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PO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LCC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DL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OCI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59
  • 한화그룹 올 경영목표 발표

    한화그룹 올 경영목표 발표

    한화그룹은 올해 2조원을 투자하고 매출목표 36조 4503억원을 달성하는 경영목표를 18일 발표했다. 투자는 전년 대비 12%, 매출은 10.4%가 확대된 규모이다. 한화는 이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연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올 경영목표를 확정했다. 해외투자를 전년 대비 72% 확대한 6000억원으로 잡아 공격적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의 성공적인 위기 극복에 이어 올해는 극기상진(克己常進·자신을 이기고 항상 앞으로 나아간다)으로 글로벌 성장 엔진을 가동하는 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화는 올해를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 재무·인적 역량 확보, 글로벌 성장시장 진출 등을 달성하는 ‘대도약과 전진의 해’로 정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석유화학, 한화L&C, 한화건설 등 제조·건설 부문은 신성장 동력 발굴을 강화해 그룹 중장기 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자원개발, 태양광, 2차전지, 바이오 등의 연구·개발(R&D)에 중점 투자키로 했다. 대한생명은 1분기에 기업공개(IPO)와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지난해 레저3사가 통합된 한화호텔&리조트, 제일화재가 통합된 한화손해보험은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채용은 전년보다 400명이 증가한 3400명 규모로 진행된다. 부채비율은 137%로 전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사장은 “2009년이 내실경영을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신규사업, 해외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공격 경영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뚱뚱 엉덩이 미워말자… “지방 많을수록 건강”

