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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마무라 효과에 활짝… 여자배구 ‘만년 꼴찌’ 페퍼저축은행의 돌풍

    시마무라 효과에 활짝… 여자배구 ‘만년 꼴찌’ 페퍼저축은행의 돌풍

    여자배구 만년 꼴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3일 현재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승점(8점)과 다승(3승)이 모두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2.000인 페퍼저축은행이 1.375인 한국도로공사를 제쳤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22시즌부터 V리그 여자부에 참여하기 시작한 막내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최하 7위에 그쳤다. 아직 새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다른 팀들에게 ‘승점 자판기’ 취급받던 페퍼저축은행이 선두권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이변이다. 지난달 21일 개막전에서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로 이기며 첫 단추를 잘 끼운 페퍼저축은행은 다음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에 패하긴 했으나 곧바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을 모두 3-0으로 꺾으며 2연승을 거뒀다. 페퍼저축은행 상승세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큰 몫을 했다. 지난 2일 흥국생명 전에서는 무릎 부상을 딛고 V리그 첫 경기를 치른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16점, 시마무라 하루요가 13점, 이한비가 13점, 박정아가 10점 등 4명이 10점 이상을 올리며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을 잡아냈다. 특히 페퍼저축은행은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마무라는 4경기 15세트에 출전해 59점을 올렸다.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다. 속공 2위, 블로킹 8위, 득점 10위 등 공격 기여도가 높다. 시마무라 덕분에 날개 자원들도 공격 부담을 덜면서 공격에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시즌 팀 최다 11승(25패)을 거뒀는데 이번 시즌은 1라운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3승을 챙겼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 시마무라 효과에 활짝…이유있는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초반 돌풍

    시마무라 효과에 활짝…이유있는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초반 돌풍

    여자배구 만년 꼴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3일 현재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승점(8점)과 다승(3승)이 모두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2.000인 페퍼저축은행이 1.375인 한국도로공사를 제쳤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22시즌부터 V리그 여자부에 참여하기 시작한 막내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최하 7위에 그쳤다. 아직 새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다른 팀들에게 ‘승점 자판기’ 취급받던 페퍼저축은행이 선두권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이변이다. 지난달 21일 개막전에서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로 이기며 첫 단추를 잘 끼운 페퍼저축은행은 다음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에 패하긴 했으나 곧바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을 모두 3-0으로 꺾으며 2연승을 거뒀다. 페퍼저축은행 상승세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큰 몫을 했다. 지난 2일 흥국생명 전에서는 무릎 부상을 딛고 V리그 첫 경기를 치른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16점, 시마무라 하루요가 13점, 이한비가 13점, 박정아가 10점 등 4명이 10점 이상을 올리며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을 잡아냈다. 특히 페퍼저축은행은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마무라는 4경기 15세트에 출전해 59점을 올렸다.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다. 속공 2위, 블로킹 8위, 득점 10위 등 공격 기여도가 높다. 시마무라 덕분에 날개 자원들도 공격 부담을 덜면서 공격에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시즌 팀 최다 11승(25패)을 거뒀는데 이번 시즌은 1라운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3승을 챙겼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GS칼텍스까지 이긴다면 지난 시즌 기록한 팀 최다 연승 기록 타이가 된다.
  • 울산 소상공인 위기 극복 최대 6000만원 특례보증

    울산 소상공인 위기 극복 최대 6000만원 특례보증

    울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시청 본관에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한다. 특례보증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자금을 활용한 보증서 연계 상품을 출시하고, 6개 시중 은행이 대출한다. 참여 은행은 BNK울산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6곳이다. 이 협약에 따라 한국은행은 시중 은행 6곳에 저리로 자금을 공급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연 2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제공한다. 시중 은행들은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6000만원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금융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자산 세금 솔루션 ‘택스아이’, 회원 20만 명 돌파… 1인 최고 양도세 환급액 경신

