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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정원박람회 후속관리 부실 지적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정원박람회 후속관리 부실 지적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존치정원 등 유지관리 부실에 대해 지적, 정원박람회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촉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는 2015년 3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시작하여 2016~17년 각 10억, 2018년 13억, 2019년 16억으로 급격히 늘어났고 2020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로 25억 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그러나 정원박람회 이후 존치정원 등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정원문화 활성화라는 박람회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고 예산만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 서울정원박람회가 개최된 용산구 신흥시장에는 가든로드 및 참여정원 조성을 위해 5,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388개의 화분을 구입했다. 그중에는 화분 1개에 무려 130만원에서 170만원에 이르는 화분이 16개나 되고 나머지도 대부분 고가의 화분들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거의 모두 유실됐으며, 남아있는 몇 개의 화분은 식물이 모두 말라죽은 상태로 거리에 방치되어 있어 박람회 개최 후 오히려 지역을 흉물스럽게 만들고 있다. 또한 용산구 해방촌 일대의 정원박람회 작품들은 작가정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작품들이 훼손돼 있으며 존치되어 있는 정원 주변도 쓰레기 더미에 쌓여 있는 등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송명화 의원은 정원박람회 개최 후 존치정원 관리와 물품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정원박람회가 일회성 행사 위주의 사업이 되지 않도록 당초 사업계획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그 동안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던 월드컵공원(’15~16년), 여의도공원(’17~18년), 용산구 해방촌일대(’19년) 존치정원 관리 부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현재 지정돼 있는 존치정원은 월드컵공원 36개소, 여의도공원 24개소, 용산구 해방촌 18개소(작가정원 5개 제외 나머지는 실제로는 존치되어 있지 않음)이다. 이에 대한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월드컵공원 1,000만원, 여의도공원 1,000만원, 해방촌 2,500만원이다. 그런데 존치정원 18개소 중 작가정원 5개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해방촌에만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 있고 실제 정원의 규모 등으로 볼 때 관리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 월드컵공원과 여의도공원에는 관리예산이 적게 편성되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 적절한 관리예산 편성도 당부했다. 자치구 정원 관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자치구 정원은 정원박람회가 끝나면 자치구에 이전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2016~2018년 자치구 참여정원 74개소 중 40%에 달하는 30개소가 철거된 상태임을 지적, 효율적인 자치구 정원 관리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송 의원은 올해에는 국제정원박람회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5월로 연기됐는데 내년 정원박람회를 준비함에 있어 그 동안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잘 검토하여 동일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늘어나는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 서울시 권한없다 나 몰라라 이제 그만”

    양민규 서울시의원 “늘어나는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 서울시 권한없다 나 몰라라 이제 그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1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전동 킥보드 공유 사업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정책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을 대상으로 시정 질문을 시작한 양 의원은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의 문제와 방치돼 있는 전동 킥보드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질문을 시작했다. 또한, 민간 사업이라는 이유로 서울시에서 소극적인 행태로 일관하고 있는 행태도 꼬집었다. 이에 대해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전동 킥보드 공유사업은 민간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법이나 조례 등으로 강제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답하자 양 의원은“‘권한이 없어 아무것도 못한다, 어쩔 수 없다’라는 답변을 할 게 아니라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문제를 다뤄야한다”며 질타했다.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을 향해서는 안전사고의 당사자는 서울 시민임을 강조하며 “12월부터 전동 킥보드도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으니, 노면을 정비하는 것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꾸준히 건의하는 등 서울시가 주체가 되어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평생교육정책에 대한 시정 질문에서 양 의원은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에게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정책의 기조·핵심목표·규모·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취업 취약계층에만 편중돼 있는 평생교육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양 의원은 한 취업정보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예로 들며 “직장인 10명 중 일곱 명 이상이 직무를 전환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은 취업 취약계층으로 분류되지 않아 평생교육서비스를 받기 매우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의 개념으로 평생 교육비를 지원받는 정책인 ‘1시민 1평생교육계좌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각각의 생애 전환기를 앞두고 사회 구성원이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 헌법 제 31조에 명시된 교육기본권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은 양 의원의 정책 제안에 대해 “제안해주신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은 17일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를 대표하여 연설을 진행했다. 대표연설에서는 코로나19의 극복과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과제라고 밝히며 남은 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의 방향을 예고했다. 조 대표의원은 예산(안) 심의과정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검증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에 적극적인 확대재정과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스마트쉘터 설치사업,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환경개선 등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나 논란이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 역세권 청년주택 금수저 논란과 서울시 공무원들의 코로나19 대처 감수성 등 현안 정책과 주요 사안에 대해 우려를 내보이며 서울시가 한층 강화된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세밀한 정책 추진과 능동적인 위기 대처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레 도입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질 저하와 교육역량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교사 역량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와 비대면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이날 연설을 마무리하며 포스트코로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포부를 밝혔다. “반복되는 감염병과 신종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감염병 예상 시스템 구축에 힘쓰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어내기 위해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이 정치와 행정의 주체로 나서기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국건강,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할인 행사 진행