    뚱뚱 엉덩이 미워말자… “지방 많을수록 건강”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이 많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엉덩이나 허벅지의 지방은 허리나 배 지방보다 분해하기 어렵다. 이는 매우 절망적인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더욱 희망적인 사실이라고 연구팀은 주장한다. 지방이 빠르게 분해될 때,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사이토카인(Cytokine)을 다량 방출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사이토카인은 심혈관질환과도 연관이 돼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또 엉덩이에 지방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쿠싱 증후군(배에 지방이 축적되어 뚱뚱해지는 반면 팔다리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중심성 비만이 증상인 병)에 노출될 위험이 더욱 높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엉덩이와 허벅지의 지방이 천천히 분해하면, 혈당을 조절하고 동맥을 보호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분비가 많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연구를 이끈 콘스탄티노스 박사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지방은 건강에 좋지만, 복부 지방은 그 반대”라면서 “훗날 의료진들은 몸의 지방을 재분배하고, 혈관질환과 진진대사저하 등을 방지하려고 엉덩이에 살을 찌우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비만 연구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제니퍼 로페즈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동북아시아 장원삼△중남미 추종연△유럽 양창수△아프리카중동 김종근△조약 이기철△국제경제 김경수◇단장 △평화외교기획 김홍균◇기획관△인사 한충희◇심의관△중남미국 전영욱△유럽국 김대식△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재외동포영사국 이수존△지역통상국 정인균◇협력관△유라시아지역 양중모◇과장△일본 강영훈△중국 최영삼△동북아협력 김형태△중동2 도봉개△아프리카 박수덕△유엔 이경철△개발협력 최성수△통상기획홍보 최철규△동아시아통상 김성수△통상투자진흥 김창년△경제협력 채진원△교학 박선철◇담당관△기획재정 이헌△운영지원 주철완◇팀장△외교사료 김평호△영사지원 박시정■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신승호△경주국립공원 김임규△한려해상국립공원 김용무△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 박기환△속리산국립공원 안시영△태안해안국립공원 김웅식△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치악산국립공원 권혁균△북한산국립공원 손동호△소백산국립공원 임근석△변산반도국립공원 박용규△재정운용 김두한△총무 신종두△녹색탐방 이수식△공원계획 김진광△환경디자인 이재원◇파견△국방대학원 안보과정 이행만△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낙성■KBS △기획감사역 김광석△방송〃김석희△기술〃김명환△경영〃홍순구■우리은행 ◇승진 △삼성 김왕수△강남중앙 오승욱△중부 김정태△종로 김기린△남대문 오효열△여의도 조남덕△강남 배병철 심상형△경수 노상수△경인 김찬식△경인 이용택△부산경남 김명규△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가톨릭회관 송경용△고척동 오병윤△구로중앙 이태현△길동역 김종윤△김포공항 정락의△까치산역 최한호△논현중앙 이헌주△도로교통공단 이대진△독산남 김형석△둔촌남 박완기△명일역 한영완△문래동6가 남성진△반포역 강희승△반포 김종혁△발산 문주삼△봉천서 한규봉△북한산시티 이풍우△상암동 윤석구△서강대 박노택△서울대입구역 김정록△서울대 윤상익△성동구청 김선규△신도림동 강현수△신월7동 조찬호△쌍문역 임금빈△여의도광장 이중호△영등포구청 이봉훈△용산시티파크 김성주△용산역 조진양△원남동 박용만△응봉동 오형주△중계본동 김현숙△중곡서 박경남△천호뉴타운 구종민△청담역 이원중△학동 이선홍△투체어스강남센터 하범수△간석동 김영배△검단신도시 서영호△구월중앙 유태년△남동클러스터 김공직△송도 김호영△주안공단 황세형△주안남 박창진△구성연원 문석훈△군자 홍순재△단국대 백영선△동두천 박근호△동백 최문규△동탄사랑 윤의연△동탄솔빛나루 유정현△동탄중앙 박정기△동탄 백진오△부천서 도충호△부천테크노파크 이진오△분당정자 이대희△분당테크노파크 이만혁△분당파크타운 유정희△상동 이태식△성남공단 최성택△수원북 신택호△시화스틸랜드 윤창진△신봉 김상현△안양1동 최용호△의정부금오 고민규△이매역 이재수△일산백마 이용수△죽전역 홍윤기△중산 이성호△풍무동 조석준△하안북 최명성△화성남양 양충호△후곡마을 원종래△세이 송기옥△우리충대 김진범△신방동 박양수△온양 박흥수△조치원 장봉영△산남동 최영훈△강릉 박용준△동해 김삼종△원주단구 이정찬△범천동 노일룡△부암동 김영광△부평동 한병규△울산북 조영대△반송동 이효환△삼천포 심경만△대명동 김명표△범물동 문홍희△황금동 이재찬△경주 이낙준△구미 박영식△문흥동 이재연△목포 김기복△하당 임성천△나운동 박현식△서신동 이영희△서귀포 하정태△인사부(파견) 윤석모△PB사업단 김인응△퇴직연금부 고재설△인사부 고정현△리스크총괄부 김근식 유미경 이명선△중기업심사부 김홍구 한무연△대기업심사부 김대균△총무부 이근우△검사실 고정환 이상철△글로벌사업단(중국우리은행 파견) 이세정△영업지원부/AO 박용운 배광환◇이동 △개인영업전략부 유점승△영업지원부 남기명△기관영업전략부 이영섭△IB지원부 오형곤△카드전략부 장우석△카드업무지원부 정우석△자금부 이원덕△단기금융부 이승옥△퇴직연금부 김형남△증권수탁부 안중군△시너지추진부 김승록△IT지원부 홍현풍△여신서비스센터 박인선△인사부(파견) 김용남 강선기△검사실 김효식 채현식△인사부 안형덕(기타) 소병민(〃) 윤동영(귀국대기) 이민재(〃)△인사부(기타) 권규성△본점 김기수 양군필△트윈타워 최철우△강남중앙 조재환 장재원△중앙 공옥례△종로 강경수△남대문 이웅표 이형욱△여의도 류영종△경수 안상훈 조성윤△부산경남 안병록△가락동 곽기환△가락중앙 송회용△강남교보타워 겸 투체어스서초센터 박태용△강남역 공승기△강남중앙 민주홍△거여동 박무령△고덕 유이환△공덕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염동환△광나루 서동영△광화문 하태우△광희동 최정애△구로본동 조성철△구의동 나대성△구일 김광호△길동 김호원△낙성대 주한수△남가좌동 최병일△남산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강휘석△논현남 유영규△논현동 황규목△답십리 최병기△대림동 강성배△대방북 조명희△대치남 최재선△대치북 김홍구△도곡스위트 성미희△돈암동 윤석수△동대문 김영세△동역삼동 박윤규△동자동 김정일△둔촌역 동월순△마들역 송문형△마포로 배수영△망우동 전희성△면목동 전용복△명동역 하선용△명동 임재선△모래내 백종두△목동 정영주△무악재 이진우△문정동 전진구△미아동 정용우△미아역 최원두△발산역 강홍조△방배동 이성영△방배역 송영남△방이역 하광율△법조타운 강병모△보라매 최정△봉은사로 박진규△북가좌동 이성원△불광동 임영남△삼선교 김경식△삼성센터 최상학△삼일로 정영진△상계동 정영기△상계역 서권우△상도남부 양병덕△상도동 김진태△상봉동 이부구△서교중앙 유성오△서소문 박윤지△서울디지털3단지 구홍모△서초남 신갑섭△석관동 조공현△석촌동 김희진△선릉역 강성모△성수동 박복열△세종로 강신종△송파 김영종△수송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유구현△수유동 김기용△시흥동 김성호△시흥중앙 박형준△신길중앙 김장수△신림로 김석년△신월북 이정근△신정남 서철웅△신정동 정영자△아현동 유병식△압구정역 정해관△약수역 김영식△양재북 전택웅△양재중앙 이종수△여의도 연영환△역촌동 이태주△연세 이진국△영동중앙 배재운△영동 서원기△영등포 이한모△용산전자랜드 이기만△용산 김기홍△우이동 서일권△우장산역 홍성원△원효로 이경환△월곡동 김상욱△이문동 이오영△일원1동 서상철△일원동 정윤걸△잠실 윤순호△장위동 장석문△장충남 겸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장한평 김해영△전농동 이기재△종로4가 박기석△종로YMCA 이은진△중곡동 김시영△중랑교 추인관△중림동 허정진△창동북 강신용△창동 이용△창신동 박의용△청담동 김호중△청량리 손중완△테크노마트 황선기△테헤란로 양승태△평창동 나병문△포스코센터 허균△하계동 김동근△한남동 조성훈△합정동 이승록△화곡동 이권우△화양동 박종락△효자동 송종만△구월타운 김승한△만수동 이홍현△부평중앙 김주곤△부평 신익호△산곡동 이형수△석남동 박성상△인천항 김진우△작전동 박대일△권선 김학진△대화역 김태령△동수원 장근성△병점 김규준△부천내동 조중완△부천중동 김순성△분당구미동 최기상△분당 변종무△서수원 이상용△석수동 유근호△성남남부 김동기△성남중앙 송기두△성남 이문훈△송탄 신평근△수원역 이해만△수원 김승규△수지동천 전종읍△수지신정 윤재욱△수지 박태순△신영통 배창길△안산남 유종명△안성 이기봉△안양중앙 배낙형△야탑역 문호선△영통 김영관△오리역 차경훈△오산 이인호△월피동 우양일△의정부중앙 오세황△이매동 김용만△일산중앙 우상용△일산 김대년△정왕동 권기혁△정자역 맹봉현△죽전 정영준△중동중앙 서창용△파주남 김용옥△파주 이창재△평택 조인완△포천 정영목△하남 한희섭△한일타운 이한기△호평 신평순△화서역 박성연△대전중앙 정석순△둔산 김근인△아산배방 차철환△서청주 이재형△춘천 변형근△괴정동 김수동△안정공단 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이치성△양산 고광석△진주 박계운△창원공단 허경효△통영 기종광△광주 문병철△금남로 김희백△진월동 오영기△광양POSCO 심판식△순천 엄재완△여수 정기순△군산 이은옥△다카 김응준■한화손해보험 ◇임원 △경영지원총괄 이광훈△전략기획실장 박대석△경영기획팀장 황승준△경영지원실장 이은△자산운용〃 조성원△업무지원〃 박용남△장기보험업무팀장 김용관△보상지원실장 강성덕△개인영업본부장 김준식△마케팅담당 윤기석△선임계리사 전흥기△수도사업부장 이봉수△중부사업〃 이석암△영남사업〃 전병선△ARC 1사업〃 서홍영△ARC 2사업〃 송호성△전략채널본부장 박승훈△제휴사업부장 김종호△방카사업〃 정진선△다이렉트사업〃 이기영△법인영업본부장 신동진△법인1사업부장 이강만△법인2사업〃 최진기△법인3사업〃 김영창◇부서장△준법감시인 이영식[팀장]△경영관리 변동헌△보험수리 이명균△리스크관리 이동영△IT기획 문인배△인사 김형훈△총무 홍준표△법무 강광현△홍보 김성훈△재무기획 홍영진△투자 신익순△융자 최광용△경리 강문구△화재특종업무 문형권△해상업무 이종철△자동차보험 이상민△고객서비스 김정규△보상지원 박종홍△구상채권 조병엽△SIU 정환섭△개인영업기획 강창완△영업교육 배영두△교차지원 김명식△상품개발 이일선△전략채널기획 권혁준△법인영업기획 곽명환△법인신규프로젝트 김현구△감사 최양수△준법감시 강명훈[센터장]△손해사정 정차용[보상센터장]△강남 박민순△강북 김민기△강서 이명훈△경기 전광석△호남 박상준△충청 손종승△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지원단장]△강남 이창수△강북 송기영△중앙 진윤태△강서 김기태△남부 우용호△인천 김용운△부천 이응인△안양 박찬량△경기 박병진△강원 정연동△대전 이선기△충남 이재국△충북 남윤왕△전남 김정운△전북 이재광△무등 이이행△광주 오정묵△제주 고건일△중부산 박영이△울산 권혁우△부산 노정수△마산 박영춘△대구 김흥국△경북 남영욱△경남 김남옥[지원팀장]△수도사업부 이병익△중부사업부 이승우△영남사업부 김덕경△ARC 1사업부 김보승△ARC 2사업부 인경식△제휴사업부 이세일△다이렉트사업부 박홍석[추진팀장]△방카사업부 전승호[부장]△제휴영업1 성시영△제휴영업2 박민규△제휴영업3 이철순△제휴영업4 전오현△제휴영업5 임동일△방카영업1 최홍조△방카영업2 정연중△다이렉트영업 조동언△법인영업1 민병철△법인영업2 조웅묵△법인영업3 손현택△법인영업4 전정표△법인영업5 백종억△법인영업6 양명규△법인영업7 심재길△법인영업8 조근성△법인영업9 박지호△법인영업10 박종희△법인영업11 김현구△법인영업12 정우종■애경그룹 ◇승진 △상무 장우영△상무보 송기흥△상무보 이강효△부사장 김유탁△부사장 홍성용△상무보 이윤호△상무보 심상윤△사장 김명박△상무 홍신협 김종희△전무 이천우△상무 김진태 심원묵△상무보 박세춘 이창훈△상무 오승준△상무 연건모 안재석◇전보 △영업·관리부문 담당(전무) 홍성용△제2사업본부 제2영업담당(전무) 김장일△제2사업부문장(상무) 한승훈■LG하우시스 ◇전무 승진 △중국사업담당 겸 상하이무역법인장 석종만◇상무 신규 선임△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상무 전입△경영진단담당 이종수■LG화학 ◇전무 승진△중대형전지사업담당 함재경△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여수공장공무담당 안태성◇상무 신규 선임△석유화학사업본부 경영지원담당 노국래△익산공장장 김용택△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전략담당 반지혁△전지사업부 휴대폰사업담당 정용욱△인재개발담당 박창헌 ◇상무 신규 선임△여수공장장 이상용■LG생활건강 ◇상무 신규 선임△화장품매스티지마케팅부문장 신현철△오휘마케팅〃 이경화△청주화장품공장장 이상범△정도경영부문장 이재명△화장품사업기획〃 이진수△생활용품할인점영업〃 정승화■대우증권 ◇승진 △리테일사업부장 안희환△GFM사업〃 박동영△해외사업부장 오유성△홀세일사업〃 홍성국△강북지역본부장 정지용△인력개발〃 임종화△부산지역〃 조용래△고객자산운용〃 이제성△자금시장〃 마득락△IB〃(캐피털마켓본부장 겸임) 정태영◇상무보△리서치센터장 양기인△경인지역본부장 박용식△마케팅〃(다이렉트영업본부장 겸임) 조완우△산은금융지주 시너지추진실장 류성춘△인더스트리2팀장 문성형△홍콩현지법인장 김종선◇신임 △어드바이저리본부장 최범진△경기지역본부장 고정식△금융상품영업〃 남기원△경남지역〃 최용수△영등포지점장 최병석△구포〃 김부규△인터스트리5팀장 최종명△자금부장 오정현△금융상품법인영업2〃 허선호△금융상품법인영업3〃 장태창△채널마케팅〃 김병주△다이렉트영업〃 최용석◇전보 △파생상품본부장 현정수△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본부장 겸임) 조태준△영업부장 김을규△인천지점장 최승우△주안〃 박상훈△WM클래스 목동중앙센터장 안성환△동래지점장 조강우△사상〃 최재형△경영관리부장 김기영△전략기획〃 성종하△IB사업추진〃 주재모△PE팀장 이상훈△CM〃 이종학△금융상품법인영업1부장 허만인△고객지원센터장 이석길 (12월 22일자)■SK증권 ◇본부장 △프로젝트금융 이한조△기업금융 박영완◇팀장△마케팅 김중일△WM 김병욱△영업지원 박봉용△신채널지원 김대석△온라인영업 이재근△종합금융 조성수△법인영업1 신보성△법인금융 이동환△프로젝트금융1 이병휘△기업금융1 김정열△IPO 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기업인수목적회사 내년 3월 첫 상장…구조조정·M&A 새 강자 될까

