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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배 경기도의원, 도내 건설현장 사망사고 관련 획기적 안전대책 촉구

    김종배 경기도의원, 도내 건설현장 사망사고 관련 획기적 안전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0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 건설현장 사고사망 감소 방안,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흥시 장애인 특수학교 건립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준비한 산재사고 및 건설현장 사망사고 현황자료를 제시하며 “전국 산재사고와 건설현장 사고가 줄지 않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의 경우 전국대비 사망자수와 비율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건설업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 안전조치가 묵살되는 관행 및 사업주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윤보다 생명이 존중되고, 노동자가 대우받는 공정한 사회,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대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따른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두 번째로 김 의원은 “우리나라 제조업 가동율이 전년도 코로나19 때문에 60% 이하로 줄었고,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일자리 15만개가 사라지고, 취업자 수가 43만명이 감소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절대적인 비중과 중요성을 차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한 획기적이고도 적극적인 정책의 발굴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하여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흥시 인구가 50만 명으로 대조시 진입에도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올해 특수교육 대상자가 600여명인 군포·의왕시는 특수학교가 설립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912명으로 조사된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준비조차 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학교는 복지가 아닌 권리인 만큼 특수학교 수용계획 매뉴얼 및 폐교위기 학교나 시흥·광명 3기 신도시 개발시 특수학교 부지를 사전에 준비할 것”을 주문하며 시흥시에서 장애학생들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경기도 교육청에 적극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정담회’ 개최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정담회’ 개최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10일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 부의장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기간 연장 건의,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 방안,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문경희 부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과 결실을 나누려고 시간을 내어주신 사회적기업 전문가분들께 감사하다”며 “판로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져야 사회적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확산 및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진범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 주태규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이사장, 전명호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곽선미 경기도 사회적경제과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주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주장

    “경기도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이 시급합니다.” 이혜원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정의당·비례)은 10일 제352회 경기도의회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혜원 의원은 “교통약자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든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설치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자체별로 다른 이동지원센터의 운영 기준을 단일한 운영지침과 표준 매뉴얼을 통한 통일과 경기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책임성 있는 운영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지역 제한 없는 장애인 단체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의 30%에 달하는 버스를 운행 중이지만 2020년 12월 말 기준 저상버스 운행률은 21%에 불과하다. 서울 56%, 전국 평균 28.4%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경기도 저상버스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올리기 위해 도내 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해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이기에 공적인 운영과 관리가 담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의원은 “올해 1월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됐지만 정부 여당의 개악으로 당초취지를 살릴 수 없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일하다 다치거나 죽어가고 있다”며 “내년 1월 법 시행을 앞둔 지금 경기도에서라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본 의원은 중대재해로 처벌받은 기업에 대해 경기도가 계약 해지와 입찰을 제한할 수 있는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 조례안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다. 노동자들의 안전을 지켜달라는 최소한의 요구”라며 “경기도의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례안 통과에 협조해주실 것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 경기도청 등 신청사 건립 시 도입 촉구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 경기도청 등 신청사 건립 시 도입 촉구

