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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피플]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

    [비즈&피플]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

    ‘제조업에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는 6일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극대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회사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다. 선포식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홍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만 2000여명이 참석했다. 홍 대표는 “1998년 렌털 마케팅을 통해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의 기준을 세웠다면,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비스 표준을 재정립해 다음달 1일부터 획기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출시한 페이프리카드 서비스를 언급하며 “지난 10년 동안 렌털 마케팅으로 성장했다면, 앞으로 10년을 이끌 든든한 사업 모델이 바로 ‘페이프리’ 사업”이라며 “웅진코웨이 고객 440만명이 모두 페이프리 회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페이프리는 제휴한 신용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렌털비를 결제할 수 있게 만든 제도로, 반년 만에 66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미래성장 동력에 대해서는 “웅진코웨이는 지난해까지 1단계 수처리 사업 기반 작업을 완료했고, 2~3년 안에 2단계로 사업을 확장해 이후 3단계로 ‘수(水)처리 종합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했다. 웅진코웨이는 서비스 인력을 전문화하고, 고객이 불만을 갖기 전에 미리 관리하고, 서비스의 상품화와 상품의 서비스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이날 선언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로이터 “송강호는 한국의 톰 행크스”

    로이터 “송강호는 한국의 톰 행크스”

    영국 로이터 통신이 영화 ‘박쥐’의 주연으로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 한국배우 송강호를 ‘한국의 톰 행크스’라며 주목했다. 로이터는 지난 6일 송강호와의 인터뷰를 ‘한국의 톰 행크스, 뱀파이어 되어 칸 향한다’(Korea‘s “Tom Hanks” heading to Cannes as a vampire)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기사에서 로이터는 “송강호는 한국에서 가장 확실한 스타 중 한명”이라면서 평단과 관객에게 모두 호평을 받는다는 점을 들어 “그는 한국의 톰 행크스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또 함께 연기한 김옥빈의 말을 인용해 “송강호의 눈은 놀랍다. 100만 가지 다른 느낌과 의미를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터는 송강호가 주연한 영화 ‘박쥐’를 “할리우드의 뱀파이어 호러 장르의 요소들을 새롭게 차용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송강호는 “(아시아 영화가 해외 무대에서) 동양적인 것에 의지해야 한다는 수준을 한국은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아시아 영화들이 서양의 형식들을 재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영화들의 국제영화제 선전 이유에 대해 송강호는 “한국은 다양하고 활기차며 열정적”이라며 “절대 잠잠하지 않은 나라다. 여기서 한국영화의 힘이 나온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챔스결승 선발 당연”

    맨유팬들 “박지성, 챔스결승 선발 당연”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자 팬들도 높은 기대를 표하며 응원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시즌 출전하지 못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박지성은 6일 새벽(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 미들즈브러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골이자 맨유 이적 후 챔피언스리그 첫 골이었다. 박지성의 활약을 지켜본 팬들은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게시판을 통해 찬사와 응원을 보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골 결정력이 살아난 만큼 챔스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이 당연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 ‘December_16’은 “부상만 아니라면 당연히 결승전 선발 명단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chewingkebabs’는 “결승전에서 루니와 호날두, 박지성의 공격 라인을 내세울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 지난 2007-2008 시즌 챔스리그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보였던 활약을 기억하며 “결승전 상대가 바르셀로나라면 분명 박지성이 선발로 나설 것”(Coca Cola)이라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ruddevil’은 “PSV에인트호벤 소속으로 AC밀란을 상대하던 그 박지성이 돌아왔다.”며 박지성이 지난 2005년 챔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를 주도했던 것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언론들도 박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8점을 주며 호날두(9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매겼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역시 7점으로 좋은 점수를 줬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유럽리그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을 정리하는 기사에서 ‘슈퍼 박지성’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극찬했다. 골닷컴은 “더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라며 “그가 팀을 챔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맨유 이적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며 박지성의 결승전 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토끼’ TV 출연 앞두고 죽어

