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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만명 찾은 ‘순천 올텐가’···콘텐츠 산업 꿈 찾다

    23만명 찾은 ‘순천 올텐가’···콘텐츠 산업 꿈 찾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2회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 올텐가(All Content Garden)’가 관람객 23만여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도시 정체성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등 콘텐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시민들과 산업계 모두에게 제시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 3000대 캐릭터 특화 드론쇼, 단일 12만 관람객 돌파 지난 18일 올텐가의 시그니처인 캐릭터 드론쇼는 더욱 웅장해진 스케일로 6만평 오천그린광장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순천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하듯 당일 12만 관람객이 운집했다. 오천그린광장 하늘을 캔버스 삼아 3000대의 규모로 그려낸 이번 드론쇼는 시 마스코트인 루미·뚱이를 비롯해 핑크퐁, 잔망루피, 벨리곰, 스머프 등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 광주,경기권 등에서도 발걸음해 준 만큼 지난해보다 더욱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한 연출이 돋보였다는 평가였다. ▶ 웹툰, 애니, 게임 3박자 갖춘 올텐가···주인공 된 루미뚱이 캐릭터 돋보여 올텐가는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를 내세운 콘텐츠 축제인 만큼 가족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었다.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핑크퐁과 루미뚱이 싱어롱쇼 ▲핑크퐁 가든워킹 ▲케이팝 데몬헌터스 댄스챌린지 등 대다수의 콘텐츠가 만족도 높은 평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올해 진행했던 학생 애니메이션 어워즈 수상작 상영, 순천 AI 게임잼을 통해 탄생한 12종의 순천만 특화 게임 체험, 순천로드 창작캠프 결과물을 올텐가의 한켠에 채워내 의미 있는 성과 전시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서 좋았다.”, “서울에서 순천까지 내려왔는데 후회 없이 즐기고 갔다. 또 오고 싶다.”라는 등 축제 후기가 속출하며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콘텐츠가 주는 하나의 치유인 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소 아쉬웠던 순천시 자체 IP인 루미·뚱이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대폭 강화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솜사탕 및 도시락 만들기 체험부터 루미뚱이 라면가게, 대형 포토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자체 콘텐츠 사업 강화와 홍보마케팅에도 힘을 실었다. 올해 올텐가를 시작으로 본격 오픈을 알린 루미뚱이 팝업스토어는 3일간 72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 자체 IP산업에 대한 가능성도 입증했다. 서브컬처와의 결합도 호평을 얻었다. 전국구 서브컬처 종합 이벤트인 ‘일러스타 페스’가 올텐가의 쁘띠 행사로 참여하면서 김혜성 성우 팬미팅, 코스플레이 댄스, 서브컬처 밴드 공연까지 호응을 얻으며 폭 넓은 콘텐츠를 향유했다. ▶ 로커스 입주 환영 세리머니 및 산업전까지···콘텐츠산업 성지 향한 발걸음 주제공연 및 드론쇼와 함께 진행된 로커스의 순천 이전 환영 세리머니는 단순 퍼포먼스가 아닌 국내 굴지의 기업 로커스가 순천으로 입주함을 선언하는 장이 됐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 가족들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등단하며 로커스 홍성호 대표는 순천을 새로운 콘텐츠산업의 성지로 삼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비즈니스 산업전도 활기차게 펼쳐졌다. 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이룰 수 있도록 비즈니스 상담회, IP 피칭, 투자유치 설명회 등 B2B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국내외 68개사, 74명이 참여해 3일간 총 28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다. 2725만 200달러(USD)에 달하는 상담액을 기록했다. 참가 기업들은 “순천으로 당장 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임을 실감했다”, “정원과 어우러진 콘텐츠를 보며 영감이 떠오른다”,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산업전 또한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보였다. 노관규 시장은 “제2회 올텐가는 시민, 학생, 기업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함께 콘텐츠산업의 본질인 소통과 창조, 그리고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한 축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 시민이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고 문화콘텐츠 도시로 대표되는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출시 200일 맞은 ‘카잔’, 글로벌 흥행 요인은?… “독보적 액션성·콘솔 최적화 통했다”

