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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류단지개발특별회계 조례 입법예고

    김경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류단지개발특별회계 조례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3)은 15일 경기도내 물류단지개발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회계설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물류단지개발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전국의 물류창고의 3분의1이 경기도에 밀집해 있고 지금도 만들어 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무분별한 물류창고의 건설이 자칫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도로·철도·항만 시설이 뒷받침된 물류단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조례안의 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물류단지개발사업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도로·철도·항만·공항 시설 등의 건설, 전기·가스·용수 공급시설의 건설과 전기통신설비의 건설 사업을 포함했고, 특별회계의 세입과 세출, 특별회계의 존속기한 등 운용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소규모 건축물 감리제도’ 개선 정담회 실시

    조광희 경기도의원, ‘소규모 건축물 감리제도’ 개선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안산건축사회 회원들을 만나 ‘허가권자 지정 소규모 건축물 감리제도’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현행 건축법과 시행령 및 경기도 건축조례에 따르면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건축물을 준공 허가권자인 지방자치단체가 공사 감리자 명부에 등록된 건축사 가운데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공사 감리자를 건축주가 직접 선정하는데 따르는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주 대신 지자체가 감리자를 지정하는 것이다. 다만, 경기도의 경우 감리자 명부등록 및 지정 등 관련 업무를 도청과 도내 각 지자체서 관리 중에 있어, 담당 주무관들이 해당 업무와 다른 업무를 모두 중첩적으로 맡다 보니 과다한 업무로 민원 해결이 지연된다는 점을 논의하고자 이날 정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도의회를 방문한 이운삼 전 안산건축사회 회장은 “지자체 주무관들의 업무과다로 감리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는 공사 지연으로 이어지면서 건축물의 품질을 저하시킴은 물론 건축주의 피해로 고스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서울과 인천, 충청 등 다른 시도의 경우 대부분 건축사협회에서 공사감리자 지정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건축조례 개정을 통해 관련 업무를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로 대행하게 하는 것이 제도운영 및 관리에 효율적임과 동시에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광희 의원은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광희 도의원 외에도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민주당·의정부3)과 엄교섭 의원(민주당·용인2)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지개발지구의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권 의원은 “기존의 100만㎡ 또는 수용인구 2만명 이상으로 정해져있던 기존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개발범위는 쪼개기 방식의 개발 등으로 인해 교통혼잡을 유발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교통혼잡을 방지하여, 도내 공공택지지구의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지개발지구의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 조례안의 적용범위로 규정한 대규모개발 사업의 범위(사업면적)를 현행 ‘100만㎡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2만명 이상’에서 ‘50만㎡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1만명 이상’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가 초청특강으로 예산심사를 위한 첫발을 내딛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재혁, 노원6)는 15일 2021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한 특강에는 전 국회 예산정책처장으로 근무한 주영진 교수가 예산 일반이론, 예산안 자료 검토·분석 방법, 예산 삭감 및 증액 판단 기준 등에 대해 타 시·도의 사례와 연계하여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예결특위 위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불과 10여일 남짓한 의사일정 동안 연간 59조원 예산안을 예결특위 위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예산심사기법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 자리였다. 송재혁 예결위원장(노원6)은 “상임위별 예비심사 결과가 예결특위로 회부되는 12월 초부터 예산안의 법정의결 시한인 12월 16일까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는데, 방대한 내용을 짧은 기간 동안 심사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 부족하다”며 “예산안 검토에 앞서 선행되는 시간을 절약하여 최대한 효과적으로 심사하자는 취지에서 예산심사기법이 포함된 이번 강연을 개최한 것”이라고 전문가 초청 특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특강 이후에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전체사업을 사전에 파악해 한정된 의사일정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예산안에 대한 검토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하고자 예산안의 제출 기한인 오는 11월 1일 전까지 신규 및 계속사업을 중심으로 실·국별 사전 설명회를 연이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송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고 철저하게 예산을 심사하여 재정감시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47회 임시회 중인 15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직접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4차 산업대비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도민들의 창의적인 열린 생각과 효과적인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주영어마을을 업그레이드해 2018년 8월 개소했으며 창의교육, 인성함양 등 미래교육 4개분야와 영어교육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앞으로 계획된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앞서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간 운영이 어려웠던 파주캠퍼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이 날 “시설관리 실태와 사업추진 현황 및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했음은 물론 현장을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오늘 현장방문은 파주캠퍼스의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고, 오늘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창순 위원장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평소 소신대로 현장을 다니며 집행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현장방문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상임위 위원들과 협의하여 내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꼭 필요한 덕목인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박사옥 젠더거버넌스센터장의 성인지 정책특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창 경기도의원,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김규창 경기도의원,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국민의힘·여주2)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자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계획을 수립할 때 소외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는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경기도 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경기복지택시의 운영을 더욱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경기복지택시의 대상인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운영 및 지원계획 수립 시 반영하도록 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 계획 수립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하고, 보조금 신청 시 주민설문 조사서, 마을현황 조사서 등을 첨부한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러 2800㎏ ‘우주쓰레기’ 충돌 예고…시뮬레이션 공개