    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이 지난 8일 화재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 및 생명 구조를 위해 경기도청 및 경기도의회 등 신청사 건립 시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에 나선 심규순 의원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사망 29명 부상36명이 발생한 큰 사고였지만 화재 진압 시 최적의 경로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화재 시 경로파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심 의원은 “최소한의 예방과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하기 위한 시스템인 ‘지능형 화재 생명 지킴이’를 도입한다면 화재 시 소방서에 최적의 구조 경로를 3D 입체 지도로 제시하고, 실시간 인명 테이터를 송출해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는 IOT센서와 디지털트윈을 통한 지능형 화재 관제 시스템으로 화재 시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 및 생명 구조가 가능하다. 심규순 의원은 “현재 신축중인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등 신청사 건립 시 ‘지능형 화재 생명지킴이’를 도입해 화재 시 신속한 구조와 초기 진압에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경기평화관광연구회(회장 김경희·더불어민주당·고양6)는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북부(고양, 파주, 동두천, 포천, 연천) 관광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김경희 회장과 유상호 부회장, 손희정 부회장, 김동철 의원, 오지혜 의원, 이진 의원, 이원웅 의원, 고은정 의원, 소영환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경기도 최용훈 관광과장, 경기관광공사 이동렬 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연구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이훈 책임연구원, 문종효, 이소정 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평화관광연구회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으로, 경기북부 관광 환경 진단 및 사례분석을 통해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과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에 목적이 있다. 이훈 책임연구원은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관광과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경기북부의 지역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상품화까지 이어진 여러 관광 프로그램들이 지금까지 많이 진행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북부 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광자원 및 프로그램들을 면밀하게 조사해 최종적으로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의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유상호 부회장은 “연구용역과 더불어 경기북부의 자연 관광 명소를 잘 살펴보고, 지역별로 엮어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을 개발해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관광이 이어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희정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관광환경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고, 그에 따른 새로운 전략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데, 본 연구 추진에 있어 시대의 흐름을 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하는 것이 목적이니, 기존의 경기서부 관광협의체 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김경희 회장은,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의 기초자료로서, 경기북부 5개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스토리로 연계해 경기북부만의 관광벨트화를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다”며 “향후 연구추진에 있어 여기에 모인 연구회 회원님들과 각 지역의 관광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코로나 위기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도정질문

    권정선 경기도의원, 코로나 위기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도정질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운영현황 점검, 민선7기 청년정책에 대한 평가,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도비지원 확대,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어린이집 운영 지원방안 모색 등 도정현안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현황 점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사립유치원과 학원의 운영부담, 학교급식 평가 등 교육행정 현안에 관해 질의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의원은 “국내 최초로 인권기반치료의 이념으로 운영되고 있는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이 개원 1년이 지나도록 홈페이지조차 갖추지 못해 제대로 홍보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병원 운영에 관심이 높은 만큼 널리 확산되는 계기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민선7기 도정의 청년지원사업 예산은 민선6기에 비해 2배 이상 확대됐고, 만족도 또한 높아 지사의 청년에 대한 애정의 결실로 본다”며 “하지만 여전히 제도의 존재를 몰라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본질적으로는 취업박람회 확대와 한시적 일자리 사업이 아닌 하나라도 제대로 된 일자리 제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이재명 도지사는 “청년지원사업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청년에 대한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 처음으로 사업들을 추진해왔기에 예산규모를 민선6기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취업박람회 확대는 효용성을 면밀히 따져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안정된 일자리 제공은 도정 혼자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권 의원은 도내 전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에 경기도가 도비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촉구했고, 이 지사는 주차면수 확대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 예산대비 효용성이 떨어지지만 시·군의 어려움도 큰 만큼 도비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권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페원과 휴원이 속출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 의원은 “감염의 우려와 가정보육비 지원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수가 급감해 1년 넘게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며 “휴원을 한다 해도 소수의 긴급돌봄 아동 때문에 문을 닫을 수도 없고, 어린이집은 비영리시설이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융자대출도 받을 수 없어 운영난이 심각한데 이러다 보육시설의 기반마저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어린이집을 공공재로 인식하고 바라보아야 한다”며 “지금의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증하여 저리로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도 “어린이집이 비영리시설로써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특수성을 고려하여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권 의원은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에서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으로 이제는 학교폭력 해결방안으로 학교장 자체해결제도가 운영 중에 있는데 실제 올해 3,4월 2달간 발생된 학교폭력 1,179건 중 80%인 884건이 학교장 자체해결을 통해 종결되었다”며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인 지도로 해결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지만 혹여 학교폭력이 학교에 의해 은폐하려 한다거나 합의종용으로 무리하게 학교장 자체 해결돼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의 위원 구성과 전담부서 및 전담인력 배치를 주문했다. 답변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장 자체해결제도를 통해 학교폭력이 교육적 해결과정을 통해 해결하는 길이 열려 바람직하며, 구조상 객관적 요건 충족 및 피해학생 측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학교폭력이 은폐될 수 없다”며 “운영과정에서 학교폭력이 은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업무담당자에 대한 전문성 신장 지원을 통해 피해학생에게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교육지원청마다 전문인력을 확대하여 위원을 구성하였으며, 운영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그 밖에 권 의원은 어린이통학차량 운행 지침이 강화되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및 학원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과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의 설문지 일원화 등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 용인시와 성남시 간 ‘고기교’ 지역 갈등 도 차원 해결방안 마련 촉구

