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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이태원 참사 묻는 외신기자 질문에 ‘말장난’ 논란

    한덕수 총리, 이태원 참사 묻는 외신기자 질문에 ‘말장난’ 논란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책임을 묻는 질문에 웃음을 지으며 농담조의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 기자간담회에서는 통역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다. 이날 미 NBC 방송 기자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에 대해 질문했고, 한 총리는 “통역이 저는 잘 안 들린다. 제가 듣기에는 ‘결국 이 같은 참사가 정부의 책임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이런 질문 같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이태원에 놀러간 사람이 잘못이었는지,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 같은 상황에서 한국 정부 책임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지 질문했다”고 부연했다. 한 총리는 “현재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인파 관리는 주최자가 없을 때 현실적 제도적 개선점이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미비점을 확실하게 고쳐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최자 유무와 관계 없이 해당 지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기관에 통제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한 총리의 답변 이후 통역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는 공지가 재차 나왔다. 그러자 한 총리는 옆을 바라보며 “이렇게 잘 안 들리는 것에 책임져야 할 사람의 첫 번째와 마지막 책임은 뭔가요?”라고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앞선 기자의 질문에 빗대어 농담을 건넨 것이다. 통역사는 한 총리 발언을 영어로 통역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한 총리 뒤로 걸린 현수막에 쓰인 표현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해당 현수막에는 영어로 ‘incident’(사고)라는 단어가 적혔다. 한 외신 기자는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면서 ‘disaster’(재난)이라고 쓰며 에둘러 정부를 비판했다. 이와 관련, 정부 부처를 지휘·감독하는 한 총리가 사안의 엄중함에 걸맞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SNS를 중심으로 “자리에 걸맞지 않았다”는 주장도 올라오고 있다. 외신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간혹 웃음을 지은 것은 부적절하며 지적하는 글도 있다. 한편 한 총리는 이날 경찰 책임론에 대해서는“조사가 완결되면 투명하고 분명하게 내외신에 밝힐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과 체계적인 노력이 부족했다”고 평했다. 한 총리는 또한 “한국은 재난관리 주관 기관을 정해놓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한다”며 “이 같은 행사의 경우에는 대개 지자체가 좀 더 관장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 나재철 금투협회장 연임 도전 안 한다

    나재철 금투협회장 연임 도전 안 한다

    연임 도전 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끝내 불출마를 선언했다. 나 회장은 1일 “고심 끝에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일부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분들이 재출마를 권유했지만 새로운 회장이 자본시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에 디폴트옵션 도입이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확대 개편, 금융투자세제 선진화 등 많은 성과가 있었고 또 앞으로 대체거래소(ATS) 설립 등 마무리해야 할 일도 많은 만큼 연임에 도전하라는 권유가 많았다”면서도 “선거 당일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이를 지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어떤 명분으로도 단임 약속을 파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나 회장은 또 “자금시장 정상화를 지원해야 할 엄중한 시기에 현직 협회장이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은 소탐대실의 우를 범할 수 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는 무엇보다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추진했던 과제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열어 6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선거 일정을 결정한다. 선거는 12월 넷째 주쯤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 19일부터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호주어학연수 및 호주대학 입학 전문상담 제공

    19일부터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호주어학연수 및 호주대학 입학 전문상담 제공

