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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9일 1순위 청약접수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9일 1순위 청약접수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위치한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외국인 임대 보유분을 9일에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41층, 8개 동에 총 1406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6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5㎡ 118세대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33층, 15개 동에 총 1834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7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13㎡ 148세대다.두 단지의 청약 일정은 9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3월 16일,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3월 17일 진행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두 단지 모두 3월 30일~4월 1일에 진행된다. 두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문화공원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두 단지가 위치한 송도 국제도시 5공구는 명문 교육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중학교가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등의 대학교도 위치한 캠퍼스 타운이다. 또한 센트럴파크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의 대규모 상권이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대기업 본사도 이전해 인프라 시설과 주택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두 단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G/X클럽, 휘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이 있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수영장,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탁구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가 위치한 송도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규제에서도 제외된다. 세대주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경과했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청약 예치기준금액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향토기업이 나선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향토기업이 나선다

    제주지역 주류제조업체인 ㈜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소주의 원료인 주정을 기부하기로 했다.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소주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류제조용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5,000ℓ를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3월 5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라산소주 측은 “알코올이 소독 효과가 있고 전국적으로 방역용 알코올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제주지역 방역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비상사태인 만큼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주정을 기부하려 한다”고 말했다.특히 지난번 ㈜한라산소주의 지역사회 마스크 기부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은 “이번 기부된 소독용 알코올은 도내 보건소, 소방서,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지역 방역작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주류제조용 주정 유통은 세무 당국에 의해 엄격히 통제되고 있어 제주세무서로부터 주조원료 용도변경을 신청해 허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제주세무서는 제주지역에서 주류제조용 주정의 용도변경 사례가 없지만, 국가비상사태 해결 및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기부를 최종 승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라산소주는 “제주지역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한 시일 내에 진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한라산소주의 기부가 제주지역에서의 기부행렬에 동참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한라산소주는 순수향토기업으로서 매년 당기순이익의 30%를 제주지역에 환원하고 있으며, 그간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학금 지급, 각종 지역행사 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 대응 서울시 감염병 관리 정책 변화 이끈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 대응 서울시 감염병 관리 정책 변화 이끈다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안안으로 서울특별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명 코로나 3법으로 불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법률개정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서울시의 코로나 19 대응 및 추후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내용으로 역학조사관을 2인 이상 두고 1명은 의사로 하는 내용과 소속 공무원 중 방역관을 임명하는 것 외에도 감염병 환자에 대한 위치정보를 요청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감염병 대응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어 왔고, 적절한 인적자원 구성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역학조사관 중 1명을 의사로 임명하도록 하여 적절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방역관의 경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임시적으로 임명하는 것이 아닌 상시적으로 책임성 있는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개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특정 종교집단이 위치정보를 성실하게 답변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어려운 점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장이 경찰청장에게 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메르스를 이겨 냈듯, 이 위기도 현명하게 극복이 가능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상시적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게 하고, 역학조사 업무를 더욱 과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통해 서울시가 더 안전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행복을 위한 조례안 입안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분권교육 강화에 한걸음 더 다가가”

    지방자치분권 추진과정에서 시민의 정책과정 참여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 역량 제고 및 참여 활성화 등을 위하여 지방자치분권교육에 관한 근거규정이 마련됐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서울시의회 제 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분권TF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 26일(수)과 28일(금)에 소관상임위 안건 심의 제안설명에서 “지방자치분권은 민주주의의 질적 제고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로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가운영체계로서의 근본적인 확대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회 심의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비롯해 실질적인 자치권의 확대 및 주민주권의의 실현을 위한 법률의 제·개정과 정책이 도입되고 있으며, 주민주권의 구현으로 시민의 정책과정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지방자치분권교육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선거권 및 선거운동 가능연령이 18세 이상으로 조정됨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과정에 학생이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학교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달호 서울시의원, 성동구 방역현장에 동참

    김달호 서울시의원, 성동구 방역현장에 동참

    성동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김달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구 제4선거구)도 “방역에 철저를 기해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라며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지난 3일~4일 성동구 성수2가1동, 사근동 등을 경유하며 경로당, 어린이집, 지식산업센터, 금융기관, 종교시설,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보관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찰하며 방역했다. 성동구는 최근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 단계로 확대됨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직능단체와 주민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민·관합동방역단’을 꾸려 지역 내 전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질병 확산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성동구는 주민참여형 민·관합동 방역을 통해 능동적인 예방활동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성물질 중독 사고, 일원화된 관리 체계 수립

