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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지역 학교관계자 현장 정담회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지역 학교관계자 현장 정담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3)은 지난 12일 부천지역 관내 학교장 및 교육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한 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정담회에는 교육관계자들과 학교별 교육민원, 애로사항, 현안사항 등을 파악하고, 논의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 갈등의 사전예방과 협업기반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진희의원은 이날 부천교육지원청에서 부천부흥초, 부천초, 부천부곡중, 심원중,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별 정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현장교육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 등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원격수업으로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을 말하면서 성희롱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윤리교육 등 학생인성교육이 추가로 이뤄져야 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학교관계자들은 ▲교실부족문제로 교실 증축시급 ▲실내체육관이 없어 증축시급 ▲급식조리실 시설의 열악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기 예산지원 ▲교육부 차원의 방역물품 및 방역인력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황진희의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감하면서 “학부모 및 학생들의 교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강구토록 해야 할 것이며,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급식환경 개선, 방역물품 및 방역인력 등 필요한 예산의 지속지원이 가능한지의 검토와 예산이 조속히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황의원은 “교육현장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렴해 학교 교육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행정감사 종합상황실운영

    더불어민주당, 행정감사 종합상황실운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회 3층 정책위원회실 앞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1일간 교섭단체 차원의 전반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정 평가기준을 제시하여 교섭단체 차원의 행정사무감사 정책평가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정에 대한 평가기준은 공정성, 효과성, 효율성, 합법성,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정책지원 및 모니터를 통한 쟁점 발굴 및 도정 평가, 제보접수 및 제보사항 상임위원별 제공, 쟁점 우수사례 발굴 및 쟁점사항 확대 재생산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도민들에게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참여의 문을 열어 놓았다. 도민들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해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에 대해 종합상황실에 제보할 수 있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는 제보 내용에서 제외된다. 또한 도민제보 참여 활성화 및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처리결과에 대해서는 제보한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회신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대표의원을 총괄본부장으로 하여 언론홍보지원단(대변인단), 상황실장(정책수석부대표), 평가위원회(정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지원을 위해 상황전파반, 감사지원반, 평가지원반 등을 운영한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대표의원은 현판식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기여도를 중심으로 도정을 평가하겠다”면서 “행정감사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도민제보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메일(minju8008@gg.go.kr) 또는 종합상황실(031-8008-7044, 7045)로 접수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여성의원협의회 창립총회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여성의원협의회 창립총회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12일 ‘2020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여성의원 31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는 경기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젠더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현안과 정책에 대한 공동연구 및 공동대응 등 여성의원들의 역량강화와 함께 모범적인 정책 플랫폼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공식 출범하게 됐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경과보고 및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국회 정춘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 “왜 성평등 이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경기도 양성평등정책 및 성인지 예산” 이라는 실무적인 주제로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이 두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문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은 다소 미미하게 시작됐지만 ‘시작이 반’ 이라고 의원님들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 앞으로 더욱 많은 일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장현국 의장(민주당·수원7), 진용복 부의장(민주당·용인3), 박근철 대표의원(민주당·의왕1),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장, 제347회 임시회 개회사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강조

