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R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CNRS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MDA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340
  • 삼성 3DTV 러시아·인도서 호평

    삼성 3DTV 러시아·인도서 호평

    삼성전자 3차원(3D) 입체영상 TV가 러시아와 인도 등 신흥경제국 시장을 휩쓸고 있다. 삼성전자는 초고화질(풀HD) 3D 발광다이오드(LED) TV 8000 시리즈와 세계 최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C6900이 러시아에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LED TV 7000 시리즈에 이어 올해의 제품상을 2년 연속 받게 됐다. 러시아 올해의 제품상은 2004년부터 러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포토포럼 앤드 HDI 쇼’ 기간에 전문가들이 직접 후보 제품을 테스트한 뒤 선정하는 상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러시아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 점유율(금액 기준)이 1월 33.9%에서 4월 36.4%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 풀HD 3D LED TV 7000 시리즈는 최근 인도 뉴델리(ND)TV가 시상하는 ‘NDTV 테크라이프어워드’에서 ‘올해 최고 전자제품상’과 ‘올해 최고 TV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엄마위해 물건훔친 7살꼬마의 사과편지 감동물결

    ‘어머니날’에 엄마를 주려고 훔친 물건을 다시 돌려주며 보내온 7살 꼬마의 편지가 뉴욕 데일리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뉴욕 베드포드 에비뉴에 위치한 캣버드(Catbird) 상점에 7살 소년이 아빠와 함께 들어섰다. 아이는 점원에게 자그만한 로켓(사진이나 작은 기념품을 담아 목걸이에 다는 작은 상자)과 직접 적은 편지를 건넷다. 비뚤비뚤한 글자와 스펠링이 틀린 편지에는 “로켓을 가지고가서 미안해요. 누나가 어머니날 엄마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라 해서, 엄마에게 주면 좋아하실거 같아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이란 생각을 못하고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1m정도 키에 양볼에 홍조를 한 곱슬머리 아이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듯 눈가에 눈물이 글썽였다. 편지를 받은 직원 클레어 바렛(24)은 이 귀여운 7살짜리 작은 도둑에게 “바른행동을 해주어 고마워” 란 말로 사과를 받아드렸다. 아이와 아빠가 상점을 떠난후 그녀는 편지 사진을 “때론 천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값어치가 있지, 이보다 더 귀여운 것을 본적이 있어?” 란 글과 함께 상점 블로그에 올렸다.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언론에까지 보도가 됐다. 바렛은 “로켓은 15달러(약 만8천원) 정도 하지만 이 편지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며 “아이는 이 편지를 평생 기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

    LG전자가 세계적인 민간 의료 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MSF)’를 후원하면서 프리미엄 TV 브랜드인 인피니아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LG전자와 국경없는 의사회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더 타임스 센터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을 맺었다. 개인 기부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비영리단체 국경없는 의사회가 민간 기업의 후원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LG전자는 이 단체에 ‘기아 퇴치 캠페인’을 위한 50만달러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기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7편의 다큐멘터리와 사진 전시회에 사용될 인피니아 TV도 후원한다. 이 전시회는 이날 뉴욕을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 이탈리아 로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다큐멘터리 상영 뒤 LG 전자가 공식 후원사로 소개되고, 캠페인 웹사이트와 전시회 안내문 등에도 LG 로고가 노출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숙희, 데뷔앨범과 함께 ‘글래머 몸매’ 과시

