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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정가 1만 9000원, 딱 일주일만 무료 배포” 왜?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정가 1만 9000원, 딱 일주일만 무료 배포” 왜?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정가 1만 9000원, 딱 일주일만 무료 배포” 왜? 오리진에서 1인칭 슈팅게임 ‘배틀필드3’를 무료로 배포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게임 개발사 일렉트로닉아츠(EA)는 “1인칭 슈팅(FPS) 게임 배틀필드3의 PC 버전을 오리진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EA는 자사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틀필드3를 선물로 내놓은 것이다. ’배틀필드3’는 기존 1만 9000원에 판매했지만 다음달 4일까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는 오리진 홈페이지(https://www.origin.com/ko-kr/store)에서 가능하다. 오리진 측은 “즐거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새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네티즌들은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슬슬 도전해볼까”,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한번 해봐야겠다”,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마케팅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정가 1만 9000원”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정가 1만 9000원”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정가 1만 9000원”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오리진에서 1인칭 슈팅게임 ‘배틀필드3’를 무료로 배포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게임 개발사 일렉트로닉아츠(EA)는 “1인칭 슈팅(FPS) 게임 배틀필드3의 PC 버전을 오리진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EA는 자사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틀필드3를 선물로 내놓은 것이다. ’배틀필드3’는 기존 1만 9000원에 판매했지만 다음달 4일까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는 오리진 홈페이지(https://www.origin.com/ko-kr/store)에서 가능하다. 오리진 측은 “즐거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새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네티즌들은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이틀 전에 정가 주고 샀는데 망했다”,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그래도 무료로 배포하니 한번 해봐야겠는데”, “오리진 배틀필드3 무료 배포, 무료 배포하면 서버 터질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일(일) 케이블 하이라이트