    장현국 경기도의장, 제347회 임시회 개회사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강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13일 ‘제3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자치분권에 대한 요구와 열망이 강하지만, 중앙의 정치는 여전히 권한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로 어제인 10월 12일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첫 번째 회의를 진행했다”며 “자치분권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가 우리의 삶에 더 많은 다양성과 가능성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12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건축디자인상 선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제1회 건축디자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주거분야 우수상으로 ‘신씨네’, ‘둥근네모집’을, 산업·업무분야 최우수상으로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 우수상으로 ‘iDiF TETRIS’, ‘Art Bridges’,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 사무동’ 등 6작품을 선정하였다. 건축디자인상은 주거, 산업·업무, 상업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주거분야 6개, 산업·업무분야 9개, 상업분야 6개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1차 예비심사에서 설계설명서, 설계도서 및 건축물 사진 자료 등을 검토하여 선정된 12개 작품에 대하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상업분야에서는 출품 작품이 당선 수준에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선정하지 않았다. 주거분야 우수상에는 고견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신씨네, 스마트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둥근네모집이 각각 선정되었다. 주거분야 우수상인 신씨네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모임지붕 형태가 정해진 상황에서 단순한 매스를 선택하고 실용적인 내부 평면 및 단면을 계획하여 다양한 내부공간을 구성하고 기능성에 충실한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되었다. 둥근네모집은 콘크리트와 목재를 외부마감에 적용하여 재료적 특성을 반영한 단순미를 구현하였고 특히 비정형적 대지 형상에도 적절한 매스 구획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한 점, 연속되는 디자인의 특성을 절대적 단순미로 표현한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되었다. 산업·업무분야 최우수상에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우진에서 설계한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 우수상에는 건축사사무소디오에서 설계한 iDiF TETRIS, 신한남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Art Bridges,(주)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 사무동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는 건물의 형태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의미의 ‘궤’와 은행의 고유기록인 통장 등을 기록한다는 의미의 ‘의궤’ 등에서 그 의미를 차용하여, 건축물 외관은 은행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주민 친화적 개방감을 동시에 표현하였고 외벽에 독특한 그릴 형태를 디자인적 요소로 잘 활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iDiF TETRIS는 재료나 조명 등을 이용한 건물의 설계가 아닌 테트리스라는 특이한 컨셉을 모티브로 하여, 육면체의 사각 매스에서 테트리스의 형태로 공간을 비워나가며 건물사용자를 위한 옥외 공간들을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코르크 재료를 외벽면, 조경 및 내부 인테리어 요소에 사용하여 내·외부를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Art Bridges는 도심지에 설치된 조각미술품 같은 이미지를 건축물에 드러내고자 노력하였으며, 외부는 흑백의 조화 및 벽면의 요철을 이용하여 디자인 컨셉인 빛의 향연을 잘 표현하였다. 백색의 미를 표현하기 위해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박판을 외부 주재료로 사용하였고, 흑색의 미는 검은 빛깔의 석재인 마천석으로 잘 표현하였다.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 사무동은 수평적 요소가 강조된 외관은 안정감과 벤처기업의 역동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내부 공간은 곳곳에 빛의 통로를 설치하여 노출콘크리트 소재가 주는 시각적 평안함과 온화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삼룡 청장은 “앞으로도 건축주, 설계자 분들께서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건물을 건립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유토렉스,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유토렉스,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유토렉스(UTOREX)는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칫솔살균기부분 최초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에 밝혔다. ‘2020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를 통한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기준으로 브랜드 후보를 정한다. 이후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 투표와 온라인 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해당 행사는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유토렉스 브랜드 관계자는 “2020년 소비자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유토렉스는 칫솔살균기 외 다양한 살균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으며, 80여 모델의 칫솔살균기를 직접 연구,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칫솔살균기 브랜드이자 제조사로 칫솔살균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살균기기 제조 기술로서 업계 최초 KED(한국기업데이터)에서 기술 역량 우수기업 T3(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2020년에 선정되어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액션파워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 체결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액션파워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 콘텐츠 전문 서비스 기업인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 이하 다하미)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이지화·조홍식 이하 액션파워)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다하미는 세계 최초 지면신문 스크랩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개발한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 대행사로 17년간 축적된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시각·언어·음성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으로, 비정형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접목한 AI분석 서비스를 출시하며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하고 있다.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기반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으로, 현재 자체 개발한 AI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운영 및 사용자 중심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개의 분야(화상회의, 강연, 전화통화, 1:1 인터뷰·상담, 의회, 뉴스, 법률강의, 교회설교, 일반)에 특화되어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추가 개발하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AI가공 지원사업을 통해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다하미가 방송뉴스 모니터링 서비스의 품질 개선을 위하여 STT(speech to text) 기술을 자체 연구하며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고려하던 중 AI가공기업 중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액션파워와 제휴를 진행하게 되면서 양사가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용립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조홍식 액션파워 대표는 “실질적인 연구를 통하여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지기를 희망한다”라며 뜻을 함께했다. 한편, 양사는 올해 하반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인 데이터가공(AI) 분야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 수행 중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기존 사업의 고도화뿐 아니라 음성 인식 분야를 넘어 신규 미디어 서비스 관련 제반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태형 경기도의원, 코로나19 극복 시민을 위한 ‘발코니 콘서트’ 정담회 개최