    성공적인 호주유학 및 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대학 입학과 더불어 호주영주권 취득까지 호주대사관 인가 공인 카운슬러(QEAC)를 통해 일대일 맞춤 상담이 제공되는 ‘제34회 호주 유학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는 호주 현재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난에 빠진 호주에 대한 분석, 호주 전지역 명문대 학사·석사·박사 입학 및 국내에서 시작할 수 있는 호주대학 1학년 편입과정과 더불어 호주 어학연수 영어학교 장학혜택 및 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 특별 추가 혜택, 호주대학 장학금 정보 및 신청대행, 입학금 면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호주는 높은 임금과 많은 기회가 있는 영어권 국가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더 큰 꿈을 찾아 많은 이들이 호주유학 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최근 호주 이민성 장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호주대 졸업 후 신청할 수 있는 졸업생비자인 PSW 비자(Post Study Work Visa)의 기간을 2년(호주 대도시 학사 졸업 기준)에서 2년이 추가된 4년으로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이민법이 적용되는 학과는 IT, 간호, 공학 등이다. 호주 정부에서는 호주에서 필요로하는 직업군들을 각 주별로 분류해 발표했다. 이 중 IT(소프트웨어개발, 웹개발, 앱개발, 사이버보안 등)과 간호, 호텔·관광, 요리사 직업군도 호주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업군에 포함됐다.호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간 국경 봉쇄 정책을 진행해 해외 유학생들의 입국이 전면 금지됐다. 이에 수많은 산업들에서 인력부족 현상이 나타나 근로자들의 임금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호주유학 후 취업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이 더욱더 수월해지고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주 유학 박람회에서는 최근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호주대 약대, 의대, 간호, IT, 회계, 호텔경영 분야에 대한 개인별 입학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계랭킹 100위권 일류 명문대학교인 ANU 호주국립대학교, UNSW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대학교,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시드니대학교 USFP, 맥쿼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웨스턴 시드니대학교 등의 호주 명문대에 대한 입학상담을 호주대학 관계자나 호주 유학 전문가를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장학금 신청 또한 무료로 대행받을 수 있다. 이번 호주 유학 박람회에서는 호주대사관 인가 공인 카운슬러(QEAC) 전문가들과 호주 어학연수기관(영어학교) 및 호주대학 관계자가 직접 방한해 호주생활과 호주취업방법, 호주어학연수를 위한 사립·대학부설 어학연수, 호주대학 학사 또는 석사 입학을 위한 정규유학, 호주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유학 등에 대한 1:1 전문상담도 가능하다. 또, 최근 높은 관심을 자랑하는 호주 요리학교 및 호주호텔학교에 대한 호주 지역별 전문상담도 진행 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를 비롯해 호주국립 TAFE, 브리즈번 요리학교, 윌리엄앵글리스, QCA 등 호주요리학교들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학기중 호텔유급실습이 제공되는 ICMS호텔대학교, 호텔경영 세계랭킹 3위를 기록한 그리피스대학교 등에 대한 맞춤 입학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34회 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에서는 특정 영어학교 호주 어학연수 수속자에게는 영어학교에서 제공하는 장학혜택 프로모션과 더불어 추가로 박람회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제공하면 현장 상담에 용이할 뿐 아니라 학교수속, 비자신청,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호주 유학 박람회’로 검색해 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코엑스 박람회장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KISDI, ‘이로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사회적 과제’ 심포지엄 11월 3일 개최

    KISDI, ‘이로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사회적 과제’ 심포지엄 11월 3일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오는 11월 3일 서울 더케이호텔 한강홀에서 ‘이로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2022 ICT기반 사회현안 해결방안 연구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심포지움은 이로운 인공지능(Beneficial AI)을 주제로 해, 인공지능의 윤리적·사회적 영향에 대한 그간의 논의를 확장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1세션에서는 이로운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주제로 ‘이로운 인공지능과 가치 민감 설계’, ‘초고령화 시대 건강·돌봄 서비스에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 ‘이로운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도전 및 가능성’의 발표가 진행된다.  문아람 KISDI 연구위원은 ‘이로운 인공지능과 가치 민감 설계’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이로운 활용 사례 소개 및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가치 민감 설계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김홍수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초고령화 시대 건강·돌봄 서비스에의 인공지능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고령화에 따른 건강·돌봄 분야의 국내외 AI 활용 동향을 살펴보고 정책적 시사점과 제언을 발표한다.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는 ‘이로운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도전 및 가능성’을 주제로 소셜 벤처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및 데이터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제2세션에서는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좋은 데이터(Good Data)의 사회적 영향력’,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의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이호영 KISDI 선임연구위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김민기 교수와 연구한 ‘좋은 데이터(Good Data)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이로운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문광진 KISDI 부연구위원은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전기공급 분야와 사회보장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과 관련된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과제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구본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 선지원 광운대학교 교수, 이준배 국방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 다음 주 ‘문학주간’…차분한 낭독의 힘으로