    유영호 경기도의원, 용인시와 성남시 간 ‘고기교’ 지역 갈등 도 차원 해결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은 10일 오전 제352회 정례회 도정질의를 통해 용인시와 성남시 간 ‘고기교’ 지역 갈등 문제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유영호 의원은 고기교는 2003년에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 경계에 설치됐으며, 고기교의 조성은 용인시가 주도적으로 하여 관리 권한은 용인시에 있으나, 다리의 3분의 2가 성남시에 속해있어 인허가 권한은 성남시에 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두 지자체가 양 지역의 도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설치한 고기교의 설치는 분명 의미가 있지만 각각 분산된 관리 주체로 인해 각 지자체의 입장이 상이이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에서는 지역개발로 인한 주변 인구증가 및 차량 통행량 증가,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교량의 범람 등 안전 문제로 고기교의 확장 재시공을 제안했으나, 성남시는 고기교를 확장했을 경우 교통량 가중으로 성남 지역의 교통체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어 지역 간의 갈등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 의원은 “경기도에서 고기교 확장 재시공을 통해 차량 통행로 확장 및 보도 확보, 긴급차량 진입로 및 우회도로 조성, 하천 범람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용인시와 성남시 간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유 의원은 이어진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에서 40년 이상 노후건물을 첨단학교로 전환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하여 2조 49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노후학교 시설 개선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며 “진정한 교육혁신을 이뤄내려면 건물보다 학생에 집중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근본적인 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초등학교의 배치기준은 1.5㎞인데 반해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정문의 반경 300m로 어린이보호구역 외 통학로에 대한 안전 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원거리 통학 아동들을 위해 통학버스 등 제대로 된 정책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면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2022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예산 3%시대 촉구’ 등 도정질문 실시

    최만식 경기도의원, ‘2022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예산 3%시대 촉구’ 등 도정질문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이 10일 제35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통해 2022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예산 3% 시대 촉구 등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021년 기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은 2.2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예술인 기본소득 지급과 기후위기 대응 예술 활동 지원 등 예산을 확보해 2022년에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 3% 시대를 만들어, 보다 많은 경기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 위원장은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경기도가 하루빨리 탄소중립 실현을 도정 과제로 선정하고, 지역적 특수성 및 배출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 수립과 추진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 고도화와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을 강력히 요청했다. 학교운동장 개방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학교체육시설 개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2022년까지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2022년 3월 1일부터 운영되는 공동교육과정을 위한 시설 기반 구축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미래 동량인 학생들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위험에 내몰린 급식종사자 대책 마련 촉구

    박옥분 경기도의원, 위험에 내몰린 급식종사자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10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밝히고, 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8년 도내 한 중학교 급식실에 12년간 종사하던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한 사건이 올해 2월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이로 인해 급식실은 폐질환 위험 사업장이며 이에 대한 예방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상황이다. 환기 기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급식실은 조리중 발생되는 유해인자로 인해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 요소가 되고 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급식종사자들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관리·감독자인 경기도교육청에 경각심을 각인시키고, 도교육청이 한시 바삐 행동에 나서 급식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발언대에 섰다. 이날 박옥분 의원은 “지난 2월 산재로 인정된 조리실무사의 폐암 사망 사건은 관리·감독자인 학교와 교육청이 관심을 기울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였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이제라도 경기도교육청이 가스실을 방불케 하는 학교 급식실 관리 실태에 심각성을 가지고,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내 학교가 처한 실태를 면밀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도내 전체 학교 대상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실시 ▲25개 교육지원청 안전보건부서 신설 및 담당 전문인력 배치 ▲조리실무사 배치기준 현실화를 제안했다. 발언을 마친 박 의원은 “지키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켜지고 있지 않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안타까운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원하는 급식종사자들의 간절함이 실현되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으로 우리사회가 공정한 사회에 한 걸음 다가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크린골프 ‘SG골프’, 2021년 라운드 수 지속적으로 증가

