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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사용설명서] 핀테크 결제한도 美 1만弗·中 무제한·韓 50만원… 활성화 절실

    [핀테크 사용설명서] 핀테크 결제한도 美 1만弗·中 무제한·韓 50만원… 활성화 절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정보기술(IT)과 금융의 결합’을 의미하는 신조어인데 전문가들조차 ‘핀테크는 무엇이다’라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영역과 개념이 포괄적이다. 좀 더 단순하게 접근해 보고자 서울신문이 15일 ‘워드 클라우드’ 기법을 활용해 핀테크 개념을 분석했다. 핀테크와 관련된 최신 기사와 리포트, 학술지 등 국내 문서 50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서비스(408회), 금융(329회), 모바일(232회), 결제(201회) 등이었다. 해외 영문 문서 40건에서는 금융(finance·321회), 은행(banks·231회), 서비스(services·205회), 기술(technology·183회) 등의 단어가 많이 나왔다. ‘새로운’, ‘기술’, ‘규제’, ‘보안’ 역시 공통적으로 많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알리페이’나 ‘페이팔’ 등 해외 지급결제 회사명이 많이 거론된 반면 영문 문서에서는 언급이 거의 없었다. 핀테크가 ‘모바일 등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거래 또는 서비스’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 지난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온 박효은(27·여)씨는 현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저렴한 여행 상품을 ‘직구’(해외 상품의 직접 구매)했다. 이때 박씨는 1만 6000대만달러(약 57만원)를 지불하기 위해 페이팔을 골랐다. 지난해 말 ‘블랙프라이데이’(미국의 가장 큰 세일 기간) 직구 쇼핑 때도 페이팔을 이용해 간편하게 해결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결제 방법에서 페이팔을 선택하고, 계정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넣은 뒤 확인 버튼을 눌러 결제를 끝내기까지 10초면 충분했다. #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의류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는 위보(26)는 출근길에 전기요금을 비롯한 각종 공과금을 알리페이로 납부했다. 바쁜 회사 생활로 직접 은행에 갈 시간이 없지만, 알리페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과금이 밀린 적은 없다. 지난달부터는 알리바바은행의 위아바오 상품에 투자도 시작했다. 알리페이에 충전해 둔 돈으로 통신비 등 각종 대금을 내고 남은 돈을 연평균 수익률이 5%인 위아바오 상품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잔돈’으로 챙길 수 있는 이자가 꽤 쏠쏠하다. 핀테크는 낯선 듯하지만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역시 핀테크의 한 분야다. 우리나라도 다음카카오가 지난해 9월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출시하며 IT 업계의 금융 서비스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기준 회원 수가 300만명에 이르며,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1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 고객층을 보유한 해외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카카오페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한 번에 결제를 끝낼 수 있다. 신용카드 번호를 일일이 입력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미리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놓은 계좌나 신용카드를 통해 거래대금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간편화된 절차는 페이팔이나 알리페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카카오페이는 30만원 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다음카카오의 전자지갑 서비스인 뱅크월렛카카오 역시 송금 10만원, 충전금액 50만원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 소액 거래에 그치고 있다. 현재 전자금융법 시행령에서는 카카오페이와 같은 기명식 전자 결제 한도를 200만원으로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 하반기에 결제 한도를 1일 200만원 또는 월 500만원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핀테크의 원조(元祖)’인 미국 페이팔은 전 세계 ‘해외 직구 결제 시스템’으로 통한다. 웬만한 해외 전자상거래 사이트에는 페이팔이 지급 결제 수단으로 제시돼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식당이나 발레교습소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페이팔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2004년 물품 대금 지급을 위해 만든 알리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세금 납부와 금융상품 투자, 소액 대출까지 가능하도록 하면서 8억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다. 알리페이는 최근 국내 선불전자카드 티머니 등과 연계해 한국에서도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 관계자들은 “정부의 규제 완화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환경이 변해야 핀테크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규제가 사라져도 금융 관행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 정부가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규제를 폐지했지만, 카드사에 따라서는 여전히 30만원 이상 결제 시 관행적으로 공인인증서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시장의 미온적인 태도도 핀테크 발전을 더디게 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카카오페이의 가맹점은 20여개에 불과하다. 이용자가 쓰고 싶어도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의미다. 한 핀테크 업체 대표 김모씨는 “정부가 핀테크 관련 규제를 풀고 있지만,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금융권에서는 새 기술에 몸을 사린다”면서 “금융사에서 자체적으로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우도 많아 은행이나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나성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간편결제를 비롯한 핀테크 사업이 주춤하는 주된 이유는 은행이 새 기술 도입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네이버페이나 삼성페이 출시 등으로 대기업까지 핀테크에 뛰어들어 새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데 은행이 이전 태도를 고수한다면 금융시장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윤석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도 보안성과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편의성 증대는 무의미하다”면서 “보안을 투자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장기적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용어 클릭]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 특정 글이나 연설에서 나온 키워드를 시각화해 보여 주는 기법으로 많이 나온 단어일수록 크고 눈에 띄게 표현한다. 문서의 핵심 내용이나 개념을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 시 데이터의 공통된 특성이나 특징을 도출할 때 주로 이용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핀테크는 개념이 포괄적이고 사람들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이 때문에 워드 클라우드를 이용해 많이 언급된 단어들을 살펴보면 현재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핀테크의 개념을 보다 분명히 하는 데 효과적이다. 핀테크 활성화 방안 논의에 앞서 어느 범위까지를 핀테크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사막?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사막?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사막?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멤버 전원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멤버 전원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멤버 전원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음원 공개는 언제?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음원 공개는 언제?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음원 공개는 언제?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새 멤버가 1999년생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새 멤버가 1999년생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새 멤버가 1999년생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앨범에는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외에 새 멤버 예리가 영입돼 함께 활동한다. 예리는 1999년생으로 2011년 SM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매력적인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매력적인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매력적인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이국적인 풍경, 어디?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이국적인 풍경, 어디?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이국적인 풍경, 어디?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인조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 티저로 컴백 예고

