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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하 경북도의원,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임병하 경북도의원,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1, 국민의힘)이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2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임 의원은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디지털의료제품 중소기업 지원 자문·평가단 구성 및 운영 등에 전반적인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분야이다.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1년 38조 9000억원에서 2027년 54조 6000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정부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는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R&D 투자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높은 ICT 기술과 그간 축적된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임 의원은 “경북도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에 경쟁력 강화와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인공지능(AI) 미래산업을 이끄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한눈에....부산시, 7월 2025 K-ICT WEEK in BUSAN’ 개최

    인공지능(AI) 미래산업을 이끄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한눈에....부산시, 7월 2025 K-ICT WEEK in BUSAN’ 개최

    부산시는 7월 1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인공지능(AI) 등 미래선도 기술·제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 기술 등 미래선도 기술·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AI로 융합된 전략산업과 인재 양성 관련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AI 허브 도시’ 면모를 보여준다. 동반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협력해 세계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직접 참여하는 AI 교육관도 전시돼 차별성을 엿볼 수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ictweek.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AI 시대, 당신의 통장은 바뀌어야 한다

    AI 시대, 당신의 통장은 바뀌어야 한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산업은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하는 최전선에서 일해 온 저자는 미래 금융산업이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첨단 ICT 기술은 금융 서비스를 급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로보 어드바이저가 개인 맞춤형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안전하고 투명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빅데이터 분석은 고객 행동 예측과 리스크 관리에 활용된다. 언론인 출신 금융 전문가로 2015년부터 KT그룹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한 금융 분야 전반을 담당하며 ‘미래 금융’을 준비해 온 저자는 “금융기관들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의 금융 서비스는 폐쇄적 시스템에서 개방형 금융 생태계로의 전환이 중요하다. 오픈뱅킹과 오픈API(컴퓨터 및 프로그램의 연결)를 통한 금융 데이터의 안전한 공유,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 강화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시장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 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 보안 시스템, 고객의 데이터 주권이 보장돼야 한다. 기술 발전과 함께 급증하는 금융 범죄와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엄격한 규제도 필요하다. 책은 포용적 금융의 확대라는 사회적 가치도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금융시장 조성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가 미래 금융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면서 “금융기관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확대와 지속 가능한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인텔렉투스, ‘MWC 2025’서 차세대 엣지 컴퓨팅 데이터 처리 솔루션 ‘int2ConneX’ 공개

    인텔렉투스, ‘MWC 2025’서 차세대 엣지 컴퓨팅 데이터 처리 솔루션 ‘int2ConneX’ 공개

    분산 데이터 처리 및 미들웨어 전문기업 인텔렉투스(Intellectus)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해, 차세대 DDS 기반 엣지 미들웨어 솔루션 ‘int2ConneX’를 선보이고 있다. int2ConneX는 Edge Middleware, Edge MLOps, Real-Time Analytics를 통합해, 다수의 센서와 엣지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특히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표준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간 데이터 전송 지연과 네트워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엄격한 시간 결정론적 네트워킹(Time Deterministic Networking)을 구현해 제조,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OT(운영 기술) 환경에서 안정적인 실시간 제어와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인텔렉투스는 이번 MWC 2025에서 자율주행 차량 내 엣지 미들웨어 적용 사례를 비롯해 실제 산업 현장에 도입된 성공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는 int2ConneX가 고속 이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실시간 정보 교환을 지원해, 차량 간 네트워크와 교통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대규모 차량 네트워크에서도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제조 장비와 로봇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최적화를, 기상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실시간 기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난 예측 모델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인텔렉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선규 인텔렉투스 공동대표는 “MWC는 글로벌 5G·IoT·엣지 컴퓨팅 업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인 만큼, int2ConneX가 분산 데이터 처리 및 실시간 미들웨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심도 있게 선보이겠다”며 “유럽·미국을 중심으로 PoC(파일럿 프로젝트) 확대와 전략적 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렉투스는 DDS 기반 엣지 미들웨어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MWC 참가를 통해 엣지 환경의 효율성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최적화 방안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int2ConneX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성능,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 클라우드 대비 비용 절감 효과 등 다양한 강점을 소개하며, 글로벌 ICT 업계와 협력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 ‘관악S밸리’ 혁신 스타트업 12개사 신규 입주