    강태형 경기도의원, 코로나19 극복 시민을 위한 ‘발코니 콘서트’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태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6)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고영인 국회의원실 김재권 보좌관, 경기아트센터 신명호 본부장,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동길 위원장, 백운동을 사랑하는 모임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안산시민을 위한 ‘아파트 발코니 콘서트’ 개최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발코니 콘서트’는 안산의 백운동 소재 푸르지오 8차 아파트의 광장 중심의 아파트 구조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잔디광장 한가운데 평면형 무대를 설치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주민들은 거주하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경기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강태형 도의원은 “안산 출신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도민을 위해 진정한 위로와 힘이 되는 공연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연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아트센터 신명호 본부장은 “경기아트센터의 지역 나눔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처음인 의미있는 ‘발코니 콘써트’를 경기아트센터의 경기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길 백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이날 행사로 추진해 지역 주민에게 많이 홍보하겠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연구포럼’ 발대식 및 정책세미나 개최

    경기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연구포럼’ 발대식 및 정책세미나 개최

    경기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연구포럼(김태형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전문가 초청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재생에너지 연구포럼은 경기도내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수급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김태형(화성3) 회장을 비롯해 고찬석(용인8), 권락용(성남6), 박성훈(남양주4), 박세원(화성4), 박옥분(수원2), 안기권(광주1), 양철민(수원8), 이동현(시흥4), 조성환(파주1), 최만식(성남1), 최승원(고양8) 의원 등 12명 회원으로 구성됐다. 발대식 이후 진행된 정책세미나에서 전문가 발제를 맡은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연구위원은 “수소가 국가경제·사회전반·국민생활 등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해 경제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원의 원천이 되는 경제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추진 과제로 ▲수소활용 부문 수소 조달계획의 구체화 ▲수소 생산방식의 포트폴리오 목표 구체화 ▲친환경 CO2 프리 수소 생산·공급 확대 등을 제시했다. 김태형 신재생에너지 연구포럼 회장은 “수소 활용산업의 경우 수소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수송분야에서 전기·열 등 에너지 분야까지 새로운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하므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연구포럼에서 현장방문·연구용역·정책토론회 등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체계적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쎄크, 애플리케이션별 X-ray 샘플촬영 가능한 데모센터 운영

    쎄크, 애플리케이션별 X-ray 샘플촬영 가능한 데모센터 운영

    X-ray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가 데모센터를 운영하며 자사 장비 체험공간을 제공한다.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운영되는 쎄크 데모센터는 장비 체험 및 샘플촬영을 위한 공간이다. 방문객은 각 Application별 X-ray 장비를 촬영 및 체험할 수 있다. 촬영가능 Application은 Automotive, Mobile(Smart Device), Semiconductor(Wafer level, Substrate, PKG chip), Li-ion Battery, SMT(QFN, QFP, PCB, BGA)이며 기타 전자부품 및 사출품, Die Casting 등도 본사 문의 시 체험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센터에서는 세계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고해상도 3D CT AXI ‘X-eye 6300 AXI’, 정밀 분석 및 양산 검사가 가능한 2D / 3D 검사 장비 ‘X-eye160NCT’, 간편 분석 및 양산 검사가 가능한 2D 검사장비 ‘X-eye5000N’, 대형 Die Casting 검사 및 최대 450kV의 고에너지 X-ray 검사장비 ‘PCT ‘등이다. 이 외에도 TSV, Micro-bump 등에서 발생하는 수 ㎛크기의 미세 불량을 검사하는 ‘NANO-CT’를 비롯해 SF160FCT, 6100AXI 등 쎄크의 다양한 장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Li-ion Battery의 CT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불량 검사 등 촬영이 필요한 고객이나 장비 성능을 직접 테스트하고 싶은 고객의 경우, 그에 맞춰 샘플 촬영이 가능하다. 만약 코로나로 인한 이동제한이나 다른 업무로 데모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엔 물건을 쎄크 본사로 보내면, 촬영 이후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또한,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Tabletop SEM)과 선형가속기(LINAC)을 개발, 생산 중에 있어 각 분야별 데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법인과 유럽 지사, 미국 지사에서도 X-ray 장비 일부 모델과 Tabletop SEM으로 구축된 데모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쎄크 관계자는 “현장 방문 시 직접 촬영으로 제품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데모센터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쎄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겐 비대면으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부담없이 샘플촬영 신청을 진행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쎄크는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주사전자현미경(SEM), 선형가속기(LINAC) 등 양산 검사, 분석용 장비를 개발해 판매하는 검사장비 전문 기업이다. 1991년 창립 이후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리나라 e-beam 검사장비 근간을 세우고 있으며, 핵심부품 X-ray 발생장치를 국산화하여 글로벌 기업에 대항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G6100번 광역버스 운행개통 기념식 참석

