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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구 의원 “마곡산단, 목표했던 관문도시가 아닌 국내 대기업 위주 조성” 비판

    서울시가 글로벌 관문도시를 내걸고 야심차게 조성한 마곡 산업단지의 해외 기업 유치 실적이 고작 5개 사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그마저도 기존에 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던 에쓰오일, 도레이 등이 입주한 것이고, 중소기업 유치 실적도 저조하다는 점에서 미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서울시 지역발전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마곡 산업단지 내에 외국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소요된 예산은 7억 5천만여 원에 이르지만, 실제로 마곡 산업단지 내에 외국기업이 투자한 실적은 웰스바이오(2013), 에쓰오일(2014), 도레이컨소시엄(2016, 3개사)까지 5개 사에 불과하다고 나타났다. 지난 11월 5일 열린 2018년도 서울특별시 지역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상구 의원은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입주한 외국기업이 한국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거나 기존에 국내에 투자하던 기업이 대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까지 가서 홍보한 효과는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소기업이 80%를 차지하는 판교의 사례를 들며 “마곡은 면적 대비 중소기업의 비율이 29%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마곡은 동북아 관문도시, 국제교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했는데 면밀한 설계와 검토를 거치지 않은 채로 계획이 수립되었다. 임대가 아닌 매매 위주의 분양, 입주업종을 R&D로 한정하는 등의 개발계획을 거치면서 당초 목표로 했던 관문도시로 발전하기 보다는 국내 대기업 위주의 구조로 조성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박상구 의원은 앞으로 조성될 예정인 마곡 특별계획구역 MICE 복합단지, 공공지원센터 및 마곡형 R&D센터 등의 사업을 통해 “당초 목표로 했던 미래서울 신성장 선도를 위한 차세대 융합산업의 전초기지로 마곡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사전 검토와 사업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진 의원·김춘례 의원, ‘봉사’는 ‘희생’이 아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1월 4일에 서울역사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여 전시시설 및 부대시설 등 현황을 살폈고, 11월 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원봉사자 대기실 및 처우 등에 관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현재 서울시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례금을「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제10조의2에 의거하여 지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시행규칙」제2조에 명시된 지급기준은 1일 4시간 이상의 봉사시간에 대하여 교통비 3,000원 이내, 급식비 5,000원 이내, 그리고 활동용품비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급대상은 시 또는 센터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한 취업포털에서 조사한 올해 직장인 점심값 평균은 6,23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동일한 조사에 따른 평균 6,100원 대비 2.1%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점심시간에 편의점을 이용하는 직장인의 점심값 평균은 5,460원이다. 현재 서울시 자원봉사자 급식비로는 편의점에서도 식사를 해결하기 힘들다. 대중교통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물가상승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서울시 자원봉사자 사례금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실정이다. 사례금 지급기준의 최근 개정일은 2009년 12월 10일로 약 10년간 변동이 없었다. 김춘례 의원은 “시대가 바뀌어서 자원봉사자들이 무상으로 봉사한다는 관념이 사라지고 있다. 그들이 대접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친절함과 베풂을 기대하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봉사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인식하고, 봉사자들이 먼저 보호받는다고 체감할 만한 환경을 조성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호진 의원은 “직접 눈으로 본 자원봉사자 대기실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며 “진정한 봉사는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보람에서 비롯된다”며 “자원봉사자에 대한 처우 및 환경이 개선되어 그들이 진심으로 일을 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여건이 조성되지 않는 상황에서 ‘친절’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공동 문제 해결에 헌신적으로 임하는 귀중한 자원을 헛되이 만드는 것은 서울시 전체의 문제”라는 의견을 밝히며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창원 서울시의원,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제한’ 여론조사 실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대한 조례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70.7%)과 학생(62.1%)모두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서울시민과 