    5인조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 티저로 컴백 예고

    새 멤버 ‘예리’를 영입하며 5인조 변신을 예고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첫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엠타운(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컴백하는 레드벨벳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함축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 11일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등 5인조로 새롭게 변신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 바 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오는 17일 정오에 멜론과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새 앨범의 전곡 음원을 선 공개하고, 18일에는 네이버 뮤직에서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TV’를 통해 라이브 무대와 앨범 소개 등 다양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영상=Red Velvet 레드벨벳_ Ice Cream Cake_Music Video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7살 장애 소년에게 ‘로봇팔’ 선물한 ‘아이언맨’

    7살 장애 소년에게 ‘로봇팔’ 선물한 ‘아이언맨’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쪽 팔이 없는 소년을 위해 ‘로봇팔’을 선물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재능 기부 캠페인 ‘더 콜렉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할리우드 배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쪽 팔이 불완전하게 발달한 7세 소년 알렉스에게 3D 프린터로 제작된 의수를 전달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의 모습으로 나타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방에 찾아온 알렉스를 맞이한다. 그가 케이스를 열어 ‘로봇팔’을 선보인다. 공개된 ‘로봇팔’을 본 알렉스가 “아이언맨 팔과 같은 모양이네요”라 말하자 그가 “내 팔보다 네 팔이 더 좋아 보인다”라 응수한다. 이어 둘은 의수를 착용한 후, 손을 맞잡은 채로 대화를 나눈다. 이번 ‘로봇팔’은 림비틀리스 솔루션의 창업자이자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준비 중인 알버트 마네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는 3D 프린터로 저비용 의수를 제작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기증하고 있다. 알렉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만남은 알버트가 알렉스에게 새로운 의수를 선물하기 위한 지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알렉스의 사연을 접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도움 주기를 원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렉스에게 ‘로봇팔’을 안겨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멋진 3D ‘아이언맨’ 의수를 멋진 7세 소년에게 선물하는 굉장한 특권을 누렸다”며 “알버트 마네로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office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故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 ‘스틸 앨리스’ 4월 개봉