    자산 세금 솔루션 ‘택스아이’, 회원 20만 명 돌파… 1인 최고 양도세 환급액 경신

    AI 기반 자산세금 솔루션 ‘택스아이(TAX AI)’가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혁신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스아이의 이번 성과는 국내 부동산·자산 관리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세금 환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택스아이는 복잡한 세법 규정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사용자 유형별로 최적의 과세 유형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양도세 간편 시뮬레이션을 통해 간단한 입력만으로 앞으로 10년간 예상 세액을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며,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보유세 등 다양한 계산기 기능도 제공한다. 양도소득세·취득세·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부동산 세금의 예상환급액을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부동산 세금 통합 환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간편인증으로 쉽고 빠르게 예상환급액을 조회해 볼 수 있다. 또한, 택스아이의 서비스를 통한 1인 최대 환급액이 1억 4,255만 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세금형태 분석과 공공데이터 기반의 정보 스크래핑 기술이 결합한 결과로, 사용자가 놓치기 쉬운 절세 항목까지 정밀하게 찾아내 환급 기회를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택스아이는 단순 계산기를 넘어 법령 근거를 포함한 과세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사용자 스스로 세금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930만 가지의 세법상 주택 유형을 구분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계산을 수행한다. 택스아이 운영사인 뉴아이 측은 “범용 AI가 가지고 있는 오류 등의 문제점을 자사가 고도화하고 있는 알고리즘을 통해 신뢰성 있는 서비스로 계속 고도화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택스아이는 단순 계산기를 넘어 법령 근거를 포함한 과세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사용자 스스로 세금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930만 가지의 세법상 주택 유형을 구분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계산을 수행한다. 뉴아이는 TIPS, START-UP NEST, KB스타터스, IBK창공, 우리금융 디노랩, B-Fintech 20 등 주요 혁신 창업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 주관 2024 부동산 창업경진대회 단독 대상 및 우리은행과 한국부동산원과의 제휴 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고도화와 AI 알고리즘 고정밀화를 통해 택스아이를 자산 세무 시장의 디지털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이익 33%↑ 전망…“주주환원 강화도 긍정적”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이익 33%↑ 전망…“주주환원 강화도 긍정적”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IBK투자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금호석유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이 86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금호폴리켐 등 주요 사업의 실적이 모두 개선될 것”이라며 “무역 분쟁 지속으로 전방 수요는 둔화됐지만,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 분기 정기보수에 따른 기저효과로 에너지 부문 물량이 회복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 환산 스프레드 개선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호석유화학이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투자심리에 우호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회사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대 4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정책은 경영권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소액주주 지지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 목표와 연계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IBK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전일 종가는 11만 7000원이다.
  • 유니폼 바꿔 입은 별들… 샛별처럼 빛난다, 다시

    유니폼 바꿔 입은 별들… 샛별처럼 빛난다, 다시

    ‘배구 여제’ 김연경이 떠나간 여자배구 코트를 달굴 스타는 누구일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가 오는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26시즌을 시작한다. 여자부는 7개 팀이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각각 36경기, 모두 126경기를 치른다. 배구 관계자들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긴 베테랑 이적생들의 활약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고 입을 모은다. 그 중심에는 ‘최리’(최고 리베로)로 불리던 ①임명옥이 있다. 임명옥이 한국도로공사를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옮기며 미들 블로커 김희진(현대건설), 최고령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도로공사)가 물고 물리는 이적 고리를 형성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수비와 디그, 리시브 효율 모두 1위를 휩쓸었던 임명옥이 수비력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임명옥은 지난달 컵대회 결승에서 친정팀 도로공사를 꺾는 데 앞장서며 기업은행에 9년 만의 우승을 안겨 영입 효과를 실감 나게 했다. 종전 연봉이 절반 이상 깎이며 현금 트레이드된 임명옥은 오는 28일 도로공사를 상대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임명옥을 떠나보낸 도로공사는 15년 동안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②황연주를 영입했다. 황연주는 현대건설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뒤 은퇴 갈림길에서 도로공사에 합류하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황연주는 11월 8일 현대건설과 맞상대한다. 현대건설은 기업은행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③김희진을 영입했다. 2010~11시즌 창단 멤버로 기업은행에 합류한 뒤 14시즌을 뛰었던 김희진은 체중을 5㎏가량 줄이며 부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김희진은 오는 11월 4일 친정팀을 상대한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에 합류한 ④이다현에게도 관심이 집중된다. 흥국생명으로선 이다현이 김연경의 은퇴 공백을 얼마나 메워 줄 지에 시즌 성적이 걸려 있다. 이다현은 오는 22일 친정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배구 여제 ‘No.10’ 영원 속으로