    기업인수목적회사 내년 3월 첫 상장…구조조정·M&A 새 강자 될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이르면 내년 3월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 상장될 전망이다. 기업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될지 주목된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소액으로 M&A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길도 열렸다. 한국거래소는 20일 “SPAC 상장·관리를 위한 ‘상장 규정’ 개정안을 21일부터 시행한다.”면서 “SPAC에 대한 상장 심사와 기업공개(IPO)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쯤 제1호 SPAC이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SPAC은 M&A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페이퍼 컴퍼니’(서류 회사)이다. M&A 외에 다른 활동은 불가능하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자금을 모은 뒤 비상장기업 등을 M&A하는 조건으로 상장된다. 주로 기관이나 거액 투자자들만 참여하는 사모투자펀드(PEF)나 창업투자회사와 다른 점이다. SPAC은 상장 후 3년 안에 다른 기업을 합병해 투자이익을 챙기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도 SPAC과 합병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SPAC 투자자들은 M&A가 성사되면 투자 수익을 나눠 갖는다. M&A 이전에도 증시에서 SPAC 주식을 사고팔 수 있고, 3년 안에 M&A를 성사시키지 못하더라도 청산 때 투자 원금의 9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투자 손실률은 최대 10%이나, 수익률은 무한대라는 얘기다. SPAC을 설립하려면 자기자본 1000억원 이상 투자매매업자(증권사)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때문에 증권사들이 앞다퉈 SPAC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브로커리지(주식·채권 매매중개)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탈피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대우증권은 지난 15일 ‘그린코리아SPAC’ 설립 등기 신청을 완료했다. 증권사 중 가장 빠른 행보다. 500억~1000억원의 자금을 모아 풍력·태양광·2차전지 등 녹색 성장 기업을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도 M&A 컨설팅전문기업, 벤처캐피털 등과 손을 잡고 500억원 규모의 SPAC 설립을 추진 중이다.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도 내년 초 SPAC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SPAC의 안착 여부는 공모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을 마친 ▲삼성·대한생명 등의 신규 상장 ▲우리금융 등에 대한 정부지분 매각 등도 예고돼 있는 만큼 투자자 관심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결국은 수익률 싸움”이라면서 “우량한 비상장기업을 얼마나 많이 발굴할 수 있느냐에 성패가 달렸다.”고 내다봤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뉴스&분석] 내년 ‘실권주’ 쏟아지나

