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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식화장실에 추락해 목숨 건진 조종사

    비행중 엔진이 고장난 경비행기가 이동식 화장실 위에 추락한 덕분에 목숨을 건진 한 조종사의 웃지못할 사연이 미국 언론에 소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주 툰필드(Thun Field) 공항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이륙 직후 150피트(45m) 상공에서 엔진이 갑자기 멈추는 위급상황에 처했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클리포드 호웰(67·Clifford Howell)은 급히 비행기를 돌려 활주로에 착륙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비행기는 지켜보는 이들의 절규 속에 지상으로 곤두박질쳤다. 공항 울타리를 스치고 지나가 줄지어 서 있는 이동식 화장실에 부딪힌 비행기는 위아래가 뒤집힌 상태로 그 자리에 멈춰섰다. 곧바로 사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놀라운 상황을 목격했다. 조종사 호웰이 제 발로 비행기 잔해 속에서 빠져나올 만큼 멀쩡한 상태였던 것. 조종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간단한 치료 후 곧장 퇴원할 수 있었다. 지역경찰 측은 “이동식 화장실이 비행기 충돌의 쿠션역할을 했다.”며 “덕분에 조종사가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충무로 국제영화제 도우미 모집

    중구(구청장 정동일)충무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8월24일부터 열리는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를 빛낼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기획, 사업운영, 프로그램, 기술, 초청, 홍보 등 6개 분야에 27개 직무로 2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영화에 관심있고 문화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영화제 홈페이지(www.chiffs.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조직위 2236-6231.
  • [전국플러스]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 기념전

    재단법인 전주국제영화제(JIFF)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개최 10주년을 맞아 27일부터 5월 말까지 전주시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 기획전시실에서 기념전을 연다. ‘JIFF를 추억하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전시에서는 지난 9년 동안의 영화제 프로그램과 관객 이벤트, 거리 풍경, 기념품 등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자료가 선보인다. 같은 기간 전주영화제작소 영상체험관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전’이 열려 미디어 테이블 등 각종 자료를 통해 영화의 역사와 제작의 기본원리 등을 체험할 기회도 마련된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9일 동안 영화의거리 극장가 등 15개 상영관에서 전 42개국 20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 전주 영화제 개막작 예매 2분만에 매진

    오는 30일 열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개막작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JIFF 홈페이지에서 개·폐막작에 대한 예매를 시작한 결과 개막작 ‘숏! 숏! 숏! 2009’는 2분 만에 모든 표가 동났다. 지난해 개막작인 만다 쿠니토시 감독의 ‘입맞춤’은 예매를 시작한 지 61분 만에 매진됐었다. 개막작은 일반상영작과는 달리 현장판매 티켓이 없기 때문에 이날 기회를 놓친 영화팬은 예매 취소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숏! 숏! 숏!’은 2007년부터 시작된 한국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로, 올해는 이송희일 등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10명이 ‘돈’을 주제로 한 10분 내외의 단편을 선보인다. 개·폐막작을 제외한 일반상영작의 티켓 예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JIFF 홈페이지(www.jiff.or.kr) 또는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거리 내 아카데미 아트홀에 마련된 ‘지프 서비스센터’ 1층에서 할 수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캥거루 연상되는 ‘이색 아기띠’ 눈길

    캥거루 연상되는 ‘이색 아기띠’ 눈길

    캥거루야? 사람이야? 최근 미국의 한 주부가 이색 발명품을 공개해 전세계 아기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콜로라도 주에 사는 멜리사 레드클리프(Melissa Radcliffe·32)라는 이름의 여성은 얼마 전 막내아들을 출산한 세 아이의 엄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피카루 코트’(Peekaru coat)라는 아기 보호용 코트를 선보였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든 캥거루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옷은 아기띠와 겉옷이 하나로 합쳐진 아이디어 제품이다. 이 옷의 앞면에는 아기가 머리를 내밀 수 있는 공간만 오픈돼 있기 때문에 보온성이 뛰어나며 아기와 엄마가 한번에 입고 벗을 수 있다는 점 또한 특징으로 손꼽힌다. 캥거루의 주머니처럼 자신의 아이를 보호함과 동시에 아이에게 안전하게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이 이색 발명품은 레드클리프가 추운 겨울 어렵게 아이를 안고 외출하다 고안하게 됐다. 그녀는 현재 150여개의 사이트에서 자신의 이색 발명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캥거루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이 엄마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드클리프는 “아이를 안고 외출할 때 더러운 먼지와 일교차 등의 환경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기띠를 고심하다 ‘피카루 코트’를 생각하게 됐다.”면서 “마치 캥거루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디자인도 귀엽고 사이즈가 다양해 아빠들도 손쉽게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판매 대행업체 투게더비(TogetherBe)는 최근 그녀와 손을 잡고 방수 또는 햇볕을 가리는 기능이 첨가된 ‘피카루 코트’ 등 다양한 버전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 이색 아기띠는 현재 인터넷에서 55파운드(약 10만 7000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견공판 ‘로스트’? 무인도서 살아 온 개