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시민의 경우, 찬성(77.0%)이 반대(23.0%)보다 54.0%포인트 더 높게 나타난 반면, 학생의 경우, 반대(72.6%)가 찬성(27.4%)보다 45.2%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찬성하는 이유로 시민의 경우, 수업 집중력 저하(53.0%), 스마트폰 중독 등 과몰입(29.6%), 교내 사이버 폭력 우려(9.8%), 무단 촬영 등 물의 가능성(5.4%) 순으로 나타났고, 학생의 경우, 수업 집중력 저하(50.3%), 스마트폰 중독 등 과몰입(24.6%), 무단 촬영 등 물의 가능성(10.8%), 교내 사이버 폭력 우려(6.0%) 순으로 시민과 학생 모두 ‘수업 집중력 저하’로 인해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반대하는 이유로 시민의 경우, 학생 인권 침해(50.9%), 학생 스스로 통제 가능(21.6%), 학교폭력 위급사항 신속 대응(17.2%)을 들었으며, 학생의 경우, 학생 스스로 통제 가능(36.4%), 학생 인권 침해(29.0%), 유용한 기능 제공(24.0%), 학교폭력 위급사항 신속 대응(7.0%)을 들었다.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대한 조례를 제정할 경우 시민과 학생 모두 ‘명확한 기준으로 혼선을 방지’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며, ‘갈등요인에 대한 해결책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휴대전화 사용제한에 대한 조례제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시민의 경우, 합리적이고 일관된 기준(31.9%)과 학생의 경우, 학생 인권보호(36.9%)의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다. 김창원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오늘날 대부분의 학생들은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으며 휴대전화는 타인과의 소통수단일 뿐 아니라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수단이 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것이 수업이나 학교생활 등에 방해받게 될 경우 이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학교에서 보편화된 휴대전화를 학교에서 추방시킬 것에만 골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어떻게 합리적으로 규율하고 교육활동을 해 나갈 것인가에 보다 세밀하게 접근해야 하며, 학생과 교사의 기본권을 파악하고 그것을 교육현장에 제대로 구현될 수 있게 초점을 맞추어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조례를 제정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본 조사는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제한 관련 조례제정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통해 사안에 대한 주체별 인식을 파악하고자 ㈜타임리서치에서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중에서 지역별·연령별·성별 구성비에 따라 선정된 505명에 대해 전화면접 조사(2018.11.01. ~ 11.05)를 실시했고, 서울시내 권역별로 할당된 중·고등학생 609명에 대해 설문지 배포 및 현장 회수(2018.10.25. ~ 11.01) 방법으로 조사했으며, 결과 보고서는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지난 7일 오후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 부문 서울복지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 실시한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사회복지분야에서 헌신한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단체 의원, 공무원 및 복지단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오현정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참전유공자 처우개선을 위해 ‘서울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참전유공자들의 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영세자영업자 및 특수형태고용 노동자에 대해 차별 없이 건강권을 보장하는 등 의료보장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시 복지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2019년에도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서울시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심,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장상(복지정책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방자치단체장, 시의원 및 구의원, 공무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복지리더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며 격려해온 전통 있는 시상식이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내 특별위원회인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보육·여성·장애인·노인관련 정책 개선에 대한 노력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계층,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픔을 공감하며, 공정하고 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등 2018년도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봉 의원은 수상 후 “앞으로 서울시 복지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라고 주는 상으로 알고, 다가오는 2019년에도 천만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동분서주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정책위 도시인프라개선소위원회 위원장에 피선