    스크린골프 ‘SG골프’, 2021년 라운드 수 지속적으로 증가

    최근 골프 시장의 규모는 다양한 수준의 골프 인구가 증가하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의 대중화로 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축소와 주 52시간제 도입 등 사회적 변화로 인해 스크린골프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다.이에 스크린골프 SG골프는 최근 매장의 라운드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G골프는 스크린골프장은 계절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과 SG골프에서 진행하는 대회 및 다양한 이벤트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SG골프 권복성 상무는 “최근 젊은 세대의 매장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스크린 매장뿐 만 아니라 연습을 위한 타석 스크린시스템 SDR 전용 매장의 신규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스크린골프는 필드 대비 저렴한 비용과 접근성이 좋아 골프 입문자가 이용하기에 적절하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세대는 골프뿐만 아니라 골프웨어와 아이템 등 다양한 요인도 신경을 쓰고 있는 만큼 SG골프 역시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력을 통해 20~30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술 발전을 통해 필드의 환경과 흡사한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광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개선 등 도정현안 질문

    유광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개선 등 도정현안 질문

    “감염병에 특별히 취약한 경기 북부에 감염전문병원을 신설해 잠재적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유광혁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10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배달특급 개선 방안,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강화,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 방안 등 도정현안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유광혁 의원은 “경기도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공공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질과 공공성 측면에서 개선할 점이 있다. 배달료는 배달대행사 등의 자율로 결정되는 민간영역이라고는 하나, 착한 배달앱을 표방하는 배달특급이 민간보다 배달료가 비싸다면 공공을 믿고 배달앱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도가 적정한 배달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가맹점주 및 대행사와 착한 배달료 책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배달특급의 이익을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또 배달특급 이용자 이탈 방지를 위해서는 현금 및 신용카드 소비자에게도 일정부분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등 인센티브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특급의 공공성 확대 방안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공동체와의 상생협력이 필요하다. 배달서비스와 유관한 모든 주체들이 노력하여 ‘빠른 배달’보다 ‘안전한 배달’이 중요함을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본질적 해결방안”이라며 “도는 여러 주체들을 연결하고 공공의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아울러 경기도가 결식아동들에 대한 배달료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면 배달특급이 추구하는 공정 가치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주장했다. 유광혁 의원은 “청년기본소득 개선방안으로 청년기본소득이 MZ세대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나의 생활권 또는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농·공 지역을 권역으로 묶는 ‘중역화폐’ 또는 주거지와 활동지가 다른 청년들에게 추가적인 소비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선택형 지역화폐’를 도입하면 청년들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미래 화폐유형에 대비한 모바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 인공지능형 지역화폐 개발을 선제적으로 주도하는 등 지역화폐와 신기술 접목에 보다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도 검토해 볼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광혁 의원은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과 관련해 2019년 기준 경기 북부의 장애인 비율은 4.5%로 3.95인 경기 남부보다 높은 편이며, 의료혜택이 더욱 필요한 심한 장애 비율 역시 북부가 남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며 “이 같은 현실에도 경기북부에 공공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포천 단 한 곳으로, 그마저도 한 명의 재활의학과 전문의만 근무하고 있어 북부의 재활의료 공백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기능회복을 도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독려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경기 북부 공공재활병원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동두천,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은 말라리아, 한타바이러스 등 여러 감염원에 노출되어 있는 감염병 취역지역이며, 특히 경기 북부는 약 3만명의 군인들이 주둔하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곳으로 감염병 확산에 특별히 취약한 지역”이라며 “경기 북부에 감염전문병원을 신설하여 잠재적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광혁 의원은 “동두천시 인구는 약 10만명으로 경기 북부에서 유일하게 광역버스가 없는 도시이다. 매일 강남, 잠실 권역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고 있음에도 직행 광역버스가 없어 많은 동두천 도민들이 전철 3개 노선을 거쳐 통근하고 있다”며 “출퇴근 시간대만 운영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을 신설해 많은 동두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동두천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주율 목표를 설정하고 이주지원비 등을 지급하는 등 보다 실질적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동두천시에 2029년을 목표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임을 고려하여 일자리재단이 국가산단과 충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석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재단이 도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미래기술학교와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거복지센터 모델 전국화를 통한 국민 주거권 보장 필요”

