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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캣, 한국언론진흥재단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 완료

    몬캣, 한국언론진흥재단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 완료

    몬캣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하는데 완료했다고 밝혔다.유호스트의 클라우드 전문 브랜드 몬캣은 공공기관, 교육, 에너지 등 8개 산업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별 사례 및 응용시스템을 매뉴얼화해 Best Practice를 운영하며 최근 증가하는 공공행정기관의 클라우드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 중이다. 이번 한국언론진흥재단 클라우드 이전 역시 7년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클라우드를 운영, 관리한 경험과 기존에 진행한 공공행정기관 프로젝트 사례들을 바탕으로 통합 CMS, 빅데이터 시스템, 정부광고 통합지원 시스템, 뉴스마켓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전하여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뉴스디지털화 및 공용 인프라 구축을 통해 뉴스 콘텐츠 활용을 폭넓게 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공공행정기관이다. 이번 클라우드 이전을 통해 공용 디지털뉴스 유통 인프라의 유연성을 높이고 한층 더 강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디지털 뉴스 유통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공행정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경우에는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법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공공기관의 엄격한 심의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CSAP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안정적인 클라우드다. 유호스트(몬캣)는 최근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과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몬캣 관계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클라우드의 시스템 이전 후에는 모니터링, 장애 예방 등 매니지드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고 맞춤형 운영관리를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창훈, 디지털 싱글 ‘Mama’ 발매

    이창훈, 디지털 싱글 ‘Mama’ 발매

    나무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이창훈의 디지털 싱글 ‘Mama’가 발매됐다고 밝혔다.감성파 가수로 손꼽히는 이창훈의 이번 디지털 싱글 ‘Mama’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추억하며 부른 노래다. 흐르면 사라지는 덧없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이창훈의 감미로운 허스키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 전체 프로듀싱은 이창훈이 직접 주도했으며, 작사, 작곡, 편곡 또한 모두 이창훈이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노래는 이별은 그것은 단지 이성의 시각일 뿐, 추억은 온 순간 남겨진 이와 함께 한다는 마음이 담겨있다”며 “어머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작사, 작곡 모두를 주도한 이창훈의 감성이 듣는 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설명했으며 유튜브 채널 ‘이창훈Soul List’에서도 이번 신곡을 포함해 각종 라이브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경영혁신 추진계획 환영”

    성중기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경영혁신 추진계획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1일 개최된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만성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1539명의 인력효율화를 포함한 조직 혁신안을 마련해 서울시에 제출한 바 있다. ‘서울교통공사 경영혁신 추진계획’에는 조직 체질을 쇄신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2026년까지 운영자립도를 90%까지 개선하겠다는 목표와 전략이 담겨있다. 이날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성 의원은 “뒤늦게나마 교통공사가 뼈를 깎는 자구책을 마련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보여주기식 구조조정이 아닌, 진정성 있고 효과적인 경영개선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성중기 의원은 ‘구의역 참사 5주기’를 맞아 조직의 체질 개선도 중요하나 인력 감축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성 의원은 경영혁신안에 차량분야 정비업무 효율화, 신호취급실, 보안관, 기기 기계 관리, 궤도시설 보수 등 안전과 관련된 분야의 인력 효율화 계획도 포함된 것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세부 협의 과정에서 가급적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적은 분야로 조정한다는 원칙을 갖고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은 교통공사의 보건·안전 확보 의무를 더욱 강하게 규정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교통공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성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직원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지하철 약국, 1년 만에 3배나 늘어…관리·감독도 철저히 해야”

