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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푸른 셔츠’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포토] ‘푸른 셔츠’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와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석가탄신일인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열린 법요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촛불 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포토] ‘촛불 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석가탄신일인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부인 김혜경 씨(오른쪽)와 함께 촛불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 핵실험장 폐기 현장, 결국 한국 취재진만 ‘왕따’

    북 핵실험장 폐기 현장, 결국 한국 취재진만 ‘왕따’

    22일 오전 9시 45분 베이징발 평양행 고려항공기 이륙하면서 ‘낙동강 오리알’18일 취재 명단 거부 때부터 예견…외신들 사이에서 ‘사증비 명목 1만달러’ 소문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가려던 한국 취재진이 22일 북한의 거부로 결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진행한다며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언론에 취재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나, 한국 취재진에만 끝내 비자를 내주지 않았다. 북한 측이 최근 남측에 비판적 메시지를 발신하는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판문점을 통한 남측 기자단 명단을 접수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남측 취재진의 방북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히지만 한국 취재진 8명은 다른 외신 취재진이 22일 오전 베이징에서 전용기편으로 방북이 예정된 상황임을 고려해 전날 베이징으로 향했다. 북한의 입장이 막판에 바뀔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방북 당일인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쯤 중국 CCTV, 미국 CNN, 러시아 타스통신 등 외신 기자들이 속속 공항에 도착해 고려항공 JS622편 비행기에 올랐으나 한국 취재진은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없었다. 사전에 사증(비자)을 발급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북길에 오른 미국 CNN의 윌 리플리 기자는 취재진에 “눈을 크게 뜨고 무슨 일이 펼쳐질지를 지켜볼 것”이라며 “북한이 자신이 말한 대로 투명하기를, 또 (그렇게) 핵실험 시설과 폐기를 보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는 북한측이 사증과 취재비 명목으로 취재진에 1만 달러를 요구했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 “수수료(fee)는 없었다”고 답했다. 또다른 외신 기자도 “160달러를 사전에 냈고, 평소 출장비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북한이 이번에 사증 비용으로 ‘1인당 1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전해지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서 금지한 북한으로의 대량현금 유입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었다. 결국 북한이 이날 오전에도 남측 취재진 명단을 받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곧이어 9시 45분께 고려항공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이날 계획됐던 한국 취재진 방북은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내가 데려다줄게’ 너무~ 터프한 오빠

    [포토] ‘내가 데려다줄게’ 너무~ 터프한 오빠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녁부터 비가 내리다 23일 아침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흥 즐기려’…병장 탈영시켜 클럽과 해장국집 데려간 부사관

    ‘유흥 즐기려’…병장 탈영시켜 클럽과 해장국집 데려간 부사관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병사를 탈영하게 한 뒤 함께 클럽에 가고, 해장국집까지 데려간 전직 부사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단독 조용래 부장판사는 병사를 탈영하게 한 혐의(무단이탈교사)로 재판에 넘겨진 전 육군 부사관 A(28)씨에게 최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4일 오후 9시쯤 부대 수신 전용 전화기로 B병장에게 전화를 걸어 “서울 클럽에 간다”고 말한 뒤 B병장이 “부럽다, 나도 가고 싶다”고 하자 “같이 가려면 막사 뒤편에 낮은 담이 있는데 그 담을 넘어 밖으로 나와라. 차를 대기시키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B병장은 그날 밤 11시쯤 담을 넘어 A씨를 만나 차를 타고 함께 클럽에 갔다. 두 사람은 서울 모 클럽에서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유흥을 즐겼다. 유흥을 마친 뒤에는 해장국을 먹었고, B병장은 같은 날 오전 10시쯤 부대로 복귀했다. A씨는 지휘관 허락 없이 B병장을 부대에서 무단이탈하게 한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은 뒤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전역 후 민간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았다. 조 부장판사는 “A씨는 국가 안보의 근간 중 하나인 군 병력의 무단이탈을 교사했다”며 “무단이탈 병사를 데려간 곳이 다름 아닌 클럽과 해장국집인 점으로 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했다. 이어 “다만 A씨가 전역을 앞두고 전직 지원 교육을 받던 상황에서 범행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부처님오신날 사찰 종무소 들이 받은 승용차