    안국건강,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할인 행사 진행

    안국건강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3일부터 20일까지 ‘안국건강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환절기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국건강이 면역력 증진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먼저 아연, 비타민B, 크롬 비오틴, 엽산 등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는 11가지 기능성의 ‘안심 멀티비타민미네랄’, 유해산소를 차단하고 세포를 보호해 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주는 ‘안심 비타민C’, 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안심 비타민D3 1000’ 등의 비타민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눈 노화를 예방하는 루테인과 건조한 눈과 혈행개선을 케어할 수 있는 오메가3를 함유한 ‘안국 오메가 루테인 플러스’,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심 프리업 프리바이오틱스’, 환절기 코 과민반응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박사 엘더베리’, 그리고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로 만든 ‘안국 쏘팔메토 전립선 건강’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길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지쳐있는 시기에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국건강이 준비한 고품질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건강은 △검증된 유래 성분 원료를 사용 △이산화규소와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같은 부형제 사용 지양 △원료부터 포장까지 CCP(Customers, Community, Planet)를 생각하는 제조 철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로피아나,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남성 매장 오픈

    로로피아나,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남성 매장 오픈

    지난 13일,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남성 매장을 오픈했다.새롭게 오픈한 로로피아나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남성 매장은 이탈리안 감성이 녹아있는 따뜻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최고급 소재의 남성 레디투웨어를 비롯해 백, 슈즈,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를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컬렉션이 전개된다. 특히, 로로피아나 패브릭과 우드 소재의 사용,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된 공간 구성은 보다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매장과 함께 선보이는 2020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풍성한 컬러 팔레트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함과 동시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아함과 탁월한 정교함을 집약시킨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보여주며,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이는 사토리얼 코트와 같은 로로피아나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제품들은 최상의 퀄리티를 향한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 혁신이 돋보이는 타임리스 클래식을 전한다.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남성 매장 오픈을 기념해 로로피아나는 베스트셀러 슈즈 썸머 워크와 오픈 워크, 360 LP 스니커즈의 MTO(맞춤오더) 서비스를 비롯해 로로피아나의 상징적인 스카프 그란데 우니따 캐시미어 스카프에 메탈 또는 레더 소재로 이니셜이나 심볼을 넣어 디자인하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를 전개해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특별함을 더한 기프트를 찾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하수도 요금 체납, 5년새 7백배 ‘껑충’… 체납액 징수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김태수 서울시의원 “하수도 요금 체납, 5년새 7백배 ‘껑충’… 체납액 징수 특별조사단 구성해야”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으면서 하수도 요금 징수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김태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 제2선거구)에게 제출한 최근 5년 하수도 요금 체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90건에 불과했던 체납이 올해 9월까지 202,870건으로 699배 증가했다. 체납액도 84억11백만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체납 발생현황을 보면 2016년 290건 32백만 원, 2017년 5,146건 1억62백만 원, 2018년 14,395건 5억11백만 원, 2019년 45,169건 20억41백만 원, 그리고 올해는 9월 현재 202,870건 84억11백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체납사유 유형을 보면 납세태만이 가장 많은 115,838건이다. 이어 자금압박 46,863건, 폐업 또는 부도 25,562건, 기타 14,607건 순으로 나타났다. 제때 하수도 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액체납자도 발생했다. 강남구 OO마을 공동수도는 주민간 내부갈등으로 1억4백만 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다. 이어 영등포구 OOO사우나 37백만 원, 서초구 OOO브랜드 26백만 원, 송파구 OOO병원 23백만 원, 마포구 OO빌딩 22백만 원, 동작구 OOO사우나 휘트니스 21백만 원, 강동구 OOO입주자대표회의 20백만 원 등이 20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에 올렸다. 현재 이들 대부분은 분납 중에 있으며 일부는 재산이나 공탁금을 압류하고 징수가 어려운 곳은 급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수 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감안할 여지는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체납액이 늘어날수록 시민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고 하수도 정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간과할 수도 없다. 