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MA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SUN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LA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MVP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SM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92
  • 살아있는 돼지에게 ‘루이뷔통’ 문신 새기는 예술가

    살아있는 돼지에게 ‘루이뷔통’ 문신 새기는 예술가

    살아있는 돼지의 가죽에 독특한 문신을 새기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 낳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인 빔 델보예는 1997년 동물보호법이 비교적 느슨한 중국에서부터 살아있는 돼지에게 문신을 하는 예술 작품 제작을 시작했다. 델보예는 살아있는 돼지를 마취한 뒤 문신을 새기며, 꾸준히 돼지의 가죽 관리를 통해 문신을 유지시킨다. 그가 돼지에게 새긴 문신에는 유명 브랜드인 루이뷔통의 로고부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인어공주까지 매우 다양한 문양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돼지의 가죽)은 개당 가격이 최고 9000만 원 이상에 달하며, 이중 인어공주 문신을 한 돼지가죽은 역시 유명 브랜드인 샤넬에 팔려 두 개의 가방으로 재탄생했다. 그가 매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는 호평도 있지만, 동물보호단체는 명백한 동물학대에 속한다며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동물보호단체인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측은 “델보예의 이러한 행위는 돼지에게 아픔과 두려움, 혼란스러움을 남긴다”면서 “진정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는 이런식으로 동물을 학대해 관심을 얻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이어 “돼지나 소, 닭에게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다. 이들은 매 순간 고통을 느낄 줄 알며 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델보예는 동물에 이어 사람의 피부를 이용한 예술작품 제작에 나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델보예는 최근 사람의 피부에 독특한 문신의 형태로 예술작품을 남기고, 그가 사망할 때 문신한 피부를 영구 보존해 새로운 작품세계를 고안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줄리아 페레이라, 아찔한 몸매 드러내며 시선 강탈

    [포토] 줄리아 페레이라, 아찔한 몸매 드러내며 시선 강탈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줄리아 페레이라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21일(현지시간) 포착됐다. 페레이라는 분홍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룬 비키니를 입고 나와 선명한 복근과 섹시한 등 라인을 뽐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컨택’ 하는 새끼 오랑우탄들… “반가워, 친구”

    ‘아이컨택’ 하는 새끼 오랑우탄들… “반가워, 친구”

    난생 처음 ‘친구’를 만난 새끼 오랑우탄들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새끼 오랑우탄인 ‘부디’(Budi)는 태어나자마자 동남아시아 말레이제도에 있는 보르네오 섬의 좁은 닭장에 갖혀 학대를 당하던 중, 지난 해 12월 영국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자연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당시 생후 12개월이 갓 넘은 부디는 오랜 기간의 학대와 굶주림으로 건강상태가 매우 악화돼 있었지만, 동물보호가들의 정성어린 보살핌 끝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부디가 역시 버림받았다가 구조된 또 다른 새끼 오랑우탄인 ‘제미’(Jemmy)를 처음 만난 뒤, 두 오랑우탄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감동스러운 장면을 담고 있다. 현재 국제동물보호단체(International Animal Rescue)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는 새끼 오랑우탄 들은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장난을 치며 노는 등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부디와 제미의 사진을 공개한 국제동물보호단체 측은 “오랜 학대를 받아 온 부디는 새 친구를 보고서도 매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먼저 다가가서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내 즐거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적응기가 지나면 점차 ‘인간 보모’의 손길을 줄여나갈 예정”이라면서 “생후 8개월 된 제미와 함께 두 오랑우탄을 야생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제동물보호단체는 여전히 학대당하고 있는 오랑우탄이 많다면서, 이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에도 오로라가 있다?

    [아하! 우주] 화성에도 오로라가 있다?

