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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지구촌] “남들과 다르지만 내 인생은 완벽...성형 원치않아”

    [나우! 지구촌] “남들과 다르지만 내 인생은 완벽...성형 원치않아”

    남들과 다른 외모를 지녔지만 누구보다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한 미국 여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턱뼈의 일부를 종양으로 잃어 보통 사람들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자신의 인생은 완벽하다고 말하는 48세 미국 여성 던 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의 인생은 시작부터 험난했다. 출생 직후 호흡을 하지 못하던 그녀는 황급히 응급실로 실려 갔고 의료진은 그녀의 호흡기 주변에서 커다란 종양을 발견했다. 수개월에 걸쳐 의료진은 종양을 모두 제거했지만 종양은 턱뼈 주변에서 이내 재발했다. 종양이 암으로 발전할 것을 우려한 의료진은 종양과 함께 쇼의 턱뼈 일부를 서둘러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이 수술로 쇼의 얼굴 형태는 일그러졌고 청력이 일부 소실됐으며 국소적으로 마비가 찾아왔다. 그렇게 보통 사람과 다른 외모를 지니게 된 그녀는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과 놀림을 받아야 했다. 그녀는 “내가 지나갈 때면 아이들이 ‘저기 네 여자 친구 간다’며 서로를 놀려댔다”며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쉽게 좌절하지 않았다. 쇼는 “그들의 말이 분명 내게 상처가 됐지만 나는 내 자신의 인격과 능력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가 당차게 살 수 있었던 데에는 부모의 훌륭한 조력도 있었다. 쇼의 부모는 그녀가 집안에 숨는 대신 계속해서 세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쇼는 승마와 무술을 배워 익히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왔다. 이토록 당당한 그녀에게도 사랑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20대에는 마약 중독자와 교제하며 그의 중독을 고칠 수 있다는 환상에 젖기도 했었다. 결국 그에게서 벗어난 쇼는 지역의 연극 공동체에서 일하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그녀는 "언젠가 나의 내면을 알아봐 줄 사람이 나타나리라 늘 믿고 있었다"고 말한다. 올해 9월에 이들은 결혼 20주년을 맞는다. 작가로서도 활발히 일하는 그녀는 2005년에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내놓았다. 더 나아가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외모에 구애받지 말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하는가 하면, 현재는 ‘안면결함’(disfigurement)이라는 말 대신 ‘안면 차이’(facially different)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쇼는 놀랍게도 “누군가 오늘 나를 찾아와 ‘내일 당장 정상적인 모습으로 고쳐주겠다’고 제안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녀는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종종 나를 향한 시선과 놀림이 닥쳐와도 그저 잠시 동안 주춤할 뿐이다. 사람은 모든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그런 뒤엔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면 그만이다”며 고난에 굴하지 않는 강직한 인생관을 전했다. 그녀는 “아픔으로 인해 밖에 절대 나서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매우 슬프다. 주변에서 그들을 품평하려 든다면 그건 그자들의 잘못이다. 듣는 사람들에겐 잘못이 없다”며 비슷한 처지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당신은 이 얼굴이 흉해보이십니까?...복원성형 원치않는 여성의 사연

