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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직수입 라다네이즈 무설탕 과일잼, 29일 홈앤쇼핑TV 론칭

    벨기에 직수입 라다네이즈 무설탕 과일잼, 29일 홈앤쇼핑TV 론칭

    식품 전문기업 ㈜베네팜이 홈앤쇼핑을 통해 라다네이즈 잼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와플과 초콜렛으로 알려진 디저트의 나라, 벨기에 남쪽에 자리 잡은 라다네이즈社는 60년 전통의 잼, 과일 스프레드, 마멀레이드 생산 전문 기업이다. 60년이 넘는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 개발하고 특허 받은 제조기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진공상태에서 저온으로 제조하여 과일의 향과 맛을 보존하는 특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높은 과일 함량으로 과육이 씹히는 특별한 식감과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이 제품의 특징이며, 제조 과정 중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과일 그대로의 맛이 살아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잼을 만들고 있다. 라다네이즈 잼은 현재 유럽,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20개국 이상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벨기에 현지 COLRUYT, SPAR, OKAY, Bio planet Mestdagh, Makro 등의 백화점과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식품 안전 및 품질에 대한 기준을 보장하는 IFS인증 및 Kosher, FDA, Halal 인증으로 제품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라다네이즈 잼은 ‘발라먹는 과일’로도 불리는데 잼을 만드는 과정에서 과일이 가지고 있는 맛을 이끌어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무설탕과 특허 받은 잼이라는 특별함을 무기로 한 벨기에의 라다네이즈 과일잼은 건강하고 맛있는 과일 잼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홈앤쇼핑에서 판매예정인 라다네이즈 잼 세트는 네 가지 맛을 엄선, 총 5병으로 구성했다. ‘라다네이즈 스트로베리’는 숙성된 딸기 과육을 씹을 때 가득 퍼지는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잼이다. ‘라다네이즈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블루베리의 감칠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을 그대로 살린 잼이다. ‘라다네이즈 체리’는 체리 특유의 향과 맛은 물론 살캉살캉 과육이 씹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잼이다. 마지막으로 ‘라다네이즈 아프리콧’은 비타민A가 가득한 살구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잼이다. 주식회사 베네팜은 소비자에게 건강을 전하는 식품 전문 기업으로 최근 라다네이즈사와 홈쇼핑 판매 독점 계약을 맺어 라다네이즈 잼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한다. 베네팜은 지난 '15년 5월 서울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 대기업,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체인,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등 20여개의 식품회사에 프리미엄 식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자체 브랜드를 키워나가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홈앤쇼핑을 통해 TV홈쇼핑 론칭되는 ‘라다네이즈 잼’은 4가지 맛 5병(250g/병) 세트 구성 45,900원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 홈앤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하! 우주] 110억 광년…역대 가장 먼 나선은하 발견돼

