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P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 EBU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 kt
    2026-07-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898
  • IS, 유럽에 ‘비밀기지’ 지었다

    IS, 유럽에 ‘비밀기지’ 지었다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중동은 물론 유럽 내부에도 ‘비밀 훈련기지’를 설치한 정황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미러 등은 18일(현지시간) IS가 보스니아의 외딴 마을 오쉬베의 토지를 대규모로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훈련 캠프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스니아 당국은 IS 관련 인물들이 이 지역 토지를 대규모로 구입하고 있으며 IS 산하 홍보매체 알푸르칸(Al-Furqan)의 수장이기도 한 하룬 메히세빅의 경우 무려 6000평가량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스니아는 IS가 지속적으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시리아에 대한 밀입국이 용이하며, 전란에 휩싸였던 과거로 인해 불법 무기를 입수하기도 손쉬운 만큼 테러 훈련에 적합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한 현지 테러 전문가는 “이 마을에서 훈련받은 많은 보스니아 인들이 시리아로 파견됐고 지금도 파견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든 테러 공격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자들”이라고 비밀기지의 위험성을 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현지 주민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숲 속에서 주기적으로 총 소리가 들린다. 마을이 ‘테러리스트 소굴’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두렵다”며 “이곳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이 걱정이다. 떠나고 싶지만 집을 매각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보스니아 정부 안보기관 SIPA는 “해당 마을에 대해서는 5월 한차례 단속 이후 감시 중”이라며 “재정지원, 단원모집 등 테러리스트 활동과 연루된 모든 혐의자들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스니아 안보연구소장 아르민 크자릭은 “IS의 전투에 참여했던 것으로 밝혀진 보스니아 국민들은 보스니아에 토지를 가지고 있더라도 귀국 시 국가 안보 위협 인물로 분류돼 응당한 취급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신한금융지주, 은행·증권사 힘 합치니 시너지 효과 ‘톡톡’

    [일어나라 한국경제] 신한금융지주, 은행·증권사 힘 합치니 시너지 효과 ‘톡톡’

    신한금융지주는 그룹사 차원에서 ‘하나의 고객, 하나의 회사’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계열사 간 벽을 넘어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은행, 카드, 보험 등 업권별로 나뉘었던 업무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합자산관리 복합점포모델인 ‘신한PWM’을 통해 은행·증권사 간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은행의 기업금융 업무에 인수·합병(M&A),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등 투자 관련 업무까지 수행하는 복합점포인 창조금융플라자를 열었다. 대기업 중심의 투자은행(IB) 협업모델인 기업투자금융(CIB)사업 역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중소·중견기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는 이미 실적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1분기 신한금융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5921억원이다. 은행(3899억원)과 카드(1545억원), 금융투자(488억원), 생명(323억원) 등 전 계열사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한금융은 지난 5월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사 임원 겸직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사 간 상품·서비스 복합화, 종합자산관리,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로 핀테크 등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생활건강, K뷰티 VIP마케팅… 中시장 개척 ‘눈에 띄네’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생활건강, K뷰티 VIP마케팅… 中시장 개척 ‘눈에 띄네’

    LG생활건강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약진이 눈에 띈다. LG생활건강의 고급 한방브랜드 ‘후’는 중국시장에서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2013년 대비 143%의 급성장을 이뤄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후는 2006년 9월 중국에서 출시돼 상하이의 ‘빠바이빤’, ‘쥬광 ’ 등 고급백화점 97개에 입점해 있다”면서 “철저한 ‘고급화 전략’과 ‘VIP 마케팅’ 전략이 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소비자들이 금을 좋아한다는 데 착안해 출시한 황금산삼 성분을 넣은 ‘후 천기단 화현 골드 앰풀(40㎖)’은 35만원대의 고가임에도 중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제품은 황금빛 진액 타입 모양으로 상황버섯과, 황금산삼 성분을 농축해 고급스런 용기에 담았다. 중저가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약진도 무섭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04년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해외 28개국에 15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시장의 포화상태를 해소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161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의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지난 3월 말 미국의 유명 화장품 유통 체인인 세포라에 입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원세훈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이메일 첨부파일 내용, 출처 불명확… 증거능력 없다”