    성중기 서울시의원 “지하철 약국, 1년 만에 3배나 늘어…관리·감독도 철저히 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01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약국 입점이 증가하는 만큼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지하철 내 약국 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하철 내 약국 개설은 관련 제도 간 충돌로 인해 지자체 별로 허가 여부가 제각각이었으며 약국 개설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모호하여 약국 입점 허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건축법에서는 약국 등을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하철 역사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도시철도시설 기준을 준용하면서 건축물대장 등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았고 각 지자체 보건소들은 건축물대장 미등재를 이유로 약국 개설을 반려해왔다. 하지만 서울시가 의뢰한 감사원 사전컨설팅에서 건축물대장 유무로 약국 개설을 거부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이후 국토교통부가 ‘도시철도 역사 내 편의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규정’을 작년 12월 15일 고시하면서 지하철 약국 개설에 대한 제도적 기준이 마련되게 됐다. ‘도시철도 역사 내 편의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규정’에서는 도시철도운영자가 설치·운영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종류, 문제가 되었던 건축물대장을 편의시설 관리대장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작년 6월경 지하철 약국은 총 6개소뿐이었지만 감사원 사전컨설팅 이후 3개소,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고시 제정 후에는 14개소가 증가하여 1년간 총 17개소가 늘어나 기존 대비 약국이 약 2.8배나 증가했다. 이 밖에 새로 입점한 약국 17개의 월임대료는 총 1억 500만 원으로 평균 계약 기간인 5년 동안 약 60억 원의 임대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성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과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지하철 약국 개설에 대한 법령 및 제도적 기준을 마련할 것을 꾸준히 지적해 왔고 이를 정책적으로 공론화 시켜왔다. 성 의원은 “향후 서울교통공사는 시민들이 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의료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관련 수익을 창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증가하는 약국 입점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자가검사키트 성급한 추진 지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자가검사키트 성급한 추진 지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중랑1)는 지난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성급한 도입으로 인한 행정절차상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콜센터와 물류센터에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계약서를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 자가검사키트의 계약은 5월 25일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다. 계약일 이전에 이미 납품이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다. 또한, 시범사업을 위해서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예산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의 활용을 위해 5월 16일 심의를 신청한 후,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심의를 5월 18일부터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한 경우 사후에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할 수는 있으나 자가검사키트의 도입이 긴급한 사유였는가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현재 서울시는 자가검사키트를 콜센터, 물류센터 등에 보급했으며 기숙사형 학교에도 보급하여 학생들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는 서울시가 보급한 자가검사키트의 사용설명서에는 18세 미만에게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어 청소년들이 자가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다. 그 외에도 자가검사키트의 사용설명서를 살펴보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용하도록 돼 있어, 무증상자를 비롯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통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도 지적됐다. 자가검사키트는 당초 서울형 상생방역에서 활용될 수단으로써 기대되었으나, 실제 시범사업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2만 5000여 건 가운데 3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총 9억 8000여만 원이 투입된 시범사업의 집행과정에서 행정절차상 문제로 인해 실질적인 방역성과보다 전시행정에 그쳤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지적이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장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결산안과 2021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2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버스 서울요금 20만원 과도…활성화대책 마련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버스 서울요금 20만원 과도…활성화대책 마련해야”

    서울시가 작년 6월부터 시행한 중증장애인 단체 이동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버스가 코로나 유행에 따라 이용률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지역 이용요금 20만원이 인하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활성화대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작년 6개월간 장애인버스 이용건수가 18건이었던 것이 올해 들어 단 1건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방역지침을 특별교통수단에 획일적으로 잘못 적용한 결과이며, 실례로 대중교통은 승객 수 제한 없이 운행하는 상황에서 장애인버스만 10인 이상 탑승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조치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서울시가 뒤늦게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이용정원을 4인 이하에서 8인 이하로 확대하고, 운행지역도 서울 제외에서 서울 포함으로 변경 시행했으나 서울지역 요금체계를 마련하지 않아 현행 전국요금체계인 20만원의 과도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수도권 이용요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이용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지적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서울 장애인버스는 휠체어탑승장치가 장착된 일반버스(휠체어 8석, 일반 21석) 1대, 우등버스(휠체어 5석, 일반 18석) 1대총 2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장애인콜택시 이용자로 등록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1회 최대 1박 2일까지 이용가능하다. 이용요금은 200km 기준 20만원에 고속도로 통행료 등 실비와 운전자 숙박비를 부담해야 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지연 없이 우선시공분 착공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지연 없이 우선시공분 착공해야”

