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SE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 LS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 IMF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910
  • ‘성폭행 혐의’ 조상우, 피해 주장 여성 2명 ‘무고죄’ 맞고소

    ‘성폭행 혐의’ 조상우, 피해 주장 여성 2명 ‘무고죄’ 맞고소

    성폭행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조상우(24)가 해당 피해를 주장한 여성들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조상우는 피해를 주장한 여성 2명을 이날 무고죄로 인천지검에 고소했다. 조상우는 고소장을 통해 “당시 성폭행이 아닌 합의에 따른 성관계였기 때문에 여성들이 신고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상우와 같은 혐의를 받는 박동원(28)은 이들 여성에 대한 무고죄 고소장을 검찰에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개정된 ‘성폭력 수사매뉴얼’을 검토한 뒤 무고 혐의 수사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대검찰청이 지난달 말 개정해 전국 59개 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포한 성폭력 수사매뉴얼에 따르면 성폭력 사건 수사가 끝날 때까지 무고 수사는 하지 않는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고소가 오늘 들어왔다”며 “수사 시점은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우와 박동원은 지난달 23일 새벽에 넥센 선수단 원정 숙소인 인천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 A씨를 성폭행하고 A씨 친구 B씨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일 오전 5시 21분께 B씨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닷새 만인 지난달 28일 이들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달 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강간미수 혐의로 조상우와 박동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4일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보강 수사를 지휘했다. 두 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거나 먼저 술자리를 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취재진 싱가포르 北대사관 무단출입 의욕 앞섰다” 사과

    KBS “취재진 싱가포르 北대사관 무단출입 의욕 앞섰다” 사과

    KBS가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관련 취재를 하던 취재진이 북한 대사관저를 무단출입한 혐의를 받은 데 대해 사과했다. KBS는 8일 ‘KBS뉴스9’ 방송에서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관련 취재를 하던 취재진 2명이 현지 북한 대사관저를 무단출입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현지 경찰과 사법당국의 판단을 존중하며,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의욕이 앞서 취재 과정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KBS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특별취재팀은 향후 싱가포르 현지 법규를 준수하며 취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태옥, ‘인천 비하’ 막말로 한국당 대변인직 사퇴

    정태옥, ‘인천 비하’ 막말로 한국당 대변인직 사퇴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이 8일 인천과 경기 부천에 대한 비하 발언 논란으로 당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정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본 의원의 발언으로 상심이 큰 인천시민과 부천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대변인직을 사퇴함으로써 진정성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발언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정을 잘못 이끌어 인천이 낙후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하다가 의도치 않게 내용이 잘못 전달됐다”며 “방송 도중 사과 말씀을 드렸지만, 다시 한 번 정중히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정 대변인은 전날 저녁 YTN 생방송 뉴스에 출연해 수도권 판세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지방에서 생활이 어려워서 올 때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서울로 온다. 그렇지만 그런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지만, 지방을 떠나야 될 사람들이 인천으로 오기 때문에 실업률, 가계부채, 자살률 이런 것들이 꼴찌다”라고 발언했다. 또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데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간다.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나 이런 쪽으로 간다”고도 했다. 당시 사회자가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들 가운데 언짢으신 분들이 항의전화를 일부 하시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정 의원은 “죄송하다”면서 “유정복 시장이 들어서고 인구가 늘고 투자가 많이 늘고 일자리가 늘었다는 과정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美대사관 돌진 공무원 불구속 수사…정신병원 입원

    경찰, 美대사관 돌진 공무원 불구속 수사…정신병원 입원

    서울 종로경찰서는 미국 망명을 요구하며 주한미국대사관으로 승용차를 몰고 돌진한 여성가족부 서기관 윤모(47)씨를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윤씨의 주거가 일정하고 가족관계 등을 봤을 때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어 보인다”며 “초범이고 정신질환에 따른 우발적 범행으로 확인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전날부터 유치장에 수감됐던 윤씨는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석방됐으며,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윤씨의 아내는 윤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7시 22분쯤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특수재물손괴)로 윤씨를 입건했다. 윤씨는 경찰에서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고 귀신에 씌었다”며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망명 신청을 할 수 있다면 미국에 갈 수 있겠다는 망상이 생겼다”고 진술했다. 윤씨는 과거 두 차례 과대망상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지난해 8월 여가부가 미국으로 보내주는 연수 대상자로 선정되고 나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증상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윤씨는 체포 직후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어 대사관을 들이받았다”고 말했으나, 경찰 관계자는 “북한과의 사연, 망명 신청 등은 논리적 연관성이 없는 이야기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일단 윤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지만, 계획범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윤씨가 몰던 승용차가 동승자 노모(여)씨의 소유인 점과 노씨가 이 사고로 다친 점 등을 고려해 윤씨에게 재물손괴, 특수상해 등의 혐의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KBS 기자, 북측 신고로 싱가포르 경찰에 인계”

