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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연합훈련 명칭은 ‘지휘소 훈련’…北고려 ‘동맹’ 표현 빼

    한미연합훈련 명칭은 ‘지휘소 훈련’…北고려 ‘동맹’ 표현 빼

    11일부터 열흘 간의 한미 연합훈련의 본훈련이 시작되는 가운데 한미연합훈련의 공식 명칭이 ‘지휘소 훈련’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번 연습의 명칭은 ‘19-2 동맹’이 유력했지만 북한과의 향후 협상을 위해 ‘동맹’이란 표현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10일 ‘후반기 한미연합지휘소 훈련 시작’이라는 제목의 문자공지를 통해 “한미는 연합지휘소훈련을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기본운용능력(IOC)을 검증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휘소연습(CPX·command post exercise)는 병력과 장비를 실제로 기동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워게임이다. 한미는 지난 5∼8일 이번 하반기 전체 연습의 사전연습 성격의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했지만, 이는 공식훈련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11일부터 시작되는 본연습은 한반도 전시상황 등을 가정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아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국군의 기본운용 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군사당국 등에 따르면 이번 연습의 명칭은 지휘소연습이다. 당초 19-2 동맹은 유력한 명칭으로 거론됐지만 북한이 한미연합훈련과 남한의 첨단 무기 도입을 문제삼으며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방사포 등 발사체 발사의 무력시위를 이어가면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한미는 향후 비핵화 실무협상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훈련 명칭에서 ‘동맹’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휘소연습에는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대장)이 사령관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대장)이 부사령관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권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증원군의 작전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으로, 현재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갖고 있다. 한미는 앞서 지난 3월 기존 키리졸브(KR)를 대체한 새 한미연합연습인 ‘19-1 동맹’ 연습을 방어 훈련 위주로 진행한 바 있다. 한미는 2014년 열린 한미 제46차 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원칙에 합의한 뒤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당시 합의된 3가지 조건은 한미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한국군의 핵심군사 능력 확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 군의 초기 필수대응능력 구비, 전작권 전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지역 안보환경 등이었다. 군 당국은 올해 한국군의 기본운용능력(IOC) 검증을 시작으로, 2020년 완전운용능력 검증, 2021년 완전임무수행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2022년까지는 전작권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을 감안할 때 전작권 전환 시점은 아직은 예단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운정호수공원 에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운정호수공원 에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조망권과 에코환경을 갖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가 지난달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88세대, 59B㎡ 104세대, 59C㎡ 104세대, 84A㎡ 155세대, 84B㎡ 75세대, 84C㎡ 1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인근에 운정호수공원과 한강이 위치해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교육과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인근에 의료시설 부지가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운정점,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쾌속 교통환경과 뛰어난 생활인프라로 미래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 20분, 강남 삼성역까지 25분내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4bay-3Room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며, 전용 59㎡ 전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84㎡B.C타입에는 안방 광폭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및 알파룸이 제공되며, 알파룸을 이용한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외부 조경 공간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아쿠아 가든을 배치하고 단지 남쪽에는 산책로와 힐링포리스트를 통해 입주민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커뮤니티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또 다른 특징은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나누어 단지 외곽에서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업그레이드 적용해 New 푸르지오 ‘Be Smart’ 프리미엄을 구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한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1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블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리드원’ 주목

    더블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리드원’ 주목

    역세권 지식산업센터가 편리한 교통여건, 풍부한 편의시설, 뛰어난 업무효율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주목을 받고 있다. 각 지역의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라고 꼽히는 곳을 보면 ‘역세권’이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남부권 신흥 업무중심으로 꼽히는 송파구 문정동에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한 예이다. 업계에 따르면, 문정동 지식산업센터의 매매가는 현재 3.3㎡당 1350만원으로 분양가인 904만원보다 149%나 상승했다. 두 개 이상의 노선이나 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식산업센터’라면 그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을 앞둔 ‘영등포 리드원’은 지하철2·5호선 영등포구청역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영등포 리드원’은 당산동에 짓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6층~지상 14층으로 구성되며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초역세권으로 업무 접근성과 효율성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공항대로도로로의 진·출입도 편리해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일대로의 접근성이 탁월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경기 서남부를 잇는 신안산선도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을 통해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를 국제금융지구로 발전시킬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 신길뉴타운·영등포뉴타운을 비롯해 영등포구 전역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단순히 주거단지의 정비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이미지까지 탈바꿈할 기회를 맞았다. 한편 ‘영등포 리드원’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에 위치하며 현재 개관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강서 송정중학교 폐교 반대 기자회견 참석