    출시 200일 맞은 ‘카잔’, 글로벌 흥행 요인은?… “독보적 액션성·콘솔 최적화 통했다”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팀 최고 인기 2위·메타크리틱 85점 달성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출시 200일을 맞았다. 네오플에서 개발한 첫 콘솔 패키지 타이틀인 ‘카잔’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던파 유니버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카잔은 차별화된 액션성과 완결성 있는 서사, 독특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출시 직후에는 스팀 글로벌 인기게임 차트 최고 2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발매 직후 평론가 평점 최고 85점을 기록하는 등 평단과 이용자 양쪽에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완성도 덕분에 현재까지도 주요 외신에서 ‘2025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장기적인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네오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카잔은 글로벌, 특히 서구권에서 던파 세계관을 알리는 타이틀로서 원작의 호쾌한 액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여 전 세계 콘솔 액션 게이머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무엇보다도 전투 과정에서 도전과 성취의 재미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많은 분이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예상보다 큰 관심을 실감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교한 보스전과 유연한 전투 흐름으로 ‘액션 명가’ 입증카잔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은 핵심 요인은 단연 ‘하드코어 액션성’이다. 개발진은 던파 IP의 본격적인 확장을 목표하며 대장군 카잔의 처절한 복수 서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특히, IP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서사의 흡입력을 높이고, 특유의 액션 쾌감을 콘솔 환경에 최적화하여 한층 높아진 타격감을 구현했다. 최적의 액션 경험을 위해 출시 전부터 FGT, TCBT 등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 등 국내외 공개 시연에서 강렬한 게임성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러한 호평에는 정교한 보스전과 유연한 전투 흐름이 크게 기여했다. 총 16종의 보스는 저마다 다른 특색의 패턴을 가지고 있어 최적의 대응 방식을 찾아 도전하는 과정에서 강화된 성취감을 선사한다. 또한 무기 및 스킬 조합에 따라 빠르고 호쾌한 전투부터 강한 일격 위주의 묵직한 전투까지 스타일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개성 있는 스킬 콤보 운용을 통해 전투 방식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리뷰에서도 카잔의 대표적인 액션성으로 꼽혔다. 액션 게임의 핵심인 정밀한 조작감을 위한 기술 연구도 주목할 만하다. 개발진은 한 끗 차이로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장르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인 판정 기술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근소한 차이로 공격을 피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고도화된 이동 애니메이션으로 사실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반응성을 구현했다. 직관적인 키맵핑을 도입해 조작 체계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피로감을 최소화한 점 역시 유저 친화적인 설계로 평가받는다. 깊이 있는 서사와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차별화던파 세계관 기반의 깊이 있는 서사와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한 그래픽은 카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싱글 패키지 게임에서는 몰입도와 설득력 있는 전개가 중요한 만큼, 주인공 카잔의 여정이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수차례 흐름을 다듬었으며, 엔딩에 이르기까지 처절한 복수 서사를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3D 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은 특유의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대중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적용해 친숙함을 더했다. 섬세한 카툰 스타일로 구현된 각 인물은 고유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며 감정 이입을 유도한다. 대미지 누적 시 쌓이는 펜 터치 표현, 피격 시의 혈흔 효과 등 파격적인 연출은 전투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하드코어 액션 장르를 최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유저 니즈’를 이해하는 개발진, 지속적인 소통이 장기 흥행 동력스팀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 역시 크게 기여했다. 개발 단계부터 개발자 노트와 AMA 세션을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를 이어왔으며, 이 과정에서 받은 가감 없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 개발팀은 스팀에 게재된 의견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플레이 팁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첫 신규 콘텐츠로 보스 챌린지 ‘극한의 도전’을 업데이트하며 도전적인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단순히 높은 난도에 치중하기보다 성취감이 동반된 전투를 선보이며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을 제대로 아는 개발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신규 난도 추가(입문·하드코어), 서비스 기념 스킨 지급 등 접근성 강화와 외형적 재미를 더하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네오플 윤명진 카잔 총괄 PD는 “카잔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매력적이고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가 어우러진 싱글 패키지 게임”이라며 “국내외 게이머 분들께 독보적인 액션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어질 세계관 확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지캐시·에스피엑스6900·페치,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지캐시·에스피엑스6900·페치,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지캐시(ZEC)가 5.15%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캐시는 주로 익명성을 강조한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현재 가격은 약 31만 15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5조 458억 원이다. 지캐시는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한 기술적 특징으로 사용자의 거래 내역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도 4.36% 하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은 특정 금융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토큰으로, 현재 가격은 1367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 2727억 원으로, 금융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페치(FET)는 3.32% 하락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치의 현재 가격은 37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8861억 5117만 원이다. 이 플랫폼은 주로 데이터 교환과 관련된 분산형 경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스파(KAS)는 3.14% 하락했다. 카스파는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보안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현재 가격은 71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 9283억 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로 빠른 거래 속도와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니스왑(UNI)은 2.96% 하락했고, 현재 가격은 858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조 4083억 원이며, 주로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사용된다. 유니스왑은 유동성 풀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시장 조성자(AMM) 역할을 하며, 거래소의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스토리(IP)는 1.74% 하락했다. 이더파이(ETHFI)는 1.19% 하락했고, 플로키(FLOKI)는 1.17% 하락했다. 셀레스티아(TIA)는 1.02% 하락하였으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0.98% 하락했다. 비트코인 캐시(BCH)와 이뮤터블엑스(IMX)는 각각 0.96%와 0.85% 하락했다. 레오(LEO), 스택스(STX), 비체인(VET), 더블제로(2Z)도 각각 0.62%, 0.60%, 0.54%, 0.54% 하락했다. 세이(SEI), 스카이 프로토콜(SKY), 팍스 골드(PAXG), 더그래프(GRT)는 각각 0.49%, 0.47%, 0.42%, 0.37% 하락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골프웨어 에코골프어패럴, ‘에코 캠프’ 프로그램 신설

    골프웨어 에코골프어패럴, ‘에코 캠프’ 프로그램 신설

    골프웨어 브랜드 에코골프어패럴이 16일 소비자를 위한 체험 기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에코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에코골프어패럴은 덴마크 슈즈 기업 ‘에코(ECCO)’와 캉골, 헬렌카민스키를 전개하는 에스제이그룹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2024년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에코캠프’는 소비자 체험 확장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VIP고객과 인플루언서 등 50여명이 함께 떠나는 원데이(1 DAY) 골프 캠프를 컨셉으로 ‘팀 에코’ 소속의 투어프로 및 미디어·레슨프로 10명과 숏게임, 어프로치, 벙커탈출 레슨 등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레슨은 맞춤형 개인 레슨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코캠프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애프터파티, 시상식 등 캠프의 재미를 높일 부가적인 체험도 함께 한다. 에코캠프에 참여할 대상자는 오는 25일까지 에코골프어패럴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첫 캠프는 11월 3일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에코골프어패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순천시,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

    순천시,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

    전남 순천시가 한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가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또 제24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무대에서 공식활동을 펼치며 시의 비전을 세계에 알려 주목을 받았다. IUCN은 1948년 창립된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네트워크다. 160여개국에서 약 1400여회원(정부·지자체·NGO·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적십자사와 함께 UN의 공식옵서버이자 세계자연유산의 자문권을 가진 단체다. 순천시는 지난 8월 정식회원자격을 획득함으로써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IUCN의 일원이 됐다. 이는 시가 지난 30여년간 추진해 온 순천만습지 보전과 국가정원조성, 생태문명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시는 IUCN이 강조하는 자연기반해법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도시로, 이번 가입을 통해 생태도시 모델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할 수 있는 공식통로를 확보했다. 순천시 대표단은 지난 9일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 개막식에 VIP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IUCN 회장인 라잔 칼리파 알 무바라크 등 각국 정부대표와 국제기구인사 6000여명이 함께 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지방정부로 이름을 올렸다. 총회기간 중 시는 스튜어트 매기니스 IUCN 부사무총장, 딘도 캄필란 아시아지역책임자와 각각 단독면담을 갖고 순천시의 순천만보존, 생태문명정책과 국제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무손다 맘바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과 국제두루미재단 관계자들과의 우연한 조우를 통해서는 순천만 보존 사례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 IUCN 회원자격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연구, 정책교류, 생태도시포럼개최 등 글로벌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흑두루미와 같은 비인간존재와도 신뢰를 쌓아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서로를 만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정책을 IUCN과 함께 전 지구적 논의로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UCN 관계자는 “순천시의 IUCN 가입은 세계무대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정립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다른 지역들도 순천시의 사례에 힘입어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 나주영산강축제, 예술 승화 경제축제로 새 패러다임