    [뉴스&분석] 내년 ‘실권주’ 쏟아지나

    내년에 증권시장에 기업공개(IPO)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신규 공급되는 물량이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우리나라 주식시장 IPO 규모인 2조~3조원의 3~4배가량 된다. 막대한 물량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면 공모가가 떨어지거나, 대량으로 실권주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맞는 매가 나은’ 상황이라는 얘기다. ●대한생명도 상장예비심사 청구 그래서 남보다 먼저 기업공개를 하려 한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나중에 하더라도 시점을 잘 잡아야 한다.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 생명보험사들이다. 삼성생명(4조원)과 대한생명(2조원), 미래에셋생명(5000억원, 이상 예상 공모 규모) 등 3개 생명보험사만으로도 벌써 증시가 소화해야 할 물량이 6조~7조원에 이른다. 정부의 우리금융과 대우인터내셔널 등에 대한 자산매각, 기존 상장사들의 유상증자까지 감안하면 내년 한 해 동안 증시에 신규 공급되는 물량만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생명이 상장 준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한생명이 18일 전격적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것도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한 선택이다. 생명보험업계 2위인 대한생명이 업계 1위 삼성생명 등과의 IPO 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승부수로 볼 수 있다. 당초에는 내년 1월 중순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었다. ●기업공개 빠를수록 유리? 통상 청구서가 접수된 뒤 2개월 내 상장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대한생명 상장 승인 여부는 내년 1월 말쯤 결정된다. 이어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승인 이후 6개월 안에 상장이 이뤄진다. IPO업계 관계자는 “생보사들이 비슷한 시기에 공모를 진행하면 시장의 관심은 삼성생명에 쏠릴 수밖에 없고, 대한생명 입장에서는 공모가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면서 “삼성생명이 이달 초부터 상장 준비에 나선 만큼 이미 실사를 마치고 심사까지 청구한 대한생명이 한 달 이상 앞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생명의 조기 상장은 1대 주주 한화가 2대 주주 예금보험공사를 얼마나 빨리 설득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재 대한생명 주식의 67%는 한화건설을 비롯한 한화그룹 측이, 나머지 33%는 예보가 갖고 있다. 때문에 대한생명 상장은 예보 동의를 얻어야 하는 특별결의 사항이다. 시장에서는 대한생명의 적정 공모가를 주당 7000~1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예보로부터 주당 2000원대에 지분을 매입한 한화그룹 입장에서는 불만이 없는 가격대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예보의 대한생명에 대한 공적자금 미회수 잔액은 2조 5000억원으로, 주당 공모가가 최소한 1만원 이상은 돼야 ‘밑지는 장사’라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상장예비심사 청구는 요건이 되는지 여부만 보는 것”이라면서 “본격적으로 공모 가격 등이 논의되겠지만, 일단 지금은 지켜보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장세훈 김민희기자 shjang@seoul.co.kr
  • 기업 구조조정 탄력받나

    올해 안에 기업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제도가 도입되고, 구조조정 기업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설립도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연내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금융공기업 등 투자판단 및 위험부담 능력을 갖춘 적격투자자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투자하는 헤지펀드를 설립할 수 있다. 헤지펀드의 차입 한도와 채무보증 한도는 각각 펀드 자산의 300%와 50% 안에서 허용된다. 기존 일반 사모펀드(PEF)의 경우 차입 한도는 10%로 제한됐고, 채무보증은 아예 금지됐었다. 또 SPAC는 공모(IPO)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 뒤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다. 상장 후 3년 안에 비상장기업이나 신성장기업 등 다른 기업과 합병해 투자수익을 챙기게 된다. 금융위는 “기업들은 SPAC와 합병을 통해 신속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투자자들은 SPAC가 합병에 실패해도 일부 사업비를 제외한 투자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현재 5%인 펀드 판매수수료와 판매보수 상한선을 각각 2%와 연 1%로 인하하기로 했다. 다만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판매보수가 매년 일정 비율씩 낮아지는 스텝다운방식(CDSC·이연판매보수)의 펀드에 한해서는 판매보수 상한선을 연 1.5%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내년 기업공개 규모 10조원 육박