    숙희, 데뷔앨범과 함께 ‘글래머 몸매’ 과시

    신인가수 숙희가 앨범 발매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숙희는 히트작곡가 조영수 제작, 마르코&이희진의 베드신 뮤직비디오, 환희와 듀엣곡 ‘바보가슴’ 온라인차트 1위 등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어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익스피리언스’(The first expreience)의 타이틀곡 ‘원 러브’(One love)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원 러브’는 숙희의 제작자이자 국내 최고의 히트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이다. 80년대 오리엔탈 멜로디에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과 랩이 가미되어 오묘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섀비시크(shabby-chic) 음악이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랩 피처링 참여는 물론 랩 가사도 직접 쓰며 숙희를 적극 돕고 나섰다. 또 가수 하림이 음악적 유랑으로 습득한 하모니카 연주 실력을 숙희 데뷔곡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작자 조영수는 “숙희는 5년이 넘게 지켜본 가수다. 그의 소름 돋는 가창력에 반해 앨범제작까지 하게 됐다. 지금까지 많은 가수들과 작업을 해봤지만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긴장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앨범 발표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된 숙희의 사진 속 모습은 선이 고운 동양적 미인형 얼굴에 글래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탄탄한 실력과 든든한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숙희는 이달 중순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음악프로그램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숙희의 데뷔앨범 공개와 함께 마르코&이희진 주연한 화제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청소년 관람가 버전과 19금 버전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9금 버전은 철저한 등급분류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원유유출 책임자 형사처벌 시사

    “위법 사항이 있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가 ‘제2의 카트리나’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유출 책임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시사하고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멕시코만 원유 유출 조사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밥 그레이엄 전 플로리다주 상원의원 등과 대책 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에 (누군가) 법을 어겨 이 같은 죽음과 파괴가 일어났다면 희생자와 지역 주민을 대신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엄숙히 약속한다.”고 말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도 멕시코만을 방문한 자리에서 형사 및 민사 관련 조사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히고 “법을 위반한 사람은 누구든 법이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기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의 강경 발언은 이번 사고의 장기화에 따른 국정 운영의 차질은 물론 오는 11월로 예정된 중간선거에서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전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발생했을 당시 초기 대응에 실패, 지지율 급락을 경험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석유회사 BP는 원유가 흘러나오고 있는 수직 파이프를 절단한 뒤 작은 돔 모양 구조물을 덮고, 돔에 연결된 제2의 관으로 원유를 빼내는 방법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미 비슷한 방안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BP 측은 당시 실패 원인을 분석한 뒤 이뤄지는 작업이라면서 “24시간 내에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전했다. BP와 별도로 미 정부도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환경보호청(EPA) 관계자를 비롯한 연방 정부 관리들은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임시 자문단과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영화 ‘타이타닉’과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도 포함돼 있다. 캐머런 감독은 수중 촬영과 원격 조종 기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애프터 스쿨, 수필집 발간.. ‘같이 놀자’

    애프터 스쿨, 수필집 발간.. ‘같이 놀자’

    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이 수필작가로 변신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일 오전 역삼동 갤러리 이마주에서 열린 자신들의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Play Girlz)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다. 이번 에세이집의 제목 ‘플레이 걸즈’는 ‘같이 놀자’는 뜻으로 애프터 스쿨의 팬클럽 이름과 동일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애프터스쿨의 에세이집은 그 제목처럼 ‘같이 놀자’는 콘셉트에 맞춰 딱딱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피한 ‘브런치 에세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책속에는 멤버 가희, 주연, 베카,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의 열정, 도전, 기쁨, 슬픔, 사랑이 담긴 56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멤버들의 애프터 스쿨이 되기까지의 과정, 험난한 도전기와 진솔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실려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과 여성적 감성이 돋보이는 수필이외에도 브런치 메뉴, 다이어트 등 여성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경련 신사옥건설 본격화