    이경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거복지센터 모델 전국화를 통한 국민 주거권 보장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10일 오후 2시에 개최된 서울 중앙주거복지센터(센터장 이정규, 운영위원장 이경선) 주관 ‘주거복지센터 전국화를 논하다’ 정책토론회에서 서울시 주거복지센터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 국민의 주거권 보장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주거복지센터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주거복지에서의 지자체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박 준 교수, 서울시립대)’, ‘주거복지센터 전국 모델 과제(이길제 책임연구원, 국토연구원)’, ‘주거복지센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김준형 교수, 명지대)’, ‘주거복지센터 중장기 발전방향(홍인옥 소장, 도시사회연구소)’ 등 주거복지센터의 운영 정책과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총 4개의 전문가 발제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택관리공단 서종균 사장을 좌장으로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봉인식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등 국내 주거복지정책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서울시 주거복지센터 체계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 센터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의원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서울시는 2018년부터 25개 자치구당 1개소의 지역주거복지센터와 1개소의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설치헤 주거 문제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고 평가하며, “서울시 주거복지센터 체계를 모델로 하여 전국 지자체로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행 주거복지센터 정책의 중장기 발전 방안이 마련된 만큼, 서울시민이 보다 촘촘한 주거안전망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하며, “중앙주거복지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이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서 서울시 주거복지센터의 역량 강화와 지원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 토론회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 유튜브 채널 ‘주福TV’로 생중계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타투 합법화 촉구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문장길 서울시의원, 타투 합법화 촉구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5월 13일 오전 9시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타투(문신) 합법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현재 비 의료인의 타투 시술 행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불법의료 행위로 취급해 국내 문신사들을 형사처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미국, 유럽과 같은 해외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타투 자격증 등의 타투 시술 면허제도를 국내에서는 전혀 실시하고 있지 않은 까닭으로, 지난 19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 되었으나 국회의 무관심과 의료인들의 반발로 인해 회기 만료 폐기 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로 인해 수십만 명에 이르는 국내 문신사들은 이를 악용하는 자들의 신고로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전락하는가 하면, 협박과 성추행 등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이 날 1인 시위를 함께한 문 의원은 “지난 20년간 총 7건의 문신사법안들이 발의되었지만, 모두 회기 만료 되어 폐기 되었다”며,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반영구화장문신사법안」과 「문신사법안」이 조속히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원은 “국내 타투 시술은 연간 수백 건에 이를 정도로 이제는 우리주변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보편화된 문화”라면서, “현재 불법행위로 취급받고 있어 음지화 되어 있는 타투 시술을 적법한 제도화를 통해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관리로 문신사들의 인권 증진과 국민들의 위생건강을 함께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비 의료인의 타투 시술행위를 불법의료 행위로 판단하던 일본은 2020년 “고객에게 문신을 새기는 행위는 의료행위가 아니다”라는 일본 최고재판소의 최종 판결이 나와, 1992년 국내 대법원(판례 91도3219)의 “보건위생상의 이유로 문신을 의료행위라고 판단한다”고 판결한 대한민국만이 이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 의료인의 타투 시술을 불법 의료행위로 판단하고 있다. 2018년 11월 21일 식약처가 개최한 ‘문신용 염료 안전관리 방안 포럼’에서 문신용 염료 제조사 더스탠다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영구 문신(눈썹, 입술)이용자는 1000만 명, 타투(전신) 이용자는 300만 명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축물 철거현장 안전 재점검해야”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축물 철거현장 안전 재점검해야”