    나주영산강축제, 예술 승화 경제축제로 새 패러다임

    ‘2025 나주영산강축제’가 지역 행사를 넘어 문화와 경제가 결합된 융합형 축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개막 주말 이틀간 20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영산강 정원 일대를 찾으며 숙박·식음·체험 산업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공연예술과 전통문화, 지역 산업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문화가 곧 경제’라는 도시 전략의 실험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공연을 단순 나열하는 대신 도시 브랜드와 관광소비 구조를 함께 설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약 1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문화소비 중심의 경제 순환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전통을 산업으로, 로컬 콘텐츠 산업화향토문화유산 ‘동강봉추들노래’ 공연은 단순한 재현이 아닌 문화 IP(지식재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농산물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로컬 콘텐츠 산업화’를 추진 중이다. 전통이 지역산업의 서사가 되는 구조를 실험하고 있는 셈이다. 같은 날 열린 ‘천연염색 패션쇼’는 나주의 천연염색산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전통 염색기법에 디지털 패션 연출을 결합해 해외 디자이너와 협업한 ‘나주 천연염색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공예·관광이 연결되는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초 모델로 평가받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정상급 배우 최정원·마이클리·아이비가 출연한 ‘뮤지컬 빅쇼’였다. 수도권 수준의 퀄리티로 화제를 모은 이 공연은 외지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촉진을 동시에 견인했다. 공연 시작 세 시간 전부터 주변 식당과 카페가 붐볐고, 관람 후 야시장 방문률은 전년보다 35% 늘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예술공연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향후 지역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공연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산강 물들락(樂)’ 콘서트와 시민합창단 공연은 축제를 시민 주도형 로컬 페스티벌로 변화시켰다. 공공기관 밴드, 지역 동아리 등이 직접 무대에 올라 ‘참여=소비’라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 영산강 문화벨트 확장되는 축제경제나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 문화벨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축제장을 중심으로 천연염색산업관, 농업테마공원, 예술창작스튜디오를 연계해 연중 운영되는 복합문화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민과 소상공인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체험형 관광상품을 상설화해 지속 가능한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농업과 문화,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며 “예술이 경제가 되고, 시민이 콘텐츠가 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는 단순한 행사형 축제가 아닌 문화기반 지역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예술과 산업, 시민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축제는 나주의 ‘문화경제 도시’ 비전을 현실로 옮겼다.
  • [서울데이터랩]밈코어 플라즈마 월드리버티파이낸셜토큰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밈코어 플라즈마 월드리버티파이낸셜토큰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밈코어(M)의 24시간 하락률이 -27.44%로 가장 크게 떨어졌다. 현재 가격은 239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4882억 원에 이른다. 밈코어는 밈 기반의 디지털 자산으로, 주로 커뮤니티 중심의 활동을 강조한다. 플라즈마(XPL)는 24시간 동안 -13.61% 하락하여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플라즈마의 현재가는 170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조 634억 원이다. 플라즈마는 확장성과 보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대량의 거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24시간 동안 -5.85% 하락했다. 현재 가격은 285원이며, 시가총액은 7조 196억 원이다. 이 토큰은 금융 자유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에서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용도로 설계되었다. 펌프(PUMP)의 경우 -5.64%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7.9원으로, 시가총액은 2조 7963억 원이다. 펌프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다. 이더파이(ETHFI)도 -5.27%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더파이의 가격은 2100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829억 원에 달한다. 이더파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스토리(IP)는 -5.05% 하락하여 1만 2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3조 8375억 원이다. 이뮤터블엑스(IMX)는 -4.40% 하락하며 10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테나(ENA)는 -3.76% 하락하여 798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3.11% 하락하며 92원의 가격을 유지 중이다. 마지막으로, 플레어(FLR)는 -1.30% 하락하여 3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밈코어·스토리·딕시,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밈코어·스토리·딕시,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밈코어(M)로, 14.76% 하락하며 현재 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밈코어의 시가총액은 3조 3895억 원이며, 거래량은 379억 752만 원에 달한다. 밈코어는 주로 커뮤니티 중심의 밈 토큰으로, 다양한 밈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스토리(IP)는 13.05%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1만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5조 2371억 원으로, 상당한 규모의 가상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토리는 IP 기반의 콘텐츠를 블록체인 기술로 보호하고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창작자들에게 안전한 콘텐츠 거래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거래량은 3936억 8493만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딕시(DEXE)는 7.32% 하락하며 1만 3962원에 거래되고 있다. 딕시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서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가총액은 1조 1691억 원이다. 24시간 거래량은 399억 3774만 원이다. 딕시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 접근성을 제공하여 DeFi 생태계 확장을 촉진하고 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는 6.19% 하락하며 276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6조 8001억 원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거래량은 9168억 8257만 원에 달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은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혁신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6.11% 하락하며 6만 2623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20조 9118억 원으로, 상당한 자본이 투입된 가상자산임을 알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주로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에스피엑스6900(SPX)은 4.36% 하락하며 1459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코인(PI)은 3.70% 하락하여 381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월드코인(WLD)은 3.58% 하락, 184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펜들(PENDLE)은 3.13% 하락하여 6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펏지 펭귄(PENGU)은 3.09% 하락하며 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2.98% 하락, 솔라나(SOL)는 2.35% 하락, 비트텐서(TAO)는 1.85% 하락했다. 렌더토큰(RENDER)은 1.75% 하락, 에이다(ADA)는 1.61%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셀레스티아(TIA)는 1.52% 하락했으며, 비체인(VET)은 1.51% 하락하였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1.41% 하락, 게이트 토큰(GT)은 1.31% 하락, 트론(TRX)은 1.29% 하락하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도자기 제조 혁신 스타트업 ‘모호’ 15억 원 규모 Pre-A 투자 유치