    권재형 경기도의원, G6100번 광역버스 운행개통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1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의정부 민락지구·고산지구를 경유해 잠실 광역 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6100번 광역버스의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G6100번 버스는 2019년 G6000번 버스에 이어 경기도형 준공영제 2020년 1차 시행대상 노선으로서 의정부시의 여러 택지지구를 골고루 경유해 많은 의정부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권재형 의원은 “G6100번 버스의 운행으로 고산·민락·신곡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강남권역 광역교통 편의가 제공돼 광역교통 불편사항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의정부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금일 운행개통 기념식에는 권재형 도의원, 이계옥·김연균 시의원, 진동규(김민철 국회의원 사무실) 사무국장, KD운송그룹 유경종 본부장, 허덕행 이사,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및 시민공감 고재은 대표, 김영희(의정부시 청소년지도위원회 협의회) 회장, 권순성(민락 호반아파트 동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성우쏠라이트,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

    현대성우쏠라이트,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

    현대성우쏠라이트(주)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를 수상했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문화·인물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이번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해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온라인, 모바일, 전화설문 등을 통해 진행됐으며 약 56만 명의 15세 이상 소비자가 브랜드 투표에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소비자가 투표한 가운데, 쏠라이트 배터리가 자동차 배터리 부문 총 5개 후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해 1위로 선정됐다. 쏠라이트 배터리는 자동차, 농기계, 선박, 산업시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기아 자동차 순정 납품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품질·성능 향상과 문화예술·스포츠 후원 등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으며, 현재 아시아, 중동, 유럽, 북미 등 약 90개국에 수출 중이다. 쏠라이트 배터리는 고객의 니즈와 피드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내외에서 사랑받았다. 고객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고자 제품 라인업을 155종 789품목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배터리의 성능과 경제성 향상을 위해 연축전지, 연료전지, 니켈수소전지 등의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특허를 획득하고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제품 품질,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펼친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다”라며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기술개발에 힘쓰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9년 설립된 경원산업에 뿌리를 두고 있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주물제품 및 알로이 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 발맞춰 구축한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망을 통해 창사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기술 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 의존도 높아… 쇼핑몰,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 의존도 높아… 쇼핑몰,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코로나19가 전국에서 확산세를 이어가며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선 가운데 경제 불황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업종을 불문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전문가들은 비대면 서비스 의존도가 높아진 만큼 그 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더 이상 오프라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매출을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최적화된 홈페이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려면 고객의 니즈와 관련도 높은 트렌드를 결합해 맞춤형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더해 지속적인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안정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져야만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고도몰 공식 제휴사인 카이먼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패션 사이트 반응형 제작 의뢰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업종별 쇼핑몰 및 기업홈페이지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면서 쌓아온 전문성으로 홈페이지 개발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이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업종을 불문하고 어떠한 형식으로든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니즈가 굉장히 높아졌다”면서 “온라인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비즈니스에 맞는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면서도 타깃 소비자에 적합한 홈페이지 구현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카이먼은 고도몰 솔루션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을 전담하여 진행한다. 1차 개발을 진행했던 곳 중에서도 2, 3차까지 추가 개발을 진행하는 건이 다수 있을 만큼 기존 고객사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한편, 카이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산절임배추, 10월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괴산절임배추, 10월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괴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괴산절임배추’가 10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괴산절임배추는 청정지역인 괴산에서 자란 속이 꽉 찬 배추만을 엄선해 1년 이상 간수를 뺀 100% 국산 신안천일염으로 절인 후 지하 암반수로 4~5회 깨끗하게 세척해 판매하고 있다. 괴산절임배추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쓴맛 없이 아삭한 배추’, ‘믿고 먹을 수 있는 절임배추’라는 평과 함께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괴산군청이 농가 활성화를 위해 별도 수수료 없이 운영하고 있는 농장 직거래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12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쇼핑몰에서는 괴산절임배추뿐만 아니라 각종 김장재료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선착순 1000상자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디자인재단, DDP영디자이너잡페어 오픈