    다음 주 ‘문학주간’…차분한 낭독의 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7~11일을 문학주간으로 정하고, 서울 마로니에공원 일대와 종로구 공공그라운드 등에서 4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는 ‘둘, 사이’로, 사람의 모든 일에 규정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관계와 사이를 문학을 통해 이해하려는 노력, 그리고 서로를 새롭게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7일 오후 4시 오은 시인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가 개막 간담회를 한다.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죽음 후 3일간 장례식장에서 만난 이들을 통해 현대사의 굴곡을 되짚고, 그 시대의 인생을 돌아본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한강 작가와 이햇빛 피아니스트가 ‘낭독극 흰빛: 소설 ‘흰’과 즉흥피아노의 만남’을 진행한다. 8일 낮 12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장강명 작가의 ‘작가와 독자사이’가 열린다. 최근 ‘재수사’를 출간한 장 작가가 소설 구상과 탈고 과정과 일화들을 들려준다. 오후 7시 파랑새극장에서는 김연수 작가가 조연주 편집자와 함께 ‘텍스트와 낭독사이’를 진행한다. 9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인간과 기술변화, 둘 사이의 문학’에서는 기술 변화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문학을 통해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을 두고 김병익 평론가가 이야기를 펼친다. 오후 7시에는 ‘AI와 함께 소설 꺾꽂이하기’ 행사가 마련됐다. ‘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작가와 디지털 문화의 미학과 정치성을 연구하는 오영진 연출가, 허희 평론가 등이 출연한다. 10일 오후 7시에는 이성복 시인이 낭독회 ‘시와 독자: 어둠 속의 시’에서 독자와 만난다. 11일 오후 7시 폐막공연으로 ‘만선’ 낭독극이 예정됐다. 천승세 작가가 2인극으로 각색한 작품을 이호성·이영석 배우가 연기한다. 행사 기간 마로니에공원에서는 백다흠 작가가 촬영한 한국문학 작가 14인의 사진을 전시하는 ‘둘 사이, 작가의 얼굴들’ 전이 열린다. 문학주간의 자세한 행사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지난해 나온 책 ‘한국 현대시’, ‘한국 현대 소설’ 가장 많아

    지난해 나온 책 ‘한국 현대시’, ‘한국 현대 소설’ 가장 많아

    지난해 문학 분야 서적들이 가장 많이 발간됐다. 번역서는 영어와 일본어 서적이 대다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우리나라 발간 도서의 정보를 수록한 ‘대한민국 국가서지 2021’을 1일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지원서비스 홈페이지(librarian.nl.go.kr)에 공개했다. 국가서지는 도서관의 자료 선정과 목록 작성 등에 도움을 주려고 매년 발간한다. 일반도서, 공공간행물, 학위논문, 비도서 등 온·오프라인 서적 등의 핵심 자료를 수록했다. 서명, 저자, 발행연도, 출판사, 국제표준식별자(ISBN, ISSN), 주제어, 자료유형, 분류기호, 크기와 쪽수, 본문 언어, 이용대상자 등이 담겼다. 국가서지에 따르면 지난해 발간 도서는 19만 8442종으로, 전체 쪽수가 2245만 6401쪽에 이르렀다. 150쪽을 1㎝로 했을 때 1500m 정도 높이로, 밑에서부터 쌓으면 오대산 정도에 달한다. 일반도서가 10만 673권으로 가장 많았고,  학위 논문 5만 7351건, 장애인 특수자료 1만 8232건, 공공간행물 7654권, 비도서는 6991권이었다. 특히 일반도서는 2019년 8만 6948권, 2020년 9만 3856권으로 발행량이 점차 느는 추세다. 십진분류법에 따라 나눈 결과, 문학이 30.3%로 가장 많았다. 사회과학이 24.0%, 기술과학이 14.5%, 예술이 9.0%로 뒤를 이었다. 주제어로는 ‘한국 현대 소설’과 ‘한국 현대시’, ‘판타지 소설’, ‘공무원 시험’ 등이 많았다. 책값은 1만원과 2만원 사이가 4만 2892권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1만원 미만이 2만 997권, 1만~2만원이 1만 5145권이었다. 번역서는 영어가 41.5%로 가장 많았고, 일본어가 35.7%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어가 6.2%, 중국어가 5.9%였다. 대한민국 국가서지는 1964년 ‘한국서목’으로 처음 발행한 뒤 ‘대한민국출판물총목록’으로 바뀌었다가 2005년 지금 이름으로 변경됐다.
  • KB금융, 9층 규모 종합자산관리센터 열어… 종합·전문적 자산 관리