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조사단 구성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제3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 ‘대상’ 수상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제3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 ‘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식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에게 상을 수여하는 ‘제3회 전국 대학생 육우요리대회’(이하 요리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백석예대 외식산업학부 호텔외식서비스 전공 김지원 학생은 지난 7일 해당 요리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요리대회는 차세대 요리분야의 오피니언 리더가 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육우 콘텐츠 확산의 기회를 마련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육우 가정간편식(HMR)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기획됐다. 요리대회는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본선경연에서는 건강성, 창의성, 대중성, 상품성 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 김지원 학생은 ‘저지방 고단백 육우머핀’ 을 직접 개발하여, 쌀가루와 육우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구상했다는 점, 대중이 좋아하는 빵으로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석예대 호텔외식서비스 전공 전정연 지도 교수는 “지원 학생은 백석예술대학교를 입학한 이후, 학교의 모든 학업과 미래를 위한 준비에 성실하고 꾸준하게 임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 ㈜겟투·테크스타즈와 MOU체결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 ㈜겟투·테크스타즈와 MOU체결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김경환 단장)은 ㈜겟투·테크스타즈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창업육성지원과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캠퍼스타운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현장 전문가 멘토링 연계, 투자유치 IR피칭 훈련 등 창업 스타트부터 유니콘 기업으로의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은 ㈜겟투·테크스타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창업 관심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아이디어 및 아이템 발굴이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한해 창업팀 87개팀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문멘토링과 컨설팅, 창업특강 등을 제공해 투자유치 연계 및 매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다. 테크스타즈는 2007년 설립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사로 전 세계 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11개사 Exit, 65개 이상의 기업파트너와 협업, 시가총액 약 27조원 추정의 글로벌 창업육성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한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겟투는 올해 테크스타즈 프로그램의 최대 투자자로, 내년에는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 총괄운영을 맡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을 원활히 하여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협업해 성공적으로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 이지행 대표는 “이번 성균관대 캠퍼스타운과의 MOU체결은 향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단 김경환 단장은 “창업을 통해 지역상생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퍼스타운사업 취지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이 해외 진출 희망 창업팀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빙스, 해외 시장 확대 박차… 블랙프라이데이 실시

    쿠빙스, 해외 시장 확대 박차… 블랙프라이데이 실시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쿠빙스(Kuvings)가 미국·독일·싱가폴·남아공 등 해외 공식 사이트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쿠빙스 미국에서는 대규모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원액기와 블렌더 제품군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쿠빙스는 ㈜엔유씨전자의 해외 가전 브랜드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원액기와 블렌더를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업소용 원액기 셰프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서울 카페쇼를 통해 쿠빙스 셰프와 신제품 마스터 셰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쿠빙스 업소용 원액기는 88mm 투입구를 장착해 과일과 채소를 자르지 않고도 통째로 착즙할 수 있어 카페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24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카페, 주스바, 레스토랑 등에서도 과열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쿠빙스 관계자는 “쿠빙스를 대표하는 통째로 원액기와 블렌더 등 주력 제품을 선별해 실용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비건, 주스 문화가 발달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녹즙기나 착즙기, 블렌더에 대한 수요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도 건강한 주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쿠빙스의 기술력을 알리고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광진구 이경호 의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서울시협회 부회장 선임