    전경련 신사옥건설 본격화

    재계의 ‘랜드마크’가 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새 사옥(조감도)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경련은 2일 새 회관 건설을 위한 입찰공고를 한 데 이어 4일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신축 회관은 모두 4000억원을 들여 서울 여의도동 28의1 옛 회관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50층, 연면적 16만 6681㎡ 규모로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새 건물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빗물재활용 시스템이 갖춰진 ‘친환경 1등급 건축물’로 설계됐다. 설계는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높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와 우리나라의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미국 건축사무소 ‘애드리언 스미스 앤드 고든 길’이 맡았다. 전경련 건설위원회는 재계를 대표하는 고품격 건물을 짓는다는 목표로 지난해 국내 업체 중에서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위권에 든 곳과 최근 10년간 50층 이상의 업무용 건물을 시공한 실적이 있는 업체에만 입찰참가 자격을 주기로 했다. 신축 회관은 준공 시기가 비슷한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72층 높이의 파크원(PARC1) 오피스타워와 함께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 가자지구 봉쇄완화 가능성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가자지구로 들어가려던 국제 구호선을 무력으로 저지한 이스라엘이 2일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억류했던 구호단체 관계자들을 전원 추방했다. 가자지구 봉쇄조치를 완화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AFP통신은 이스라엘 정부가 억류하고 있던 42개국 682명의 구호단체 관계자 모두를 요르단 등 국외로 추방했다고 이스라엘 교도당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와 별도로 1일 이집트가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라파 국경 통과소를 개방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대변인인 마크 레게브는 “우리는 물품의 양이나 종류 면에서 가자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며 봉쇄 조치를 추가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스라엘은 그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요구한 가자지구 봉쇄 해제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가자지구 실태조사는 거부했다. 이스라엘 정부의 한 관계자는 예루살렘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국방군(IDF)에 대한 조사는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서 실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을 충족시킬 것”이라면서 독립적인 조사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이 자신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중재하는 이른바 ‘간접 평화협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통화는 이날 아바스 수반과 조지 미첼 미국 중동 특사의 만남을 앞두고 이뤄졌다. 다음달 9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동을 가지는 아바스 수반은 이날 열린 팔레스타인 투자회의 개막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할 나의 메시지는 중동 지역의 양상을 바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유엔 인권이사회(UNHRC)는 독립적인 국제 조사단을 파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표결에 참가한 44개국 가운데 32개국이 찬성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 나라가 반대하고, 9개 회원국은 기권했다. 결의안은 공해상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의 습격을 ‘잔인한 공격’으로 규정, 국제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미스 싱가포르 “외국인 남친이 어때서?”

    미스 싱가포르 유니버스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타이나 림(22)이 때 아닌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전 여성 중 최장신이었던 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열린 이 대회에서 8등신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수려한 영어실력 등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그러나 영광도 잠시, 그녀가 백인 남성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돌기 시작했으며 일부 싱가포르 네티즌들은 백인남성과 교제하는 아시아 여성을 비하하는 말인 ‘사롱파티걸’(Sarong Party Girl)이라고 림을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녀가 한 때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전적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림은 “인터넷에 도는 사진은 1년 전 나의 영국인 남자친구가 나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준 날 그의 친구들과 촬영한 것”이라면서 “얼굴색이 다른 친구들과 사귀는 것이 범죄가 아니진 않는가.”라고 발끈했다. 이어 “대학교에 다닐 때 학비를 벌기 위해서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했다.”면서 “모터쇼에 선 것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했던 다양한 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레이싱모델 전적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머독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림은 이 대회 1위로 뽑혀 상금 500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430만원)과 2만달러(17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호암상’ 시상식

    ‘2010 호암상’ 시상식

    ‘2010 호암상’ 시상식이 열린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 안내자가 노벨재단의 특별상 수상 순서를 알리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단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순간 좌중이 가볍게 술렁였다. 이건희 회장이 지난 3월 경영에 복귀한 이후 처음 대외적인 공식 행사에 참석한 데다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대신 직접 상을 수여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행사 도우미에게 상패를 전달받은 이건희 회장은 이윽고 미카엘 술만 노벨재단 사무총장에게 상패를 건넸다. 특별한 대화는 없었지만 서로 오가는 미소 속에 지난 1995년부터 교류를 맺어온 노벨재단과 호암재단 사이의 돈독한 관계가 묻어났다. 호암재단은 이날 이건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유룡 KAIST 특훈교수 등 개인 4명과 노벨재단 등 단체 2곳에 호암상을 수여했다. 부문별로는 ▲과학상 유룡(54) 교수 ▲공학상 이평세(51) UC버클리대 교수 ▲의학상 윌리엄 한(45) 하버드 의대 교수 ▲예술상 연극인 장민호(85)씨 ▲사회봉사상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특별상 노벨재단 등이다. 수상자들은 각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50돈쭝)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노벨재단은 호암상 제정 20주년을 맞아 세계 과학 및 문학, 문화의 발전과 인류평화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호암재단과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미카엘 술만 노벨재단 사무총장은 “노벨재단이 특별상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이 국제 과학계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뤄온 동안 호암상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혜택을 주는 중요한 인류 업적들을 평가하고 격려해 왔다.”고 화답했다. 유룡 교수는 다양한 종류의 나노 다공성물질 합성분야를 개척해 대체에너지 연구에 기여한 점을, 이평세 교수는 고감도 바이오 측정의 기반을 마련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윌리엄 한 교수는 암 발생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밝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장민호씨는 국립극단 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연극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업적으로 수상했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50개국에서 지역개발사업과 긴급구호사업을 펼치는 등 국제적 차원의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업적을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건희 회장과 정운찬 국무총리, 이한동·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현구 대통령 과학기술특보, 김상주 학술원 회장 등 각계 인사 550여명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 3DTV판매 30만대 육박 ‘독주’