    위례신도시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 사업이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일명 ‘턴키’방식으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는 일부 일정 지연 우려에 대해 연말 내 우선시공분 착공이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대로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결정된 만큼 우선시공분 착공 준비절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일부 일정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서울시가 그간 시의회에 보고한 대로 연말에 착공식이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위례선 사업에서 명시이월금액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일정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향후 행정절차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약속된 공기가 늦춰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 김진팔 본부장은 연말 내 우선시공분 착공이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 사업은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예정지, 위례중앙광장, 위례 트랜짓몰(중앙)을 거쳐 8호선·분당선 복정역까지 총 10개소 정거장을 연결하는 본선(4.7㎞) ▲위례 트랜짓몰(남측)을 경유해 현재 공사 중인 8호선 추가역까지 2개소 정거장을 잇는 지선(0.7㎞)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의 중대재해법 대비, 이대로 괜찮은가?”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의 중대재해법 대비, 이대로 괜찮은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21일 제301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지하철 운영을 책임지는 서울교통공사의 중대재해법 관련 강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공사가 직면한 현안과 중대재해법 시행을 담은 혁신안을 제출한 바 있다. 오는 22년 1월 시행예정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일명 중대재해법)’에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의 적용범위가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중대재해법의 적용범위 중 공중이용시설, 대중교통수단에 속하는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세부적인 대책 또한 필요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운영의 총 책임자인 서울교통공사의 안전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점을 꾸짖었다. 이 의원은 “본 위원은 지난 제299회 임시회뿐 아니라 매회 회의 때마다 서울교통공사의 안전불감증 등을 지적한 바 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상동역 화재사고가 발생하게 된 배경은 서울교통공사 내 존재하는 메뉴얼 지침 위반 등 안전을 최우선 하지 않음에 발생한 사고인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상동역 사고를 반성의 계기로 삼아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내년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법’ 대처 및 ‘표준안전메뉴얼’ 등 실질적인 대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하며 이에 전기뿐 아니라 토목, 건축, 기계 등 안전이 필요한 서울교통공사 전 분야에 확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중대재해법 준비뿐 아니라 서울교통공사 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지켜보겠다“고 말하며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표준화된 메뉴얼 준비뿐 아니라 이를 지킬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인력 구축마련 등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어야 안전한 지하철 운영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호 뚜렷해진 아파트 조경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호 뚜렷해진 아파트 조경

    주택시장에서 조경상품이 차지하는 위상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양적 주거문화에서 질적 주거문화로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공동주택의 외부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미세먼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 등이 결정타를 날린 것이 계기가 되어,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주택시장의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아파트 시대를 연 1990년대에는 조경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다. 주차시설이 지상에 배치되고 아파트 공급량에 주력하던 시절이라서 조경에 대한 관심도가 낮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웰빙이 주택시장 트렌드가 되면서 주거의 질이 중요해졌고 잘 지어야 잘 팔리는 시대로 전환되면서 아파트의 첫인상 격인 조경, 커뮤니티 시설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된 것이다. 특히 이 시기에 ‘래미안’ ‘e편한세상’ ‘자이’ 등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해 건설사들의 차별화 포인트로 조경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지하주차장이 도입되어 활용 공간이 넓어진 지상에는 수경시설, 각종 수목, 휴게시설 등으로 채워진 테마형 정원, 산책로가 단지 안에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단지 내 조경의 중요성이 더 부각됐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외부로 여행을 가는 대신 아파트 단지 안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숲이나 공원을 닮은 아파트, 숲세권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주택 수요자들의 조경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자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사들도 이전보다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 조경 특화를 전면에 내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녹지가 더욱 필요한 도심 분양에서 조경 특화 경쟁이 치열하다. 예를 들어 서울 도심의 정비사업에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건설사들이 경쟁할 때 빠지지 않는 사항이 조경 특화가 될 정도이다. 또 고가 주택시장이 형성된 곳이라면 조경을 통해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조경 설계가 분양시장의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6월 분양시장에서 단지 내 조경이 눈길을 끄는 곳으로 ‘래미안 원베일리’를 먼저 꼽을 수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 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 17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만 6116명이 모여 평균 경쟁률 161.23대 1, 최고 경쟁률 1873.5대 1로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마감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명문 학군 등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춰 분양하기 전부터 이슈가 된 곳이다. 반포동 일대 약 8000세대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단지 내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차별화한 외관은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전망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조경 공간 콘셉트를 ‘Cluster&Lounge Garden’ 개념으로 특화하여 대규모 단지의 장점과 소규모 빌라형 단지의 장점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 등 클러스터별 다양한 디자인의 조경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커뮤니티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체육관, 피트니스, 골프 연습장, 사우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트라움(ATRAUM), 발효홍삼 ‘홍삼진 컴파운드케이K’ 출시