    당신은 이 얼굴이 흉해보이십니까?...복원성형 원치않는 여성의 사연

    남들과 다른 외모를 지녔지만 누구보다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한 미국 여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턱뼈의 일부를 종양으로 잃어 보통 사람들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자신의 인생은 완벽하다고 말하는 48세 미국 여성 던 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의 인생은 시작부터 험난했다. 출생 직후 호흡을 하지 못하던 그녀는 황급히 응급실로 실려 갔고 의료진은 그녀의 호흡기 주변에서 커다란 종양을 발견했다. 수개월에 걸쳐 의료진은 종양을 모두 제거했지만 종양은 턱뼈 주변에서 이내 재발했다. 종양이 암으로 발전할 것을 우려한 의료진은 종양과 함께 쇼의 턱뼈 일부를 서둘러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이 수술로 쇼의 얼굴 형태는 일그러졌고 청력이 일부 소실됐으며 국소적으로 마비가 찾아왔다. 그렇게 보통 사람과 다른 외모를 지니게 된 그녀는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과 놀림을 받아야 했다. 그녀는 “내가 지나갈 때면 아이들이 ‘저기 네 여자 친구 간다’며 서로를 놀려댔다”며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쉽게 좌절하지 않았다. 쇼는 “그들의 말이 분명 내게 상처가 됐지만 나는 내 자신의 인격과 능력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가 당차게 살 수 있었던 데에는 부모의 훌륭한 조력도 있었다. 쇼의 부모는 그녀가 집안에 숨는 대신 계속해서 세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쇼는 승마와 무술을 배워 익히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왔다. 이토록 당당한 그녀에게도 사랑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20대에는 마약 중독자와 교제하며 그의 중독을 고칠 수 있다는 환상에 젖기도 했었다. 결국 그에게서 벗어난 쇼는 지역의 연극 공동체에서 일하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그녀는 "언젠가 나의 내면을 알아봐 줄 사람이 나타나리라 늘 믿고 있었다"고 말한다. 올해 9월에 이들은 결혼 20주년을 맞는다. 작가로서도 활발히 일하는 그녀는 2005년에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내놓았다. 더 나아가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외모에 구애받지 말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하는가 하면, 현재는 ‘안면결함’(disfigurement)이라는 말 대신 ‘안면 차이’(facially different)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쇼는 놀랍게도 “누군가 오늘 나를 찾아와 ‘내일 당장 정상적인 모습으로 고쳐주겠다’고 제안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녀는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종종 나를 향한 시선과 놀림이 닥쳐와도 그저 잠시 동안 주춤할 뿐이다. 사람은 모든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그런 뒤엔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면 그만이다”며 고난에 굴하지 않는 강직한 인생관을 전했다. 그녀는 “아픔으로 인해 밖에 절대 나서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매우 슬프다. 주변에서 그들을 품평하려 든다면 그건 그자들의 잘못이다. 듣는 사람들에겐 잘못이 없다”며 비슷한 처지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물 속에서 지탱해주는 파트너...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물 속에서 지탱해주는 파트너...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1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2015 유로피안 게임이 열린 가운데 이탈리아 싱크로나이즈 스위밍팀( Maxence Bellina and Maria Piffaretti )이 물구나무 서서 다리로 연기하고 있다. Switzerland’s Maxence Bellina and Maria Piffaretti perform in the synchronized swimming duet free routine final event at the 2015 European Games in Baku on June 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부산국제영화제가 먼저 실천할 것들/김병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기고] 부산국제영화제가 먼저 실천할 것들/김병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영화진흥위원회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발전기금 지원액을 8억원으로 줄였다. 매년 가만히 앉아서 받던 돈이 절반 가까이 줄었으니 영화제 측으로서는 불만이 일 수 있다.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정치적 보복 의혹을 제기하고, 정당한 심사 절차와 내용까지 불신하는 것은 억지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부산영화제의 ‘긍정적 역할’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영화인들의 노력,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도쿄영화제·홍콩영화제 등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자리잡았다. 덕분에 해외에서 한국영화계를 보는 눈도 달라졌고, 상업영화에만 매달리는 극장 영화팬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1998년부터 정부가 지원에 나선 이유였다. 자기만족에 취한 것일까. 20년을 지나오는 동안 부산영화제는 국제영화제의 환경과 상황 변화에 따른 ‘변화’를 거부했다. 몸집 불리기에만 집착한 나머지 ‘아시아 영화의 축제’라는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다. 10년 전 새 출발을 선언했지만 말뿐이었다. 여전히 300편이 넘는 초청 작품을 과시하는 백화점식 상영과 스타들의 화려한 일회성 포토쇼, 겉치레 축제…. 예산을 늘려 120억원을 지원했지만, 영화팬들의 발길은 점점 줄어 그 부담을 부산시와 정부가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부산시의 경우 2012년 이후 연평균 60억원을 부산영화제에 쓰고 있다. 국민의 세금이다. 영화발전기금 역시 극장 관객들의 돈이다. 그들은 이 돈이 한국영화산업발전에 기여해 더 좋은 한국영화를 만들고,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 돈이 소비성 축제에 낭비된다면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는 것이다. 더구나 BIFF는 조직 운영의 방만함, 정당하지 않은 직원 채용, 불투명한 예산 운영을 개선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라”고 주장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예산을 남용하고, 조직까지 제멋대로 운영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적 자금을 쓰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은 있다.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 객관적 평가를 통해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 해 국제영화제 지원액은 35억원이다. 전체 영화발전지원액의 5.7%로 비중이 크지는 않다. 그 35억원 중 40% 이상을 지금까지 부산영화제가 권위와 규모를 앞세워 가져갔다. 다양한 국제영화제 육성 지원이란 본래 취지에도 맞지 않는 ‘특혜’다. 영화 상영의 다양성을 내세우며 출발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독특한 색깔의 다른 영화제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면 자기모순이다. 부산영화제는 영화발전기금의 지원 축소에 불만을 터뜨리기 전에 냉철한 자기반성과 함께 변신을 해야 한다. 영화제의 성격부터 심각하게 고민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과 인사, 조직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만들어 실천해야 한다. 규모에만 집착하지 말고 부산프로모션플랜(PPP)과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M) 등 각종 사업도 재점검해 부산영화제가 한국과 아시아 영화산업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고, 영화팬들에게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주고, 권위도 높아지도록 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 발만 연구한 드림팀 명품 거리 입성하다