    망망대해에 떨어져 주인과 생이별한 개가 넉달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피 터커(Sophie Tucker)라는 이름의 이 개는 지난 11월 주인 잰 그리피스(Jan Griffith)와 호주 퀸즈랜드의 해변가에 여행을 갔다가 그만 거친 파도에 빠지고 말았다. 주인 그리피스 일가는 이 개가 죽었다고 여기고 한동안 슬픔에 빠져 지냈지만 터커는 예상과 달리 끈질기게 수영해 결국 무인도에 닿아 목숨을 부지했다. 10km를 혼자 헤엄쳐 뭍에 닿은 이 개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4개월 간 홀로 생존해있다 인근을 지나는 경비대에 발견됐다. 그리피스는 개를 잃어버렸을 당시 해안경비대에 신고했고 당시 기록된 정보를 토대로 경비대가 연락한 끝에 터커는 따뜻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그리피스는 “터커가 나를 보자마자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나는 경비대 보트에 타고 있는 개가 나의 개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며 “터커는 우리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비대가 조사한 결과 터커는 이 섬에 있던 새끼 염소들을 잡아먹으면서 생존해 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터커가 섬에서 발견됐을 당시 인근에서는 새끼 염소의 시체가 널려 있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였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연상시키는 이 개의 생존기는 해외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주 영화로 열번째 봄을 맞다

    전주 영화로 열번째 봄을 맞다

    디지털 및 독립영화들을 앞장서 소개해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오는 30일부터 새달 8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영화 축제를 벌인다. 특히 이번에는 열 돌을 맞아 보다 풍성한 식단으로 차려냈다. 42개국 200편(장편 147편, 단편 53편)의 출품작이 15개 상영관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개막작은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숏!숏!숏! 2009’다. ‘숏!숏!숏!’은 3년째 계속되고 있는 디지털 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 예년의 경우 단편 3편을 모아 상영했지만,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단편 10편을 묶었다. 이송희일, 윤성호, 김성호, 양해훈 등 젊은 감독 10명이 돈을 둘러싼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10가지 색깔로 보여 준다. 새롭게 발굴되는 감독들은 누구 누구일까. 그동안 전주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왕빙, 장률, 류승완 등은 어느새 자국을 대표하는 감독들로 우뚝 성장했다. 올해도 국제경쟁부문에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는 세계 신인 감독들의 작품이 즐비하다. 산업화로 사라져 버린 태국 전통 농업을 구현해낸 우루퐁 락사사드 감독의 ‘유토피아’, 꿈과 현실의 괴리를 그린 라드 주드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 등이 스크린에 걸린다. 2008년 한국장편경쟁부문 최우수상(JJ-Star상)을 받은 ‘낮술’의 뒤는 어떤 작품이 이을까. 지난해 ‘나의 친구 그의 아내’로 화제를 일으킨 신동일 감독은 신작 ‘반두비’를 내놓았다. ‘반두비’는 이주노동자 청년과 한국 여고생의 우정을 그렸다. 4회 이후 중단된 한국영화 회고전의 부활도 반갑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완전복원판이 공개되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비롯해 양주남 감독의 ‘미몽’, 신상옥 감독의 ‘열녀문’,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 등 고전영화 4편이 상영된다.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거나 자신의 인내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중국 왕빙 감독의 ‘철서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철서구’의 상영시간은 무려 551분(9시간11분). 예년 초청작이었던 이 작품은 ‘JIFF가 발견한 감독 열전’에서 상영된다. ‘시네마스케이프-장편 극영화’ 섹션에 포함된 라브 디아즈 감독의 ‘멜랑콜리아’도 만만치 않다. 실제 상영시간은 7시간이 조금 넘으나, 감독이 정해 놓은 ‘쉬는 시간’까지 합하면 480분에 달한다. 그런가 하면 ‘찰나’로 스쳐 가는 영화도 있다. 장 뤼크 고다르의 ‘파국’은 1분짜리, 쑨쉰 감독의 ‘신중국’은 5분짜리다. 이들은 ‘영화보다 낯선-단편’ 섹션에서 다른 영화들과 함께 찾아간다. 비서구권 거장의 면모들도 조우할 수 있다. ‘스리랑카 특별전’은 오랜 내전과 식민지 역사, 종교 갈등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작품 12편을 소개한다. 스리랑카 빈민가 소년의 꿈과 현실을 그린 ‘마찬’(감독 우베르토 파솔리니)은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전주영화제가 제작비를 지원한 디지털 영화제작 프로젝트인 ‘디지털 삼인삼색’도 빼놓을 수 없다. 홍상수(‘첩첩산중’), 가와세 나오미(‘코마’), 라브 디아즈(‘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 등 아시아 대표 감독 3인의 작품을 통해 디지털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다. 정수완 전주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전주영화제는 그동안 숨겨진 영화들을 발견·발굴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입장권 구입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가능하다. 개막식은 14일부터, 일반상영은 16일부터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개·폐막식은 1만원, 일반상영은 5000원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전주영화제, 42개국 200편 상영…개막작 ‘숏!숏!숏!’

