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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

    11월 2일 오픈한 여의도 최초의 생활형 숙박시설 ‘유비스타 시티’가 첫날부터 투자자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져 주목 받고 있다. 유비스타 시티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호텔 더디자이너스 여의도를 리모델링하여 들어서며 22㎡~66㎡ 150개실, 상가 2개실 등 총 152개실,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다. 이 유비스타 시티는 여의도에 생활형 숙박시설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프로젝트가 많은 가운데 최초로 들어선다는 점이 투자자에게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선점 효과 내지는 선점 프리미엄으로 투자가 곧 성공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홍보관을 열기 전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것은 여의도 일대 8000여 기업, 30만 명의 초대형 배후수요와 시장을 앞서 점유한다는 측면 때문이며, 국회, 금융, 방송, 대기업 관련 종사자를 임차수요로 앞서 확보함으로써 투자자의 안정적 수익이 예상된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오피스텔, 상가 등과의 확실한 차별화 및 최초 프리미엄으로 투자자들의 투자가 전망되는 것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더한 주거공간으로 전매 제한, 1가구 2주택, 청약통장, 대출 규제 등과 무관하고 임대사업자 등록과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는 장점을 지닌 부동산으로 이러한 정부의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혜택도 많다는 점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여의도 유비스타 시티는 국회의사당, KBS, 중소기업중앙회 등 공공기관과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은행 본점이 위치한 여의도 업무지구 중심에 위치해 여의도에서도 최고 수준의 입지 가치가 돋보인다. 교통 측면에서도 특장점이 눈에 뜨인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도보 약 3분 거리로 그야말로 지하철 초역세권이라 할 만하다. 또한 국회대로, 여의도대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강남, 공항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 또한 높다. 여의도는 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국제금융 중심지로 집중 개발되고 있고, 신안산선 복선 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경전철 서부선 등의 계획은 이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원을 누린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이다. 가까이 있는 여의도공원을 매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 한강공원에서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고품격 설계도 주목되는 요소이다. 1-2인 가구 맞춤형 설계로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풀퍼니시드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라운지, 세대별 창고, 루프탑 가든, 상업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활기차고 여유로운 삶이 가능하며 주로 소형 면적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입지, 시설 등의 측면에서 볼 때 합리적인 수준이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투자 후 장기 임대 혹은 숙박시설로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핫 투자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다각적인 규제에서 자유로운 부동산이라 현명한 투자자들에게서 관심이 높다”며 “전매 가능, 1가구 2주택 무관 등의 매력 있고 경쟁력이 있는 투자처라 분양 전망이 밝을 뿐만 아니라 홍보관 오픈을 계기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길 서울시의원 “시비보조금 3년 전 미반환 금액도 아직까지 미환수”

    강동길 서울시의원 “시비보조금 3년 전 미반환 금액도 아직까지 미환수”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했다가 미집행 등으로 반환받아야 할 보조금 잔액이 2017년도 집행잔액도 반환되지 않는 등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제298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비보조금에 대해 미환수 등 관리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강 부위원장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시비보조금 사용잔액 현황은 체납건수가 2018년 52건에서 2019년 227건으로 약 4배 증가하는 등 매년 채납액과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비보조금 실적보고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정부는 「국가재정법」제54조에서 보조금의 관리를 위해 국고보조금 교부실적과 해당 보조사업자의 집행실적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보고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지방정부인 서울시는 지방보조금 조례 29조에 따르면 시비보조금의 실적보고서를 시장에게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서울시의회에 대한 별도의 보고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 또한, 시비보조금의 전체적인 집행실태에 대한 체계적 관리는 기획조정실에서 하고 있지만 시비보조금 자체가 별도의 예산과목으로 설정되지 않아 시비보조금의 총규모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강 부위원장은 “시비보조금 집행잔액이 3년 전 금액도 아직까지 체납되어 있으므로 빠른 환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시비보조금 집행실적에 대한 감독 통제를 위해 서울시의회에 보고토록 조례를 개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주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인사비리 및 이사장 횡포 바로잡아야”

