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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엄마 능가하는 카리스마 작렬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엄마 능가하는 카리스마 작렬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황신혜가 찾아와 딸 이진이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KBS2 ‘굿닥터’, SBS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신곡 ‘드로잉 더 라인’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신혜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같지 않은 모델 포스가 대단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많이 닮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매력 있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응원 많이 해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뮤직비디오서 엄마 능가하는 모델 포스 발산

    황신혜 딸 이진이, 뮤직비디오서 엄마 능가하는 모델 포스 발산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모델 이진이는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KBS2 ‘굿닥터’, SBS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신곡 ‘드로잉 더 라인’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황신혜 딸 이진이, 프로 모델 뺨치네”, “황신혜 딸 이진이, 핏줄은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눈앞에 초음속 세상이…현기증 유발 제트기 체험 실제영상

    [동영상] 눈앞에 초음속 세상이…현기증 유발 제트기 체험 실제영상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실제 초음속 제트기 조종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실감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영국 공군 초음속 제트기 조종석 체험(Cockpit view of ultra low flying RAF jet fighter)’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이 영상은 마하2(시속 2400km) 속도로 유럽 상공을 누비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실감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이 영상이 추구하는 현실성이다. 실제 조종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돼 현기증을 유발시킬 정도다. 약 6분여간 250피트에서 40,000피트 상공까지 순식간에 이동하며 웨일즈 계곡과 레이크 디스트릭트 등 아름다운 영국 풍경까지 덤으로 제공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런던 과학박물관 유로파이터 3D 시뮬레이터에서 가져온 것으로 메트로폴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영국 코닝스비 공군 기지 29 비행단 소속 제이미 노리스 중위의 노련한 조종으로 진행되는 이 영상에 전 세계 수많은 밀리터리 팬들은 열렬한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영상에 등장한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국내 차세대 전투기 후보기종 중 하나로도 알려져 인지도가 높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다목적 선미익-삼각익(canard-delta wing) 4.5세대 전투기로 본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사의 고등 전투기 (Advanced Combat Aircraft : ACA) 사업에서 첫 개발이 시작됐다. 외형은 앞전 후퇴각 53°인 델타 주익에 카나드를 조합한 복합 델타(Close Coupled Delta) 형식으로 동체 아래 2차 프로토타입 공기흡입구가 특징이다. 조종 시 카나드와 주익의 플래퍼론, 앞전 슬레이트와 수직미익의 러더를 통해 4중 디지털 플라이-바이-와이어로 제어한다. 무기는 동체 우측에 27mm 마우저 기관포 1문, 동체 아랫면에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4발이 반매입식으로 장착되어있다. 지난 2011년 3월 NATO 리비아 공습에 참가한 것이 첫 실전으로 레이저 유도폭탄으로 리비아군 탱크를 파괴한 바 있다. 최대속도는 마하2, 최고 65,000피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 동영상·사진=유튜브·메트로폴리스 엔터테인먼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드래곤, 칼 라거펠드와 만남 ‘쇼는 제게 영감을 줬어요’

    지드래곤, 칼 라거펠드와 만남 ‘쇼는 제게 영감을 줬어요’