    전주영화제, 42개국 200편 상영…개막작 ‘숏!숏!숏!’

    오는 4월30일 개막하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전세계 42개국 200편의 영화를 상영된다. 전주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막작을 포함한 42개국 200편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장편영화가 147편, 단편영화가 53편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해외 영화가 크게 늘었다. 62개국 510편이 출품돼 지난해 389편의 32%인 121편이나 증가했다. 개막작에는 영화 ‘숏!숏!숏! 2009’가 선정됐다. ’숏!숏!숏!’은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다. 올해 ‘숏!숏!숏! 2009’는 이송희일을 비롯해 권종관 김성호 김영남 김은경 남다정 양해훈 윤성호 채기 최익환 등 10명의 젊은 독립영화 감독들이 ‘돈’을 주제로 만든 단편영화를 모았다. 폐막작으로는 스리랑카 영화 ‘마찬’이 상영된다.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마찬’은 경제적위기에 내몰린 남성들이 다소 엉뚱한 발상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 하는 과정을 그린다. 올해로 10돌을 맞은 전주영화제는 4월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를 비롯한 15개 상영관에서 5월8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주영화제는 전세계 신인감독 발굴에 주력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젊은 감독들의 새로운 영화를 대거 초청했다. 한편 올해 전주영화제 홍보대사로는 배우 이지훈과 조안이 위촉돼 이날 위촉패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4년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

    최근 프랑스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184년 된 프랑스 산 ‘페리에주에’(Perrier Jouet) 2병으로, 세계 최고 와인 테스터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오픈행사를 가졌다. 1825년산인 이 샴페인은 명품 샴페인 하우스인 페리에주에의 포도주 저장고에서 보관돼 왔다. 이 샴페인을 처음 오픈하게 된 와인 마스터 Herve Deschamps는 “샴페인의 마개가 망가지거나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상해 있을까봐 매우 걱정했지만 다행히 큰 이상이 없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의 와인 전문가 존 스팀피그(John Stimpfig)는 “비록 발포(發泡)량은 많이 줄었지만 트뤼풀과 카라멜, 버섯 향이 강하게 풍겼다.”면서 “신맛이 매우 강하며 백포도주 같은 느낌도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Le Figaro)의 한 와인 전문 기자는 “이 샴페인에서는 버섯과 나무, 그리고 약간의 꿀맛이 난다.”고 평했다. 소더비 국제 경매 와인파트 최고 담당자 세레나 서클리프(Serena Sutcliffe)는 ”이 샴페인 한 모금은 수백 파운드의 가치를 가치고 있다.“면서 ”이런 귀한 와인은 경매 시장에서 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보기 힘들 것”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이 샴페인이 만들어진 1825년 당시에는 단 맛이 매우 강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까지 썩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이유로 ”단 성분이 오랫동안 샴페인의 맛을 지켜줬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 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첫 영화제작사 ‘조선 키네마’ 아시나요