    지구의 하늘에는 화려한 빛의 군무인 오로라가 관측된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극지방으로 진입하면서 대기 입자와 반응해서 발생하는 빛이다. 그런데 오로라는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목성과 토성에서 지구보다 훨씬 강력한 오로라를 관측한 바 있다. 태양까지의 거리는 훨씬 멀지만, 이 행성들의 강력한 자기장에 이끌린 입자들이 지구보다 더 큰 오로라를 만드는 것이다. 반면 금성이나 화성 같은 행성들은 자기장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약하다. 따라서 태양에서 나오는 입자들이 자기권을 따라 극지방으로 이동하는 대신 바로 대기의 상층부에서 반응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이 행성들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 나사는 화성의 대기를 정밀 관측하기 위해서 메이븐(MAVEN, Mars Atmosphere and Volatile Evolution) 탐사선을 발사했다. 현재 메이븐은 화성에서 활발한 탐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런데 2014년 12월 20일, 메이븐의 관측 결과를 본 과학자들은 예기치 않았던 현상 두 가지를 발견했다. 첫 번째는 오로라고 두 번째는 높은 고도에서 발견된 먼지 구름이었다. 메이븐의 이미징 자외선 분광기(Imaging Ultraviolet Spectrograph (IUVS))는 크리스마스 5일 전 화성의 북반구에서 자외선 영역에서 빛나는 오로라를 발견했는데, 이를 본 과학자들은 크리스마스 불빛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 불빛의 정체는 태양에서 발생한 고에너지 입자가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원리적으로 오로라와 같지만, 지구에서 보는 오로라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화성에는 지구처럼 태양에서 날아오는 위험한 고에너지 입자들을 막아줄 자기장과 두꺼운 대기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위험한 입자들이 직접 대기 입자와 반응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 영역에서 에너지를 발산한다. 사실 이보다 더 놀라운 발견은 바로 먼지 구름의 존재이다. 발견 위치가 화성 표면 상공 150km에서 300km이기 때문이다. 희박한 대기를 지닌 화성에 있는 먼지 구름이 이 정도 높이로 올라간다는 것은 거의 생각할 수가 없으므로 나사의 과학자들은 아마도 이 먼지의 기원이 화성의 두 위성인 데이모스와 포보스이거나 혹은 혜성의 잔해를 통과하면서 생긴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화성은 지구와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사실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오로라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구의 자기장과 대기가 태양에서 날아오는 위험한 고에너지 입자를 막아주고 있다는 살아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화성의 오로라는 그 반대로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들이 표면으로 쏟아진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그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지구의 자기장과 공기는 그래서 소중하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100여 차례 점프 선보인 혹등고래…숨은 사연은?

    100여 차례 점프 선보인 혹등고래…숨은 사연은?

    100여 차례 점프를 선보인 혹등고래(humpback whale)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8일 온라인에 게재되며 알려진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해안에서 촬영됐다. 이 영상은 야생동물 전문가 라이너 쉼프(Rainer Schimpf)와 그의 일행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편집된 영상을 보면 쉼프 일행이 탄 보트에서 조금 떨어진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수면 위로 고래가 튀어 오른다. 이어 고래는 그들 보트 바로 옆에서 헤엄을 치고 물 위로 튀어오르는 등 장관을 연출한다. 계속해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고래의 움직임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특히 영상의 2분 31초 지점에는 고래가 완전히 몸을 드러내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이 혹등고래는 1살 정도의 새끼 고래다. 우리는 약 2시간 가까이 녀석을 따라 다녔다. 녀석은 잃어버린 어미를 찾기 위해 100여 번의 점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대형 고래류 가운데 가장 운동성이 강하며 온 몸을 수면 위로 노출시켜 점프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주로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강하게 뛰어오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녀석의 얼굴과 몸 등에는 골프공만한 따개비가 수십 개씩 붙어 있어 험상궂게 보이지만 사람에게 매우 친숙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MaxAnima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니퍼 니콜 리, 쇼핑중 휴식 취하다가… 민망한 ‘그곳’ 노출

    제니퍼 니콜 리, 쇼핑중 휴식 취하다가… 민망한 ‘그곳’ 노출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린컨로드 인근 쇼핑몰에서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이자 할리우드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인 제니퍼 니콜 리(40)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제니퍼 니콜 리는 분수대에 앉아 킬힐을 고쳐신고 있다. 특히 검정색 숏팬츠를 입은 제니퍼가 다리를 올리고 신발을 매만질 때 신체 주요부위가 거의 드러날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비키니나 노출 사진으로 자주 화제가 되는 인물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롱다리 미녀모델, 바람불자 치마가 훌렁… 노팬티 그대로 드러나 ‘경악’