    전병주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인사비리 및 이사장 횡포 바로잡아야”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3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중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사립학교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재우쳤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 의원은 사립학교의 잘못된 행정운영 방식과 인사채용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비정상적인 운영에 있어서는 시교육청이 강하게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교육청 감사결과 노원구 내 사립학교 이사장이 학교장의 권한을 침해하여 인사 권한을 남용하는 등 2018년 14건, 2019년 2건의 행정경고 조치가 있었고, 2020년에는 민원감사에 따라 실지감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학교 측의 자료제출 비협조로 감사 중단 결정이 있었다. 이에 전 의원은 “사립학교법 제20조에 따라 학사개입에 관해 학교장의 권한을 침해하면 임원 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라며 “학교장의 학교운영에 대한 독립성이 보장되어 있으나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2019년 기간제교사 채용을 위한 전형절차가 13차례 진행되어 전체교직원수 87명 중 35명(40%)이 기간제 교사였고 2020년에는 9차례 채용전형이 진행되어 86명 중 36명(42%)이었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법정부담금 부담 비율을 살펴보면 2014년 1.37%, 2015년 6.13%, 2016년 3.04%, 2017년 5.23%, 2018년 5.77%로 평균 4.38%의 낮은 납부율을 보이고 있다. 법정부담금은 사립학교가 법령에 따라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비를 말하는데 이를 꼬집어 전 의원은 “학교법인이 부담하지 않은 금액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다”라며 “사립학교는 최소한의 법적 의무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사립학교의 부정과 비리를 외부에 알리는 공익제보 교원들은 제보 이후, 학교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근무 여건이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고 실제 노원구 내 사립학교 교원은 정직 3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전 의원은 “공익제보 교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청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공립학교로 특별 채용하거나 또 다른 혜택을 수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보호해야 불법비리를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불법사학비리로 운영되는 학교는 교육청에서 강한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라며, “학교지원금을 중단하거나 삭감하는 페널티 제도를 도입해 공공의 이익과 권익을 지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완공 전 앵커 제거 철저히 하라”

    박상구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완공 전 앵커 제거 철저히 하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11일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와 12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공사 후 어스앵커를 철저하게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진행 중인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공사 1단계는 민자사업인 제물포터널과 중첩되는 구간으로, 특정 구간에는 토류벽 정착부가 사유지에 제거식 앵커 공법으로 시공된다. 박 의원은 감사에서 “앵커 시공은 민자사업으로, 제거는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진행돼 시공자가 다르다”라며 “관리가 소홀하면 제거 시 사고 위험이 높고, 완공 후에는 사유지가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 완공 후에는 앵커가 제대로 제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현장방문 시에도 “설계 단계부터 사유지 침범 문제가 우려됐던 곳으로, 사유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관련부서의 책임이 크다”라며 “해당 구역 앵커 최종철거 후 결과를 보고하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조성되고 있는 상부 공원 준공 예정 기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심의 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질타했다. 박 의원은 “공원은 2023년 완공으로 알려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완공으로 어느새 바뀌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민감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심의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질이 저하되고,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저하되는 이때 상부 공원 조성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다 확실히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완공까지 안전하고 발 빠르게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시민 의견 수렴 없는 탁상행정 여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현장 환기구 공사가 개선되지 않은 채 종전 방식으로 진행될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진행된 안전총괄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협약을 앞둔 시점에서 환기방식에 대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현재 설계에 적용되어 있는 환기탑 환기 방식을 바이패스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환기탑 배출방식은 터널 내 정화된 매연을 환기탑으로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제물포터널, 서부간선도로지하화 공사에서도 이미 문제가 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서울시는 지역 주민들의 거센 민원을 받아들여 터널 내 공기 이동을 시키는 바이패스 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박 의원은 “환기탑 방식은 민원발생의 여지가 있고,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받은 사항이기도 하다. 2년 전 답변은 ‘타당성 조사 단계이므로 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겠다’라고 답변했는데, 여전히 변화가 없다”라고 질책했다. 박 의원은 “이대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민원으로 인해 공사에 차질이 생기고 설계 등 변경으로 인해 예산이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며 “설계 당시부터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정이 필요한 공정을 고수하는 안일함을 버려야 할 것”이라고 다그쳤다. 그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협약 체결 전까지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 사업’은 동부간선도로의 교통혼잡 해소와 지하도로 건설을 통해 중랑천 하천 환경 복원과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으로 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2021년 실시협약 체결 및 착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가든파이브 불법 증축 관련 SH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 촉구”