    [아하! 우주] 110억 광년…역대 가장 먼 나선은하 발견돼

    과학자들은 우주의 과거를 연구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천체를 관측한다. 100억 년 전 은하를 관측하면 사실 지구에 도달하는 빛은 100억 년 전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만큼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신 관측 기술과 장치를 동원해 먼 우주를 관측한 과학자들은 초기 우주에는 현재와 같은 대형 나선은하는 드물고 아직 작고 어린 불규칙 은하가 흔했으며 이들이 합체와 진화를 통해서 현재의 나선은하로 성장해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최근 호주 국립대학(ANU) 연구팀은 하와이에 건설된 제미니 노스(Gemini North) 망원경을 이용해 역대 가장 먼 거리인 110억 광년에 위치한 초기 나선 은하를 발견했다.(사진) 물론 동시에 가장 오래전 형성된 나선 은하를 발견한 것이기도 하다. 이 발견은 망원경에 설치된 NIFS(Near-infrared Integral Field Spectrograph) 장치와 중력 렌즈 효과를 이용해서 이뤄졌다. 중력 렌즈는 중력에 의해 빛의 경로가 변경되어 마치 렌즈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찍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예측되었으며 현재 천문학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사실 이 정도 거리에서는 은하라도 작은 점으로 보이므로 강력한 중력 렌즈의 도움 없이는 상세한 관측이 어렵다. A1689B11라고 명명된 이 나선은하는 아직 어린 은하이지만, 나선 팔의 형태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성숙한 나선은하와는 달리 매우 빠르게 별을 생성하면서 성장 중이다. 이 시기의 은하는 별의 재료가 되는 가스는 풍부하지만, 별은 적어서 새로운 별이 빠르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별이 현재의 은하와 비교해 20배는 빠른 속도로 별을 생성한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야말로 폭풍 성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속도는 비슷한 나이의 초기 은하와 비슷하다.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 같은 나선 혹은 막대 나선은하가 우주 초기부터 생성되었다고 보고 있다. A1689B11는 이를 입증할 좋은 증거일 뿐 아니라 우리 은하의 초기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더 강력한 망원경으로 더 먼 과거를 보고 싶어 한다. 앞으로 발사가 예정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과 지상에 건설 중인 차세대 망원경이 본격적으로 관측을 시작하면 더 먼 과거의 우주 역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700만여원으로 7000m 고난도벽 초등, 아시아 황금피켈상 영예

    700만여원으로 7000m 고난도벽 초등, 아시아 황금피켈상 영예

    두 산악인이 700만원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황금피켈상의 영예는 지난 8월 파키스탄 카라코람의 시스파레 북동벽(해발 고도 7611m)을 초등한 일본의 히라이데 가스야와 나카지마 겐로에게 돌아갔다. 히라이데는 “시스파레 북동벽은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이었는데 두 차례 도전 끝에 그 동안의 여정을 매듭지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 산악잡지 편집 책임자와 유명 산악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고난도벽의 신루트 개척이란 성과도 두드러지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원정을 소화한 점이 수상 요인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의 총 원정 비용은 약 700만원으로 촬영기사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두 사람이 산악 영상을 찍으며 모은 것이라고 했다. 나카지마는 유럽 촬영 일정 때문에 이날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파키스탄 K2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트레킹 비용도 국내 여행사에서 일인당 600만원을 부르는 실정에 비춰도 고난도 벽 등정의 총 비용이 700만원대 밖에 들지 않은 것은 놀라움을 안긴다.마지막까지 경합했던 한국의 김창호, 안치영, 구교정, 이재훈 팀은 지난 6월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쿨루 산군의 다람수라 북서벽(6446m)에 신루트를 낸 것으로 유명하며 젊은 후배 산악인들을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여러 나라의 산악인들에게 귀감이 됐다. 한편 이 상은 알파인 스타일의 신루트 벽 등반을 추구하며 짧은 기간 안에 최대한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등반하는 소규모 원정대가 수상하고 있다. 2006년 11월 아시아 산악문화 발전을 위해 월간 ‘사람과 산’이 제정했으며 프랑스 산악전문지 ‘몽따뉴(montagnes)’가 그해 최고의 등반팀에게 황금피켈을 수여하는 행사에 앞서 아시아 지역 등반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10회 골든클라이밍슈도 시상했는데 천종원(21)이 영예를 차지했다. 중학 3학년 때 볼더링을 처음 시작해 단 6년 만인 2015년, 그리고 2017년 두 차례나 아시아 남성 최초로 IFSC 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산악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연바위에서도 여러 루트를 개척하고 있는데 광주 무등산에 v14, v15급 볼더링 루트를 개척, 초등했다. 특히 이치미야 다이스케(일본), 왕청화(중국) 등 쟁쟁한 실력파들을 제치며 영광을 차지해 기쁨이 갑절이 됐다. 천종원은 “경기가 우선인 만큼 상에는 관심과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인데 골든클라이밍슈는 선수로서 꼭 받고 싶었다”며 “그동안 후보에만 오르고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던 상을 받게 돼 기쁘다.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과 산 창간 28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시상한 각종 산악상 수상자는 제23회 한국산악문학상 소설 부문 양진채(‘그대 이름 부르리’), 시 부문 당선자 없음, 제17회 알파인클라이머상 코리안웨이 인도 원정대, 제17회 스포츠클라이머상 천종원, 제13회 환경대상 우두성 사단법인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존회 대표, 제2회 꿈나무클라이머상 정지민(온양 신정중 1학년) 전유빈(충남 거산초 6학년), 특별공헌상 박종석 한국화가, 박하선 다큐멘터리사진가, 김상훈 산악사진가 , 김상일(중국청도산악연맹), 우수클라이머상 김정덕, 서강호 등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암벽 여제’ 김자인 월드컵 최다 우승

