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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한아 서울시의원, 120다산콜재단의 비정상적인 근태관리 지적

    오한아 서울시의원, 120다산콜재단의 비정상적인 근태관리 지적

    120다산콜재단의 허술한 근무형태와 근태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120다산콜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120다산콜재단이 시민편의를 위해 상담 프라임시간대 도입, 철저한 근태관리를 하루빨리 검토해 시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날 120다산콜재단의 시간대별 상담사수가 인입콜수에 대비해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1인당 응대가능콜수가 시민들이 상담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 출퇴근 시간대에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통계를 통해 증명했다. 실제 120다산콜재단의 시간대별 전화상담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주중 평균 상담사 1인이 1시간에 처리해야 하는 인입콜수가 9.4콜이었는데, 출근 시간인 8시에서 9시 사이에는 14.8콜, 퇴근시간인 18시와 19시 사이에는 25.2콜, 19시에서 20시까지는 19.6콜로 급격히 높아져 응대율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오 의원은 120다산콜재단이 1인당 응대가능콜수를 검토해 ‘상담 프라임시간대’를 도입하고 집중근무시간 적용, 출퇴근 시간 개편 등 응대율 개선에 필요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상담서비스 전문 재단이 시간대별 응대율을 관리하지 않는 것은 넌센스”라며, “시민 불편이 계속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정책을 검토해 결정하라”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오 의원은 120다산콜재단이 2021년도 예산안을 수립하면서 상담사 증원 요구를 추진해 온 것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요구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120다산콜재단의 상식적이지 않은 병가 사용에 대해 한목소리로 지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오 의원은 “3년간 상담사에게 제공된 병가일수가 총 6456일”이라고 밝히며, “병가를 1회라도 쓴 인원이 263명인데, 393명의 전체 상담사수 대비 67%에 해당”한다면서 “전체 인력의 3분의 2가 병가를 사용하는 조직이 어디 있는가”라며 반문했다. 오 의원이 제시한 통계에 따르면, 한 달 근로일수를 20일이라고 상정할 경우 120다산콜재단이 연간 병가 사용으로 인해 고용해야 하는 인력은 9명에 달했다. 최근 기사에 밝혀진 대로 120다산콜재단의 상담사 월보수는 제수당을 합쳐 288만 원이었는데, 연간 3억 1100만 원을 허공으로 날리고 있는 셈이었다. 문제는 또 있다. 120다산콜재단의 복무규정은 60일 이내의 병가사용을 유급휴가로 규정하고 있는데, 3년간 병가를 사용한 263명 중 60일을 넘겨 질병휴직을 부여받은 상담사는 단 2명에 불과했다. 또한 규정상 7일 이내는 진단서 첨부없이 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는데, 2020년 병가를 사용한 143명 중 절반 이상인 77명이 진단서가 없어도 되는 7일 이내의 병가를 사용하고 있었다. 오 의원은 이에 대해 “병가라는 것이 예측불가능하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도 참 이상한 통계”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120다산콜재단이 올 한 해 코로나19 서울시의 비상상담센터로 활약하며 상담사들이 고생한 것은 시민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고 상담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마다 조직의 40%가 병가를 사용하는 비정상적인 근태에 대해 손을 들어줄 수 있는 시민들은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인입률과 응대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당연히 증원을 논의해 볼 수 있지만, 자구적인 노력을 먼저 살피는 것이 공공기관의 의무”라고 선을 그으며, “정상적인 근태관리가 그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서 MICE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길 거듭 강조

    안혜영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서 MICE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길 거듭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12일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을 위한 공공성 강화를 통해 MICE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거듭나기를 주문했다. 안혜영 의원은 “착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입주기업이 재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만 몇몇 특정기업의 특혜논란이 있었다”며 “도민을 위해 공공성을 중시하는 기관이 돼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안 의원은 “현재 킨텍스는 4개 건설사와 관련한 ‘제2전시장 건립 공사비 청구’ 소송에서 2심 판결결과 88억 6000만원이 인정됐고 1심 대비 총 254억 2000만원이 줄었다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애초에 건설사가 추가 비용없이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므로 계약위반이다”라며 “킨텍스는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 진행될 3심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킨텍스 수원컨벤션센터 위탁운영이 2020년 4월에 종료되었지만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경기도 MICE산업의 대표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수문 경기도의원 “농어촌지역 폐교 활용방안 적극적으로 찾아야”