    1m가 넘는 몸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토끼로 알려졌던 ‘에이미’(Amy)가 최근 심장마비로 죽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에 살고 있던 에이미는 이탈리아의 한 TV 프로그램 출연을 하기 위해 밀란으로 이동한 뒤 심장마비를 일으켜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120cm의 몸길이에 2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며 지난해 세계 기네스 협회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토끼였다. 또한 거대한 몸집답게 하루 엄청난 양의 채소를 먹었으며 건강해 30마리가 넘는 자식들을 낳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에이미는 TV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이동했고 밀란의 한 호텔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토끼의 주인인 아네트 에드워즈(56)는 “에이미는 건강했고 수의사도 토끼가 비행기를 타도 괜찮다고 했는데 왜 죽었는지 미스터리”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에이미는 죽었으나 이 주인은 이 토끼가 낳은 자식인 엘리스(Alice)가 세계 최대 토끼의 타이틀을 이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드워즈는 “엘리스가 에이미보다 몸길이가 5cm 더 길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미국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16)가 ‘혼전순결’하겠다고 깜짝 선언하고 나섰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면서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일리는 지난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속옷 모델 저스틴 개스톤을 의식한 듯 “남자친구와도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페어’에 공개된 세미누드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일종의 성장통’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인터뷰에서 마일리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자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나는 변했다. LA로 처음 왔던 12살 소녀일 수는 없다.”고 아역스타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종교적인 믿음이 지금껏 나를 붙들어줬다.”고 밝히며 “어려움이 있으면 조디 포스터와 같은 앞선 아역 출신 선배들에게 상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닉 조나스도 공개적으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바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시카 심슨 등도 데뷔 초 혼전순결을 다짐하고 대중에 알렸다. 2000년대 최고의 아이돌로 꼽히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는 연간수입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 ‘250억 소녀’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음반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개 10cm ‘스파이 헬기’ 실전투입 눈앞

    야구공만한 첩보용 헬리콥터가 야외 시험비행을 마쳐 머지않아 실제 임무에 투입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4일 ‘스파이들의 필수품’이라며 최근 야외 비행에 성공한 ‘PD1200 블랙호넷’에 대해 보도했다. 회전날개 길이 10cm, 전체무게 15g에 불과한 초소형 헬리콥터다. 군사 첩보 임무와 위험 지역 인명구조를 위해 개발된 이 기기는 원격조종으로 제어하는 전기 헬리콥터로 시속 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또 소음이 거의 없어 목표물 접근이 용이하다. 이 헬리콥터를 개발한 노르웨이의 프록스 다이내믹스(Prox Dynamics) 측은 “이 헬리콥터는 주머니에 넣고 휴대하다가 수 초 내로 작동시킬 수 있다.”며 휴대 및 사용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어 “적진에서의 첩보 상황이나 오염된 건물 내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사형과 도심형 모델이 별도로 제작될 ‘PD1200 블랙호넷’의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정부와 정부 위탁 사업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개발사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도르, 8월 초 조쉬바넷과 맞대결”

    “표도르, 8월 초 조쉬바넷과 맞대결”

    ‘격투황제’ 예멜랴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오는 8월 초 ‘동안의 암살자’ 조쉬 바넷(32·미국)과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M-1 글로벌 러시아 홈페이지는 지난 4일 톰 안텐시오 M-1 글로벌 부대표의 말을 인용해 ‘어플릭션 3’가 오는 8월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회에서 표도르와 바넷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안텐시오 부대표는 정확한 대회 날짜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8월 초순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표도르와 바넷은 지난 1월 ‘어플릭션 2’에서 각각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길버트 아이블을 꺾어 ‘어플릭션 3’에서의 맞대결이 점쳐져 왔다. 특히 바넷은 “팬들이 보기 원하는 것은 나와 표도르의 대결”이라며 표도르와의 대결 의지를 보였다. 바넷은 현재 UFC에 소속되지 않은 헤비급 선수 중 최강자로 꼽힌다. UFC 규정상 소속 선수들이 다른 단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에서 현재 표도르에게 가장 어울리는 상대라고 해외 격투기 관련 언론들은 평가했다. 표도르의 매니저는 지난 28일 아오키 신야와의 이벤트 경기 후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현재 표도르가 오는 7월이나 8월 쯤 헤비급 톱10 수준의 강자와 맞붙을 수도 있다.”며 이번 대결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격투기 사이트 ‘팬하우스’ 등 일부 매체들은 “아직 계약이 완전히 성사된 것은 아니다.”라며 M-1 글로벌 러시아 측의 성급한 발표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표도르(왼쪽 사진)와 바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박찬호, 시간이 많지 않다”

    美언론 “박찬호, 시간이 많지 않다”