    ‘관악S밸리’ 혁신 스타트업 12개사 신규 입주

    서울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입주할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서울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세종, 전주 등 비수도권 기업을 포함한 총 94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입주 신청한 기업의 50% 이상이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기술 분야 스타트업이었다. 이 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바이오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대거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에 입주해 1년간 저렴한 임대료의 창업 공간을 제공받는다. 관악구는 입주기업에 기업진단, 멘토,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S밸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자치구 최초 2년 연속 참가하고 연이어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창업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관악구 벤처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관악S밸리, 혁신스타트업 12개사 신규 입주

    관악S밸리, 혁신스타트업 12개사 신규 입주

    서울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입주할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서울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세종, 전주 등 비수도권 기업을 포함한 총 94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입주 신청한 기업의 50% 이상이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기술 분야 스타트업이었다. 이 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바이오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대거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에 입주해 1년간 저렴한 임대료의 창업 공간을 제공받는다. 관악구는 입주기업에 기업진단, 멘토,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S밸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자치구 최초 2년 연속 참가하고 연이어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창업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관악구 벤처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AI와 6G·로봇이 바꾸는 미래… 이통 3사, MWC 수 놓는다

    AI와 6G·로봇이 바꾸는 미래… 이통 3사, MWC 수 놓는다

    ‘융합하라·연결하라·창조하라’ 주제통신 3사 등 국내 190개 기업 참여AI 활용한 통신 보안 솔루션 주목최신 6G 기술·휴머노이드도 눈길 ‘융합하라, 연결하라, 창조하라’ 세계 최대 정보통신(ICT)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러한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화두였던 인공지능(AI)뿐 아니라 AI가 적용되는 각종 기술이 시연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6세대)는 물론 최근 대중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로봇 기술도 자리한다. 올해 MWC에선 AI 등 첨단 기술이 통신뿐 아니라 금융, 제조·생산, 엔터테인먼트 등 다른 산업과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진단하고 미래상을 제시한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도 전 산업의 AI화(化)가 전체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였던 것과 마찬가지다. 개막 다음날 기조연설자로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공동 창업자인 아서 멘슈가 등장하며,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인 미국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주요 기업들도 AI 기술을 대거 선보이는데,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이동통신 3사가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은 통신 분야에서 기지국 장비에 다양한 칩셋을 적용한 ‘AI 기지국’(AI-RAN)과 함께, 통신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한 ‘텔코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KT는 광화문빌딩 WEST 사옥을 모티브로 전시 부스 내 ‘K-오피스’ 존을 마련하고 K-AI 모델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한다. 올해 처음 단독 부스를 마련한 LG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한 ‘안티딥보이스’ 등 안심 지능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5G(5세대)보다 훨씬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6G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위성 통신, 국방 5G 네트워크를 포함해 차세대 6G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ETRI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6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초대규모 다중입 출력, 가상 무선 접속 네트워크, 서브 테라헤르츠, 무선 전송 등 6G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노키아, 에릭슨, 퀄컴 등 글로벌 ICT 기업 역시 6G 기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6G 보안 기술 등을 공개한다.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고도화되는 로봇 관련 기술들도 전시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정밀 측위·자율주행 기술인 ‘VLAM’을 공개하는데, 해당 기술은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로봇의 자율주행을 도움으로써 복잡한 공간에서도 보다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휴먼 ‘나이비스’와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를 배치하는데, 나이비스는 LG유플러스의 생성형 AI ‘익시젠’과 SM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해 만든 버추얼 아티스트다. AI 익시가 탑재된 로봇 제조사 에이로봇의 2족 보행 로봇 ‘앨리스’는 관람객에게 가벼운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히면 음료를 선물하는 등 관람객과 소통한다. 올해 MWC엔 세계적으로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참가 기업은 190여개사로 스페인과 미국, 중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엔 관람객 10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부스를 방문한다.
  • 송파, AI 활용 플랫폼 기업 등 13곳 둥지

