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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석 의원 “언어교육연수원 원격연수 효과성 분석 전무”

    김우석 의원 “언어교육연수원 원격연수 효과성 분석 전무”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한 언어교육연수원 홈페이지 관리실태와 전무한 원격연수 효과성 분석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1)은 “코로나19로 각종 교육·연수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고 홈페이지 상에도 진행 중 및 예정인 연수과정 및 인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올라와 있지만, 연수운영계획, 프로그램 안내, 연수 자료실 등 주요 내용이 탑재되어야 하는 핵심 메뉴인 ‘연수마당’에 자료가 하나도 탑재가 되어 있지 않다”며, 사실상 방치상태에 있는 언어교육연수원의 홈페이지 운영 문제에 대하여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육·연수 이후에 교육대상자로부터의 장·단점, 제도개선 등의 의견 수렴과 공유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수원으로 성장해 달라”고 제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연수를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온라인 연수를 통해 전문성 향상되고 역량이 강화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연수 효과성 분석 결과를 도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원어민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경험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어민 강사가 지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영어수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스쿨비짓 사업이 현재 평택, 화성·오산, 안성지역의 7개교만 참여하고 있는데, 스쿨비짓 사업의 수혜자 확대는 물론 테솔이나 공인영어 자격만이 아닌 교육학 등의 교육에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검증된 원어민의 선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 표절률 35% 지적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 표절률 35% 지적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13일에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의 표절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결과보고서의 표절률은 ‘평창동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계획 보완 컨설팅 용역’ 35%, ‘서울공예박물관 경제성 분석 등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 20%, ‘산대나례 재현 및 현대적 계승을 위한 연출안 연구용역’ 표절률 21%, ‘개항기시민사전시관 조성 운영을 위한 학술연구’ 13%가 나왔다 서울시 조직담당관의 ‘학술용역 추진 지침’에 따르면 용역 추진 시 ‘유사·중복 과제 사전검증’ 절차를 강화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사후검증 시스템이 부재한 까닭에 특정 수행기관의 표절률이 특히 높아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에서는 적은 비용의 용역이라도 전문 회계 법인을 통하여 철저하게 사용 금액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서울시에는 관련 시스템이 없는 실정이다. 경 의원은 “연구용역보고서의 표절은 연구결과를 평가하는 검수 단계에서 기존 연구와의 중복·유사 검토가 부실했기 때문이며 이는 표절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라며 “결국은 서울시에서 표절을 검사하지 않고, 용역 수행기관들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다”라며 용역 수행 평가 시스템의 부실함을 지적했다. 아울러 경 의원은 “일반용역, 기술, 학술용역을 구분하기보다는 공통의 매뉴얼을 마련하여 제도적인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연구용역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 담당자의 실명 및 책임을 명시하는 실명제를 도입하고, 수행기관의 연구부정이 적발된 경우에는 불이익을 부과” 하도록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수요자 중심의 ‘바텀업’ 교육 방식 필요”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수요자 중심의 ‘바텀업’ 교육 방식 필요”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바텀업 방식의 교육 방식의 필요성과 남부지역 학생·학부모·교직원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해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은 4곳의 연수원에 대해 각 연수원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하여 질의하며, “각 연수원별로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지만, ‘역량개발’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연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근본적으로 현장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연수원의 역할이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기조가 바텀업으로 이뤄져야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평화교육연수원에 “정원대비 부족한 인력 확보 상황에서도 연수원이 시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는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하면서, 코로나19로 휴와 치유가 있는 힐링 연수 프로그램의 운영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는지 질의했다. 이에, 평화교육연수원장은 “힐링치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라인보다 대면연수의 효과가 훨씬 크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온·오프라인 힐링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평화교육연수원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과 회복이 필요한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상담은 물론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기능을 가진 평화교육연수원은 북부지역인 포천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의 접근이 지리적으로 어렵다”고 전했다. 황 의원이 남부지역에도 운영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한 사항에 대해 평화교육연수원장은 “평소에 관심을 갖고 폐교 관련 공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화성, 오산, 평택 쪽의 폐교를 활용한다면 운영이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맞춤형 복지비 지급 위해 8억 추경, 집행률은 0%”