    아트라움(ATRAUM), 발효홍삼 ‘홍삼진 컴파운드케이K’ 출시

    건강 브랜드 아트라움(ATRAUM)이 발효홍삼 ‘홍삼眞(진) 컴파운드케이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아트라움의 홍삼진 컴파운드케이K는 1포 당 컴파운드K를 15㎎나 함유했으며, 아트라움만의 미생물, 효소 처리 등 2중 복합 발효 공법과 생물 전환 기술력으로 홍삼의 영양소를 잘게 쪼개 컴파운드K로 미리 분해한 제품이다. 제조과정에서 감미료, 착색료, 합성향료, 보존료, 소포제, 점증제 등 첨가물이 일절 사용되지 않아 안전성도 높다. 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돼 제품의 위생을 믿고 먹을 수 있다. 홍삼진 컴파운드케이K 관계자는 “발효홍삼과 함께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초미세홍삼분말이 함유된 것도 특징이다. 홍삼을 물에 달이지 않고 통째 갈아 넣음으로써, 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 A, D, E, K 등의 지용성 영양소부터 홍삼박 속 식이섬유, 무기질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트라움의 홍삼 제품은 방문판매 전문몰 아트라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1순위 최고 91대 1 기록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1순위 최고 91대 1 기록

    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 1블록에서 선보인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화성시 외에 수원과 안산, 서울 등 지역에서 대거 몰리면서 성공적인 분양 청신호를 나타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8일, 21일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받은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청약결과 9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946명이 몰리면서 평균 10.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105㎡타입 펜트하우스로 2가구 모집에 183명이 몰리며 91.5대 1을 기록했다. 84타입의 경우 전 타입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되었으며(▲84A타입 11.72대1 ▲84B 6.53:1 ▲84C 9:1) 이밖에 ▲59A 8.56대1 ▲59A-1 4.83대 1 ▲59B 7.78대 1 ▲59C 4.76대 1 ▲59C-1 4.92대 1 ▲59D 4.92대 1 ▲72A 27.41대 1 ▲72B 18.94대 1 ▲72C 16.13대 1 ▲72C-1 4.4대 1 ▲72C-2 7.94대 1 ▲72D 21.53대 1 등의 높은 경쟁률로 기타지역에서 모두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업계에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높은 미래가치 등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입주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59~105㎡ 평면으로 구성된다. 봉담 프라이드시티가 들어서는 화성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545번지 일원 약 26만 6540㎡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이곳에는 봉담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송산~봉담(예정)~동탄),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이 있다. 또한, 반경 약 3㎞ 거리에 수인분당선 어천역이 있으며, 어천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을 통해 KTX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에 대한 호재도 기대해 볼 수 있다. 4월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을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6월에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향후 화성시 봉담읍은 강남권역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 수혜를 입을 수 있다. 또한 내리지구 내에 초등학교가 입주시점에 맞춰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초등학교 내 국공립 병설 유치원과 더불어 단지 내 아이들의 보육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시간제보육실을 포함한 시립어린이집,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도 단지 내 설치될 예정에 있다. 조경면적이 약 50%에 달할 정도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미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진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이며,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랄프 로렌, 손흥민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필름 공개