    서울 광진구 이경호 의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서울시협회 부회장 선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직무대행 이동기)는 지난 13일 서울시협회 부회장에 이경호 서울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이경호 신임 부회장은 제8대 후반기 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제8대 전반기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제8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국민의힘 광진구의회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지방자치제 내실화에 헌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경호 신임 부회장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이사회에서 공공행정능력과 공공정책수행 능력을 검증받아 이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2층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제4차 대한민국 미래전략포럼(주최·주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및 한국거버넌스학회)에서 서울시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임명장을 받았다. 이 신임 부회장은 서울시청과 25개 구청의 정책과 사업들을 점검해 서울시정의 성과를 증진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서울시 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행정의 생산성과 대응성을 증진시키고, 협회의 운영 활성화 및 기부단체 참여 등을 통해 연구프로젝트 사업 활성화를 통하여 서울시와 25개 구의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의 행정업무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통해 행정제도 개선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다양한 행정영역의 정책성과와 품질을 분석·평가해 적극 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도모하여 대한민국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군’ 트럼프에 반기든 매코널 “중동 철군은 베트남 철수만큼 굴욕적”

    ‘철군’ 트럼프에 반기든 매코널 “중동 철군은 베트남 철수만큼 굴욕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중동에서 미군을 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치 매코널 상원 의원이 16일(현지시간) “베트남 철수만큼 굴욕적”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매코널 의원은 공화당에서 트럼프 다음으로 강력한 실력자다. 매코널 원내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겨냥하지 않았지만 군사 외교정책에서 반기를 든 것이다. 특히 매코널 원내대표는 이날 의회에서 기자들에게 “미군이 아프간에서 성급하게 철수하는 것은 우리 동맹에 해를 끼치고, 우리를 해롭게 하는 이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며 “미군이 1970년대 사이공에서 철수한 것만큼이나 굴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고 의회전문 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미군은 1975년 베트남에서 철수했다. 앞서 국방부는 해당 사령관들에게 아프간과 이라크에 파견된 미군을 각각 25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내년 1월 15일까지는 시작하도록 하는 ‘준비명령’ 통지를 했다고 CNN이 전했다. 현재 아프간에는 미군 4500명, 이라크에는 약 3000명이 주둔해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는 대선 유세에서 해외에 파견된 전투원들의 철수를 공약했다. 그는 아프간에 주둔한 미군에 대해 “크리스마스까지 집으로”라는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미국은 지난 2월 탈레반과 합의를 통해 135일 이내에 1만 2000 수준의 아프간 주둔 미군 병력을 8600명까지 줄이고 14개월 내 철군키로 한 바 있다. 이라크 주둔 미군도 지난 9월 3000명 수준으로 감축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미군이 성급하게 철수하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발호에 기름을 부어 전세계에 테러를 가중시킨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11년 이라크 철수보다 더 나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중동 전문가 상당수는 IS의 발호는 시리아 내전의 결과로 연결짓는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또 아프간에서 미군의 급속한 철수를 지지하는 의원은 극소수라면서 “무질서한 철수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축적한 주요 성공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권한 대행은 지난 13일 서한에서 “이번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알카에다를 패배시키기 직전에 와 있지만 그 싸움을 끝내지 못한 과거의 전략 오류를 피해야 한다”며 “이 싸움은 오래됐고, 많은 이들 전쟁에 지쳐있으며 나 역시 그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밀러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모든 전쟁은 끝내야 한다. 전쟁을 끝내려면 타협과 파트너십이 요구된다”며 “우린 도전에 대처했고, 전력을 다했다. 이제 돌아올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서한문에는 미군이 남아 있어야 한다면서도 싸움에 지쳤으니 이젠 돌아와야 한다는 메시지가 동시에 담겨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데뷔 2년차 TXT, 빌보드 앨범차트 26위 ‘껑충’