    ■포켓몬스터 The origin(애니맥스 오후 5시) 모험의 무대가 되는 관동지방. 주인공 소년 레드가 포켓몬 연구의 권위자 오 박사에게 첫 파트너 포켓몬인 파이리를 받게 되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오 박사는 레드에게 포켓몬 도감을 완성해 달라고 부탁하고, 레드는 이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파트너 파이리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벌여 나간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캐치온 밤 11시) 여섯 시대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알고 보면 모두 같은 사람들이다.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프로그램은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 시대와 공간을 흘러 다닌다는 전제 아래 각 시대의 문명을 경험하게 한다. 500년 시공간에 걸친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2014 연중 기획 생명의 땅:초록의 대자연, 스코틀랜드 2부(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헤브리디스 제도는 1년 중 대부분이 혹독한 겨울이지만, 한 세대에 한 번 찾아온 봄마저 너무나 혹독하게 춥다. 2부에서는 초강력 폭풍이 몰아치는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흰꼬리수리와 잔점박이물범, 산토끼 등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 본다. ■화벽(중화TV 오후 2시 30분) 주효렴은 도적 맹용담을 쫓다가 들어간 사원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벽화에서 나온 여자 무단을 보고 그녀를 따라 벽화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현세에선 생각할 수 없는 환상적인 천상낙원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선녀들이 가득하다. 한편 여왕이 다스리는 선계인 그곳에는 단 하나의 규칙이 있는데…. ■킬링 3:한 줄기 희망(AXN 밤 10시 50분) 청소년 쉼터 비컨 홈에 온 홀더와 린든은 병원에서 사라진 생존자 앤지 가워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마이크 목사는 예전에 다녀간 뒤로 본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어딘가 의심스러워 보이는 마이크 목사의 태도에 홀더는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그의 주변을 대대적으로 수색할 만한 단서를 쉽게 찾지 못한다. ■티미의 못말리는 무비:티미가 커졌어요(니켈로디언 낮 12시 30분) 수호천사들과 함께하려고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처럼 지내는 티미. 23세 생일을 맞이한 티미는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며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 티미 앞에 어린 시절 투티가 나타나고 티미는 투티에게 한눈에 반한다. 이에 수호천사들은 티미가 사랑에 빠지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투게더(tvN 밤 8시) 대한민국 야구의 산증인인 허구연 해설위원이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 야구원정대를 꾸린다. 허 해설위원은 야구 불모지인 캄보디아에 사비를 들여 야구 경기장을 지었다. 낯선 나라에 사재를 털어 경기장을 세운 이유는 간단하다. 평생 야구를 하며 느낀 자신의 행복을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웜바디스(스크린 밤 11시)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알.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알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 있던 알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그렇게 알은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려고 고군분투한다. ■놀랍지 아니한가(홈스토리 오전 9시 30분) 방 안 가득 쌓여 있는 의뢰인과 남동생의 옷들, 그리고 각종 취미를 위한 용품들까지. 옷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누구나 드레스룸을 다시 스타일링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마련이다.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드레스룸에서 탈피해 부티크 형태의 파우더룸이 함께 배치된 럭셔리한 공간으로 변신한 드레스룸을 만나본다. ■성범죄 전담반 12:모녀 청부 살인(FOX 밤 11시) 일주일 후 강간 재판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 딸과 함께 쇼핑을 하고 나오던 중 그만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들은 당연히 그녀를 강간한 범인이 죽였을 거라고 예상하고 수사를 진행한다. 형사들은 수사과정에서 피살자가 평소 봉사활동을 했다는 노숙자 쉼터에서 모종의 단서를 발견한다. ■더 웨스트우드 컵(J 골프 밤 11시) 축구의 신 24인이 펼치는 골프 대항전 경기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라 리가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모여 ‘잉글랜드팀’을 이룬다. 그 밖의 국가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은 ‘세계팀’을 이룬다. 또한 맨유 역대 최고의 투톱이었던 드와이트 요크와 앤디 콜, 맨시티의 살림꾼 제임스 밀러, 우크라이나의 영웅 안드리 세브첸코 등이 참여한다. ■포켓몬스터 The Origin(애니맥스 오후 1시) 소년 레드가 포켓몬 연구의 권위자인 오 박사에게 첫 파트너 포켓몬인 파이리를 받으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주인공 레드는 포켓몬 도감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파트너 파이리와 함께 여러 만남을 통해 전투를 벌인다. 레드와 파이리는 레드의 소꿉친구이자 라이벌인 그린 등 다양한 이들을 만나 배틀을 벌인다.
  • “노무현 ·이명박 정부 사이… 韓, 주요정보 수집대상 됐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우방국을 전방위적으로 도청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전 미국 중앙정부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공개했던 기밀 문서를 재분석한 결과 NSA는 한국도 주요 정보 수집 대상 국가에 포함시켰다. 문서의 제목은 ‘미국 시긴트(SIGINT) 시스템 2007년 1월 전략 임무 리스트’로 돼 있고 작성일로부터 12∼18개월간의 임무를 담고 있다. 이 시점은 노무현 정부 말기와 이명박 정부 초기로 당시 한국과 미국 간에는 자유무역협정(FTA), 북핵 6자 회담, 전시작전권 등 민감한 현안들이 있었다. 문서에 따르면 NSA는 정보 수집 대상국을 미국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초점 지역’과 전략적 중요성이 있는 ‘인정된 위험’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외교정책과 정보기관 활동, 미군 주둔 지역, 전략 기술 등 4개 부문에서 초점 지역으로 분류됐다. 초점 지역으로 분류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쿠바, 이스라엘, 이란, 파키스탄, 북한, 프랑스, 베네수엘라 등 17개국과 유엔이다. NSA는 한반도 전쟁 작전 계획인 ‘작계 5027’에 대한 한국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미군 주둔 지역 부문에서 초점 지역에 포함시켰다. ‘작계 5027’에 대한 한국 지도부의 의도는 인정된 위험으로 분류됐다. NSA는 또 영국, 호주, 한국, 일본 등에 있는 미군 기지와 공관에 특별정보수집국을 설치하고 정보 수집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NSA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시리아 화학무기 문제 등을 논의하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을 때 사전에 도·감청 등을 통해 반 총장의 예상 발언 요지를 미리 빼내기도 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NSA가 구글의 데이터센터에 불법적으로 침투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면 용납할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라고 비난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미국 정부 내부적으로 NSA 국장과 사이버사령관의 겸임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5일 “동맹국 관계를 포함해 우방국가와의 신뢰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미국 정부에 설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美NSA, 한국·반기문 사무총장도 도청 ‘충격’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한국을 주요 정보 수집 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등 우방과 적대국을 가리지 않고 정보 수집 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엔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도 도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전 미국 중앙정부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해 인터넷으로 공개한 기밀 문서에 따르면 NSA는 주요 정보 수집 대상 국가에 한국도 포함시켰다. 신문에 따르면 이 문서의 제목은 ‘미국 시긴트(SIGINT) 시스템 2007년 1월 전략 임무 리스트’로 작성일로부터 12∼18개월간의 임무를 담고 있다. 당시는 노무현 정부 말기와 이명박 정부 초기로 당시 한국과 미국 간에는 자유무역협정(FTA), 북핵 6자 회담, 전시작전권 등 민감한 현안들이 산적해있었다. 문서에 따르면 NSA는 정보 수집 대상국을 미국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초점 지역’(Focus Area)과 전략적 중요성이 있는 ‘인정된 위험’(Accepted Risk)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외교정책과 정보 기관 활동, 미군 주둔 지역, 전략 기술 등 4개 부문에서 초점 지역으로 분류됐다. 특히 정보 기관 활동 부문에서 중국,러시아,쿠바,이스라엘,이란,파키스탄,북한,프랑스,베네수엘라 등 9개국과 함께 초점 지역으로 분류된 것이 눈길을 끈다. 미국 주둔 지역 부문에서는 전쟁 작전 계획인 ‘작계 5027’이 초점 지역에 들어갔다. ‘작계 5027’은 2012년 8월 한반도의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연례 지휘소 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에서 마지막으로 적용됐다. ‘작계 5027’에 대한 한국 지도부의 의도는 인정된 위험으로 분류됐다. NSA는 프랑스·독일 등은 외교적 이익을 위해, 일본·브라질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감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중국, 북한, 이라크, 이란, 러시아 등 6개국은 ‘지속적인 감시 대상’(enduring tagets)으로 분류했다. NSA는 영국, 호주, 한국, 일본 등에 있는 미군 기지와 공관에 특별정보수집부(Special Collection Service)를 설치하고 정보 수집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NSA는 이외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기 전에도 도·감청 등을 통해 반 총장의 예상 발언 요지를 미리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구協 “김연경 흥국생명과 합의해야 해외 이적”