    [원세훈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이메일 첨부파일 내용, 출처 불명확… 증거능력 없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재판의 핵심 쟁점은 국정원 사이버 심리전단의 온라인상 활동을 ‘대선 개입’으로 볼 수 있느냐였다. 1심과 2심 모두 정치 개입을 금지한 국정원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인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렸다. 2심과 대법원은 아예 증거에 대한 판단을 달리했다. 심급별로 3차례에 걸친 법원의 판단을 가른 것은 국정원 직원 이메일에서 발견된 두 건의 첨부파일이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이메일에 첨부된 ‘425지논’ 파일과 ‘시큐리티’ 파일을 제시했다. A4 용지 420장 분량의 ‘425지논’ 파일에는 2012년 4월 25일 ~12월 5일 사이의 활동 기록이 담겨 있다. ‘지논’은 원 전 원장이 직원들에게 지시한 ‘논지’를 거꾸로 표기한 것이다. 여기에는 ‘4대강 효과’와 ‘VIP(대통령) 국정운영 성과 확산’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이런 논지에 맞는 트위터 글과 언론 기사도 발췌·정리돼 있다. ‘시큐리티’ 파일은 A4 용지 19장 분량으로, 팀원 이름과 이들이 사용한 트위터 계정들이 나열돼 있다. 팀원들이 특정 이슈를 대량으로 전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보수논객의 트위터 계정 등도 포함됐다. 1심은 두 파일 모두 증거가 안 된다고 봤다. 국정원 직원 김씨가 법정에서 해당 파일 작성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이에 1심은 두 파일을 형사소송법상 ‘전문(傳聞) 증거’라며 이를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 형소법 313조 1항은 전문 증거의 경우 작성자가 직접 법정에 나와 자신이 작성한 것임을 인정해야 증거 능력을 인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큐리티 파일에서 확인된 계정과 이에 연결된 400여개 계정 모두 국정원 직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그 결과 이 계정들로 쓰인 선거 관련 트윗 수십만건이 증거에서 배제됐다. 반면 2심은 김씨가 직접 작성한 정황이 뚜렷한 데다 매일 업무상 필요로 작성하는 통상적인 문서라고 보고 증거 능력을 인정했다. 때문에 1심과는 달리 증거로 인정된 트윗 등이 27만여건으로 늘었다. 2심은 또 선거 운동으로 볼 수 있는 시기를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확정된 2012년 8월 20일로 특정한 뒤 이후 게시된 심리전단 글 13만 6000여건의 내용을 분석해 선거 개입 목적이 뚜렷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심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첨부파일을 업무상 필요로 작성한 ‘통상문서’로 볼 수 없다고 봤다. 대법원은 “통상문서는 작성자에게 맡겨진 사무처리 내역을 그때그때 계속적·기계적·반복적으로 기재하는 것으로 허위가 개입될 여지가 없고 고도의 신용성이 있기 때문에 작성자를 불러봐도 문서를 제출한 것이랑 다름이 없어서 당연히 증거능력을 부여한다는 것이 현행법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대법원은 ‘425지논’ 파일의 상당 부분이 출처를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단편적이고 조악한 언론기사 일부와 트윗이며, ‘시큐리티’ 파일 내 심리전단의 트위터 계정은 근원이 불분명한 데다 작성자가 기계적으로 반복해 작성한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상문서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놓고 “형소법 적용에 대한 법리 오해에 따른 파기일 뿐, 선거법과 국정원법 유·무죄에 대한 판단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검찰이 제시한 선거법 위반 혐의의 핵심 증거를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파기환송심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가 다시 유죄로 인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원 전 원장의 변호인인 이동명 변호사는 선고 직후 “증거능력이 확 줄었고, 2심에서 대전제로 삼은 논리가 잘못됐다고 밝혀진 것이니 저희 입장에서는 최소한 1심 판결보다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국정원 해킹의혹 해명이 “18개는 대북수집용, 2개는 연구용”

    국정원 해킹의혹 해명이 “18개는 대북수집용, 2개는 연구용”