    독성물질 중독 사고, 일원화된 관리 체계 수립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독성물질 중독 예방 및 사고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6일(금)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오 부위원장은 “선진국에서는 독성물질 중독이 의심될 때 응급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센터에서 응급 상담, 위험 관리, 중독 예방 등의 정보를 전달해 의료비용 감소와 치료 기간을 단축 하는 등 효용이 크다.”라고 언급하며 “한국의 경우 응급실을 가는 것 외에 다른 조치 방법이 없어 일원화된 관리체계인 ‘중독관리센터’를 갖추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라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중독관리센터’는 중독사고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 독성물질 정보 제공 ▲ 중독 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정보의 제공 ▲ 독성물질 과노출·사고에 대한 전화 및 인터넷 상담 서비스 실시 ▲ 화학물질의 올바른 사용 정보 제공 ▲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 중독사고에 대한 조사 ▲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라돈 침대 파문 등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생활용품 유해물질 정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중독관리센터’는 시민의 불안 해소와 건강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다.”라고 전하며 “조례를 통해 설립될 ‘중독관리센터’는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사후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시민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오 부위원장은 지난 2018년 11월 시정질문을 통해 ‘유해물질 중독관리센터(Poison Control Center)’의 설치를 촉구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와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정책 고민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형 시의원 발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형 시의원 발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이 대표 발의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금)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역세권청년주택 공급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번 개정안에서는 비주거 건물에 대한 노후도 기준적용을 배제해 사업시행 요건을 완화하고, 임신·출산과 같은 가구 구성원 변화 등을 감안해 차량소유가 필요한 경우 입주자에게는 이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며, 그 밖에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적용되는 분야별 최소인원 규정을 수정해 위원회 운영상 경직성을 해소하도록 했다. 현재 서울시는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8만실 공급을 목표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작년 11월 26일에는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역세권 청년주택 혁신방안’이 발표되었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대상자 규정정비 등을 포함한 조례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비주거 시설에 적용되던 노후도 기준을 배제시켜 쇠락하는 업종(예식장, 주유소, 대형상점 등)을 청년주택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청년층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자녀 출산에 따른 가구구성원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차량소유를 인정할 수 있도록 입주자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이 더 활기를 띨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 주거안정과 청년맞춤형 주택공급을 위한 정책발굴 및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높아져

    고병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금)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날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개정된「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19.10.24.시행) 상의 위임사항을 조례로써 정한 것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범위에 해당하는 ‘나대지’의 기준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내 건축물 또는 대지의 일부에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의 용적률 완화 적용방법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당 개정조례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주택정비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나대지의 기준을 “대지의 분할제한 면적보다 작은 토지, 「건축법」상 도로에 접하지 않은 토지, 단독개발이 어려운 세장형 또는 부정형 토지 등으로서 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아 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내 건축물 또는 대지의 일부에 공동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용적률 완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정비기반시설 설치로 인한 대지면적 감소분 만큼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법정상한용적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용적률 완화를 규정하고 있다. 고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인접 유휴 토지나 효용가치가 적은 토지를 자율주택정비사업의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토지 이용의 계획성, 효율성을 증대하고, 정비기반시설 설치 시 용적률 완화를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의 사업성을 높일 것이라 본다.”라고 전했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건축물 인동간격 완화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건축물 인동간격 완화된다

    강대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6일(금)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날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하여 마주보는 건물 동 사이에 띄워야 할 간격(인동간격)을 건물높이의 0.8배 이상으로 해오던 것을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중정형 건축물(한 동의 건축물 각 부분이 서로 마주보는 형태의 건축물)을 도입하는 경우에 한해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물높이의 0.5배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제정(‘18.12.31.) 등 가로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분석 서비스 공공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협력을 통한 융자지원 상품 개발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이후 단계에 이른 구역은 17개소에 불과한 실정으로, 작년 말 정부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건축규제 완화방안을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포함시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강 의원은 “부지형상에 따른 제약을 줄여 사업시행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시키고자 중정형 건축물의 인동간격을 최대 37%까지 완화(0.8H→0.5H)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시장불안정과 주택공급문제가 대두된 상황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여건이 개선됨으로써,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등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주택공급 확대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제정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제정