    KB금융, 9층 규모 종합자산관리센터 열어… 종합·전문적 자산 관리

    KB금융그룹은 지난달 서울 강남 신사동에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KB GOLD&WISE the FIRST)’를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구성된 9층 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다. 이곳에서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 현황을 진단받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과 같은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사모펀드’ ▲상속·증여신탁과 같은 1대 1 개별계약에 기반한 ‘신탁상품’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ELS 변액보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증권 IB(기업금융)와 연계한 ‘Pre-IPO’ ▲벤처캐피탈활용 ‘구조화 상품’ ▲WRAP과 같은 ‘투자일임형 상품’ 등 증권 특화 상품도 이용이 가능하다.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는 총 15개의 고객상담실과 1400여개의 최신식 대여금고를 갖추고 있으며, 센터 전체 내부 공간은 ‘책과 예술(Book&Art)’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센터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2층 높이의 대형 미디어 아트월은 이곳을 대표하는 조형물로, 유명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이 디지털 영상 형태로 구현되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센터 2층 라운지와 4·5층 로비공간은 ‘북(Book) 큐레이션 라이브러리’로 꾸몄으며, 이용자들은 다양한 테마와 관련한 책들을 이 공간에서 접할 수 있다. 또한 김환기 화백과 같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센터 곳곳에 전시해 마치 미술관에 들어와 작품을 관람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구성했다. 이 밖에 대형 세미나실, 고객 전용 야외 테라스, 고객 전용 라운지를 갖췄다.
  • 역시 쇼트트랙 최강! 남자 대표팀 5000m 금빛 질주

    역시 쇼트트랙 최강! 남자 대표팀 5000m 금빛 질주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전날 주 종목인 1500m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결승전에서 이준서(한국체대),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박지원(서울시청)은 7분01초8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는 등 구성원이 많이 바뀌었지만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에 자리잡으며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했다. 6바퀴를 남기고 2위로 달리던 캐나다가 추월을 시도했으나 미끄러졌고, 우리나라는 끝까지 1위를 지켰다. 2위는 카자흐스탄(7분07초972), 3위는 캐나다(7분12초997)가 차지했다. 한국 여자 계주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아 이날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최민정은 전날 주 종목인 1500m에서 4위에 그쳤지만 이날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2위(1분31초815)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길리(서현고)는 1분31초8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김건희(단국대)는 4위(1분31초881)에 올랐다. 금메달은 최민정의 ‘라이벌’ 쉬자너 스휠팅(1분31초717)에게 돌아갔다. 스휠팅은 이번 대회 1500m와 3000m 계주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절정의 실력을 뽐냈다. 여자 500m 결승에서는 심석희(서울시청)가 43초07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500m에선 이준서가 40초434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홍경환이 은메달(1분23초598), 김태성(단국대)은 동메달(1분24초561)을 획득했다.
  • 서울 종로구 등 6곳 시범운영… 몰라서 못 받은 ‘상병수당’ 11일까지 신청하세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집 욕실에서 넘어져 다쳐서 일을 할 수 없게 돼 걱정이다. A.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됐을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지원하는 ‘상병수당’ 제도가 있다. 현재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Q. 상병수당 제도를 몰랐는데 지금 신청할 수 있나. A. 가능하다. 10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했거나 당초 14일인 신청 기한이 지난 경우,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상병수당을 신청했지만 일하지 못했던 날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 경우도 해당된다. 또한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시범사업 지역 소재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시범사업 시작일인 지난 7월 4일 이후 아파서 일을 하지 못했던 날이 있었다면 집중신청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Q. 어떻게 신청하나. A. 신청 관련 정보 및 제출서류 서식 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상병수당’을 검색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1577-1000) 또는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관할 지사에서 전화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 서울테크노파크,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 출범