    랄프 로렌, 손흥민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필름 공개

    랄프 로렌이 글로벌 캠페인을 비롯한 혁신적인 디지털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와 함께 윔블던 챔피언십 공식 의상 후원사로서의 16주년을 기념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22일 시작되는 랄프 로렌의 글로벌 캠페인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두 상징적 브랜드의 오랜 파트너십과 윔블던의 자랑이기도 한 ‘스포츠맨십’을 가진 이들을 기념한다.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The All England Lawn Tennis Club, 이하 AELTC)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 필름에는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연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맨십이 지닌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한국인 축구 선수 손흥민, 프로 럭비 선수 마로 이토제(Maro Itoje), 로열 발레단 수석 무용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Francesca Hayward), 영국 여자 서핑 챔피언 루시 캠벨(Lucy Campbell) 그리고 G2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선수 레클레스(Rekkles)가 함께한다. 특히 레클레스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최초로, 세계를 선도하는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G2’와 맺은 파트너십으로 기록된다. 랄프 로렌은 윔블던 캠페인 진행과 동시에 가상 현실을 통한 서비스 및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의 대표 매장인 뉴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New Bond Street Flagship store)는 윔블던을 테마로 한 획기적인 가상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 소비자들은 가상 포털을 통해 안락한 내 집 소파에서 쇼핑을 즐기며 매장과 소통할 수 있다. 랄프 로렌과 트위치는 7월 9일 오후 5시(GMT)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패션, 스포츠, 음악을 결합한 몰입형 라이브로 윔블던의 마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럽 최고의 트위치 게이머인 신디케이트(Syndicate)가 여러 게스트와 함께 스타일링 세션, 스포츠 퀴즈, 경기 리뷰, 음악 공연 등을 진행한다. 윔블던 드레스 코드에 걸맞은 화이트 룩의 랄프 로렌 베어로 피사체를 변신시켜줄 스냅챗 렌즈도 선보인다. 윔블던 베어 스냅챗 렌즈는 매장에 전시된 스냅 코드나 폴로 포니를 스캔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비스포크 인스타그램 렌즈는 사용자를 화려한 꽃과 부드러운 음악, 유리잔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가득한 윔블던 테마의 가상 가든파티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독특한 소비자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와 파리 생 제르망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스토어 윈도우에 걸린 스크린을 통해 테니스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경기를 보면서 뉴 본드 스트리트 매장의 1층과 테라스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 팝업 스토어나 생 제르망 매장 바깥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 트럭에서 제공하는 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선 토너먼트 기간 내내 핌스 칵테일과 크림을 곁들인 딸기를 제공한다. 파리의 랄프스 레스토랑에서는 산딸기 타르트와 핌스 로열 칵테일 등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폐셜 메뉴와 함께 윔블던의 상징적인 요리 전통을 이어갈 것이다. 윔블던 경기의 공식 의상 후원사인 랄프 로렌은 코트 위 모든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2030년까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AELTC의 약속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유니폼은 재활용 플라스틱병에서 추출한 원사로 만들어진다. 이 패브릭은 신축성, 속건성,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과 동시에 활동성 또한 갖추었다. 랄프 로렌은 유니폼 외에도 코트 밖에서 입을 수 있는 남성복, 여성복, 어린이들을 위한 윔블던 기념 컬렉션을 선보인다. 랄프 로렌은 유럽(그리스, 체코 제외)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윔블던 2021 캡슐 컬렉션 판매(부가세 제외)의 20%를 AELTC의 자선단체인 윔블던 파운데이션과 더 챔피언십에 기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지옥 행성’ 금성의 비밀을 밝혀라…차세대 탐사선 엔비전