    ‘암벽 여제’ 김자인 월드컵 최다 우승

    ‘암벽 여제’ 김자인(29·스파이더코리아)이 거의 2년 만에 월드컵을 제패하며 역대 최다 우승의 금자탑을 일궜다.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4차대회 여자부 리드 결선에서 38번째 홀드 만에 경기를 끝내 역대 2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 두 루트를 모두 완등하고 준결선에서 28+를 기록, 3위로 결선에 오른 그는 주어진 6분 안에 38번째 홀드를 잡아 안네 소피 콜러(스위스)를 따돌렸다. 2007년부터 월드컵 리드 부문에 출전한 김자인은 2015년 10월 중국 우장 6차대회 결선에서 오스트리아 출신의 안젤라 아이터(은퇴)가 2011년에 기록했던 개인 최다 우승(25승) 기록과 동률을 이룬 지 22개월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월드컵 시리즈에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김자인은 지난달 프랑스 샤모니 2차대회 은메달로 시동을 건 뒤 마침내 새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2009년 월드컵 리드 첫 금메달을 차지한 뒤 이듬해 다섯 차례, 2012년 세 차례, 2013년과 이듬해 네 차례, 2015년 세 차례에 이어 이뤄낸 쾌거였다. 역대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따낸 메달도 45개(금 26, 은 11, 동메달 8)로 늘렸고 2011년 볼더링 부문에서도 한 차례 우승해 월드컵 개인 통산 금메달은 27개로 늘었다. 김자인은 “오랜만의 우승이라 매우 기쁘다. 최근 아쉽게 우승을 놓친 적도 많았는데 이번 우승으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보상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악인 아버지가 자일(등반용 로프)의 ‘자’, 인수봉(북한산 봉우리)의 ‘인’ 두 글자를 따 이름을 지었다. 초등학생 땐 고소공포증 탓에 공중에 매달려 엉엉 울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마비성 패류독소 부산 연안서 올해 첫 검출

    마비성 패류독소 부산 연안서 올해 첫 검출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 일부 연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 다대포 및 감천항에서 채집한 자연산 진주담치에서 기준치(100g당 80㎍)를 초과하는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패류양식장이 밀집한 진해만 등 남해안 주요 패류양식장에서는 아직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점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이 생성하는 독소로, 진주담치 등 패류가 수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먹이로 플랑크톤을 섭취하게 되면 그 독이 패류의 체내에 축적된다. 마비성 패류독소에 중독되면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입술·혀·팔다리 등의 근육마비와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마비성패류독소는 보통 1월부터 3월 사이에 출현하고,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최고치에 도달한 후 수온이 18℃ 이상 상승하는 5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패류독소 발생현황은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fs.go.kr)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패류독소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식 수산과학원 식품위생가공과장은 “마비성 패류독소는 냉동·냉장하거나 가열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패류독소가 검출되는 시기에는 발생해역에서 패류를 채취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씨엠아이텍, 3세대 홍채인식단말기 ‘EF-45’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