    데뷔 2년차 TXT, 빌보드 앨범차트 26위 ‘껑충’

    데뷔 2년차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6위에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3집 ‘미니소드1:블루 아워’(minisode1:Blue Hour)가 최신 빌보드 200 차트에 26위로 데뷔했다. 최신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꿈의 장:스타’이 빌보드 200에서 140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100계단 이상 뛰어오른 놀라운 성과다. 방탄소년단(BTS)의 ‘직속 후배’로 주목 받아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3집은 이들이 ‘꿈의 장’ 3부작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연작으로 넘어가기 전 선보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디스코 장르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들은 신예 케이팝 그룹 가운데 가장 성장세가 빠른 팀으로 꼽혀 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소드1:블루 아워’는 첫주 30만 장이 팔려 올해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첫 주 판매량(초동) 순위 14위였다. 소속사는 “이는 2019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최고 성적”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및 일본 발매 싱글 등 그간 발표한 음반들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최근 총 100만 장을 넘어서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 미국 음악 매체 지니어스의 ‘오픈 마이크’ 코너를 통해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를 공개했다. ‘오픈 마이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코너로 케이팝 그룹으로는 첫 출연이다. 이들은 평소 음악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탠딩 마이크를 이용해 밝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레이싱모델 강하빈, 란제리 속 압도적 볼륨감

    [포토] 레이싱모델 강하빈, 란제리 속 압도적 볼륨감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모델인 강하빈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강하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살색 계열의 란제리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강하빈은 사진과 함께 “투표해주신 팬분들 고마워요. 힘이 되네요. 아직 안 하신 분들도 투표가 가능해요”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며 최근 진행하고 있는 ‘2020 WANNA BE MODEL 시즌1’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팬들에게 부탁했다. 강하빈이 언급한 ‘2020 WANNA BE MODEL 시즌1’은 언택트 콘테스트로 지난 6일 오픈했다. 한편 강하빈은 대기업의 비서로 활동하다 화려한 용모가 모델 에이전시의 관계자에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했다. 모델로 데뷔한 2012년에는 한국 최고의 비키니 대회인 오션월드 비키니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단번에 인기모델로 부상했다. ‘원조 비키니여신’으로 통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HO 해도집에 ‘동해’ 병기 실패했지만 ‘일본해’도 제외

    IHO 해도집에 ‘동해’ 병기 실패했지만 ‘일본해’도 제외

    국제수로기구(IHO)가 새로운 표준 해도집에 전 세계 바다를 ‘동해’나 ‘일본해’ 등 명칭이 아닌 고유 식별번호로 표기하기로 했다. ‘일본해’로 표기된 기존 표준 해도집에 ‘동해’를 병기하려 했던 한국 정부의 시도는 무산됐지만, 기존 표준 해도집을 근거로 ‘일본해’ 단독 표기를 주장했던 일본 정부의 논리도 약화될 전망이다. IHO 회원국들은 1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총회 토의에서 해역을 명칭 표기 없이 고유 식별번호로 표기하는 디지털 방식의 새로운 표준 해도집 S-130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표준 해도집은 세계 각국이 바다의 이름을 표기할 때 기준으로 삼고 있다. 1929년 초판, 1937년 2판, 1953년 3판이 제작된 기존 표준 해도집 S-23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됐다. 한국 정부는 1997년부터 S-23에 ‘동해’ 병기를 주장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17년 4월 IHO 총회를 계기로 한국과 북한, 일본이 동해 표기 관련 비공식 협의를 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함에 따라 IHO 사무총장이 해역을 고유 식별번호로만 표기하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사무총장의 제안은 한국과 북한, 일본 등의 비공식 협의를 거쳐 이번 회의에서 컨센서스로 통과됐다. 이 결정은 18일 총회가 끝나고 회원국의 서면 회람을 거쳐 오는 30일 공식 확정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금번 총회 결정은 한일 양국의 입장을 나름 균형있게 반영한 결과인 만큼 앞으로 정부는 동해 표기 확산 외교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지도의 동해 병기는 2002년 2.8%에 불과했으나 올해 기준으로는 41%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해’로 단독 표기된 기존 표준 해도집 S-23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역사적 변천을 보여주는 출판물로 남게 된다. 이를 두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7일 일본해 단독 표기 지침이 유지돼 일본해 정당성의 호소가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도 이날 “종이에는 ‘일본해’가 남는다. 그리고 디지털 쪽은 기본적으로 모두 숫자 표기이며 이는 일본해 뿐만이 아니다”며 “우리나라(일본)의 주장이 제대로 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S-23은 새로운 표준으로의 변천을 보여주기 위해 유효한 표준이 아닌 출판물로서만 남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130이) 현재로서는 언제 개발이 완료될지 예단하기 어렵다”면서도 “새로운 표준을 개발하는 동안에도 S-23은 우리 입장으로선 유효한 표준이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트럼프의 시간 65일… 그가 휘두를 수 있는 ‘무기들’