    내년도 주식시장의 기업공개(IPO)가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유상증자 등까지 감안하면 주식시장의 물량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등 내년에 상장을 추진하는 주요 후보군의 공모 규모는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종전 최대 규모인 1999년의 3조 8000억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은 물론 올해 3조원대에 비해서도 3배 급증한 것이다. 주된 관심 대상은 삼성생명이다. 시장에서는 공모가를 90만~12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건희 전 회장이 삼성차 채권단에 증여한 350만주가 우선적으로 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이며, 공모가를 100만원으로 할 경우 3조 5000억원 규모다. 이날 장외시장에서 삼성생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만 5000원(18.42%) 오른 112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쳐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다. 대한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공모액도 각각 2조원,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3개 생명보험사만으로도 내년에 증시가 소화해야 할 물량은 6조~7조원에 이른다. 또 포스코건설의 상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월 IPO 일반청약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상장을 연기했다. 회사 측의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공모 규모는 최대 1조원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코스닥 중소형주의 물량까지 더하면 내년도 공모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 IPO 외에 유상증자와 지분매각 등을 통해 쏟아지는 물량도 적지 않다. 유상증자는 매년 수조원 단위로 이뤄지고 있다. 유상증자 물량은 2007년 14조 2919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조 7543억원으로 급감했지만, 올해 1~9월에는 5조 7635억원으로 회복 중이다. 여기에 남아 있는 물량만 2조원으로 추산되는 우리금융을 비롯, 인천공항공사와 하이닉스 등 굵직굵직한 지분매각도 예정돼 있다. 최성락 SK증권 연구원은 “2007년에는 3자배정 유상증자가 많아 실질적인 물량부담은 적은 편이었다.”면서 “하지만 내년에는 생명보험주 IPO, 유상증자 등을 감안할 때 보수적으로 봐도 물량 부담이 10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삼성생명 “내년 상반기 상장”… 증시 돌풍 예고

    삼성생명 “내년 상반기 상장”… 증시 돌풍 예고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한다. 생보사 상장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으로 인한 물량 부담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삼성생명은 16일 “이르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고, 이번 주중에는 상장주간사 선정을 위해 입찰요청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앞으로 강화된 자본건전성 규제 강화 등에 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 목표인 ‘글로벌 15’ 달성을 위해서는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상장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측은 최근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상장 추진 방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받고 금융감독 당국에도 개요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이 상장을 추진하게 된 것은 삼성자동차 부채 처리 문제다. 삼성그룹은 외환위기 뒤 삼성차를 정리하면서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를 주당 70만원씩, 모두 2조 4500억원을 채권단에 내놓기로 약속했다. 상장이 지연되자 채권단은 소송을 냈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어떻게든 털고 나가야 할 문제다. 이와 관련해 서울고법 민사16부(부장 강영호)는 이날 서울보증보험 등 채권단 14개 금융기관이 삼성생명 등 28개 삼성 계열사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과 관련해 첫 조정기일을 열었다. 삼성생명 상장 이후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2007년을 기준으로 사실상 삼성생명 상장은 시간 문제였다.”면서 “지금으로서는 후계 구도와 그룹 지배 구도가 가장 큰 관심사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생명이 상장되면 이건희 전 회장 측의 생명 지분 50% 가운데 20%는 구주 매각 등의 방식으로 팔아서 3조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자금이 어떻게 쓰이느냐가 후계 구도 등에 결정적이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다. 장외시장에서 47만원대에 머물던 삼성생명 주가는 이날 상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20% 이상의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전거래일에 비해 12만 2500원(22.69%) 오른 65만 5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CJ제일제당(4.8%), CJ(3.5%), 신세계(13.6%) 등의 주가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주가는 한때 80만원을 웃돌기도 했다. 하지만 공모가를 70만원으로 할 경우 삼성생명 발행주식이 2000만주인 점을 감안하면 추가 신주 발행 없이도 시가총액만 14조원에 이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려놓을 수 있는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9위인 SK텔레콤은 이날 종가 기준 14조 3727억원, 10위인 우리금융은 13조 574억원이다. 삼성생명의 자산 규모도 지난 6월 기준 125조원을 돌파해 내년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급’으로 분류되는 대한생명의 2배를 넘는다. 따라서 삼성생명의 상장 추진은 국내 증시에 수급 측면에서 물량 부담을 가져올 수도 있다. 지난달 동양생명이 생보사 중 가장 먼저 상장한 데 이어 대한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상장 작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신주발행 규모와 공모가 등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파급을 전망하기는 이르다.”면서 “다만 생보사 공모 물량이 한꺼번에 나온다면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최대 주주인 이건희 전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전체의 45.76%이다. 소액주주 비율은 12.00%이다. 조태성 장세훈기자 cho1904@seoul.co.kr
  • 이병헌, 아이팟 터치와 만난다