    씨엠아이텍, 3세대 홍채인식단말기 ‘EF-45’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

    지난 1월, 두바이 국제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된 걸프지역 최대 보안전시회인 ‘Intersec Dubai’에서 국내기업 ‘씨엠아이텍’이 출품한 홍채인식시스템이 전세계 바이어 및 참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씨엠아이텍이 ‘Intersec Dubai’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EF-45’는 LCD를 사용한 얼굴인식 및 유사 사용이 가능한 3세대 홍채인식시스템으로, 네트워크 기반으로 100조분의 1까지 분별이 가능한 정확성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홍채인식 중에 고해상도 5.0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사용자의 얼굴을 표시하는 매우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스탠드얼론 타입으로 Database 등록 및 인증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치 및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Ethernet, Wiegand, RS-485 등 각종 통신 방식의 지원으로 네트워크 기반 물리적 엑세스 제어 방식을 모두 제공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선택 적용이 가능하다. 생체인식거리 역시 기존보다 크게 향상돼 홍채는 30~45cm, 얼굴은 45~70cm까지 식별이 가능한 다중인식(Multi-Modal)의 탁월한 편의성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가격은 기존의 홍채인식 시스템에 비해 저렴해 향후 시장에서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홍채인식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온 씨엠아이텍은 두바이 전시회 이전에도 Safran, NEC, Screencheck 등 전세계 주요 보안솔루션의 기업들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홍채인식시스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실제로 ‘EF-45’는 싱가폴 출입국관리법 지정을 통해 싱가폴의 공항 출입국 관리에 채용이 확정됐다.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싱가폴 지역우체국 ‘Singpost’는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채 등록을 진행 중으로, 2018년부터는 싱가폴 각 공항 및 항만 출입국 관리에 ‘EF-45’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SK건설, 동아지질 등 대형 건설사가 근로자들의 출퇴근 관리를 위해 현장 출입문에 씨엠아이텍 홍채인식기를 설치하는 등 산업현장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야외 및 야간에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동시에 헬멧, 선글라스,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빠른 인식이 가능해 근로자들의 편의성 역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엠아이텍 주식회사 관계자는 “씨엠아이텍은 독자적인 사용자 얼굴 자동인식 기능과 자동 Tilting 카메라 기술을 통해 홍채인식시스템 전문화에 성공,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Intersec Dubai’에 이어 파트너사를 통한 국내 SECON 2017 전시회(일산, Kintex) 및 해외 IFSEC, ISC WEST 등에도 지속적으로 ‘EF-45’를 출품할 예정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보안엑스포’ 3월 개최... 전세계 보안기술 트렌드 한 자리에

    ‘세계 보안엑스포’ 3월 개최... 전세계 보안기술 트렌드 한 자리에

    세계 보안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보안 기술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오는 3월 15~17일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SECON 2017은 국내 최대의 보안 전시회인 만큼 15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보안 박람회인 ‘IFSEC 그룹’과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UBM이 협력해 1대1 비즈니스 미팅과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한국 ‘전자정부’의 정보보호 솔루션, 최신 IoT 기기와 접목된 보안 솔루션, 사회 안전 및 개인용 호신장비에 이르는 등 보안 분야 솔루션을 한 자리에 모았다. 국내 보안기업인 에스원과 한화테크윈, 금호석유화학은 최신 보안 시스템 및 보안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1위의 영상보안기업인 HIKVISION과 세계 시장점유율 2위 기업인 다화(Dahua)를 비롯해 GUNNEBO, KUMAHIRA, 하니웰, 플리어시스템즈, 옵텍스 등 글로벌 보안기업들도 참가해 최신 보안 트렌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바이오인식 분야 최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슈프리마는 최첨단 얼굴인식 보안장비 ‘페이스스테이션(FaceStation)2’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보안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체험관과 보안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1인 가구 보안 체험관에서는 홈CCTV와 IoT 기기, 보안 및 호신 장비를 전시하고 드론 해킹 체험관, VR(가상현실) 체험관도 마련된다. 세미나 및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보안시장의 트렌드와 현황, 향후 발전방향을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SECON 2017과 동시에 ‘제6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7)’가 개최된다. 참가 기업들은 참관객들에게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SECON 2017은 다수의 해외 기업 및 바이어가 참가해 실질적인 구매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다수의 보안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UBM과 함께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암벽여제’ 김자인 세계 3위 마감