    故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 ‘스틸 앨리스’ 4월 개봉

    줄리안 무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스틸 앨리스’의 공동 연출자 리처드 글랫저 감독이 루게릭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인해 10일(현지시간) 향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11년 초 루게릭병 선고를 받은 그는 같은 해 리사 제노바의 소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원제 Still Alice)’를 영화화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그의 상태가 악화돼 더 이상 말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그는 아이패드로 끊임없이 배우 및 스내프들과 소통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4년간의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달 13일 호흡기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TV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면서 줄리안 무어의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기도 했다. 줄리안 무어는 “리처드는 장애 속에서도 삶의 방향과 욕망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 영화와 같은 이야기를 안고 사는 사람과 함께 작업하고 있던 것이다”라고 전하며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망 소식을 접한 후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 리처드’라는 작별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유작이 된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이 작품을 통해 줄리안 무어는 기억을 잃어가는 여교수 앨리스로 분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줄리안 무어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4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영상=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이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월 말부터 조사한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지지율은 여야를 통틀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전월 대비 7.5% 포인트 상승한 32.3%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표에 이어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8.6%, 3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5%로 나타났다. 이어 박원순(10.2%) 서울시장, 안철수(5.4%) 의원, 이완구(3.9%) 국무총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가 과제 가운데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문재인 대표가 28.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으로 11.8%를 기록했고, 뒤이어 3위 김무성 대표(11.3%), 4위 박원순 시장(10.7%), 5위 안철수 전 대표(7.5%), 6위 정몽준 전 대표(6.0%), 7위 김문수 위원장(4.9%), 8위 이완구 총리(3.7%), 9위 안희정 지사(3.3%), 10위 홍준표 지사(3.2%)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조사됐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2015년 2월 월간 정례 19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는 지난 2월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법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0%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덤덤한 여직원 반응에 당황한 강도 ‘줄행랑’

    무덤덤한 여직원 반응에 당황한 강도 ‘줄행랑’

    강도질을 하려던 것일까? 동냥을 하려던 걸까? 최근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이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CCTV를 공개했다. 11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미러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버밍엄 킹스히스(Kings Heath)에 위치한 환전소에 한 남성이 들어왔다.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눌러쓴 이 남성은 다짜고짜 여성 점원을 향해 권총을 겨누며 금품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성의 무덤덤한 반응에 그는 이내 범행을 포기하고 도망쳤다. CCTV 영상을 보면 여직원 혼자 환전소에 있고, 문제의 한 남성이 내부로 들어선다. 남성은 이내 유리칸막이를 향해 권총을 꺼내들고는 여직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다. 급기야 이 남성은 주머니에서 준비해온 검은 봉지를 꺼내 여직원에게 건넨다. 하지만 여직원은 놀란 기색은커녕, 남성의 위협에 태연하다.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그녀의 반응에 당황한 남성은 결국 손에 들고 있던 봉지를 거두고 환전소를 빠져나간다.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동냥을 할 것이지”라며 비아냥댔다. 반면 여직원에 대해서는 “아무리 보호막이 있다고 해도 그녀가 보인 행동은 용감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강도 미수사건에 대해 경찰은 키 175cm가량의 마른 체형인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사건 정황 등을 알리며 시민의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사진·영상=West Midlands Poli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누구? 청순한 미모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누구? 청순한 미모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16살 예리 누구? 외모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멤버를 영입, 5인조로 컴백한다. 11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인조 걸그룹이었던 레드벨벳이 5인조로 오는 18일 첫 앨범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컴백한다”며 “기존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이어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의 미국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찍은 사진에 다섯명이 찍히며 팬들 사이에서 멤버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소문이 돈 바 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올해 16살이다.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예리는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 벨벳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멤버 간의 재능, 매력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드 벨벳은 컴백 발표와 함께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등으로 예리 아이린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멤버의 새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첫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오는 18일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레드벨벳 새 멤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유가 하락 마감, 올해 원유 공급 과잉현상 계속되나