    지난 9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시내버스가 매몰되면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 관내에서 진행 중인 건축물 철거현장들에 대해서도 해체공사 안전성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의회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광주시에서 발생한 너무나 안타까운 철거건물 붕괴사고는 비단 광주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 어디든 건축물 철거현장이 있는 곳이면 그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서울시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건축물 철거현장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재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있는지 세심히 찾아내어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성 위원장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지난 2017년에 철거신고제를 철거허가제로 변경하고 철거심의를 받도록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30일 서울 장위동 재개발지역 철거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로 현장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에게 건축물 철거현장이 크나큰 사회적 불안요인이 되고 있는 지금, 서울시와 자치구가 선제적으로 철거현장의 안전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 위원장은 건축물 해체공법에는 파쇄공법, 절단공법, 발파공법 등 여러 가지 공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각 공법마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철거심의 과정에서 철거현장 및 주변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여 안전성 측면에서 최적의 공법이 적용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감리자 및 현장작업자에 대한 사전안전교육 의무화, 그리고 만일의 붕괴사고 시나리오를 가정한 2차적인 안전대책 마련 등도 적극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스빌리지 ‘신촌 49’ 오픈…뜨거운 관심에 홈페이지 다운

    어스빌리지 ‘신촌 49’ 오픈…뜨거운 관심에 홈페이지 다운

    1인 가구의 다양한 생활 패턴에 맞춰 청년층에게 프리미엄 레이어드 홈을 제공하는 어스빌리지가 최근 신촌 3호점을 오픈했다. 어스빌리지는 신촌점을 오픈한 후 한 달이 채 안 돼 공식 홈페이지가 다운되었다.10일 어스빌리지에 따르면, 지난 5일 어스빌리지 ‘신촌 49’가 오픈했다. 5월 15일 ‘신촌 31’(1호점)과 5월 22일 ‘신촌 104’(2호점)을 오픈한 지 한 달도 안 돼 3호점을 오픈한 것이다. ‘신촌 49’ 지점은 경의중앙선 바로 앞에 있으며, 입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댄스연습실도 갖춰져 있다. 또 유명 지휘가인 함신익과 콜라보 한 함신익US홀도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도 너끈히 가능한 이 공간은 다양한 공연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이용자와 입주자들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개별 층을 사용하고 있고, 공용 화장실도 설치하였다. 어스빌리지의 특징은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촌 49’지점 입주자는 ‘신촌 31’의 음악 연습실, ‘신촌 104’의 홈 트레이닝룸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 다른 지점 오픈 때 갖추게 될 1인 방송실, 스터디 카페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KT텔레캅, 입주자 지문인식 등을 기본 설치해 안전 면을 고려해 보안도 챙겼다. 개별 룸에 개별 화장실, 개인 식기와 조리기구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어스빌리지는 7월까지 신촌 곳곳에 9개의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입주자 들의 이동 경로에 따른 선택의 용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신촌이라는 지역사회의 니즈에 맞춘 커뮤니티 공간을 지점마다 다르게 구성해, 특색에 따라 고를 수 있게 다양성을 제공하겠다는 게 어스빌리지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청년층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5월 25일에는 홈페이지가 다운, 이후에도 계속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며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어스빌리지는 청년층의 관심에 호응하기 위해 신촌에 전문 투어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문의가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국어 대응도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어스빌리지 김곤 CEO는 “단순 임대가 아닌, 어스빌리지라는 이름에서 읽을 수 있듯, 하나의 큰 마을 같은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며 “이를 더 용의하게 하기 위해 어스빌리지 입주자를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서비스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상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상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는 지난 9일 오후 2시 상암 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해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인 C-ITS 실증사업의 진행사항 등과 관련한 점검을 통해 미래교통의 안전한 기반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미래모빌리티 센터에서 C-ITS 커넥티드 서비스 시연 및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C-ITS 커넥티드 서비스 시연에서는 V2X기반 교통위험 안내서비스, 도로위험 상황 검지 및 안내서비스 운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서울 C-ITS 커넥티드 버스 및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승하여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이동하고 전반적인 자율주행시스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체험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방문 질의응답을 통해 전반적인 시스템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C-ITS 구축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먹거리인 자율주행에 대해 선제적 투자 등을 통한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서울시 도시교통실과 자율주행 관련 업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보다 과감한 예산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서울시가 미래 교통의 중심 도시로 발전하도록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미터기 연동 하이패스로 한 번에 요금결제…엠피온 ‘SET-225T’ 공개