    양민규 서울시의원 “맞춤형 복지비 지급 위해 8억 추경, 집행률은 0%”

    특정 직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점수 인상하고 이에 맞춰 복지비를 지급하겠다며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였음에도 집행을 전혀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3일 제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재정이 어려움에도 교육청의 특별한 요청으로 인해 맞춤형 복지점수 인상에 동의하였음에도 집행여건 조차 마련하지 못해 집행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시의회에 예산 심의권을 기망한 것이 아니냐”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에 따라 근속연수에 따라 맞춤형 복지점수를 차등지급하고 있으나, 서울시의회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저경력⦁하위직(9급 및 경력 5년 미만의 8급)의 생활안정 도모와 사기 진작을 통한 근무의욕 고취하겠다는 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월 ‘2020 제3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여 예산을 배정해 준 바 있다. 양 의원은 “지난 추경 심의 때, 위원회에서 예산 추가 편성에 대한 우려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지적하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추진하여 예산을 추가 편성한 결과가 집행률 0%”라 말하며 “정책 시행 전에 집행 가능성 여부, 법률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준비하고 확인하여 예산 심의를 받는 것이 행정의 기본 아니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양 의원은 “전혀 준비된 것 없는 사업의 사업비 편성을 통해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 시켰다고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예산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의회를 기망하는 행태의 책임감 없는 정책 추진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혼합형 학습 안착 철저히 준비해야”

    최경자 경기도의원 “혼합형 학습 안착 철저히 준비해야”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지난 12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로 인한 교육과정이 비대면으로 구성되어 연수의 깊이가 약해질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경자 의원은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교육으로 강의와 실습, 특히 토론을 통해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이전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교육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교육연수원’ 하면 이데올로기적인 ‘평화’가 떠올라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며 연수원의 비전이나 운영목표가 치유, 회복 등 힐링으로 대면교육을 할 때 그 가치가 있는 만큼, 코로나로 인해 교육과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어 연수원의 네이밍 또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 질의를 통해 최 의원은 “블랜디드 러닝(혼합형 학습)은 2010년 미국 교육부에서 실시한 ‘블랜디드 러닝의 메타 분석’에서 100% 면대면 혹은 온라인 강의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교육에 어떤 식으로 확대할 것인가 고민해 볼 것을 교육청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답변을 통해 “현재 온라인와 대면교육을 혼합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학습의 격차, 교사들간의 역량의 격차, 학교간의 격차 등 문제가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으로 교육에서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를 모색하여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경기도의원, 지방분권 자치 시대 적합한 연수원 명칭과 기능 부여 요청

    임채철 경기도의원, 지방분권 자치 시대 적합한 연수원 명칭과 기능 부여 요청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80여시간의 신규임용예정자 연수 과정 중 지역교육청별 격차가 심한 연수과정 운영 문제에 대해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들을 대상으로 80여 시간의 연수 과정을 연수원, 지역, 학교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 중인데 지역 간의 격차가 심해 지역 따른 신규임용예정자들의 역량이 달라질 수 있다”며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신규임용 예정자들의 연수과정 차별이 역량의 차이로 이어져 그 결과 지역 간 학생들의 격차까지 초래하는 교육 불평등을 양산할 수 있어 일정한 표준안을 만들어 동일한 연수 프로그램 시행을 조속히 진행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임 의원은 도교육청 산하 다양한 연수원의 명칭이 지역이나 역할, 기능에 근거해야 하는데 개연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광활한 경기지역의 연수 기관 특성 상, 이용자들의 접근 편리성과 연수원별 기능 특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도출해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모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디자인 플랫폼 구축 당부