    경만선 서울시의원, 강서 송정중학교 폐교 반대 기자회견 참석

    경만선 서울시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개최된 송정중학교 폐교 반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송정중학교는 전교생 450여명으로 ‘9년차 혁신학교’이자, 서울 전체 중학교 385곳 가운데 단 4곳인 혁신미래자치학교이지만 최근에 교육청으로부터 갑자기 폐교 통보를 받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경 의원과 송정중학교 교사, 학부모와 예비학부모들은 교육의 주체들에게 제대로 된 의견 수렴없이 마곡2중 신설을 확정해 송정중·공진중·염강초 폐교를 진행하며 최근에야 ‘내년 폐교 방침’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송정중학교 진영효 교사는 “학부모 동의 없이 진행된 송정중 폐교 절차를 다시 조사하고 송정중 부당 폐교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송정중학교는 혁신학교로 서울 전체 중학교 가운데 단 4곳인 혁신미래자치학교이지만 최근에 교육청으로부터 갑자기 폐교 통보를 받았다”며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혁신학교로 계속 운영될 것을 기대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더 이상 아픔과 상처를 주지 않고 송정중학교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승아, 걸그룹 출신 배우의 ‘늘씬 몸매’

    [포토] 오승아, 걸그룹 출신 배우의 ‘늘씬 몸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오승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은 더워도 바람은 선선. 수영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승아는 배우로 전향한 후 KBS2 ‘그 여자의 바다’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MBC ‘비밀과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오승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료 100% 돌려주는 역대급 환급 이벤트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료 100% 돌려주는 역대급 환급 이벤트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위한 역대급 환급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6일로 예정 되어 있는 제 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가 8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1차 시험의 응시료는 1만 3700원 2차 시험의 응시료는 1만 4300원이며 1, 2차를 동시에 응시할 경우 2만 8000원의 응시 수수료가 발생한다. 메가랜드는 다가오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응시수수료 100%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가랜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합격과 불합격에 관계 없이 인증만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응시수수료를 돌려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메가랜드 홈페이지에 공인중개사 수험표를 등록하고 합격자 발표 후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 사이에 시험 결과를 인증하면 공인중개사 응시수수료가 전액 환급된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개인사무소 외에도 은행이나 금융기관 또는 정부재투자기관, 부동산 관련 기업, 투자신탁회사, 합동사무소, 컨설팅 등 활용범위가 넓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며 “실제로 공인중개사 2차 시험 응시자수는 2013년 3만 9343명에서 2018년 8만 327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메가랜드 공인중개사가 준비한 환급비 5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메가랜드 공인중개사가 준비한 역대급 환급 이벤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생 모두가 응시수수료 부담 없이 시험에 응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메가랜드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강의에 대한 내용은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철 건강 음료 우유로 만드는 영양식 3선 소개