    지드래곤이 칼 라거펠트와 만났다. 2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당신과 만나 기쁘고 영광입니다. 쇼는 제게 영감을 줬어요. 칼 라거펠트(It was an honor to meet you congratulations again loved. the show it was an inspiration karl_lagerfel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함께 지드래곤과 태양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칼 라거펠트는 독일의 패션 디자이너로 샤넬, H&M 등의 수석 디자이너를 지냈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다. 특히 칼 라거펠트 특유의 크롬하츠 스타일은 실제 지드래곤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태양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4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17세 몸매 맞아?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황신혜 딸 이진이, 17세 몸매 맞아?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황신혜 딸 이진이는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황신혜가 직접 찾아와 딸 이진이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황신혜 딸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KBS2 ‘굿닥터’, SBS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신곡 ‘드로잉 더 라인’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신혜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나? 진짜 성숙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모델 포스가 엄마를 능가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핏줄은 못 속이는 듯”,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직접 연기지도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국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대체되면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 동물과 관련한 비즈니스 시장까지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을 정도다. 애견용품이나 의료분야에 국한돼있던 시장이 최근에는 미용과 교육ㆍ레저ㆍ여가ㆍ장례까지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그 규모 역시 커져 2020년에는 6조원 대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펫 산업을 다루는 박람회가 열리기도 했다. 그 대표 격이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K-PET FAIR)’. 수백여 참여 업체와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반려동물박람회로서의 가능성과 입지를 확인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관련 업계의 고충해소와 유기견 보호시설 방문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펫페어는 올해에도 열릴 예정이다. ‘2014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 프리미엄 펫 아울렛(K-PET FAIR 2014 Premium PET Outlet)’이라는 이름을 달고 오는 4월, 서울 강남 SETEC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케이펫페어는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데일리펫, 애견신문, 애니멀매거진, 월간GZ, 펫러브, 펫저널이 후원한다. 사료ㆍ간식, 용품ㆍ액세서리, 설비ㆍ장비, 서비스, 동물 등의 분야가 전시될 예정으로 박람회 사무국은 참관객에게 보다 가깝고, 참가 기업에 보다 충실한 전시 및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사무국 측은 “메이저급 사료기업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영세한 용품제조사와 유통사 및 관련 서비스기업에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부스참가비 할인혜택을 적용해 참가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2013 케이펫페어에 참가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국내 사료기업 및 용품사 등이 참가신청을 끝낸 뒤 참가기념 이벤트 및 홍보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케이펫페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관련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 관람객들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펫페어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p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petfair)에서 사전이벤트와 체험단활동 등 참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을 알아볼 수 있다. 오는 2월부터 대한민국 박람회 전문 애플리케이션 ‘캔고루’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사무국 전화(02-3397-0924)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보그 걸 패션 화보 공개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보그 걸 패션 화보 공개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와 유리는 S/S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폭우가 쏟아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얇은 의상을 입고 진행된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티파니와 유리는 지친 내색 없이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티파니와 유리는 스웨터와 펜슬 스커트를 활용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서부터 티셔츠와 스냅백을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티파니와 유리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2월호와 보그걸닷컴(www.voguegi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갓세븐 응원…섹시함에 귀여움까지 “부럽다”

    수지 갓세븐 응원…섹시함에 귀여움까지 “부럽다”

    수지 갓세븐 응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소속사 후배 갓세븐(GOT7)을 응원해 화제다. 수지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OT7(갓세븐) 화이팅! girls girls girl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갓세븐 응원 사진 속 수지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수지는 혀를 살짝 내민 포즈로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 갓세븐 응원 메시지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갓세븐 응원, 갓세븐 부럽다”, “수지 갓세븐 응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이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검사님은 나를 살린 사람…더티한 만남 아니었다” 심경 밝혀

    에이미 “검사님은 나를 살린 사람…더티한 만남 아니었다” 심경 밝혀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해결사’ 노릇을 해준 검사에 대해 “검사님은 나를 살린 사람”이라면서 “아름답게 만나고 싶었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18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에이미는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전모(37) 검사에 대해 “검사님은 (내가) 몇 번이고 죽으려고 할 때마다 나를 살려놓은 사람”이라면서 “아름답게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C성형외과 원장 최모(43)씨로부터 받은 수술 부위가 수감기간 동안 괴사하자 자신을 구속 수사했던 전 검사에게 연락했다. 전 검사는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에이미를 달랬고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전 검사는 최 원장을 압박해 에이미를 재수술하도록 했고 9차례에 걸쳐 최 원장으로부터 치료비를 받아 에이미에게 전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 돈으로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 6000만원 정도를 에이미에게 보내기도 했다. 에이미는 전 검사와의 관계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더티(dirty)한 관계가 아니었다”면서 “만나더라도 저녁에 잠깐 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끝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지난 17일 에이미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비공개 조사했다. 감찰본부는 전 검사가 최 원장에게 에이미에 대한 재수술과 치료비 변상 압력을 가하게 된 경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변호사법 위반과 공갈 등 혐의로 구속된 전 검사도 이날 에이미가 출석하기 전 감찰본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에이미는 전 검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에이미는 전 검사가 구속된 뒤 “우리 검사님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며 걱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살짝 벌린 입과 완전히 드러낸 쇄골

    수지, 살짝 벌린 입과 완전히 드러낸 쇄골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소속사 후배인 신인 아이돌 그룹 ‘GOD7’(갓세븐)을 응원했다. 수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갓세븐 파이팅.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수지는 매끈한 쇄골 라인과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갓세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갓세븐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첫 앨범 타이틀곡 ‘걸스 걸스 걸스’와 수록곡 ‘따라와(Follow me)’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초에 양주 한병 꿀꺽하는 ‘최강주당’ 男