    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달 3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15기 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도시인프라개선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도시인프라소위원회는 소관 연구과제 선정, 안건의 사전검토·조정·전문적인 조사·연구 등에 관한 사항, 연구과제 발표, 토론회, 공청회 등 개최에 관한 사항, 기타 의원 입법에 관한 분석·평가 및 연구 등 효율적인 정책 심의와 운영을 담당한다. 도시인프라소위원회는 문장길 위원장을 비롯 정책위원회 위원장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 김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 이민수(㈜예가원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섭(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로 구성되었다. 도시인프라소위원회 위원들은 2019년 7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문장길 의원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의원으로 활동할 것이며 서울의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책대안을 생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의원 “노동자 중심의 ‘유니온시티’ 서울특별시가 되어야”

    권수정 의원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8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개회식에 참석했다. 권 의원은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개최에 대해 노동특별시를 표방한 서울시에서 지자체 차원의 선도적인 노동정책 수립과 이를 통한 유니온시티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개최된 ‘2018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이 적극적인 서울시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시정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 소속 위원으로서 지난 11월 진행된 2018 서울시 행정감사에서 남자 화장실 중간에 설치된 환경미화노동자의 열악한 휴게 공간을 적발하고, 정규직은 되었지만 급여 수준 등은 오히려 그전보다 악화된 서울시 비정규직 정규직화 사례를 지적,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최저임금 위반 적발을 통해 서울시를 상대로 열악한 서울시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담대한 노력을 촉구하며, 서울시 노동 사각지대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의 한계를 넘어 서울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노동가치가 함부로 저평가 되지 않도록 노동정책을 정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이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가 양적인 정책 확장이 아닌 노동자 중심의 노동정책 확립에 따른 ‘유니온시티’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저 역시 서울시 노동자 보호와 함께 프리랜서 노동자, 독립계약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등 서울시의 제도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은 해외노동 전문가들을 초대해 도시정부의 양질의 일자리도시모델 구축사례와 함께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과 노동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사회에서 변화하는 생명의 의미…김태연 개인전‘살아있는 또는 죽어있는’ 개최

    현대사회에서 변화하는 생명의 의미…김태연 개인전‘살아있는 또는 죽어있는’ 개최

    작가 김태연의 개인전 ‘살아있는 또는 죽어있는’이 12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살아있는 또는 죽어있는’전은 현대사회에서 변화하는 생명의 의미에 관해 조명하며, 회화론 적으로는 이미지 생성 방법을 제시한다. 고전과학의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생물학의 시대라고 불리는 오늘, 작가는 동시대적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전시를 통해 공개된 작품은 크게 두 방향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사물과 생물의 속성에 대해 탐구하여 회화 작업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두 번째는 회화에서의 생물학적 속성을 적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해 내는 방식을 드러내고 있다. 첫 번째 섹션에 속하는 작업으로는 ‘침공을 위한 여행- 1부대’와 ‘침공을 위한 여행’이 있다. 이 작품은 ‘살아있다’는 의미에 주목해 물질과 생명에 대해 변화하고 있는 개념을 작품에서 표현하고 있다. 기계와 유기체가 합성된 하이브리드는 살아있는 생물과 죽어있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고정된 관념으로 해석되어지는 사물과 생명에 관해 새로운 관계로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두 번째 섹션에 속하는 작업으로는 ‘나와 대면하는 나’, ‘사지’가 있다. 전통회화에서는 재현이나 추상 같은 기법을 사용하였다면 작가는 이를 벗어나 새로운 회화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새로운 방법론은 이미지를 ‘창발’시킨다는 개념이다. 생물이 외현을 드러내는 방식과 속성을 분석한 후 이를 회화의 이미지 생성과 연결시켰다. 갤러리 관계자는 “본 전시에서 김태연 작가의 과학적 시선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의 생성 방식을 활용한 새로운 회화의 기조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12월 18일까지 갤러리 도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개된 작품은 내년 1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리차드(Garlerie Richard, Paris en FRANCE)에서 그룹전으로 다시 소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수철에프앤비,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수상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수철에프앤비,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수상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선정식에는 TV조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수철에프앤비 민준홍 대표 등 선정기업 대표이사 및 브랜드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기업과 국가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브랜드가 대두됨에 따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브랜드경영 체계를 도입하여 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브랜드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인 이날 행사를 통해 수철에프앤비는 2018년 한 해 동안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 체계 도입을 통한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수철에프앤비는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을 통해 사랑 받고 있는 외식 전문 프렌차이즈다. 지난 2010년 김포 대명항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는 전국 5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수철에프앤비 민준홍 대표는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입주민들 짐빼야하는데…’ 통로 막고 브리핑 연 강남구