    “박찬호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 언론이 이번 시즌 선발투수로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불안한 입지를 “시간이 별로 없다.”고 표현했다. 일간지 ‘커리어 포스트’는 4일 ‘필리스의 우승 재현을 위해서는 선발투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해 불안한 필리스의 선발진의 상황을 정리했다. 이 기사에서 신문은 박찬호의 불안한 입지를 별도로 언급했다. 신문은 “박찬호가 선발 로테이션에 남기 위해 스스로를 입증할 시간은 많지 않다.”며 박찬호의 올 시즌 좋지 않은 성적을 나열했다. 특히 피안타율이 높은 부분을 지적했다. 또 “박찬호는 다른 선수들만큼 해주고 있다.”는 리치 더비 필리스 투수코치의 말을 인용한 뒤 “또 다른 선수들만큼 잘 못하고 있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신문은 이어 “그러나 박찬호를 강등시킨다고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면서 조 블랜턴, 콜 해멀스 등 다른 선발투수들의 부진도 함께 전했다. 한편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박찬호를 비롯한 선발진의 부진에 대해 “투수들을 매일 평가하고 있다.”며 “박찬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보겠다. 박찬호의 투구과정과 무엇이 팀에 최선이 되는지를 모두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호의 다음 등판은 7일 뉴욕 메츠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찬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RC 버전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의 최종 후보 버전인 RC(Release Candidate)를 공개했다. RC는 베타 버전 이후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공개된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윈도7의 베타 버전을 선보여 IT 전문가, 개발자, 주요 블로거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베타 다운로드 프로그램에는 IT 전문가들 약 86만 명이 등록했다.  윈도7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본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라는 기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RC 버전에서도 개선된 에어로(Aero) 환경, 편리해진 작업창 보기,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는 ‘점프 목록’, 강화된 데스크톱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터치도 단순 클릭 수준을 넘어 줌인·아웃, 드래그 앤 드롭 등이 가능하도록 더욱 강화했다. 또 디바이스 스테이지(Device Stage)™ 기능으로 프린터, 마우스, PMP, 휴대폰 등 다양해진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 설치하고 설정 변경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7 RC버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무엇보다 가상화 기술인 ‘가상 PC(Virtual PC)’를 활용해 윈도 XP 모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클릭 한번으로 윈도7에서도 윈도 XP용 애플리케이션 설치·구동이 가능하다. 이는 특히, 윈도 XP를 아직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기업의 마이그레이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 원거리 미디어 스트리밍(Remote Media Streaming) 기술도 RC 버전에 추가됐다. 이는 PC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해 외부 PC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인터넷 연결만을 통해 홈 PC에 저장돼 있는 미디어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장홍국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베타 버전 이후에 수집된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윈도7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사전에 파트너사들과 생태계를 구축, 윈도7 최종 버전이 출시된 이후 소비자, 기업 고객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함께 제품이 최적화된 환경에서 출시될 수 있도록 ‘윈도 7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 모든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전세계 적으로는 약 1만개 회사의 3만2000명이 윈도7을 준비하기 위한 도구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RC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는 선착순 777명에게 윈도7 RC 버전 DVD를 무료로 배송하고, 간단한 사용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하고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7명에게 넷북을, 77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제공한다.  윈도7의 RC 버전은 6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7)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촛불1주년’ 서울광장 시위대-경찰 충돌 재현

    2일 밤 예정됐던 하이서울페스티벌 봄축제 개막 행사가 촛불집회 1주년 기념행사 참가자들로 추정되는 시위대의 거리 행진과 무대 점거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8시께 시위대 1300여명(경찰 추산)이 개막식 식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던 서울광장 무대를 점거하자 축제를 주관하는 서울문화재단의 안호상 대표는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개막행사를 취소한다고 선언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당부했다. 서울시와 경찰은 시위대가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열린 행사의 참가자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서울광장 인근에서 문화공연을 벌이던 이들까지 연행하는 등 강경하게 시위대를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산발적인 충돌이 있었다. 경찰의 진압작전으로 흩어진 시위대 일부는 오후 9시께 명동 밀리오레 부근으로 옮겨 시위를 이어갔다. 한편 불법 집회에 엄중 대응하겠다고 경고한 경찰은 이날 161개 중대 1만3000여명의 경찰력을 서울역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주요 집회 장소에 배치해 ‘촛불집회 1주년’ 집회를 원천 봉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 브레이크 ‘마지막회’ 스틸 공개