    여름철 건강 음료 우유로 만드는 영양식 3선 소개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양 음식을 먹으며 여름을 나는 풍습이 있다. 말복을 앞두고 무엇을 챙겨 먹을지 고민이라면, 일상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다. 요즘 영양식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우유, 버섯, 콩 등 평소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하나의 영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유는 쉽게 접할 수 있는 현대인의 건강식, 건강 음료 중 하나다. 우유 속에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 114가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적은 움직임에도 땀 손실이 많은 여름철에 마실 경우 체내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우유에는 체내 수분 균형을 잡는 데 필요한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철 과일, 채소, 그리고 우유를 활용해 여름철 건강식을 만들 수 있다”며 “바쁜 직장인과 학생에게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체중 관리하는 사람들에게는 열량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는 건강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맛과 영양을 배로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우유 영양식 3선을 소개한다.*‘두부+우유’ 콩국수재료: 우유 4컵(1컵=200㎖), 순두부 1봉지, 국수 400g, 소금 약간, 오이 ½개방법:a. 국수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b. 믹서기에 우유 4컵, 순두부를 넣고 곱게 갈아 콩물을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c. 오이는 돌기를 제거한 후 곱게 채 썰어 놓는다. 그릇에 소면과 콩물을 담고 오이를 얹으면 완성. 차갑게 먹으려면 미리 얼린 얼음을 올린다. *‘요거트+우유’ 컵 샐러드재료: 플레인 요거트(무가당) 또는 수제 요거트 200㎖, 그래놀라 ½컵, 제철 과일방법:a.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차례대로 얹고 그 위에 제철 과일 등을 토핑한다.b. 기호에 따라 그래놀라는 시리얼, 귀리로 대체할 수 있다.<수제 요거트 만드는 법>재료: 우유 1ℓ, 플레인 요거트 1개방법: 우유 1ℓ를 40℃ 정도로 데우고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4시간 발효시킨다. *‘인삼+우유’재료: 우유 200㎖(1잔), 인삼 1뿌리(인삼가루는 1스푼), 꿀방법:a. 믹서기에 우유, 인삼, 꿀을 넣고 간다.b. 꿀을 넣을 때는 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어의 온도’ 15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

    ‘언어의 온도’ 15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가 발간 3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해 기념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 2016년 8월 출간된 ‘언어의 온도’는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담아낸 에세이다. 출간 직후 크게 주목 받지 못했으나 작가가 직접 전국의 주요 서점을 6개월 넘게 순회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SNS상에서 회자되면서 이른바 ‘역주행 도서’로 떠올랐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등 국내 대형서점들의 2017년도 도서 판매량 분석 결과 ‘언어의 온도’는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됐으며 현재(2019년 7월 31일 기준) 주요 서점 에세이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 판권을 수출하기도 했다. 말글터 출판사는 ‘언어의 온도’ 150만 부 돌파를 기념해 표지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언어의 온도 3주년 150만부 기념 에디션(양장)’을 선보인다. 한편, 이기주 작가는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언어의 온도’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사랑의열매와 국립암센터 등에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의 1657번째 회원이기도 하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2016, 말글터), ‘말의 품격’(2017, 황소북스), ‘한때 소중했던 것들’(2018, 달출판사), ‘글의 품격’(2019, 황소북스)의 총 판매 부수는 200만 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검정 실시…“개인정보보호, 이제 선택 아닌 필수”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검정 실시…“개인정보보호,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정보가 IT기술과 융합되어 편리한 삶을 만든 반면,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문제점이 대두됐다.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대표적인 예로는 2018년 미국의 소셜미디어 업체의 700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2008년 대한민국 인터넷 쇼핑몰 업체의 1000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 있다. 이처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직·간접적으로 피해와 현재도 혹시 모를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하여 두려움이 존재한다. 이에 각 나라 정부에서는 법률적, 제도적 보완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를 수립·발표하면서 정보보호 기반 강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2022년 정보보호 시장 14조원 규모로 확대, 19년~22년까지 4년간 1만 700여개 정보보호 일자리 창출)을 중점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산업계에서도 해당 분야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성장률은 2016년 +10%에서 2018년 +5.3% 성장하는 등 매년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으며, 2018년 정보보호시장 규모는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력 또한 증가세를 유지(2017년 4만 2018명에서 2018년 4만 4029명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하고 있다.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관련 인력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한국정보평가협회는 고객정보 보호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민간자격인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검정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검정’이란 개인정보보호의 이론 지식과 더불어 관련 법률 및 컴퓨터 관련 보안, 일반 보안 등의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이번 8월 제 5회 시험에 대한 응시 접수를 진행한다. 응시접수기간은 8월 19일 오전 9시 ~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며, 9월 22일 전국 6개 지역 10고사장 60고사실에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정보평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스터디학원 “2020학년도 경찰대학 1차 합격자, 5명 중 1명은 재원생”