    중-러 2800㎏ ‘우주쓰레기’ 충돌 예고…시뮬레이션 공개

    폐기된 러시아 인공위성과 우주를 떠도는 중국 로켓 파편이 충돌을 목전에 두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대형 우주쓰레기 충돌 사고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우주쓰레기를 관측하고 추적하는 미국 연구기관 레오랩(LeoLabs)은 “지구저궤도(LEO)에서 충돌 위험이 큰 두 물체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레오랩은 두 물체가 미국동부시간(EDT)으로 15일 밤 8시 56분, 한국시각으로 16일 오전 9시 56분 남대서양 상공 991㎞ 지점에서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확률은 최대 20%에 달한다. 결합질량 2800㎏에 달하는 두 물체가 초속 14.7㎞, 시속 5만2950㎞의 빠른 속도로 부딪힐 경우 엄청난 양의 파편이 궤도를 뒤덮을 것으로 보인다.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 조나단 맥도웰 박사에 따르면 두 물체 중 하나는 1989년 구소련이 쏘아 올린 항법위성 코스모스-2004(KOSMOS-2004)다. 1974년 처음 발사된 ‘파루스’(PARUS) 시리즈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2009년 이후 우주를 떠돌고 있는 중국 운반로켓 창정(長征) 4호 파편이다. 로켓 3단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의 지름은 2.9m, 길이는 7.5m이며 무게는 1000㎏으로 추정된다.레오랩 측은 충돌이 발생할 경우 지구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지만, 그 파편이 궤도에 있는 다른 위성 작동에 큰 방해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우주쓰레기 간의 충돌은 최근 우주 비행과 탐험에 큰 위협으로 떠올랐다. 2009년 2월에는 미국 인공위성 ‘이리듐 33호’와 러시아 군사위성 ‘코스모스-2251호’(KOSMOS-2251)가 충돌해 그해 10월까지 1800여 개의 새로운 우주쓰레기를 만들었다. 국제우주정거장(ISS)도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이나 충돌 위기를 넘겼다.지난 5월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우주쓰레기 중 대부분은 러시아 책임이다. 파편 중 1만4403개가 러시아 인공위성이나 로켓에서 비롯됐다. 전문가들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연구팀은 국제적 협정을 통해 ‘궤도 사용료’를 부과, 우주에 있는 위성 수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서울시의회 의장단, 이낙연 대표와 ‘지방자치법 개정’ 논의