    도자기 제조 혁신 스타트업 ‘모호’ 15억 원 규모 Pre-A 투자 유치

    도자기 제조 공정에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 (주)모호(대표이사 이호준)가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설립된 모호는 전통적인 도자기 제조업에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자체 PB(Private Brand) 브랜드 ‘리이제(LEEJAE)’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자기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난 4월 킹슬리벤처스로부터 받은 2억 원의 시드 투자에 이은 것으로, 모호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호 이호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도자기 제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축적된 몰드 및 제품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및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에이파트너스 김지영 심사역은 “모호는 전통 제조업과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하여 독창적인 데이터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리빙·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모호는 이번 투자금을 도자기 제조 공정의 AI 기술 고도화, PB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글로벌 IP 라이선스 사업 확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 미래 성장동력 ‘차질 없는’ 추진…대전시 내년 예산 확보 ‘시동’

    미래 성장동력 ‘차질 없는’ 추진…대전시 내년 예산 확보 ‘시동’

    국가하천 준설과 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물꼬를 튼 대전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강화했다. 지난 2일 임명된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8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에게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등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시는 예산 요청을 넘어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조 체계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시가 국회에 건의한 사업은 교통·의료·문화·도심 혁신이 담겼다. 트램 2호선 건설비 증액(200억원)을 비롯해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29억여원), 웹툰 클러스터 설계비(15억원),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비(40억 5000만원), 도심 융합 특구 핵심 시설 용역비(5억원) 등이다. 법동 소류지 통과 박스 확장과 자유회관 시설보강, 3.8만주 의거 기념사업, 중구 목달동 도로 확장,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도 포함됐다. 시는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 소관 부처를 상대로 릴레이 면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11월부터는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 캠프’를 가동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력도 높이기로 했다. 최 부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인 대전이 도약하려면 예산 확보 및 지원이 적시에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지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정치권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내 최대 규모 ‘경기국제웹툰페어’ 개막…21일까지 고양 킨텍스

    국내 최대 규모 ‘경기국제웹툰페어’ 개막…21일까지 고양 킨텍스

    B2B 비즈니스 상담회, 아시아·미주·유럽 등 12개국 97개 바이어 참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가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 전시회로, 산업적 교류와 대중적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면,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상담회와 일반대중이 참여하는 B2C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B2B 비즈니스 상담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다온크리에이티브, 알에스미디어, 케이더블유북스, 씨엔씨레볼루션 등 국내 웹툰 기업 102개 사와 네이버웹툰㈜, 일본의 크런치롤(Crunchyroll), 중국의 빌리빌리 코믹스 등 아시아, 미주, 유럽을 포함한 국외 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한다. 19일부터 열리는 B2C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참관객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맥에이전시에서는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의 밤마녀 작가가 사인회를 진행하며, 거북이북스는 ‘묘냥이와 멍구’의 단미 작가 사인회와 놀이공원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웹툰 골든벨’ 퀴즈쇼 ▲유튜버 만화선배와 함께하는 WBTI 오타쿠 성향 테스트 ▲김동호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조광진 작가의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아우르는 콘퍼런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AI가 만든 웹툰, 사람이 만든 이야기’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첨단기술과 웹툰 IP 확장의 미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상설 부대 공간에서는 ‘웹툰 그라운드’, ‘웹툰 스트리트’, ‘콜라보 카페’ 등이 마련됐다.
  • 이대 앞 옷가게서 매출 5조 기업집단으로… M&A가 키운 이랜드[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이대 앞 옷가게서 매출 5조 기업집단으로… M&A가 키운 이랜드[2025 재계 인맥 대탐구]