    배수문 경기도의원 “농어촌지역 폐교 활용방안 적극적으로 찾아야”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과천)은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적인 출산율 저하와 맞물려 농어촌지역의 학생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농어촌지역에서 점차적으로 폐교가 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활용방안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배수문 의원은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고양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 감사에서 “연천 관내의 경우 폐교 11개 중 9개는 지역사회에 대부하여 활용하고 있고, 나머지 2개는 자체 활용하거나 계획 중이다”라며 “주로 폐교가 임대를 통해 활용되고 있는데, 임대 외에도 자체 활용방안을 좀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폐교는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임대에 따른 대부료 수입은 갈수록 줄고, 유지관리비는 갈수록 늘어 자칫하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며 “그렇지만 이 곳은 인구가 제일 많은 수도권이고 접근 요건이 나쁘지 않아 좋은 아이템과 프로그램을 접목한다면 폐교에 대한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가 질의에서 배수문 의원은 “농어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으로 교직원이 오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동사택의 교통접근성 개선과 오래된 시설의 개보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경선 경기도의원, 저조한 경기도 동물등록제 사업 실적 질타

    민경선 경기도의원, 저조한 경기도 동물등록제 사업 실적 질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4)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조한 경기도 동물등록제 사업 실적을 지적하고 홍보 강화와 함께 지도단속 강화 및 등록절차 간소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민 의원은 연간 10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경기도 동물등록제 실적이 올해 9월 말 기준 당초 계획량의 약 42%밖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실적 극대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실제로 지난해 동물등록 관련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등록할 필요성을 못 느낌 37.2%, 등록제 미인지 31.3%, 방법 및 절차 복잡 21.5%)가 동물등록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동물등록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 의원은 무허가·무등록 등 불법 동물 사육시설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단속실적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 “반려동물 불법 동물 사육시설에 대한 법적 처분이 ‘동물보호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비교적 경미한 벌금으로 정해져 있어, 벌금을 내고 계속 영업을 하는 등 결국 불법 시설에 대한 근절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산림국이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동물보호법’상 처분을 강화하는 정책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안했다. 한편 민 의원은 축산농장 외국인 노동자 구인대책과 관련 “경기도의 축산농장 외국인 노동자 수는 1682명으로 충청남도 212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외국인 노동자 유입은 중단된 상황에서 자체적으로 노동인력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고 언급하며 “외국인 노동자는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일정기간 국내 적응이 필요하나, 체류기한이 3년으로 현장 업무 습득 후 지속적으로 근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이 원활해지는 시점까지 기존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경기도 차원에서 고용노동부에 적극 건의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지적하신 사안에 적극 공감하며, 정책 제안을 하신 사안을 중심으로 시·군 및 중앙과 협력해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질의 펼쳐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질의 펼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펼쳐, 경기도 내에서 산림면적이 가장 큰 지역구 (가평군) 출신 도의원 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였다. 김 의원은 산사태 주요원인으로 불법 산림훼손을 지목하고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면서,“18년도 기준 산림불법행위는 총 541건(95.74hr)로 파악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원상복구 없이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어 금년 집중호우 시 산사태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말하며, 경기도가 불법산림훼손에 대한 복구에 책임감을 갖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기도 대표 임산물 브랜드인 가평지역 잣 관련 생산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원인 규명 요청에 따라 원인(소나무재선충병)이 밝혀진 것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안일하고 소극적인 정책대응을 질타했다. 이어, 현재 도내 식수된 가로수 또는 정원수 형태의 소나무에 대한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관련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병에 감염된 나무는 즉시 벌채해 파쇄 조치하고, 이를 활용해 축산 농가의 톱밥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부서 차원의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나아가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 임업농가의 소득증대사업을 확대하고, 수종갱신과 관련 생산성 있는 수종을 심어 밀원수나 목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한편, 김 의원은 보충질의를 통해 경기도 축산산림국으로부터 경기도 도유림에 공동화장장 건립을 추진(가평·남양주·포천)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채인묵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금천1)는 지난 6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거래제도 다양화를 위한 시장도매인제도 도입문제와 경매제도 개선 문제, 도매시장법인의 독점적 지위에 따른 과도한 이익추구와 공공성 훼손 문제,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따른 서울농수산식품공사의 재정악화 가능성, 가락e몰과 스마트몰의 활성화 필요성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가락시장은 국내 농수산물의 기준가격이 결정되는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이다. 생산자,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이해관계자 간의 의견대립이 심하고 국내 농수산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35년간 경매제로 운영되어온 가락시장의 거래방식을 일거에 바꾸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소비자와 생산자, 이해관계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획경제위원회는 가락시장 시장도매인제 도입 등의 현안과 관련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의견청취는 이해관계자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의사 개진을 위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집행부를 이석시킨 후에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도매시장법인 대표 1명, 중도매인 대표 2명이 각각 의견을 말한 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대표인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는 시장도매인제도 도입과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서 생산자,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청과부류 중도매인을 대표한 이현구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장은 거래제도를 경매제로만 운영하는 도매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락시장밖에 없고 변화된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도매인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산부류 중도매인을 대표한 최영현 가락시장 수산중도매인조합연합회장은 