    이병헌, 아이팟 터치와 만난다

    배우 이병헌의 이름을 내건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PMP) 아이팟(iPod)이 출시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이병헌의 영문 이니셜을 딴 ‘LBH 아이팟 한정판’(LBH iPod Limited Edition·용량 8G)이 국내에서 3000대 한정 판매된다.”고 밝혔다. 아이팟을 생산하는 애플 측은 “이병헌은 국제적 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군 아시아의 대표 배우다. 이병헌과 변화를 주도하는 아이팟 터치의 이미지가 잘 맞아 한정판 에디션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의 이름을 단 아이팟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LBH 아이팟 한정판’은 이병헌의 사인이 들어간 아이팟 제품과 가죽 커버, 이병헌의 사진엽서 등으로 구성되며 1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에 출연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 이병헌은 현재 KBS 2TV의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언대]자산의 공정가치 평가 정착되려면/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발언대]자산의 공정가치 평가 정착되려면/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자본시장이 국제화되면서 통일된 회계처리기준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미 유럽연합(EU)에서는 2005년부터 역내 상장기업들에 대해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했으며, 우리도 2011년부터 상장기업들은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해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현행 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기업 자산에 대한 가치 평가 방식에 있다. 지금 방식에서는 재무제표 작성 시 자산을 구입 당시 가격으로 기재, 어떤 기업이 10년 전 빌딩 신축을 위해 토지를 100억원에 샀다면 지금 방식으로는 10년, 20년이 지나도 100억원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국제회계기준은 현재 시세인 ‘공정가치’를 평가해 기입하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해당 토지는 지금 150억원으로 가치가 늘어났을 수도 있고 50억원으로 줄어 있을 수도 있다. 공정가치는 자산의 현재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해 자산거래 당사자들이 해당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회계 투명성도 높일 수 있고 기업 자금조달과 기업공개(IPO)를 쉽게 만든다. 때문에 많은 나라는 국가가 인정한 별도의 감정평가사를 두어 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를 맡기고 있다. 우리 또한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사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공정가치 평가제도가 정착되려면 무엇보다 자산별 공정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방법과 기준 등을 담은 실무지침(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 여기에 자산평가 전문가의 독립성 또한 보장돼야 한다. 기업은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려고 어떤 방식으로든 공정가치 평가에 개입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공정가치 평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감정평가사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이미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전담팀을 구성해 공정가치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감정평가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필증도 교부하고 있다. 감정평가업계는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가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 [고시플러스]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입·경력 직원 채용 일반사무·전산 등 5급 상당 약 55명. 나이·학력 제한 없음. 국가공인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JPT 900점 이상 소지자 등은 우대. 원서는 13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amco.or.kr) 통해 접수. 서류전형은 25일 발표, 필기시험은 29일 예정. 문의 인사부 전략인사팀 02-2103-6309, 6228, 6657. ●교통안전공단 직원 공채 경력직 4~5급, 신규직 6급 약간명. 경력직 응시는 정보시스템 개발, 기획·관리 경력 5년 이상. 3개월간의 시보 기간 있음. 경력직 원서는 16~20일 공단 인재양성처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신규직은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www.ts2020.kr)에서 접수. 문의 031-481-0173~5. ●특허청 제한경쟁 특별채용 약무·섬유 직렬 등 6~7급 4명. 직렬별로 일정 학력, 경력 필요. 원서는 19~23일 특허청 홈페이지(http://www.kipo.go.kr) 또는 행정안전부 정부인사포털(http://www.csc.go.kr)에서 다운받아 인사과 등으로 우편 또는 직접 제출. 서류전형 합격자는 27일 발표 예정. 문의 042-481-5111. ●경기지방경찰청 행정인턴 채용 자료관실 기록물 이관 및 정리 업무 3명. 계약기간은 11월23일~12월31일, 일급은 3만 8000원.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전문대 포함) 및 대학원 졸업자. 원서는 15일까지 이메일(rameo26@naver.com)로 접수. 문의 경무과 031-888-3321.
  • 특허넷 ‘e아시아 어워드’ 수상

    특허청은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7차 아·태 전자상거래위원회 콘퍼런스에서 특허넷(KIPO-net)이 ‘2009년 e아시아 어워드(ASIA Award)’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넷은 1999년 개통한 세계 최초의 인터넷 전자출원과 인터넷 공보,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 등을 통해 유비쿼터스 특허행정서비스를 실현했다.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T 서비스 국제표준 관리체계(ISO 20000)와 보안관리체계(ISO 27001) 인증도 받았다. 국제특허와 관련한 기능을 구현한 국제특허출원접수시스템(PCT-RO AD)은 이스라엘·이집트 등 총 26개국에 보급됐다.정부대전청사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박봄, 28일 솔로곡 발표… ‘2NE1 신드롬’ 이을까

    박봄, 28일 솔로곡 발표… ‘2NE1 신드롬’ 이을까

    2NE1의 박봄이 산다라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그룹 내 리드 싱어를 맡고 있는 박봄은 오는 28일 솔로 곡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박봄의 ‘유 앤드 아이’는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된다. 이 곡은 올해 ‘롤리팝’(Lollipop)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등 2NE1의 히트곡을 제조한 프로듀서 테디(Teddy)의 작품이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성 강한 보이스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박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국내 가요계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던 여성 알앤비 힙합 곡이라 신선한 느낌을 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9월 2NE1의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산다라가 ‘키스(KISS)’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봄이 2NE1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B 꿈은 계속된다

    IB 꿈은 계속된다

    “무슨 콘서트장도 아니고….”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 때아닌 구름 관중이 모이면서 푸념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인파는 350석 규모의 국제회의장을 다 채우고도 모자라, 계단과 복도까지 가득 메웠다. 한국거래소가 주관하고, 금융위원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 후원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도입 관련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여의도 금융가 브레인들이 한자리에 운집했다.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금융회사들의 꿈이 여전히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350석 규모 계단·복도까지 메워 SPAC는 기업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페이퍼 컴퍼니’(서류 회사)이다. 특정 소수가 아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공모 방식을 통해 자금을 모은 뒤 비상장 기업 등을 M&A하는 조건으로 특별 상장되며, 상장 후 3년 내에 다른 기업을 합병해 투자이익을 챙기게 된다. 예컨대 한 증권사가 SPAC를 설립하면 일반 투자자들은 기업공개(IPO) 때처럼 공모주 청약을 통해 자금을 투자한다. 따라서 주로 기관이나 소수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을 인수한 뒤 상장을 통해 차익을 거두는 사모투자펀드(PEF)나 창업투자회사 투자 방식과는 구분된다. 투자자들은 M&A가 성사되면 투자 수익을 나눠갖는 것은 물론 M&A 이전에도 증시에서 SPAC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고, 3년 안에 M&A를 성사시키지 못하더라도 청산 때 투자 원금의 90%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증권사 참여 의무화… 투자자 보호” 주제 발표에 나선 이현철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은 “자기자본 1000억원 이상인 투자매매업자(증권사)의 참여를 의무화하고, 공모자금의 90% 이상을 증권금융회사에 예치토록 하는 등 투자자 보호 요건을 반영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SPAC가 도입되면 장외 우량기업이 투명한 절차를 거쳐 상장되는 만큼 그동안 우회 상장을 둘러싸고 빚어졌던 ‘머니 게임’ 논란도 해소될 전망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M&A와 IPO 시장이 활성화되고, 비상장 기업 발굴을 통해 자본시장의 중개기능이 촉진되며, 자본의 선순환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명 절차로 상장… 새 수익창출 기회 금융회사들도 이 제도가 투자은행(IB) 부문의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라며 환영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증권사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M&A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증권사가 단순한 주식매매 중개 기능을 넘어 IB로 발전하기 위한 수단도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운용사 관계자도 “지금까지 선보였던 펀드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M&A 전용펀드에 대한 출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참석했다.”면서 “SPAC가 난립할 가능성만 차단한다면 금융회사와 투자자 모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SPAC는 아직 국내에 생소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지난해까지 161개 SPAC가 IPO를 했다. 이 가운데 91개가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유럽에서도 지난해 기준 12개의 SPAC가 상장됐다. SPAC 도입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르면 오는 11월 중순부터 시행된다. 이 경우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SPAC가 국내에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줄기세포지방이식이란?