    오한아 서울시의원, 모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디자인 플랫폼 구축 당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살림터 3층의 ′UD(유니버설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사업이 유니버설디자인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 실험의 장으로서의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확장된 의미로서의 UD에 대한 연구, 개발, 홍보가 이루어지는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인 만큼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 스타트업의 디자인 사례 발굴을 통해 미래 UD라이프스타일을 시민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UD제품・서비스를 체험하며 편견, 불편, 니즈를 발산하고 수집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인 만큼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명칭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직관적이고 유니버설디자인의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공간 명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이를 수행하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센터 간의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단의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은 UD산업 육성과 시민참여 전시 등을,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센터는 모니터링과 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서울시 디자인정책과는 주무부서로서 UD 정책개발 등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뚜렷한 업무분장을 통해 기관 간의 책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서울시의 UD정책, 서울시 UD센터의 시민인식개선 및 연구사업과 차별화하여 모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디자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종현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적극적 관리 요구

    최종현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적극적 관리 요구

    자동심장충격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2일 2020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6월 공동주택 456개소와 철도역 4개소, 터미널 8개소, 항만 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총 479개소 2132대 중 본체 작동 부적합이 154개소 763대(35.7%)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환자가 쓰러졌을 때 심장충격기가 있음에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며“이 문제에 대해서 지난해 행감에서도 지적했다. 불량원인은 배터리와 심장에 붙이는 패드 등인데, 관리주체에서는 돈을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상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자율적으로 설치한 사람에 대한 혜택은 따라야 하니 경기도가 내년도에는 잘 반영해서 응급환자가 심장충격기 앞에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명 서울시의원 “서울시가 100여 일 간 영업금지시킨 코인노래방, 정당한 손실보전 해야”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국민의힘·비례)은 13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청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서울시 코인노래방 영업금지 조치에 대한 서울시의 손실보전 문제’ 를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 ~ 7월 9일 자체적으로 코인노래방에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 이어 7월 10일 ~ 8월 18일에는 코인노래방에 선별적 ‘집합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서울시는 피해 업주들에게 방역특별지원금 명목으로 597개 업소에 5억 8400만 원을 지급한 상태이다. 여 의원은 “감염병예방법을 전부 읽어봤지만 서울시가 준용한 제49조 2항의 ‘흥행·집합·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 에 해당한다고 하기에는 법적 근거가 미약하므로 서울시는 코인노래방에 대해 헌법 제23조 3항에 의거해 정당한 손실보전을 해줘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조인동 기획조정실장은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코인노래방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고 코인노래방 이외에도 수많은 업종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손실보전 대책에 대한 검토를 요구하는 여 의원의 질의에는 “법적인 검토를 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여 의원은 마무리하며 “보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감염병예방법을 무기로 시민의 기본권과 경제권이 과잉 침해되고 있다. 권위주의시절 우리는 경제성장을 위해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안보를 지키기 위해 개인권을 일부 제약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방역을 위해가 나중에는 사회의 안정을 위해로 바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민주주의의 원형에서 뒷걸음질 치는 것이다”라고 질의했다. 조 실장은 “코로나 위험단계를 보다 세분화해 방역지침을 업종별로 다양화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건 정책 방향 제시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건 정책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지난 12일 진행된 2020년 보건건강국 1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살예방 대책과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 강화, 코로나19관련 민간병원 지원책 마련 등 경기도의 보건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젊은 여성의 자살률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높아진 자살률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해나가는 것은 보건건강국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을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TF를 구성하는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2019년 기준 경기도의 자살률은 평균 25.4%인데, 연천군은 45.8%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며 “농촌일수록,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자살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6개 중 5개 병원이 재위탁 심사에서 공공성확보와 의료급여 환자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받았다”면서 “민간병원도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경기도에서 만든 병원이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 의원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을 강화시키고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병원도 선별진료소 설치 등을 통해 많은 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에는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많은 민간병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원책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경기도의료원 기능강화 주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행감에서 경기도의료원 기능강화 주장