    서울시의회 의장단, 이낙연 대표와 ‘지방자치법 개정’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단(의장 김인호)은 15일 여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박광온 사무총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요구사항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1대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인사권 독립’ 개정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관련해서는 정부제출안 원안 반영을 요청하고, 일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원정수의 1/2 범위 도입’은 지방의회 의정활동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단편적 사고로 강한 반대입장을 전달하며 ‘의원정수의 범위 내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해서는 도입범위를 시·도의회로 제한하고 있는 정부제출안 원안을 수정, 기초의회까지 포함한 전체 지방의회인사권 독립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재정분권과 관련된 2단계 재정분권의 조속한 추진, 지방채 발행·관리 제도개선을 비롯해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분 국비 보전, 노후시설물 내진보강 국비 지원 등의 실질적 예산·재정 조치를 건의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K방역이라는 영예로운 결실을 얻은 배경에는 지역 현장에서 중앙정부보다 한 발 앞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신속히 추진해온 지방의 역할이 있었다”면서 “이처럼 지역 실정과 여건을 잘 아는 지방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위상 및 권한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지방분권TF 단장)은 “내년 지방자치 30주년이 또 하나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향한 시대적 공감대가 무르익었을 때 조속한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고, 그 속에 현장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어야 실효적인 개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당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기덕 부의장, 김광수 부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규·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 발의

    김수규·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하고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발의됐다. 조례안은 지식재산교육 시행과 학생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 등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지식재산교육센터 운영 및 학생의 지식재산 창출활동 지원,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 운영 등을 위한 근거 조항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발의돼 향후 지식재산교육의 법제화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저작권 교육과 발명교육, 특허나 산업재산권 등의 지식재산권 교육 등으로 분산돼 운영되고 있는 지식재산교육의 체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규·황인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등과의 업무협의를 지속 전개하고, 지식재산교육 개념의 명확화와 관련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조례안을 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안 발의배경과 의미에 대해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미래 한국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례안이 지식재산을 지렛대 삼아 가르치는 교육 넘어 생산하는 교육,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세계화 4.0 시대가 도래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제공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하며, “특허와 저작권 등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교육감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백석예술대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및 연기전공 학생들이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선에 오른 12개팀 가운데 백석예술대만 유일하게 3개팀이 선발되면서 공연예술 분야의 우수한 실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예선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과 뮤지컬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6개팀을 출전시켰다. 그 가운데 3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뮤지컬 부문 「넥스트 투 노멀」,「하모니」, 연극부문 「과학하는 마음」이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공연을 위한 제작 지원금(각 팀별 연극300만원/뮤지컬 400만원)과 무대 기술(조명, 음향) 및 멘토링이 지원된다. 본선 공연은 오는 11월 4일 ~ 11월 22일 전문 공연장인 동양예술극장,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최종 시상식은 11월 2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년 공연예술가들에게는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PICK UP’ 통합오디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예선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여러 공연 제작사가 참여해 제작중인 공연에 출연할 배우로 선발될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페스티벌로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멘 후티 반군이 석방한 미국인 인질… 석방 시기 조율 논란

