지출을 파악하는 데 모아져 있다. 동시에 유엔개발계획(UNDP)도 ‘공적 기후예산 지출 및 기관 심사’(CPEIR)라는 진단 도구를 개발해 2011년 네팔 정부를 대상으로 이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국제적 노력에 힘입어 이미 많은 국가에서 녹색예산 도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브룬트란트 보고서에 가장 먼저 응답한 국가로서 백서 46(1988~89)에서 국가예산 편성과 지출 시 모든 부처가 주요 환경 과제, 전략적 목표, 전략적 활동 등을 명기하도록 의무화했다. 영국은 블레어 정부 때부터 모든 부처에 이 제도 도입을 독려하고, 2002년부터 정부 지출 사업 입찰 시에 지속가능성 검토를 의무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유럽연합(EU) 차원에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도시 정부 차원에서도 도입이 적극 고려되고 있다.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시는 201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예산을 연계한 기후예산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국제적 기업 차원에서도 녹색예산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달성하기 위한 혁신적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환경 회계(environmental accounting) 제도 도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2년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서울 송파구가 환경인지예산제도를 도입하고자 했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태풍의 찻잔에 머물고 말았다. 하지만 최근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탄소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안이 제출됐다. 이와 동시에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각각 기후예산제, 탄소영향평가 제도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녹색예산 제도 구현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돈이 모든 것을 말한다”는 서양의 경구처럼 예산 뒷받침이 없는 정책은 장밋빛 청사진으로 끝나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정책 당국자들은 깊이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녹색예산 제도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 전반에 신속히 확산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서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할 것이다.
  •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제현탁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사안전국장 명노헌◇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이상문△해양정책과장 김용태 ■방위사업청 △무인계약팀장 김석 ■산업은행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서초 조두일·곽은주△잠실 정세복△잠원 김태현△하남 최치영△마포 박혜원△여의도 정옥림△영업부 서영진△종로 김순덕△부천 김용준·김태구△송도 신인우△시화 최형욱△안산 김완식△인천 이종윤△분당 조용호△용인 장지우△원주 배선태△평택 장희철△부산 김정현△양산 문성원△구미 손현숙△울산 조현갑△대전 강봉구·윤병훈△아산 신공철△오창 김근식△광주 박성윤△군산 유현△목포 장준양△여수 이도권△전주 김현구 ◇기업금융 부문 [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기업금융3실 이윤진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상하이 김철희△베이징 최동묵△홍콩 신보람△유럽 이수복△브라질 이창훈 ◇자본시장 부문 [팀장]△PE실 전승하 ◇심사평가 부문 [팀장]△신용평가부 정수진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재무기획부 이은정 ◇경영관리 부문 [팀장]△총무부 조란숙 ◇벤처금융본부 [단장]△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구조조정본부 [팀장]△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기금운용국 이춘원 ◇자금시장본부 [팀장]△자금부 홍석기△금융공학실 김기훈 ◇PF본부 [팀장]△PF1실 김종철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이동주 ◇IDT본부 [팀장]△IT기획부 이성엽△코어금융부 곽지현△디지털금융부 장관일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준법감시인 [팀장]△윤리준법부 조용훈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송미정 ■수출입은행 ◇선임△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감사실장 강영구
  • 아네스트코리아, 클라우드 뱅킹 솔루션 ‘AMP(앰프)’ 출시

    아네스트코리아, 클라우드 뱅킹 솔루션 ‘AMP(앰프)’ 출시

    해외 영업점 시스템의 디지털 뱅킹 전환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핵심 사항 중 하나다. 해외 영업점 시스템은 금융권이 진출한 해외 법인 및 지점의 핵심 업무 처리를 위한 뱅킹 시스템을 말한다. 해외 영업점에서의 여·수신 업무, 외국환 업무와 같은 고객과의 직접 금융거래를 담당한다.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네스트코리아’가 클라우드 뱅킹 AMP(앰프)를 출시해 업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라우드 뱅킹 AMP(앰프)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해외 영업점 시스템의 글로벌 디지털 뱅킹 전환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미국과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13개국에 가동실적이 있는 뱅킹 시스템의 기술력과 일본 대형 은행에서 가동 중인 eSCOFI 제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일 공동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뱅킹 솔루션이다. Cloud Native, MicroService, OpenAPI 등의 최신 IT기술이 적용됐으며, 독자적인 자바 프레임워크인 ‘AMP-Framework’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업무만 선택적으로 구축해 최단기간에 디지털 뱅킹을 구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뱅킹의 광범위한 업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개인·법인 고객에 대한 예금 및 융자 등의 기본 업무부터, 외환, 무역, 신디케이트론, 자금관리, 컴플라이언스까지 업무에 필요한 시스템기능을 제공하며, 제2금융권을 겨냥한 마이크로파이낸스 전용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 도입에 있어서도 전체 업무 중 필요한 부분만 선택 도입한 후 비즈니스 확대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해 가는 직관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아네스트코리아는 2001년 설립이후 코어뱅킹솔루션 eSCOFI의 일본 전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 뱅킹 앰프 출시를 기점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뱅킹 시장으로 진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MP의 데모 및 트라이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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