    근대 한국영화 중심지였던 부산의 영화사적 의의를 정립하고 부산의 위상을 높일 기념물들이 설치된다.부산시는 한국 최초의 영화제작사였던 조선키네마㈜와 부산 최초의 영화관인 행좌(幸座)가 있었던 자리, 부산국제영화제(PIFF) 광장에 기념 표지석과 동판 등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1924년 설립된 조선키네마가 위치했던 현 중구 대청동 중구청 청사 부근에 당시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 주는 지점표지를 이달 말쯤 설치하기로 했다. 조선키네마는 ‘아리랑’과 ‘풍운아’ 등 8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제작사로 한국 영화계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를 비롯해 초기 영화인 배출의 산실 역할을 했다.부산국제영화제 때 유명 배우와 감독 등의 핸드프린팅이 설치되는 중구 남포동 PIFF 광장에는 조선키네마와 행좌의 역사적 의미 등을 담은 가로 60㎝, 세로 70㎝ 크기의 동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동판에는 나운규가 조선키네마에 입사하기 전에 자신의 영화에 대한 포부를 담아 친구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 당시 조선키네마에서 활동했던 감독과 배우, 작품에 대한 설명 등이 새겨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신 ·재생 에너지 맞춤형 그린 마케팅 뜬다

    신 ·재생 에너지 맞춤형 그린 마케팅 뜬다

    전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그린 비즈니스’가 부상하면서 이들을 홍보하기 위한 ‘그린 마케팅’도 붐을 이루고 있다. 그린 비즈니스는 그동안 주로 기업 대 기업(B to B·Business to Business)의 형태로 이뤄져왔다. 예를 들면 독일 업체가 만든 태양전지를 한국의 전력회사가 수입해 태양광 발전소를 만드는 식이었다. 그러나 그린 비즈니스가 점차 성장하면서 기업 대 소비자 (B to C·Business to Customers) 형태의 사업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주택 소유자가 태양전지 모듈을 직접 구매, 지붕 위에 설치하는 것 등이다. 이에 따라 그린 비즈니스 기업들이 직접 소비자를 잡기 위한 마케팅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같은 미디어 차별화된 메시지로 승부하라” 마케팅 전문가들은 “그린 비즈니스는 일단 기존의 마케팅 수단들을 사용하지만, 메시지는 차별화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커뮤니티 에너지의 마케팅 책임자인 멕 데니는 “그린 에너지의 소비자 또는 잠재적 고객은 라이프 스타일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집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인터넷에 통달해 있다는 것이다. 연령대는 다양하다고 한다. 이들에게 최고의 홍보 수단은 구전(Word of Mouth)이라고 데니는 말했다. 뉴욕시의 경우 맨해튼의 인기있는 빵집에서부터 소문은 시작된다는 것이다. 커뮤니티 에너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자리잡은 풍력 발전 업체다. 그린 비즈니스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관심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미디어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텍사스의 그린 마운틴 에너지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사는 가정에 기존의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우선 창립 자체를 최대한 ‘기삿거리’로 만들었다. 기존의 석탄 대신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를 가정에 판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화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일단 신문에는 환경보호와 신·재생에너지 확산이라는 면을 강조했고, 방송에는 그럴 듯한 ‘그림’을 제공했다. 또 신문은 신문대로, 방송은 방송대로, 인터넷은 인터넷대로 해당 미디어와 기자의 특성에 맞게 메시지를 달리해서 정보를 제공했다. 그 결과 매출은 당초 계획보다 3배가 늘어났고, 인터넷 사이트 방문빈도는 무려 415%가 증가했다. 그린 마운틴 에너지의 마케팅 캠페인은 지난해 열린 신·재생에너지 마케팅 콘퍼런스에 성공사례로 보고됐다. ●민감한 그린에너지 소비자들… 입소문 최고 홍보수단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그린 비즈니스에서도 스타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10여년 전부터 심각성이 제기되어온 기후변화 문제가 최근에 세계적인 관심사로 확산된 것은 앨 고어 전 미국 대통령을 ‘대변자(Spokesman)’로 내세웠기 때문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솔직한 고백이다. 그린 마운틴 에너지도 마케팅 캠페인 과정에서 팝 스타 케니 로긴스의 친환경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소비자들에게 돌렸다. 코네티컷 클린 에너지 펀드는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를 상대로 한 마케팅 캠페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어린이들은 현재의 에너지 사용자이고, 미래의 에너지 구매자이며 또한 미래의 에너지 정책결정자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펀드는 어린 학생들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하고, 태양광 발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니터를 학교에 설치해 관심을 유발하는 데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금융위기 시대… ‘상품 드라마화’ 등 4 D가 필요 클린 테크 컨설턴트인 스티브 와이스는 현재와 같은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거나 소비자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4가지 D’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첫째는 차별화된 제안이나 메시지(Differentiated offering and message)이다. 