    프리즌 브레이크 ‘마지막회’ 스틸 공개

    국내에서 ‘석호필’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의 종영이 다가오면서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 사이에서 마지막 에피소드 스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리즌 브레이크는 오는 15일 시즌4 22회를 끝으로 시리즈 전편의 막을 내린다. 지난 2005년 시즌1 방영을 시작한 지 5년만이다. 이 드라마의 관련 사이트 ‘프리즌브레이크버프’는 마지막을 장식할 에피소드의 장면 일부를 지난 달 27일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와 사라 텐크레디가 마주 선 장면, 씨노트와 수크레가 대화하는 장면 등 총 7장. 특히 링컨 버러우즈가 죽어가는 사진, 스코필드가 손에 피를 묻히고 앉아있는 사진 등이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밝혀질 결말에 대해 다양한 예상들을 펼쳐보였다. 한 네티즌은 “영화 ‘프리즌 브레이크: 파이널 브레이크’로 이어질 것”이라며 극장판 제작을 기대하기도 했다. 이 사이트는 마지막 회 내용에 대해 “모두가 해피엔딩은 아니다.”라며 “익숙한 인물들이 스코필드의 마지막 ‘한 방’을 위해 모인다.”고 넌지시 힌트를 남겼다.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의 후반부는 이전에 비해 크게 저조한 시청률로 제작진을 실망시켰다. 사진=prisonbreakbuff.com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AT “盧 검찰 소환, 미디어 이벤트 됐다”

    LAT “盧 검찰 소환, 미디어 이벤트 됐다”

    “마치 OJ 심슨 추격전 중계 같았다.” 미국 LA타임스(LAT)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난 30일 검찰출두 이동 과정 보도를 OJ 심슨 추격전 생중계에 비유했다. LAT는 노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조사에 대한 1일 기사에서 “한국인들은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호기심과 염증을 느끼며 지켜봤다.”고 한국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차량 이동은 5시간 동안 언론사 헬리콥터를 통해 촬영돼 시시각각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며 “이번 노 전 대통령의 소환은 미디어 이벤트였다.”고 표현했다. 또 LAT는 “미국인들이 OJ심슨과 경찰의 추격전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것과 유사했다.”고 비유했다.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고속도로 헬리콥터 촬영 장면이라는 점에서 추격전 중계와 비슷했다는 것. 지난 1995년 10월 체포를 피해 달아나는 심슨과 그를 쫓는 경찰의 자동차 추격전은 TV로 전국에 생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심슨 재판의 최종 판결장면은 당시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LAT는 이 기사에서 이번 노 전 대통령 소환까지의 과정을 전하면서 “(이를 지켜 본) 많은 한국인들은 어딘가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여론을 묘사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최홍만·칸세코戰은 코미디”

    해외언론 “최홍만·칸세코戰은 코미디”

    지난달 30일 발표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9)과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호세 칸세코(45)의 대진에 대해 해외 격투팬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일본 격투단체 ‘드림’(DREAM)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 요코하마에서 열릴 ‘드림9’에서 최홍만과 칸세코의 대결이 포함된 대진을 발표했다. 대진이 발표되자 언론과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지난 2005년 씨름 선수에서 K-1 선수로 전향한 최홍만과 야구선수 출신 비전문 파이터의 경기는 미스 매치를 넘어 코미디라는 것. 최홍만은 입식타격 K-1 경력을 제외하고도 종합격투기로 3전을 치렀다. 패하기는 했지만 두 경기에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미르코 크로캅 등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과 맞붙었다. 반면 칸세코는 종합격투기 경력은 전무하고 이벤트성 복싱 경기에서도 KO패 한 경력이 있다. 격투기 칼럼니스트 제이크 로센은 이 매치를 “호세 칸세코 최악의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ESPN 인터넷에 공개한 글에서 “최홍만은 신체조건의 이점으로 K-1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기록했다.”면서 “(이 대진은) 완전한 넌센스”라고 꼬집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 필진 매기 헨드릭스는 이들의 경기를 ‘서커스 파이트’라고 표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글에서 “칸세코가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일은 그가 종합격투기에 입문할 수 있는 놀라운 쇼”라면서 “칸세코가 종합격투 무대에서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던졌다. 글을 본 미국 네티즌들도 최홍만과 칸세코의 경기를 반갑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홍만의 압승이 뻔한 ‘얄팍한 상술’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야후의 네티즌 ‘Truth’는 “최홍만은 숙달된 킥복서”라며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했고 ‘matt g’는 “최홍만이 돌연변이이긴 해도 그는 종합 전적만 3전이 있다. 칸세코가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썼다. 또 ‘Mason K’는 “차라리 칸세코와 미크 맥과이어를 붙여봐라.”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해 12월 미르코 크로캅(35)에게 1라운드TKO패를 당한 뒤 이번 칸세코와의 대결로 5개월 만에 링에 오른다. 사진=최홍만(사진 왼쪽)과 호세 칸세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김동현 ‘세계 25위’ 진입…추성훈 12위