    [포토] ‘입주민들 짐빼야하는데…’ 통로 막고 브리핑 연 강남구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정유승 강남구 부구청장 등 강남구청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트박스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 완료

    미트박스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 완료

    축산물B2B 오픈마켓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가 시리즈C 150억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네트웍스는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지난 10월에 1차로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신규 투자자인 KT인베스트먼트 등이 86억을 투자한 이후,이 달에 2차로 IMM인베스트먼트, NH농협캐피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고릴라PE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하여 총 64억 원 규모의 추가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글로벌네트웍스는 총 1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금 유치를 완료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1차 판매자인 수입업자, 육류 가공장 등으로부터 식당, 정육점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직거래를 통해 복잡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매가격을 투명하게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식당, 정육점은 기존 도매가 대비 20~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도매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축산물 유통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트박스라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식당들은 식자재 구매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판매자들은 전국 단위의 온라인 판로를 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트박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상생 플랫폼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한 미트박스는 오뚜기OLS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냉장 혹은 냉동 상태를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축산물은 유통의 난도가 높아 온라인 침투율이 가장 낮은 산업 군 중의 하나로 꼽힌다. 최근 마켓컬리, 쿠팡, 헬로네이처 등이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B2C신선물류 서비스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미트박스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B신선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3만 명에 달하는 사업자 고객이 미트박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운데 매월 재구매 비중은 85%가 넘는다. 또한 최근 월 거래액 130억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월간 물동량도 10만 박스를 넘어서서 신선물류서비스의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네트웍스 김기봉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금은 기존 미트박스 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과 물류 인프라 확충, 제휴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판매 및 구매자금의 공급,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라이제이션에 투자하여 회사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1차전서 말레이시아와 무승부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1차전서 말레이시아와 무승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 잔치인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2-2로 비겼다. 두 골을 먼저 넣었지만 이후 실점을 거듭 허용하며 끝내 비긴 경기였다. 베트남은 2008년 AFF 스즈키컵 우승 이후 10년 만에 다시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날 박항서 감독은 하득찐 선수를 원톱에 세우고 좌우 날개에 판반득 선수와 응우옌 꽝하이 선수를 배치해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쳐 말레이시아를 압박했다. 결국 전반 22분 베트남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판반득 선수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땅볼 크로스를 해줬고, 말레이시아 수비수가 확실하게 걷어내지 못한 공을 응우옌 후이훙 선수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그로부터 3분 뒤인 전반 25분에는 판반득 선수가 상대 문전에서 뒤로 살짝 흘려준 공을 팜득후이 선수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왼발로 강하게 때렸고, 공은 상대 골문으로 쇄도했다.그러나 베트남은 전반 36분 말레이시아의 샤룰 사드 선수에게 골을 내줬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사파위 라시드 선수가 프리킥 기회를 골로 연결하면서 말레이시아는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베트남은 오는 15일 밤 9시 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으로 말레이시아를 불러들여 결승 2차전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동주, 비키니로 뽐낸 압도적 볼륨감

    서동주, 비키니로 뽐낸 압도적 볼륨감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라라랜드’에서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검찰 기소 결정 후 입장 밝히는 이재명 경기지사