    청와대 “KBS 기자, 북측 신고로 싱가포르 경찰에 인계”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싱가포르에서 KBS 기자가 북측의 신고로 싱가포르 경찰에 인계되는 일이 발생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청와대 현안점검회의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티타임에서 이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됐다. 대단히 조심해야겠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입장을 말씀드린다“면서 이 사실을 알렸다.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우리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인 데다, 대단히 엄격한 공권력이 행사되는 곳”이라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최대한 외교적인 노력을 다하겠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대변인은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만나는 특수한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다”면서 “미국 백악관의 경호시스템은 대단히 엄격하다. 지나친 취재 의욕으로 혹시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재진은)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 측에 따르면 이번 일 말고도 취재진이 현지 경찰에 구금되는 일이 4차례 있었다고 한다. 촬영금지 구역에서 촬영을 한 일 등이 문제가 됐다고 한다”면서 “외교부의 가이드라인이나 싱가포르 대사관 홈페이지 공지 등을 잘 참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예정”

    “김정은,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예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준비에 관여하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10일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정우영 “우리 친해요”…손잡은 모습 보니

    손흥민-정우영 “우리 친해요”…손잡은 모습 보니

    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빗셀 고베)이 8일(한국시간) 피로 해소 훈련 전 전날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불거졌던 둘 간의 말싸움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손흥민과 정우영은 이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오강의 훈련장인 슈타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진행된 단체 기념 촬영 때 밝은 표정으로 입장했다. 선수들은 코치진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고, 손흥민과 정우영도 각자 자리에서 환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응했다. 이어 손흥민과 정우영의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손흥민과 정우영은 간단한 패스 연습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손을 잡고 전날의 말싸움 논란에 대해 몸으로 해명했다. 둘은 전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 종료 직전 손흥민이 정우영을 향해 어떤 말을 하며 지나간 뒤 정우영이 얼굴을 찡그리면서 말싸움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중간에 있던 수비수 김영권(광저우)이 정우영을 말리는 듯한 행동까지 더해져 대표팀 내부 분열 의혹까지 비화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불화설은 사실과 다르며, 정우영의 프리킥 과정에서 서로 약속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아 손흥민이 ‘조금 늦게 찼다면 좋았겠다’라고 웃으면서 말한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불화설 논란이 퍼지자 대표팀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고, 둘은 화해하는 듯한 이벤트까지 진행해야 했다. 차두리 코치는 한술 더 떠 둘을 제지한 것으로 오해를 받은 김영권에게 “영권이 둘 사이에 껴”라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대구 최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대구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최종 투표율이 8.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290만 7715명 가운데 이날 하루 376만 2449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첫날 기준으로 2014년 지방선거(4.75%)와 2016년 20대 총선(5.45%) 때보다 높았다. 다만 지난해 5월 치러진 19대 대선 사전투표율(11.70%)에는 못 미쳤다. 첫날 사전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 때의 1.84배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이 15.87%(25만364명)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13.50%·20만 6277명), 경북(11.75%·26만 4542명), 강원(10.74%·13만 9199명), 경남(10.71%·29만 6094명), 제주(10.66%·5만 6743명), 광주(10.39%·12만 1769명)에서 투표율이 10%를 넘었다. 이어 세종(9.57%·2만 1338명), 충북(9.52%·12만 5522명), 울산(9.26%·8만 7317명), 충남(9.00%·15만 6626명), 대전(8.26%·10만 678명) 순이었다. 여야 간 최대 승부처인 서울(7.82%·65만 5205명), 인천(7.31%·17만 8367명), 경기(7.03%·74만 951명) 등 수도권과 부산(7.50%·22만 469명)은 7%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6.89%·14만 988명)였다. 전국 12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은 9.27%로 나타났다. 경북 한 곳에서만 실시된 작년 4·12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5.90%로, 이번 재보선 투표율이 3.3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회의원 재보선이 사상 처음으로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구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16.60%로 가장 높았고, 경북 김천이 15.27%로 뒤를 이었다. 충북 제천·단양(11.39%)과 광주 서구갑(10.37%)도 10%를 넘겼다. 최저 투표율 지역은 6.37%를 기록한 인천 남동갑이었다. 충남 천안갑(6.43%)과 천안병(6.52%)도 6%대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속했다.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인천 남동갑, 광주 서구갑, 울산 북구, 충북 제천·단양, 충남 천안갑과 천안병, 전남 영암·무안·신안, 경북 김천, 경남 김해을 등 총 12곳이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두 자릿수 지역에서 치러지기는 2000년 이후 세 번째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는 9일까지 이어진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추세대로라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를 넘길 전망”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노연구소에서 웬 참기름?…연구비로 참깨 산 센터장 법정구속