    해외 진출과 신분 문제를 놓고 2년째 흥국생명과 분쟁을 벌이는 거포 김연경(25)에 대해 대한배구협회가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재차 못박았다. 배구협회는 김연경이 지난 2일 본인의 신분에 관한 질의서에 이런 내용을 담아 30일 답변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뼈대는 다른 게 없다. 협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은 각 나라의 배구환경이 다른 점을 고려해 로컬룰을 존중하고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한국배구연맹(KOVO)의 규정을 국내룰로 적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명시했다. 국내에서 6시즌을 뛰어야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는 KOVO 규정과 별개로 ITC를 발급할 수 있다는 김연경의 주장을 다시 반박한 것이다. FIVB에 보내는 이메일에 흥국생명을 ‘클럽오브오리진’(club of origin)으로 번역해 ‘원 소속구단’으로 오해할 소지를 줬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당시 김연경 측에도 소명 기회를 줬다”고 일축했다. 협회는 “각 당사자의 모든 정황과 자료를 FIVB에 보냈기 때문에 (흥국생명 소속이 맞다고 유권해석한) 판단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협회는 “지난해처럼 임시ITC를 발급하는 일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FIVB 역시 지난 4월 “김연경이 2013~14시즌 이적하려면 흥국생명, 배구협회와 협상해야 한다”는 메일을 재차 보냈다고 설명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김연경 ‘대표팀 은퇴’ 철회했지만…

    김연경 ‘대표팀 은퇴’ 철회했지만…

    김연경(25)이 배구대표팀 은퇴 의사를 철회했다. 김연경의 에이전시인 ㈜인스포코리아는 26일 “흥국생명에 보낸 국가대표팀 소집 공문을 현재 계약 중인 터키 페네르바체로 발송할 것을 대한배구협회에 공식 요청했다”면서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혔다. 지난 25일까지 이적과 관련한 협회와 한국배구연맹(KOVO)의 구체적인 답변이 없을 경우 태극마크 반납도 불사한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 그러나 변함없이 페네르바체 소속이라고 했다. 김연경은 최근 입지가 좁아졌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이라고 유권해석을 내린 데다 KOVO 역시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같은 결론을 냈다. 24일에는 임태희 배구협회장이 “김연경에게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태극마크를 미끼로 돈벌이를 한다는 비난 여론까지 들끓었다. 그러자 김연경 측은 용어 해석의 차이라고 엉뚱한 논리를 들고 나왔다. 인스포코리아는 “흥국생명이 작년 9월 김연경, 협회와 합의서를 작성할 당시 ‘클럽 오브 오리진’(Club of Origin)이라는 용어를 시점적으로 잘못 해석했다”면서 “이 말은 합의서를 작성할 당시에는 흥국생명이 아니라 실제로 뛰고 있던 구단 페네르바체를 뜻한다”고 주장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여름철 식음료 가이드] 빙그레, 브라질 최고급 원두…400억 매출 기대