    서울디자인재단, DDP영디자이너잡페어 오픈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디자인 분야 취업준비생과 졸업 예정자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온라인 취업정보 플랫폼 ‘DDP영디자이너잡페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DDP영디자이너잡페어는 취업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고, 선호도 높은 국내외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온라인 취업설명회나 화상면접을 지원하고 100팀을 선정해 온라인 전시 기회 및 현업 디자이너와 인사담당자의 온라인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플랫폼 오픈과 함께 올 연말까지 △영디자이너 포트폴리오(포트폴리오 제작지원) △영디자이너 원티드(국내‧외 채용정보) △온라인 전시 △디자인잡 콘퍼런스(온라인 교육 콘텐츠)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영디자이너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신청을 받아 서울디자인재단이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준다. 작품과 관련한 포트폴리오는 물론 셀프 인터뷰 영상이나 좋아하는 음악이나 디자인과 같이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로 디자이너의 감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디자이너 멘토와 함께 포트폴리오의 개선점을 찾는 온라인 워크숍도 개최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제작을 원하는 청년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에 맞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영디자이너 원티드’ 서비스를 통해서는 국내외 50여 개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11월부터 각 기업별로 온라인 취업설명회, 화상면접 등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 청년 디자이너 100인을 선정하여 온라인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홈페이지에서 전국의 디자인 대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12월 말까지 접수 가능하다. ‘디자인잡 콘퍼런스’는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구인구직 패러다임을 주제로 현업 디자이너와 인사 담당자들이 직업과 직장에 대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나눈다. 특히 청년 디자이너들이 궁금해하는 디자이너 채용 방식이나 근무 환경 및 성공한 선배들의 취업 에피소드, 포트폴리오 제작 팀까지 공개되며 오는 22일부터 매주 관련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DDP영디자이너잡페어에서는 이밖에도 ‘트렌드 캐스팅’ 메뉴를 통해 국내외 디자인 구인구직 정보나 최신 해외 동향 등을 제공한다. 디자인잡 콘퍼런스는 네이버 TV와 유튜브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 스포츠융복합산업 메카로 떠올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 스포츠융복합산업 메카로 떠올라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박찬구)가 (재)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광역시의 재정후원으로 마련됐다. 미래 유망산업인 스포츠산업과 ICT산업의 융복합인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이 목적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국비 99억 원과 시비 48억 원, 총 147억 원을 투입해 스포츠융복합기업의 기술사업화, 마케팅/홍보, 투자유치, 시장진출, 기업 재직자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대전광역시는 스포츠융복합산업 중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재미와 체력증진을 함께 할 수 있는 실감스포츠를 비롯해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스마트헬스케어분야인 ICT분야 중 AR/VR/MR 부문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전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스포츠융복합산업의 ‘기반구축’ 및 ‘기업지원’, ‘성과확산’을 수행했다.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 및 교육, 스포츠융복합기업 재직자교육,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했다. 예비 창업자 50명 대상으로 실전창업교육과 대전 스포츠융복합기업 재직자대상으로 특허, 법률, 마케팅, R&D 등 556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 스포츠융복합 전문가협의체, 포럼, 기술교류회, 간담회 등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융복합 산-학-연-관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이슈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산-학-연-관의 클러스터 구축은 대덕특구의 우수한 기술과 대전 스포츠융복합기업의 기술연계 및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소와 대전 스포츠융복합기업 29개사를 연계해 대전의 우수한 대덕특구 클러스터 강점을 활용하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기업지원은 초기 스타트업의 애로해결과 사업화에 집중했다. 대전의 스포츠융복합 스타트업 기업들 대상으로 경영, 기술분야별로 전문가멘토링 120회, 기술사업화 컨설팅 35건, 사업화지원 12건을 지원했다. 3차 연도부터는 초기에서 중기단계의 스포츠융복합 스타트업 5개사가 투자유치와 시장진출을 목표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직접 7박 9일간 방문,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파트너 미팅을 실시하는 글로벌 부트캠프를 추진했다. 그 결과 미국법인설립, NDA협약, 애틀랜타 및 미국 스포츠센터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수행 중인 4차 연도에도 글로벌 부트캠프를 통해 비대면 채널활용한 동남아, 유럽, 북미시장 등 다양한 해외시장진출을 위해 연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성과확산을 위해서는 대전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 기반으로 중부권 최대 스포츠융복합산업전을 2년간 개최했다. 해당 산업전은 스포츠융복합기업 체험, 홍보, 채용박람회, 기술세미나, 바이어 현장상담회 등 일반시민부터 바이어, 기업인, 스포츠관계자까지 모두가 비즈니스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으며, 총 100개 부스 운영, 5500명 참관을 통해 대전이 스포츠융복합산업의 거점지역으로써 위상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 (재)대전테크노파크와 충남대학교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기업지원, 인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스포츠융복합기업의 원스톱 전방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신규창업, 매출증대,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양승호 팀장은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은 마무리되고 있지만 스포츠융복합산업 중장기발전로드맵 연구용역을 통해 후속지원프로그램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 도시 대전에서 스포츠융복합산업을 육성을 통해 거점을 마련하여 미래 새로운 사업모델과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비코, AI 융합 프로젝트로 군 장병 헬스케어 개선