    예멘 후티 반군이 석방한 미국인 인질… 석방 시기 조율 논란

    미국 대선을 3주 앞둔 가운데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에게 억류됐던 미국인 인질 2명이 14일(현지시간) 갑자기 석방됐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의 석방을 자신의 외교 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선의 호재로 삼고 있지만 석방 시기 조율 논란도 일고 있다. 석방된 인질은 약 3년간 잡혀 있었던 미국인 샌드라 롤리와 약 1년간 억류됐던 미카엘 기다다로, 이들은 오만 군용기가 예멘 수도 사나에 가서 데려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이날 보도했다. 또 미국인 사망자인 비랄 파틴의 유해도 운구했다. 사망자가 후티 반군에 억류된 기간이나 사망 원인 등에 대해 미국 당국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은 이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후티 반군 포로 283명을 돌려보냈다. 반군은 또 예멘 북부지역에 의료품을 전달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인질 석방 시기와 관련해 타이밍 조율 주장이 제기됐다. 후티 무장세력이 조직한 혁명위원회 대표를 지낸 무하마드 알리 알 후티는 워싱턴포스트(WP)에 “인질 교환 협상은 몇 개월 전에 논의됐고, 적절한 시기에 합의했다”면서도 “미국 행정부는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외교 성공을 부각하기 위해 연기하고자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백악관은 정치적 동기에 의한 석방 시기 조율 주장을 일축했다.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런 결정은 오만과 후티 사이에서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진행된 것”이며 “특정한 시간대를 조율했다는 추측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늘의 소식은 해외에서 인질이 됐거나 억울하게 구금된 모든 미국인을 데려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너무 겁을 먹고 인질 구조 협상에 적극 나서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최근 민주당 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와의 토론회에 2015년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에 살해당한 미국인 인권 활동가의 부모를 초청하기도 했다. 펜스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인 인질 구조를 위해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0년 시험 대비 ‘빈출지문 300선’ 및 ‘약점보안 200제’ 무료 배포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0년 시험 대비 ‘빈출지문 300선’ 및 ‘약점보안 200제’ 무료 배포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보름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정리 위해 ‘빈출지문 300선’과 ‘약점보완 200제’를 마련하고 무료로 배포한다. 해당 교재들은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올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들만 엮은 필독서로 공인중개사 에듀윌 교수진과 합격연구소가 만든 것이다. 먼저,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이 직접 선별한 ‘빈출지문 300선’은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과목별 필수 지문 50개 및 최신 개정세법 필수 점검표를 통해 올해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마련한 실수를 줄이는 특급 비법 ‘약점보완 200제’는 합격생 10명중 8명이 선택한 에듀윌 실전모의고사 중 수험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엄선했다. 과목별 40문항, 총 200문항과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명쾌한 해설을 함께 담았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평생 언제든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하는 ‘100%환급 평생패스 플러스’를 10월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2021년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2021 합격패스’, 8시간으로 핵심 이론을 정복할 수 있는 ‘LIVE 출제예언특강’ 등 공인중개사 합격 보장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15일 현장에서 교통안전 저해요인을 찾아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권고하며, 교통수단 및 교통사고 발생원인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시설안전진단을 통해 도내 교통안전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진택 부위원장은 “교통안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교통수단안전점검 및 점검결과에 따른 저해요인에 대하여 대책을 수립, 일정기준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교통안전진단기관으로부터 안전진단을 받도록 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 증진과 함께 도민의 재산과 생명이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매년 시·군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사업 공모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도내 31개 시·군의 교통안전사업 공모 참여율을 높여, 경기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환경 제공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경제노동연구회’(회장 이은주)는 지난 13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경기도 일자리 안정화를 위한 노동시장의 변화 예측 및 직업훈련 방안 마련 연구: 독일 및 스웨덴과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경제노동연구회는 코로나19 이후로 급격히 증가한 실업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해외 사례를 비롯, 현장조사 등 다각적인 측면의 연구를 통한 지역 맞츰형 일자리 발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단체로 경기도형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창출 모델 개발 및 법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연구발제자로 나선 정미경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독일과 스웨덴의 노동수요 및 직업훈련 변화와 시사점을 연구 경기도 일자리의 신수요를 예측하고, 경기도형 뉴딜정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제안 및 조례 제·개정안 방향을 제시했다. 이은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6)은 우리사회에 팽배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점을 예로 들며, 비정규직 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이원웅 의원(민주당·포천2)은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며, 일자리 감소에 대한 대비책으로 노사정이 협력하여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남운선 의원(민주당·고양1)은 코로나 이후 독일이나 유럽, 미국의 대처방식이 다른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질의하고 우리 사회의 사회적 합의 도출이 어려운 만큼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으며, 안혜영 의원(민주당·수원11)은 단지 직업훈련이라는 교육적 측면보다는 경제적 문제에 중점을 둬야 하고 특히, 경기도에 맞는 적절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인순 의원(민주당·화성1)은 도 집행부와 협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연구가 되도록 연구진에게 노력해 달라고 말했으며, 심민자 의원(민주당·김포1)은 중소기업은 기능투자, 대기업은 기술투자로 소상공인, 자영업자한테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연구가 되도록 연구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역세권 아파트, 올해 청약 경쟁률 ‘싹쓰리’