    UFC 김동현 ‘세계 25위’ 진입…추성훈 12위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턴건’ 김동현(28)이 세계 종합격투기 랭킹에서 웰터급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미국 격투기 사이트 ‘블러디엘보우’(bloodyelbow.com)가 지난 29일 발표한 종합격투기 웰터급 4월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단계 올라서며 25위를 차지해 25위까지 기록되는 순위표에 처음 이름이 기록됐다. ‘블러디엘보우’의 랭킹은 20여개 격투기 사이트의 주관적인 랭킹을 종합한 것으로 순위에 따른 점수를 총합해 결정한다. UFC, 드림, 어플릭션 등 주요 격투단체의 선수들을 모두 대상으로 하며 25위까지를 순위표로 공개한다. 이 순위에서 웰터급 1위는 UFC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가 차지했으며 지난 2월 UFC93에서 김동현과 경기를 가진 카로 파리시안은 10위에 올랐다. 한편 추성훈(34·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은 미들급 순위에서 지난달에 이어 12위 자리를 지켰다. UFC 챔피언 앤더슨 실바가 미들급 1위를 유지했다. 오는 7월 UFC 100에 동반 출격하는 김동현과 추성훈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와이브로, 조선업 IT첨단화에 나선다

    KT 와이브로, 조선업 IT첨단화에 나선다

    KT 와이브로가 조선업의 IT 첨단화에 나선다.  KT는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KT 이상훈 부사장과 현대중공업 황시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중공업 와이브로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80만평 규모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올해 8월부터 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W-오피스 시스템 등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광범위한 선박 건조 현장에 와이브로를 활용한 무선 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사무실이나 작업현장 어디서든 실시간 업무처리와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해 조선업의 경쟁력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즉 조선 현장의 작업자들은 실시간으로 도면 수정 전송작업을 하거나, 선박 블록 또는 자재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작업상황의 모니터링과 협업 통신, 장비의 위치 추적, 야적장의 블록 구조물 배치관리 등이 가능해져 생산 능력 향상 및 효율적인 물류, 품질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존의 다양한 통신 인프라를 통합한 W-오피스 솔루션 적용으로, 정보보안은 물론 업무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기업고객부문 이상훈 부사장은 “우리나라의 조선업과 같이 세계 1위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산업도 KT 와비브로 같은 최첨단 IT 서비스와 만나면 그 경쟁력이 배가될 수 있다”며 “KT 와이브로가 더욱 다양한 종류의 산업과 결합해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1월 현대중공업과 무선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 와이브로를 활용한 조선소의 무선통신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용어설명  W-Office(와이브로 오피스)=기업에 정보보안 및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내부에서는 사내망 접속, 외부에서는 상용망 접속을 가능케하는 와이브로의 기업형 솔루션 상품으로 KT가 처음으로 현대중공업에 적용하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LG전자, 5·6월 2009년형 노트북 및 데스크 톱 판촉

    LG전자, 5·6월 2009년형 노트북 및 데스크 톱 판촉

    LG전자가 이번 주부터 6월30일까지 노트북, 데스크톱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너만의 스타일을 즐겨라! 페스티벌’을 연다. 노트북과 데스크 톱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교육센터 무료이용권, MS Office 60일 이용권, 노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증정하고, 제품에 따라 추가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추가 사은품은 다음과 같다.  ▲ P510 노트북  - 기본 제공: 고급 노트북 가방  - 선택 제공: 16기가바이트(GB) USB 메모리, 외장형 수퍼멀티드라이브, 초고속 유무선공유기 중 택 1  ▲ R710, P310 노트북  - 기본 제공: 고급 노트북 가방  - 선택 제공: 외장형 수퍼멀티드라이브, 초고속 유무선공유기 중 택 1  ▲ R510-T/N, R410-K, S210-K 노트북  - 기본 제공: 고급 노트북 가방, 무선 광마우스  ▲ X120-L76, X110-L76 미니노트북  - 기본 제공: 미니노트북 전용 파우치, 미니 유선 광마우스  ▲ A20, R20, S20 프리미엄 데스크톱  - 기본 제공: 무선 광마우스, 4GB USB 메모리, 2GB MicroSD 메모리  ▲ T20, A10 일반 데스크톱  - 기본 제공: 2채널 스피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엑스노트 홈페이지(http://www.lgep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박쥐’ 美언론 선정 ‘칸 기대작’ 포함