현행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수산물 도매거래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수산물 거래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수산부류 상장예외품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고용증진의 컨트롤타워 역할 촉구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고용증진의 컨트롤타워 역할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용지원이라는 재단 설립목적에 맞지 않는 방만한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혜영 의원은 “경기도 5060 이음 일자리가 월 217만원을 단 3개월만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칫하면 단기일자리만 양상하게 된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일자리재단 기술학교는 현재 침체기에 있는 건설일자리 창출 사업에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을 위해 올해만 61억원을 투입하고도 취업성과는 저조했다”며 “기술학교의 본래 목적인 청년취업지원에 맞는 미래 4차산업 교육과정이 부실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경기도는 수많은 청년지원 사업을 일회성 또는 중복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자리재단이 청년일자리 컨트롤타워가 되어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재단 직원의 안정된 고용환경을 외면한 채 균형발전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추진하는 기관이전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안 의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불성실한 행감 대응 태도 지적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불성실한 행감 대응 태도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실시된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감에 임하는 재단의 안일한 태도를 강하게 지적하고, 예산낭비에 가까운 실적 저조를 우려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일자리재단이 행감에 임하는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하면서 “이미 행감 시작시간이 많이 지났으나 자료제출이 늦어지고 있는 데다 제출한 자료의 내용 또한 부실하다”라며 강도 높은 지적에 나섰다. 김 부위원장은 ”재단의 설립목적이 양질의 직업알선과 직업정보 제공을 통한 직업능력개발 및 다양한 직업훈련, 창업기회의 체계적 제공으로 고용증진을 위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은 250억원, 올해는 그보다 더 많은 320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하였으나 취업 실적은 지나치게 저조한 수준에 그쳤다“며 강력히 질타했다. 실제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 사업에 252억원을 투입해 1만 2968명의 고용 창출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 10월 2주 현재 324억원의 예산 대비 1만 1050명의 저조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위원장은 “대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성과는 미미한 데다, 재단의 알선을 통한 취업 외에도 본인의 노력으로 취업한 사례가 혼재되어 있다”며 이마저도 부풀려진 성과임을 지적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일자리가 부족한 이유는 일자리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일자리에 비해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높고 정보가 부족하여 마찰적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일자리재단은 구인과 구직의 양 당사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므로 대표이사는 직접 31개 시·군의 산단을 발로 뛰며 현장의 이야기를 수렴하고 기업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해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지, 또 젊은이들의 니즈는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고민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일자리재단에 두 가지의 당부 말씀을 드린다. 첫째는 현실을 파악하고 실제적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수렴하라는 것이며, 두 번째는 불필요한 위탁사업을 줄이고 31개 시·군의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달라는 것이다”라며 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자료제출이 늦어지는 점에 대한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재단은 고용서비스 및 정보제공을 기본으로 양질의 취업알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미진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 경기도 및 의원님들과 긴밀히 상의해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콜거부 통한 승차거부… 근본적 개선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콜거부 통한 승차거부… 근본적 개선해야”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운전원의 콜거부를 통한 특정이용자에 대한 승차거부 행태가 여전히 계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본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지난 12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해 행감을 통해서 특정이용자에 대한 승차거부를 막기 위해 콜 거부 버튼을 삭제하기로 했고 실제로 올 1월 말 완료했으나 퇴근시간, 교통정체, 승객요구 도움 못 줌 이유로 여전히 미운행 버튼을 콜거부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태는 지난해 정규직화한 운전원에 대한 관리가 매우 부실한 결과”라며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질타했다. 계속하여 송 의원은 “내비게이션에 이용자 실명과 이용자 요청사항을 표출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악용해서 운전원이 임의로 자동배차 콜 거부를 하고 있다”면서, “해당 정보를 표출하지 말고 자동배차 시스템에 해당사항을 반영하여 적합한 차량에 배차하여 운전원에 의한 임의 콜거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미운행 버튼 삭제 등 관련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일부 운전원에 따라 임의 콜거부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관련 교육을 철저히 하고 운행사항에 대한 사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조 이사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된 ‘특정이용자 승차거부’, ‘진행방향 및 퇴근방향에 맞는 승객 골라태우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올해도 여전히 내비게이션 배차정보에 이용자 실명, 전달사항(고객 요청사항) 등을 표시하고 ‘미운행’ 버튼을 이용하여 콜 거부 당시와 다를 바 없이 ‘도움 못 줌’ 4696건, ‘퇴근 안 맞음 사유’ 4975건 총 9671건의 승차거부 정황이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 정체성 확립 강조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 정체성 확립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확실한 사업경영을 하도록 촉구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에서 일자리재단이 갖는 의미는 무척 크다. 일자리가 감소함과 더불어 미스매칭이 많은 것도 문제인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재단의 위치는 중요하다”며 “특히 재단의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는 정보 구축면에서 지자체 최고의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재단의 정체성이 확실치 않아 보인다. 분명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매칭을 통한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진행해야 하는 재단이지만 고용정보 제공에서 그 역할이 그치는 모습이 보인다”며 “고민없는 사업진행으로 공공기관 중 특히 부진한 성과를 보이는 것은 앞으로 달라져야 한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재단이 시작된 지 4년이 되었다. 이미 자체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들이 합쳐지면서 재단이 설립됐다. 광역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고심해야 하는데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더 중점을 둔 것 같다”며 “향후 일자리 연구를 통한 일자리 발굴, 취업역량 강화, 고용 유지를 큰 틀에서 해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연수원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사용 후 방역조치 질의