    국제유가 하락 마감, 올해 원유 공급 과잉현상 계속되나

    국제유가 하락 마감 국제유가 하락 마감, 올해 원유 공급 과잉현상 계속되나 두바이유 가격이 1달러 넘게 하락해 배럴당 55달러선으로 내려왔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브렌트유 가격도 더 큰 폭으로 하락해 각각 48달러선과 56달러선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10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10달러 내려 배럴당 55.48달러에 거래됐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1월 14일 배럴당 42달러선까지 내렸다가 2월 18일에는 59.32달러까지 올랐고, 이후 60달러선 밑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해 배럴당 57달러선에서 이날 55달러선까지 내려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전날보다 0.75달러 내려 배럴당 71.36달러에 거래됐다. 경유는 1.17달러 내려 71.88달러, 등유는 1.38달러 내려 72.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1.71달러 하락해 배럴당 48.29달러에 거래되면서 5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14달러 급락해 배럴당 56.3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화가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 때 유로당 1.07달러까지 올라가는 등 강세를 보이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올해 전 세계 원유 공급 과잉현상이 지속할 것이는 보고서를 내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언니들과 열심히 연습중” 데뷔 소감보니 ‘훈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언니들과 열심히 연습중” 데뷔 소감보니 ‘훈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언니들과 열심히 연습중” 데뷔 소감보니 ‘훈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걸그룹 레드벨벳이 5인조로 컴백하는 가운데, 레드벨벳 새 멤버로 합류한 예리(16)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예리는 SM루키즈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예리입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이번에 레드벨벳과 SM루키즈로 이렇게 깜짝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놀라셨나요?”라며 “저는 언니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저 예리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를 공개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지난 2011년 SM에 캐스팅됐다. 예리는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으며, 프리데뷔팀인 에스엠루키즈(SMROOKIES)의 멤버로 공개된 바 있다. 한편 5인조로 나선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를 발표한다. 레드벨벳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멤버 간의 재능, 매력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16살 예리 합류

    레드벨벳 새 멤버, ‘5인조로 컴백’ 새멤버 16살 예리 합류

    11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인조 걸그룹이었던 레드벨벳이 5인조로 오는 18일 첫 앨범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컴백한다”며 “기존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이어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올해 16살이다.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예리는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레드 벨벳은 컴백 발표와 함께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등으로 예리 아이린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멤버의 새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에스타 ‘짠해’ 안무 영상 공개…‘쩍벌춤’으로 남심 자극

    피에스타 ‘짠해’ 안무 영상 공개…‘쩍벌춤’으로 남심 자극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가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10일 자정 피에스타의 소속사 콜라보따리는 피에스타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짠해’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의실종’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피에스타 멤버들은 의자를 이용, 다리를 벌리는 ‘쩍벌춤’에 이어 각선미와 엉덩이를 강조하는 아찔한 안무로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의 신곡 ‘짠해’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이호양)와 작곡팀 4번타자(강준석, 김하늘, 김호재)가 의기투합해 내놓은 댄스곡으로, 이별 후 뒤늦게 다시 손을 내미는 남자를 보며 느끼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래다. 한편, 피에스타는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짠해’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영상=FIESTAR ‘You’re pitiful‘ Dance Parctice white shirts ver. (피에스타 ’짠해‘ 안무 연습 영상 화이트 셔츠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기업 PSI에 한국투자기관 및 키스톤글로벌 500만 달러 투자