    국정원 해킹의혹 국정원 해킹의혹 해명이 “18개는 대북수집용, 2개는 연구용” 국가정보원은 ‘민간인 스마트폰 불법 해킹’ 의혹과 관련, 지난 2012년 구입한 해킹프로그램 가운데 대부분을 대북정보 수집용으로 사용했다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한 여권 관계자는 해킹 소프트웨어인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 활용처에 대해 “20개 회선을 들여와 18개는 대북정보수집용으로, 2개는 연구용으로 각각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18개 회선을 사용했지만 이게 몇 명을 대상으로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 “해외에 있는 IP를 이용한 것인데 메일을 보냈다고 해도 상대방이 열어보지 않으면 가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100분의 1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국회 정보위에서도 이병호 국정원장은 RCS 소프트웨어 구입을 확인하며 “대북 및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연구개발용”이라며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즉, 국외에서 활동하는 간첩이나 이른바 종북인사를 대상으로 활용한 것이지만 정확한 대상 인원은 파악할 수 없다는 의미다. 국정원 출신의 국회 정보위 간사인 이철우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정원이 지난 2012년 1월과 7월 이 해킹프로그램을 10개 회선씩 구입했다”면서 “(20개 가운데) 2개는 자체 실험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늘 하는 대북감시용으로 활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한 변호사를 상대로 해킹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몽골에서 벌어진 일을 ‘코리아’로 오역한 것”이라면서 “대북감시용으로 북한 공작원 등을 상대로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은 17일 국가정보원의 스마트폰 해킹 및 도감청 의혹과 관련, 국정원에 ‘RCS(Remote Control System)’ 사용내역 제출을 요청했다. RCS는 국정원이 이탈리아 도감청 소프트웨어 업체 ‘해킹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이 14일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이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을 밝혔는데, 악성코드를 보낸 아이피(IP) 주소나 휴대전화 번호 등 타깃의 식별정보가 남아있을 것”이라면서 “국정원이 떳떳하다면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더불어 “국정원은 해킹팀 외에도 다른 국내외 업체로부터 유사프로그램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유사제품 구입 내역도 밝혀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 위원장은 “국가안보가 매우 중요하지만, 국민의 정보인권 역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싸움은 국가가 제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정쟁을 위해 싸움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권이 없는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고, 정치 역사상 이런 싸움이 정쟁으로 흐르지 않은 적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싸움을 하겠다. 여당과 국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 일반 국민이 휴대전화 해킹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검증센터를 여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SAFE 경영’으로 승강기 안전 강화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SAFE 경영’으로 승강기 안전 강화

    “무엇보다 안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세계에 내로라하는 최고 안전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애쓰겠습니다.” 박낙조(62)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원장은 16일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박 원장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SAFE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SAFE 경영’이란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Service), 국제적 수준을 지향하는 집념(Ambition), 내부를 가족처럼 여기는 화합(Friendship), 뛰어난 전문역량(Excellence)을 뜻한다. 관리원은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국민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교육·출판·홍보, 승강기안전 정보 종합관리, 기술인력 양성, 국제교류 및 협력, 승강기 안전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새 경영 목표에 따라 관리원은 승강기 안전과 크게 관련되지 않은 불요불급한 행사를 과감하게 축소하거나 폐지했다. 반면 ‘SAFE 경영’ 실현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승강기 안전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넣기로 했다. 특히 박 원장은 지난 4월 취임 이후 “시대가 바뀌고 승강기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국민들의 승강기 안전에 대한 요구도 한층 높아졌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개발로 민간기업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줄곧 강조하고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中企 꿈 실현하는 유통 플랫폼 될 것”

    “中企 꿈 실현하는 유통 플랫폼 될 것”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공영 홈쇼핑 ‘아임쇼핑’(IM Shopping) 개국식에 참석해 “공영 홈쇼핑 개국은 중소기업인과 농업인이 절실히 바라는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혁신적인 중소기업인의 꿈을 실현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영 홈쇼핑은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 판매 전용 채널로,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굴되는 혁신적인 중기제품을 최우선적으로 소개, 판매한다.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50대50으로 고정 편성했으며 홈쇼핑 채널 특성상 농수산물 중에서도 가공식품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100%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셈이다. 기존 홈쇼핑사는 중소기업 제품 편성 비중이 55~65% 수준이다. 판매수수료는 업계 최저다. 아임쇼핑의 판매수수료율은 기존 홈쇼핑 평균보다 10% 포인트 낮은 23% 수준이다. 수익은 주주 배당 대신 소비자 보호나 농가, 중소기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임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400억원, 농협경제지주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각각 45%와 5%를 출자하는 등 모두 800억원의 공적 자금으로 만들어졌다. 인터넷(IP)TV에서는 22번(KT), 3번(SK브로드밴드), 20번(LG유플러스)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종합유선방송은 C&M이 20번, CMB는 21번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정부가 중소기업제품과 농수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키 위해 공영 TV 홈쇼핑 채널의 신설 방침을 발표한 후 1년 만에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공영 홈쇼핑을 통해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유통 생태계의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는 물론이고 품질 개선과 혁신적인 제품을 창안하는 기회를 제공해서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뿐 아니라 농어촌 경제를 살리고 자유무역협정(FTA)의 파도를 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해저화산 분화구 속에도 상어가 산다?