    ‘암벽여제’ 김자인(28·스파이더코리아)이 세계랭킹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김자인은 28일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7차전에서 6위를 기록했다. 준결승에서 5위를 기록한 김자인은 결승에서 31번째 홀드에서 고전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이로써 김자인은 올 시즌 리드부문 랭킹 3위, 월드컵 리드부문 랭킹 3위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 운동, 낮과 밤 중 언제 해야 더 효과적일까 (연구)

    운동, 낮과 밤 중 언제 해야 더 효과적일까 (연구)

    우리 몸의 근육에 ‘생체 시계’이 있어서, 낮 시간에 하는 운동과 밤 시간에 하는 운동의 효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이 실험용 쥐에게 각각 다른 시간에 운동을 하게 한 뒤 신체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 근육에는 일반적으로 일컫는 생체 시계가 있으며 낮과 밤에 따라 생체리듬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즉 운동을 할 때 밝은 환경인지, 어두운 환경인지에 따라 근육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인데, 특히 체내 산소량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내 산소와 생체 시계는 하나의 팀과도 같다. 이들이 함께 움직이면서 근육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체내 산소와 생체 시계의 ‘호흡’이 매우 중요한데, 밤 보다는 낮에 체내 산소와 생체 시계의 호흡이 더욱 뛰어나 근육이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체내 단백질 HIFs도 근육의 생체 시계와 연관이 있다. 이 단백질은 체내 신진대사를 높여 더 많은 산소가 근육 세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산소와 만난 근육 세포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체내 단백질 역시 밤 보다는 낮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된다. 이밖에도 밤에 운동을 하면 낮에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젖산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노스웨스턴대학의 요셉 베이스 박사는 “연구 결과, 근육이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우리 몸이 깨어 있는 낮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체내 산소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잠들어 있는 근육 세포를 깨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생명과학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헬조선´ 이어 ´헬영국´?...英 30代 재산 10년전 절반 수준

     영국에서 현재 30대 초반인 세대가 소유한 재산은 현재 40대 초반 세대가 10년 전에 가졌던 재산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 취업난과 양극화를 반영해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고용 및 주택난에 따른 청년 세대의 좌절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영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재정연구소(IFS)는 30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서 현재 30대 초반 세대의 가계순자산은 평균 2만 7000 파운드(약 3800만원)라고 밝혔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현재 40대 초반 세대가 30대 초반이었을 때 평균 5만 3000파운드(약 7500만원)의 가계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엇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IFS는 순주택가치, 순금융자산, 순연금가치 등을 합쳐 가계순자산을 산출했다. 지금 나이가 30대 초반인 세대는 10년 전에 태어난 세대보다 가구보유율도 떨어진다.  30대 초반 세대 가운데 30세 때 집주인인 경우는 40%로 나타났다. 반면 30살의 나이에 집을 갖고 있었던 40대 초반 세대는 55%였다. 주택 보유뿐만 아니라 소득, 금융자산, 연금자산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는 것이다.  보고서는 “(현재 30대 초반 세대인) 19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는 성인 초반 시기에 이전 세대보다 소득이 높지 않은 전후 첫 세대”라고 평가했다.  30살 시기를 기준으로 1960년대 태어난 세대의 평균 연소득은 1950년대 태생 세대보다 5000 파운드 높았고, 마찬가지로 1970년대 태생 세대는 1960년 태생 세대보다 7000 파운드가 높았다.  반면 198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의 평균 연소득은 197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와 비교해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조금 낮게 나왔다. 보고서는 이에대해 “근로 가능연령 전반에 걸친 임금이 정체된 것이 부분적인 이유이기도 하지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후퇴가 청년층의 임금과 고용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 것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밖에 “현재 30대 초반이 미래 재산을 모으는 것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클라이머 김자인·배우 서준영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클라이머 김자인·배우 서준영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클라이머 김자인씨와 배우 서준영씨를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움피니스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랭킹 1위의 세계 최고 여성 클라이밍 선수다. 그는 IFSC 클라이밍월드컵에서 리드와 볼더링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또 선수로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산악문화의 전도사가 돼 영화제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다음달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자인·서준영 울주산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김자인·서준영 울주산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클라이머 김자인씨와 배우 서준영씨를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움피니스트)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김자인씨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랭킹 1위의 세계 최고여성 클라이밍 선수다. 그는 IFSC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서 리드와 볼더링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또 선수로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스포츠 클라이밍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산악문화의 전도사가 돼 영화제를 널리 알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준영씨는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은 후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하는 ‘울주서밋 2016’ 선정 작품인 ‘미행’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31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최 홍보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다음 달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별별영상] 트워킹 추는 여성에게 달려든 반려견