    [아하! 우주] ‘지옥 행성’ 금성의 비밀을 밝혀라…차세대 탐사선 엔비전

    금성은 태양계에 있는 모든 천체 가운데 물리적 특성이 지구와 가장 근접한 행성이다. 크기, 질량, 밀도, 공전 궤도까지 여러 가지 특징이 지구와 흡사하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표면 환경은 지구와 너무 다르다. 섭씨 464도에 달하는 초고온 환경에 지구 표면 기압의 90배 넘는 고압 환경이다. 이산화탄소가 대부분인 두꺼운 대기와 뿌연 구름 때문에 태양계의 다른 행성과 달리 광학 카메라로 표면을 관측할 수 없는 행성이 금성이다. 이런 지옥 같은 표면 환경과 관측의 어려움 때문에 금성 탐사는 화성 탐사보다 더디게 진행됐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금성에 관한 연구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은 10년 후 금성을 탐사할 새로운 우주선들을 발표했다. NASA는 금성 궤도를 돌면서 표면을 관측할 베리타스(VERITAS)와 반세기 만에 금성 표면에 착륙할 탐사선인 다반치 플러스(DAVINCI+)를 정식 프로젝트로 선정해 추진 중이고 ESA는 NASA와 협력해 엔비전(EnVision)이라는 금성 궤도 탐사선을 2031년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다.엔비전의 목적은 금성의 표면 지형 및 대기 탐사다. 이 부분은 기존의 금성 탐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엔비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화산 활동을 포함한 금성 지질 활동의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엔비전은 세 가지 중요한 탐사 장비를 탑재한다. 가장 핵심적인 장비는 금성 합성 개구 레이더(VenSAR, Venus Synthetic Aperture Radar)다. 금성의 두꺼운 구름을 뚫고 표면 지형을 관측할 수 있는 방법은 구름을 뚫을 수 있는 레이더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합성 개구 레이더로 지구에서도 지형 관측에 널리 사용된다. 태양계 탐사에서는 금성과 목성의 위성 타이탄처럼 두꺼운 대기를 지닌 천체에서 주로 사용됐다. 엔비전에 탑재되는 금성 합성 개구 레이더는 역대 가장 정밀한 해상도로 지표를 확인해 화산 지형을 포함한 지질 활동의 증거를 포착한다. 참고로 개발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협업해 진행한다. 엔비전은 금성의 두꺼운 대기뿐 아니라 지표까지 뚫을 수 있는 두 번째 레이더를 지니고 있다. 금성 지표 아래 레이더 사운더(Venus Subsurface Radar Sounder, SRS)는 지구에서 지질 탐사나 자원 탐사에 쓰이는 레이더 기술과 같은 원리로 금성 표면에 직접 로버나 탐사선 보내지 않고도 궤도에서 지질 탐사를 진행할 수 있다.그런데 앞서 두 장비로 금성의 표면 지형과 지질 활동의 증거를 찾을 순 있어도 최근에 있었을지 모르는 화산 활동의 증거는 포착하기 어렵다. 엔비전의 세 번째 장비인 금성 분광기 수트(Venus Spectroscopy Suite, VenSpec)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놓을 장비로 금성 대기에서 화산 활동에 의해 분출되는 미량 원소 (주로 황산화물)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전 금성 탐사선들은 금성 표면에서 167개의 대형 화산을 확인했다. 금성은 내부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화산 활동을 통해 분출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금성이 지금 같은 지옥 행성이 된 이유 중 하나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재 화산이 얼마나 자주 분출하는지는 알 수 없다. 과학자들은 엔비전이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약 화산 가스의 농도가 수시로 변한다면 지금도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난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 목표는 구체적으로 어디서 화산이 폭발했는지 확인하는 일이 될 것이다. 현재도 금성은 두꺼운 구름 아래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차세대 금성 탐사선이 활약할 2030년대가 되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금성의 진짜 모습이 우리 앞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실속있는 내 집 마련 기회…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눈길

    실속있는 내 집 마련 기회…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눈길

    반도건설이 창원 가포지구에 선보인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전국 각지에서 온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착한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입주 전 전매 가능 등 실속있게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전국 이삭줍기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비규제지역인 가포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이삭줍기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74㎡A,B•84㎡C타입은 타 주택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지방 3억 원 미만 아파트로 양도양도세 주택수에도 미포함된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나이별, 레벨별, 파트별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 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으며, 마산 홍보관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안전교육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공 안전문화 확산’ 위해 MOU 체결

    대한안전교육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공 안전문화 확산’ 위해 MOU 체결

    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 회장 정성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김용익)과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시스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8일 대한안전교육협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협회의 정성호 회장과 공단의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전반적인 안전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한 방안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개선 활동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더불어 사회의 전반적인 관심 촉구를 위하여 지역사회 연계 및 협업 중심의 안전 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회의 본사 3층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는 협회에서 자체 개발한 안전 체험 VR의 시연 및 체험관 내부 소개가 함께 진행되었다. 공단의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안전체험관을 둘러보고 협회 자체 개발의 안전 교육용 V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이에 양 기관은 지속적인 ICT 기술 개발과 안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혁신적인 안전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협회의 정성호 회장은 “공단과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다양한 법정의무교육 콘텐츠 및 솔루션 제공과 기술지원 등으로 양 기관의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VR(가상현실) 및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프로그램 및 체험형 시뮬레이터 적용 사업을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정부에서 정식 인가받은 법정의무교육 기관으로 근로자를 위한 안전교육 및 안전체험관 구축, VR/AR을 통한 가상현실 안전교육 등을 자체 제작해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S ‘버터’, 새 역사 썼다…4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