    [여름철 식음료 가이드] 빙그레, 브라질 최고급 원두…400억 매출 기대

    빙그레의 ‘아카페라 D.블랙’은 원두 고유의 맛을 살린 블랙커피 제품이다. 여러 생산지의 원두를 섞어 로스팅한 블렌드 커피가 아니라 단일 품종의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커피다. D.블랙은 과테말라 안티구아와 브라질 옐로버번 원두를 사용했다. 안티구아는 화산지대 커피의 대명사로 부드러운 맛을 내며, 옐로버번은 생산량이 적고 재배 역시 까다로운 최고급 품종으로 신맛이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D.블랙은 이들 고급 품종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우유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 빙그레는 2008년 ‘아카페라’를 출시하며 페트병 커피음료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카페라는 이탈리아어로 ‘커피와 함께’라는 뜻. 올해 원두 생산지와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원두는 브라질 세하도 지역 커피를 선택했으며 최고 등급인 엔와이2(NY2)를 사용했다. 지난해에는 샷을 추가한 컵 커피 ‘아카페라 엑스트라샷’을 출시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아카페라는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기존 제품 리뉴얼,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400억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4조원에 육박한 국내 커피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라며 “아카페라 D.블랙은 포장 커피 시장에서 커피 본연의 맛을 찾는 소비자를 공략해 새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비싼 스타벅스 커피’ 얼마?

    ‘세계서 가장 비싼 스타벅스 커피’ 얼마?

    미국의 한 남성이 스타벅스에서 가장 비싼 커피 마시기 도전에 성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 사는 보우 셰베이서스라는 남성은 에스프레소를 48잔이나 넣은 프라푸치노 음료수를 주문하고 47.30달러, 우리 돈으로 약 5만1350원을 지불했다. 그가 주문한 커피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가격 뿐 아니라 에스프레소 48잔을 비롯한 ‘구성요소’ 때문이다. 일명 ‘콰드리지녹터블 프라푸치노’(Quadriginoctuple Frap)는 모카 프라푸치노에 에스프레소 48잔, 바닐라 시럽과 바닐라빈, 바나나 2개와 딸기 토핑, 다크 초콜릿, 카라멜과 초콜릿 시럽, 단백질 가루, 생크림 등을 더한 것이다. 에스프레스 48잔의 엄청난 카페인과 초콜릿, 시럽 등이 주는 단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콰드리지녹터플 프라푸치노의 양은 1538㎖에 달한다. 스타벅스에서 한 잔에 5만원이 넘는 커피가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가 마신 초호화 스타벅스 커피 제작 과정은 유튜브에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스타벅스에서 주문된 가장 비싼 커피는 23.60달러(약 2만5610원)로, 이 역시 셰베이서스가 세운 기록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물상서 200만원에 산 누드화 알고보니 600억