    롱다리 미녀모델, 바람불자 치마가 훌렁… 노팬티 그대로 드러나 ‘경악’

    모델 제시카 하트(29)의 굴욕적인 엉덩이 노출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제시카 하트는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비치에서 호주 패션브랜드 ‘포트만스’(Portmans)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변에서 불어오던 바람에 제시카가 입고 있던 원피스가 바람에 흩날려 치마가 들춰지고 말았다. 엉덩이가 고스란히 노출됐지만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 듯 치마를 부여잡지 않았다. 마치 노팬티 차림인 듯 엉덩이만 보였기 때문에 더욱 아찔했다. 한편 제시카 하트는 키 177㎝의 호주 출신 모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리에 묶은 천 아래로 톱모델의 흰색 비키니 팬티가 살짝 보여… ‘아찔’

    허리에 묶은 천 아래로 톱모델의 흰색 비키니 팬티가 살짝 보여… ‘아찔’

    미국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첼 힐버트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한 풀장 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이첼은 프릴이 달린 흰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얇은 천을 허리에 묶고 있었다.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던 레이첼이 자리를 옮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의해 포착되었는데 이때 레이첼의 허리에 묶은 천이 바람에 휘날리며 팬티 비키니가 살짝 보이는 장면이 연출됐다.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은 많을 뿐더러 속옷 노출이 아니었지만 흰 천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흰색 비키니 팬티가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날두 새여친, 멕시코 미녀리포터의 비키니 자태 “호날두가 반할 법 한걸”

    호날두 새여친, 멕시코 미녀리포터의 비키니 자태 “호날두가 반할 법 한걸”

    멕시코 출신 미녀 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바네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방울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날 바네사 허펜코트헨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바네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월드컵 현장 소식을 알리는 멕시코 미녀 리포터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한편 그의 아버지는 FC 샬케04 출신 축구선수이며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가 됐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멍 송송 뚫린 황금색 그물비키니 입고 육감적 볼륨몸매 뽐내는 伊 모델

    구멍 송송 뚫린 황금색 그물비키니 입고 육감적 볼륨몸매 뽐내는 伊 모델

    이탈리아 출신 톱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바닷가에서 황금색 그물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슬아슬한 황금색 그물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었다. 비키니 색깔이 그의 구릿빛 피부와 상당히 비슷해 마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는 듯 섹시함이 한껏 고조됐다. 한편 알레시아는 며칠 전에도 회색 그물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도 겸하는 그녀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장암 치료 방해하는 새로운 유전자 찾아내

    대장암 치료 방해하는 새로운 유전자 찾아내

     대장암의 치료를 방해하고, 표적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는 새로운 유전자를 찾아냈다.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은 미국 MD앤더슨 이주석 교수(사진)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YAP1’라는 유전자가 활성화하면 대장암 환자의 예후를 나쁘게 할 뿐 아니라 표적항암제의 치료효과도 떨어뜨린다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 암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호주·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 축적된 암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YAP1 유전자의 신호가 대장암 환자의 약 15 ~ 39%에서 발견됐다.  또 YAP1 유전자의 활성화가 완치적 수술을 받은 대장암 환자의 재발률을 높일 뿐 아니라, 암의 진행 정도가 비슷한 환자군에서도 환자의 예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AP1 유전자는 ‘히포 시그널링 경로(Hippo Signaling Pathway)’라고 불리는 세포 증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로, 세포의 증식과 사멸을 제어해 성장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포 시그널링은 암세포와 종양의 증식에도 관여할 수 있어 암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전으로 평가받는다.  이 히포 시그널이 작동하면 YAP1 유전자가 활동할 수 없고, 반대로 히포 시그널이 작동하지 않으면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되는데, 활성화된 YAP1 유전자는 세포 내로 진입해 세포의 복제를 촉진한다.(그림 참조)  연구팀은 암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히포 시그널링 경로에 주목, 대장암 환자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이같은 연구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금까지는 대장암의 예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종양의 침투 정도(T), 림프절 침범 여부(N), 원격 전이 여부(M)를 평가하는 ‘TNM 병기’가 주로 사용되었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제시됨에 따라 앞으로는 YAP1 유전자의 활성 여부도 TNM 병기 판단에 함께 적용돼 대장암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전이성 대장암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인 ‘세툭시맙(Cetuximab)’의 효능을 환자의 YAP1 유전자 활성화 여부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규명했다.  실제로, 세툭시맙 단독요법을 시행할 경우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된 환자의 대장암 종양은 축소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된 경우 세툭시맙 요법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툭시맙은 KRAS라는 암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들에게만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KRAS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의 경우에도 YAP1 유전자가 활성화된 경우 세툭시맙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새로운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이근욱(제1 저자) 교수는 “종양 세포의 YAP1 유전자를 억제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라며 “환자의 예후와 표적항암제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연구 성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니키 미나즈, “어느 것이 진짜 가슴골?”… X자 드레스 위로 넘칠 듯한 볼륨감 ‘눈길’