    해저화산 분화구 속에도 상어가 산다?

    물속 활화산 속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들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태평양 솔로몬제도 카바치 화산에서 상어를 포함한 해양생물 3종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카바치(Kavachi)는 솔로몬제도에 있는 해저 화산으로 세상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해저 활화산 중 하나다. 2007년 최종 분화 이후 잠잠하다가 2014년 다시 분화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도 매우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보이고 있다.(참고: 위키백과)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 해양전문가 브레넌 필립스는(Brennan Phillips)는 자신의 팀과 함께 수면 20m 아래 분화가 멈춘 카바치 화산을 무게 80파운드(약 36kg)의 수중 카메라를 이용해 1시간 동안 촬영했다. 영상 속에서 브레넌은 “화산이 분화할 때,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라고 말하지만 탐사 결과 147피트(약 45m) 분화구 안의 모습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해양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화구 인근에서는 식스길 가오리(sixgill stingray)가, 노란빛을 내는 고온의 분화구 속에선 홍살귀상어(scalloped hammerheads), 미흑점상어(silky shark) 등 3종의 해양생물들이 발견됐다. 카메라에 촬영된 분화구 속 상어들을 본 브레넌은 “그것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라며 “(그들은)화산이 언제 폭발할 거라는 신호를 미리 알 수 있는 걸까?”라는 의문점을 남기며 영상은 끝난다. 한편 지난 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211만 4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National Geographic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구 토익학원 추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강의, 경북대에서 경험하고 목표점수 달성

    대구 토익학원 추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강의, 경북대에서 경험하고 목표점수 달성

    해커스가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경북대학교 8월 수강등록을 실시한다. 경북대 어학강의는 지난 7월, 마감이 빠른 해커스 강의를 경험하고 싶은 대구 토익커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수강등록 경쟁이 치열했다. 이에 따라 8월 수강등록도 조기마감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월 수강등록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 경북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의 강의를 경북대에서 수강할 수 있어 대구 토익학원을 추천 받으려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익 강의는 경북대 토익 기초 1위(2015년 7월 경북대 어학교육원 여름방학 기초 강의 수강생 수 1위) 윤민수 강사와 경북대 토익 중급 1위 김영은 강사가 담당한다. 윤민수 강사는 ‘기초, 중급반’을 맡아 VVIP 문법 학습자료와 어휘집중학습/Keyword 파악 훈련을 통한 스킬을 전수한다. 김영은 강사는 ‘중급, 실전반’을 맡았다. 체계적인 밀착 스터디와 실시간 1:1 질문답변, 최신 모의 테스트를 통한 마무리로 8월 한 달 안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김영은 강사는 7월 강의 환불자 0%를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 토플 강의를 운영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강의는 경북대 토익스피킹 1위(2014년 경북대 어학교육원 토익스피킹 누적 수강생 수 1위) 박숙현 강사가 맡아, 일기쓰기/작문첨삭/1:1 클리닉으로 토익스피킹 기초부터 실전까지 책임진다. 오픽 강의는 경북대 오픽 1위(2014년 경북대 어학교육원 오픽 누적 수강생 수 1위) 엘리 강사가 맡아 영어 초보자도 단기간에 오픽 ‘IM’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등록은 온라인(http://knu.champstudy.com)과 경북대학교 어학교육원 1층 토익 사무실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과 ‘대학생 스펙완성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또 선착순 사전 등록자에게는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집인 ‘해커스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3set)’를 추가로 제공해, 빠른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 토익사무실 관계자는 “8월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에 돌입하기 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마감이 빠른 해커스 강의를 경북대에서 들을 수 있고, 경북대 스타강사의 직강과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여름방학 동안 어학 목표점수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하라 ‘초코칩 쿠키’로 솔로 정식 데뷔, 뮤비 보니…