    코스피 상장기업 키스톤글로벌(012170)이 미국 빅데이터 전문기업 PSI International Inc(이하 PSI)의 주요 주주로 등극했다. PSI는 지분 10.75%(26,249주)를 한국 상장기업인 키스톤글로벌 및 한국측 투자기관에 53억7500만원(USD$ 5M)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PSI는 한국 증시 최초로 상장되는 오리지널 미국 IT 기업이자 데이터 분석과 관리, 빅데이터 분야 전문 기업이다. 美 우주항공국 NASA와 FDA, 국토안보부와 국방부를 비롯해 미국 연방정부, 뉴욕시티 등이 PSI의 주요 고객이며, 이들 기관으로부터 최우수 기업상을 받기도 했다. PSI는 11년째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 약 460억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의 엄격한 관리에 따라 외부 감사를 받으며 미국 나스닥 상장 기준에도 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I는 아시아 빅데이터 시장 진출의 거점을 한국으로 선정하고 KB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고,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 일정을 제안 받았다. 현재 매각 가능한 잔여 지분을 놓고 대형 펀드사들간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으며, PSI는 한국 상장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즉시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증시 상장과 각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PSI는 한국의 일부 대기업과도 빅데이터 하둡기술을 이용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논의 중에 있으며, 빅데이터 관련 정보 분석 센터 및 빅데이터 프로그래머 교육 등의 선진 기술 이전을 위한 한국 내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또한 PSI가 보유한 연 800조 시장인 미 연방정부 특수 자격증을 이용해 한국 기업의 안정적 대미 수출 통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국내 사업환경을 건실히 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I는 한국 증시는 물론 아시아 증시 전체에서 유일하게 미국 우주항공국과 FDA에 직접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전 세계 70개 기업만이 있는 CIO-SP3 자격증를 보유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라는 자평이다.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인 골드만 삭스는 싱가포르 빅데이터 스타트업 기업인 안트윗(http://antuit.com)에 약 600억원을 투자하면서 아시아 빅데이터 산업의 성장을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 바 있다. 안트윗이 보유한 기술은 PSI가 오래 전부터 보유하고 사용 중인 기술로, 앞으로 PSI의 빅데이터 선진기술이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면, PSI는 초기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 시장의 선점과 동시에 아시아 전체 빅데이터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Bigdata Technology and Service Market Forecast(2012)에 따르면 세계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매년 약 39~60%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PSI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도 전문인력이 매년 180만 명 이상 부족한 유망 분야”라고 예상했으며, 키스톤글로벌은 이런 긍정적인 전망들이 투자 매력으로 작용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PSI 측은 “향후 한국기업들과 보안분야를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데이터 관리 및 의약품 분석 기술, 교통 및 항만 통제 분야 빅데이터, 첨단 우주항공 비행체 기술, 국가비상 재난구조 첨단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WoT(웹기반 통합운영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적 협력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어딘가 밑지는 것처럼 느껴져 얼굴에 덕지덕지 못생김을 붙이고 있던 겨울의 어느 날, 마카오행 비행기에 올랐다. 번쩍번쩍 화려함에 압도당하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마카오에서의 3일 밤낮, 나는 아이처럼 즐거웠다. ●Coloane콜로안 마카오의 끄트머리에서 턱은 저 어딘가 허공을, 눈빛은 그 너머 어디쯤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해변의 벤치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누군가, 제방 위에 걸터앉아 포장 음식으로 요기하는 그 누군가의 표정과 눈빛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마주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라고 했다. 통통배로도 충분히 닿을 것처럼 가까운, 물결도 차분하게 일렁이니 파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해질녘 마카오 끄트머리의 콜로안은 차분했다. 중국 영토였으나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온 마카오에는 자연스레 동·서양 전반의 문화가 고루 녹아들었다. 콜로안처럼 작은 마을의 일상 풍경에 그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다. 골목 군데군데 지신地神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당은 물론이고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Igreja de S. Francisco Xavier의 선녀 같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 등은 모두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주택가의 파스텔톤 외벽과 외벽에 타일을 박아 장식한 도로명 표지판 등은 포르투갈풍이며 아코디언 주름처럼 좌우 방향으로 접히는 상점가 셔터는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콜로안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걷다 보면 제 집인 양 길 한가운데 널브러져 있는 개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작고 귀여운 애완견이라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는 혼자 놀라 멈칫. 그런데 이 녀석들은 움찔하는 내 스스로가 무안할 만큼 도통 반응도 관심도 없다. 콜로안은 그랬다. 무심한 듯 평화롭고, 나른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도 정겨운. 마카오 여행의 이유, 에그타르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200년 전 포르투갈의 한 수도원에서 탄생한 에그타르트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마카오 미식 탐방의 대명사가 될 줄이야. 