    ‘박쥐’ 美언론 선정 ‘칸 기대작’ 포함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영어제목 Thirst)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블랙북매거진’은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11편’을 선정해 지난 24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개했다. 이 목록에서 잡지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올드보이’의 감독이 뱀파이어가 된 사제의 이야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이 사실만으로 (흥미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기대를 부추겼다. 잡지는 박쥐 외에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Taking Woodstock),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이글로리어스 바스타즈’(Inglourious Basterds) 등 경쟁부문에 진출한 유명 감독들의 작품들을 ‘기대작 11편’에 포함시켰다. 또 故 히스 레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감독 테리 길리암)도 선정됐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은 지난 23일 버라이어티 기사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케드로 알모도바르, 켄 로치 등과 함께 ‘헤비극 작가주의 감독들의 빅 매치’로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버라이어티는 박찬욱 감독을 “홍콩의 두기봉, 대만의 차이밍량, 필리핀의 브릴란테 멘도사, 중국의 루예 등과 함께 아시아 영화들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녹색성장 비전] 150개국에 정보제공… 고객 3만명

    [2009 녹색성장 비전] 150개국에 정보제공… 고객 3만명

    │런던 이도운특파원│기후거래소의 등장은 탄소배출권 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가져왔다. 그 기회를 잡은 대표적인 업체 가운데 하나가 탄소시장 리서치, 컨설팅, 이벤트 및 교육을 담당하는 포인트카본(PointCarbon)이다. 런던 금융가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클러큰월 로드에 자리잡은 아담한 빌딩 2층에 포인트카본의 런던 지사가 자리잡고 있다. 노르웨이의 오슬로에 본사를 둔 포인트카본은 미국 워싱턴과 일본 도쿄, 스웨덴 말모, 우크라이나 키에프에도 지사가 있다. 키에프 지사는 개발도상국에서 탄소 감축 사업을 추진한 뒤 그 대가로 탄소배출권을 얻는 청정개발체제(CDM)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포인트카본 런던 지사를 방문하자 안드레아스 아바니타키스(사진 오른쪽) 선임분석가와 모리시오 베르뮤데즈-뉴바우어(왼쪽) 박사가 맞아줬다. 아바니타키스는 “포인트카본은 2000년 설립됐지만, 그 훨씬 전부터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연구해온 노르웨이의 프리드토프 난센 연구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서 “그동안 축적된 에너지 및 가스 시장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테크닉을 탄소시장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인트카본이 탄소시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끈 것은 2004년 ‘카본 마켓 트레이더’라는 분석 틀을 선보이면서부터다. 아바니타키스는 회의실의 컴퓨터를 켜고 포인트카본이 제공하는 분석 틀 등 서비스들을 실제로 보여줬다. 우선 모니터에서 유럽 탄소시장의 탄소배출권 거래 상황이 한 눈에 들어왔다. 유럽기후거래소(ECX)에서 봤던 ICE선물거래소의 실시간 거래 화면보다는 훨씬 보기도 쉬웠고, 부가 정보도 많았다. 포인트카본은 유럽, 미국, 호주 등의 탄소시장이 장을 끝낸 뒤 시황을 분석하는 5건의 보고서를 내고, 탄소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를 담은 기사도 실시간으로 생산한다. 포인트카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에게 뉴스와 보고서를 보낸다. 그러나 이메일 뉴스레터에는 중요한 기사나 보고서의 제목만 담긴다. 내용을 보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포인트카본의 뉴스를 보는 데만 1년에 1295유로(약 221만원)를 내야 한다. 이 밖에 각국 정책, 신흥시장 분석, CDM 프로젝트 투자 등 각종 보고서를 보는데도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베르뮤데즈-뉴바우어 박사는 2008년 말 현재 포인크카본의 유료 이용자는 3만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고객 가운데는 글로벌 에너지 및 금융 기업, 정부와 국제기구 등이 포함돼 있다. 고객의 국적을 따지면 무려 150개국이 넘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포인트카본은 서비스를 영어는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인트카본은 한국의 기후변화 정책과 관련한 보고서도 만들어 75유로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의 업체가 얻어야 할 수익을 포인트카본이 대신 얻는 셈이다. 