    투비코, AI 융합 프로젝트로 군 장병 헬스케어 개선

    군 의료는 국가 보안을 책임지는 국 장병의 건강과 생명을 담당하는 분야인 만큼 국가 보안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민간 의료에 밀려, 국방 분야에서는 병력 증강 문제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이에 정부는 2020년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군 의료에도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AI+X(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를 접목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정부 발표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AI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의 주력 기술들을 활용하여 군 환경에 특화된 의료 환경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그동안 국방부에서 축적된 군 장병들의 질병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나은 치료 방법과 의료 환경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것으로, 특히 폐렴, 결핵, 기흉 등 폐질환과 척추질환, 사지골절 등 군대 내에서 발생 빈도가 잦은 질환들에 대한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찾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투비코도 루닛과 태영소프트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군 내 다빈도 질환인 사지골절에 대한 의료영상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된다. 투비코는 2020년 1월 척추관절 나누리병원과 인공지능 연구개발센터(NABI)를 설립하고, 오랜 기간 나누리병원에 축적된 척추압박골절, 사지골절, 무지외반증 등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 관련 데이터를 보다 정확히 판독하기 위한 영상 진단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투비코는 그동안 나누리병원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방대한 척추 및 골절 질환 및 데이터를 접해 왔던 점, 방대한 데이터를 가장 정확히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던 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되었다. 투비코는 앞으로 AI 의료영상 분석 판독 지원 실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군병원 및 사단의무대에서 시범 운영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투비코 인공지능은 국방부 데이터 학습과 실증 과정을 거쳐 고도화되어 앞으로 환자 중심 군의료 서비스 제공에 일조할 예정이다. 투비코 인공지능센터 김범채 연구소장은 “군 의료 개선과 발전에 방점을 두고, 자사가 보유한 수행인력과 전문성을 집중하여 군장병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투비코는 질병 데이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그동안 쌓아온 연구 실적들을 바탕으로, 군 환경에 특화된 영상 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라리아 원충이 높은 열에도 살아남는 비결은? (연구)

    말라리아 원충이 높은 열에도 살아남는 비결은? (연구)