    김경 서울시의원 “가든파이브 불법 증축 관련 SH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3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가든파이브 불법 증축에 대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SH공사는 가든파이브 툴동에 위치한 A센터가 2009년 무단증축을 통해 스파 내 수면실을 복층으로 불법 운영해온 것을 2019년 송파구청의 건축법 위반 통보를 받고 나서야 인지했다”라며, “2009년 A센터가 준공도서에 증축부분을 표기하여 제출하였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묵인한 것은 담당자의 업무태만이나 비위행위 발생 등이 우려되니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불법 증축 단속은 구청의 업무고, 구청이 못 밝혀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였으나, SH공사와 A센터의 최초 계약서에는 임차인의 착공신청서, 준공보고서 제출 의무와 더불어 목적물의 내장 등의 신설 또는 모양을 변경할 경우에도 사전 도면을 첨부한 승인신청서를 SH공사에 제출해야하고, 목적물의 원상 변경 등 금지행위를 위반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SH공사는 2009년 최초 임대 계약 당시에도 시설 관리를 소홀히 했고, 이후 2019년 2월 A센터부터 시설물을 인수받아 새로운 임차인에게 인계하는 과정에서도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하며, “불법 증축에 대한 원상복구 요구가 가능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 사건은 SH공사의 가든파이브 관리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단적인 예”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해당 시설물의 불법 증축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책임소재를 철저하게 가려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공연 소품·무대세트 재활용해야”

    오한아 서울시의원 “공연 소품·무대세트 재활용해야”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개최되는 공연 및 축제의 무대세트 재활용을 통해 예산 절감 및 관람료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한아(노원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 및 행사와 세종문화회관 등 산하기관에서 공연되는 소품, 의상, 무대세트 등이 재활용 의지를 가지고 있어도 보관할 장소가 없어 대부분 폐기되는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서울시 및 투자·출자기관 축제 중 3회 이상 개최되는 축제는 총 28개이며, 이 중 무대세트를 재활용한 축제는 1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축제 중 총 사업비대비 무대세트 비용 비율이 10% 이상인 축제를 살펴본 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27%, 서울드럼페스티벌 25%, 제야의 종 타종행사 12%, 서울안정한마당 10%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문화회관의 경우, 2018년에서 2020년 38개 공연 중 15개 공연의 무대세트만이 재활용되고 있었고, 이 기간의 무대제작비만 무려 총 10억 5300만 원으로 결국 대부분 거액 제작비가 드는 무대 세트를 한 번 쓰고 버리는 등 무대가 1회성 용도로 그치고 있었다. 오 의원은 “공연예술단체들이 재공연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연비를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관창고가 없어 무대장치와 의상들을 부분 혹은 완전히 폐기한 뒤라 재공연이라 하더라도 적어도 초연비의 60~70%의 비용이 또 발생하게 된다. 이는 축제나 공연예술단체들이 재공연으로 개발할 수 있는 고유의 레퍼토리도 갖지 못하게 되는 결과이다”라며, “과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했던 ‘토스카’ 오페라 역시 보관할 장소가 없어 1번 공연한 뒤 공연소품과 무대세트를 모두 소각했다. 하지만 문화비축기지 등 다른 문화시설을 이용하여 공연 뒤 전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공연의 여운과 체험이라는 또 다른 문화향유를 위한 재활용의 발상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기관에서 무대 전용 창고를 조성한다면 고가의 공연 제작비 절감으로 관람료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고, 문화본부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공연이 활성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공연 소품 및 무대세트 재활용으로 예산 절감이 가능해지므로 공연예술단체 뿐 아니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하차도 50개 중 30개 침수 위험”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하차도 50개 중 30개 침수 위험”

    지난 7월 부산에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가 침수돼 3명이 숨지고 차량 6대가 침수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지난 13일 실시된 2020년 서울시 안전총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지하차도가 집중호우 시 침수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안전총괄실이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6개 도로사업소가 관리하고 있는 강제배수 지하차도는 총 50개소다. 이 중에서 30개소가 처리 가능한 강우강도가 73.6㎜/hr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산의 초량 지하차도가 침수될 당시 강우량이 시간당 80㎜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 미만에 해당하는 배수시설을 갖고 있는 지하차도가 무려 30개나 된다는 것이다. 홍 의원은 “인구 1000만이 살고 있는 서울에서 강제배수를 하는 지하차도 중 30개소가 호우시 처리 가능한 강우강도가 시간당 불과 73.6㎜라는 것은 최근의 기후상황을 감안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부산의 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배수 용량을 조속히 확대하라”라고 주문했다. 