    전국 역세권 아파트, 올해 청약 경쟁률 ‘싹쓰리’

    부동산시장에서 역세권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교통인프라는 일상생활에서 삶의 질을 결정 짓는 요소로 작용되는 만큼 현대인의 주거 선택에 있어 기본적인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 중 교통인프라의 대표인 지하철역과의 접근성은 시세에 영향을 끼쳐 같은 지역이라도 접근성에 따라 시세가 갈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GS건설이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서 분양하는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도 그 중 하나다. 복합1블록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아파트 지하 3층~최고 지상 46층, 전용면적 84㎡, 99㎡ 총 740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된다.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는 경춘선 별내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별내역은 향후 GTX-B(계획) 지하철 8호선 연장선(예정,별내선) 등으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GTX-B 별내역(계획) 개통 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 시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10정거장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별내신도시 내 서울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가칭, 예정)도 예정돼 있다. 또한 별내자이 더 스타는 별내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이마트(별내점)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향후 별내자이 더 스타 대규모 판매시설이 조성되면 슬리퍼 생활권으로 통하게 돼 단지 안에서 다양한 상업, 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별내신도시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용 84㎡ 일반공급 물량 25%, 전용 99㎡ 일반공급 물량 70%가 추첨제로 진행돼 저가점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으며,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통장 및 재당첨제한 등 청약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별내자이 더 스타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2로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도폭탄 단 1발로…‘하늘의 암살자’ 리퍼 드론, IS 잔존세력 소탕

    유도폭탄 단 1발로…‘하늘의 암살자’ 리퍼 드론, IS 잔존세력 소탕

    최근 이라크 서부 사막에서 이라크군(ISF)을 습격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잔존세력을 영국공군(RAF)이 운용하는 리퍼 드론이 유도폭탄 1발을 발사해 소탕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국방부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영국국방부가 공개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6일 바그다드 서부 안바르주(州)의 사막에서 주둔 중이던 이라크군이 IS로 추정되는 소규모의 세력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연합군 측에 지원을 요청했었다. 이에 따라 연합군의 전투기가 즉각적으로 출동해 IS 추정 세력 중 절반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 후 영국공군이 남아있는 잔존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리퍼를 출동시켰다.리퍼를 운용하는 대원들은 성공적으로 IS 잔존세력을 찾아냈고 적절한 순간에 이라크군이나 어떤 민간인들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이른바 ‘GBU-12’로 불리는 무게 227㎏의 소형 레이저유도포탄 1발을 발사해 완전 소탕하는 치밀하게 계획된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했다. 덕분에 이후 이라크군으로부터 IS 테러세력의 위협이 사라졌다는 보고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국방부에 따르면, 영국군은 IS 테러세력이 예전처럼 부활하지 않도록 연합군에 협력해 이라크뿐만 아니라 시리아에서 계속해서 무인 또는 유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영국공군은 지난 8월에도 리퍼 드론을 출격시켜 IS 추정세력을 소탕했다. 그달 20일 리퍼 드론 한 대가 이라크 북부 키르쿠스에서 서쪽으로 약 137㎞ 떨어진 동굴 지대에 숨어있는 IS 세력을 향해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1발을 발사했었다. 당시 미사일은 표적에 정확히 명중해 거기서 발생한 폭발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동굴의 다른 곳에서도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관측돼 미사일의 파괴력이 동굴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국방부는 밝힌 바 있다. 그 후로도 리퍼 드론은 연합군 측 전투기와 함께 IS 세력을 향해 추가 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리퍼 드론은 미국 군수업체 제너럴 아토믹스가 2001년 개발한 공격용 드론이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돼 그해부터 중동 지역에 실전 배치됐다. 공격 시 엄청난 위력을 지녀 ‘하늘의 암살자’, ‘헌터 킬러’로도 불린다. 리퍼는 길이 11m, 날개폭 약 20m, 무게 약 2.2t, 최대이륙중량 4.76t, 최고속도 482㎞/h, 항속거리 5926㎞에 이른다. 또 950마력의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 시속 482㎞로 비행한다. 레이저로 유도하는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14발 또는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4발, GBU-12 레이저유도폭탄 2발 등 약 1.7t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고 완전무장 상태에서 14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다. 특히 리퍼는 약 7600m 상공에서 이동하기에 상대편이 확인하기 어렵고, 최첨단 관측·표적 확보장치(MSTS) 등이 장착돼 있어 표적만 골라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리퍼는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에 실전 배치된 뒤 IS나 알샤바브 등의 테러조직 등을 공습하는 데 동원됐다. 2015년에는 IS의 아랍계 영국인 대원 ‘지하디 존’ 무함마드 엠와지를 제거하는 데 사용됐으며, 2016년에는 아프리카 지부티에 있는 미군 드론 기지에서 미군 등을 겨냥한 테러를 준비하던 알샤바브 대원들을 제거하는 데도 사용됐다. 또 2018년 10월 미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IS 수괴였던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공격했을 때에도 리퍼가 동원된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3일 미국이 이란 군부의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제거하는 데 리퍼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도내 공공보육 강화 법적 근거 마련