    니키 미나즈, “어느 것이 진짜 가슴골?”… X자 드레스 위로 넘칠 듯한 볼륨감 ‘눈길’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32)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니키 미나즈는 11일(현지시간) LA 다운타운에서 자신의 싱글 앨범인 ‘더 나이트 이즈 스틸 영’(The Night Is Still Young)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몸에 한껏 밀착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블랙 에나멜 스틸레토를 신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어필했다. 한편 이 곡의 춤은 안무가 캐스퍼 스마트가 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로에 심스, 관능미 넘치는 클리비지룩 “도대체 가슴 사이즈가 어떻길래?”

    클로에 심스, 관능미 넘치는 클리비지룩 “도대체 가슴 사이즈가 어떻길래?”

    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방송인 클로에 심스(Chloe Sims·32)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햄야드 호텔에서 열린 쇼핑몰 ‘쇼파’(Shopa)의 런칭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클로에는 검정색 속옷 위에 파란 정장을 입고 아찔한 클리비지룩을 연출했다. 클로에는 브래지어 위로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 주위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켈리 브룩, 주차장 섹시녀 등극?… 엉밑살 노출 ‘아찔’

    켈리 브룩, 주차장 섹시녀 등극?… 엉밑살 노출 ‘아찔’

    켈리 브룩의 아찔한 ‘엉밑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36)이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유기농 슈퍼마켓인 브리스톨 팜즈(Bristol Farms)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켈리 브룩은 헤진 숏 청팬츠를 입고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신고 있었다.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차에 도착한 켈리 브룩은 잠시 짐을 옆에 내려놓다가 엉덩이 밑부분을 보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는 2006년 매거진 그라치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산 인도네시아 공군기 2대 훈련중 충돌…영상 공개

    한국산 인도네시아 공군기 2대 훈련중 충돌…영상 공개

    말레이시아에서 훈련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추락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말레이시아 북부 랑카위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인도네시아 공군 소속의 훈련기 2대가 충돌했다. 사고 비행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기본훈련기 KT-1B로 오는 17일부터 랑카위에서 열리는 ‘리마(LIMA) 2015 에어쇼’ 참가를 앞두고 연습 비행 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훈련기 2대가 충돌하는 순간과 화염에 휩싸인 비행기 잔해들이 빠른 속도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 두 비행기의 조종사 4명은 추락 직전 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KT-1B는 KAI가 1999년부터 본격 생산해 우리 공군이 주력 훈련기로 사용한 KT-1을 일부 개량해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한 기종이다. 당시 동급 기종 가운데 처음으로 100% 컴퓨터 설계를 적용했으며, 동급 항공기중에서 최고의 회전성능과 실속속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VIRALSME Sports H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을지대병원 의료팀 ‘노츠 자궁적출술’ 국내 첫 성공