    발만 연구한 드림팀 명품 거리 입성하다

    지난달 23일 롯데홈쇼핑에서 비베라멜라의 멀티스트랩 소가죽 샌들 5400켤레, 약 6억원어치가 방송을 시작한 지 20분 만에 모두 팔렸다. 홈쇼핑 방송에서 오랜만에 이뤄진 신발 매진이었다.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명품 여성 수제화를 만드는 비베라멜라의 슬로건은 ‘메이크 디퍼런트’(Make Different)다. 신발이 필수품을 넘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베라멜라 매장에서 만난 더플라잉컴퍼니의 최용석(44) 대표는 명품시장의 최고 격전지 청담동에서 한국만의 명품 수제화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최 대표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신발은 발볼이 좁고 발등이 많이 휘는 유럽인의 발에 맞춰졌기 때문에 발볼이 넓고 평평한 한국인의 발에는 맞지 않아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브랜드의 신발이 불편해도 억지로 신발에 맞추려는 경향이 많았는데 요즘 사람들을 보면 해외 브랜드라고 좋아하기보다는 발도 편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는 수제화를 선택하려는 요구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런 소비자의 소비 성향에 맞춰 최 대표는 한때 수제화의 중심지였으나 중국산 저가 신발에 밀려 쇠락한 성수동에 2012년 사무실을 두고 고급 수제화 개발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가장 힘을 쏟은 건 ‘개발실’을 만드는 일이었다. 최 대표는 “내부에 개발실을 둔 신발회사가 드물다”면서 “국산 신발도 얼마든지 해외 진출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이 없기 때문에 진출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신발을 빠르게 대량 생산해 만드는 게 주류이다 보니 복잡한 디자인은 꺼리게 된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하기보다는 흔한 디자인만 나올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최 대표는 개발실을 만드는 데 1년 넘게 투자했다. 45년 경력의 유영봉(62) 패턴실장, 41년 경력의 유길선(57) 저부실장, 35년 경력의 정성문(52) 패턴부실장과 14년차의 나미선(33) 신발디자이너를 영입해 수제화를 위한 드림팀을 구성했다. 최 대표는 “이분들은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로 삼고초려를 해서 스카우트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개발실을 중심으로 2013년 후반 비베라멜라가 본격 출시됐다. 매장에서는 이 신발 장인들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 대표는 홈쇼핑 판매 외에도 명동, 이태원 등 또 다른 패션 중심지에 지점을 낼 계획이다. 그는 “중국 백화점 입점 제의는 계속되고 있지만 좀 더 한국에서 기반을 탄탄히 다진 뒤 우리만의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승부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색소폰 아닙니다’ 입으로 색소폰 소리 내는 남성