또, “지하차도 침수 전·후 조치 매뉴얼을 보면, 호우경보 발령 후 예비펌프까지 가동되거나 집수정 수위가 만수위(HWL)에 도달했을 때 112에 신고하고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물이 불어나는 속도를 감안해 차량통제 시점을 여유 있게 앞당겨 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배수시설 작동상태와 수위변화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경찰과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수시로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침수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책을 갖춰 달라”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 마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 마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위원장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중랑1) 지난 13일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공공보건의료재단 및 시립영보정신요양원, 서울심지리원 서남센터,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정신질환자의 보호 및 사회복귀와 관련한 열악한 시설의 실태, 수년간 지적했음에도 변화하지 않는 정신질환자 관련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전향적인 정책변화를 요청하였다. 또한, 서울 도심권 공공의료체계의 재점검과 국림중앙의료원 기능유지의 필요성,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TNR 사업의 문제점, 수산물 등의 방사능검사와 식재료의 미세플라스틱 검사의 필요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건강국이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영실 위원장은 “2020년도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의 문제를 제기하고,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하는 등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산업진흥원 ‘AI 면접’ 도입 신중하게 검토해야”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산업진흥원 ‘AI 면접’ 도입 신중하게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 신규채용부터 AI 면접제도를 도입했지만, 신뢰성에 의문이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합격, 불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적극 재검토를 요청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단체필기시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하고 채용과정에서 부정채용이나 출신지, 학력, 가족관계 등 불합리한 차별이 개입되는 것을 막고자 2020년 신규채용부터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역량검사(AI 면접)’를 도입하여 운영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국내 AI기술수준에서 안면인식과 음성인식만으로는 감정 상태를 완벽히 분석하기 어렵다. LG전자와 넥센타이어 등의 대기업에서는 신뢰성이 확보되기 전까진 합격·불합격 잣대보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있어 충분한 신뢰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기술적 신뢰성에 대한 문제는 다수 언론에서도 지적된 바 있는데, AI역량검사의 결과로 합격여부를 정해서 1차면접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구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공공기관에 새로운 채용절차가 생기면 지원자들에게 심리적 압박과 사교육을 통해 취업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현행 AI역량평가 제도는 신중하게 재검토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한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안전 강화 촉구

    송명화 서울시의원, 한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안전 강화 촉구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행정감사에서 한강의 자전거도로 안전대책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강사업본부에서 송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강 자전거도로 부상자 현황이 2019년 65명에서 2020년 9월 현재 70명으로 늘어났다. 2019년 대비 사람과 자전거 간의 사고가 8건에서 28건으로 급격히 늘었으며, 자전거와 손수레, 에코카 등 충돌 사고도 7건에서 14건으로 2배나 늘었다. 그러나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안전모 착용, 음주 운전 금지, 야간운행 시 안전장치 장착, 권장속도 20㎞ 지키기,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에서 끌고가기 등) 위반에 대해 과태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위반사항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올해의 경우 수해복구 및 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안전캠페인조차 전혀 없었다고 한다. 송 의원은 조례 등 정비를 통해 안전수칙 위반사항 단속 및 안전표지 확대, 안전캠페인 활성화 등 자전거도로 안전대책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이며 안전을 위해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이 구분되는 분리형 겸용도로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중간에 끊기거나 아예 보행자 도로가 없는 경우들이 있어 안전사고가 유발되고 있다. 안전취약구간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기준도 없어 구간별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관리되고 있어 송의원은 즉시 안전시설물 설치기준을 마련할 것도 요청했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해 오는 12월 10일부터 전동 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도 안전사고의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제반 안전수칙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달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에 더욱 철저한 관리 요구