    메가스터디학원 “2020학년도 경찰대학 1차 합격자, 5명 중 1명은 재원생”

    입시 명문 메가스터디학원이 2020학년도 경찰대·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자를 총 37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 직영학원 13곳을 대상으로 9일까지 집계된 수치에 따르면 경찰대학 75명, 육군사관학교 85명, 해군사관학교 81명, 공군사관학교 93명, 국군간호사관학교 41명의 합격자가 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대학 합격자 5명 중 1명이 메가스터디학원 재원생으로 집계되며 또 한번 입시 명문 학원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메가스터디학원이 발표한 올해 경찰대·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자 수 375명은 지난 2019학년도 동기간 합격자 수 313명 대비 무려 62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메가스터디학원은 다년간 축적된 합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재원생의 목표 대학에 따른 1:1 맞춤 학습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시기별 최적의 학습 커리큘럼과 영역별 우수 강사진의 강의가 연계되며 재원생들의 합격에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육군, 공군 사관학교 생도 모집 경쟁률은 각각 44.4 대 1, 48.7 대 1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메가스터디학원에서 육군, 공군 사관학교 1차 시험에 합격한 재원생 수는 오히려 전년 동기간 대비 41명이 증가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경찰대·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자 명단을 지속 업데이트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지기숙, 서초기숙 등 2개 기숙학원과 강남, 서초, 강북, 노량진, 신촌, 강동, 성북,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1개 통학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8월 31일까지 학점은행제 신·편입생 모집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8월 31일까지 학점은행제 신·편입생 모집

    평생교육 시대를 맞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 사회인들이 자기 계발이나 승진, 재취업 등을 목적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 취득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31일 17시까지 학점은행제 2학기 신·편입생 입학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전공은 아동학, 사회복지, 식품조리학, 식공간연출의 4개 전공이며, 입학원서 지원 횟수 제한 없이 100% 면접 선발 방식이다. 직장인이더라도 야간 및 주말반 등을 통해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성별과 관계없이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다. 특히 학위 소지자의 경우 단기간 내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학사학위 소지자는 1년 6개월 동안 48학점 취득 시, 전문학사학위 소지자는 2년 동안 84학점 취득 시 학위가 주어진다. 아동학전공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명의 학위 취득과 동시에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얻게 되므로 국공립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취업, 특수대학원 놀이치료전공, 사회복지정책전공 진학 연계가 가능하다. 교∙강사진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본교 출신 석박사 출신들이 참여하고 있어 수준 높은 강의를 기대할 수 있다. 사회복지전공은 전문학사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시 실습지와 연계도 이루어져 취업 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조리학, 식공간연출 전공 수업은 국내 유일의 대학 부설 음식연구원인 한국음식연구교육원에서 진행한다. 따라서 소속 강사의 높은 강의 퀄리티는 물론 최신 기자재 실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전공별 지도교수제를 통한 개별 맞춤형 학사관리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 성인 만학도를 위한 별도의 커리큘럼 ‘스노우스타’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공급 희소지역 ‘신규 단지 분양 단비’

    수도권 공급 희소지역 ‘신규 단지 분양 단비’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새 아파트 비율 한자릿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주목할 만하다. 5년이하 새 아파트가 9%대인 경기 부천시에는 8월 중 ‘일루미스테이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계수·범박 재개발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372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84㎡, 250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약 200m 거리의 서해안로를 통해 서울 구로구까지 약 10분대, 양천구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서는 경기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부천(2019년 9월 예정)을 비롯해 대형 마트와 백화점, 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4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도보 5분 이내 거리에는 범박초·범박중(2021년 예정)·범박고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5년이하 새 아파트 비율 7%대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는 8월 중 대우건설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총 514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반경 500m 이내에 서울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이용이 편리하고 서리풀터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권 내 동작초·중, 경문고 등 교육시설 또한 풍부하다. 오는 10월에는 현대건설이 5년이하 새 아파트 7%대인 경기 안양시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3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안양동초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립비산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GS건설도 오는 10월 5년이하 새 아파트가 9%대인 경기 성남시 성남고등지구에 ‘성남고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가구 등 총 7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대왕판교로, 용서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고 H스퀘어, W스퀘어 등 판교신도시의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두산 베어스-한국리틀야구연맹’ 공로상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두산 베어스-한국리틀야구연맹’ 공로상 수상