    ‘색소폰 아닙니다’ 입으로 색소폰 소리 내는 남성

    입으로 완벽한 색소폰 소리를 내는 남성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입으로 색소폰 소리내는 남성’(I play the saxophone different to anyone else)이란 제목의 30초가량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야외 바에 앉아 있는 한 남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색소폰 소리를 내어보겠다고 얘기한다. 잠시 후, 남성이 목을 가다듬고 색소폰을 손에 든 시늉을 하며 색소폰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만화 ‘핑크 팬더’의 주제곡을 실제 색소폰 소리처럼 모사한다. 그의 뛰어난 모사 연주에 사람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이틀 만에 47만 4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eclan Feene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https://www.youtube.com/watch?v=ZyHbRrvXxl4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 행정법 등의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영어 과목의 최근 출제 유형을 보면 빈칸 완성보다는 문장의 정오 판단, 영작의 정오 판단의 비중이 높아졌다. 출제 포인트는 구조 파악 및 문장의 완전성 파악, 동사·형용사·대명사의 수일치, 동사·준동사의 태·시제 일치다. (문제) 다음 괄호에 들어갈 어법상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Not only ( ) but he came to help others in trouble. ①he overcame his own problem ②did he overcome his own problem ③he came to overcome his own problem ④will he overcome his own problem (해석) 그가 자신의 문제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어려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해설) “not only A but also B”의 병렬구조 문제이면서 부정부사 다음에는 ‘동사-주어’의 어순이 되는 것과 but 다음 과거시제와의 시제 일치적인 측면을 물어보는 복합적인 문제다. 도치구문으로 ②와 ③이 정답이 되나 과거시제(came)과 일치하는 것은 ②번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괄호에 들어갈 어법상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An extra-terrestrial visitor, ( ) at the differences among human beings, would find those differences trivial compared to the similarities. ①looked ②looking ③would looked ④look (해석) 한 외계방문자가 인간들 사이의 다른 점들을 쳐다보았을 때, 그 방문자는 차이점들이 유사한 것들과 비교했을 때 사소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해설) 문장의 주어와 동사 사이가 콤마를 바탕으로 구분이 된다. 즉 콤마 사이에는 수식어가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동사의 요소인 ③, ④번은 답이 될 수 없다. 그리고 look at이라는 동사는 들어갈 수 없지만 looking at 혹은 looked at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e difference 때문에 능동태인 looking이 정답이다. (정답) ② (문제) 다음 중 어법상 옳은 문장은? ①Who do you think it is that the richest man is in this town? ②The boy playing the piano with professionals are my cousin. ③This is the man what I think loves me. ④Only when he tells a lie does he smile. (해설) ①do you think가 들어가는 간접의문문은 “의문사+do you think+주어 동사”로 표현한다. 여기에 강조의 표현 it is that이 들어가면 “의문사+do you think+it is that+주어 동사”로 표현한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의문사가 주어의 역할을 하면 “의문사+do you think+동사”, “의문사+do you think+it is that+동사”로 표현을 해야 한다. ②문장의 주어는 the boy로 단수이고 주어, 동사 사이에 들어가는 수식어는 주어, 동사의 수 일치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문장의 동사는 단수동사인 is로 표현해야 한다. ③what I think loves me는 앞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의 역할을 할 수 없다. 따라서 what을 that 혹은 who로 바꿔 표현한다. ④only+부사는 강조부사의 표현으로 문장의 주어, 동사는 ‘동사-주어’ 어순으로 표현한다. (정답) ④
  • [단독] 영진위 ‘甲의 횡포’ 어디까지…