    패션 시장에 프랜차이즈 첫 도입‘2001아울렛’ ‘피자몰’ 사업 확장뉴코아 인수, 아울렛 대중화 견인호텔·리조트·외식업 등에도 진출부채비율 170% 재무건전성 불안형식적 전문경영인 체제 비판도 자산총액 기준 재계 순위 46위인 이랜드그룹은 1980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에 세운 약 2평(약 6.6㎡)짜리 보세 옷 가게인 ‘잉글런드’에서부터 시작됐다. 자본금 500만원을 들인 가게는 현재 패션, 외식, 호텔, 유통, 주택·건설, 주얼리, 테마파크 계열사까지 거느린 매출 5조 4520억원의 기업집단으로 성장했다. 이랜드그룹은 의(衣), 식(食), 주(住), 휴(休), 미(美), 락(樂)으로 대표되는 6개 사업 영역에서 200여개 브랜드, 31개 계열사를 보유 중이다. 국내외 직원 수는 2만 3000명에 이른다.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 금천구 가산 사옥 시대를 마무리하고, 이달에 강서구 ‘마곡 글로벌 R&D센터’로 전 계열사를 옮긴다. ●브렌따노·언더우드·헌트 등 인기 폭발 이랜드는 최초로 시도한 게 많다. 패션 사업 초창기부터 무채색 위주의 기존 의류와 달리 화려한 원색과 눈에 띄는 커다란 알파벳 문양의 옷을 팔았다. 교복 자율화 시절이던 당시 청소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미국식 옷을 판다”고 주목받았다. 1983년 브렌따노를 시작으로 1985년 언더우드, 1989년 헌트와 리틀브렌이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패션 시장에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것도 이랜드가 최초다. 1986년 이랜드로 이름을 바꿔 법인을 설립한 박성수(72) 이랜드그룹 회장은 1987년부터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했다. 법인 설립 첫해 66억원이던 매출액은 매년 200~300%씩 올랐다. 1990년대부터 사업 영역을 넓혔다. 1994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2001아울렛’을 열며 유통업에, 피자 전문점 ‘피자몰’을 열며 외식업에 발을 들였다. 백화점 외에 중산층이 갈 만한 유통 채널이 많지 않았다는 점, 의류 재고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박 회장은 유통업에 주목했다. 2009년 국내 패션업체로는 처음으로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스파오’를, 2010년엔 최초의 여성 SPA 브랜드 ‘미쏘’를 내놓았다. 빠른 기획력과 글로벌 소싱 능력을 앞세워 유니클로·자라 같은 외국 브랜드에 정면으로 맞섰다.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스파오는 이랜드월드 매출 가운데 30~35%를 차지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죽어 가는 곳 인수해 부활시킨다” 의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이랜드의 브랜드 운영 능력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08년부터 국내 유통에 나섰는데 당시 25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조원을 넘겼다. 성장세를 본 미국 뉴발란스 본사는 2027년 한국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직접 진출을 예고했다. 독일 브랜드 푸마는 1994년 이랜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국에 들어와 13년여 만에 매출이 20배가량 늘었다. 이랜드가 짧은 기간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인수합병(M&A)이 큰 몫을 했다. 박 회장은 “죽어 가는 곳을 인수해 부활시킨다”는 의지로 2010년 중반까지 공격적인 M&A에 나섰다. 그중 대표 성공 사례는 2004년 뉴코아 인수였다. 점포 여러 곳을 확보한 이랜드는 이를 ‘뉴코아아울렛’과 아울렛 콘셉트의 ‘NC백화점’으로 바꿔 아울렛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M&A로 신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호텔 사업은 1995년 뉴설악호텔(현 켄싱턴호텔 설악)을 인수하며 시작됐다. 2000년대엔 하일라콘도 등을 운영했던 삼립개발과 한국콘도를 인수하며 호텔·리조트 사업을 확장했다. 2012년 중국 구이린 쉐라톤호텔, 사이판 내 유명 리조트 등을 인수해 해외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0년엔 대구의 테마파크 ‘C&우방랜드’(현 이월드)를 인수해 레저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지나친 M&A는 독이 됐다. 상장이 아닌 사채나 기업어음(CP)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 잇달아 부실기업을 인수하다 보니 차입금이 늘고 유동성 문제가 심화할 수밖에 없었다. 2015년 기준 부채비율은 300%를 웃돌았다. 2016년 M&A를 중단한 이랜드그룹은 티니위니(의류), 모던하우스(생활용품), 케이스위스(신발) 등 알짜 브랜드를 매각하며 재무 개선에 나섰다. 박 회장이 직접 곰돌이 캐릭터를 컨설팅한 티니위니는 당시 장부가가 1200억원에 불과했음에도 중국 패션업체에 약 8770억원에 매각됐다. 2020년 205.7%였던 이랜드월드의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 170.5%로 줄었다. 다만 여전히 100%를 웃돌아 재무건전성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IPO 불발로 폐쇄적 기업구조 여전 이랜드그룹은 성장 초창기부터 다(多)브랜드 전략을 구사해 왔는데 최근엔 ‘선택과 집중’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슐리를 운영 중인 외식 계열사 이랜드이츠는 최근 반궁·테루·더카페 등 9개 브랜드에 대한 매각에 나섰다. 이랜드리테일은 3년 전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물적분할했던 이랜드킴스클럽(슈퍼마켓)과 이랜드글로벌(패션)을 지난 1일 다시 흡수합병했다. 2023년 진출했던 편의점 사업도 지난 5월 철수를 결정했다. 오프라인 유통업 부진과 내수 침체 여파로 이랜드리테일의 지난해 당기순손실(1679억원)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자 경영 효율성을 꾀하려는 조치인 셈이다. 상장 추진도 멈췄다. 이랜드리테일은 수차례 기업공개(IPO)를 추진했지만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발됐다. 현재 이랜드그룹 상장사는 인수 전부터 상장사였던 이월드와 뉴코아아울렛 등 점포 5개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투자신탁(리츠) ‘이리츠코크렙’ 2개뿐이다. 이런 까닭에 이랜드그룹은 지배구조가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랜드그룹은 지주사 이랜드월드가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등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이랜드월드 지분은 박 회장이 40.68%를, 부인 곽숙재(67)씨가 8.06%를 보유 중이다. 자사주는 44%로 주요 대기업 가운데 이례적으로 높은 편이다. 2019년 박 회장이 2선으로 후퇴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지주사 이사회에 사외이사가 전무한 점 ▲의장마저 회사 임원이 맡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형식적 전문경영이란 비판도 있다. 이랜드그룹은 여러 차례 여론의 거센 질타를 받기도 했다. 2016년 애슐리, 자연별곡 등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 4만여명에 대한 임금 84억원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나 온라인에서 상품 불매운동이 일었다. 당시 계열사(이랜드파크) 대표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 여파로 이랜드리테일의 상장과 외식사업부 매각 작업이 무산되는 일을 겪었다. 2015년엔 이랜드 브랜드 ‘버터’(소품), ‘폴더’(신발) 등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베껴 논란을 일으켰다. 2013년엔 외식 브랜드 ‘바르미샤브샤브’가 자사 인테리어를 도용했다며 이랜드에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 박 회장이 계열사 대표를 경질하는 일도 있었다.
  • 에프엑스아이피, ‘포켓몬 쿨쿨 에디션: 잠만보 텐트 패키지’ 신제품 선봬