    10초에 양주 한병 꿀꺽하는 ‘최강주당’ 男

    10초에 양주 한 병을 마시는 남성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4초 가량의 ‘Can this fool drink an entire bottle of jager in 10 seconds?’란 제목의 영상에는 건장한 한 남성이 서 있다. 남성 주변의 또 다른 남자가 큰 병의 뚜껑을 개봉한 후 긴 호수가 연결된 큰 깔대기에 붓는다. 큰 병은 다름 아닌 술이다. 상표로 확인된 그 술은 알콜도수 35%, 용량 700ml나 되는 독일의 예거마이스터다. 술 한병을 다 부은 것도 모자라 휴대용 술병에 담긴 술도 마저 섞는다. 건장한 남성은 다소 긴장된 표정의 얼굴이지만 곧 자세를 잡는다. 드디어 긴 호수를 잡고 각오라도 한듯 한숨에 다 들이킨다. 걸린시간은 고작 10초다. 큰 용량의 독한 술을 단숨에 먹는 남자의 모습은 대단해 보이긴하지만 남자의 무모한 객기는 다소 위험해 보인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 한 차례 마시는 술의 권장량인 양주 3잔에 비하면 남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음주를 한 셈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NSA도 도감청 불가능…초강력 ‘보안 스마트폰’

    NSA도 도감청 불가능…초강력 ‘보안 스마트폰’

    NSA(National Security Agency, 미 국가 안보국)도 도청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어떨까? 소중한 사생활을 지켜줄 초강력 보안 성능을 가진 일명 ‘블랙 폰’이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유명 암호화 커뮤니케이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과 스페인 스마트폰 제작업체 긱스 폰(Geeksphone)이 공동 개발한 ‘블랙 폰’이 올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긱스 폰 측은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블랙 폰은 사용자가 직접 개인정보를 제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한다. 블랙 폰은 ‘Privat OS’라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프로그램으로 구동된다. “도감청이 불가능한 최첨단 방어벽이 구축된 독립 모바일 OS가 설치되어있어 사용자들이 문자 전송, 통화, 인터넷 사용, 심지어 게임 플레이 정보까지 새어나갈 염려가 없다”고 긱스 폰 측은 강조한다. 특히 유명 암호화 업체 사일런트 서클의 설립자이자 암호 해독 전문가인 필 짐머만이 해당 블랙 폰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짐머만은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내 모든 노하우를 쏟았다”고 전했다. IT 전문 매체인 ‘테크 크런치’의 나타샤 로마스는 “블랙 폰이 보안 성능을 강조한 최초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최근 스노든의 프리즘 계획 폭로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작년 6월 10일, 전직 CIA 요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Edward Joseph Snowden)은 가디언과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NS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프리즘’이라는 정보수집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을 수집, 분석해왔다는 것을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블랙 폰’의 구체적 모습은 내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모바일 대회(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블랙폰 공식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명가재건’ 리버풀 새 유니폼 “멋지네”

    ‘명가재건’ 리버풀 새 유니폼 “멋지네”

    이번시즌 ‘명가재건’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가시권에 두고 있는 리버풀의 2014-15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되어 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홈, 어웨이, 서드(third) 유니폼은 심플한 디자인에 리버풀이 그동안 즐겨 사용했던 색을 조합하여 디자인 된 것이며, 가슴 부분엔 리버풀의 스폰서 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로고가 박혀있다.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이번 시즌보다 낫다’는 반응이다. 특히 리버풀의 상징인 붉은 색 칼라를 심플하게 사용한 홈 유니폼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며 각각의 팬에 따라, ‘어웨이 유니폼이 별로다’라거나, ‘서드 유니폼이 너무 밋밋하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첫번째 사진= SNS에 유출되어 공유되고 있는 리버풀의 2014-15 유니폼 디자인.(트위터) 두번째 사진= 해당 유니폼에 대한 팬들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엘 도플갱어, 로열 파이럿츠 문 싱크로율 100% ‘미소년 페이스’

    엘 도플갱어, 로열 파이럿츠 문 싱크로율 100% ‘미소년 페이스’