    최근 일본이 시마네현 지방정부 행사로 치르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고위 당국자를 참석시키는 등 사실상 중앙정부 행사로 격상해 독도 침탈을 한층 노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를 제정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6일(금)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가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독도수호특위 위원 15명이 공동발의한 조례안은 독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감으로 하여금 연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은 물론 ▲독도 탐방 등 현장교육 ▲독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보급 ▲토론회, 학술대회 개최 ▲학생 체험활동 및 교원 연수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룡 위원장은 “일본은 학습지도요령 개정 등을 통해 독도를 자국의 고유영토로 명기하는 등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침략행위이자 미래세대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강조하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독도수호 교육사업이 보다 안정적·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독도영토 주권의식을 제고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와 독도수호특위는 조례 제정, 독도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독도수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독도를 잃으면 대한민국을 잃는다는 결연한 각오로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독도수호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2월 21일(금)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해 9월 출범해 이달 5일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독도수호특위 활동기간을 올해 9월까지 6개월 연장하는 ‘서울특별시 독도수호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독도수호특위 활동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서울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갈수록 심화·확대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하여 독도수호에 앞장서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서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20년 2월 21일(금)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3월 6일(금) 폐회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정돼 있던 시정질문을 취소하고, 코로나19 방역 및 민생대책 관련 긴급현안질문으로 대체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의사일정을 최소화하여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81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적극대응하기 위해 처리된 안건은 6건이다.마지막으로, 신원철 의장은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관계공무원 및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민의 일상이 다시 평온해지는 그날까지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마무리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2020 농림부 산하 국가대표팀’ 3명 선발

    백석예술대학교, ‘2020 농림부 산하 국가대표팀’ 3명 선발

    백석예술대학교(윤미란 총장) 외식산업학부의 호텔조리전공 출신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올해의 국가대표 및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국제조리산업협회(김동현 회장)는 지난 5일 백석예술대학의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에게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고, 국가대표로 인증 받은 3명의 학생들에게도 인증패를 전달했다. 국가대표로 인증 받은 학생들은 2020년 국제요리대회가 개최되는 각 나라별로 출전자격을 부여 받아 요리로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 2019년에도 외식산업학부 호텔조리전공 학생 2명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9 말레이시아 국제요리경연대회’인 블랙박스 요리대회(대회 당일 공개되는 재료를 보고 스스로 레시피를 구성해 요리를 완성하는 라이브 경연)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윤미란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은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배움을 얻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인증서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2019년도 주니어 국가대표 △ 채병진 졸업생, 고한욱 졸업생(現 그랜드 워커힐호텔 조리팀 근무) 2020년도 국가대표 및 주니어 국가대표 △ 졸업생 (이현구, 이건호) - 국가대표 △ 재학생 (손우형) - 주니어 국가대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텔패스, 트립어드바이저와 리뷰 및 메타 예약 연동