    서울테크노파크,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 출범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중소, 중견기업의 ESG 도입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지원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협의체)’를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서울TP와 LG유플러스, LS일렉트릭, SK C&C, 한국공학대학교, 서울스마트제조혁신추진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우선 참여해 중소 및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 및 보급에 협력한다. 얼라이언스를 주관하는 서울TP는 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 기관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및 디지털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 기업지원 경험을 활용해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 협력사업을 발굴 및 운영한다. 특히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함께 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ESG 및 DX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무료 컨설팅 지원 및 자사 제품의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상생 컨설팅 사업 외에도 자사가 보유한 5G, IoT, AI 등 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은 자체 운영 중인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를 활용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DX 전환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무료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최적의 ISP 수립 등을 지원하고, 필요 솔루션 공급기업과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서울TP와 함께 중소, 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종합 제조 서비스 플랫폼 ‘I-FACTs(아이팩츠) Hub’ 기반의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기술 개량 및 보급 대상을 확대하여 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공학대(총장 박건수, 산학협력단장 정두희)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인재개발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TP와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및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수행기업 대상 실무자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얼라이언스 수요에 맞춰 ESG, AI분야 등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스마트제조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윤일철)는 스마트공장, AI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 및 기업들의 기술자문 및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해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의 본격적인 활동은 11월 16일 개막하는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 전시회에 서울TP 공동관 참여를 시작으로 추가 협력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홍 서울TP 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ESG, DX, 스마트공장 솔루션 등 각 기관들의 역량을 중소 및 중견기업에게 맞춤 지원하고자 ‘디지털 플랫폼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며 “얼라이언스와 뜻을 함께할 수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식후 바늘에 찔리는 고통 없이 당뇨관리한다

    식후 바늘에 찔리는 고통 없이 당뇨관리한다

    나이가 들면 식사량을 줄이거나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인체 대사량이 줄기 때문이다. 신진대사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식단관리를 조금만 잘못하면 성인 당뇨에 걸리게 된다. 당뇨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식사 양과 질을 관리하는 것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손가락 끝을 찔러 피를 내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다. 국내 연구진이 혈당 관리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연구팀은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체내삽입형 전자기파 기반 혈당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실리고 상용화 단계에 있다. 당뇨는 공복시 혈당 수치가 정상인 100㎎/㎗보다 높은 126㎎/㎗ 이상으로 유지되는 질환이다. 식사 조절로 정상 수치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채혈을 해 혈당 측정을 해야 한다. 전 세계 4억명에 이르는 당뇨 환자들이 매일 손가락 끝을 주사 바늘로 찔러야 하는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파스처럼 피부에 붙이고 땀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이 개발됐지만 정확도가 채혈법보다 떨어진다. 이에 연구팀은 피부를 살짝 절개해 피하지방에 측정 센서를 이식하는 방식의 혈당측정기기를 개발했다. 기기는 길죽한 원통형으로 센서의 길이는 3㎝, 원형둘레는 4㎜에 불과해 동전보다 작다. 또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폴리올레핀 계열의 포장재로 감싸고 있어서 이식 부작용도 없다. 또 주변 온도와 습도, 움직임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혈당 측정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측정기기는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는 세포 조직액인 간질액의 혈당 변화를 감지하며 저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NFC 기능을 가진 장치와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혈당을 확인 가능하다.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전자기파로 혈당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변영재 UNIST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시간이 지나도 성능 감소가 없는 전자기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센서 내부에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칩을 적용한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내가 가진 모든 것 사회에 환원’...교통사고로 숨진 30대 공학도 1억 기부

    ‘내가 가진 모든 것 사회에 환원’...교통사고로 숨진 30대 공학도 1억 기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숨진 30대 공학도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생전 뜻에 따라 경남 150번째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이 됐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故) 이주찬 씨가 1억원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경남 150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주찬(사망당시 32살)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전도유망한 공학도로 지난 3월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깝게 숨졌다. 이씨 아버지는 아들 유품을 정리하다 아들이 어린 시절 일기장에 “내가 죽을 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적어놓은 글을 보고 아들의 생전 뜻을 이어주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이씨 아버지는 “32년간 성실하고 착하게만 살아오던 아들이었다. 사회에 기여하기 전에 세상을 먼저 떠났지만, 생전 아들이 바랐던 사회 기여 뜻을 이뤄주고자 아들 이름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들이 남긴 뜻이 경남지역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젠 제주를 몸으로 느낀다… 외국인 ‘아웃도어 액티비티’ 관광 ‘완판’

    이젠 제주를 몸으로 느낀다… 외국인 ‘아웃도어 액티비티’ 관광 ‘완판’