    송파, AI 활용 플랫폼 기업 등 13곳 둥지

    서울 송파구는 송파정보통신기술(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올해 13개 기업이 새롭게 입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는 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로 구가 지원하고 서울테크노파크가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14개 기업이 입주해 약 9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56명의 일자리 창출, 15개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 입주기업은 13개로 최근 산업계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기술 활용 기업이 많은 게 눈에 띈다. 주요 입주기업인 ‘수니콘’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리퍼브 및 재고 상품을 관리·판매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라스커’는 영상 분석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 맥락에 맞는 디지털 광고 매칭 방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튜디오시네틱스’는 이야기 생성부터 시리즈형 영상 제작까지 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앞서 송파구는 지난 18일 13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웰컴데이’를 마련했다. 이들은 센터를 통해 올 12월까지 ▲창업 교육 ▲성장 단계별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 ▲홍보 지원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송파구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입주기업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 전환 관광기업에 64억 푼다…문체부·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디지털 전환 관광기업에 64억 푼다…문체부·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소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오는 3월 14일까지 ‘2025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마케팅 등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업 수행비용을 관광공사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기업’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수혜기업’을 각각 모집하며, 수혜기업이 제공기업에 과업을 의뢰하면 과업 완료 후 그 비용을 관광공사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혁신바우처 플러스(1억원, 20개 기업) ▲중형 바우처(5000만원, 52개 기업) ▲소형 바우처(2000만원, 90개 기업) 등 162개 내외 수혜기업을 선발해 총 64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과업은 ‘디지털 전환’(앱·웹 개발 및 고도화,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도입, 신기술 기반 솔루션 도입, 디지털 컨설팅)과 ‘마케팅’ 등 2개 분야다. 마케팅 분야는 소형 바우처 부문에서 18개 기업만 선정하고, 144개는 디지털 전환 분야에 속한 과업 수행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돕기 위해 지난해 5개 기업에 지원했던 ‘신기술 기반 솔루션’ 중 ‘서비스 로봇 도입’의 경우, 올해는 규모를 10개 기업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신설된 ‘혁신바우처 플러스’는 디지털전환 특별 지원프로그램으로, 과업 수행계획과 함께 기업 자체의 역량을 중점 평가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1억원의 바우처뿐만 아니라 전문가 수시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전환 각 단계에 맞는 최적의 과업을 설계하고 제공기업 매칭, 중간 점검, 성과물 검수 등 전 과정에 걸쳐 기업의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중간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에는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관광공사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외부 협업도 주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으로, 관광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tourvoucher.or.kr)에서 받는다.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or.kr)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공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다. 앱·웹 개발, ICT 솔루션, 신기술, 디지털마케팅 등 관광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품질 적정성, 안정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권종술 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산업에서 디지털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기업이 도입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혁신바우처 플러스 부문을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전환 과업에 중점을 둔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24일 제주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26일), 광주(27일), 서울(28일) 등 전국에서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 KT, MWC 2025에서 ‘K-AI’로 대한민국 AI 기술력 알린다