    호텔패스, 트립어드바이저와 리뷰 및 메타 예약 연동

    호텔예약사이트 호텔패스가 다국적 여행 콘텐츠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와 리뷰 및 메타 예약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월간 방문자수 4억 9천만 명에 달하는 최대규모 여행 콘텐츠 플랫폼이다. 49개 나라, 28개 언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 세계 숙박시설, 항공사, 맛집, 관광명소 리뷰 8억 6천 건을 제공한다. 이 뿐 아니라 국내 OTA(Online Travel Agency)를 포함한 전 세계 200개 사이트의 호텔 가격 비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작년 10월 호텔패스는 회원들에게 호텔을 선택, 예약하는 데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트립어드바이저’와 MOU를 체결했다. 이에 호텔패스 사이트 내에서도 전 세계 여행자가 작성한 트립어드바이저의 숙박 리뷰와 여행자 평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리뷰 연동 서비스에 이어 트립어드바이저 내 호텔가격비교 및 메타 예약 서비스에 호텔패스가 들어선다. 여행 계획 전 트립어드바이저 내에서 묵고 싶은 호텔을 선택한 뒤 호텔패스와 타 사이트의 호텔예약 가격을 한층 더 수월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된 것. 호텔패스 측은 “트립어드바이저 내 호텔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해 호텔패스의 할인, 가격 경쟁력을 체감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트립어드바이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윈윈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트립어드바이저 관계자는 “이번 호텔패스 입점을 통해 트립어드바이저를 이용하는 한국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호텔을,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패스는 국내, 해외 호텔을 할인특가로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호텔할인예약 사이트다. 괌, 방콕, 다낭, 세부 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휴양지나 관광지 주요 스팟에 위치한 여러 호텔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핀테크, ‘모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핀테크, ‘모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주식회사 핀테크(대표이사 임선일)가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니’를 출시하며 마이데이터(MY DATA,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핀테크의 혁신 금융서비스 ‘렌킷’을 마이데이터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모니는 금융 정보에만 치중된 마이데이터 사업이 아닌, 공공정보와 금융정보가 유기적으로 활용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현재 △직장정보(소득 추이, 재직 기간 등) △신용정보(전국민 대비 신용평가 결과) △건강정보(위험 질병 및 의심 질병) △자동차 정보(벌점, 과태료 등) △생활정보(보유 주택의 3개월 실거래가, 인근 사고 다발 지역)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4·15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의 현황과 상세 정보, 투표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녀의 보육시설 정보와 개인에게 적합한 정책자금 정보, 개인의 건강관리 추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어 추가될 예정이며, 오는 8월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서비스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핀테크 임선일 대표이사는 “데이터 3법이 시행되면 익명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해당 지역의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공약 등을 알릴 수 있다”라며 “이와 함께 금융회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의 제휴/홍보 상품을 출시하는 등 개인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원, 노후공동주택 재건축 대안 마련 촉구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원, 노후공동주택 재건축 대안 마련 촉구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과 관련하여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를 방문하여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1986년에 36가구로 준공된 가평군 가평읍 소재 준일아파트가 36년이 지난 현재 벽체균열 및 누수현상 등으로 붕괴 우려가 제기되자 현장을 방문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김의원은 지난 5일 주민대표와 함께 경기도도시공사를 방문해 준일아파트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경기도시공사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준일아파트처럼 농촌에 소재하고 가구 수가 적은 곳은 재건축을 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시행사를 구하기도 어렵기에 이를 공공영역에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면담하고 법률상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대부분 저소득층이 거주하고 있어 안전진단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히며 도청차원에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 개선 등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는 “오는 9~10일 양일간 택일해 현장을 방문해 사태를 파악한 후 가평군청 등 관련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현재 가평군을 비롯한 소규모공동주택의 경우 30년 이상 된 건축물은 거주자가 대부분 저소득층으로 재건축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법률적으로 지원방안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여있기에 제도개선은 물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대비책 마련을 촉구하여 이를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도 조례를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심리학회, ‘코로나 19’ 극복 위한 무료 심리상담 및 캠페인 실시

    한국심리학회, ‘코로나 19’ 극복 위한 무료 심리상담 및 캠페인 실시

    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이사장/회장 조현섭, 총신대학교 교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육성필,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교수)를 구성해 무료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먼저, 3월 9일(월)∽7월 31일(금), 5개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차 무료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이 상담에는 한국심리학회에 소속된 심리상담 전공 교수, 1급 심리상담 전문가가 참여한다. 한국심리학회는 74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현재 15개 분과학회(회원 수 7만 5천여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상, 상담, 건강, 중독, 발달, 코칭, 법, 학교 심리학 등에서 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심리학회 산하의 각 분과에서 양성하는 심리상담 전문가는 석사이상의 자격을 소지하고 각 분과에서 규정한 과정을 이수한 자로, 그 과정이 대략 3년 이상 지속되어 박사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심리상담과 관련하여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심리상담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심리방역 캠페인 ‘1-3 Hello; 어떻게 지내’를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고립되거나, 제한된 공간에서 지내면서 생기는 고립감, 소외감, 사회적 단절감 등 심리적인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하루에 주변인 세 명에게 손 편지나 메신저, 영상통화 등으로 안부를 전하고 자신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SNS에 올리고, #어떻게 지내 #코로나19 함께 이겨내기 등 관련 해시태그를 붙이는 활동이다.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는 “자가격리자가 증가하고 대외활동이 위축되는 등 접촉이 제한된 현재 상황에서 연결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되찾자는 취지에서 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인 정보들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한국심리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인 서울시의원 “장애인 학대, 서울시는 신속한 조치 시행해야”