    구하라 ‘초코칩 쿠키’로 솔로 정식 데뷔, 뮤비 보니…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신곡 ‘초코칩 쿠키’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구하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알로하라’(ALOHARA)의 전곡이 공개됐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도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하라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초코칩 쿠키’(Choco Chip Cookie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하라는 비키니와 크롭톱 등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멜로디 속 구하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에게 달달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석양 아래 구하라의 키스신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구하라의 타이틀곡 ‘초코칩 쿠키’는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만들며 연인과 재미있게 나누어 먹는 모습을 담은 곡으로, 작곡가 박우상의 곡이다. ‘초코칩 쿠키’는 순수한 듯 섹시한 구하라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멋진 ‘케미’를 만든다. 또 빈티지한 악기 구성에 절묘하게 더해진 트렌디한 비트, 아티스트 ‘기리보이’의 피처링도 주목할 만하다. 구하라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알로하라 토크 콘서트’를 통해 뷰티팁부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솔로 데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영상=[MV]GUHARA_ Choco Chip Cookies(Feat. Giriboy) Music Video(구하라 초코칩 쿠키 뮤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카메라 앞에 ‘게’ 폼잡다 혀 물린 男

    카메라 앞에 ‘게’ 폼잡다 혀 물린 男

    한 남성이 카메라 앞에서 게를 들고 장난을 치다 혼쭐이 났다. 12일 영국 미러는 게를 들고 장난을 치던 한 남성이 게 집게에 혀를 물리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게 한 마리를 손에 든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게 집게에 자신의 혀를 가져다 댔다가 떼기를 반복한다. 한눈에 보기에도 위험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남성의 무모한 행동은 한 발 더 나아간다. 급기야 게 집게 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은 것. 그러자 게는 기다렸다는 듯 집게로 남성의 혀를 물어버린다. 호기롭게 장난을 치던 남성은 이내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통을 호소한다. 결국, 동료들이 남성의 혀에서 게를 떼어놓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 12일 라이브릭에 올라온 35초 분량의 영상은 공개 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다. 크게 안 다친 것에 감사해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영상=bermudavip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광동제약] 부친 이어 회사 이끄는 최성원 부회장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광동제약] 부친 이어 회사 이끄는 최성원 부회장

    최수부 회장이 떠난 광동제약은 최씨의 아들 최성원(46) 부회장이 맡았다. 최 부회장은 고인과 부인 박일희(73)씨 슬하 1남 4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1998년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한 최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임대홍 전 미원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임성욱 세원그룹 회장과 게이오 동문이다. 손현주(42)씨와 결혼해 2남을 뒀다. 1992년 서울대 졸업 후 광동제약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부사장, 사장 등을 지낸 최 부회장은 지난 3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최 부회장은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를 뜻하는 ‘2020 트리플(Triple) 1’의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2014년 10월에는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고 지난 3월에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회사인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하기도 했다. 임직원의 자유로운 근무환경 조성에도 관심이 많다. 최 부회장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패밀리데이, 부서 간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교류 미팅을 지원하는 크로스미팅 등을 도입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 505억원, 매출 5210억원을 기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기술금융 활성화 투자형 평가모형 개발

    기술보증기금이 은행권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에서도 기술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투자형 평가모형을 개발한다. 은행 중심의 기술신용대출에서 벗어나 신규 중소기업의 자금을 다양화하기 위해서다. 기보는 기술평가가 대출뿐 아니라 투자, 기업상장(IPO) 평가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기술금융 인프라를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3대 기술평가기관 중 하나인 기보는 지난해 은행권에 기술신용평가서(TCB)를 최초로 제공하는 등 기술금융 확산에 앞장섰지만, 투자형 평가모형의 부재로 기술금융은 사실상 은행 대출에만 치우쳐 있었다. 그렇다 보니 신규 기업, 우수 기술기업보다는 기술 연관성이 적은 대기업이 기술신용대출을 받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담보 없이 기술신용평가서만으로 대출해 준다는 기술금융 취지에는 맞지 않았다. 투자형 평가 방식은 이런 문제점을 다소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기보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직접 보증을 서주는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에도 투자형 평가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업종별, 성장 단계별 53개 모형 체계를 확립했다. TCB와 연계한 새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보 측은 “우수 기술기업은 발행금리가 낮아져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확정 여의도에 투자수요 몰린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확정 여의도에 투자수요 몰린다