    [별별영상] 트워킹 추는 여성에게 달려든 반려견

    한 흑인 여성이 속옷 차림으로 골반 흔들기가 포인트인 ‘트워킹’(Twerking: 엉덩이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반려견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 보이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꿋꿋이 춤을 이어갑니다. 결국, 신경이 곤두선 반려견은 여성에게 달려들어 머리카락을 물고 늘어지는데요. 낑낑거리며 반려견을 겨우 떼어낸 여성은 다가오지 말라며 반려견에게 경고를 하더니 이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앉은 채로 춤을 이어나갑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여성의 모습에 폭소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Vines and Gifs a/유튜브 영상팀 soeultv@seoul.co.kr
  • 야구 12년 만에 복귀,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된 서핑과 스케이트보딩 등은?

    야구 12년 만에 복귀,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된 서핑과 스케이트보딩 등은?

     야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 서핑, 스케이트보딩, 스포츠클라이밍, 가라테는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종목에 포함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윈저 오세아니쿠 호텔에서 제129차 총회를 열고 야구-소프트볼과 서핑, 스케이트보딩, 클라이밍, 가라테 등 다섯 종목을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IOC는 또 이날 총회에 참석한 위원 85명 만장일치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 한해 정식 종목을 33개로 늘리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식 종목은 28개 중 어느 것도 대체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림픽 프로그램의 혁신적인 조치”라며 “4년 뒤인 2020년 도쿄에서 이 조치의 결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도시로 무토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목을 도쿄올림픽에서 열게 되면서 다음 세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지난해 9월 IOC에 이들 다섯 종목을 정식 종목 후보로 추천했으며 IOC는 지난 6월 집행위원회를 통해 다섯 종목의 2020년 대회 정식 종목 채택 안건을 승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현지에서는 이들 다섯 종목을 추가함으로써 18개 세부종목에 수백명의 선수들이 불어나 경기장 신축과 경기 운용 예산 급증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도쿄올림픽 개최 준비를 힘들게 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된 고이케 유리코(64)는 당선 확정 직후 제일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 과정을 단도리하겠다고 공언했다.  영국 BBC가 다섯 종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야구-소프트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야구는 한국이 금메달을 딴 2008년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졌다. 여자들이 하는 소프트볼과 연맹을 합치는 절박한 노력 끝에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장은 “오늘 역사적인 결정은 올림픽에서 나온 홈런”이라며 “이는 우리 종목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마찬가지”라고 환영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야구는 6개국이 출전해 메달을 다투게 된다. 개최국 일본이 한 자리를 가져가면 남은 본선 티켓은 다섯 장에 불과해 한국도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2008년 금메달을 발판으로 국내 프로야구 인기가 급등한 것의 재연을 기대할 수 있고, 주요 선수들의 병역 혜택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야구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볼 수 있다.  가라테  일본에서 시작된 가라테는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적이 없다. 비슷하게 일본에서 시작한 유도는 1964년 도쿄가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 첫 선을 보여 1972년부터 죽 올림픽 정식종목이었다. 