    삼성전자의 3차원(3D) 입체영상 TV 돌풍이 거세다. 지난 2월 말 세계 첫 출시 이후 벌써 30만대 가까이 팔려 상반기 안에 60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부품 공급 등에 차질을 빚고 있는 소니·LG전자 등 국내외 경쟁사들과 격차를 더욱 벌린다는 전략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까지 국내에서 3D TV 2만대를 판매한 것을 비롯해 지난달 중순까지 세계 시장에서 27만대 이상을 팔았다. 삼성전자는 남아공 월드컵 특수를 타고 올 상반기에만 60만대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현재 수요는 100만대 이상이지만 패널 공급이 여의치 않아 판매량이 27만여대에 그쳤다.”면서 “하반기에는 패널 수급이 해소되면서 연간 26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D TV 시장 예상 규모는 420만대 정도. 전 세계 3D TV의 60%를 ‘Samsung’ 마크로 채우겠다는 뜻이다. 반면 삼성전자의 강력한 경쟁사인 소니·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은 3D TV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소니는 당초 월드컵 시즌에 맞춰 대대적인 판촉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핵심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양산 일정이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은 발광다이오드(LED)와 액정표시장치(LCD),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등 3D TV 풀라인업을 갖춘 삼성전자와 달리 50, 54인치 PDP 3D TV 두 종만을 내놓는 데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점유율로 따지면 90% 이상이 삼성전자 제품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보다 한 달 정도 제품을 늦게 내놓은 LG전자는 5월 말까지 국내에서 5000대 안팎의 3D TV를 팔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TN포토] 유이, ‘우리 책 재밌겠다!’

    [NTN포토] 유이, ‘우리 책 재밌겠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책을 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이, 애교 넘치는 통통한 볼살~

    [NTN포토] 유이, 애교 넘치는 통통한 볼살~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까불지마’ 티저 공개...’대박예감’

    티맥스, ‘까불지마’ 티저 공개...’대박예감’

    그룹 티맥스(T-MAX) 의 신곡 ‘까불지마’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티맥스는 6일 공식 홈페이지와 곰TV를 통해 정규 1집 앨범 ‘본 투 더 맥스’(Born to the Max) ‘까불지마’ 티저를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리버스 티맥스’(REBIRTH TMAX)로 시작한다. 기존에 3인조였던 티맥스가 멤버 교체와 영입을 통해 4인조로 탈바꿈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제복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강한 사운드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춤으로 남성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다음 장면에서는 지하 공간 속에서 티맥스를 향해 한 무리의 남자들이 붉은 깃발을 크게 휘저으며 달려가고 티맥스는 무대 위에서 깃발을 들고 군무를 춘다.티맥스 멤버 김준 신민철 박한비는 기존에 보여줬던 밝은 댄디보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강렬하면서도 남성적 에너지로 무장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특히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로 출연했던 김준이 금발로 변신한 것과 함께 15kg을 감량한 ‘슈퍼스타 K’ 출신 주찬양의 등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맥스의 티저 영상을 본 팬들은 “김준 너무 멋있다.”, “최고다. 무대가 궁금하다”, “노래 중독성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티맥스 정규 1집 앨범과 뮤직비디오 완판은 오는 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고 7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사진 = 티맥스 ‘까불지마’ 티저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애프터스쿨, 모델 부럽지 않은 포즈

    [NTN포토] 애프터스쿨, 모델 부럽지 않은 포즈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솔로’ 활동 전격 발표