    자전거로 제주 일주하고 등반·올레길 걷고….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의 얘기가 아니다.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아웃도어 액티비티(야외활동)를 활용한 외국인 특수목적 관광객(SIT: Special Interest Tourist)의 제주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젠 외국인들도 제주에서 단순히 정방폭포, 천지연, 용두암 등 유명 관광지를 전세버스를 타고 구경하는 관광이 아닌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느끼며 체험하는 이색관광을 선호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의 자전거 단체가 지난 30일 제주환상자전거길 일주를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싱가포르 자전거 동호인 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단체는 닷새간 제주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제주를 일주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지난 4월 제주를 방문한 싱가포르 자전거 동호회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4월 말 상품 판매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40명을 모집했으며, 내년 4월로 예정된 2차 상품도 이미 완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싱가포르에서 40여 명이 제주를 찾아 전기차를 활용한 자가운전 여행에도 나선다. 전기차 자가운전 상품은 지난 2018년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싱가포르 자동차 협회(AAS: 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VTL: Vaccinated Travel Line) 시행 후 제주를 처음으로 방문한 단체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제주 직항노선을 활용한 특수목적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싱가포르 골프관광객 70여 명이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제주를 찾아 골프여행을 즐겼고, 지난 19일에는 오름 등반과 올레 걷기를 위해 20여 명이 찾았다. 오는 12월에는 말레이시아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가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급증한 트레킹 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를 초청해 한라산 및 오름 등반, 올레 트레킹 등을 연계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장기체류형 특수목적 관광상품은 일반 단체상품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도 크다”면서 “국가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선정해 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ISU 쇼트트랙 남자 5000m 금메달…아깝다 최민정 1000m 은메달

    ISU 쇼트트랙 남자 5000m 금메달…아깝다 최민정 1000m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전날 주종목인 1500m에서 메달을 따지 못 한 아쉬움을 달랬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결승전에서 이준서(한국체대),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박지원(서울시청)은 7분 01초 8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는 등 구성원이 많이 바뀌었지만,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에 자리 잡으며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했다. 6바퀴를 남기고 2위로 달리던 캐나다가 추월을 시도했으나 미끄러졌고, 우리나라는 끝까지 1위를 지켰다. 2위는 카자흐스탄(7분 07초 972), 3위는 캐나다(7분 12초 997)가 차지했다. 한국 여자 계주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아 이날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최민정은 전날 주 종목인 1500m에서 4위에 그쳤지만, 이날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2위(1분 31초 815)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길리(서현고)는 1분 31초 8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김건희(단국대)는 4위(1분 31초 881)에 올랐다. 금메달은 최민정의 ‘라이벌’ 쉬자너 스휠팅(1분 31초 717)에게 돌아갔다. 스휠팅은 이번 대회 1500m와 3000m 계주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절정의 실력을 뽐냈다. 여자 500m 결승에서는 심석희(서울시청)가 43초 07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500m에선 이준서가 40초 434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홍경환이 은메달(1분 23초 598), 김태성(단국대)은 동메달(1분 24초 561)을 획득했다.
  • 256명 사상자 발생…정신과전문의 “이태원 사고영상 보지 마세요”

    256명 사상자 발생…정신과전문의 “이태원 사고영상 보지 마세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최악의 압사 참사가 났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153명이 숨지고 103명이 다쳐 모두 25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103명 가운데 24명이 중상을 입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폭 4m 정도의 좁은 길에서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뒤엉켜 상대적으로 체격이 작아 버티는 힘이 약한 여성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사고 영상 퍼뜨리는 행동 중단해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의학학술단체인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전 국민의 심리적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긴급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학회는 “사고 당시의 참혹한 영상과 사진이 SNS 등을 통해 일부 여과 없이 공유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행위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 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다수 국민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이어 “우리 모두가 시민의식을 발휘해 추가적인 유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현장 영상이나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서 보는 행동은 스스로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다. 학회는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 이러한 혐오와 낙인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해 재난 상황을 해결하는데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궁금하더라도 뉴스로 사건 접해야” 정신과의사 A씨는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참극”이라며 “사고에 대해 궁금하더라도 뉴스나 기사를 통해 사건을 접해달라”고 당부했다. 많은 사진을 접하게 될 경우 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가 온다고 설명했다. PTSD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사람이 전쟁이나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을 느끼는 증상을 의미한다. 해당 증상은 사건 후에도 계속적인 재경험을 통해 고통을 느끼며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며 정상적인 사회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A씨는 “원래 사진으로 참상을 접하는 건 PTSD 진단 기준이 아니지만 반복해서 망자의 모습을 본다면 PTSD로 남을 수 있다”며 사건이 궁금하더라도 다소 참을 것을 권고했다. 실제 해당 영상들을 접한 네티즌들 중에는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봤더니 잠을 잘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참사가 집단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서울광역센터, 용산 등 기초센터로 이태원 사고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심리지원 대상자는 유가족 600여명과 부상자, 목격자 등 1000여명이다. 구조인력이나 목격자, 지인 등 간접적으로 사고를 경험한 사람도 트라우마가 나타날 수 있다.
  • 피겨 유영, 새 시즌 첫 GP 동메달..연기 아쉬웠지만 경쟁자들도 잦은 실수