    지난 7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제32회 두산 베어스기 리틀야구 선수권 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리틀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두산베어스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로상 수상은 강동구 리틀야구단(감독 박근하)이 우승을 차지하고 강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김현준 선수가 MVP를 차지한 가운데 이뤄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두산 베어스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두산 베어스기 리틀야구 선수권 대회’는 30년이 넘는 역사성을 가진 유서 깊은 리틀야구 대회로, 지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장충리틀야구장과 화성 드림파크 구장에서 진행됐다. 황 부위원장의 이번 공로상 수상은 강동구 리틀야구단장으로서 리틀 야구 발전에 대한 노력과 지역사회 문화 및 학교 체육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공로상 수상을 마치며 황 부위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큰 의미가 담긴 공로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분야의 꿈나무 육성과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인프라 구축, 개별 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강동구 리틀야구단과 같이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체육 시설 확충, 학교체육 진흥 조례 제정을 통한 학생선수 육성 및 e스포츠를 활성화를 통한 학생 건강권 확보 등을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기영 서울시의원, 무중력지대 강남 개회식 축사

    한기영 서울시의원, 무중력지대 강남 개회식 축사

    서울시의회 한기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강남구 개포디지털 혁신파크에서 열린 ‘무중력지대 강남’(센터장 조아나)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자발적인 움직임을유도하여 청년정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청년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구로구, 동작구, 양천구, 도봉구, 성북구, 서대문구 등 6개 지역 자치구 무중력지대에 이어 7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서울시로부터 ‘임펙트 스테이션(대표 송상훈)’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강남청년활동지원, 청년 어반디지털 프로젝트(IT기술을 활용하여 청년 자립 지원 및 소셜벤처 사례 공유), 공유청년지대(강연 및 워크샵 프로그램, 개포 스토리텔링 아카이브 구축 등) 등 청년 지원사업과 역량강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무중력지대 강남은 강남구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시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준 이 기회를 청년들이 지혜롭게 사용하여 자신과 사회에 유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청년들이 ‘무중력지대 강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성과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무중력지대 강남’은 개포동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커먼스페이스, 미팅룸, 공유주방, 휴식공간, 편집실, 녹음실 등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각종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정책캠프 열려 눈길

    20대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정책캠프 열려 눈길

    대학생 청년들이 주도하는 ‘2019 청년 지방자치 정책캠프’가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지난 8일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경의선숲길공원을 찾아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과 현장정책탐방을 진행했다. 김 의원과 청년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정에서의 지방의회와 의원의 역할,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을 하면서 서울시 우수정책사례로 꼽히는 경의선숲길공원을 함께 걸었다. 김 의원은 “정치란 원칙을 가지고 하는 것이며, 선출직 공직자는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5대와 8대 시의원 당시 의정활동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공원도 예전에는 경의선 기차가 지상으로 다니던 선로였지만, 지하화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젊음의 거리로 거듭나 성공적인 도시재생정책 중 하나로 꼽히게 된 것”이라 설명하면서 “연남동에서 끊어진 공원을 수색차량기지까지 연장해 녹지축 연결벨트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동차학원과 운수회사 이전과 공원화 정책추진에 더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청년거버넌스 권혁진 대표는 “시민의 삶에서 정치 없이 결정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영역에서의 정치와 정책결정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 주최와 서울특별시의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캠프는 8월1일부터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역할 및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들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정책수립과정을 알아보고, 청년이 생각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쏘쿨아프리카, 한-아프리카재단 선정 아프리카 사업 준비 박차