    여의도에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신규 면세점 ‘황금티켓’을 획득했다. 한화는 여의도에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강 유람선, 국회의사당, KBS방송국 등 주변 관광시설을 하나로 묶어 관광 목걸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향후 중국인 관광객 증가를 반영해 시장규모를 추산할 경우 한국 면세점 시장은 최소 21조원에서 최대 40조원까지 확대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한화갤러리아는 후보 중 유일하게 방송국(KBS)과 손잡고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 ‘한류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다양한 방송 관련 관광상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제금융빌딩(IFC몰) 등 주변 상권 활성화가 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분양중인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이 동반 인기 상승중이다. 다름아닌, 한화갤러리아가 KBS방송국과 한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기 때문인데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수 있는 오피스텔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분양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하루만에 평소 분양문의 보다 3-4배가 늘었다고 한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 2020년부터는 인천공항까지 환승없이 운행된다. 88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여의도에서 마포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신촌, 홍대 연결로 서강대교, 용산으로 연결되는 원효대교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국회의사당이 1-3분 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여자가 산다[buy] 기업이 산다[live]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여자가 산다[buy] 기업이 산다[live]

    #사례1.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A은행 영업점은 부촌(富村) 사모님들의 ‘사랑방’이다. 짬이 날 때마다 ‘취미생활’처럼 VIP 고객 부스를 찾아 자산관리 매니저의 상담을 받는 중년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금융상품 소개를 담은 신문 기사를 오려 와 문의하거나 대여 금고에 귀중품을 넣으러 왔다가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가는 경우도 흔하다. 가끔씩 남편을 동반한 여성 고객도 눈에 띄지만 이 역시 남편 명의로 된 부동산을 사고팔기 위해 대출을 받으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융상품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여성 고객들은 금융 업무를 꺼린다’는 금융권 속설은 이제 옛말이다. A은행 영업점 관계자는 12일 “자산관리 주도권을 여성이 쥐는 가정이 늘다 보니 영업점 방문 횟수도 여성 고객이 남성 고객보다 많고, 금융상품 이해도도 높다”며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잡아야 영업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사례 2. 14년째 자동차 영업사원을 하고 있는 박동빈(39·가명)씨. 그는 매달 10여대의 차량을 꾸준히 판매하는 베테랑 영업사원이다. 박씨가 후배 영업사원들에게 강조하는 노하우 중 하나는 바로 ‘여심 공략’이다. 10여년 전만 해도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찾는 고객 중 남성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최근엔 10명 중 7~8명은 부부가 함께 나와 계약한다. 박씨는 “과거엔 엔진 성능이나 순간가속도 등 자동차 성능 위주로 제품을 소개했다면 최근엔 트렁크 수납 공간이나 열선 시트, 디자인 차별화 등 여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맞벌이를 하며 차량을 함께 이용하는 부부가 늘어서이기도 하지만 차량 구매 최종 결정은 결국 여성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사회 전반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교육·의류·식품 등 전통적인 여성 소비 영역에서 벗어나 주택·자동차·금융상품 등 남성의 소비 영역까지 여성들이 장악하고 있다. 일찍이 미국계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모든 영역의 소비 결정에서 여성들의 영향력이 커졌다며 “분홍색으로만 치장하면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일갈했다. 연간 20조 달러가 넘는 여성 소비 지출이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얘기다. 국내에서도 소비 주도권은 여성에게 넘어간 지 오래다. 신한카드가 올해 1월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체 회원(약 2200만명)의 업종별 카드결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소비시장에서 여성의 입지 확대가 두드러진다. 남성과 여성의 전체 카드 결제 금액은 각각 4조 7942억원과 3조 8949억원으로 여전히 소비시장에서 남성 비중(55.2%)이 여성(44.8%)보다 높다. 