태양광 시장의 경우만 해도 전세계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회사가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게다기 실리콘 결정질 및 비결정질, 박막, 집광형, 유기 등등 종류도 너무 많다. 따라서 정확하고 명쾌하며 간단하게 자신의 제품을 설명할 수 있는 기업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와이스는 말했다. 둘째는 상품을 드라마로 만들라(Drama in the story)는 것이다. 클린 테크놀로지가 꼭 어렵고 지루할 필요가 있느냐고 와이스는 반문한다. 시리어스 머티리얼이라는 회사는 몇년 전 친환경 건축자재인 벽체(Drywall)를 생산했지만 시장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 벽체가 100년 동안 변화가 없던 벽체에 혁명을 가져온 친환경 제품이며, 냉·난방 효과가 80% 향상되고, 재활용률이 80%나 되는 것은 물론, 내구력이 강해 “당신과 인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홍보를 시작하자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또 그 해의 환경제품에도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셋째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라(Defining the right product)는 것이다. 정보통신(IT)이든 신·재생에너지든 하이테크 기업들은 그들이 발명하거나 개발한 기술을 뽐내는 데 관심을 두다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와이스는 지적했다. 그러나 소비자는 환경보호보다는 그 제품의 성능이나 디자인을 보고 구매 의사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와이스는 지적했다. 넷째는 약속한 것을 주라(Delivering what you promise)는 것이다. 이것은 신뢰의 문제에 해당한다. 제품에 대한 거짓되거나 과장된 설명은 온실가스보다도 위험하다고 와이스는 지적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홍콩국제영화제 유현목 감독 회고전

    제33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에서 유현목(84) 감독의 회고전이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후원해 ‘유현목 사실법도(寫實法度)’라는 이름으로 22일 시작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열리는 회고전에서는 ‘오발탄’(1961), ‘김약국집 딸들’(1963), ‘막차로 온 손님들’(1967), ‘장마’(1979) 등 4편이 소개된다.
  • 부산 국제영화제 예산 축소

    올해 1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경제한파로 예산을 줄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올해 영화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3억 3000만원 줄인 86억 50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예산이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해리포터 “오바마 딸들에게 호그와트 안내”

    해리포터 “오바마 딸들에게 호그와트 안내”

    사샤와 말리아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간다?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딸 사샤와 말리아를 ‘해리포터’ 세트장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샤와 말리아는 전 세계의 또래 어린이들처럼 ‘해리포터’에 매우 열광해 책과 영화를 빠짐없이 챙겨 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래드클리프는 최근 뉴스 웹사이트 ‘더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이 ‘호그와트 마법학교’ 등 ‘해리 포터’촬영 세트장을 보길 원한다면 특별히 안내해주고 싶다.”면서 “나는 그들의 ‘사적인’ 관광 가이드가 된다면 큰 영광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오바마의 스타 지지자로도 알려졌던 래드클리프는 이 인터뷰에서 오바마에 대한 신뢰감도 한껏 드러냈다. 그는 오바마를 존. F 캐네디와 마틴 루터 킹에 비유한 뒤 “오바마는 미국의 자랑이자 행복이며 선구자”라며 “그는 미국과 같은 위기에 처한 전 세계 국가의 안식처”라고 극찬했다. 한편 래드클리프는’해리 포터’의 마지막 시리즈 촬영을 앞두고 연극 등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워싱턴포스트(사진 왼쪽은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오fms쪽은 사샤와 말리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거슨 ‘최고의 감독’ 선정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1일 최근 12년간 업적을 기준으로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2연패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제패 등 무려 21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을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를 5차례 정상으로 이끈 마르첼로 리피 감독, 아스널의 아르센 웽거 감독,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창조하고 지난해 러시아 대표팀을 유럽선수권(유로2008)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뒤를 이었다. 또 스벤 예란 에릭손 멕시코 대표팀 감독(5위)과 조제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6위), 브라질의 한·일 월드컵 우승을 지휘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첼시 감독(8위)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박주영 IFFHS 선정 2008 최고골잡이 62위…골기록은 오류