    경기도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역할과 기능강화, 현장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보상 확대 주장이 나왔다. 이혜원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정의당·비례)은 12일 2020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북부지역 공공병원 확충, 경기도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대다수 병원이 규모도 작고 환경도 취약하여 공공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다. 복지부에서 올해 퇴원환자 관리 명목으로 내려온 사업비로는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우수한 실력, 인력, 장비를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의 역할과 기능을 하려면 과감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 내년에는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을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대책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인다.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노동자에게 이틀 휴가 이외에는 아무런 보상이 없다”며 “이분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특별한 보상과 지원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축산의 그린뉴딜 시행 촉구

    정승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축산의 그린뉴딜 시행 촉구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은 12일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축산분뇨 재활용 사업에 경기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자원화는 84.6%로, 이는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라며 “자원화 되는 분뇨 중 대부분은 퇴·액비가 되지만, 실제 농업 현장에서 분뇨 원료의 퇴·액비는 잘 쓰이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가축분뇨가 에너지화 되는 비율은 고작 0.7%에 그치며, 에너지화 시설 중 공공시설은 없고, 사설시설은 경기도를 통틀어 연천에 한 곳만이 존재한다”며 “에너지화 시설을 도 내에 보다 확충하고, 고체연료(펠릿),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등의 신기술을 도입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현재 가축분뇨의 자원화 활용률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축산 관련 신기술 시설은 현재 도가 건설 중인 에코팜랜드에 배치하는 등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 의원은 “현재 구제역 및 ASF로 인한 가축 매몰지가 도 내에 다수 존재하는데, 이들 지역에 대한 사후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는 당부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센터의 동물 입양 과정이 상대적으로 간소하여 재파양의 우려가 있으니 반려동물 입양절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등 축산산림국 소관업무에 대한 식견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 동일업무 직원 간 차별대우 만연, 무늬뿐인 ‘노동존중특별시’”