    에프엑스아이피, ‘포켓몬 쿨쿨 에디션: 잠만보 텐트 패키지’ 신제품 선봬

    크리에이티브 콜라보레이션 그룹 fxIP(에프엑스아이피)가 포켓몬과 함께한 특별한 아웃도어 컬렉션 ‘포켓몬 쿨쿨 에디션(Pokémon ZZZ Edition)’을 크림(KREAM)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이번 포켓몬 쿨쿨 에디션은 유니크한 잠만보 패턴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여유와 휴식의 상징인 잠만보의 매력을 캠핑과 피크닉 아이템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텐트와 매트로 구성된 ‘잠만보 텐트 패키지’는 먹고 자는 것을 좋아하는 포켓몬, 잠만보가 알려주는 완벽한 쉼의 방식이라는 컨셉을 담았다.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되는 ‘원터치 텐트’와 텐트 사이즈에 맞춘 매트가 함께 제공되어 어디서든 손쉽게 나만의 아지트를 완성할 수 있다. 웨건·폴딩박스·의자 2개로 구성된 ‘잠만보 피크닉 패키지’는 잠만보가 선물하는 가장 가벼운 쉼을 콘셉트로 한다. 무거운 짐은 웨건에 가볍게 싣고, 폴딩박스와 의자를 펼치는 순간 여유로운 피크닉 공간이 완성된다. fxIP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쉬는 경험을 제안하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만보처럼 편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랐다. 잠만보처럼 먹고 자는 여유로운 순간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에디션은 단순한 아웃도어 제품을 넘어, 포켓몬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유니크한 잠만보 패턴과 ‘Take a Break’ 메세지는 자연 속에서의 여유와 쉼을 상징하며, 소비자들의 캠핑과 피크닉을 넘어 일상의 휴식까지 확장된 가치를 전달한다. fxIP 대표는 “포켓몬 쿨쿨 에디션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며, fxIP만의 독창적 포맷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켓몬 쿨쿨 에디션’은 오는 9월 15일부터 한정판 플랫폼 ‘크림’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 예약 판매를 통해 배송될 예정이다.
  • 노벨피아 인기 웹소설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한·일 동시 웹툰 런칭

    노벨피아 인기 웹소설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한·일 동시 웹툰 런칭

    - 9월 14일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독점 연재 시작… 픽코마 통해 일본 10월 공개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인기 판타지 로맨스 웹소설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의 웹툰을 오는 9월 14일부터 한국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독점 연재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오는 10월 5일 카카오픽코마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는 서은하 작가의 대표작으로, 2022년 노벨피아 최고의 신작으로 꼽히며 누적 조회수 2,600만 회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현실에서 패배한 히어로물들을 즐겨 읽던 주인공 ‘김다인’이 소설 속 세계에 빙의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스타더스’를 지키기 위해 악당 ‘에고스틱’이 되어 그녀의 성장을 유도하는 독특한 서사를 담고 있다. 특히 “최애를 지키기 위해 악당이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과 애틋한 감정선은 기존 히어로물과 차별화된 전개로, 높은 몰입도와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웹툰 제작은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동우에이앤이(주) 산하 D2W Studio가 맡아 원작의 감성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론칭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에서는 원작 팬덤을 기반으로, 일본에서는 빠르게 성장 중인 웹툰 시장을 통해 글로벌 IP 확장을 도모할 전략이다. 노벨피아는 이번 ‘히집악’ 론칭에 이어, 추가 인기작 웹툰화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노벨피아 명예의전당 ‘천만의 선택’에 오른 화제작 ‘아카데미 흑막의 딸이 되었다’는 9월 15일 일본 픽코마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이어 누적 조회수 1,200만뷰 이상을 기록한 ‘중세 판타지의 마법사가 되었다’,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등의 웹툰도 2025년 하반기부터 국내외 독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히집악을 비롯해 다수의 인기작들의 웹툰화를 통해 노벨피아만의 강력한 IP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넥슨, 테마 PC방 ‘메이플 아지트’ 10월 18일 강남에 연다

    넥슨, 테마 PC방 ‘메이플 아지트’ 10월 18일 강남에 연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서울 강남역 인근에 마련하고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페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이플 아지트는 총 181석, 약 200평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테마 PC방으로 2024년 7월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오픈한 ‘카페 메이플스토리’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공간이다. 넥슨은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역 인근 ‘메이플 아지트’를 통해 제주에 이은 서울에도 ‘메이플스토리’ IP 상설 공간을 조성해 이용자 접점과 오프라인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페셜 오픈’ 기간은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하며, 11월 3일부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스페셜 오픈’ 기간에는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청묘 등의 인기 크리에이터가 직접 PC방 오픈 이벤트를 기획, 홍보, 운영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향후 ‘메이플스토리’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셜 오픈’ 1차 티켓은 10월 2일 오후 7시, 2차 티켓은 10월 16일 오후 7시에 멤버십 코드 보유자를 대상으로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 멤버십 코드는 9월 18일부터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가 270레벨 이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급한다. 넥슨은 ‘메이플 아지트’ 오픈을 기념해 ‘스페셜 오픈’ 기간 티켓, 식음료 판매금과 ‘메이플 아지트’ 현장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를 기반으로 산정한 금액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이름으로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 다보링크-IPS, AI 시대 ‘발열난제’ 해결 기술로 글로벌 전자소재 시장 선점 나서

    다보링크-IPS, AI 시대 ‘발열난제’ 해결 기술로 글로벌 전자소재 시장 선점 나서

    네트워크 장비 및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다보링크가 전자소재 전문기업 IPS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고방열 메탈 PCB(Metal Printed Circuit Board)’와 ‘구리 인쇄(Copper Direct Printing) 기술’을 본격 상용화하며 글로벌 전자소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상용화 성과는 다보링크가 기존 네트워크 장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AI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업 가치 재평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IPS의 독자적 공법은 알루미늄 기판 위에 구리 회로를 직접 인쇄하는 방식으로, 기존 FR4(유리섬유 에폭시) PCB가 가진 발열 관리 한계를 근본적으로 뛰어넘는다. 특히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급증하면서 GPU·NPU의 발열 문제는 글로벌 ICT 산업 전반에 걸쳐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부상했는데, 이번 기술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다보링크의 고방열 메탈 PCB는 114 W/mK라는 압도적인 열전도율을 구현, 기존 FR4 PCB(0.3 W/mK) 대비 약 38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GPU 동작 온도 저감을 통한 연산 속도 30% 향상,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최대 40% 절감을 동시에 달성한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OPEX) 혁신으로 직결되며, 글로벌 기업들이 직면한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법이 된다. 여기에 더해, 기존 16단계에서 8단계로 축소된 친환경 공정은 폐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ESG 경영 강화 흐름에도 부합한다. 또한 방열판 제거를 통한 제품 경량화·비용 절감 효과까지 확보해 기술력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모두 충족하는 다층적 경쟁력을 구축했다. 글로벌 고방열 PCB 시장은 2024년 약 45억 달러에서 2030년 1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보링크는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우선 공급을 통해 초기 시장 지배력 강화, ▲전력 반도체·자동차 전장·고출력 LED 등 응용 분야 확장을 통한 산업 전반 확산, ▲국제 인증 및 산업 표준 선점,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다보링크는 단순한 소재 공급자가 아니라, AI 인프라와 전자소재 산업 전반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IPS와 다보링크가 확보한 고방열 PCB 기술은 글로벌 경쟁사들이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한 사례”라며, “향후 글로벌 전자소재 시장에서 다보링크가 주도적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는 전략적 해자(Moat)”라며, “앞으로 생산 설비 확충과 기술 고도화,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해 시장 표준을 주도하고, 세계 전자소재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제2케데헌’ 꿈틀… 서랍 속 이야기, K콘텐츠 IP가 된다