    애프터스쿨 가희, ‘솔로’ 활동 전격 발표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가희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이마주 갤러리에서 열린 애프터스쿨의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Play Girlz!) 출간 기념 브런치 파티에서 솔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이날 가희는 “그룹 데뷔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지만 가수라는 목표는 같다.”며 “(솔로 활동을 위해) 보컬 트레이닝과 연기 레슨, 기타 레슨 등을 받고 있다.”고 솔로 데뷔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오는 6월부터 애프터스쿨이 3인조, 솔로, 3인조로 구성돼 순차적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각자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고 전한 바 있다.이에 솔로 활동에 나서는 가희에 앞서 3인조 유닛 그룹이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3인조 유닛 멤버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어떤 멤버가 유닛활동을 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가희의 솔로 활동 소식을 들은 팬들은 “역시 대장님”, “대박나겠구나”, “가희여신의 무대를 빨리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애프터스쿨은 에세이집을 출간하면서 무대 위에서의 섹시한 모습 외에도 작가로서의 색다른 모습도 선보였다. 에세이집 ‘플레이 걸즈!’는 애프터스쿨이 데뷔 이후 느꼈던 어려움과 희망, 멤버들 간의 우정, 열정과 도전 등 그들의 진솔한 얘기들이 담겼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O인조 그룹엔 O인이 없다?

    가요계, O인조 그룹엔 O인이 없다?

    그룹 코요태(Koyotae)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멤버 빽가의 공백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코요태는 오는 10일 새 미니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개한다. 타이틀곡 ‘리턴’을 포함해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의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앨범 재킷사진 촬영을 도맡았을 뿐 향후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는 최근 신인그룹 바닐라 루시(VANILLA LUCY)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완벽한 회복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이 같이 건강을 포함한 여타의 이유로 팀 구성원 중 일부를 제외한 채 활동 중인 그룹에는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등이 대표적이다.슈퍼주니어의 경우 지난달 4집 정규앨범 ‘미인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나 한경, 강인, 기범을 제외한 총 10명의 멤버만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세 멤버는 각각 소속사와의 마찰, 군 입대, 연기활동 등의 사유로 이번 앨범 준비작업은 및 활동에서 배제됐다.그룹의 리더인 이특은 지난달 21일 새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로 KBS 2TV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을 당시 별도의 수상소감과 함께 활동 미참여 멤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앞서 3월 싱글앨범 ‘뱅’(BANG!)으로 컴백한 그룹 애프터스쿨 역시 8인 체제로 변신하자마자 멤버의 공백이 생겼다. 빈자리의 주인공 유이는 드라마 ‘버디버디’(BIRDIE BUDDY) 출연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 불참이 잦았다.물론 유이는 앨범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간간히 방송무대에도 얼굴을 비춰 코요태, 슈퍼주니어 등의 예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실제 팬과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공백지수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하지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자랑했던 유이의 공백은 리더 박가희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효과를 낳았으며 나나와 레이나, 리지 등 신입생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사진 = PK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닉스도 투자 늘린다

    하이닉스도 투자 늘린다

    하이닉스반도체가 올해 당초 계획보다 7500억원 늘어난 3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인 삼성전자와 더불어 ‘반도체 코리아’의 아성이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올해 투자 규모를 당초 계획했던 2조 3000억원에서 3조 5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최근 메모리 반도체 시장 환경이 변하고 있다.”면서 “서버와 그래픽, 모바일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닉스의 주된 투자 대상은 40나노급 D램의 공정전환. 이를 통해 15% 수준인 40나노급 제품 비중을 연말까지 50%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0나노급 D램은 50나노급보다 생산성이 50% 이상 높고 고성능 저전력 제품에 주로 사용된다. 하이닉스의 이같은 공격적인 투자는 최근 삼성전자가 메모리 부문 9조원을 포함해 올해 반도체에만 1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대응책’으로 해석된다. 또 반도체 업종 전망이 밝다는 점도 투자 확대를 결정한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최근 PC와 스마트폰 시장의 호황으로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각각 43%, 3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PC의 주요 부품인 D램 공급은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TN포토] 애프터스쿨,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애프터스쿨,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가희,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가희, ‘Play Girlz!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마주갤러리에서 ‘Play Girlz!_플레이 걸즈’ 출간기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