    을지대병원 의료팀 ‘노츠 자궁적출술’ 국내 첫 성공

     국내 의료진이 내시경을 이용해 피부 절개 없이 자연개구부를 통해 자궁적출물을 들어내는 ‘노츠(NOTES)’ 수술에 성공했다. 국내 첫 성공 사례다.  을지대병원 산부인과 양윤석 교수팀(사진)은 최근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자연개구부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는 ‘무흉터 자궁적출수술(NAVH·NOTES Assisted Vaginal Hysterectomy)’이라는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윤석 교수팀이 성공한 무흉터 자궁적출수술은 질식 자궁적출술을 통해 자궁 경부를 먼저 분리해 꺼내 시야 및 자궁을 분리할 수술공간을 확보한 뒤, 노츠 수술기법을 적용해 나머지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의료진은 “이번 노츠 자궁적출수술은 국내에서 처음 성공한 것으로, 부인과 수술의 난제를 해결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노츠 수술은 몸을 째거나 구멍을 뚫지 않고 우리 몸에 있는 자연개구부인 입이나 항문·질·요도 등을 통해 흉터 없이 수술을 시행하는 첨단 기법으로, 몸에 흉터를 전혀 남기지 않을 뿐 아니라 개복 및 복강경 수술에 비해 입원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또 통증이나 수술부작용이 덜하며, 미용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자궁 적출수술의 경우 자궁의 크기 등에 따라 적응이 제한되는데다 협소한 질과 비좁은 자궁경부 등으로 노츠 수술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아 지금까지는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주로 시행해왔다.  양윤석 교수는 “외과수술에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노츠 수술을 자궁적출에도 도입하고 싶어 새로운 수술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게 됐다”면서 “향후 부인과 분야에서의 노츠 수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임상 성과는 SCI 학술지인 ‘최소침습 부인과 저널(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첫 데이트, 뭘했나 보니…”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첫 데이트, 뭘했나 보니…”

    크리스 에반스 릴리 콜린스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첫 데이트, 뭘했나 보니…” 미국 언론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34)와 릴리 콜린스(26)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14일 US위클리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는 지난달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측근은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사이”라면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시카 비엘과 연인 관계였다. 릴리 콜린스는 지난해 잭 애프론과 잠깐 교제했으며, 테일러 로트너, 제이미 캠벨 등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릴리 콜린스는 2012년 영화 ‘백설공주’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선남선녀 커플’ 지지 하디드와 코디 심슨, 부러움 사는 완벽 몸매 ‘눈길’

    ‘선남선녀 커플’ 지지 하디드와 코디 심슨, 부러움 사는 완벽 몸매 ‘눈길’

    최근 떠오르는 할리우드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출신 가수 코디 심슨(18)과 미국 톱모델 지지 하디드(20)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코디 심슨과 지지 하디드는 선남선녀의 만남이라는 명색에 걸맞게 이들의 군살없이 매끈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지지 하디드는 네이비와 흰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을 뽐냈으며 코디 심슨도 쩍쩍 갈라진 식스팩 복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지 하디드는 게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코디 심슨은 호주의 ‘저스틴 비버’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 커플로 지지 하디드와 코디 심슨을 꼽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첫 데이트, 뭘했나 보니…” 대박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첫 데이트, 뭘했나 보니…” 대박

    크리스 에반스 릴리 콜린스 크리스 에반스·릴리 콜린스 열애설 “첫 데이트, 뭘했나 보니…” 대박 미국 언론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34)와 릴리 콜린스(26)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14일 US위클리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는 지난달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측근은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사이”라면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시카 비엘과 연인 관계였다. 릴리 콜린스는 지난해 잭 애프론과 잠깐 교제했으며, 테일러 로트너, 제이미 캠벨 등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릴리 콜린스는 2012년 영화 ‘백설공주’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영원한 마리아...내 나이가 어때서..”

    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영원한 마리아...내 나이가 어때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영원한 마리아, 줄리 앤드류스(79, Julie Andrews)가 10일(현지시간) 뉴욕의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1935년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미모를 유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앤드류스는 1964년 영화 ‘메리 포핀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1965년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1982년 ‘빅터 빅토리아’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데임 작위를 받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