하지만 2012년 1월에 견줘 보면 대부분 업종에서 여성 고객의 소비 지출이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여성 고객은 여행·교통(33.9%), 전자상거래(27.5%), 외식(24.6%), 문화(15.4%) 등의 업종에서 남성의 소비 증가율을 앞질렀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가 복잡 다변화되면서 자녀 양육과 관련된 교육이나 재테크 수단이 된 주택 장만 등 소비에도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가정 내 최고경영자(CEO)인 주부들에게 소비가 살림살이의 확장된 영역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용화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남편과 자신의 소득을 모두 관리하는 여성들의 구매력도 과거보다 두 배로 확대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업계도 여성 고객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여성 고객에겐 배타적이었던 금융권 역시 여성 전용 상품들을 선보이며 주거래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이 2011년 1월 출시한 여성 특화 상품 ‘씨크릿 적금’은 올 6월 말 기준 17만 7000좌(수신 잔액 1조 1690억원)가 판매되며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고객이 가입 당시 약정한 자기투자(뷰티숍·의류쇼핑·피트니스센터 등 영수증 지참)나 자기관리(체중관리·금연 등)를 이행하면 최고 연 0.3% 포인트 우대금리를 주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집안에서 자산관리를 주도하는 여성 고객들을 특화 상품으로 먼저 유치해 은행 호감도를 높이면 주거래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상품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자동차 업계에선 차종 색상마다 특별한 이름을 붙인다. 예를 들어 현대차 최고 베스트 셀러인 ‘쏘나타’의 경우 아이스 화이트·다크호스·나이트 스카이·레밍턴 레드·팬텀 블랙 등의 이름이 있다. 색상에 민감한 여성 고객을 겨냥한 ‘이름 마케팅’이다.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생활가전 업계에서는 여성을 겨냥한 감성 마케팅을 활용해 틈새시장을 개척한 사례도 있다. LG전자의 ‘포켓 포토’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는 휴대용 사진 프린터다. 2012년 9월 출시돼 지난해 6월 국내에서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상품의 주요 소비 계층은 20~30대 여성”이라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종이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어 하는 여성 고객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겨냥해 상품을 기획했는데 새로운 판매 영역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여성 인력을 투입해 시장 공략에 공들이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08년부터 주부 평가단(힐스테이트 스타일러)을 도입했다. 7기까지 운영하면서 연간 100여건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 중 상당수가 실제 주택 설계에 반영됐다. 베란다 세탁기 옆에 손빨래가 가능한 싱크대 및 수납장을 설치한 ‘원스톱 세탁실’과 욕실에 드라이기 수납장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가 대부분이다. 박원철 현대건설 차장은 “주택 계약 시 90%는 주부가 구매를 결정한다”며 “수납 공간이나 자녀방 평면, 실내 마감재, 확장 면적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까다로운 주부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주부 평가단이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자산운용이 지난 3월 출시한 ‘대신UBP아시아컨슈머펀드’는 2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 영화, 바이오, 외식 등 여성의 소비 지출이 두드러지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이다. 대신자산운용은 이 상품을 기획하기 위해 김미연 리서치본부장을 올 초 영입했다. 김 본부장은 “여성 구매력 상승과 맞물려 나타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이에 부합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며 “가정주부의 시각으로 여성들에게 각광받는 상품이나 기업을 선별했던 것이 높은 수익률에 도움이 됐다”고 비결을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월 “앞으로 그룹 내 임원 10명 중 3명을 여성으로 채우겠다”며 ‘위미노믹스’(Womenomics) 경영을 선언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 위미노믹스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소득 증가로 여성이 경제·산업계의 주역으로 부상한다는 의미다. 여성 소비자의 입지가 절대적인 유통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강민정 온콘텐츠 대표는 “여성 인구 증가와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여성 중심의 소비 문화는 더욱 심화·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여성 고객을 사로잡는 기업이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을 어떻게 탈락시켰나 ‘닭살 돋아’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을 어떻게 탈락시켰나 ‘닭살 돋아’