    줄기세포지방이식이란?

    우리 몸의 지방조직은 지방세포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혈관들, 신경들, 그리고 결체조직과 물이 같이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지방유래줄기세포 (지방조직 안에 존재하는 중간엽유래줄기세포)는 지방조직 중에서 혈관 주위에 가장 많이 존재하고 기타 지방세포들 사이에도 간헐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몸매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지방흡입을 할 때, 사용하는 장비나 기구들이 모두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흡입하기 위하여 고안이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야 후유증도 적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흔히 시술하는 지방흡입법으로 지방을 채취하게 되면 정상지방조직 안의 줄기세포의 숫자보다 훨씬 적은 수의 지방유래줄기세포를 포함한 지방조직을 얻게 되고 이것을 이식할 경우 당연히 줄어든 줄기세포로 인하여 생착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방조직이 괴사하거나 석회화 (돌처럼 딱딱한 조직으로 변하는 것)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유방암과의 구분이 어려운 석회화때문에 지방조직을 유방의 확대에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의사들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동경의대 성형외과의 요시무라 박사가 줄기세포를 보강한 지방을 만들어서 유방에 지방이식을 시도하였고 좋은 결과를 보게 되어서 논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술의 이름을 CAL (cell-assisted lipoplasty·줄기세포의 도움을 받은 지방성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시술의 과정은 지방이식에 사용할 만큼의 지방을 채취하여 정제하고, 추가로 동일한 양의 지방을 채취하여 줄기세포만을 분리하여 그 줄기세포를 정제된 지방에 혼합하여 (그러면 줄기세포가 많아진 지방조직이 되겠지요) 이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드물게는 줄기세포만을 이식하는 기술도 있지만 아직도 줄기세포를 주입하여 주입한 곳에 그대로 머물게 하는 적절한 비계 (scaffold)가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시험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시술을 하면 보강이 된 줄기세포가 여러 가지 기능을 하게 되는데 먼저 지방세포로 분화하여 증식을 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서 이식이 된 지방세포의 생존률을 높인다는 것, 또한 여러 가지 지방세포의 생존과 증식에 필요한 성장인자를 많이 분비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기존 줄기세포에 더하여 이 자극을 받은 줄기세포들이 그대로 생존하여 계속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들거나 다른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줄기세포지방이식을 할 경우 지방의 생착율이 50% 이상 개선이 되어서 거의 재시술이 필요가 없게 되며, 아마도 주입이 된 줄기세포가 피부에 필요한 다른 세포들로 변하거나 노화가 되어 감소가 된 혈관을 다시 만들고, 병이 든 멜라닌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대치하는 등의 알려지지 않은 어떤 줄기세포의 영향으로 피부의 회춘이 저명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많은 의사들이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부수적으로 많은 의사들이 지방이식의 부작용 (부종, 통증, 멍듬, 감염 등)이 많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론적으로 확실하게 정립이 된 분야는 아니지만 언젠가 이론적인 근거를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한 거의 모든 의사들이 이 두가지 점에서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엠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인 저 역시 마찬가지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직까지 그 효과가 아주 과학적으로 입증은 되지 않았지만, 많은 의사들이 효과를 경험하게 되는 줄기세포지방이식을 한번 쯤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스타엠 성형외과 피부과 민영기 원장). 출처 : 스타엠 성형외과 피부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기지개 켜는 기업공개시장

    기지개 켜는 기업공개시장

    글로벌 금융위기로 1년 이상 침체기에 빠졌던 기업공개(IPO)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선두주자는 중국이고, 바이아웃(Buyout) 사모펀드가 뒤를 쫓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바이아웃펀드인 KKR가 장난감 소매업체인 토이저러스를 포함해 최대 6개 기업까지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중국의 최대 제약업체인 시노팜은 오는 9월 70억위안(1조 2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할 홍콩 증시 상장에 대한 정부의 허가를 얻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중국건축, 쓰촨고속 등이 상하이 증시에 상장됐다. KKR가 1년 이내에 상장할 기업은 토이저러스 외에도 미국의 병원 그룹 HCA, 신용카드사 퍼스트 크레디트, 덴마크 정보통신 그룹 TDC, 할인점 달러 제너럴 등이다. 싱가포르의 반도체 생산업체인 아바고는 이미 상장 신청서가 제출됐다. 바이아웃펀드를 포함, 사모펀드들은 통상적으로 자금난 등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사들여 수년 간 구조조정을 한 뒤 상장, 투자금과 이익을 회수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미국의 비우량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 이후 주식시장의 침체로 사모펀드들은 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주식시장이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자 투자금 회수에 나선 셈이다. 에너지분야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토터이즈에너지기초산업펀드가 최근 1억 3700만달러(1700억원) 상당의 기업공개를 발표한 것도 그 예다.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중국이 제공했다. 9개월 간의 상장 유예기간을 거친 뒤 지난달 상장된 중국건축, 쓰촨고속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쓰촨고속은 상장 첫날 203% 폭등했고, 중국건축은 90% 가까이 올랐다. 중국건축은 502억위안의 자금을 모집, 지난 2008년 3월 비자카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IPO였다. 거품에 대한 우려도 나왔으나 2007년 폭락 사태와는 완연히 다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고시플러스]