    [포토] 검찰 기소 결정 후 입장 밝히는 이재명 경기지사

    1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도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지사는 검찰이 기소를 결정한 데 대해 “예상했던 결론이다. 당황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일명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부인 김혜경 씨는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를 벗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시니어 대상 모델 입문 과정 수강생 모집 중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시니어 대상 모델 입문 과정 수강생 모집 중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들의 기대수명이 여성 85.7세, 남성 79.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평균 수명은 꾸준히 증가해 2017년 11월을 기준으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14.2%를 기록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현대인들은 평생직업의 개념이 사라지고, 제2의 직업으로 더욱 길어진 인생에 대비하게 되었다. 실제로 기존 직업을 통해 얻은 전문성을 활용해 후학을 양성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등 자기 계발에 열중하는 중년층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능력개발원이 5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해 눈길을 끈다. 바로 시니어 전문 모델을 양성하는 ‘시니어모델 Basic(입문)’ 과정이다. 워킹과 시선 처리 등 모델이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16주간 교육하는 ‘시니어모델 Basic(입문)’ 과정은 김소영 교수가 진행한다. 김소영 교수는 현역 모델 출신으로서 MBC모델아카데미 강남 센터장과 함께 시니어모델 양성 전문교육기관, 코리아시니어모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으로는 자세와 걸음걸이 등을 교정하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 모델워킹의 다양한 턴을 학습한다. 또한 동선 리허설과 광고 오디션 훈련, 광고 연기, 포토 포즈 실습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행동 이미지 코칭과 패션 스타일링 등도 실시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패션쇼에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니어모델 Basic(입문) 과정의 수업은 2019년 1월 8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모델에 대한 열정을 가진 5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생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등록비는 150만 원이다. 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에서는 ‘시니어모델 2차 무료설명회’를 오는 12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앙대학교 305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무료세미나에서는 ‘시니어모델’의 활동 영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세 및 걸음걸이 교정 등을 실습한다. 시니어모델 Basic(입문) 과정과 시니어모델 2차 무료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신청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홈페이지 접속 후 능력개발, 전문교육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최선미, 선명한 11자 복근 돋보인 볼륨 몸매 ‘몸매종결자’

    [포토] 최선미, 선명한 11자 복근 돋보인 볼륨 몸매 ‘몸매종결자’

    모델 겸 쇼핑몰 CEO 최선미가 파격적 비키니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선미는 현재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선미s sea와 컨텐츠 브랜딩 임팩트크루가 공동으로 진행한 비키니화보를 통해 섹시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최선미는 스킨색 비키니로 섹시함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11자 복근이 드러난 바디라인은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최선미는 현재 SNS상의 20여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러언서로, 선미s sea 브랜드쇼핑몰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팩트크루 임팩트화보집(IMPACT)은 내년 초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임팩트크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단식 6일째…건강 상태 점검받는 손학규 대표

    [포토] 단식 6일째…건강 상태 점검받는 손학규 대표

    11일 선거제 개혁 합의를 요구하며 6일째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의료진에게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손 대표는 단식을 풀 조건으로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확실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 ‘우유와 치아 건강’ 주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우유자조금관리위, ‘우유와 치아 건강’ 주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내 우유 소비자를 진행한 ‘우유와 치아 건강’ 주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설문조사는 12월 12일에 열릴 ‘제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앞두고 우유와 치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충치와 치주질환 등 치아를 위협하는 만성질환의 원인에 대해 물었을 때, 탄산음료, 초콜릿, 짠 음식 등 산성도 높은 음식 섭취(42.3%)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잘못된 칫솔질과 소홀한 관리(37.5%), 입안 침 분비량 감소로 인한 충치균 증식(7.9%)을 이유로 꼽았다.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한 질문에 우유와 유제품(1092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콩·두부류(643명), 물(489명)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기타 답변으로는 멸치, 영양제, 해조류 등이 있었다. 응답자들은 평소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및 정기적인 칫솔 교체(51.6%)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이어서 치실 및 치간 칫솔 사용(21.4%),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15.3%), 정기적인 치과 검진(9.8%), 금연 및 금주(1.8%) 순으로 답했다. ‘우유 및 유제품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물음 또한 88.1%(1212명)가 동의했다. 이들은 요거트, 치즈 등 다른 유제품의 효과 또한 긍정적으로 답했다. 응답자들은 그밖에도 우유가 치아 건강에 효과적인 이유를 우유가 ‘입안의 산성도를 낮춰 충치균 번식을 예방하고(455명)’, ‘유산균 성분이 잇몸 세균을 억제시키며(287명)’, ‘유당 성분이 세균막 성장을 억제해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 된다(251명)’는 순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우유 및 유제품이 치아 건강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물음에 ‘우유 속 영양소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든다’를 83.7%(1015명)가 선택했으며, 우유 속 영양소 중에서도 칼슘(92.2%), 인(33.8%), 단백질(32.7%), 유산균(18.5%) 순으로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우유의 하루 권장 섭취량에 대해 약 60%의 응답자가 ‘2~3잔’이 적당한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우유를 자주 챙겨 마시는지 물었을 때, 과반수에 달하는 47.2%(650명)가 ‘일주일에 5일 이상’ 우유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3~4일’은 19.3%(266명), ‘일주일에 1~2일’은 26.1%(359명)이 답했다. 반면,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약 100여 명이었다. 이에 대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응답자 중 88.1%가 ‘우유섭취가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우유 효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사였다. 앞으로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설문조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우유의 치아 건강 효능에 대해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됐다.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진행된 설문 기간 동안 국내 우유 소비자 1,376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SDI,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5G와 데이터’ 컨퍼런스 13일 개최