    엘 도플갱어가 화제다. 글로벌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멤버 문이 인피니트 엘의 도플갱어로 떠올랐다. 1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인피니트 엘 vs 로열 파이럿츠 문’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외모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문은 헤어스타일은 물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눈매와 조각 같은 브이라인 턱선까지 엘과 완벽한 씽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엘 못지 않은 뽀얀 피부와 샤방한 미소년 페이스를 자랑하며 여성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얻고 있다. 로열 파이럿츠는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Moon(김문철)과 베이시스트 James(제임스), 드러머 수윤(김수윤)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밴드로 지난해 8월 ‘샤우트 아웃(Shout Out)’으로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무대매너와 탁월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평균신장 182cm의 우월한 비주얼로 관계자들은 물론, 음악팬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엘 도플갱어를 접한 네티즌은 “엘 도플갱어..싱크로율 100%”, “엘 도플갱어..진짜 닮았다”, “엘 도플갱어..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다”, “엘 도플갱어..역시 잘 생겼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오는 15일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엘 도플갱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년간 단 한번도 안 씻은 남자…대체 왜?

    60년간 단 한번도 안 씻은 남자…대체 왜?

    60년 간 단 한번도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은 노인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이란의 관영 뉴스통신사 IRNA는 남부 데즈가 마을 인근에서 홀로사는 아무 하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80세가 된 하지 할아버지가 뉴스가 된 것은 그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 때문이다. 20살 이후 무려 60년 간이나 단 한번도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은 것. 때문에 하지 할아버지의 온 몸은 땅과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색깔이 똑같다. 또한 할아버지는 신선한 음식을 싫어해 죽은 동물을 구워먹고 담배를 즐기며 집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곳에서 잔다. 건강에 좋지않은 습관과 환경은 모두 갖고 있지만 의외로 하지 할아버지는 80세 노인이라 믿기 힘들만큼 건강하다.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할아버지는 땅바닥이나 굴을 파 그 속에서 잠을 자기도 하지만 마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 며 놀라워했다. 뉴스통신사 IRNA는 “하지 할아버지의 유일한 건강 음식(?)은 하루에 물 5리터를 마시는 것”이라면서 “최악의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과 담을 쌓고 아무런 걱정없이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60년 간 단 한번도 목욕하지 않은 노인의 사연

    60년 간 단 한번도 목욕하지 않은 노인의 사연

    60년 간 단 한번도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은 노인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이란의 관영 뉴스통신사 IRNA는 남부 데즈가 마을 인근에서 홀로사는 아무 하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80세가 된 하지 할아버지가 뉴스가 된 것은 그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 때문이다. 20살 이후 무려 60년 간이나 단 한번도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은 것. 때문에 하지 할아버지의 온 몸은 땅과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색깔이 똑같다. 또한 할아버지는 신선한 음식을 싫어해 죽은 동물을 구워먹고 담배를 즐기며 집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곳에서 잔다. 건강에 좋지않은 습관과 환경은 모두 갖고 있지만 의외로 하지 할아버지는 80세 노인이라 믿기 힘들만큼 건강하다.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할아버지는 땅바닥이나 굴을 파 그 속에서 잠을 자기도 하지만 마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 며 놀라워했다. 뉴스통신사 IRNA는 “하지 할아버지의 유일한 건강 음식(?)은 하루에 물 5리터를 마시는 것”이라면서 “최악의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과 담을 쌓고 아무런 걱정없이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에이즈의 섬뜩한 실물…초정밀 바이러스 이미지 공개

    에이즈의 섬뜩한 실물…초정밀 바이러스 이미지 공개

    에이즈, 신종 인플루엔자, 코로나(사스) 등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들의 자세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인체에 치명적인 각종 바이러스들의 적나라한 모습이 담긴 초고화질 이미지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위스콘신 대학 병원균 영상화 전문가인 장 이브 세그로 박사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최첨단 영상기술인 엑스레이 결정법(X-ray crystallography)과 동결전자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이 활용됐다. 최첨단 전자 현미경과 3D 기법으로 재현된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에이즈), 뎅기열 바이러스(dengue fever),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등의 모습은 섬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비롭다. 세그로 박사는 “해당 이미지를 통해 병원균들의 놀라운 구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작은 전염성 병원체다. 유전물질인 RNA와 그 유전물질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로 구성되며, DNA를 가진 극소수의 경우도 있다. 참고로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독’을 뜻하는 라틴어 낱말 ‘비루스(virus)’에서 유래한다. 크기는 10~1000nm 사이로 세균 여과기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 .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DNA나 RNA를 숙주 세포 안에 침투시킨 뒤 침투당한 세포의 소기관들을 이용해 번식한다. 이 과정에서 숙주 세포가 손상돼 숙주 자체에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숙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질병을 일으키지 않으며 바이러스의 매개체 역할만 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허핑턴 포스트·위스콘신 대학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비행중 앞유리 박살, 아찔한 ‘버드 스트라이크’ 순간 포착