    ‘더지니어스 김경훈’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더 지니어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3회는 시즌2의 우승자 이상민이 초반 탈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더 지니어스’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해서 최고시청률이 2.7%(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 2회전에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메인매치는 ‘오늘의 메뉴’로 자신과 같은 음식 메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예측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그 결과, 지난 1, 2회에서 메인매치 연속 단독 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이상민이 탈락을 선고 받았다. 이상민은 지난주 4차원의 플레이로 누구도 연합을 원치 않았던 김경훈과 또 한번 소수 연맹을 맺고 단독우승을 노리려 했으나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이에 이상민은 중반에 장동민과 거래를 통해 또 한번 회생의 기회를 노렸으나 이마저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자신의 패를 공개하면서 틀어지고 말았다. 결국 꼴등을 하며 데스매치에 간 이상민은 김경훈을 상대자로 지목했고 둘은 베팅 가위바위보로 맞붙었다. 하지만 김경훈의 메소드 연기와 패를 알아채는 순발력에 눌려 이상민은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패배, 촬영장을 떠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 탈락시킨 ‘주범’ 어떻게?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 탈락시킨 ‘주범’ 어떻게?

    ‘더지니어스 김경훈’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더 지니어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3회는 시즌2의 우승자 이상민이 초반 탈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더 지니어스’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해서 최고시청률이 2.7%(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 2회전에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메인매치는 ‘오늘의 메뉴’로 자신과 같은 음식 메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예측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그 결과, 지난 1, 2회에서 메인매치 연속 단독 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이상민이 탈락을 선고 받았다. 이상민은 지난주 4차원의 플레이로 누구도 연합을 원치 않았던 김경훈과 또 한번 소수 연맹을 맺고 단독우승을 노리려 했으나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이에 이상민은 중반에 장동민과 거래를 통해 또 한번 회생의 기회를 노렸으나 이마저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자신의 패를 공개하면서 틀어지고 말았다. 결국 꼴등을 하며 데스매치에 간 이상민은 김경훈을 상대자로 지목했고 둘은 베팅 가위바위보로 맞붙었다. 하지만 김경훈의 메소드 연기와 패를 알아채는 순발력에 눌려 이상민은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패배, 촬영장을 떠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 상승세 어떻게 꺾었나 ‘소름 쫙’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 상승세 어떻게 꺾었나 ‘소름 쫙’

    ‘더지니어스 김경훈’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더 지니어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3회는 시즌2의 우승자 이상민이 초반 탈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더 지니어스’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해서 최고시청률이 2.7%(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 2회전에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메인매치는 ‘오늘의 메뉴’로 자신과 같은 음식 메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예측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그 결과, 지난 1, 2회에서 메인매치 연속 단독 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이상민이 탈락을 선고 받았다. 이상민은 지난주 4차원의 플레이로 누구도 연합을 원치 않았던 김경훈과 또 한번 소수 연맹을 맺고 단독우승을 노리려 했으나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이에 이상민은 중반에 장동민과 거래를 통해 또 한번 회생의 기회를 노렸으나 이마저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자신의 패를 공개하면서 틀어지고 말았다. 결국 꼴등을 하며 데스매치에 간 이상민은 김경훈을 상대자로 지목했고 둘은 베팅 가위바위보로 맞붙었다. 하지만 김경훈의 메소드 연기와 패를 알아채는 순발력에 눌려 이상민은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패배, 촬영장을 떠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을 어떻게 탈락시켰나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상민을 어떻게 탈락시켰나

    ‘더지니어스 김경훈’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더 지니어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3회는 시즌2의 우승자 이상민이 초반 탈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더 지니어스’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해서 최고시청률이 2.7%(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 2회전에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메인매치는 ‘오늘의 메뉴’로 자신과 같은 음식 메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예측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그 결과, 지난 1, 2회에서 메인매치 연속 단독 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이상민이 탈락을 선고 받았다. 이상민은 지난주 4차원의 플레이로 누구도 연합을 원치 않았던 김경훈과 또 한번 소수 연맹을 맺고 단독우승을 노리려 했으나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이에 이상민은 중반에 장동민과 거래를 통해 또 한번 회생의 기회를 노렸으나 이마저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자신의 패를 공개하면서 틀어지고 말았다. 결국 꼴등을 하며 데스매치에 간 이상민은 김경훈을 상대자로 지목했고 둘은 베팅 가위바위보로 맞붙었다. 하지만 김경훈의 메소드 연기와 패를 알아채는 순발력에 눌려 이상민은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패배, 촬영장을 떠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지니어스’ 김경훈, 어떻게 이상민을 탈락시켰나

    ‘더지니어스’ 김경훈, 어떻게 이상민을 탈락시켰나

    ‘더지니어스 김경훈’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더 지니어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3회는 시즌2의 우승자 이상민이 초반 탈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더 지니어스’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해서 최고시청률이 2.7%(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 2회전에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메인매치는 ‘오늘의 메뉴’로 자신과 같은 음식 메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예측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그 결과, 지난 1, 2회에서 메인매치 연속 단독 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이상민이 탈락을 선고 받았다. 이상민은 지난주 4차원의 플레이로 누구도 연합을 원치 않았던 김경훈과 또 한번 소수 연맹을 맺고 단독우승을 노리려 했으나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이에 이상민은 중반에 장동민과 거래를 통해 또 한번 회생의 기회를 노렸으나 이마저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자신의 패를 공개하면서 틀어지고 말았다. 결국 꼴등을 하며 데스매치에 간 이상민은 김경훈을 상대자로 지목했고 둘은 베팅 가위바위보로 맞붙었다. 하지만 김경훈의 메소드 연기와 패를 알아채는 순발력에 눌려 이상민은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패배, 촬영장을 떠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