유도는 주짓수에서 파생된 끌어당기기 위주 경기인 반면 가라테는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격투기다.  스케이트보딩  거리와 공원 등에서 즐기는 스케이트보딩은 롤러하키, 스피드 스케이팅과 예술 스케이팅과 같은 다른 롤러 스포츠보다 빨리 올림픽 종목이 됐다. 젊은 세대들에서 인기가 높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세계선수권대회조차 열리지 않는데 올림픽 종목이 된다는 것에 의문을 표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서핑  젊은이들의 인기 스포츠가 올림픽에까지 들어간 것은 대단히 획기적인 일이다. 페르난도 아궤레 국제서핑연맹(ISA) 회장은 “서핑은 올림픽 프로그램에 완벽하게 새로운 요소를 첨가하는 멋지고, 활력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내포하고 있으며 올림픽이 새로운 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클라이밍  지난해 이 종목은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유스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선정됐는데 선수들이 함께 싸웠던 다른 선수가 결승선을 찍을 때까지 응원하고 돕는, 다른 종목들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면을 보여줬다. IOC는 이 종목의 가장 혁신적인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에 따르면 140여개국 3500만명이 즐기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女청소년 핸드볼 선수권 조 1위 18세 이하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은 24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제6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5일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39-17로 크게 이겼다. 4연승으로 승점 8을 딴 한국은 25일 예선 마지막 경기 루마니아전을 남겨 두고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오성옥 감독은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공수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전술을 잘 이해하고 경기했다”며 “루마니아전에서는 결선 토너먼트에서 만날 유럽팀을 염두에 두고 전술 변화를 주겠다”고 말했다. 박인비 브리티시 女오픈 불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에 불참한다. ESPN 등은 24일 “박인비가 왼쪽 엄지 부상 때문에 지난해 우승했던 브리티시오픈 불참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남은 기간 올림픽에 대비해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인비는 8월 5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해 올림픽 대비 실전 감각을 쌓을 예정이다. 김자인 佛 월드컵 4위로 마감 김자인(28·스파이더코리아)이 24일 프랑스 브리앙송에서 끝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3차 월드컵 여자부 리드 결선에서 전날 비 때문에 미끄러워진 35번째 홀드에서 멈춰 서며 4위에 그쳤다. 대회 우승은 43번째 홀드까지 나아간 안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 차지했다. 김자인은 다음달 3일 중국 두연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12연패에 도전한다.
  • 때 이른 적조 출현에 따른 어류양식장 대비 철저 당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올여름은 장마 이후 평년보다 높은 수온이 예상돼 적조가 이달 말쯤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양식장 관리를 당부했다. 적조생물의 일종인 코클로디니움은 고밀도로 발생하면 양식어류의 대량폐사를 유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어류가두리 및 육상양식장에서는 양식어장 특성에 맞는 적절한 적조대응이 필요하다. 어류 양식장에서는 적조가 발생하기 전에 사육현황과 가두리 대피장소를 파악하고 양질의 먹이 공급과 시설·장비를 점검하고, 적조출현 시에는 사육밀도와 먹이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적조 밀도가 ㎖당 1000셀 이상일 경우에는 먹이공급 전면 중단과 충분한 산소공급 등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적조 발생 시 상황 및 전망을 매일 홈페이지(www.nifs.go.kr)와 관계기관 팩스송부, SMS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브렉시트 투표 D-6] “용의자 ‘영국이 먼저다’ 외쳐”… 부동층 투표 향방에 촉각