    우리 몸에 감염이 발생하면 이를 물리치기 위해 여러 가지 면역 반응과 생리 반응이 일어난다. 열이 나는 것도 그중 하나다. 체온이 오르면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면역 시스템이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고 세균의 성장도 억제할 수 있다. 그런데 일부 기생충은 발열을 통한 인체의 방어 기전에 면역이 된 듯한 행동을 보인다. 수일 간격으로 특징적인 발열을 동반하는 말라리아 원충 감염이 대표적이다. 사실 섭씨 40도가 넘는 고열은 말라리아 원충에도 해로울 수밖에 없지만, 말라리아 원충은 이 시련을 쉽게 이겨낸다. 미국 듀크 대학의 에밀리 더비셔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열대열 말라리아 원충을 대상으로 그 비결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혈액을 이용해 실험실에서 사람 체내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고 온도에 따른 말라리아 원충의 변화를 조사했다.(사진) 연구팀에 따르면 온도가 섭씨 37도에서 40도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할 때 열대열 원충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포스파티딜이노시톨 3-인산(phosphatidylinositol 3-phosphate, 이하 PI(3)P)이라는 물질의 생산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다. PI(3)P는 지질의 일종으로 말라리아 원충의 소화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식포(food vacuole)의 벽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이다. 말라리아는 숙주인 적혈구에서 섭취한 물질을 식포에서 소화해 영양분으로 흡수한다. 당연히 식포 안에는 여러 가지 소화 효소가 있는데, 만약 이 효소가 새어 나오면 내부에서 말라리아 원충을 녹여 버린다. 온도가 높아지면 식포 벽이 불안정해지므로 말라리아 원충은 PI(3)P를 추가로 생산해 이를 보충한다. 연구팀은 PI(3)P와 Hsp70이라는 단백질이 결합해 흐물흐물해지는 식포를 보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험실 환경에서 이 과정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 후 말라리아 치료제 중 하나인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을 투여해 말라리아 원충의 반응을 살펴봤다. 그 결과 PI(3)P와 Hsp70의 활성을 억제하면 말라리아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감소해 더 효과적으로 말라리아 원충을 죽일 수 있었다. 적혈구보다 작은 말라리아 원충은 정교하고 효과적인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비결을 지니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여전히 수억 명의 사람을 감염시키고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정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연구 역시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코로나19 여파에 사라진 직업 산파, 볼리비아서 때아닌 호황

    코로나19 여파에 사라진 직업 산파, 볼리비아서 때아닌 호황

    우리나라에선 이미 사라진 지 오래된 직업 산파가 지구 반대편 볼리비아에선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되면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코로나 팬데믹 특수'다. 이미 여섯 자녀를 둔 엄마로 이제 일곱째를 잉태 중인 볼리비아 여성 이르마 아란시비아는 산파를 불러 자택에서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다. 출산 경험이 풍부한 아란시비아지만 자택 출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섯 자녀는 모두 공립병원에서 태어났다. 아란시비아는 "팬데믹이 시작된 후 병원에 가는 게 두려워졌다"며 "병원보다는 코로나19에서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출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들이 병원을 꺼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임신부의 코로나19 양성률이 워낙 높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볼리비아 공립병원에 출산을 위해 입원하는 임신부의 코로나19 양성률은 80%에 이르고 있다. 병원 대신 자택에서 아기를 출산하면 불이익과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아란시비아는 "집에서 아기를 낳으면 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고,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응도 미흡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불안에 떠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아란시비아 같은 임신부들이 늘어나면서 볼리비아의 산파들은 팬데믹 특수를 누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볼리비아 보건부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받은 공인 산파는 약 200명.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까지 산파들은 1달 평균 2건 아기를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1달 평균 15건으로 일이 700% 이상 폭증했다. 한 산파는 "하루건너 1명씩 아기를 받고 있어 몸은 고되지만 수입은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산파들은 24시간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산파 리나 스벤센은 "미리를 계획을 세우고 예약을 하는 예비 엄마들도 많지만 갑자기 산통을 느껴 산파를 부르는 경우도 꽤나 많다"며 "부름을 받으면 항상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기준 볼리비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8574명, 사망자는 8308명에 이르고 있다. 확진자 수는 세계 32위로 브라질 등 다른 남미국가에 비해 사정은 나은 편이지만 의료시스템이 워낙 열악하다 보니 공공의료시스템은 이미 사실상 붕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데스크 시각] 노벨과학상, 백일몽 그리고 블랙코미디/유용하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노벨과학상, 백일몽 그리고 블랙코미디/유용하 사회부 차장