    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연수원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사용 후 방역조치 질의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연수원이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사용한 이후 운영 현황 및 방역조치가 철저하게 이루어졌는지 질의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코로나19로 교육연수원이 격리시설로 운영되었는데 이용인원 등 운영 세부과정과 그 이후 방역조치는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질의를 했다. 이에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직원용 숙소인 해오름관과 연수생용 숙소인 달맞이관, 강의실인 미래관 등 세 개의 건물 중 달맞이관 110여실을 대여하고 있다”며 “한편에서는 연수도 실시하면서 동시에 격리시설의 방역관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고충이 있었지만, 현재는 월 2회 모든 실을 방역하고 매일 종합방역을 하여 연수생과 강사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연수시설을 국가격리시설로 운영하면서 직원들 또한 많은 부담을 느끼는 등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직원들이 의연하게 대처하도록 위로와 당부의 말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각 연수원에 “코로나19로 학교와 관공서의 대다수 체육시설이 미개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주민과 동호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체육시설 등 시설개방과 관련하여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도민들의 편익이 증대될 방향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진 대응역량 취약… ‘지진재난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제안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진 대응역량 취약… ‘지진재난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제안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13일 실시된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2020년 서울시 안전총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지진대응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며, 전담 인력 확충과 ‘지진재난정보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 의원이 기상청 등에서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한반도는 1978년 지진계측을 시작한 이래 올 10월까지 진도 2.0 이상 지진이 약 1200회, 3.0 이상 420회, 4.0 이상 50회, 5.0 이상은 10회 이상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홍 의원은 “다행스럽게 서울은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례는 없지만, 지진의 피해 특성을 고려한다면 서울도 절대 안전지대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서울시는 현재 지진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이 4명에 불과해 유사시 대응 역량이 매우 우려스럽다”라고 지적했다. 또, “지진이라는 재난의 특성상 단기간의 데이터를 가지고 지진이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섣부른 판단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며, “서울시는 현재 지진 관련 업무와 정보들을 단순 수집하고 정리하는 수준에만 머물고 있어 각종 데이터의 전산관리와 정보 제공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전담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지진관련 정보를 전산관리할 수 있는 지진재난정보관리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면서, “서울특별시 지진방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서울시가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진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찬 경기도의원, 교육연수원에 교육공무직·특수운영직 처우개선 촉구