    김달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에 더욱 철저한 관리 요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5일 노동민생정책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사업의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더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는 지난 3월 코로나19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업체의 방역을 제공하고자 예산을 편성하고, 동주민센터와 전통시장에 방역소독기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김 의원은 “올해 3월 보조금 교부가 일괄적으로 이뤄진데 비해, 성동·동작·송파는 상반기 집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지역에서 많은 방역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비해 사용건수 집계가 잘못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일부 동주민센터와 전통시장에 확인해 본 결과 고장이 난 방역기가 다수 존재하고 있음에도,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없음’으로 표기가 되어있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초기 시예산으로 지역방역활동을 지원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행정이었지만, 보조금 교부 이후 사후관리에도 신경써주기를 바란다”라며 “동주민센터와 전통시장에 지원한 방역소독기에 대해 고장여부를 확실하게 판단해, 집행잔액을 활용하여 수리비용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독산동우시장 가을축제 방문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독산동우시장 가을축제 방문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이 지난 13일 독산동우시장 가을축제에 참석했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974년 축산물 전문시장으로 시작한 독산동 우시장의 도약을 위해 375억 원을 투입한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신안산선 연결과 서서울미술관 건립 등의 서울시 핵심 사업 추진으로 독산동 우시장이 서울시 대표적인 먹거리와 상점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독산동우시장 상인회(회장 박성호)에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 이벤트, 경품 추첨행사, 주민 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 등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흥을 돋웠다. 오후에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채인묵 위원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구의원 등이 참석해 독산동우시장 축제를 축하하고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산업진흥원 현장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산업진흥원 현장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본사를 방문해 행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다. 진흥원 현장 감사에서는 장영승 대표이사로부터 진흥원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글로벌 창업기업과 전략산업 육성,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업매출 증대 지원, 산업거점 활성화, 기업인재 양성 및 채용지원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서울시의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진흥을 위해 설립된 진흥원 설립목적에 맞게 고유사업 중심의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 활동 등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진흥원에 요구했다. 또한 위원들은 ▲가설건축물인 세텍(SETEC)의 장기적 운영방향 ▲서울메이드 활성화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확대 ▲K-바이오 해외 진출 ▲초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등의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감사에 이어 위원들은 진흥원이 관리․운영 중인 에스플렉스센터를 방문해 ▲서울게임콘텐츠센터 ▲e스포츠 경기장 ▲미디어콘텐츠센터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게임과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을 서울시와 진흥원에 요청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서울경제 정책의 손과 발인 진흥원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서울의 중소기업들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북특위 공동 주관, ‘2020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남북특위 공동 주관, ‘2020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포럼’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구, 이하 서울시의회 남북특위)가 공동주관하는 ‘2020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포럼’이 지난 14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남북특위와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소장 양승우), 한반도개발협력연구원(원장 이상만)이 공동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학계, 정부, 산업계 등 각 분야 남북교류협력 전문가가 모여 ‘서울형 남북교류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지방자치단체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주체가 되는 법률 개정이 21대 국회에서 추진됨에 따라 서울시의 특색을 살린 남북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평양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하여 현장감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울시의회 남북특위에서는 황인구 위원장이 축사로 참여하고 이호대 의원(구로2,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과 김경우 부위원장(동작2,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각자 1부와 2부의 토론자로 나서 서울형 남북도시협력 방안과 인문분야 학술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축사를 맡은 황인구 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은 “미국 대선 등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위한 일념으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서울시의 기여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울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완수했듯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한반도 