    ●충북도 교육청 공채 교육행정 9급(43명) 등 총 50명 채용. 원서는 29~31일 홈페이지(http://www.cbe.go.kr) 통해 접수. 응시자격은 올해 1월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충북으로 돼 있는 사람. 필기시험은 8월30일 실시. 문의 총무과(043)290-2513~7. ●특허청 행정인턴 추가 채용 외국어(2명)·행정보조(4명) 등 총 11명. 응시자격은 만 18~29세로, 외국어 분야 응시자는 토익 790점 이상. 계약기간은 12월31까지며 일급 3만 8000원. 원서는 27일까지 이메일(kim7890@kipo.go.kr)로 접수. 문의 인사과(042)481-5432. ●광주지방노동청 기간제근로자 채용 사업체고용동향조사 10명. 근무기간은 8월3~10일, 일급 4만 1720원. 원서는 27일까지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문의 노동시장분석팀(062)609-8855. ●법학적성시험(LEET) 대비 전국모의고사 에듀스파와 LSA로스쿨아카데미 공동 주관. 시험일시는 8월8일, 8월1일까지 원서 접수. 참가자들에게는 전국 석차와 과목별 석차, 문항별 정답률 등 통계자료 제공. 문의 에듀스파 LEET모의고사 전담팀(02)3489-9573.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정규 2학기 수강생 모집 부동산학 전문강의 개설. 수강신청 자격은 고졸이상 학력소지자. 개강일은 9월7일(월)이며, 12월31일(일)까지 진행. 수강료는 학점당 5만원, 최대 24학점까지 신청 가능. 문의(02)866-0001.
  • 소니 워크맨 초라한 서른돌

    │도쿄 박홍기특파원│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했던 일본 소니의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워크맨(Walkman)’이 1일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79년 7월1일 ‘음악은 실내에서 듣는 것’이라는 통념을 과감히 깬 파격적·혁신적인 제품이 워크맨이다. ●출시후 3억8500만대 판매 워크맨은 브랜드처럼 음악을 밖으로 들고 나와 다니면서 들을 수 있어 세대를 떠나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현재 누적 판매대수도 무려 3억 8500만대에 달했다. 그러나 MP3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미국 애플의 ‘아이팟(iPOT)’ 등에 밀려 워크맨의 위상은 낮아졌다. 소니 측도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를 갖지 않았다. 워크맨은 모리타 아키오 소니 창업자의 아이디어다. 직원들이 출장 때 음악을 듣기 위해 큼지막한 카세트 플레이어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의 개발에 매달렸다. 휴대용 녹음기에 재생기능을 추가, 손에 쥘 수 있는 무게 390g짜리의 워크맨 1호 ‘TPS-L2’를 만들었다. 3개월쯤 지난 9월 중순 3만대가 팔렸다. 1년 뒤엔 총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다. 모리타 회장이 손수 해외로 워크맨을 들고 나가 판매에 나섰다. 1986년 8월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워크맨이 등재됐다. 워크맨은 진화를 계속해 1984년 CD식, 1992년 미니 디스크(MD)식, 2000년엔 플래시 메모리식으로 바뀌었다. ●MP3에 밀려 신화 퇴색 하지만 2001년 11월 아이팟이 선보이면서 밀리기 시작했다. 아이팟은 워크맨이 13년 걸려 기록한 ‘판매 1억대’를 출시 5년만에 돌파했다. 휴대용 디지털 플레이어 시장의 1위 자리도 차지했다. 현재 애플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53.8%인 반면 소니는 31.2%이다. 지난해 소니의 워크맨 매출은 4539억엔(약 5조 9000억원) 규모로 10년 전 9340억엔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 겸 사장은 최근 “소니는 애플에 없는 강점이 있다.”며 신상품을 개발, 워크맨의 신화를 재현할 뜻을 분명히 했다. hkpark@seoul.co.kr
  • 2NE1, ‘아이돈케어’ 음원공개…3곡 연속1위?

    2NE1, ‘아이돈케어’ 음원공개…3곡 연속1위?

    2NE1이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를 공개한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이 오늘 ‘아이 돈 케어’ 음원을 선공개하고 일주일 뒤인 오는 8일 총 7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 돈 케어’ 음원공개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2NE1이 세곡 연속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NE1은 빅뱅과 함께한 ‘롤리팝’(Lollipop)이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온라인 음악 차트 1위에 올랐고 연이어 발표한 ‘파이어’(Fire)로 또다시 국내 음원 차트 1위 자리를 석권한 바 있다. ‘아이 돈 케어’는 부드러운 레게 멜로디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R&B POP곡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며 당당하게 거듭나는 여성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또 ‘아이 돈 케어’는 ‘롤리팝’과 ‘파이어’를 작곡 작사한 테디와 쿠쉬가 다시 뭉쳐 작업한 곡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2NE1은 오는 2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2NE1 TV’를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사생활, 숙소생활, 무대 뒷모습 등을 공개해 팬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대법원 ◇승진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임욱빈△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권오복△〃 형사국장 김운배△청주지법 사무국장 김종혁△창원지법 조동섭△부산고법 하재성△울산지법 곽남구△춘천지법 이기형△대전지법 이동우△대구지법 송필량△창원지법 최상수 진영삼△광주지법 김영부 박영석 김정필△전주지법 유광일◇전보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류원석△의정부지법 고양지원 〃 고광철△법원행정처 나채찬 육기수△법원공무원교육원 김병석△서울고법 신정숙△대구고법 김용일△서울중앙지법 문대영 기원찬 윤영재△서울가정법원 강경래△서울동부지법 박송규△의정부지법 임석기△인천지법 양승희 전선자△수원지법 이상칠 인치영△춘천지법 이명언 한의동△대전지법 장창수△대구지법 박영춘△부산지법 남정례 윤문택 황연호△창원지법 김종대 이미숙△제주지법 박재신 박병욱△서울중앙지법 권중탁 정장진 민동근 이덕기△서울동부지법 김종욱△서울남부지법 유상규△서울북부지법 서영식△의정부지법 이기형△인천지법 김명식 윤현용 박용석△수원지법 김세경 박준의 이인숙 원종국△춘천지법 조정근△청주지법 유연희△대구지법 김영숙△부산지법 송재원 손재익 김운용△울산지법 진준오△창원지법 신민권△광주지법 하순원■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경의선운영과장 변만근△행정관리담당관 이정옥■부국증권 △IB사업본부 상무보 박정준■IBK투자증권 △커버리지본부장 겸 IB사업부장 대행(전무) 서상훈△커버리지팀장 겸 중소기업IB센터장(이사) 정우석△인사팀장 김한수△DCM〃 이원익△IPO〃 배상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