    BTS ‘버터’, 새 역사 썼다…4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번째 영어 곡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역사를 새로 썼다. 빌보드는 BTS의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위로 집계됐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시아권 아티스트 빌보드 1위 최장기록 세워지난달 21일 발매된 ‘버터’는 이로써 BTS 곡 중 최장 기간인 4주 동안 핫 100 1위를 지키는 기록을 세웠다. ‘버터’의 빌보드 성적은 지난해 통산 3주간 핫 100 1위를 기록했던 첫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기록을 이미 지난주 넘어선 바 있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1·2주차에 1위를 하고 이후 2주간 2위로 내려왔다가 다시 1위로 올라선 것이기 때문에 연속 기록은 아니었다. 이로써 BTS는 ‘다이너마이트’(3회), 피처링 참여곡 ‘새비지 러브’ 리믹스(1회), 한국어 곡 ‘라이프 고스 온’(1회)에 이어 ‘버터’(4회)까지 총 4곡 통산 9회로 늘었다. 곡 발매 후 곧바로 핫 100 정상으로 직행한 곡은 빌보드 전체 역사를 통틀어도 54곡뿐이며, 이 중 4주 이상 연속 1위를 지킨 곡은 ‘버터’를 포함해 13곡밖에 없다. 그룹으로서는 1998년 9월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아이 돈트 원트 투 미스 어 싱’(I Don‘t Want to Miss a Thing)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는 8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괴물 신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아권 아티스트의 곡으로서도 ‘버터’는 1963년 6월 일본 가수 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고 걷자(上を向いて歩こう)’(영어 제목 SUKIYAKI·스키야키)의 3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섰다. 음원 판매량 압도적 격차…라디오 성적도 상승핫 100은 스트리밍 횟수와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의 지표를 합산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내는 차트다. ‘버터’는 4주째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을 유지하며 1위 수성에 성공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차트 집계기간인 11~17일 ‘버터’는 11만 1400건의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20% 감소했지만 2위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9600건)의 11배가 넘는 수치다.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3주에 걸쳐 내놓으며 화력을 이어간 것이 1위 유지에 주요 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리믹스 버전도 원곡 순위에 합산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순차적으로 발매하는 전략을 쓴다. ‘버터’는 지난달 21일 원곡과 인스트루멘털(연주) 버전이 발매됐고, 같은 달 28일 EDM으로 편곡한 ‘하터’(Hotter) 버전, 이달 4일 R&B 색채와 기타 사운드를 각각 가미한 ‘스위터’(Sweeter) 버전과 ‘쿨러’(Cooler) 버전이 추가 출시됐다. 다만 발매 4주차에는 새롭게 판매량이 반영될 리믹스 버전 추가 발매가 없었는데도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이 유지됐다. 그만큼 BTS의 팬덤이 크고 강력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힘입어 ’버터‘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4주째 1위를 지켰다. 그러나 팬덤을 넘어선 대중적 인기가 좀 더 반영되는 라디오 방송 차트에서도 ‘버터’는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 청취자 수는 전주보다 6% 늘어난 2580만명을 기록했고, ‘라디오 송스’ 차트 순위도 28위에서 25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스트리밍 횟수는 전주보다 19% 감소한 1250만 회로 집계됐다. ’버터‘는 발매 이후 줄곧 치열한 순위 다툼을 해온 ’굿 포 유‘를 4주 연속 눌렀다. ’굿 포 유‘가 ’스트리밍 송스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스트리밍에서 우세하지만, ’버터‘는 압도적인 다운로드 성적으로 격차를 유지해 왔다. BTS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팬클럽) 여러분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버터‘는 빌보드와 함께 팝 시장을 대표하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도 발매 3주 차에 13위, 4주 차에 2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독립운동가 기념 사업, 6·25 유격대원… 보훈처 32명 포상