    KT, MWC 2025에서 ‘K-AI’로 대한민국 AI 기술력 알린다

    KT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K-STREET’를 테마로 한국의 길거리를 걸으며 AI 기술과 어우러진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단 계획이다. KT 전시관은 지난해보다 1.7배 확장된 383㎡ 규모로 MWC 2025 주 전시장 4관 내 GSMA 테마관인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에 마련된다. KT는 K-컬처와 AI를 결합한 7개 테마 공간을 마련해 해외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첨단 기술과 문화를 알린다. 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을 모티브로 한 ‘K-오피스’에서는 K-AI 모델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이 공개된다. 무선 시장 경쟁 분석, 효율적인 GPU 할당 과정, 탄소 배출 현황 확인, 고객 상담사 지식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래 경기장 콘셉트 공간인 ‘K-스타디움’에서는 그룹사인 KT DS가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적용한 경기장 아나운서를 공개한다. 또한 AI가 최적화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제작된 웰컴 메시지도 만나볼 수 있으며, AI로 제작된 KT 위즈의 맞춤형 응원가를 감상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는 ‘K-랩’ 공간에서는 KT 네트워크의 비전을 제시한다. 방문객들은 미래형 통화 서비스인 ‘멀티모달 통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멀티모달 통화 서비스’는 AI가 의도를 파악하고 맥락을 이해해 기존 음성, 영상을 비롯해 실감형(오감) 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한편 안전한 길거리를 구현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5G 정밀 측위 기술인 ‘엘사(EL SAR)’를 비롯해 스미싱·스팸 차단 기술,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이 적용된 다양한 보안 기술이 공개된다. 파트너사인 모바휠의 AI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KT AICT 상생협력관은 8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KT 협력 스타트업의 AICT 기술을 선보인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KT는 대한민국 AICT 리딩기업”이라며, “이번 MWC는 K-AI의 글로벌 경쟁력을 경험하는 쇼케이스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에서 AI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브랜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사육·도축·가공 원스톱… 충남도, 中 AI 돼지빌딩 벤치마킹한다

    사육·도축·가공 원스톱… 충남도, 中 AI 돼지빌딩 벤치마킹한다

    충남도가 중국 대규모 양돈 기업의 ‘양돈빌딩’ 기술과 장비를 도입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돼지를 사육 중인 충남에 인공지능(AI) 등을 갖춘 스마트 축산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도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20일 도청사에서 중국 양쓰팅 광시 양샹그룹 총회장, 장옌 선전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 회장과 축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80개 지사·자회사를 운영 중인 양샹그룹은 사료 제조, 도축, 가공, 밀키트 제작 등 연 매출액이 230억위안(약 4조 5000억원)에 이른다.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광둥성 등 6개 지역에 양돈빌딩을 건설해 돼지 25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223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남보다 많다. 양돈빌딩은 건물 내 층별로 돼지가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단계로 나눠 사육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사료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각 층으로 공급되며 원종·모돈·자돈 생산과 사육, 도축, 돼지고기 가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AI 등을 적용해 개체별 정밀 사료 공급과 전자동 냉난방, 환기 시스템, 질병 예측 시스템, 차단 방역 기술을 적용한다. 기존 농장의 10% 수준의 부지에서 노동 효율성을 10배 끌어올리고 외부와 차단으로 악취 없이 대규모 사육이 가능하다. 분뇨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폐기물 처리 시스템 등도 갖췄다. 일각에선 빌딩형 돼지 사육 동물권을 침해하고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도 좁은 공간에 집중적으로 돼지를 사육하면 질병 감염 위험이 커지고 통제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다. 도는 양돈빌딩이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농촌 구조 개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복합단지’ 모델로 본다. 국내 축산업은 가축분뇨·악취 등의 민원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하지만 양돈빌딩을 도입하면 에너지와 자원 절약, 친환경적 사육 방식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는 협약에 따라 양샹그룹,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와 축산복합단지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AI 발정체크기 등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보유한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 축산 장비도 도입한다. 김 지사는 “중국에서는 2018년 아프리카돼지열병 파동을 최첨단 양돈빌딩으로 극복했다”며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속해 도내 축사시설을 현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엑소코바이오, 장미 줄기세포 엑소좀(RSCE™) 기술의 피부과적 효능 논문 발표