    영화인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 운영의 불투명성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엄진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사무국장은 21일 “지난달 17일 열린 글로벌국제영화제 육성지원 공모 예비심사 회의록을 정보공개 청구해 열람한 결과 영진위 측이 심사위원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지원금 절반 삭감과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지원 중단을 가이드라인처럼 내놓고 결론을 몰고 갔다”면서 “영진위는 회의록을 직접 열람만 허용한 채 메모하거나 복사하는 것도 반대하는 등 이 사실이 외부에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료 폐기 지시를 내리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엄 국장이 영진위 직원과 몸싸움까지 벌여 가며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회의록 일부를 보면 발언자 이름은 모두 ‘○○○’으로 가려져 있다. 하지만 특정 인물이 ‘부산국제영화제가 20회가 되는 동안 많은 혜택을 받아서 이만큼 컸으니까 타 영화제들에 양보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니 반 정도만 지원해도 부산은 충분히 용인할 것이라고 본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지원하지 말아야 되고’ 등의 단정적 발언을 한 것이 기록돼 있다. 특히 회의록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영진위가 ‘공공기관은 청구인이 사본 또는 복제물의 교부를 원하는 경우에는 교부해야 한다’고 규정한 공공기관정보공개법(13조 2항)을 위반한 정황도 확인됐다. 관련법 시행령 14조 역시 열람의 형태는 ‘청구인의 요청에 따라’ 사본, 복제물, 또는 복제물 파일을 보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엄 국장은 “영진위는 우리 측에 열람만을 허용한다는 내용과 일시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뒤 어제 열람 현장에서 사본도, 촬영도, 심지어 메모조차 막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진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청구인 측과 열람만 하기로 미리 합의했고, 청소년영화제 측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진위는 지난해 14억 6000만원을 부산국제영화제에 지원했지만 올해는 절반 가까이 삭감한 8억원을 지원한다는 공모 심사 결과를 이달 초 발표했다. 이에 대해 부산지역 대학교수 528명은 지난 20일 항의성명을 발표하고, 부산지역 시민문화단체가 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가 서병수 부산시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이빙벨’을 상영한 뒤 논란이 빚어졌고, 이것이 올해 지원금 반 토막 삭감으로 이어졌다는 시각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여친 구하는 초대형 암벽 낙서범’ 공개수배 화제

    ‘여친 구하는 초대형 암벽 낙서범’ 공개수배 화제

    주로 미국 고등학교에서 학년 말에 열리는 댄스파티(prom)에 자신의 여자친구를 초청하는 내용의 초대형 낙서를 페인트로 유명한 암벽에 그려놓은 사람이 공개 수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다호주(州)에 있는 암벽 등반으로 유명한 블랙 절벽(Black Cliff)에 최근 핑크색과 파란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해진 초대형 낙서가 발견되어 현지 경찰 당국이 해당 낙서를 한 범인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이 낙서는 'DESTINY, PROM?'이라는 글귀로 이뤄져 있는데, 해당 경찰 당국은 낙서를 한 청년이 '데스티니'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친구를 학년말 파티에 같이 커플로 참가하자는 내용의 공개 프러포즈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요즘 학년말 파티에 데리고 갈 여자친구를 공개 프러포즈하는 것이 유행이지만, 자연 문화 경관을 해치는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고 나쁜 것"이라며 해당 낙서를 한 범인의 행동을 비난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 학생이 검거될 경우, 100만 원 상당의 벌금과 함께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해당 구역이 연방정부인 국토관리부 소관이라 연방법에 의한 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범인은 이러한 처벌뿐만 아니라 해당 낙서를 제거하는 비용도 전부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현지 경찰 당국을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낙서를 제거하는 일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다호 로키 산맥 서쪽과 아우르고 있는 이 블랙 절벽은 원주민 보호 구역으로 천혜의 자연적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암벽 등반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학년말 파티에 갈 여자친구를 구하는 초대형 낙서가 그려진 암벽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기네스 팰트로, 크리스 마틴, “돌이킬 수 없는 의견차이...완전 남남...다만...”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펠트로(42)의 서류상 이혼절차가 끝났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락밴드 콜드플레이 리더 크리스 마틴(38)과 완전하게 ‘남남’이 된 것이다.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재산권과 양육권을 포함한 세부 사항을 모두 조율됨에 따라 법원의 판결만 남겨놓고 있다. 1999년 영화 ‘세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해 3월 이혼을 발표, 11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이들은 이혼 발표 이후에도 자녀의 양육을 위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호의적인 이혼관계’를 유지했다. 현지 언론은 팰트로와 마틴의 측근 말을 인용, “부부에서 친구로 자연스러운 관계를 갖고 있다”면서 “각각 자신의 길을 가되 자녀들을 위해서는 언제나 함께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법원은 이들의 이혼과 관련, “돌이킬 수 없는 의견 차이(irreconcilable differences )라고 밝혔다. ⓒ AFPBBNews=News1/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학교 가기 싫어!”하는 자녀, 당신 탓해야 하는 이유