    트럼프의 시간 65일… 그가 휘두를 수 있는 ‘무기들’

    “트럼프 퇴임 전 아프간·이라크 미군 축소”공화당 원내대표도 ‘테러단체 좋은 일’ 비판바이든 극렬한 반대에도 트럼프 퇴임 전알래스카 야생보호구역 석유시추권 경매트럼프 코로나19에 소극적 대응도 여전바이든 “조율 없으면 더 많이 죽을 수도”정권인수방해·행정명령·각료 해임·사면 등 트럼프 65일간 지속하며 혼란 가중 우려대선 이후 통상 레임덕이 진행되는 전례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철수·북극개발 등 각종 정책을 거침없이 추진하면서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미국 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선 불복을 넘어 소위 ‘트럼프 2기’를 준비하는 행보에 새 대통령의 취임식인 내년 1월 20일까지 65일간 어떤 조치들이 쏟아져 나올지 걱정된다는 의미다.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 지역의) 항구적 평화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국방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전에 아프가니스탄(아프간) 주둔 미군에 대해 대폭적인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CNN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이런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군 사령관들이 아프간과 이라크의 주둔 미군을 각각 25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시작하도록 ‘준비명령’ 통지를 받았다고도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아프간 주둔 미군은 약 4500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이라크는 약 3000명에서 500명으로 줄게 된다. 최근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이 해임되고 측근인 크리스토퍼 밀러 대테러센터장이 대행으로 앉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막을 세력조차 없다는 게 미 언론들의 분석이다. 그간 국방부는 미국과 탈레반이 지난 2월 맺은 평화협정을 탈레반 측이 지속적으로 이행토록 하려면 아프간 주둔군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원내대표도 “급한 퇴장의 결과는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부상과 테러세력의 활동을 부채질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11년 이라크 철군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임기 전까지 알래스카 북동부 북극권국립야생보호구역(ANWR)의 석유 시추권을 경매에 부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첫 단계인 ‘지명 요구’를 17일 연방관보에 게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석유 시추 기업들에게 보호구역 중 특정 지역을 경매 대상으로 삼을지를 묻는 절차다. 이후 30일간 의견수렴을 하면 경매를 진행할 수 있다. 즉,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인 1월 20일 전에 경매를 마무리할 수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 지역에 대해 영구보호 조치를 선언한 바 있다.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 뒤 경매 계약을 취소할 수는 있지만 기업 측에 막대한 액수를 보상해야 한다.코로나19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소극적 대응도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주간 미국 내 확진자가 매일 10만명을 넘고 있지만 연방정부 차원의 방역대책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바이든 당선인은 자문단을 구성하고 ‘마스크 착용’을 호소했지만, 대응책을 진행할 실권이 없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경제구상 연설 후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이양 방해에 따른 가장 큰 위협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가 조율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계획 세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취임식인) 1월 2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이는 우리를 한 달, 또는 한 달 반가량 뒤처지게 할 것”이라며 “가능하면 빨리할 수 있도록 지금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인 1월 20일까지 65일을 남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권력을 놓지 않고 정권 인수 방해, 행정명령 승인, 각료 해임 및 임명, 각종 사면 등을 진행할 거라는 게 미 언론들의 전망이자 우려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이 외국인에 대한 비자 강화 정책을 포함해 임기 마지막까지 각종 행정명령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는 혼돈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했다. 또 악시오스는 “트럼프가 내린 행정명령들을 바이든이 모두 뒤집겠지만 상원을 공화당이 장악한다면 힘들어 질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더라도 정치적 혼란은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국내산 수제 생돈까스 ‘동명카츠’, 매달 카츠데이 개최