정세이지만 서울이 동북아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평화의 도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라며, “평화도시 서울이 지역 간 교류와 학술분야 교류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분단의 상황, 평화의 문제를 일상의 단위에서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다가가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런 관점에서 서울시의회가 서울과 평양의 공동올림픽 개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남북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남북특위는 황인구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태성, 김경우 부위원장과 김기대, 권수정, 김생환, 김종무, 김춘례, 김평남, 신정호, 이병도, 이영실, 이은주, 이호대, 정재웅 의원이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500억 투자해 스타트업 기술인력 지원 나선 서울시, 추가모집에도 지원미달”

    최선 서울시의원 “500억 투자해 스타트업 기술인력 지원 나선 서울시, 추가모집에도 지원미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2일 서울산업진흥원 현장사무감사에서 예산 500억이 편성된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하였다. 서울시는 올 해 코로나19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의료, 비대면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고용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3차추경 에서 500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기술인력 1만 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을 서울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진행하였다. 서울시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례 없는 충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력을 북돋우며,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에 대한 지원과 기술개발인력의 고용 지원 요구에 대응하고자 총 1만 명의 인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무려 500억원이 편성된 ‘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의 집행률이 10월말 기준 ‘0%’인 것으로 드러났다. 9월 이루어진 1차 모집 당시 지원 스타트업은 619개사, 지원인원은 2682명으로, 사업모집 목표치 ‘1만 명’의 30%에도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다급히 고용인원, 투자유치금액 등 지원기준을 완화하여 초기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13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하였으나, 누적 지원자는 총 7696명으로 여전히 목표치 1만 명에 한참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스타트업과 고용시장에 인건비 지원을 통해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은 환영하나, 500억 원의 투입에도 불과하고, 지원기업이 저조하여 예산불용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서울시가 지원기준 미달로 신청조차 못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세심히 귀 기울이지 못해 신청 과정에서 좌절한 스타트기업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최 의원의 2차 모집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인 1만 명 지원자 유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11월 중으로 3차 지원자 모집을 진행하여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스타트업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1만 명 지원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해 과감한 지원비 투자를 시도한 만큼, 서울시는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3차 모집에서는 목표인원인 1만 명 모집을 달성하여 관련 예산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행정편의주의 업무처리 한강사업본부, 난지캠핑장 안일한 행정처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

    신정호 서울시의원 “행정편의주의 업무처리 한강사업본부, 난지캠핑장 안일한 행정처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 11일 한강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난지캠핑장의 사업자 편의를 우선시하는 한강사업본부의 주먹구구식 운영을 지적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신 의원은 “2017년에서 2019년 입찰공고의 입찰자격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캠핑장)을 2년 이상 관리한 실적이 있는 개인, 단체 또는 법인으로 특수조건을 포함시키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진 탓에 입찰자수는 2개 업체뿐이었다”라고 말하며, “이렇게 실적이 있는 서울시 소재의 캠핑장 운영경험자로 한정한 입찰참가자격 제시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되는 개연성이 있는 사안일 뿐만 아니라, 1위 업체가 높은 사용료 제시로 낙찰되었으나 낙찰을 포기하면서, 재공고를 통해 단독 응찰한 2위 업체가 50% 이상 감액된 사용료로 수주를 하게 된 과정 또한 석연치 않다”라고 주장했다. 2014년에서 2016년 캠핑장 사용수익허가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보면, 입찰자격에 ➀서울시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 단체 ➁체납금 없는 자, ➂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부정당업자로 제한하지 않는 자, ➃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 등록된 자로 정하고 있다. 그 결과 7개 업체가 입찰에 다양한 입찰금액을 제시하였으나, 2017년에서 2019년 입찰공고의 입찰자격에서는, ➀~➃항은 동일하게 들어있으나,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캠핑장)을 2년 이상 관리한 실적이 있는 개인, 단체 또는 법인이 자격제한요건으로 포함되면서, 기존 운영자에 대한 특혜 부여라는 신 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재공고는 최초 입찰을 부칠 때에 정한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하여야 하나 당초 사용수익 허가기간이 2017년 1월 1일부터 3년이던 것을, 재공고 시에는 허가기간을 2017년 2월 1일부터 3년으로 변경하여 고시하였으며, 이후 재공고의 낙찰자는 낙찰 후 사용수익 허가기간을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도록 요청하여,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운영계획서 등이 미제출 되었고 책임보험, 화재보험 등이 가입되지 않은 상태로 무리하게 허가기간을 변경해 주는 등, 운영을 허가해 주었다. 