    박주영 IFFHS 선정 2008 최고골잡이 62위…골기록은 오류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 몸담고 있는 박주영(24)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08년 최고 골잡이 순위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공동 62위에 올랐다. IFFHS가 15일(한국시간) 2008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공격수를 대상으로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와 대륙별 클럽 대항전 골을 합산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순위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박주영은 국가대표팀 A매치에서 7골을 넣은 기록으로 공동 62위를 랭크했다. 브라질 출신으로 바레인 리그에서 뛰는 레안드손 디아스 다 실바(알 무하라크)가 대륙간 클럽 대항전에서 모두 19골을 넣어 1위를 랭크한 가운데. 독일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바이에른 뮌헨)가 15골(A매치 8골·대륙별 클럽대항전 7골)로 3위. 카메룬 출신 사무엘 에투(바르셀로나)가 14골(A매치 11골·클럽대항전 3골) 6위.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발렌시아)가 13골(A매치 12골·클럽대항전 1골)로 6위에 올랐다. 그러나 IFFHS가 집계한 골 기록의 정확도에는 오류가 있어 신뢰할 수 없는 부분도 발견된다. 박주영이 한국인 골잡이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지만 2008년 기록한 7골은 정확하지 않다. 박주영은 2008년 이근호와 함께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이지만. A매치에서는 5골을 기록했다. 지난 해 2월 동아시아선수권 중국전에서 2골. 5월과 6월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요르단과 두차례 경기에서 2골. 또 11월 월드컵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1골을 넣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 원두커피 3잔 마시면 환각 가능성”

    “하루 원두커피 3잔 마시면 환각 가능성”

    제 아무리 ‘커피 마니아’라도 하루에 원두커피 3잔 이상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게 좋겠다. 하루에 원두커피 3잔을 마시면 헛것을 보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는 등 환각을 일으킬 위험성이 3배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 던햄 대학교 사이먼 존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원두커피를 하루 3잔 마시면 환각상태가 될 위험성이 1잔을 마실 때보다 3배 더 증가한다.”고 최근 과학저널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에서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명의 실험 대상자에게 카페인으로 인한 환각증세 정도를 파악한 결과 일정분량 이상의 카페인의 섭취할 때 일시적인 환각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원두커피로 하루 3잔 분량, 인스턴트커피 7잔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헛것을 보거나 환청을 듣는 환각상태로 빠질 위험성이 무려 3배나 치솟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아주 소량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도 환각 증세를 유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존스 교수는 “카페인 섭취가 환각상태로 이르게 한다는 매우 명백한 연관이 있으며 이번 실험은 그에 대한 수치를 제시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신학 전문가들은 “이번 발견이 카페인과 환각상태의 ‘인과적인 연관성’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라며 “3%의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이상한 소리를 듣기 때문에 환각 자체가 정신적인 병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전의 연구를 통해 지나친 카페인 섭취가 불면증과 심지어 불임과 심장마비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최홍만, 뇌수술 후 괴력 잃었다”

    美언론 “최홍만, 뇌수술 후 괴력 잃었다”