    피겨 유영, 새 시즌 첫 GP 동메달..연기 아쉬웠지만 경쟁자들도 잦은 실수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수리고)이 새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GP) 대회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보다 30점 이상 낮은 아쉬운 연기를 선보였지만 다른 선수들의 실수 연발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영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22~23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40점, 예술점수(PCS) 64.65점, 감점 1점, 총점 125.05점(4위)을 받았다. 유영은 전날 치러진 쇼트프로그램 65.10점(4위)를 합쳐 최종 점수 190.15점으로 최종 3위에 올랐다. 개인 통산 그랑프리 4번째 동메달이다. 쇼트 6위, 프리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와타나베 린카(197.59점)가 금메달, 쇼트 5위와 프리 2위를 차지한 미국의 스타 앤드루스(191.26점)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4개 점프에서 나온 감점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점(223.23점)보다 30점 이상 낮은 총점을 받았지만 경쟁 선수들도 실수가 잦아 시상대에 올랐다. 비발디 사계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유영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점프 회전수가 180도 이상 부족해 감점을 받았다. 유영은 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 판정을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서는 에지 사용주의 판정이 이어졌다. 유영은 전반부에 뛰지 못한 콤비네이션 점프를 수행하기 위해 마지막 점프를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으로 수정했으나 이 역시 회전수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유영은 다음 달 11일부터 영국 셰필드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4차 대회를 통해 생애 첫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2019~20시즌 한국 선수 중 최연소(만 15세 5개월)로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유영은 데뷔 그랑프리에서 동메달 한 개를 따냈고, 지난 시즌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파이널 대회가 취소되어 파이널 무대에 선 경험은 없다.
  • “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구현한 네덜란드의 추상화가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의 한 작품이 75년 동안 여러 군데 갤러리에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고 한 미술사학자가 지적했다. ‘뉴욕 시티 1’이란 작품인데 최근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고 주장한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수전 메이어뷰저 큐레이터는 파손될 것을 우려해 이 작품을 계속해서 거꾸로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메이어뷰저는 연초에 이 작품을 포함한 전시를 기획했을 때 여러 자료를 살폈는데 1941년 이 미술관에 처음 전시됐을 때 촬영돼 1945년 공개된 사진을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이 그림은 1980년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Kunstsammlung 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다. ‘뉴욕 시티 1’은 같은 화가의 ‘뉴욕 시티’란 작품과 아주 흡사하며 접착테이프가 붙여진 버전이다. 그런데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에 전시된 ‘뉴욕 시티’는 정반대로 전시돼 있는 점이 결정적 증거라고 했다. 또 하나의 증거는 1944년 2월 몬드리안이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지 며칠 뒤 그의 아틀리에를 찾은 네덜란드의 한 스튜디오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작가의 이젤 위에 문제의 작품이 거꾸로 앉혀져 있었다는 점이다. 이 사진은 1944년 6월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잡지 ‘타운 앤드 컨트리’에 게재됐다.메이어뷰저는 일간 가디언에 “격자 무늬가 두껍게 겹쳐진 부분이 어두운 하늘처럼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원래 미완성에 작가 서명도 안 들어가 있다. 그는 “예전에 다른 큐레이터들에게도 지적했는데 우리는 아주 명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사진이 거꾸로 된 것과 아주 비슷하다” 고 BBC에 털어놓았다. 위트레히트 지방에서 태어난 몬드리안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현대 추상화, 미니멀리즘, 표현주의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데 스틸(De Stijl) 예술그룹 운동을 공동 창립했으며 자신이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라고 이름 붙인 비표현주의 양식을 발전시켰다. 1911년 파리로 이주해 입체주의를 실험했지만, 당시 그의 이름은 모더니즘과 동일시됐다. 그의 작업은 미술 분야를 넘어서 디자인과 건축, 패션에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 김장철 앞뒀지만 여전히 높은 김장 물가… 정부 대책 효과 내나