    ‘제2케데헌’ 꿈틀… 서랍 속 이야기, K콘텐츠 IP가 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계기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주권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K팝과 한국 문화를 소재로 했지만 모든 IP가 투자사인 넷플릭스에 귀속되는 뼈아픈 현실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다양한 원천 IP 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창작자·제작자 연결해 주는 플랫폼 특히 K콘텐츠의 근간인 스토리 IP가 가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매칭 유통 플랫폼 ‘스토리움’이 ‘제2의 케데헌’을 꿈꾸는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스토리움은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와 새로운 소재를 찾는 콘텐츠 제작자를 연결해 주는 창구다. 스토리움은 창작자가 자신이 개발 중인 작품의 기획안이나 시놉시스 등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관심 있는 제작자나 투자자가 사업화에 나서는 개방형 유통 구조다. 인맥이나 업계 네트워크가 없는 신인 작가들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투자받을 수 있고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거친 제작사들이 투자자로 나서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 창작자와 제작자 등을 합친 스토리움의 이용자 수는 1만 2101명이다. ●‘백두산’ ‘화사한 그녀’ 등 영화 성과 2016년 출범한 스토리움을 통해 모두 137편의 원천 IP가 발굴됐다. 사업화된 작품 수는 연평균 13.7편에 달하는데 2023년 28편, 2024년 31편, 올해에는 지난달까지 13편이 제작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르별로 보면 소설(웹소설)이 52.3%로 가장 많고 웹툰(19.7%), 공연(16.8%)에 이어 영화와 드라마가 각각 4.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는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주연으로 82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재난 첩보 영화 ‘백두산’, 엄정화 주연의 범죄 코미디 영화 ‘화사한 그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 ‘제8일의 밤’ 등이 포함됐다.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투자가 쉽지 않은 독립 예술 영화에 대한 매칭도 활발하다.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불도저에 탄 소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을 차지한 ‘아침바다 갈매기는’도 스토리움을 통해 빛을 본 경우다.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IP로 동시 개발되는 사례도 있다. 2019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김고은 작가의 ‘잠시, 후’는 스토리움을 통해 동화책으로 출간된 데 이어 동명의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졌다. 스토리움의 100번째 작품인 ‘내 친구의 졸업식’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로 제작돼 지난해 5월 티빙, 웨이브, 왓챠 등을 통해 공개됐고 뮤지컬, 연극 제작도 준비 중이다. ‘내 친구의 졸업식’은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신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 새내기로 입학한 75세 노인과 아르바이트에 학업까지 소화하느라 삶에 지친 스무살 청년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그렸다. 이 작품으로 꿈꾸던 드라마계에 입성한 이태연 작가는 “빨리 데뷔하고 싶어서 초조한 마음이 컸지만 막상 첫 방송이 되니 시원섭섭했다”면서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결국 완성됐다는 성취감이 컸다”고 돌이켜 봤다. 특히 이 작가는 “스토리움을 통해 다양한 제작사들을 만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면서 “기획안을 스토리움에 올리면 작품을 창작한 작가는 물론 날짜와 시간이 정확히 표기되기 때문에 저작권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웹툰·웹소설 작가 참여도 활발해져 최근 영화와 드라마 원작으로 주목받는 웹툰, 웹소설 작가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웹툰 ‘서울시 퇴마과’의 정명섭 작가는 백화점 직원, 카페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 ‘서울시 퇴마과’는 서울에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전담 공무원들이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물이다. 이 작품은 스토리움의 우수 스토리 제작 지원에 선정돼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됐다. 정 작가는 “대형 웹툰 플랫폼은 작가 개인과 직접 계약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스토리움을 통해 연결된 제작사를 통해 납품이 가능했다”면서 “‘암행’의 경우 본래 웹툰 제작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었으나 출판사에서 먼저 관심을 보여 소설로 출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변에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글을 쓰는 겸업 작가들이 많은데, 이들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면 좋겠다”면서 “케데헌 같은 작품이 한국에서 탄생하려면 창의력 있는 작품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창작자 지원… 콘텐츠 IP 가치 확장” 지난달 25일 기준 스토리움에 등록된 작품 수는 총 6912편이다. 회원들이 사업화를 희망하는 분야로는 영화(33%)가 가장 많았고 드라마 24.6%, 만화(웹툰) 15.1%, 출판(웹소설) 12.7%, 웹드라마 5.8%, 공연 4.2%, 애니메이션 2.9% 순이었다. 이현주 콘텐츠진흥원 콘텐츠IP진흥본부장은 “개인의 서랍 속에 머물던 모든 이야기가 사회와 시장에서 실질적인 콘텐츠 IP의 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창작자 중심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롬바드(Lombard), 메가이더리움(MegaETH)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롬바드(Lombard), 메가이더리움(MegaETH)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확장 본격화 비트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선도하는 롬바드(Lombard)가 세계 최초의 실시간 블록체인인 메가이더리움(MegaETH)의 주요 비트코인 파트너(Primary Bitcoin Partner)로 공식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롬바드는 퍼미션리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인 프리미티브를 메가이더리움 생태계에 공급하며, 개발자들이 손쉽게 비트코인을 애플리케이션에 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DK를 제공할 예정이다. 롬바드는 설립 초기부터 비트코인을 온체인 금융 시장의 기초 레이어로 만든다는 분명한 비전을 추구해왔다. 지금까지 2.3조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공급 대부분은 유휴 상태로 머물러 있었지만, 롬바드는 이를 유동적이고 이자를 창출하며 프로그래머블한 금융 자산으로 전환시켜 온체인 자본 시장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메가이더리움과의 협력은 롬바드가 그 비전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결정적인 계기로 평가된다. 메가이더리움은 10밀리초 이하의 블록 타임과 초당 1기가 가스(Gigagas/Second)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전례 없는 성능을 제공해 대규모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롬바드는 비트코인이 중앙화 거래소(CEX)에 버금가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온체인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완전히 퍼미션리스한 네이티브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복잡한 인프라를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SDK를 활용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비트코인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롬바드의 퍼미션리스 비트코인은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미 주요 지갑 애플리케이션, 거래소, 블록체인 프로토콜에서 채택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위에서 운영된다. 그 결과, 지금까지 중앙화 거래소에 집중돼 있던 비트코인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롬바드와 메가이더리움의 결합은 비트코인 생태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전망이다. 비트코인을 매개로 한 고성능 금융 인프라 활용이 가능해지고, 개발자들은 웹2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온체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기관들은 비트코인을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빠른 실행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롬바드 공동창립자인 제이콥 필립스(Jacob Phillips)는 “비트코인이 가진 2.3조 달러 규모의 자본 기반과 메가이더리움의 초고속 실행 환경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마침내 비트코인이 온체인 금융의 중심 무대에 서는 순간을 만들고 있다”며 “롬바드는 가장 견고한 화폐인 비트코인을 가장 빠른 체인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새로운 금융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급속히 커지고 있는 문화 자산의 영향력, 르엘 어퍼하우스