    나노연구소에서 웬 참기름?…연구비로 참깨 산 센터장 법정구속

    나노연구센터 센터장이 연구비를 유용해 참깨를 구입, 선물용 참기름을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모(62) 전 전남 나노연구센터 센터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벌금 800만원과 추징금 180만원도 선고했다. 이 전 센터장은 2011년 11월부터 3년간 센터 연구비로 4800만원 상당의 참깨를 구입해 선물용 참기름을 만들었다. 그는 명절마다 참기름 선물세트를 자신 명의로 연구원 관계자와 지인에게 돌렸다. 전남도 출연기관인 나노연구센터는 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사업비가 지원된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 수장으로서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았음에도 본분을 망각한 채 횡령 범행을 지시하는 등 그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또 “횡령 범행에 대한 피해 회복을 위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고,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일관하면서 하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횡령 범행의 경우 순수하게 개인적 유용 목적만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원 기자재 납품 독점 대가로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관련자 진술에 신빙성이 없는 점 등을 들어 무죄로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허인범 ‘드루킹’ 특검에 임명장 수여

    문 대통령, 허인범 ‘드루킹’ 특검에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이 배석한 가운데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준 뒤 비공개로 환담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토대인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공론을 왜곡하고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게 이번 특검의 임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여론이 건강하게 작동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13기인 허 특검은 대구지검을 시작으로 일선 검찰청에서 공안부장과 형사부장을 두루 지냈다. 지난해부터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장을 맡으며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했고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도 맡았다. 문 대통령은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주기에 앞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 참석했다. 신고식에는 육군 2군단장에서 육군 교육사령관으로 이임한 최영철 중장을 비롯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김성일 제6군단장, 정진경 육군사관학교 교장, 김혁수 2군단장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정의용 안보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충무실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신고자의 삼정검에 붉은색 수치를 달아줬다. 각 신고자의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머니는 아직도...’ 고(故) 이한열 열사 31주기 추모제

    [포토] ‘어머니는 아직도...’ 고(故) 이한열 열사 31주기 추모제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광장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기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호텔 나서며 심각한 통화중’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포토] ‘호텔 나서며 심각한 통화중’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8일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나오며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김창선 부장은 전날 밤 입국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선, ‘국정원 특활비 뇌물’에 “사제지간에 받은 격려금”

    조윤선, ‘국정원 특활비 뇌물’에 “사제지간에 받은 격려금”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받은 특수활동비에 대해 “사제지간에 받은 격려금”이라고 주장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 최병철)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조윤선 전 수석 측 변호인은 이같이 주장하며 뇌물 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조윤선 전 수석과 이병기 전 원장은 서울대 외교학과 선후배 사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조윤선 전 수석이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했을 때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이병기 전 원장은 정치특보였다. 두 사람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캠프에서 다시 만났다. 이들은 대학 선후배를 넘어서 정치적 스승과 제자 사이로 발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 전 수석 변호인 측은 “세월호 참사 이후 힘든 정국에 부딪쳤을 때 이병기 전 원장이 제자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금품을 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병기 전 원장 측도 지난 2월 “(돈을 준) 사실 관계는 인정하지만 뇌물인지에 대해서는 다투겠다”면서 “2002년에 알게 된 이후 친분·학연 관계로 챙겨준 격려금”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조윤선 전 수석 변호인은 “연배나 의전 서열이나 권한으로 봤을 때 조윤선 전 수석과 비교할 수 없는 위치인 국정원장이 준 돈을 뇌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 ‘막말사건은…’

    [포토]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 ‘막말사건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이 후보의 막말사건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해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이 있고 형이 그것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대통령을 기다리며...’ 허익범 특별검사 임명장 수여식

    [서울포토] ‘대통령을 기다리며...’ 허익범 특별검사 임명장 수여식

    허익범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8일 오후 임명장을 받기 위해 청와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사전투표, 오후 4시 기준 300만명 돌파