    국내산 수제 생돈까스 ‘동명카츠’, 매달 카츠데이 개최

    국내산 100% 생고기만을 사용한 수제 돈까스 브랜드 ‘동명카츠’가 매달 카츠데이를 개최하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돈까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명카츠에서는 매달 일정한 하루를 지정해 카츠데이로 선정, 반값 메뉴부터 1+1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개발 중인 테스트 메뉴나 신메뉴 등의 무료 시식 기회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내용으로 카츠데이를 꾸려 나갈 예정이다. ‘잘 먹었습니다! 동명카츠’를 내세우는 동명카츠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을 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번 카츠데이 이벤트를 계획했다. 매달 달라지는 이벤트 상세내용은 홈페이지에 사전 고지되어 참고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수제 생돈까스 테이크아웃을 선보이고 있는 동명카츠는 배달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홀에서 식사하는 경우 바삭하고 고소하며 부드러운 생돈까스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동명카츠는 오로지 100% 국내산 생고기만을 사용하며, 당일 생산 및 당일 판매라는 원칙을 항상 고수하며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돈까스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현재 전국에 100여 개의 가맹점 운영에 있으며, 500만 장 이상의 돈까스를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돈까스에 사용되는 고기는 오로지 포크밸리 돈육 국내산 100%, 오븐에 구운 습식 빵가루에 100% 카놀라유에 최적의 시간에 맞춰 조리함으로써 돈까스로 구현해낼 수 있는 식감과 맛을 선보인다. 동명카츠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면서 동명카츠의 맛있는 메뉴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카츠데이 이벤트를 매달 개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돈까스 최적의 맛을 구현해내며 수제 돈까스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 새일역량사업 방문간호조무사 현장실무교육(기본) 진행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 새일역량사업 방문간호조무사 현장실무교육(기본) 진행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유근수)는 방문간호조무사 현장실무교육(기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0 여성가족부의 새일역량사업의 일환으로 재활방문간호 이해·실제·기본처치와 실습 등 총 16시간으로 진행된다. (11.21(토),11.28(토) 09:30~18:30 (일 8시간씩)방문간호조무사 수료자(예정) 및 기존 재활간호교육수료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5명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재활방문간호(정규)교육과정 우선참여 자격을 부여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1:1 취업알선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직신청서(개강일 작성), 신분증 사본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센터관계자는 “국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요확대로 방문재활간호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했다”며 “기존 방문재활간호교육수료자들이 실무중심의 보수교육을 받아 전문화된 재활서비스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멍 숭숭, 전기 씽씽’… 그래핀 메조다공성 탄소 나왔다