    김종찬 경기도의원, 교육연수원에 교육공무직·특수운영직 처우개선 촉구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연수원에 근무 중인 교육공무직원과 특수운영직원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교육기회위원회 회의실에서 교육연수원, 평화교육연수원, 언어교육연수원, 혁신교육연수원 등 4개 기관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 의원은 “2018년 9월 1일자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교육공무직 6명, 특수운영직 16명의 업무환경 및 임금 등 처우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의 안전성은 보장되었으나 근무시간이 축소되면서 이전보다 임금이 감소되어 경제적으로 손실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전년도 언론에 의하면 임금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지 2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아무런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교육연수원이 자체적으로 시간외 수당 및 각종 기본 복리후생 등을 통해서 실질적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교육공무직, 특수운영직 근로자와의 교섭을 통해 기본급여를 향상시키고 복리를 구현할 수 있는 제도를 연구하고, 필요에 따라 의회와도 협의하여 조례 등을 통해 근무 조건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주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북부간선도로 위 주택, ‘진동·소음’ 두 마리 토끼 잡아야”

    김태수 서울시의원 “북부간선도로 위 주택, ‘진동·소음’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중랑구 신내동 북부간선도로 위에 건설되는 공동주택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진동·소음에 대한 세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13일 제298회 정례회 중 서울시 안전총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북부간선도로(신내IC부터 중랑IC까지 2만 7000㎡, 축구장 면적 4배) 위에 건설되는 행복주택이 화두로 떠올랐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행복주택 사업은 총 4340억 원이 투입된다. 주택 990세대를 비롯, 공용텃밭·운동실·라운지 등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청년을 위한 보육·문화·체육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캠핑장·반려견 놀이터·산책로 등 숲 공원도 조성된다. 이 사업은 2019년 5월 처음 제안된 이후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11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로 위의 도시라는 점을 고려해 도로와 주택사이에 인공대지를 설치해 도로 소음을 차단하고, 진동이 주택에 영향이 없도록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2선거구)은 주택수요 충족이라는 측면에서 행복주택 사업에 대해 긍정평가를 하면서 일부 개선 사항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주택을 떠받칠 기초 트러스 구조물 이외에도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생활형 SOC를 조성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대지 구조물과 주택 구조물을 분리 설치하지만 진동에 의한 울림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라며, “계획단계에서부터 관련된 부서와 충분히 협의하고 검토해 향후 진동이나 소음 등으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은주 경기도의원, 코로나 19 상황 쌍방향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요청