    英 경찰, 52세 男 용의자 체포 외신 “흉기·총기로 두차례 공격” EU 잔류 불만에 범행 가능성 콕스, 과거에도 괴한 공격받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를 앞두고 친 EU성향의 의원이 간담회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선거가 새로운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찬반 진영은 유세를 중단한 채 득실을 따지는 모습이었다. BBC 등은 16일 오후3시 20분쯤 노동당 소속인 조 콕스(41·여) 의원이 웨스트요크셔의 버스톨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은 뒤 피를 흘린 채 도로에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리즈 종합병원으로 후송된 콕스의원은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P통신 등은 콕스 의원이 간담회를 마친 뒤 두 남자의 언쟁에 끼어들었다가 총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가디언 등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콕스 의원이 주민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나오던 도중 용의자로부터 흉기로 공격을 받았으며 이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다시 총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웨스트요크셔 경찰은 한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거리에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인근 주변에서 용의자 남성(52)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장소는 콕스 의원이 주기적으로 지역구 주민과 회의를 열어왔던 도서관 바로 인근으로 전해졌다. 콕스 의원은 친 EU 성향으로 과거에도 괴한의 공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AFP통신은 정확한 용의자의 범행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용의자가 “영국이 먼저다(Britain first)”라고 외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영국의 EU 잔류 입장을 보인 콕스 의원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된 선거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찬반 진영은 이날 예정된 선거유세를 모두 중단한 채 사태를 예의주시했다. 앞서 EU 잔류를 찬성하는 조지 오즈번 재무장관은 15일 EU 탈퇴시 장기적으로 300억 파운드(약 50조원)의 ‘재정 구멍’이 발생할 것이라는 재정연구소(IFS)의 수치를 언급하며 “이는 소득세에서 기본 세율을 1파운드당 2펜스, 고율은 3펜스와 5펜스 올리고 상속세율도 40%로 올려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도 16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국민투표에서 EU 탈퇴 결과가 나오면 파운드화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란은행은 브렉시트 투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투표 결과 브렉시트 찬성으로 귀결되면 불확실성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EU 탈퇴 진영은 여론이 브렉시트 찬성 쪽으로 기울자 서둘러 ‘협박용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집권 보수당 의원 57명은 공동성명을 내고 오즈번 장관의 ‘비상 예산’을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탈퇴파인 크리스 그레일링 보수당 원내대표도 “여론조사에서 열세에 몰린 잔류 진영이 막판 ‘겁박’을 내놓은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런던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거제 연안서 올해 첫 마비성 패류독소 검출…기준치 이하

    부산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거제시 동부 연안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패류독소가 검출된 지역은 거제시 동부 연안인 시방·능포·장승포·지세포 등지로, 이곳에 서식하는 진주담치에서 100g당 45∼77㎍이 검출됐다. 수산과학원은 허용 기준치인 80㎍에는 못 미치지만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면 패류독소의 검출량이 증가하고, 발생해역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마비성 패류독소에 중독되면 구토, 입술·혀·팔다리 등의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국내 연안의 마비성 패류독소는 보통 1월부터 3월 사이에 나타나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최고치에 도달한다. 수온이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5월 이후에 소멸한다.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결과 등은 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fs.go.kr)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패류독소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마비성 패류독소는 냉동·냉장하거나 가열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발생해역에서 나는 자연산 패류를 채취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SK ‘최태원 비선 논란’ 은진혁씨 영입 취소

    SK ‘최태원 비선 논란’ 은진혁씨 영입 취소

    SK그룹이 최태원(56) 회장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인물을 영입하려다 논란이 일자 취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각 계열사의 해외 사업과 인수합병(M&A)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통합재무솔루션팀(IFST)을 만들었다. 그룹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직속 조직으로 두고, 부사장급인 팀장 자리에 은진혁(48) 전 인텔코리아 사장을 앉힐 계획이었다. 은씨는 지난 2000년 벤처기업인과 재벌가 2, 3세 사교모임으로 알려진 브이소사이어티에서 최 회장을 처음 만나 이후 10년간 인연을 맺은 인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은씨를 두고 최 회장의 최측근 또는 비선이라는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은씨가 고사 의사를 밝혔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IFST팀장으로 그룹 안팎의 금융전문가 가운데 적임자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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