    지방선거 사전투표, 오후 4시 기준 300만명 돌파

    제7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첫째날인 8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7.09%로 나타났다. 전국 유권자 4290만 7715명 중 304만 308명이 사전투표를 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날 같은 시각대 투표율(3.93%)보다 높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제19대 대선 때보다는 2.36% 포인트 낮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제6회 지방선거 11.49%, 제19대 대선 26.06%를 기록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별로는 전남이 13.28%로 꾸준히 제일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북(11.15%), 경북(9.73%), 강원(8.78%)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대구는 5.55%로 제일 낮다.전국 3512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는 9일까지 이틀간(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선거일은 오는 13일이며 사전투표 및 본 선거일 투표의 결과는 13일 저녁 발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동연 부총리-정용진 부회장의 만남

    [포토] 김동연 부총리-정용진 부회장의 만남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열린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스타트업 스페이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에 씌었다” 노부모 자살 도운 딸 징역 1년…교주는 징역 5년

    “용에 씌었다” 노부모 자살 도운 딸 징역 1년…교주는 징역 5년

    “노부모가 용에 씌었으니 회개하고 하나님 곁으로 가야 한다”는 사이비 교주의 말을 믿고, 노부모의 자살을 도와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딸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영환)는 8일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이모(44·여)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1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아버지(83)와 어머니(77)를 승합차에 태운 뒤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한 다리 아래에 내려주는 등 자살하도록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씨의 아버지는 다음날인 12일, 어머니는 4개월 뒤인 지난 3월 24일 각각 북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비극은 미국에서 30년간 살면서 목사 생활을 하던 아버지 이씨가 교주 임모(64·여)씨를 만나면서 싹트기 시작했다. 임씨와 가까워지며 따르게 된 노부부는 미국에 있던 재산을 정리하고 2014년쯤 임씨와 함께 국내로 돌아왔다. 이후 이씨 부부와 딸, 그리고 다른 교인을 포함 모두 7명이 가평군의 한 마을에 방 4개짜리 집에서 함께 살았다. 임씨가 사실상 이 집단의 교주처럼 행세했다는 게 검찰의 주장이다. 임씨는 이씨 부부에게 “용에 씌었으니 어서 회개하고 빨리 하나님 곁으로 가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입했다. 이들 종교에서 ‘용’은 ‘사탄’이나 ‘마귀’ 등을 의미한다고 검찰은 봤다. 이들 부부가 고령인데다 아들의 가출 등으로 평소 힘들어하며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하자 임씨는 “하나님에게 가서 응답을 받아라”라며 사실상 자살을 부추겼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임씨는 자신이 교주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조사 결과 임씨는 고령인 이씨 부부가 화장실을 오래 사용하면 “화장실에서 음란한 짓을 해서 용이 씌인 것”이라며 부정한 사람으로 몰았다. 황당하게도 “마음이 순수해져야 한다”면서 아버지 이씨에게 유아용 애니메이션인 ‘뽀로로’를 계속 보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또 함께 사는 교인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라고 얘기해왔으며, “행동을 하기 전에 내 허락을 받아라”, “신도들끼리 대화를 나누지 말아라”라고 하는 등 자신을 절대적으로 따르게 했다. 결국 딸 이씨 역시 종교에 빠져 부모의 자살을 돕기에 이르렀다. 수사 초기 딸은 “부모가 북한강에 간 사실을 모른다”면서 범행을 부인했지만, 부모를 차에 태우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이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말한 사실관계에 의하면 부모가 자살할 것을 알고 물가로 데려가는 등 자살을 도와준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임씨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 임씨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절대적인 위치에 있어 부부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지배권이 있었다”면서 “평소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부부가 최종적으로 자살을 결심하게 했다”면서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 조사 결과 임씨는 몇년 전에도 국내에서 사이비 종교를 운영한 혐의(사기 등)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당시에도 임씨는 교인들에게 재산을 정리하라고 한 뒤 돈을 챙겼고, 임씨의 옥바라지를 하는 교인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혹적 D라인’ 한국계 흑인 모델 샤넬 이만

    ‘매혹적 D라인’ 한국계 흑인 모델 샤넬 이만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의 매혹적인 몸매가 화제다. 한국계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넬 이만은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톱모델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만삭의 몸에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톱모델 답게 임신 중에도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서서 자세를 취하고,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샤넬 이만은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도 발탁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SNS 돌연 삭제된 사진

    설리, SNS 돌연 삭제된 사진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고 돌연 삭제하면서 주목받았다. 지난 6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민소내 상의 의상과 핫팬츠를 입은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돌연 삭제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