    국가보훈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정부 포상식을 열고 모범 국가유공자와 대외유공 인사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모범 국가유공자 21명,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높이고자 노력한 대외유공 인사 11명 등 총 32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모범 국가유공자 17명, 대외유공 인사 6명 등 총 23명이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유희태(68)씨는 일제강점기 한 집안에서 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가문의 후손으로, 2009년 발족한 일문구의사 선양사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씨는 2000년부터 민들레홀씨 장학금을 마련해 지금까지 428명의 학생에게 전달했고 2009년부터 민들레포럼을 설립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최고령 수상자가 된 박기병(89)씨는 6·25전쟁 당시 유격대원으로 양구 전투 등에서 공적을 세워 1953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이후 1958년 기자로 언론에 입문했으며 2010년 6·25 참전언론인회를 창립해 6·25 전쟁사 발굴 및 기록보존사업을 진행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프로비트’ 한달새 잡코인 55% 상장폐지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의 존폐가 달린 실명 계좌 발급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거래소마다 ‘잡코인’ 정리가 한창이다. 우후죽순 상장됐던 코인을 한 달 사이 55%나 정리한 곳도 나왔다. 21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 가운데 거래대금 규모가 1위인 업비트는 지난 18일 기준 코인 178개(중복 제외) 가운데 24종에 대해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오는 28일 낮 12시에 거래 지원이 종료된다. 원화 시장(112개)에서 10개의 코인이 폐지되고, 비트코인 시장(160개)에서 나머지 14개 코인이 폐지되면서 각각 102개, 146개 코인이 남게 된다. 10%에 가까운 코인이 증발한 것이다. 두 번째로 거래 대금이 많은 빗썸도 원화 시장에 상장된 코인 178개 가운데 애터니티(AE), 오로라(AOA), 드래곤베인(DVC), 디브이피(DVP) 등 코인 4개의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거래 대금 규모로도 국내 5위 안에 드는 프로비트 거래소는 지난 1일자로 145개 코인을 원화 시장에서 상장 폐지했다. 이날 기준 원화 시장에 117개 코인만 남았는데, 한 달 사이 55%가 넘는 코인이 사라진 것이다. 각 거래소는 상장 폐지나 유의 종목 지정이 정해진 기준에 따라 결정한 일상적인 절차라고 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시행과 연결하는 분석이 많다. 잡코인이 많을수록 실명 계좌를 얻기 어려울 수 있어서다. 코인 상장폐지에 맞선 소송전도 시작됐다. 업비트가 상장 폐지를 예고한 코인 ‘피카’의 개발사 피카프로젝트는 이날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거래지원 종료결정 무효 확인’ 소송을 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 토론회 참석

    김진일 경기도의원,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1)은 21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시환경위원회의 연구용역으로 추진 중인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전문가 의견 반영을 위한 것으로, 3기 신도시를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로 구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진일 의원은 “스마트시티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기본 목표가 돼야 하고, 스마트시티의 구성원인 주민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분양주택에서 에너지세이빙 시스템 도입 등 녹색건축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 가점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을 도입해 주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함으로써 그린뉴딜 스마트시티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민주당·용인8)이 좌장을,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민주당·하남1), 수원대학교 박재홍 교수, 국토연구원 최명식 박사, 고양시정연구원 이세훈 박사, 경기도 차경환 신도시기획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민주, 용인5), 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일 경기도의원,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토론회 개최

    김장일 경기도의원,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토론회 개최

    김장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도 계속되는 산업재해를 되짚어보고 산업안전보건정책을 통해 안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윤종군 경기도 정무수석,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국 숭실대학교 안전환경융합공학과 겸임교수는 산업안전보건정책의 법리적 해석을 통해 규제정책과 동시에 행정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산업안전보건 분야 근로감독관의 직무특성을 설명하고 규모별 적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감독인력의 부족 등 사각지대 발생원인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지도 등 행정권한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영·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개정방안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조재환 유한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산업안전보건정책에서 지자체의 역할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범하고 강력한 규제정책을 통해 산업재해 발생을 줄여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용목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학장은 노동안전을 위한 조례와 행정조직 부족, 근로감독관 부족과 플랫폼 노동 증가 등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도 빈발하는 중대재해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강력한 총체적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절감을 위해 노사 경계 없는 노력이 필요함을 되짚고 산업재해에 대한 무조건적인 처벌보다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과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실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개입 등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지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기업의 산업안전 분야 투자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근로자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근로감독권 지원 강화를 통한 전문적인 가이드라인과 인력 증가 필요성도 언급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근로감독권한 공유와 중앙-지방정부 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각 분야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중대재해처벌법의 해석과 교육 계획을 소개하고 노동안전 지킴이 등 경기도의 산업재해 예방활동 사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효과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되짚었다. 좌장을 맡은 김장일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은 토론을 마치며,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안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물론 노사 협력을 통해 정책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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