마카오 에그타르트의 원조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가 콜로안섬에 둥지를 틀고 있다. 바삭한 페스추리 안을 가득 채운 에그 커스터드. 한 입 가득 촉촉하게 녹아들고 달콤하게 퍼져 나가는 이곳 에그타르트의 식감은 마카오 그리고 이 작은 섬 콜로안을 여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1 Rua do Tassara, Coloane Town St 07:00~22:00 +(853) 2888 2534 www.lordstow.com ●Cotai Strip 코타이 스트립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여행 첫날밤은 아주 꿀맛. 개운하게 깨어났다. 소풍 가는 날, 알아서 척척 일어나는 어린애마냥. ‘슈렉퍼스트Shrekfast’ 때문이었을까? 슈렉과 아침식사breakfast를 조합한 이름에서 감을 잡았다. 그렇다. 슈렉퍼스트는 슈렉을 비롯한 드림웍스Dream Works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쉐라톤 마카오 호텔Sheraton Macao Hotel의 특별한 아침 식사. 실내장식과 테이블 세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색인 것은 당연지사. 딤섬, 머핀, 쿠키 등 몇몇 인기 메뉴도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조리를 했으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 포크를 들기 무섭게 무대 한쪽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등장한다. “슈렉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식사는 뒷전. 실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났다. 무섭다고 뒷걸음치는 아이와 손을 붙잡고 기어코 무대 위로 다가가는 아빠의 실랑이가 이날 내 기억의 하이라이트였던 것처럼. 동화 속 풍경은 쉐라톤 마카오 호텔이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에서 구름다리로 건너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도 계속됐다.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 블록. 이곳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동화 세계를 펼쳤다. 렌털숍에서 두툼한 외투를 빌려 입고 마다가스카 펭귄들이 맞아 주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속으로 들어간다. 중국 하얼빈의 얼음 장인들이 조각한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 속의 익살맞은 모습 그대로다. 얼음 세상 밖으로 나오면 대운하, 마르코 폴로, 산 루카 등 3개의 인공 운하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장식한 베네시안의 상점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하를 따라 노 젓고 다니는 곤돌라는 베네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의 가사가 입 안에서 맴맴, 뱃사공과 함께 입을 맞춘다. 그의 노랫가락에 맞춰 입모양만 벙긋거릴 뿐이었지만. 꿈의 도시 마카오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공연이다. 폭풍우와 함께 시작하는 공연의 내용은 어둠의 여왕으로부터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는 이방인과 그를 돕는 콜로안의 어부가 엮어내는 서사적인 러브 스토리. 스토리는 서사적이지만 2,000여 관중석이 270도로 둘러싼 중앙의 원형 무대 위는 물이 차고 빠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그리고 곧이어 분수쇼, 모터사이클 스턴트 등의 다양한 무대 효과와 아티스트들의 발레, 서커스, 다이빙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공연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 반전의 무대를 채우는 물의 흐름도, 아티스트의 몸짓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니 놀라움과 감탄이 뒤엉켜 물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코타이 스트립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복합 리조트 단지로 태생부터가 꿈만 같은, 혹은 꿈이 실현된 공간이다. 어른이 되면 애써 감추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그 동심을 마음껏 누려 볼 수 있었던 코타이 스트립은 유독 반짝거린다. 슈렉과 함께 아침 식사를 슈렉퍼스트Shrekfast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슈렉퍼스트. 아침 식사 동안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character.breakfast@staystarwood.com +(853) 8113 0398 토~일요일 10:00~11:30, 화~금요일 9:00~10:30 성인 HKD238, 아동 HKD138, 4인 가족 HKD688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쉐라톤 투숙객은 1인당 HKD100 정도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 베네시안이 들려주는 얼음 동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베네시안의 대표적인 겨울 시즌 프로그램인 아이스월드는 6가지 테마로 장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다. 아이스월드의 얼음 조각은 애니메이션의 색채 그대로이지만 분명 얼음이 맞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마카오에서 아이스월드는 매우 신선한 액티비티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 2015년 3월8일까지 계속된다. 베네시안 내 코타이 엑스포 F홀 www.venetianmacao.com 매일 11:00~20:00 3세 이상 1인 MOP120, 4인 가족 MOP312 (베네시안 투숙객은 35% 할인) 중세 도시 속을 떠다니는 듯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딴 베네시안 호텔의 상점가. 여기저기 박수를 보내는 구경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곤돌라 뱃사공이 여행자들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티켓은 베네시안 내의 곤돌라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곤돌라 바우처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운하 & 마르코 폴로 11:00~22:00, 산 루카 11:00~19:00 성인 MOP118, 아동 MOP88 시티 오브 드림즈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크라운 호텔, 하드락 호텔,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쇼핑센터, 카지노 등과 한데 모여 거대한 리조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는 베네시안, 샌즈 코타이 센트럴 등과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곳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중 대서사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펼쳐진다. thehouseofdancingwater.com +(853) 8868 6767 2015년 성인 기준, VIP구역 HKD1,480, A구역 HKD980, B구역 HKD780, C구역 HKD580 ●Macau 마카오 반도 우둘투둘 물결치는 타일 바닥 위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콜로안섬까지 다 합한 마카오 전체 면적은 26.8km2로 서울의 종로구 면적23.91km2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작은 땅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서른 개나 된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반도는 포르투갈 식민시절의 활동 거점으로 도심 골목골목 그 시절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카오 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에서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까지는 마카오 여행자 대부분이 우둘투둘한 타일 바닥을 걸어서 구경하는 구간. 