    고물상서 200만원에 산 누드화 알고보니 600억

    여성 음부를 사실적으로 그려 당대에 큰 논란을 일으킨 유명 화가 구스타프 쿠르베(1819~1877)의 걸작 ‘세상의 기원’(L‘Origine du monde)의 얼굴로 추정되는 그림이 공개됐다. 프랑스 잡지 ‘파리 매치’(Paris Match)는 6일(현지시간) “지난 2010년 한 아마추어 골동품 수집자가 고물상에서 구입한 그림을 과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쿠르베의 걸작 ‘세상의 기원’의 얼굴 부분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잡지 측은 이 그림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화학적 테스트, 원작과의 비교 등 모든 검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중인 ‘세상의 기원’은 1866년 그려진 작품으로 여자의 얼굴은 생략한 채 도발적인 자세로 두다리를 벌리고 있는 하반신을 사실적으로 그려넣어 숱한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세상의 기원’은 국내에서도 ‘표현의 자유’를 놓고 논쟁이 붙었을 때 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쿠르베 전문가 장 자크 페르니는 “과학적인 검증은 물론 두 작품의 캔버스와 붓놀림, 스케치 모든 것을 비교했다.” 면서 “역사상 가장 도발적인 그림이 마침내 얼굴을 찾았다.”며 흥분했다. 이어 “이 그림의 모델은 화가 제임스 휘슬러의 연인 조안나 히퍼넌으로 모델 보호를 위해 얼굴을 잘라내 두 작품이 된 것 같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에 회의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현지 유력일간지 르 피가로는 “당시 쿠르베가 작품을 두개로 나눴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으며 오르세 미술관 측은 코멘트를 거절했다. 한편 이 작품을 우리 돈으로 200만원에 구매한 아마추어 수집가는 진품으로 공식 확인될 경우 돈벼락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잡지 측은 “작품의 가치가 약 4000만 유로(약 586억원)로 전망된다.” 면서 “수집가는 이 작품을 오르세 미술관에 임대해 두 작품이 나란히 전시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삼성, 美 특허소송 패배] 美, 애플 ‘디자인 특허’만 인정… 배심장 1인에 의존 ‘편견’ 소지

    [삼성, 美 특허소송 패배] 美, 애플 ‘디자인 특허’만 인정… 배심장 1인에 의존 ‘편견’ 소지

    한국·유럽에서와 달리 애플이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둔 데 대해 미국 배심원들이 자국 업체에 지나치게 유리한 해석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애플에 가히 ‘완승’이라고 할 평결을 내린 것은 앞서 서울중앙지법이 삼성전자에 ‘판정승’을 안긴 것과는 정반대의 결정이다. 양국 소송의 최대 쟁점이었던 애플 제품의 독특한 외관에 대해 한국 법원은 특허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미 배심원단은 애플의 주장을 인정했다. 이는 양측 법원이 ‘트레이드 드레스’라는 개념에 대해 엇갈리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트레이드 드레스란 다른 제품들과 구분되는 외형이나 느낌을 뜻한다. 제품이 전체적으로 독특한 이미지를 줄 경우 지적재산권으로 보호할 만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창성(Originality) 보호를 중시하는 미 특허법에서는 트레이드 드레스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상대적으로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 제품에 대한 어느 정도의 모방이 불가피했던 국내 산업계의 특수성을 감안해 이를 제한적으로 적용한다. 이런 경향은 이번 소송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또 다른 쟁점인 삼성의 필수표준 특허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 법원과 미국 법원 배심원단은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 이 역시 ‘프랜드’ 조항을 얼마나 광범위하게 적용할지에 대한 관점이 달라서였다. 프랜드는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비차별적인’을 줄인 말로, 일단 어떤 특허기술이 표준 기술로 자리 잡으면 특허권자는 이를 적정한 로열티를 받고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국내 법원은 “프랜드 선언을 했다고 해서 금지 처분 자체를 포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애플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판결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미 배심원단은 애플이 삼성과 크로스 라이선스(특허 공유) 계약을 맺은 업체가 생산한 부품을 이용해 스마트 기기를 만든 만큼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특허 소진’ 논리를 받아들였다. 업계에서는 미 배심원들이 자국 기업의 유불리를 따져 평결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이 애플 본사가 위치한 ‘안방’인 데다, 재판이 열리는 법원도 실리콘밸리에 속한 새너제이에 있는 점 등을 들어 배심원들이 애플에 우호적인 성향을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이 각자 25시간씩 주어진 변론 시간 대부분을 애플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 써버려 정작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는 데 소홀했던 점도 패인으로 꼽힌다. 이에 앞서 미국 상무부는 가전업체 월풀의 주장을 받아들여 한국산 세탁기에 최고 82%의 관세를 부과하는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다. 신일본제철은 지난 6월 포스코를 상대로 ‘영업비밀 기술정보를 사용해 방향성 전기강판을 제조, 판매하는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경기 침체를 이유로 각국이 사실상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서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심영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는 “전자와 정보기술(IT), 자동차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가 특허 분쟁 등 경쟁국의 직간접적인 압박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시론] 한일정보보호협정 파문의 교훈/김경수 명지대 국제정치학 교수