아바니타키스와 베르뮤데즈-뉴바우어에게 한국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어디서 얻느냐고 묻자 “세계 각국의 정보를 얻는 소스가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아바니타키스는 포인크카본의 수익이 리서치, 뉴스 서비스 및 이벤트, 컨설팅에서 각각 3분의 1 정도씩 나온다고 말했다. 수익성이 확인되면서 2007년 JP모건과 오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포인트카본은 매년 탄소시장 관련 국제 콘퍼런스를 주최하고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매년 주최하는 콘퍼런스는 세 차례. 지난달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연례 콘퍼런스인 ‘카본 마켓 인사이트’라는 행사가 개최됐다. 8월에 호주 멜버른에서 ‘기후변화와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고, 11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카본 인사이트 어메리카’란 제목의 행사를 개최한다. 포인트카본의 교육 프로그램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포인트카본은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탄소시장 및 탄소배출권 거래와 관련한 하루짜리 교육 프로그램을 수시로 개최한다. 포인트카본은 특히 올해는 런던 비즈니스 스쿨과 손잡고 탄소 금융 및 분석 프로그램을 설립했다. 국제 탄소 및 에너지 시장에 일할 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와는 별도로 포인트 카본은 온실가스경영연구소(GHG Managment Institute)와 함께 유럽과 미국의 탄소시장 전반에 대해 집중 교육하는 12과목 짜리 온라인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12개월간 계속되는 강의의 수강료는 475달러(약 84만 1000원)다. dawn@seoul.co.kr
  • ‘스타워즈’ 병사?… 英 소방헬멧 화제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영국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 도입될 ‘스타워즈 스타일’ 헬멧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에 올랐다.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이 소개한 이 새로운 소방 헬멧은 조명이 부착되어 있으며 카메라와 음성통신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시야를 확보하는 안면부는 도금 처리해 보호기능을 강화했다. 또 헬멧 내부와 턱끈의 소재를 부드럽게 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그러나 이 신형 소방헬멧이 화제가 된 것은 기능보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소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때문. 특히 도금된 안면부의 굴곡이 스타워즈의 갑옷 헬멧과 유사하다. 프랑스 보호구 업체 MSA가 제작한 이 신형 소방헬멧의 가격은 130파운드(약 25만원). 영국 소방청은 이 헬멧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영국의 소방청 부청장 마크 샌더슨은 “이 헬멧들은 매일 불길과 싸우는 우리 대원들을 지켜줄 것”이라며 도입을 반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A 역대 최고의 타격가에 앤더슨 실바

    MMA 역대 최고의 타격가에 앤더슨 실바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33·브라질)가 팬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타격가’로 선정됐다. HDnet의 격투기 프로그램 ‘인사이드MMA’(Inside MMA)와 격투기 사이트 ‘MMAjunkie.com’에서 실시한 투표 결과 앤더슨 실바는 3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현재 UFC 미들급 챔피언인 앤더슨 실바는 자타가 인정하는 현존 최고의 타격가. UFC97에서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UFC 최초 9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총 24승 중 14번의 KO승을 거뒀다. ‘아이스맨’ 척 리델(39·미국)은 득표율 22%로 2위를 차지했다.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당한 척 리델이지만 한 때 그를 최고의 자리까지 올려놓은 카운터 펀치의 위력은 아직도 팬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합격투기의 전설 중 하나인 ‘원조 판크라스 파이터’ 바스 루텐이 3위(16%)로 뒤를 이었으며 강력한 하이킥으로 프라이드 최강의 타격가로 군림했던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은 13%의 득표율로 4위에 뽑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4일 ‘인사이드 MMA’ 방송을 통해 발표됐다. 다음은 방송에서 발표된 ‘역대 최고의 타격가’ 순위. 1. Anderson Silva (34%) 2. Chuck Liddell (22%) 3. Bas Rutten (16%) 4. Mirko “Cro Cop” Filipovic (13%) 5. Wanderlei Silva (7%) 6. Igor Vovchanchyn (3%) (기타 5%)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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