    김은주 경기도의원, 코로나 19 상황 쌍방향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요청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쨋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연수원의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각 교육연수원에서는 쌍방향 원격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 교육연수원, 평화교육연수원, 언어교육연수원, 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교육연수원에서는 대면교육이 어려웠을텐데 각 연수원에서는 원격수업을 위한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였다. 이에 혁신교육연수원 관계자는 1실, 언어교육연수원의 경우도 1실의 스튜디오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고, 평화교육원과 교육연수원은 일부 강의실을 스튜디오로 활용하고 있고 내년도에 스튜디오를 신축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혁신교육연구원의 ‘교육공동체 공모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된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고 그로인해 쌍방향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연수원 별로 쌍방향 원격수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일방적 교육이 아닌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돼야 한다. 그리고 각 연수원의 전문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경기교육가족 모두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신설해 다양한 직군에 있는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평화교육연수원의 경우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부의 교사들이 기관을 이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하루빨리 남부에도 평화교육연수원이 생겨서 남부의 교사들에게도 힐링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평화교육연수원에 2명의 전문심리상담사들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인원을 늘려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석 의원 “언어교육연수원 원격연수 효과성 분석 전무”

    김우석 의원 “언어교육연수원 원격연수 효과성 분석 전무”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한 언어교육연수원 홈페이지 관리실태와 전무한 원격연수 효과성 분석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1)은 “코로나19로 각종 교육·연수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고 홈페이지 상에도 진행 중 및 예정인 연수과정 및 인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올라와 있지만, 연수운영계획, 프로그램 안내, 연수 자료실 등 주요 내용이 탑재되어야 하는 핵심 메뉴인 ‘연수마당’에 자료가 하나도 탑재가 되어 있지 않다”며, 사실상 방치상태에 있는 언어교육연수원의 홈페이지 운영 문제에 대하여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육·연수 이후에 교육대상자로부터의 장·단점, 제도개선 등의 의견 수렴과 공유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수원으로 성장해 달라”고 제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연수를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온라인 연수를 통해 전문성 향상되고 역량이 강화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연수 효과성 분석 결과를 도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원어민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경험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어민 강사가 지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영어수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스쿨비짓 사업이 현재 평택, 화성·오산, 안성지역의 7개교만 참여하고 있는데, 스쿨비짓 사업의 수혜자 확대는 물론 테솔이나 공인영어 자격만이 아닌 교육학 등의 교육에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검증된 원어민의 선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 표절률 35% 지적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 표절률 35% 지적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13일에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의 표절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실시한 용역결과보고서의 표절률은 ‘평창동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계획 보완 컨설팅 용역’ 35%, ‘서울공예박물관 경제성 분석 등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 20%, ‘산대나례 재현 및 현대적 계승을 위한 연출안 연구용역’ 표절률 21%, ‘개항기시민사전시관 조성 운영을 위한 학술연구’ 13%가 나왔다 서울시 조직담당관의 ‘학술용역 추진 지침’에 따르면 용역 추진 시 ‘유사·중복 과제 사전검증’ 절차를 강화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사후검증 시스템이 부재한 까닭에 특정 수행기관의 표절률이 특히 높아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에서는 적은 비용의 용역이라도 전문 회계 법인을 통하여 철저하게 사용 금액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서울시에는 관련 시스템이 없는 실정이다. 경 의원은 “연구용역보고서의 표절은 연구결과를 평가하는 검수 단계에서 기존 연구와의 중복·유사 검토가 부실했기 때문이며 이는 표절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라며 “결국은 서울시에서 표절을 검사하지 않고, 용역 수행기관들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다”라며 용역 수행 평가 시스템의 부실함을 지적했다. 아울러 경 의원은 “일반용역, 기술, 학술용역을 구분하기보다는 공통의 매뉴얼을 마련하여 제도적인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연구용역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 담당자의 실명 및 책임을 명시하는 실명제를 도입하고, 수행기관의 연구부정이 적발된 경우에는 불이익을 부과” 하도록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수요자 중심의 ‘바텀업’ 교육 방식 필요”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수요자 중심의 ‘바텀업’ 교육 방식 필요”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바텀업 방식의 교육 방식의 필요성과 남부지역 학생·학부모·교직원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해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은 4곳의 연수원에 대해 각 연수원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하여 질의하며, “각 연수원별로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지만, ‘역량개발’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연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근본적으로 현장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연수원의 역할이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기조가 바텀업으로 이뤄져야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평화교육연수원에 “정원대비 부족한 인력 확보 상황에서도 연수원이 시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는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하면서, 코로나19로 휴와 치유가 있는 힐링 연수 프로그램의 운영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는지 질의했다. 이에, 평화교육연수원장은 “힐링치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라인보다 대면연수의 효과가 훨씬 크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온·오프라인 힐링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평화교육연수원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과 회복이 필요한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상담은 물론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기능을 가진 평화교육연수원은 북부지역인 포천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의 접근이 지리적으로 어렵다”고 전했다. 황 의원이 남부지역에도 운영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한 사항에 대해 평화교육연수원장은 “평소에 관심을 갖고 폐교 관련 공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화성, 오산, 평택 쪽의 폐교를 활용한다면 운영이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맞춤형 복지비 지급 위해 8억 추경, 집행률은 0%”