    최선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 동일업무 직원 간 차별대우 만연, 무늬뿐인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시립대가 같은 부서 내 동일업무를 수행하는 자리에 무기계약, 대학회계직 등 각기 다른 직렬로 직원을 채용한 후, 수당지급 등에서 차별적 대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9일 서울시립대를 대상으로 개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립대의 무기계약직을 향한 차별적 대우를 철폐하고,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노동자 간의 동등한 근로조건을 제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서울시립대는 채용에서 ‘서울시 공무원, 대학회계직원(대학행정·교육전문), 무기계약직원, 서울시 공무직(일반종사·시설정비·청소경비)’ 4가지의 직렬로 구분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을 제외한 대학회계직원, 무기계약직, 공무직은 서울시립대 총장이 임용하여 시립대 규정에 따라 보수, 인사, 복무 관리를 하고 있다. 최 의원이 요청한 ‘시립대 부서별 구성현황’ 요구자료에 따르면, 시립대의 대다수의 부서에서 한 업무에 대해 직렬을 여러 개로 나누어 채용한 후, 동일업무를 수행해도 보수에서 차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립대는 대부분 한 부서당 동일업무에 대해 3개 이상의 직렬이 함께 채용되고 있다.문제는, 동일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 가운데 무기계약직을 향한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립대의 최근 3년간 수당지급(학생지도비, 시간외수당, 산학협력단 수당) 및 석식 제공 내역을 살펴본 결과 무기계약직에게 지급된 수당 내역과 금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립대측은 무기계약직과 대학회계직원간의 구분을 별도로 하지 않기 때문에, 대학행정시스템상 두 직렬의 직원에게 지급된 수당 및 석식제공 내역을 분리해서 기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서울시립대는 무기계약직과 대학회계직원의 구별을 명확히 명시하여 수년간 취업규칙, 보수규정 등의 차이를 두어 왔다. 따라서 두 직렬을 동등하게 보아 수당지급 및 석식제공 내역 기록에서 구분을 두지 않은 것은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 시립대 내부 직원에 의하면, 서울시립대는 현재 무기계약직의 초과근무시간에 대해 극 일부만 인정하여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무기계약직원이 학생지도활동에 참여할 경우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것을 면피하기 위해 이들을 학생지도활동에서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립대가 무기계약직 직원에게 학생지도 수당과 시간외수당, 석식 등을 합법적으로 제공하고 있는지 내역을 작성하고 있지 않아 무기계약직이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는 현실을 증명할 길이 없다.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립대는 같은 부서에서 동일한 업무를 함께 하는 직원 간에 직렬의 차등을 두고 차별적 대우를 하여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있다”라며, “서울시립대 무기계약직에게 지급된 수당과 석식 제공내역을 파악해 차별적 대우가 있다면, 시급히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에, 서울시립대 총장은 “현재 무기계약직에게 지급되어야 할 수당 등이 올바르게 수여되고 있는지 현황파악을 하여, 향후 이들의 처우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동일 업무 수행 직원들 간의 차별적 대우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는 노동존중특별시를 내세우고 있으나, 서울시립대 무기계약직 직원들처럼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소외받는 노동자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동일업무 동일가치 부여의 원칙을 철저히 실현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관리비 누락, 관리감독 무책임한 서울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1일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필요한 안전관리비는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해 설계 과정에서부터 반영돼야 하고 시공사와 계약 체결 시에도 확인되어야하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에서는 안전관리비가 누락되었다가 2년이 지나서야 발견되었다”라며 “이 현장은 2018년 8월 착공 후 2년이 지난 2020년 6월에서야 안전관리비 사용 계획을 보고했으며 안전관리비가 반영되지 않은 2년여간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해당 현장은 일 교통량이 19만대에 이르는 곳으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안전관리비가 적극 반영되어야 하나,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검토비용, 발파ㆍ굴착 등 건설공사로 인한 주변 건축물 등의 피해 방지대책 비용, 공사장 주변 통행안전관리대책비용, 가설 구조물 구조적 안전성 확인에 필요한 비용 등 대부분의 항목이 미반영 되었다“라며 ”이로 인해 인근 지역 건물 외벽에 금이가는 등 관련 민원이 빗발치기도 했었는데 시공사가 안전관리를 제대로 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겠는가“라며 질책했다. 또한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해 안전관리비에 필요한 금액을 계상하지 않은 경우 1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가되는데, 과태료 부담 주체는 누구인가. 발파 등으로 인해 인건 건물 바닥에 금이 가고, 시민들이 고통받아도 수수방관하고 있다“라며 ”현장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안전관리비도 누락, 방관하는 것은 서울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꾸짖고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와 서울시에서 중점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안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으로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는 담당부서의 안일한 태도는 전형적인 복지부동행정“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안전관리비 계상이 최초 설계에서부터 누락된 채 장시간이 지나서 발견된 것은 ‘도시기반시설본부’라는 관리감독 기관의 무책임이 크다. 타 현장 또한 누락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추후보고와, 안전관리비 계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준도 없이 재정 상태 부실한 사회주택 사업자 지원”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준도 없이 재정 상태 부실한 사회주택 사업자 지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문병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3)이 13일 열린 2020년도 주택건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부실한 재정 상태를 지적하며 사회주택 사업자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사회주택이란 소득이 적은 경제적 취약 계층,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에게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 주체들이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의미하며, 서울시는 사회적 경제 주체들에게 자금 및 인력, 건설 택지, 건설 융자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사업이 시작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5개의 사회주택 사업자들이 총 2425호를 공급했다. 문 의원은 사회주택 사업자들의 기업 평가 등급 대부분이 CCC+(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보통 이하이며, 거래안정성 저하가 예상되어 주의를 요하는 기업)인 점을 지적하며 “대개 금융권에서 기업을 지원해줄 때의 기준이 기업 평가 등급 B+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서울시는 재정 건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사업자들을 지원해 주고 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가 지원 기준도 마련하지 않고 재정적으로 부실한 기업을 지원한 탓에 임대주택 공급 효과는 미미하고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들은 힘들게 마련한 보증금마저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라며 “최소한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재정 상태가 부실한 기업을 지원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라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사회주택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드론택시 상용화까지 숙제 많아”