    엑소코바이오, 장미 줄기세포 엑소좀(RSCE™) 기술의 피부과적 효능 논문 발표

    피부과학회저널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JCD)에 피부과적 적용 사례 게재 엑소코바이오(대표 조병성)가 자사가 개발한 장미 줄기세포 엑소좀 기술(RSCE™)의 피부과적 효능을 다룬 학술 논문이 게재되었다고 발표했다. RSCE™는 엑소좀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기존 인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과 함께 피부 및 미용 산업에서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식물 엑소좀 기술은 식물, 과일, 채소 등을 통째로 분쇄한 후 단순 필터링 과정을 거쳐 생성되지만, 이러한 방식은 엑소좀 함량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고 불순물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고수준·고순도의 식물 엑소좀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었다. 엑소코바이오는 5년간 연구 끝에 혁신적인 식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술(Plant Stem Cell Exosome, PSC-Exo™)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학술 논문 발표로 그 성과를 입증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장미 줄기세포를 배양해 얻은 배양액에서 엑소좀(RSCE™)을 대량 추출하고 이를 제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엑소코바이오는 RSCE™ 장미 줄기세포 엑소좀이 중요한 마이크로RNA(miRNA) 성분들을 다수 함유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대표 사례로서, 2024년 노벨상을 수상한 Dr. Victor Amros 및 Dr. Gary Ruvkin은 세계 최초로 인체 세포 유래 마이크로RNA인 miRNA-let-7을 발견하였는데, 엑소코바이오의 연구에 따르면 장미 줄기세포 엑소좀과 지방 줄기세포 엑소좀에도 동일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여, 이를 통해 세포 간 항염 작용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었다. 추가로, RSCE™에는 인체 세포에 전달되어 콜라겐 발현을 증가시킬 수 있는 miRNA-547이 다량으로 함유된 것도 밝혀졌다. 본 RSCE™ 기술은 세계 최초의 식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술로, 미국(특허 번호: US11,690,797), 유럽, 일본, 한국, 중국 등에서 모두 특허를 획득한 원천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장미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에델바이스, 백합 등에서도 광범위한 특허를 확보해 향후 산업적으로 높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RSCE™ 기술에 대한 학술 논문은 유럽 환자의 임상 적용 사례를 다루며, ▲피부 항노화 ▲염증성 피부 개선 ▲레이저 시술 후 회복 ▲색소침착 완화 ▲상처 회복 등 다양한 피부과적 효능을 상세히 소개했다. 논문의 저자인 Dr. Lidia Majewska는 RSCE™ 기술이 피부 재생, 항노화, 염증 조절, 색소침착 완화 등의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피부과적 적용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조병성 엑소코바이오 대표는 “글로벌 엑소좀 기업으로서, 이번 논문을 포함해 총 33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올해 추가로 7편의 논문이 출간될 예정”이라며 “RSCE™ 기술이 의료진과 환자들의 피부 건강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RSCE™ 기반 제품이 약 50만 유닛 판매되었으며, 올해는 40%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CES 2025]<1>자동차기업은 왜 도시를 건설했을까 [노승완의 공간짓기]

    [CES 2025]<1>자동차기업은 왜 도시를 건설했을까 [노승완의 공간짓기]