    택시미터기 연동 하이패스로 한 번에 요금결제…엠피온 ‘SET-225T’ 공개

    그 동안 택시를 타고 시외로 이동하거나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고속도로 등 유료도로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미터기에 표시되는 주행요금과 유료도로 통행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부정확한 통행료에 대한 택시운전자와 고객 간의 실랑이는 물론, 택시운전자가 최종 목적지에서 통행료 합산을 깜빡해 손해를 보는 경우 등 다양한 불편함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작년에 출시된 엠피온의 택시미터기 연동하이패스 ‘SET-225T’를 장착한 택시 이용 시 주행요금과 통행료를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택시운전자와 고객 모두가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피온은 10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2021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택시미터기 연동 하이패스 ‘SET-225T’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티머니 전시관을 찾으면 엠피온 택시전용 하이패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는 엠피온 ‘SET-225T’는 시스템 화면에 통행료와 주행요금이 각각 표출돼 별도로 확인도 가능하며, 합산된 최종 요금으로 결제가 가능한 택시미터기 연동 하이패스다. 음성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어 요금소를 지날 때 지불되는 통행료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최종 목적지에서 화면상에 추가로 표출해 고객도 투명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개별 내역 확인이 가능해 택시 사업주의 비용처리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 엠피온 택시미터결제기 전원에 연결하여 설치가 가능하며 차량전원으로 영구적인 전원관리가 가능해 혹서기 배터리 과열이나 방전 위험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통행이력, 통행요금, 잔액알림(선불카드 이용 시), 과금오류, 통신환경점검, 과전압 차단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지원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엠피온 관계자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티머니가 주관하는 ‘2021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는 드론택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교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진행되는 전시회인 만큼 택시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엠피온의 택시전용 하이패스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택시미터결제기 연동 하이패스 관련 문의는 한국도로공사 또는 티머니,이비카드, 엠피온을 통해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치킨 ‘창업지원단’ 발족…배달·포장 창업 지원

    돈치킨 ‘창업지원단’ 발족…배달·포장 창업 지원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음식 거래액이 2019년 대비 2020년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코로나19의 영향 및 음식점의 영업시간제한으로 외식을 자제하고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함에 따라 배달음식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외식 업계는 홀 매장 영업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주문하는 배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프리미엄 오븐구이 ‘돈치킨’은 지난 3월 ‘창업지원단’을 발족했다. 돈치킨 창업지원단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자 초기 투자금이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올 한 해 국내 100여 개의 가맹점 증설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돈치킨은 프랜차이즈 초기 창업 비용인 인테리어비용,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등의 부담을 없애 신규 창업자는 물론이며 기존 요식업 창업을 진행하고 있는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업종변경 문의가 가능하다. 돈치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시기에 ‘돈치킨 창업지원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하며, 오픈 후에도 전폭적인 프로모션 지원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돈치킨 창업지원단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돈치킨은 개그맨 이경규가 사외이사로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연기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10일 14시 개최 예정이었던, 제1차 본회의를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15일 14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301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향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굿네이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개최

    굿네이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개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 30년의 발자취’를 진행한다.굿네이버스는 지난 3월 28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국제사업 및 모금의 부문별 역사를 연구 및 분석한 <굿네이버스 30년사>를 발간한 바 있다. 30년사를 토대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NGO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 NPO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 ‘굿네이버스 30년: 창의와 도전의 역사’ ▲둘째 날 ‘글로벌 NGO 성장의 원동력, 국제개발’ ▲셋째 날 ‘굿네이버스 모금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안재진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문경연 전북대학교 국제인문사회학부 교수, 홍지영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 강철희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첫째 날에는 굿네이버스 30년의 발자취를 시대별로 정리한 통사를 소개하고, 국내사업의 시작부터 주요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굿네이버스가 해외 47개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NGO로 도약하기까지 거버넌스 구축과정과 국제사업 분야에서의 주요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본다. 마지막 날에는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온 굿네이버스만의 모금 노하우를 전한다. 굿네이버스 창립자인 이일하 이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굿네이버스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회원님과 자원봉사자, 파트너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굿네이버스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굿네이버스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강연이 앞으로 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목적과 기준을 일깨우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연 영상은 굿네이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NPO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진행 일정과 강연 자료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개된 강연 영상은 굿네이버스 유튜브에서 7월 31일까지 다시보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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