    김장철 앞뒀지만 여전히 높은 김장 물가… 정부 대책 효과 내나

    다음 달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재료 물가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어 서민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정부는 김장 재료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선제적으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주요 김장 재료의 소매가격은 28일 기준으로 평년보다 17~48% 높은 수준이다. 배추(상품)와 무(상품)의 소매가격은 각각 1포기당 4532원, 1개당 3340원으로 평년보다 17.5%, 46.8% 높다. 깐마늘과 양파, 굵은소금은 각각 1㎏당 1만 3630원, 1㎏당 2759원, 5㎏당 1만 1169원으로 평년보다 41.4%, 40.6%, 48.6% 인상됐다. 고춧가루(상품)만 1㎏당 3만 1252원으로 평년 3만 999원과 비슷하다. 다음 달 김장 재료 가격도 대체로 이달과 비슷할 전망이다. 정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10월호 엽근채소, 양념채소에 따르면, 다음 달 배추와 무의 도매가격은 가을 배추·무가 본격 출하되며 평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올해 건고추와 양파, 마늘의 생산량은 평년 대비 감소했고, 소금(천일염)의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7.1% 감소해 네 품목의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28일 2022년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수급 불안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김장 비용을 지난해보다 낮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공급량이 감소하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는 마늘, 고추, 양파는 정부 비축물량 총 1만t을 시장에 공급한다. 마늘은 소비자 가격 30% 할인을 조건으로 비축물량 5000t을 깐마늘로 가공해 대형마트에 공급한다. 고추는 비축물량 1400t을 매주 500t 내외로 3주간, 양파는 비축물량 3600t을 매주 240~500톤 내외로 시장에 공급한다. 소금은 비축물량 500t을 전통시장에 공급해 소비자 등에게 최대 30% 할인 판매하도록 한다. 아울러 정부는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자 할인 판매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과 연계해 마트, 전통시장,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 매장, 온라인몰 등 820곳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농산물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김장 채소류는 20% 할인해 판매하고 전통시장에서는 30%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할인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농협도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김장 채소류를 품목별로 5∼40% 할인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수산페스타에서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을 할인 판매한다. 또 다음 달 11∼20일 수산전통시장 15곳에서 김장재료를 구매하면 최대 30%(1인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중소기업벤처부는 11∼12월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 유형별 구매 한도는 카드형 100만원, 지류형 70만원, 모바일 100만원이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12월 20일까지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
  •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 강승현 대표이사 선임…공동 대표 체제 돌입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 강승현 대표이사 선임…공동 대표 체제 돌입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가 강승현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번개장터는 최재화 현 대표이사(CEO)와 강 CEO 공동 대표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조직력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 신임 대표는 번개장터 대주주인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프랙시스캐피탈의 창립 멤버로 경영 분석 및 전략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강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수리과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이수했으며, 섬세한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점으로 가진다. 패션 브랜드 플랙(PLAC) 대표를 역임할 당시에는 기획·생산·관리 전 과정에 참여해 투자 및 사업개발 전반을 이끌었다 강 대표는 플랙을 포함해 다수 포트폴리오사 경영에 참여하며 ‘주주와 피투자사의 동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철학을 정립했다. 번개장터는 강 대표 선임을 기반으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의 대표 패션 중고 거래 플랫폼이라는 핵심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체질 개선에 집중해 리커머스 테크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강 대표는 “중고 거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업무 체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 등 경영 내실을 다지고 번개장터가 ‘리커머스 테크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포토] 달콤한 초콜릿 패션쇼 ‘살롱 뒤 쇼콜라’

    [포토] 달콤한 초콜릿 패션쇼 ‘살롱 뒤 쇼콜라’

    27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프랑스 최대 초콜릿 박람회 ‘2022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가 열려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살롱 뒤 쇼콜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콜릿 박람회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비 두스(Sylvie Douce)와 프랑수와 장떼(François Jeantet)에 의해 시작됐다. 전시회는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와 각종 부자재, 관련 음료, 프랜차이즈, 기계장비, 초콜릿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 등 초콜릿 산업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살롱 뒤 쇼콜라에서는 초콜릿으로 만든 조각 전시회와 세계 정상급 쇼콜라티에(Chocolatier) 들의 초콜릿 만들기 시연, 초콜릿 만들기 체험, 초콜릿과 패션이 결합된 초콜릿 패션쇼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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