    매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박람회(CES)가 열린다. 올 CES에 간다고 하니 건축 전문가가 왜 가느냐, 전자회사로 옮겼느냐, 부서가 바뀐 거냐 등 질문이 쏟아진다. CES의 영역은 이미 정보통신(ICT) 분야를 넘어 스마트 시티, 건설장비, 건강 산업으로 확대됐다. 지난 1월 7~9일에 열린 CES 2025에선 이런 특성이 더욱 강화된 모습이다. 전 세계 48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선보인 현재와 미래 트렌드 가운데 건설 경계의 전환, 인공지능(AI)의 진화, 모빌리티 혁신, 그리고 디지털 헬스 산업을 중점적으로 올 CES를 5회에 걸쳐 리뷰하고자 한다. 도요타의 우븐 시티, 건설업계의 경계 분열전통적으로 가전, 자동차, 건설, 통신 등 각자 산업군은 그 영역에서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AI의 발전, ICT 기술의 발달 등으로 기업에서는 관련 산업 영역을 벗어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기술 변화가 느린 건설업에 디지털, IoT, AI 기술 등을 접목하여 통신 회사, 가전 회사, 자동차 회사들이 진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도요타의 ‘우븐 시티‘(Woven City)는 신재생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편리한 일상생활을 제공하는 시범도시 프로젝트로, 건설기업이 아닌 자동차기업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CES에서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정확히 5년 만에 1단계 건설을 마치고 올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후지산 기슭에 자리 잡은 우븐 시티에는 1단계로 올가을 토요타 임직원 가족들 약 36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거주자를 2000여명까지 늘리는 걸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우븐 시티는 사람, 사물, 정보, 에너지 모빌리티 등 4각 산업 기술을 집중 연구하는 공간이다. 특히 자율주행차를 시험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이 크다. 단지 내에 크게 자동차 전용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공유이동수단 도로를 거미줄처럼 짜놓았다. 단지 이름을 위브(weave·옷감이나 바구니 등을 짜다)의 과거분사형인 우븐(짜여진)이라고 붙인 것과도 맥이 닿아있다. 도요타는 이곳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위버스(weavers)라고 부르기로 했다. 아키오 회장은 수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요타가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공유할 책임을 느끼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우븐 시티를 만든 이유라고 전했다. 자동차회사의 도시 건설 실험이나 스마트홈 기술 쟁탈전은 건설회사에는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변화다. 사실 스마트홈 하면 주택 자체를 짓는 건설회사가 주도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할 법하다. 하지만 구조체인 하드웨어에 가전, 통신 등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결합해야 스마트홈이라 부를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 이런 점에서 가전회사가 자사 제품을 묶어 홈 IoT 기술을 적용하고 제어하며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집’을 넘어 확장하는 ‘스마트홈’ 네트워크이번 CES에서 삼성과 LG의 스마트홈 대결이 인상적이었다. 삼성은 스마트싱스를 바탕으로 IoT 기기를 제어하고 온디바이스 AI(기기에 탑재된 AI)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블루투스를 켜고 기기를 연결하는 노력 없이도 AI 가전끼리 스스로 기기를 감지하고 자동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성헬스는 건강 상태를 AI로 진단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는 생성형 AI, ThinkQ On을 통해 IoT 기기를 제어하는 여러 스마트홈 기기들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삼성과 LG 두회사의 스마트홈 전략은 유사했으나 LG의 차별점은 이번 전시에서 AI를 인공지능이 아니라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해석해 고객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의도를 파악해 개인 맞춤형 교감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건설인으로서 느낀 무거운 과제는 역시나 넓은 의미에서의 스마트홈 건설이다. 가전끼리의 연결만을 통한 기술을 스마트홈이라고 부르는 건 네트워크를 매우 축소한 느낌이다. 진정한 스마트홈은 단지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체계를 바탕으로 각 가정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단지 외부에서부터 주차장, 보안 관리, 조명 및 에너지 제어, 커뮤니티 시설 운영 및 예약관리, 그리고 각 세대의 연결까지 모두 하나의 플랫폼으로 범위가 되어야 한다.
  • 부산 센텀2지구 산업단지 개발 본격화 ...도심융합특구실시계획 수립 착수

    부산 센텀2지구 산업단지 개발 본격화 ...도심융합특구실시계획 수립 착수

    부산의 새로운 첨단산업단지로 부상한 센텀2지구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됐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도심융합특구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전날 용역 착수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등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기술적 방안 등 도심융합특구의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부산시와 협의를 마무리한 뒤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센텀2지구는 2021년 11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지구로 지정됐고,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대 191만㎡ 부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2조4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센텀2지구는 전문인력과 혁신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계획 수립으로 도심융합특구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메인라인, A자산운용사에 ‘문서편집자동화 솔루션 ezTerms’ 공급 계약 체결