    최홍만(29)의 부진이 지난 6월 뇌수술 때문이라는 지적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 칼럼니스트 데이브 멜처는 야후 스포츠에 기고한 지난 31일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 대한 칼럼에서 최홍만의 부진을 뇌 수술의 영향으로 간주했다. 제거한 뇌하수체가 최홍만의 ‘괴력’의 근원이었다는 것.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최홍만은 ‘불꽃 하이킥’을 자랑하는 타격가 미르코 크로캅을 상대로 경기에 나서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다가 무릎에 킥을 맞고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 크로캅의 킥력이 타격가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과거 ‘야수’ 밥샙의 펀치 연타를 견뎌냈던 ‘골리앗’ 최홍만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데이브 멜처는 과거와 달라진 이같은 모습을 “뇌 수술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has been a different person since a tumor was removed on his pituitary gland)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뇌하수체는 그에게 거대한 덩치와 함께 놀라운 괴력의 이유였던 것”이라고 추측했다. 수술 이후 과다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만큼 최홍만의 체중이나 근육량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국내 스포츠 의료계 일각의 지적과 유사한 주장이다. 한편 크로캅전 패배로 5연패에 빠진 최홍만은 2009년 K-1 첫 번째 대회인 3월 28일 K-1 월드그랑프리 요코하마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배우가 내 천직인지 의심스럽다”

    엠마 왓슨 “배우가 내 천직인지 의심스럽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월드스타 자리에 오른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최근 “배우가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9살 때 영화에 발을 들인 엠마 왓슨은 이후 약 10년간 학업과 배우를 병행해왔다. 현재까지 1000만 파운드의 막대한 수입을 거둬들여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아역스타’에 오르기도 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지난 28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미래에서 ‘연기’가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불투명하다.”면서 “나는 연기를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인지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왓슨은 ‘해리포터’에 함께 출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Jacob Radcliffe), 루퍼트 그린트(Rupert Grint)와 자신을 비교해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는 내가 정말 배우가 되길 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내게는 게리 올드만이나 매기 스미스 등의 명배우가 가진 재능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더 많이 공부할 생각이다. 하지만 이것이 평생 연기를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왓슨은 “평범한 10대 소녀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도 강력하게 피력했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수업이 끝난 오후에 영화를 보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등 평범한 생활이 그립다.”면서 “지금은 나의 모든 것이 혼란스러울 뿐”이라고 말해 팬들의 불안감을 자아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선정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은?

    中언론 선정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은?

    최근 중국 언론이 연말을 맞아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력 포털사이트 163.com은 지난 24일 “2008년 한국과 일본의 영화는 매우 다채로웠다.”면서 “일부 영화들은 잔잔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파워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선정한 ‘2008 韓日 영화 베스트 10’의 1위로는 ‘아쉽게도’ 일본 영화 ‘엄마’(母親·하하오야)가 차지했다. 지난 2월에 개봉된 이 영화는 한 가족의 일상생활을 잔잔하게 보여주면서 감동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일본의 국민배우 요시나가 사유리(吉永小百合)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2위에는 국내에서도 큰 히트를 기록한 한국형 웨스턴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이 차지했다. 이 매체는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영화에 대해 “이탈리아 서부극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는 이 작품은 3명의 멋진 남성이 벌이는 좌충우돌 오락 영화”라며 “‘김치 서부극’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장 큰 특징은 빠른 화면 전개와 극중 배우들의 화려한 동작”이라며 “세계영화제에서도 주목받을 만큼 눈길을 끈 작품”이라고 평했다. 올해 국내 영화제를 휩쓴 ‘추격자’도 6위에 링크됐다. 하정우·김윤석 주연의 ‘추격자’는 “신인의 작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매끄러운 연출력이 돋보인다.”, “하정우의 이중적 연기에 눈길이 쏠린다.”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저예산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소지섭·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는 10위에 올랐다. 163.com은 “이 영화는 현실과 영화 속 가상세계의 충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강도 높은 액션신과 탄탄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다음은 중국 언론이 선정한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 1위 엄마(母”ラ”ヲ·일본) 2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한국) 3위 굿’ 바이: Good & Bye(일본) 4위 매직 아워 (The Magic Hour, 일본) 5위 벼랑 위의 포뇨 (Ponyo On The Cliff, 일본) 6위 추격자(한국) 7위 나를 둘러싼 것 (All Around Us, 일본) 8위 파코와 마법의 그림책 (Paco And The Magical Picture Book, 일본) 9위 도쿄 소나타 (Tokyo Sonata, 일본) 10위 영화는 영화다(한국) 사진=놈놈놈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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