안내 책자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답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발 닿는 대로 걸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는 이도 있다. 짧은 시간을 핑계로 나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한다. 마카오는 거리의 바닥마저 문화유산이 되는 곳. 모자이크처럼, 또는 물결이 일렁이듯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장식된 바닥은 카우사다Calcada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르투갈 문화다. 또한 건물 외벽에 붙은 도로명 표지판은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했다. 식민지 시대의 소소한 장식문화는 물론이고 그 시절의 문화유산 대부분이 본래의 기능을 잃은 채 상징성과 유적의 가치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것만 같은 동양과 서양이 만났으나 그럼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삶은 계속되는 법. 중국인과 포르투갈인의 피가 섞인 혼혈 그리고 그들의 문화 전반을 일컬어 매캐니즈Macanese라고 하는데 마카오의 환경에 맞게 변형된 포르투갈 요리가 대표적이다. 세나도 광장 언저리의 매캐니즈 레스토랑에서 바칼라우 크로켓, 오리밥 등 지중해 향이 물씬 나는 요리를 한 상 받아들고 마카오의 오늘을 맛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다. 마카오 사람들 스스로 ‘아주 작다’고 표현하는 마카오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또다시 마카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것만 같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utourism.gov.mo ▶travel info MACAU AIRLINE 에어마카오와 진에어가 인천에서 마카오 구간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여 분. 마카오행 비행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에어마카오 www.airmacau.co.kr, 진에어 www.jinair.com, 에어부산 www.airbusan.com LOUNGE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2014년 8월18일 마카오국제공항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샐러드 바에서는 갓 조리한 음식과 커피부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매일 오전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MOP400, 5시간 MOP60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승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국장 5번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Mezzanine Level에 위치하고 있다. plaza-network.com +(853) 8898 2150 HOTEL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Sheraton Macao Hotel, Cotai Central 화려한 코타이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위치하고 있어 코타이 지구의 모든 명소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Microsoft를 이용한 최첨단 Link@Sheraton 환경이, 가족 여행객에게는 유료 보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거기에 넉넉한 객실 공간에 숙면을 위해 침구의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Sheraton Sweet Sleeper 침대가 책임진다. 한마디로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락 자원과 더불어 편의성, 세련미, 편안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말씀. sheraton.com/madao +(853) 2880 2000 RESTAURANT 계단 위 아늑한 보물창고, 에스까다ESCADA 세나도 광장 뒷골목 계단 위의 아늑한 레스토랑 에스까다. 포르투갈어로 계단이란 뜻. 노란색 칠을 한 식당 건물도 매력적이지만 번잡한 세나도 광장을 살짝 비켜서 차분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리밥과 정어리 요리 등 꽤 근사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Rua de Se N 8 Macau +(853) 2896 6900 12:00~15:00(lunch) 18:00~22:00(dinner)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루아 아줄Lua Azul 고급스러운 광둥요리를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그러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얌차’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은은한 차를 한 입 머금고 쫄깃한 피와 구수한 육즙이 고루 어우러진 딤섬 한 입을 오물오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을 비롯해 다양한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다. Level 3 Macau Tower convention & Entertainment Ceter +(853) 9888 8700 11:00~15:00(lunch) 18:30~23:00(dinner) 마카오의 우아한 밤, 메차 나인Mezza 9 매캐니즈, 그릴, 일식, 중국식 냄비요리, 찜 요리, 델리카트슨, 파티셰리, 바, 여기에 와인 셀러까지 9가지 테마의 풍성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쇼키친은 분명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코타이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마카오의 밤이 우아하게 물든다. Grand Hyatt Macau, City of Dreams, Estrada do Istmo, Cotai +(853) 8868 1920 17:30~23:00(dinner), 12:00~15:00(Sunday lunch)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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