    메인라인, A자산운용사에 ‘문서편집자동화 솔루션 ezTerms’ 공급 계약 체결

    AI기반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지능형문서처리) 전문기업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이 A자산운용사의 ‘문서작성·편집 자동화 솔루션 도입 사업’을 수주해, 자사의 문서편집자동화 솔루션인 ‘ezTerm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A자산운용사는 최근 문서 관련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수기 문서 처리 업무 및 비효율성에 대한 리스크 해소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 도입과 타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한 문서 통합관리, 업무 생산성 향상, 프로세스 개선 등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A자산운용사는 이번 문서작성·편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사업을 통해, 펀드 관련 문서(신탁계약서, 투자설명서, 증권신고서 등)의 문서작성·변경·정정 자동화를 통해, 수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정보 정합성 확보 및 이력관리, 법적 리스크를 감소함으로써 업무 효율 극대화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메인라인은 자사의 문서처리 특허 기술이 적용된 ezTerms 솔루션을 기반으로 손해·생명보험사에 이미 검증된 문서추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맞춤형 구조 제공과 유사 사업 경험 인력을 투입하여,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수행 역량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사업범위는 문서 관리 솔루션을 통한 문서 파싱, 분석, 검색, 검증, 버전·변경 관리 및 자동화이다. 문서 분석을 위해 문서 파싱(hwp, word) 후 데이터화, 목차 생성 및 참조·피참조 관계를 표시하고 ▲문서편집(문서편집 및 가이드 문서 버전별 저장, 조문 내용 강조, 문서스타일 편집) ▲문서검증(조문번호 중복·누락·순서·오기 오류 검출, 주요문장 누락 검출, 구문 참조관계 오류 검사 등) ▲문서검색(문서내용 검색, 검색결과 일괄 변경) ▲변경대비표(문서 및 버전 비교, 변경대비표 자동 생성) ▲변경자동화(조문번호 자동교정, 조문 및 분류표 일괄변경) ▲신탁계약서 자동 개정(조항목 추가·삭제·변경 시 자동 정렬, 부칙신설) ▲일괄신고서 자동 작성(위험등급·자산구성현황 자동변경) 등 문서 관련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메인라인은 법령 형식의 문서(신탁계약서, 법령 등), 형식이 다양한 문서(투자설명서, 일괄보고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등), 기타문서(펀드신고서, 총보수, dart 웹페이지, 동종 유형 보수 등)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유형의 문서 구조를 파싱하여 문서를 분석하고, 문서 검증, 데이터 추출, 문서 생성 및 데이터 자동화를 제공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문서 처리 업무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메인라인은 AI기반 IDP기술로 인슈어테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여, 보험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업무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서 정보의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보험산업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같은 공공기관에도 업무처리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바 있다. 한편 메인라인은 지난달 과기정통부의 ‘2024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ICT 혁신 유공 장관 표창, 2023년 서울투자청의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 100’ 선정 등 정부부처, 지자체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거점’ 대구대, 수성알파시티에 교육연구센터 설립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거점’ 대구대, 수성알파시티에 교육연구센터 설립

    대구대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인 ‘차세대반도체 교육연구센터’를 열었다. 6일 대구대에 따르면 차세대반도체 교육연구센터는 수성알파시티에 있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4층에 들어섰다. 총 822㎡ 규모의 센터 내에는 반도체 설계 및 프로그래밍 강의실, 반도체 공정 교육용 XR실습실, 프로젝트 지원실 등이 마련됐다. 대구대는 이곳을 활용해 반도체 설계 및 공정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집중 교육 프로그램과 기업 재직자 대상 기술력 향상 프로그램, 타 대학 및 유관 기관 연계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센터를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 육성 거점으로 키우는 게 목표다. 앞서 대구대는 지난해 9월 홍준표 대구시장과 박순진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구시는 ‘제2의 판교’를 목표로 수성알파시티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집적된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현재 수성알파시티에는 3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지난 5일 열린 센터 개소식에선 대구대 반도체 관련 사업 소개와 교육연구센터 구축 보고, 센터 투어, 박영준 라이팩 최고 기술·마케팅책임자(CTMO)와 공성호 경북대 반도체융합기술연구원 처장의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 김경기 대구대 차세대반도체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비수도권 최대 ICT 집적 단지로 발전하고 있는 수성알파시티에 반도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행정 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 산업 개편에 기여하고자 첨단 산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차세대반도체 교육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참가 12개 사 모집