    KISDI,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5G와 데이터’ 컨퍼런스 13일 개최

    “ICT 신산업 활성화의 핵심요소로 작용하는5G와 데이터 관련 정책방향에 대한 사회 각계 의견수렴을 통해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수립방향 모색”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원장 김대희)은 오는 13일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5G와 데이터’ 컨퍼런스를 서울 The-K호텔서울 가야금A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5G와 데이터’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ICT 기반의 신산업 활성화가 선결과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와 데이터 관련 정책적 이슈에 대한 주요 정책 수립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ICT역할과 중요성(기조발제) ▲5G 활용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5G 기반 융복합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방안 ▲데이터경제 파급효과와 활성화 방향: 데이터 거래를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혁신성장 제고방안 등 기조발제를 포함한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ICT역할과 중요성’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CT를 기반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 요구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서 데이터가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가치창출의 촉매역할을 하는 ‘데이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교인 5G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시장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본 컨퍼런스의 첫 번째 연사인 KT경제경영연구소 김재경 상무는 ‘5G 활용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라는 강연을 통해 5G가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살펴보고 5G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연사인 KISDI 김지환 부연구위원은 ‘5G 기반 융복합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5G 추진현황과 통신과 타산업의 융복합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서 5G 수용 촉진 및 장애요인, 산업간 협력분야, 5G 소비자조사 결과 등 생태계 관련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세 번째 연사인 KISDI 민대홍 부연구위원은 ‘데이터경제 파급효과와 활성화 방향: 데이터거래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국내외 데이터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살펴보고, 데이터거래 활성화의 필요성과 장애요인 검토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네 번째 연사인 ㈜엔코아 데이터서비스센터 김옥기 센터장은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혁신성장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데이터 가버넌스 및 데이터분석의 발전단계를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커넥티비티 전략인 데이터사이언스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KISDI ICT전략연구실 김정언 실장의 사회로 김용규 교수(한양대), 김태훈 대표(레이니스트), 김형찬 전무(SK텔레콤), 임정규 과장(과기정통부), 최성진 대표(스타트업코리아), 한성수 본부장(ETRI), 황종성 MP(부산 에코델타시티 국가시범도시)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5G와 데이터 기반의 신산업 활성화에 대한 주요정책 수립방향 및 전략적 대응방안을 심도깊이 모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故 이재수 전 사령관 빈소 찾은 박지만 ‘눈물’

    [포토] 故 이재수 전 사령관 빈소 찾은 박지만 ‘눈물’

    지난 10일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빈소를 찾은 박지만 EG회장이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는 모습을 더팩트가 보도했다. 이 전 사령관은 2014년 기무사 내에 세월호 TF를 만들어 유가족 동향을 사찰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그동안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 전 사령관은 투신하기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전 EG 회장을 만나 검찰 수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고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서울 중앙고 동창이자 육군사관학교 37기 동기생이다. 이날 오후 9시쯤 침통한 표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박 회장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상당히 괴롭다”는 말만 남긴 채 곧장 빈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심경을 묻는 말에는 “이재수 장군은 생도와 군 생활을 같이한 절친한 친구”라고 회상하면서 “제가 사랑했던 분들이 아무 말 한마디 없이 갑자기 저를 떠나는 것이 상당히 괴롭다. 제 친구가 보고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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