    [시론] 한일정보보호협정 파문의 교훈/김경수 명지대 국제정치학 교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졸속처리 논란이 청와대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라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실무책임자들이 보직해임 또는 사퇴함으로써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협정의 완전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여는 가운데 이번 주 열리는 임시국회에서는 ‘확대인책론’과 관련, 여야의 공방이 예상된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가.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유사한 시행착오가 재발하지 말아야 한다는 바람에서 외교·안보 업무수행에서의 몇 가지 시사점을 추려 본다. 첫째, 어느 나라에 있어서나 ‘외교는 내치의 연장’이라는 외교가의 격언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외교행위의 출발은 정무적 판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일 과거사문제, 독도문제 등 사사건건 일본과의 대립으로 국민감정이 비등해 있는 현 시점에서 다른 분야도 아닌 군사협력을 시도하는 것이 그렇게 불가피한 일이었나 되묻고 싶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야당은 고사하고 여당 내부에서도 권력지형이 바뀌고 투표를 의식해 몸을 사리는 형국인 바 처음부터 정치권의 지지를 기대하기도 어려웠다. 둘째,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통해 얼마만큼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조차도 불분명하다. 정보는 크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인적 정보(HUMINT), 신호정보(SIGINT), 영상정보(IMINT)를 말한다. 인적 정보와 신호정보는 북한과의 지리적 입지조건상 한국이 양질의 정보 접근성에 앞서 있고 미국은 뛰어난 영상정보 수집 능력을 갖추고 있어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 한·미 간에는 군사동맹국으로서 군사정보보호협정과는 별도로 국방부 정보본부가 주한미군과 체결한 ‘연합군사정보관리체계’(MIMS-C)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실시간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초가 이미 마련돼 있다. 일본은 미국과 2007년 8월 도쿄에서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였기에 역시 실시간으로 일본 측이 정찰위성 등 자국의 정보자산으로 취득하는 여러 유형의 정보는 미국과 공유하게 되며 이는 곧 한국에 전해질 수밖에 없다. 정보는 물의 흐름과 같아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지류에서 본류로 흘러들어 가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협정 자체도 너무 서두른 감이 있다. 미·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의 경우, 미국의 최초 제안 후 협정 체결까지 20여년이 걸렸는데, 일본 특유의 평화주의 정서를 고려하더라도 이는 오랜 세월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년 남짓 기간에 가서명까지 한 한·일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졸속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셋째, 국제조약의 기본적 속성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조약법에 관한 빈협약(1969년)에 따르면 ‘조약이라 함은 단일문서, 복수의 문서, 또는 특정의 명칭에 구애되지 않고 서면형식으로 국가 간에 이루어진 합의를 이른다.’라고 되어 있다. 국제법은 국내법 체계와 달라 원칙적으로 강제이행의 방법이 없어서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pacta sunt servanda)라는 라틴어 법언(法諺)에 기초한다. 따라서 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의 국가안보상 꼭 필요한 것이라면 굳이 대외 노출이 불가피한 정부 간 협정의 형식으로 할 필요도 없었다고 본다. 즉, 한·일관계의 특수성을 살핀다면 관련 기관 간의 약정(Arrangement)이나 교환각서, MOU, 합의각서(MOA) 등을 통해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협정을 체결했든, 약정을 체결했든, 상대국의 ‘선의’(bonafide)를 기대해야 하는 조약법의 특수성상 그렇다는 것이다. 끝으로 국가 대전략 차원에서 한국이 중진국으로서 비록 미국의 동맹국이긴 하나 동북아에서 신냉전체제를 조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것도 신중히 고려해야 할 요소였다. 역내에서 이른바 동북아 균형자 역할은 아니더라도 일정 정도의 완충역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아마존 CEO가 만든 우주선, 시험발사 영상 공개

    아마존 CEO가 만든 우주선, 시험발사 영상 공개

    민간 우주여행 회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우주선의 테스트비행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블루 오리진은 억만장자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회사로 민간인의 우주여행 꿈을 실현시켜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에서 실시된 우주선 ‘뉴 셰퍼드’(New Shepard)가 성공적으로 시험비행을 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특히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체가 수직 이착륙을 한다는 점. 영상속에서 뉴 셰퍼드는 하늘로 치솟았다가 잠시후 수직으로 내려와 천천히 지면에 착륙한다. 베조스는 “시험 영상을 공개하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 며 “여기에(홈페이지)에 2개의 영상이 있으니 즐겨라!” 며 블루 오리진 홈페이지에 적었다. 블루 오리즌측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안전한 우주여행을 목표로 우주선 개발을 진행중이며 뉴 셰퍼드는 재사용이 가능한 기체로 3사람 이상이 탑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8월 실시된 ‘블루 오리진’ 의 우주선 시험발사는 궤도를 이탈해 실패한 바 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우주선은 4만 5000피트 상공까지 올라갔으나 고장을 일으켜 파괴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고] 강소농으로 한국농업의 저력을 불태우자/전헌율 전북도 행정부지사