    쏘쿨아프리카, 한-아프리카재단 선정 아프리카 사업 준비 박차

    아프리카 대중화 콘텐츠 브랜드 쏘쿨아프리카(SOCOOLAFRICA)가 한-아프리카 재단의 2019 창업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되어 아프리카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쏘쿨아프리카 관계자는 11월 에티오피아의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현지 사업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쏘쿨아프리카의 김사무엘 대표와 윤준열 부대표는 2016년부터 각각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 국제개발사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아프리카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매력적인 아프리카의 ‘쏘쿨’함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아프리카 아트를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아프리카 아트는 이미 미국이나 영국의 해외 시장에서 7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작가들의 작품가격도 매년 상승하는 등 투자가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쏘쿨아프리카는 현재까지 총 10여 개의 현지 갤러리, 61명의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력관계를 맺으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쏘쿨아프리카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받아 지난 4월과 5월에는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현지에서 국내 크라우드 사이트 와디즈와 텀블벅의 펀딩을 진행해 총 누적 목표액의 14배를 모았다. 쏘쿨아프리카는 8월 중순 자사 홈페이지의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아프리카 아트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의 대중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프리카가 정말 쿨한 곳이라는 것을 쏘쿨아프리카를 통해 세상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5년 뒤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을 상품화해 대중화시키는 아프리카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텍캐리어, 설치 간편한 ‘이동식 에어컨’ 호평

    오텍캐리어, 설치 간편한 ‘이동식 에어컨’ 호평

    최근 중소형 주거공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언택트(Untact)’ 소비가 전 연령대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와 맞물려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할 필요 없이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국내 이동식 에어컨 판매 1위 기업인 오텍캐리어는 지난 7월까지 2019년형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신제품 총 8종을 출시한 바 있다.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이동식 바퀴를 달아 다양한 실내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오텍캐리어는 지난 2017년 여름 자사 최초로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한 이래 매년 성능과 디자인, 에너지소비효율을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는 오텍캐리어의 공기청정기 에어원과 함께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19년형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은 냉·난방, 제습, 송풍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해, 소비자는 제품 하나로 더운 여름철에는 냉방기, 추운 겨울철에는 보조 난방기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설치형 에어컨의 단점도 보완돼 원룸, 소형 오피스텔, 세컨드 룸과 같이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장소, 배관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편, 2019년형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신제품은 하이마트, 전자랜드, 백화점 등의 전문가전매장과 전국 오텍캐리어 전문점 및 온라인 공식직영 캐리어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환경 정화활동 나서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환경 정화활동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6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서울에너지공사 직원들과 함께 도림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에 나선 유 의원과 참여자들은 봉림교부터 신림2교까지 이어지는 도림천 약 1.2㎞ 구간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국지성 호우로 유입된 쓰레기들을 수거하였다. 유 의원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림천 물놀이장을 방문하고 있다”라며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도림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도림천 청소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지난 주말 발생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많은 쓰레기들이 도림천에 유입되었다”라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도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관련한 안전대책과 하천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 의원은 앞으로도 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관악지역 환경 개선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초·중·고교의 장학생 선발 및 관리, 더 엄격해진다

    서울시 초·중·고교의 장학생 선발 및 관리, 더 엄격해진다

    서울시 초·중·고등학교의 장학생 선발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중복 지급 등을 방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 등 교육위원회 위원 전원은 지난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생 선발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했다. 조례안은 ▲장학생 선발 확대 및 투명성 제고 등에 관한 교육감과 교육장·학교장의 의무를 부여하고 ▲장학생 선발 시 자체적인 장학생 심사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며 ▲학교장이 외부장학금 지급 현황 등을 매년 교육장에게 보고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다만, 장학생심사위원회 기능을 담당하기에 적합한 다른 위원회가 있는 경우에는 그 위원회가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장학생 추천 및 선발에 있어 기부자의 요청이 있으면 이를 우선토록 규정하여 행정 효율성 등을 높이고자 했다. 동 조례안을 발의하며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장학금의 유형과 관계없이 장학생 선정 및 관리 전반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발의되었다”라고 밝히면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장학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의무교육과정인 중학교에서 3829명의 학생이 15억 5000여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무상교육 확대가 장학제도의 필요성을 일부 감소시킬 수 있으나 의무교육과정에서도 장학제도가 여전히 운용됨을 고려할 때 장학생 선발 등에 관한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동 조례안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8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게 되면 교육감의 공포 즉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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