    “학교 가기 싫어!”하는 자녀, 당신 탓해야 하는 이유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자녀와 씨름하는 부모는 이제 자신이나 배우자를 탓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배우려는 의지, 이른바 학습 욕구는 유전자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영국 골드스미스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공동 연구팀이 영국과 미국, 일본 등 6개국의 9~16세 일란성 및 이란성 쌍둥이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학습 욕구의 차이에 관한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학교 관련 과목)에 관한 관심과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그 비율을 물었다. 그리고 모든 유전자를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와 절반 정도만 공유하는 이란성 쌍둥이 사이 답변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학습 욕구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에 40~50% 정도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가족은 물론 교사까지 쌍둥이들의 ‘공유된 환경’이 유전적인 것보다 더 영향이 크다고 믿고 있었기에 이번 결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학습 욕구를 유발하는 요소는 공유된 환경이 아니라, 유전적인 것과 공유되지 않은 환경이 가장 크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자녀가 학습 욕구가 약하다고 아이를 비난하거나 교사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스티븐 페트릴 오하이오주립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는 서로 다른 국가와 서로 다른 교육체계, 서로 다른 문화에서도 매우 일관된 결과를 얻었다”며 “이는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반사적으로 하는 말은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거나 “아이들 자신에 책임이 있다”라고 한다. 페트릴 교수는 “우리는 학습 의욕에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성격 차이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학생들을 격려하거나 영감을 주려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진 아이들의 현실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 결과가 아이들에게 학습 의욕을 돋우는 특정 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의욕을 돕는 것은 많은 유전자와 그 상호 작용을 포함한 복잡한 과정에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성격과 개인차이 연구’(Journal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식증, 뇌 전기자극으로 치료 성공

    거식증, 뇌 전기자극으로 치료 성공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는 거식증은 비만과 함께 유럽 내에서 ‘골치아픈 질병’으로 통한다.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의 2011년도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의 거식증 인구는 3.66%, 무려 4만 명에 달하며 특히 15~24세의 젊은 여성 중 거식증을 앓는 인구는 5.14%를 기록했다. 룩셈브루크도 비슷한 수준(전체 인구의 3.56%)으로 조사된 바 있다.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각국에서는 타인의 거식증을 유발할 수 있는 깡마른 여성 모델이 패션쇼에 서는 것을 금지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은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거식증은 정신과 및 약물을 병행하며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영국에서는 이례적으로 뇌를 직접 자극해 거식증을 고치는 방법이 시도됐다. 영국 옥스퍼드 존 래드클리프 병원(John Radcliffe Hospital) 연구진은 거식증을 앓는 여성 환자의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해 기분과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인 ‘중격의지핵’(Nucleus accumbens)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을 도입해 임상실험에 나섰다. 이번 수술은 근긴장이상증, 파킨슨병 환자들을 치료할 때 사용되는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을 기본 원리로 실시됐다. 뇌심부자극술은 수술을 통해 와이어형 임플란트를 뇌에 삽입하고 뇌세포에 전기자극을 줘 부적절한 신호를 없애는 수술법이다. 연구진은 보상, 중독 등의 뇌 활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격의지핵에 전극이 통하는 와이어를 삽입해 전기 자극을 줌으로서 환자가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거식증이 스스로 뚱뚱하다고 여겨 먹는 것을 거부하는 심리적인 영향이 아닌 더욱 근본적인 치료를 요하는 질병이라고 인식하고, 이를 물리적이고 직접적인 치료를 통해 해결하려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연구를 이끈 티푸 아지즈 교수는 “이 치료법은 거식증 환자가 기존에 알려진 모든 치료 방법에서 어떤 효과도 얻지 못했을 때 실시한다”면서 “일반적으로 뇌수술은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수단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영국에서는 매년 2500명이 심각한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고 있으며, 이중 약 80%는 거식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거식증 환자 10명 중 7명이 6개월 이상 병원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3%는 증상이 악화돼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수술을 받은 여성은 20년 째 거식증을 앓던 39세 킴 롤린스로, 현재 그녀는 정상에 가까운 체중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킴 롤린스를 이을 임상실험 거식증 환자 5명을 더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고배’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고배’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고배’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 ‘톱4’ 확정…박윤하 ‘탈락’ ’K팝스타4’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톱4’로 확정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톱4에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선발됐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에 선정됐던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이 톱4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주자인 이진아는 그동안 자작곡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처음으로 가요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다.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세 심사위원들에게 총 270점의 점수를 얻었다. 두번째 주자인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렀고, 호평과 혹평을 모두 받으며 269점을 받았다. 릴리M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284점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릴리M은 키사콜의 ‘LOVE’로 14살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였다. 양현석은 이에 “아프리카에 있어도 릴리M을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티 김은 god ‘촛불하나’로 288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 그놈’으로 271점을 얻었다. 에스더 김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266점이라는 최저점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암 전이 유발하는 유전자 찾아냈다”