    [기고] 강소농으로 한국농업의 저력을 불태우자/전헌율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제 세계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나라 한국의 역량과 영향력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경제, 사회, 문화, 그 외의 다양한 부문에서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 그 파급력과 파워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한국이 단기간에 급속도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음은 자명한 사실로 우리에게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었다. 한류 열풍도 거세게 일고 있다. 이제는 아시아권만이 아닌 그야말로 세계 곳곳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이러하듯, 우리의 농업도 새로운 면모로 탈바꿈하여 세계 속에 한국의 농업을 열어나가야 하겠다. 지속적으로 급변하는 세계 시장경제체제 속에서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첨단농업기술의 융·복합 시스템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에 대한 우리의 꿈을 한 발짝 더 빨리 실현해줄 것이다. 우리나라 농업은 다른 나라에 비해 협소한 경영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로의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침체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어두운 전망에 더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우리 농가들이 극심한 산고를 겪어야만 했다. 환경적인 문제에서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먹거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때, 우리는 이를 발판으로 우리만의 특색 있는 강한 농업을 이루어야 한다. 소비자들의 욕구는 점차 양에서 질, 영양, 더 나아가 고객감동, 감성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강소농 사업은 기존에 추구해온 경쟁방식과 표준화되고 규격화된 생산방식에서 탈피하여 진실성이 바탕이 된 사업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공격적, 능동적으로 강소농 사업을 추진해야 하겠다. 누구나 농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지금이야말로 농업이 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대규모 농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작지만 강한 농가에서 소비자들의 개별적 욕구를 맞추고 유일하고 차별화된 농산물을 만드는 것이다. 바로 이런 농업인이 바로 강소농이다. 지역의 농업특성화 사업을 보다 계획적,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농업인의 수요에도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첨단기술 보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제시한 ‘STRONG’, 즉 Sprit(도전정신), Technology(기술력), Relationship(고객감동), Origin(차별화), Niche(틈새시장), Group(조직화)을 토대로 하여 오는 2015년까지 10만의 강소농을 만들어야 한다. 강소농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농업은 즐거운 산업, 행복한 산업으로 변모할 것이고, 결국 우리의 농촌 또한 살기 좋은 곳으로 사랑받을 것이다. 모든 농촌 진흥 공직자와 농업인이 한마음으로 함께 손을 잡을 때, 세계 속에 우뚝 선 우리의 자랑스러운 농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선진화된 강소농이 구현되는 날, 우리는 그 속에서 또 다른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보게 될 것이며,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꿈이 다시 실현되도록 힘차게 달려나갈 것이다.
  • ‘위대한 탄생’ 이태권 3라운드 진출…조형우, 백새은 탈락

    ‘위대한 탄생’ 이태권 3라운드 진출…조형우, 백새은 탈락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이태권이 최고 점수를 받아 3라운드에 진출했다. 조형우와 백새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5일 밤 10시에 있은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두 번째 서바이벌 생방송에서 이태권 등 톱10은 미션곡인 DJ 김기덕이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위대한 팝송 100곡’ 중 한 곡을 불렀다. 이태권은 영화 ‘친구’의 OST(original sound track)이기도 한 ‘Bad case of loving you’를 편곡해 불렀다. 방시혁이 최고인 9.5점을 줬고, 이은미·김윤아가 8.9점, 신승훈이 8.8점을 줘 최종 36.1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영화 ‘컨스피러시’의 OST인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부른 조형우는 31.4점으로 최저 점수를 받았다. 이은 시청자 투표에서도 점수를 못받아 탈락했다. 백새은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Beautiful’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해냈지만 톱8에 들지 못했다. 톱8에는 손진영, 데이비드 오, 정희주, 이태권, 노지훈, 백청강, 김혜리, 셰인이 진출했다. 한편 캐나다 출신의 셰인은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를 불러 김태원으로부터 심사위원의 최고 점수인 9.6을 받았다.첫 방송에서 김태원으로부터 최고점 9.6점을 받은 김혜리는 ’Open Arms’를 선곡했지만 익숙치 않은 팝송을 불러서인지 김태원으로부터 8.0점을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SBS, ‘기업트위터 연대모임’ 발족..트위터 마케팅의 ‘착한진화’