신 의원은 허가기간을 변경하고 서류가 미비한 상태로 운영을 허락해 준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행정편의주의적 관점에서 처리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안일한 행정처리를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은 절차와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한강사업본부는 난지캠핑장을 민간에게 위탁 및 관리를 진행함에 있어, 민간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곤란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적인 검토와 함께 한강사업본부의 책무인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림선 민간사업자 수익만 챙기고 시민안전 방치 중” 질타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림선 민간사업자 수익만 챙기고 시민안전 방치 중” 질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와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감사에서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위탁운영 승인, 관리감독 부재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서울시 민자철도가 도입된 지 15년이나 지났음에도 서울시 행정업무 분장이 되어 있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조속한 업무분장을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예산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라”라고 촉구했다. 송 의원이 지적한 것은 크게 3가지로 첫 번째는 신림선 경전철 건설이 완료된 이후 30년간 운영 및 유지관리를 민간사업자가 직접 하지 않고 저가 운영사를 선정하여 실시협약에서 정한 운영비 약 1000억 원을 감액시켜 사업자 수익 극대화하고 시민 안전은 뒷전임에도 서울시는 부서간 관리감독 업무를 떠넘기기에만 바빠 시민의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림선 민자투자사업과 관련하여 관련법령 및 실시협약상 주무관청인 서울시가 승인해야 하는 업무와 승인부서에 대한 자료요구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민간사업자의 “유지관리 및 운영 위임·위탁”에 대한 승인업무에 대하여 “부서간 업무분담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송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림선 경전철 민간사업자인 남서울경전철(주)는 2020년 3월 5일 “신림선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운영계약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여 그 결과를 도시기반시설본부로 통보하였으나, 이를 도시교통실에 일방적으로 공문을 전달하며 부서간 운영사선정 업무를 떠넘기고 있어 예산낭비와 시민안전이 외면받고 있다고 질책했다. 두 번째로 신림선 민간사업자가 관련법령 및 실시협약을 위반하여 “신림선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운영계약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어 서울시는 “철도 안전업무는 직영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계약사 선정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자사업과 관련하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과 ‘신림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의거 실시계획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변경승인을 받고 고시를 하여야 하나, 이러한 절차 없이 민간사업자가 ‘신림선의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운영계약자 선정입찰’을 추진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서울시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사항으로 법령과 협약을 위반하였기에 운영위탁은 향후 서울시 승인여부에 따라 원점에서 재추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신림선 민자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울시가 기 승인해준 ‘실시계획’은 민간사업자가 신림선 안전업무와 시스템 관리업무를 직영하고 청사 및 역사 청소업무와 시설관리업무만 외주를 주는 것으로 승인했으나, 민간사업자가 실시계획 변경승인 없이 안전업무와 시스템 관리업무를 위탁운영하려 하고 있으며 또한, 시민들의 세금이 50% 이상 투입됨에도 이용시민의 안전은 무시되고 시민혈세가 낭비되고 있음에도 서울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마지막으로 신림선과 관련한 이러한 문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9호선과 우이선설선에서도 똑같이 발생했었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혈세가 해외로 유출되고 시민의 안전이 방치되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또다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검토와 관리감독을 요청하였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9호선 1단계와 우이신설선이 2009년과 2017년에 각각 개통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9호선 1단계의 경우 지난해까지 외국계 운영사가 운영하였으나, 9호선의 부족한 운영비를 서울시가 100% 재정지원을(연간 약 500억 원 지원) 함에도 불구하고 기형적인 다단계 위탁운영으로 연간 43억 원의 수익을 해외로 유출시킨다는 비판언론으로 지난 2019년 7월 23일부터 민간사업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우이신설선의 경우 민간사업자가 저가 운영사를 선정함으로 인해 운영사가 파산위기에 처해 있으며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운행인력을 감축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인력운영비 청구소송을 서울시에 제기하는 등 잘못된 운영사 선정으로 인해 결국 이용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TF구성 운영과 관련조례 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신림선 경전철이 서울시에서 3번째로 추진 중인 민자철도 사업임에도 아직 서울시 내부에서 부서간 업무분장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사항을 서울시민들이 알게 되면 그동안 9호선과 우이신설선에서 발생한 운영상의 문제가 서울시의 관리감독 부실 때문이라는 엄청난 비난을 받을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저가 운영사 선정은 결국 운영부실로 이어지고 이용시민의 불편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아 결국 서울시 의 재정투입 추가로 투입되는 악순환 발생되므로 개통 전 협약상 승인업무에 대하여 서울시 부서간 협의를 통해 30년간을 운영방안을 민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신림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서울시의원 “장애인 울리는 서울시교육청…서울 관내 학교 352곳은 장애인 위생시설 외면”