    ‘백일몽’, ‘블랙코미디’. 지난주에 끝난 올해 노벨 과학상 수상자 발표를 둘러싸고 벌어진 우리 사회의 상황을 이보다 적절하게 설명하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사건의 시작은 노벨상 발표를 보름가량 앞둔 지난달 23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라는 정보분석 기업의 ‘올해 피인용 우수연구자’ 발표였다. 이 회사는 2002년부터 매년 생리·의학, 물리학, 화학, 경제학 분야에서 2000번 이상 다른 사람의 연구에 인용되는 논문을 낸 과학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현택환 서울대 교수가 한국 과학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유룡 카이스트 교수, 2017년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 2018년 로드니 루오프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에 이어 한국 연구자로는 네 번째이다. 세계적 연구자로 인정받았다는 점은 명확한 사실이지만 발표 직후 국내 한 언론사가 현 교수와 만난 뒤 ‘노벨 화학상 유력 후보’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현 교수가 연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기초과학연구원(IBS)까지 ‘노벨상 유력 후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장단을 맞추고 나섰다.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를 하도록 연구자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랄 연구기관이 민간기업에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홍보 치어리더 역할을 한 것이다. 노벨상 수상자 선정 과정을 몰랐다면 모르겠지만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기관의 행동으로는 너무 남사스러웠다. 이러다 보니 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7일 당일까지 ‘올해 노벨 화학상 한국인 수상이 확실한 이유’라든가 ‘오늘밤 한국 첫 노벨 과학상 수상자 나온다’ 등의 기사들이 쏟아졌다. 국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장에서는 ‘오늘 노벨 화학상 수상을 예측하느냐’는 어이없는 질문에 ‘수상을 위해 로비 좀 하라’는 황당한 주문까지 나왔다. 더 우스운 것은 현 교수가 수상했을 때 과기부, 서울대, IBS 중 어디가 홍보 중심이 될지 7일 오후까지 눈치싸움을 벌이다 과기부로 정리됐다는 뒷얘기이다.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만 한 동이 들이켠 셈이다. 노벨재단 홈페이지에도 친절하게 설명돼 있듯이 노벨위원회는 수상자가 발표되기 직전인 9월부터 이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해당 분야 노벨상 수상자들과 스웨덴 왕립 과학아카데미 회원들에게 9월에 추천장 양식이 발송되고 다음해 1월 31일 후보자 추천이 마감된다. 더군다나 후보자는 물론 추천자까지도 50년 동안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지기 때문에 수상자들도 발표 당일까지 자신이 해당 분야 후보였는지 알 수 없다. 노벨위원회는 추천된 후보들 중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연구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해당 연구가 인류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업적을 이룬 과학자에게 그 해 수상의 영광을 안긴다. 수상자를 선정할 때 논문의 피인용 지수 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를 고려하기 때문에 로비를 한다고 해서 상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명백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잊을 만하면 노벨상과 관련해 웃지 못할 사건들이 벌어진다. 2005년 황우석 박사가 그랬고, 몇 년 전에는 한 줄기세포 관련 기업 대표가 노벨 생리의학상 최종 후보까지 올라갔지만 안타깝게 수상하지 못했다는 황당한 얘기들이 그것이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노벨상 관련 사건들은 상에 대한 무지 때문에 벌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찰과 실험으로 사실을 밝혀내는 과학은 열광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꾸준한 성찰과 지지를 바탕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웃자란 식물은 아름다운 꽃도, 달콤한 열매도 맺지 못하는 법이다. 우리만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 한국 과학기술의 많은 분야들이 외국 과학계에서 충분히 인정받는 수준에 올라섰다.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고 해서 한국 과학기술 수준이 무시당할 수준은 아니란 말이다. 매년 10월만 되면 노벨상 열병 때문에 백일몽을 꾸다 못해 블랙코미디를 연출하는 우리 사회도 이제 좀 차분해질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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