    SBS, ‘기업트위터 연대모임’ 발족..트위터 마케팅의 ‘착한진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BS는 기업트위터 연대를 구성하고 사회공헌을 위한 공익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SBS(@SBSNOW)는 7개 기업과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을 구성하고 첫 행사로 전교생 17명의 대장분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알차고 신나는 하루’를 선사하는 공익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는 ▲SBS ▲아시아나항공(@Flyasiana) ▲G마켓패션(GfashionStory) ▲오리진스(@Origins_kr) ▲스타벅스코리아(@StarbucksKorea) ▲우리카드(@wooricard) ▲우리투자증권(@wooriocto)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 소속된 기업들의 특성을 살린 이벤트로 구성됐다. SBS의 방송센터 견학, 오리진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 아시아나항공의 항공 시물레이션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화폐박물관 견학(우리카드), 어린이 경제캠프(우리투자증권), 텀블러 꾸미기(스타벅스), 단체 티셔츠 증정(G마켓패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대장분교 어린이들은 SBS 견학을 통해 방송국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을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으로 꼽으며 “평소 해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경험하고 좋은 선물도 많이 받아 추억으로 남을만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SBS 측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 참여하는 7개 기업들의 특장점을 살린 이번 공익 캠페인이 시청자와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True communication culture)의 의미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트위터 연대모임’ 활동은 최근 일부 기업들이 트위터 마케팅에 뛰어들며 과다한 RT 이벤트에 치중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트위터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패셔니스타’ 김민희, 韓대표 베를린 패션박람회 참석

    ‘패셔니스타’ 김민희, 韓대표 베를린 패션박람회 참석

    패셔니스타 배우 김민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1 S/S ‘브레드 앤 버터’(Bread & Butter) 패션 박람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김민희는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새 컬렉션 블루의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이에 김민희는 지난 7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패션 박람회 전시를 위해 베를린을 방문했다. 김민희가 방문한 ‘브레드 앤 버터’는 전 세계 70여 개국 1000개의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됐다. 특히 ‘브레드 앤 버터’는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콘셉트를 제안하는 전 세계의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패션 박람회로 유명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김민희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베를린을 찾은 각국의 패션 피플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벤 프러스는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컬렉션 블루는 김민희의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김민희를 통해 새 라인에 대해 소개해 기쁘다.”고 호평했다. 한편 김민희는 ‘브레드 앤 버터’의 방문과 함께 베를린 현지에서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희와 함께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의 윈도우 프로젝트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8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디다스, 한국-그리스 월드컵 응원파티 개최

    아디다스, 한국-그리스 월드컵 응원파티 개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는 오는 12일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vs 그리스 응원전을 위한 ‘Viewing Party’를 개최한다.’Viewing Party’는 월드컵을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시작 전부터 밴드공연을 비롯해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는 2010년 FIFA 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한 월드컵 컬렉션도 선보인다.월드컵 컬렉션은 ‘46664’ 컨셉트로 펼쳐지는데 ‘46664’는 넬슨 만델라가 로벤 섬 감옥에 수감됐던 당시 수감번호로 그의 세계 인권 향상에 대한 업적과 지속적인 자선 활동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제품들로 구성했다.이외에 티셔츠에 수십 개의 축구공 모양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새겨진 BG BALL TEE를 비롯, 전설적인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를 기념하는 GM-ARG TEE, 1974년 서독의 우승을 기념하는 윈드 브레이커와 축구 역사를 대표하는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우어의 사진이 담긴 티셔츠, 아프리카의 원색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린 컬러와 그래픽을 사용한 프린트 티셔츠와 후드 탑을 소개해 축구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사진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엑소시스트 08:00 생활의 달인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세남자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별순검 14:30 별순검 15: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6:00 생활의 달인 17:00 반전드라마 18:00 생활의 달인 19:00 샴페인 20:00 반전드라마 21:00 스타골든벨 22:00 쩐의 전쟁 (Original) 23:00 심야드라마 화 2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4:30 헤이헤이헤이 01:30 생활의 달인 02:30 심야드라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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