    서울시와 국토부가 공동개최한 K-드론시스템 활용 드론택시 비행실증행사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은 김인호 의장, 서정협 시장권한대행, 국토교통부 2차관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도시하늘을 열다’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 참석했다.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관제시스템으로, 드론배송과 드론택시를 운영하기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과제다. 도심항공교통은 개인용 비행체(PAV)를 도심에 띄워 저고도로 승객을 운송하는 체계를 말한다. 이번 비행에 시연된 기체는 중국 이항사가 개발한 2인승급 기체(EH216)로, 20㎏짜리 쌀 네 포대를 싣고 한강 상공을 가뿐히 날았고 마지막에는 드론택배까지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드론 제작사, 대학 등 여러 분야에서 제작 연구 중인 신개념 비행체도 소개됐으며, 미래 주요산업인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전망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정부는 지난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5년부터 드론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4년 뒤에는 김포공항과 도심지역을 연결하는 실증 노선도 구축될 전망이다. 추 의원은 “이번 시범비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통수단인 드론택시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나, 각종 규제와 국방 문제, 경제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여전히 많다”면서 “앞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전략적인 정책수립과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재단, 서울의 예술 주체 간 융합 이끌어 내는 역할 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재단, 서울의 예술 주체 간 융합 이끌어 내는 역할 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문화재단이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 간의 협업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유감을 표했다. 오 의원은 서울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문적 인력을 활용해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 산하 문화예술기관 간의 다양한 협업을 이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2개 자치구 문화재단이 설립된 만큼 이들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진흥사업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 의원은 현재 생활문화사업은 지역 기반 생활문화 사업을 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주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만큼 이들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끌어내고 시민주체형 자발적 생활문화 기반이 조성되는 데에 서울문화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문화재단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시민청 운영사업 등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수탁사업으로 수행하고 있어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가 발현되고 공감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서울문화재단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 아쉬움을 전했다. 오 의원은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의 문화정체성과 지역문화역량 강화, 시민의 문화주체성 확대, 예술의 가치 확장 등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영 서울시의원 “120다산콜재단 서비스 실적 저하 원인, 특별휴가·병가 남발에 있어“