    이정인 서울시의원 “장애인 학대, 서울시는 신속한 조치 시행해야”

    이정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시 관할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다수의 이용자를 폭행·학대한 혐의로 5명의 종사자를 수사의뢰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폐쇄 및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서울시와 자치구에 권고한 바, 이에 대해 서울시가 보다 신속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폭행과 학대가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특히 시설 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관리해야할 중간관리자들이 직접적 가해자에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의원은 “인권위 결정에 따라 서울시가 해당 사건에 대해 시설폐쇄와 법인설립허가취소의 방침을 즉시 표명한 것은 적절한 처분이라 생각한다.”라면서 “그러나 처분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중요한 것은, 현재 피해자로 밝혀진 8명에 대해서만 일부 분리조치 되었는데, 불안전한 거주상태로 남아있는 나머지 54명의 장애인에 대해서도 일시 긴급분리조치를 즉시 실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가 해당 시설을 관할하는 자치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즉각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잔류 거주인에 대한 탈시설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이들에 대한 조속한 주거안전정책을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아울러 이 의원은 “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 장애인 폭행과 학대사건의 지속적인 발생에는 시설이 갖는 구조적인 한계도 있지만, 비리를 묵인하고 처벌에 관대해 온 공무원들의 안일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이다.”라며, “관행과 형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관리·감독과 단호한 처분을 통해 이러한 피해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시의 책임 있는 행정과 탈시설과 같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선제적 대안 마련 촉구

    김경영 서울시의원,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선제적 대안 마련 촉구

    김경영 서울시의회 운영원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3월 5일(목) 오전에 진행된 제291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추경민 정무수석비서관의 서울특별시 코로나19 대응 사항을 보고 받은 후 문미란 정무부시장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은 수입 감소와 임대료 부담으로 이중적 어려움에 놓여 있다.”라며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임대료는 가장 큰 부담” 이라며 “수익에 상관없이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월세만이라도 서울시가 한시적으로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라며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실질적인 지원 가능사례로 한시적인 전기료, 수도요금 감면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서울특별시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문미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국가 재난수준의 코로19로 모든 서울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라며 “서울시는 현재 중앙정부와 협력해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역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통합당 부산 서구·동구 김진권 예비후보 코로나19 성금 전달

    미래통합당 부산 서구·동구 김진권 예비후보 코로나19 성금 전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진권 예비후보(미래통합당, 부산 서구·동구)가 5일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면서 “이번 사태로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없었다. 절약한 선거비용을 적으나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베스트SE 가맹본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가맹점 지원 및 회원 재택학습 시스템 지원

    엠베스트SE 가맹본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가맹점 지원 및 회원 재택학습 시스템 지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학원의 휴원 역시 장기화되고 있다. 휴원이 길어지면 학원 운영 자체의 어려움은 물론, 신학기 학습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에게도 ‘학습 공백’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중등학원 브랜드 엠베스트SE 가맹본부에서는 2월에 이어 3월에도 전국 가맹점과 회원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우선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가맹점을 위해 지원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엠베스트SE는 지난 2월 한달 간의 시스템 사용료를 30% 할인한 바 있다. 3월에는 이러한 가맹점 지원 기간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할인 폭 역시 50%로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운영 자체가 어려워진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에는 시스템 사용료를 100% 전액 할인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업 중단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엠베스트SE 회원들에게는 재택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3월 한달 간 제공되는 서비스로, 학원에 가지 않아도 PC로 진도에 맞는 강의를 들으며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엠베스트SE 학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SE 박철우 사업본부장은 “수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과 상생하는 것이고, 이는 교육기업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 어렵지만, 그렇다고 회원들이 학습에 불편을 겪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맹본부가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가맹점과 회원을 전폭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엠베스트의 장점을 오프라인에 접목한 것이 바로 ‘엠베스트SE’다. 엠베스트SE 공부학원/홈과외는 전과목 개별 맞춤 과외식 수업을 통한 1:1 수준별 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반복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학습 관리를 돕는 것이다. 이처럼 내실있는 컨텐츠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 자존감 상승은 물론, 성적 향상을 도와주기 때문에 회원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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