    [포토] 부처님오신날 사찰 종무소 들이 받은 승용차

    22일 오전 11시 23분께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한 사찰에서 A(73?여) 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위해 설치한 천막으로 돌진한 후 사찰 종무소 건물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사찰을 들이받은 승용차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동상일몽’ 서울시장 후보들,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서울포토] ‘동상일몽’ 서울시장 후보들,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부터),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동자승은 지루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서울포토] ‘동자승은 지루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동자승들이 지루해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평양시민들의 쇼핑 잇템은?’…제21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

    [포토] ‘평양시민들의 쇼핑 잇템은?’…제21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제21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가 2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했다고 22일 보도했다. 25일까지 열리는 국제상품박람회에는 중국, 이란 등 여러 나라의 260여 개 회사가 참가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얼굴 가린채 경찰서로

    [서울포토]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얼굴 가린채 경찰서로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일어난 모델 성추행과 협박 사건과 관련해 모집책을 담당한 피고소인 남성이 22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대표님과 눈맞춤’ 배현진, 봉축 법요식 참석

    [포토] ‘대표님과 눈맞춤’ 배현진, 봉축 법요식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왼쪽)가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배현진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지막 배웅’…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

    [포토] ‘마지막 배웅’…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모셔진 운구차량 뒤로 유가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잡지 보시겠습니까?’ 고려항공 탑승한 외신기자

    [포토] ‘잡지 보시겠습니까?’ 고려항공 탑승한 외신기자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2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출발한 고려항공에 탑승한 외신 기자에게 잡지를 나눠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2 딸 엉덩이 만지고 얼굴 혀로 핥는 특전사 출신 아빠 사연

    고2 딸 엉덩이 만지고 얼굴 혀로 핥는 특전사 출신 아빠 사연

    애정 표현을 스킨십으로 표현하는 아빠가 고민이라는 고등학생이 방송에 나왔다.여고생 사연자는 2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특전사 출신이라는 아빠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버지가 고 2인 자신에게 아직도 아기에게 하듯이 배에 바람 불어넣기와 엉덩이 만지기를 하는가 하면, 사람들 앞에서도 얼굴을 혀로 핥으며 뽀뽀를 한다며 이런 스킨십을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여고생은 동안인 아빠가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입에 뽀뽀를 해 오해를 받고 교장실에 끌려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여고생의 아빠는 “딸이 원래 더 질척거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슬슬 나를 멀리한다. 군인 출신이라 딸의 어린 시절에 함께 있지 못했다. 제대로 사랑을 못 줬기에 몰아주려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가장 중요한 건 딸인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을 한 것 같다”는 말로, 이영자는 “여자아이들이 크면 몸의 변화도 일어나는데 아이들이 싫다고 하면 조심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꼭 다문 입’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

    [포토] ‘꼭 다문 입’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대표팀 이근호, 무릎 부상 6주…월드컵 출전 힘들다