    이동현 서울시의원 “장애인 울리는 서울시교육청…서울 관내 학교 352곳은 장애인 위생시설 외면”

    서울 관내 장애인용 소변기가 1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학교가 총 352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지난 12일 제298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서울 관내 학교들의 장애인 위생시설 설치 미흡 실태를 지적한 후 장애학생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르면 학교장은 장애인등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가능하면 최대한 편리한 방법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동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각 학교들은 학내 화장실에 장애인을 위한 대변기, 소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세면대의 경우에는 설치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설치를 권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이동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 관내 학교(초, 중, 고, 특수) 1344곳 중 장애인용 소변기가 단 1대도 설치되지 않은 학교가 352곳(26.1%), 장애인용 대변기가 1대도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77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인용 소변기와 대변기가 모두 없는 학교도 62곳에 달했다. 이어 설치 권장 사항인 장애인용 세면대의 경우 서울 관내 학교 1344곳 중 730곳(54.3%)만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상대로 “소변기, 대변기 등 학교 내 장애인 위생시설 설치는 엄연히 법적 의무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한 학교가 서울 관내에 352곳이나 존재한다는 사실 에 서울시교육청은 반성해야 한다”라며, “장애인용 위생시설은 장애인은 물론이고 비장애인 역시 부상 등의 이유로 신체거동이 불편해질 경우 이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특수학급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교에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지적을 수용하며 학교 내 장애인 위생시설 설치 확대 계획에 대해 재검토해보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환경개선 사업 예산 편성 시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장애인 위생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등 장애인들의 편의증진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열요금 관련 자료 준비 및 홍보 부실 문제 지적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열요금 관련 자료 준비 및 홍보 부실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98회 정례회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일반주택 기준 난방 열요금을 비교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비해 서울에너지공사 사용요금 단가가 더 높은 이유는 설명대로 이해한다 하더라도, 일반주택을 기준으로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을 고려하여 겨울철 열요금이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 분석한 자료는 왜 없느냐”라고 지적해 따로 자료 제출을 하겠다고 답을 듣자, 봉 의원은 “올해 7월에 열요금 조정이 있어서 요금을 2.85% 인하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제출한 열요금 비교 자료에는 작년에 제시했던 인하 전 내용으로 나와 있다. 이러한 자료는 기본적인 데이터인데, 사장님도, 담당자도 작년 내용이 실려 있는지 수정된 내용이 실려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답을 하시느냐”라고 질타했다. 뒤이어 “작년 자료를 보면, 동일 에너지사용량 기준으로 개별난방 요금이 약 10% 높다. 그런데 올해부터 서울시에서는 보일러를 신규 혹은 교체 설치하는 경우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 가정용 콘덴싱의 보일러 열효율이 92%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개별난방과 지역난방의 연간 난방비는 거의 같다”라고 설명하고, “그런데도 지역난방이 개별난방보다 더 경제성이 있으니 좋다고 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있다면, 그동안 지역난방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시민들이 개별난방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뛰어넘도록 왜 적극적으로 지역난방 홍보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봉 의원은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난방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서는 경제성 확보 측면에서 더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발전효율 개선, 저렴한 외부수열 확보 등 충분히 고민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법정의무 구매와 관련해 “지난 10월 18일 국정감사 관련 보도 자료를 보면, 상당수 공공기관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의무구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나왔다. 다행히 서울에너지공사는 2018년 이후 대부분의 의무구매 대상에 있어 의무구매 비율 1%를 달성하고 있어 보인다. 앞으로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정하며, “다만, 장애인기업의 경우 최근 3년간 의무구매 비율 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라고 질의한 후 “언급하신 수의계약과 같은 문제도 금액과 대상 등을 잘 조정하면 가능하지 않나? 장애인기업에 대해서도 의무구매 비율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재차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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