    양민규 서울시의원 “맞춤형 복지비 지급 위해 8억 추경, 집행률은 0%”

    특정 직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점수 인상하고 이에 맞춰 복지비를 지급하겠다며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였음에도 집행을 전혀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3일 제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재정이 어려움에도 교육청의 특별한 요청으로 인해 맞춤형 복지점수 인상에 동의하였음에도 집행여건 조차 마련하지 못해 집행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시의회에 예산 심의권을 기망한 것이 아니냐”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에 따라 근속연수에 따라 맞춤형 복지점수를 차등지급하고 있으나, 서울시의회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저경력⦁하위직(9급 및 경력 5년 미만의 8급)의 생활안정 도모와 사기 진작을 통한 근무의욕 고취하겠다는 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월 ‘2020 제3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여 예산을 배정해 준 바 있다. 양 의원은 “지난 추경 심의 때, 위원회에서 예산 추가 편성에 대한 우려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지적하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추진하여 예산을 추가 편성한 결과가 집행률 0%”라 말하며 “정책 시행 전에 집행 가능성 여부, 법률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준비하고 확인하여 예산 심의를 받는 것이 행정의 기본 아니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양 의원은 “전혀 준비된 것 없는 사업의 사업비 편성을 통해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 시켰다고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예산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의회를 기망하는 행태의 책임감 없는 정책 추진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혼합형 학습 안착 철저히 준비해야”

    최경자 경기도의원 “혼합형 학습 안착 철저히 준비해야”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지난 12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로 인한 교육과정이 비대면으로 구성되어 연수의 깊이가 약해질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경자 의원은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교육으로 강의와 실습, 특히 토론을 통해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이전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교육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교육연수원’ 하면 이데올로기적인 ‘평화’가 떠올라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며 연수원의 비전이나 운영목표가 치유, 회복 등 힐링으로 대면교육을 할 때 그 가치가 있는 만큼, 코로나로 인해 교육과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어 연수원의 네이밍 또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 질의를 통해 최 의원은 “블랜디드 러닝(혼합형 학습)은 2010년 미국 교육부에서 실시한 ‘블랜디드 러닝의 메타 분석’에서 100% 면대면 혹은 온라인 강의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교육에 어떤 식으로 확대할 것인가 고민해 볼 것을 교육청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답변을 통해 “현재 온라인와 대면교육을 혼합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학습의 격차, 교사들간의 역량의 격차, 학교간의 격차 등 문제가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으로 교육에서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를 모색하여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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