    권정선 경기도의원, 도내 공공보육 강화 법적 근거 마련

    경기도내 어린이집의 취약보육 확대 지원과 보육교직원의 노동 여건 개선, 영유아 권익 존중 등 도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내용을 담은 ‘경기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의원은 “지난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보육 대상자들에 대한 공공 보육 확대 필요성과 경기도의 책무 강화를 촉구하였으나, 아직 경기도의 취약보육 지원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도내 보육 환경 개선 사항을 법제화함으로서 경기도의 취약보육에 대한 관심을 정책으로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고 조례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도내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맞벌이 부부와 같은 취약보육 대상자를 위한 어린이집 확보와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재정 지원 등 취약보육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노력할 것을 규정했다. 아울러 권정선 의원은 “보호자의 욕설, 모욕, 폭행 등 보육교직원에 대한 권리침해가 해마다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며 “경기도가 보육교직원의 노동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권리침해 사례가 발생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제화 했다”고 밝혔다. 소관부서인 경기도 보육정책과에서는 “도내 공공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해당 조례의 발의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보육교직원의 권리보호와 함께 영유아 학대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에 대한 책무로 ‘영유아 권익 존중 사항’도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해당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는 집행부 의견도 포함하는 수정안으로 조례안을 가결했다. 권정선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여전히 우리의 보육환경이 열악한 만큼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보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15일 시·군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이동편의기술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경기도 이동편의기술센터에서 해당 지역 센터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센터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위원장은 “현재는 도가 ‘시·군별 이동편의기술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시·군의 요청이 있을 경우 ‘경기도 이동편의기술센터’에서 신청 지역의 이동편의기술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며 “다만, 현재 도내 ‘시·군 이동편의기술센터’가 있는 곳은 수원시 및 용인시뿐이고, 시·군의 신청이 없을시 센터 업무의 효과를 받지 못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시·군별 센터가 없을 경우, 경기도 이동편의기술센터에서 센터가 없는 지역의 이동편의기술센터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도내 교통약자들의 전반적이며, 보다 넓은 이동편의증진을 위해 기능을 확대하도록 규정했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2)은 15일 도내 교통사고 예방·교통질서 확립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민의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엄교섭 의원은 “평소 도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모범운행하고, 나아가서는 휴무일에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운전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의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엄 의원은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을 지원해줌으로써 도내 교통사고율 감소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발전과 선진교통질서 확립에 기여 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모범운전자 및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정의를 규정하고,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대한 예산의 지원 사항 및 보조금 지원신청 및 정산 등에 관한 사항, 지원된 예산 사용 감독 및 평가사항,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또는 회원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을 포함시켰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5일 보행우선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 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 및 확보를 위해서는 보행우선구역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보행우선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 보행안전시설물에 대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줌으로써 도내 보행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행우선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 및 보행안전시설물 설치에 대한 예산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명시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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