    축구대표팀 이근호, 무릎 부상 6주…월드컵 출전 힘들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공격수 이근호(강원)가 부상으로 출전이 힘들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이근호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며 “6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소집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추가 대체발탁 없이 26명으로 정상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근호는 19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경남FC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다쳤다. 당시 소속팀 강원 구단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정밀검진 결과 월드컵 출전이 힘든 상황으로 드러났다. 핵심 공격자원 이근호가 낙마하면서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큰 고민에 빠지게 됐다. 신 감독은 21일 인터뷰에서 이근호의 부상 정도가 심할 경우 플랜A에 이어 플랜B까지 수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공격수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한 주먹감도 안되는 XX가” 욕설 논란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한 주먹감도 안되는 XX가” 욕설 논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비서 박창훈 씨가 중학생과의 전화통화 도중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동영상사이트 유튜브 ‘서울의 소리’ 계정에는 21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비서 박창훈씨와 중학생의 통화 내용이 담은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서 박창훈 비서는 “한 주먹감도 안되는 XX가 죽을라고 진짜. 너 중학생이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가 본데”라거나 “어디 쪼그만 놈이 버르장머리 없이 무서운 거 없지”라고 말했다. 박씨는 또 “집권 여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XX들이 말이 많다”면서 “나는 노 전 대통령이 안 죽고 살아서 죗값을 받길 바랐던 사람이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지 어디 나가서 죽고 XX이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 팔아먹은 정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고 있냐. 나라 팔아먹고 있지”등의 원색적인 발언을 했다. 박씨는 이후 문제가 커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라고 전한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중학생을 상대로 욕설과 막말을 일삼는 짓은, 어른으로써 추하고 부끄러운 노릇입니다”라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국회의원 ‘나경원 의원님’을 보좌한다는 비서 ‘박창훈’은, 국가기관에 복무하는 자의 비서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어도 모자라거늘 욕설과 고함을 질러가며 겁박을 하다니, 이런 자들이 정치권과 닿아있는 영역에서 직업을 삼고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노무현이 어쩌고 문재인이 어쩌고를 언급하며, 감히 ‘반국가적’이고 ‘반체제적/체제전복적’ 망언까지 퍼부었으니, 이런 자가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있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전에 중학생 앞에 어른 된 자로서,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경원, 당장 입장 발표하고 박창훈의 망발에 대해 국민에게, 저 학생에게 직접 사과하시오! 반국가적 반체제적 망언을 지껄인 것에 대해 밝히시오!”라고 강조했다. 22일 오전 6시30분 현재 해당 청원은 2800여 명의 동의를 받은 상태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실 소속 비서의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나 의원은 “전적으로 직원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박씨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태 “전두환 경비인력 내년 철수? 짜증나는 소식”

    김진태 “전두환 경비인력 내년 철수? 짜증나는 소식”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이철성 경찰청장이 전두환·노태우씨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에 완전 철수시키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오늘 국회에 모처럼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짜증나는 소식도 하나 들려온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비를 안하면 몰려가서 돌이라도 던지라는 건가”라며 “경찰청장 이분은 임기도 얼마 안남았으면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DJ만 전직 대통령이고 전, 노씨는 전직 대통령도 아니란 말인가”라고 적었다. 그는 “경호법은 있어도 소용없다. 기간 지난 사람은 계속 경호하고(이희호), 경호해야 되는 사람은 제멋대로 안하고, 정말 제정신 박힌 사람은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발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내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내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취임 후 3번째 미국 방문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1박4일간의 미국 공식실무방문 일정에 들어갔다.문 대통령은 13시간 비행 끝에 오후 워싱턴D.C.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조윤제 주미 대사와 수전 손턴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등으로부터 영접을 받았다. 공항영접 후 문 대통령은 영빈관에서 하루를 묵은 뒤 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정오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취임 후 네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지난해 7월 독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 당시 한미일 정상만찬회동을 포함하면 두 정상 간 만남은 문 대통령 취임 후 5번째다. 단독회담을 하고 나면 주요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한다.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과 관련한 의견을 조율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이 선호하는 일괄타결 프로세스와 북한의 단계적·동시적 해법 사이의 접점을 찾는 데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회담 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고자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워싱턴을 떠나며 한국시각으로 24일 새벽 서울공항으로 귀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커버그, ‘정보유출 파문’ 유럽의회 증언

    저커버그, ‘정보유출 파문’ 유럽의회 증언

    소셜미디어 업체인 페이스북의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파문과 관련해 22일 오후 브뤼셀에서 예정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의 유럽의회 증언이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 된다.저커버그는 당초 22일 오후 브뤼셀에서 유럽의회 지도부와 비공개로 만나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파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었으나 유럽의회 내에서 저커버그의 증언이 공개로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쳐 결국 이같이 결정됐다. 저커버그는 안토니우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과의 대화에서 인터넷 생중계에 대해 합의했다. 타이아니 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EU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면서 “저커버그가 유럽의회의 요구를 존중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22일 유럽의회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지원한 영국계 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어떻게 270만 명의 유럽 내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설명하고 재발방지 대책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앞서 지난달 미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느라 진땀을 뺐다. 이후 유럽의회에서도 저커버그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저커버그는 이에 소극적인 입장을 밝혀오다가 결국 청문회가 아닌 의회 지도부와의 회동 형식으로 개인정보 유출 파문에 관해 설명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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