    김소영 서울시의원 “120다산콜재단 서비스 실적 저하 원인, 특별휴가·병가 남발에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김소영의원(민생당, 비례)이 지난 12일 진행된 제298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20다산콜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비스 실적 저하의 원인을 인력 부족에서 찾는 다산콜재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120다산콜재단은 지난 5월 코로나로 인해 인입량이 폭증하자 112명의 인력 증원을 계획한 바 있다. 그러나 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부터는 인입량이 점차 전년도 수준을 회복했으며, 7월에는 2019년도 인입량이 더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재단에서 일시적 위기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 자구책을 찾는 대신, 시민의 혈세로 인력증원 계획을 세웠다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비판하며, 연결 지연 혹은 불가로 시민 불편 민원이 늘어난 이유가 정원 부족 문제에 있지 않음을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작년 1월 120다산콜재단 단체협약에 장기재직휴가 조항이 신설되자, 직원 75명이 최소 2일에서 5일간 장기재직휴가를 사용했다. 심지어 올해는 코로나 관련 문의로 재단에 전화 상담이 폭증해 인력증원까지 검토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71명이 최소 2일에서 10일간 장기재직휴가를 다녀왔다. 한편, 14년 이상 근무해야 가능한 장기재직휴가 열흘을 다녀온 직원도 4명이다 됐다. 이는 120다산콜재단이 재단화 과정에서 상담사 전원을 고용승계 하면서, 이전 민간위탁 회사에서의 근무경력을 그대로 승계했기 때문이다. 이에 퇴직금 또한 이전 근무경력까지 근속연수로 계산돼 적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다산콜재단 노동조합은 2020년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노조가 기본급 15.1% 인상, 감정노동수당 신설, 명절휴가비 신설 등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데, 시민들이 재단 직원들의 특별휴가와 병가 사용 실태에 대해 알면 120다산콜재단 존립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병가 사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아무리 단체협약 상 60일까지 유급병가가 명시되어 있어도, 병가가 생활화되어 있는 조직은 드물다. 그러나 120다산콜재단은 매년 직원 1/3 이상이 병가를 쓰고 있다. 최근 3년간 재단의 병가 사용 현황을 보면 2018, 2019년에는 한 달 이상 병가를 사용한 직원이 20명이 넘으며, 올해도 19명에 달한다. 또한 60일을 다 사용한 직원도 매년 네다섯 명 정도 된다. 김 의원은 “물론 사고로 다치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가를 사용하는 것이 근로자의 권리이다. 그러나 다른 조직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왜 유독 120다산콜재단에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점검하고 개선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120다산콜재단의 서비스실적 저하의 원인을 인력부족에서 찾지 말고, 재단이 직원에게 남발하고 있는 특별휴가, 병가제도의 개선을 통해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120다산콜센터의 재단화를 추진했던 시민소통기획관에 “민간 업체에서 채용했던 인력을 퇴직금 정산 없이 서울시 산하 재단에 신규채용하도록 한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라고 말하며, 법률 검토를 통해 책임을 명확히 하고, 문제를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영주 서울시의원 “긴축재정 상황에서도 DDP서울라이트 사업은 그대로”

    최영주 서울시의원 “긴축재정 상황에서도 DDP서울라이트 사업은 그대로”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지난 12일 진행된 제298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디자인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DDP 서울라이트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디자인재단은 코로나로 인한 DDP 자체수입 부족분을 확보하기 위해 세출을 감축하고, 패션위크 행사 취소분을 DDP사업에 전용하는 등 긴축 재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DDP서울라이트 사업은 축소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서울라이트는 디자인 재단의 예비비를 편성해 급하게 추진한 사업으로,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사업의 당위성 및 필요성에 대해 많은 지적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올해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불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감축 없이 추진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서울라이트 봄 행사 용역비를, DDP 입점 소상공인 임대료·관리비 감면을 위해 사용했다면 서울시 3차 추경을 통해 출연금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불요불급한 사업에 서울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단 대표로서 결단력을 보였어야 하는데, 세출 감축 없이 계속 사업 내용만 변경해가며 연말행사까지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혈세낭비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디자인재단은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체 콘텐츠가 없어 기획 전시를 통한 DDP운영 수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DDP 내부 전시 공간 활용도 제대로 못하는데, 27억을 들여 외벽에 빛을 쏴야 하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하며, 재단 수익에 기여가 되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시금고 선정에 ‘탈석탄’ 반영 조례 발의

    송명화 서울시의원, 시금고 선정에 ‘탈석탄’ 반영 조례 발의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6일 「서울특별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기후위기 및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 금고 선정에 있어서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을 반영함으로써 공공 및 금융부문의 사회책임 투자를 촉진하고 서울형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따른 2050 온실가스 제로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금고 지정 평가항목에서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에 특별 가점을 배정하는 것이다. 송 의원은 그동안 조례 개정을 위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기후․환경분과 위원들과의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시의회 입법자문과 서울시 담당부서와의 협의 등을 통해 입법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송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서울시가 금고를 지정함에 있어서 시 금고 지정에 참여하는 금융기관들이 탈석탄 경영에 참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적인 탈석탄 금융 흐름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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