    “폐암 전이 유발하는 유전자 찾아냈다”

     국내 의학자가 주도한 다국적 연구팀이 폐암 전이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폐암의 전이를 막을 수 있는 표적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문용화(종양내과. 사진)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조지타운대학병원, 존슨홉킨슨대 연구진과 고동 연구를 통해 폐암의 전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 ‘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폐암은 2012년 기준 국내 암 발생 4위의 높은 발병률과 함께 암 사망률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악성도가 높다. 암세포의 모양에 따라 크게 소세포 폐암과 비(非)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하는데, 비소세포 폐암이 전체 폐암의 80~8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비소세포 폐암은 다시 선암과 편평상피세포암으로 나뉘며, 각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를 해야 하는 까다로운 질병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폐암은 암세포가 주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다른 장기로 퍼지는 전이성이 다른 암에 비해 강하다. 이 때문에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55~80%가 진단 당시 암이 크게 자라있거나 전이가 된 상태이며, 이 가운데 20~25%의 환자만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수술을 받더라도 20~50% 환자가 암이 발생한 반대쪽 폐나 간 및 뇌, 뼈 등으로 전이, 재발되기 때문에 폐암의 전이를 막는 방안을 찾는 것이 의료계의 중요한 과제였다.  이런 사실에 근거해 연구팀은 비소세포 폐암 중 높은 발생률을 차지하는 폐 선암에 대한 전이 기전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다른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비소세포 폐암 역시 전이과정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거의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수년에 걸쳐 실험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과 첨단 유전자 분석기법을 통해 찾아낸 ‘LAMC2’ 유전자가 폐 선암의 전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후속연구를 통해 폐 선암세포에서 LAMC2 유전자가 발현되어 ‘상피세포 간엽성 이행’이라는 복잡한 신호전달체계를 통해 암세포의 ‘이동’과 장기 내부로 파고드는 ‘침윤’ 및 원격 장기로 암세포를 퍼뜨리는 ‘전이’를 촉진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연세암병원을 비롯한 국내외 4개 병원에서 치료 중인 폐선암 환자 479명의 암 조직에서 LAMC2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LAMC2의 발현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암 재발과 전이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밝혀냈다.  문용화 교수는 “향후 비소세포 폐암의 재발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찾아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중요한 성과”라면서 “아울러 비소세포폐암의 전이를 막을 수 있는 표적치료제 개발의 계기를 제공해 대표적으로 난치성 암인 폐암환자의 치료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문용화 교수는 이어 “비소세포 폐암의 전이와 재발에 관여하는 다른 유전자 요인의 규명 연구와 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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