    비행중 앞유리 박살, 아찔한 ‘버드 스트라이크’ 순간 포착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는 항공기의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다. 날아가던 새가 항공기와 충돌하거나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발생하는 사고다. 지난해 12월 미국 일리노이주(州)에 있는 한 에어파크에서 버드스트라이크 순간의 아찔한 상황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사고기는 세스나 210(Cessna 210) 기종의 경비행기로,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행기 안에는 기장과 부기장으로 보이는 두 남성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엔진소리와 함께 엄청난 충격음이 들렸고, 앞 유리는 박살이 났다. 충돌한 거위 사체 파편들이 비행기 내부 여기저기 흩어져 들어왔다. 비행기 내부는 당연히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하지만 승무원들의 침착한 대처로 다행스럽게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의 이같은 아찔한 사고 순간은 비행기 내부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영상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자칫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지만, 두 남성의 침착한 대처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印 ‘관계 업그레이드’- 스위스 ‘학습’

    인도는 ‘관계 업그레이드’, 스위스는 ‘학습’, 다보스는 ‘국가 투자설명회(IR)’.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에 대한 청와대의 기본 관점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인도 방문에서는 양국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해 수교 40주년을 맞은 한·인도 관계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13일 “두 나라 국가안보실 간의 대화를 개통하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소통을 확대, 강화하고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 체제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측면에서는 ‘협력 틀의 격상’에 방점이 놓여 있다. 조원동 경제수석은 “인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맺고 있지만 자유화의 정도가 높지는 않았다”면서 “이것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느냐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보다는 금융 기관의 진출 등 향후 인프라 구축 등에서 좀 더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위스 방문에서 박 대통령은 상공업직업학교를 방문하는 등 스위스의 직업교육체계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체계 등 경쟁력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직접 체험하려 하고 있다. 조 수석은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보고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유럽안보협력회의(OSCE) 의장국인 스위스로부터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실행에 도움이 될 유럽의 다자안보협력 경험도 청취할 계획이다. 정상회담 이후 각종 협정과 양해각서 체결도 뒤따른다. 청와대는 매년 유럽국가를 위주로 1개국 정상만을 국빈 초청해 온 스위스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대통령을 국빈 초청한 만큼 양국 간 협력 시스템의 구축과 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보스 포럼에서는 여러 유력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날 계획이다.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와 퀄컴,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등의 CEO들을 각각 접견하고 투자 확대를 권유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다보스에서의 활동은 국가 투자설명회로 보면 될 것”이라면서 “아주 좁은 장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인다는 이점을 충분히 활용해 체류 시간 대부분을 글로벌 CEO와의 1대1 면담으로 채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에이즈의 섬뜩한 실물…초정밀 바이러스 이미지 공개

    에이즈의 섬뜩한 실물…초정밀 바이러스 이미지 공개

    에이즈, 신종 인플루엔자, 코로나(사스) 등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들의 자세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인체에 치명적인 각종 바이러스들의 적나라한 모습이 담긴 초고화질 이미지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위스콘신 대학 병원균 영상화 전문가인 장 이브 세그로 박사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최첨단 영상기술인 엑스레이 결정법(X-ray crystallography)과 동결전자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이 활용됐다. 최첨단 전자 현미경과 3D 기법으로 재현된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에이즈), 뎅기열 바이러스(dengue fever),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등의 모습은 섬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비롭다. 세그로 박사는 “해당 이미지를 통해 병원균들의 놀라운 구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작은 전염성 병원체다. 유전물질인 RNA와 그 유전물질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로 구성되며, DNA를 가진 극소수의 경우도 있다. 참고로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독’을 뜻하는 라틴어 낱말 ‘비루스(virus)’에서 유래한다. 크기는 10~1000nm 사이로 세균 여과기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 .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DNA나 RNA를 숙주 세포 안에 침투시킨 뒤 침투당한 세포의 소기관들을 이용해 번식한다. 이 과정에서 숙주 세포가 손상돼 숙주 자체에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숙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질병을 일으키지 않으며 바이러스의 매개체 역할만 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허핑턴 포스트·위스콘신 대학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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