    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참가 12개 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AI·빅데이터·5G·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비바테크는 2016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 행사다. 매년 15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인공지능(AI)·기후변화·딥테크 등 첨단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테크 콘퍼런스다. 선정된 12개 기업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시장성 분석을 통한 전략 진단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경과원은 전시회 기간 ‘경기도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존’을 열고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DX존을 통해 구매·투자 상담회, 유럽 VC 초청 IR 피칭, 1:1 바이어 매칭,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통역 서비스와 현장 MOU 체결도 지원한다. 올해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비바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비바테크는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과원이 지원한 참가 기업들은 총 13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성수동에 민관 협력 방식의 관리 시스템인 ‘타운매니지먼트’를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타운매니지먼트는 2010년대 중반 무렵 국내에 소개된 개념으로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이 도입한 바 있다. 지역 내 기업, 임대인, 임차인, 주민들이 공동으로 지역을 관리하고 위생 및 환경 관리, 공동 프로모션,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주체가 직접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달 20일 신년 인터뷰에서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와 관련해 임대료가 급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이 발생하고,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오버투어리즘이나 인파 관리 문제 등이 대두됐다”면서 “이런 부분들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면서 풀어 가자는 측면에서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에는 민관이 함께 지역을 관리하는 여러 가지 시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주민과 임대인, 임차인 등으로 구성된 ‘상호협력주민협의체’가 대표적이다. 협의체는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무분별한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입점을 제한하는 등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협의체를 더욱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에도 타운매니지먼트 방식이 도입됐다. 축제 개최에 드는 대부분의 비용은 기업의 후원, 티켓 판매 등의 수익금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충당했다. 패션, 음악, 순수예술, 식음료(F&B), 정보통신기술(ICT), 웹툰,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났다. 지난해엔 에스팩토리, 루트임팩트, 유니크굿컴퍼니 등 360여개 창조산업 기업이 참여했고 방문객만 15만 5000여명에 달했다. 구는 현재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추진을 위한 담당 부서 신설을 검토 중이다. 도시경관 전략인 붉은벽돌 지원사업,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 성수IT산업진흥지구 및 디자인 특구 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이 성동구 발전의 엔진 역할을 하는 만큼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도입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농업 위기 극복 위해… 전국 온실 35% ‘스마트팜’ 전환

    정부가 2029년까지 전국 온실 농장의 35%를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팜으로 전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이런 내용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5 ~2029)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5년간 전국 온실 5만 5000㏊ 중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해 이상기후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 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스마트팜 전환율은 16%에 불과하다. 스마트 농산업 선도기업을 5년간 120곳 육성하고 스마트팜 수출을 9억 달러(약 1조 3000억원)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스마트팜 수출·수주액은 2억 4000만 달러 규모다.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및 청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밭농업 기계화를 추진 중인 품목 주산지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마늘·양파 등 8개 작물과 사과·배 등 5개 과수 품목이 대상이다. 스마트농업인을 육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은 2곳에서 4곳으로 늘리고,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제도도 도입한다. K스마트팜 표준모델도 구축한다. 스마트 온실과 수직농장 표준모델을 만들고 호환성과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연구개발(R&D)도 지원한다. 아울러 무인 작업을 위한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에 필요한 검정기준도 정비할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스마트농업과 연관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농산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부가가치 4.4조’ 창출…광명시흥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본격화

    ‘부가가치 4.4조’ 창출…광명시흥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본격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74만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명시와 시흥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본격화한다. 광명시는 시흥시와 함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관하는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서를 20일 제출한다고 밝혔다. 지정 신청 대상지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일부로, 규모는 74.9만㎡이다. 광명시와 시흥시는 대상지 중 중앙부는 인공지능, 미래차 연구개발 집적 용지로, 남부는 문화, 바이오 집적 용지로 개발해 ‘대한민국 핵심 지식집약산업 R&D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순수 지식집약산업 종사자만 8만 8천여 명을 고용할 수 있고, 연간 4조 4천393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4천439억 원이 광명과 시흥 내에 유통돼 연간 8천876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도 기대된다. 광명시흥 지구 내 경제자유구역 예정지는 접근성 측면에서도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등 기존 교통망뿐만 아니라 지구 내 남북철도,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 GTX-G 등 추가 철도 노선을 확보해 비즈니스 요충지로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입접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244만㎡)와 연계해 IC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 스마트 R&D(연구·개발), 물류 등으로 근거리에서 제조업 연계가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지구의 대규모 자족 용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최근 메가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혁신기업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필수”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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