    연료 전지 촉매, 에너지 저장 장치 등으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탄소 나노 물질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화학과 주상훈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진영 박사팀이 공동 연구해 그래핀 튜브(탄소 나노튜브)가 규칙적으로 연결된 ‘그래핀 골격 메조다공성 탄소’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메조다공성 탄소는 가공 크기가 일정하고 균일하게 배열된 탄소 나노 물질이다. 반응 표면적이 넓어 촉매로 유리하지만, 전기 전도도가 낮다는 단점 때문에 쓰임새 제한이 있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메조다공성 실리카’와 ‘몰리브데늄 카바이드’를 틀(주형)로 사용하는 ‘이중 주형법’을 고안했다. 연구팀은 “몰리브데늄 카바이드를 메조다공성 구조로 만들게 되면 겉에 그래핀 층이 여러 겹 생기는데, 이 상태에서 몰리브데늄 카바이드만 제거하면 그래핀 튜브로 이뤄진 메조다공성 탄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물질과 루테늄을 함께 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고, 수소 생산 장치에서도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이 물질은 에너지 저장 장치로 쓰일 가능성도 보였다. 에너지 저장 장치 중 하나인 리튬이온 커패시터에서 그래핀 메조다공성 탄소가 기존 메조다공성 탄소보다 저장 성능이 우수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화학 분야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에 지난 12일 자로 온라인 출판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영등포역 확 달라진다… 영등포구, 서울시-롯데역사(주) 등과 공공성강화 MOU(4장)

    영등포역 확 달라진다… 영등포구, 서울시-롯데역사(주) 등과 공공성강화 MOU(4장)

    공공역사지만 백화점, 영화관 등 상업 공간이 전체 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등포역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성이 강화된 시민의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16일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롯데역사와 영등포역 대회의실(3층)에서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 임주빈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이종석 롯데역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영등포역은 199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민자역사로 개발되면서 상업 중심지로 변화했다. 이후 2018년 1월 국가로 귀속되면서 공공역사 지위를 확보했으나 여전히 전체 연면적의 53.7%가 상업공간이다.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사업은 서울시의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내년 기본·실시 설계를 통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보행용도로만 쓰고 있는 영등포역 전면(북측)의 4375㎡ 공간은 시민들이 만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울림광장’으로 재탄생한다. 광장 중앙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스탠딩 무대가 설치된다.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중앙 계단은 공연을 관람할 때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힌다. 벤치가 설치되고 나무도 식재된다. 반대편인 영등포역 후문(남측) 앞 보행공간 6676㎡ 는 보도가 정비된다. 영등포역사 안에 있는 롯데백화점 일부 공간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 2곳이 들어선다. 사회적 기업의 우수제품을 판매하거나, 청년 기업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 구청장은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 사업을 통해 영등포역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임은 물론,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부동산, 올바른 학원 선택이 성공 결정”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부동산, 올바른 학원 선택이 성공 결정”

    개그맨 서경석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한 전문적 지식을 얻으려는 이들도 늘면서 공인중개사 교육 과정의 인기는 한동안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는 최근 젊은층 응시생 비율이 늘어나고, 역대 최다 인원이 응시하는 등 여전히 전도유망한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부동산 중개업을 목표로 하시는 수강생 외에도 재테크나 투자 지식을 얻기 위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시려는 분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늘어나는 관심 속, 공인중개사 학습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제대로 된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본격적인 수험 생활 전부터 합격 이후까지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본사가 공인중개사 합격자 수 1위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운영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은 남녀노소, 전업주부, 직장인, 학생 등 수험생들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공인중개사 합격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과 전문 학습 매니저가 1:1 학습 상담, 학습 코칭 등 밀착 관리를 지원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전략연구소와 88명의 교수진이 함께 만든 합격 커리큘럼과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강의 및 교재 외에도 공인중개사 실전 모의고사, 특강 등 폭넓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직 공인중개사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도 제공한다. 최고의 영상 및 음향 장비로 강의실 어느 자리에서나 강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수업 시간 이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다양한 편의 시설과 휴게 공간도 마련해 학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은 공인중개사 준비에 관심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1:1 맞춤 설명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방문 신청 후 학원을 방문하면 친절한 상담은 물론,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굿즈도 제공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학원의 맞춤 설명회와 합격 커리큘럼은 안산 외에도 강남, 대방, 노원, 종로, 천호, 신림, 홍대, 발산, 부평, 부천, 수원, 성남, 평촌, 일산, 대전, 광주, 대구, 부선 서면과 해운대까지 전국 20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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