    급속히 커지고 있는 문화 자산의 영향력, 르엘 어퍼하우스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헌인마을’의 핵심 콘텐츠--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가 운영하는 헌인마을 메인 커뮤니티-헌인마을 커뮤니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 최근 고급 주거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하이엔드 주거는 뛰어난 입지와 유명 건축가, 고급 마감재, 희소성 있는 브랜드가 주된 가치 기준이었다. 그러나 이제 고급 주거의 개념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개인을 포함한 가족의 삶의 방식과 문화적 안목을 반영한 ‘문화 자산(Cultural Asset)’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거는 이제 단순한 소유가 아니라 그 안에서의 경험과 교류, 세대 간 전승될 수 있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고급 주거 시장은 호텔식 서비스, 프라이빗 커뮤니티, 예술적 경험이 결합된 복합 주거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도쿄의 ‘아만 레지던스(Aman Residences)’는 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이 직접 운영하며 입주민에게 프라이빗 셰프 다이닝과 컨시어지, 아만 스파를 포함한 웰니스 등 독립적인 문화 생태계를 제공한다. 태국 방콕의 ‘식스센스 레지던스 더 포레스티아스(Six Senses Residences The Forestias)’ 역시 식스센스 호텔 그룹이 직접 관리하며,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고급 주거 시장에서도 새로운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들어서는 ‘르엘 어퍼하우스’다.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이 조성될 헌인마을의 메인 커뮤니티는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가 설계하고,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 호텔 그룹(Capella Hotels Group)이 운영한다. 카펠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트래블+레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를 3년 연속 수상할 만큼, 월드 베스트 호텔로서 그동안 글로벌 VVIP를 위한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헌인마을의 입주민들은 이러한 카펠라의 호스피탈리티 철학과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공용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월드 베스트 호텔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누리게 된다. 헌인마을 입구에 자리한 메인 커뮤니티 시설은 사우나, 스파, 요가, 피트니스 등 웰니스 공간과 반려동물 전용 펫 클럽, 사계절 이용 가능한 풀(pool), 입주민의 사교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라운지, 조식부터 프라이빗 디너까지 가능한 ‘올 데이 다이닝’ 공간 등을 포함한다.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커뮤니티 시설과 외부 조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건축이 더해진 헌인마을 커뮤니티는 입주민 사이의 문화적 공감과 교류를 이끌고 주거 생활 전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헤리티지의 핵심 콘텐츠로서,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는 헌인마을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이러한 헌인마을 커뮤니티는 오는 9월 말 한남동에 문을 여는 ‘카펠라 더 클럽(Capella Residences Seoul Club)’을 통해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철학과 세련된 취향이 축적된 공간으로 설계된 카펠라 더 클럽은, 르엘 어퍼하우스와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계약자만을 위한 전용 멤버십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프라이빗 웰니스 공간과 컨시어지 서비스, 스튜디오와 커뮤니티 살롱으로 기능하는 라운지와 다이닝, 루프탑 가든까지 갖추어 카펠라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르엘 어퍼하우스는 단지의 전체 조경과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볼 수 있는 현장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 뚝섬공원에는 르엘 어퍼하우스의 브랜드 철학과 숲의 가치,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이 두 공간은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에테나 폼 스토리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에테나 폼 스토리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에테나(ENA)가 24시간 동안 -4.55%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에테나의 현재 거래가는 108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7조 4656억 원에 달한다. 에테나는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폼(FORM)은 24시간 동안 -3.06% 하락했다. 현재 가격은 419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014억 원이다. 폼은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토리(IP)도 -2.86%의 하락률을 보였다. 스토리의 현재가는 1만 4572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4조 4442억 원이다. 스토리는 디지털 콘텐츠의 소유권 및 저작권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닉SVM(S)은 24시간 동안 -2.65% 하락했다. 현재 가격은 414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927억 원으로 집계된다. 소닉SVM은 높은 확장성과 빠른 거래 속도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2.6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스카이 프로토콜의 현재가는 9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3276억 원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공유 및 저장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목표로 한다. 한편, 셀레스티아(TIA)는 1.88% 하락했으며, XDC 네트워크(XDC)는 1.67% 하락했다. 인젝티브(INJ)는 0.90%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아비트럼(ARB)은 0.36% 하락했고, 파이코인(PI)은 0.19% 감소했다. 같은 시각,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0.17%, 레오(LEO)는 0.04% 하락했다. 유에스디코인(USDC)과 다이(DAI)는 각각 0.01% 하락했다. USDe는 미미한 하락률을 보였으며, 페이팔 USD(PYUSD)와 USD1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퍼스트 디지털 USD(FDUSD)는 소폭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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