    배구 여제 ‘No.10’ 영원 속으로

    V리그 3회 챔프·올림픽 2회 4강18일 개막전 마치고 은퇴식 개최 ‘배구 여제’ 김연경이 현역 시절 사용한 등번호 10번이 소속팀이던 흥국생명에서 영구 결번으로 남는다. 흥국생명은 오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2025~26시즌 V리그 개막전을 마친 뒤 김연경 은퇴식을 열고 등번호 10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연경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흥국생명과 국가대표팀,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비롯한 외국 무대를 통틀어 줄곧 등번호 10번을 사용했다. 김연경은 2005~06시즌 V리그에 데뷔해 흥국생명을 통합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챔피언결정전 MVP, 신인상, 득점상, 공격상, 서브상을 모조리 휩쓸었다. 이후 국내 무대에서 여덟 시즌을 뛰며 흥국생명의 정규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통합우승 2연패에 앞장섰다. 2024~25시즌에는 통합우승과 함께 정규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하며 현역에서 물러났다. 국가대표팀에서도 김연경은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2005년 출범한 V리그에서 영구 결번은 김연경이 다섯 번째다. 남자부 OK저축은행이 2015~16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챔프전으로 이끌었던 시몬의 13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 게 첫 사례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2017년 김사니의 9번, 한국도로공사가 2021년 이효희의 5번이 영구 결번이 됐다. 지난 시즌에는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15번을 영구 결번으로 정했다. 국내 주요 스포츠 중에서는 최장 4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야구 KBO리그의 영구 결번이 18명으로 가장 많다. 양준혁(10번), 이승엽(36번·이상 삼성 라이온즈), 최동원(11번), 이대호(10번·이상 롯데 자이언츠), 선동열(18번), 이종범(7번·KIA 타이거즈) 등이 영광을 누렸다. 끝판왕 오승환(21번·삼성)도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며 영구 결번 명단에 이름을 추가했다.
  • 힙지로 가실 땐 ‘케이뱅크역’서 내리세요

    힙지로 가실 땐 ‘케이뱅크역’서 내리세요

    12월부터 을지로4가에 함꼐 표기지하철역에 인터넷은행명은 처음 서울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오는 12월부터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으로 병기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이름이 역사명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 병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년 말까지 3년이며, 역내 안내 표지와 전동차 방송, 노선도 등에 ‘케이뱅크’ 명칭이 함께 표기된다. 서울교통공사의 역명 유상 병기 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된 광고형 제도다. 기업이 일정 금액을 내면 역명에 자사명을 붙일 수 있다. 을지로4가역 낙찰 금액은 약 4억 6000만원으로, 부역명은 최대 2031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 앞서 IBK기업은행(을지로입구역), SC제일은행(종각역), KB금융지주(샛강역), KDB산업은행(국회의사당역), 우리금융지주(명동역),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여의도역·을지로3가역) 등이 같은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을지로4가역은 2·5호선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핵심 거점이자 ‘힙지로’로 불리는 상권의 중심지다. 케이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의 상징성을 살려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인뱅 중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ATM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하철 45개 역사에서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여자배구 흥국생명, 팬들과 함께 “통합챔피언 한 번 더!”

    여자배구 흥국생명, 팬들과 함께 “통합챔피언 한 번 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V리그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11일 오후 2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팬들을 초청해 2025~26시즌 출정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배구 2025~26시즌은 오는 18일 개막한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일본인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이 모두 참석한다. 출정식에서 선수단은 새 시즌 각오를 밝힌 뒤 지난 시즌 통합우승과 관련한 영상 시청에 이어 팬들과 질의응답도 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지난 2021~22시즌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뛰었던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을 새 외국인 선수로 지명했다. 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최대어였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을 영입했고 아시아 쿼터 아날레스 피치(등록명 피치)와는 재계약해 새 시즌 정상 수성에 나선다.
  • 그냥 두긴 아까운데…추석 용돈 넣기 좋은 ‘3%대 예금’

    그냥 두긴 아까운데…추석 용돈 넣기 좋은 ‘3%대 예금’

    추석 연휴 동안 받은 용돈, 잠자게 둘 순 없다. 금리 인하 흐름 속에서도 은행 예·적금은 여전히 ‘안전한 수익처’로 꼽힌다. 예금은 3% 안팎, 적금은 최고 10%를 웃도는 상품도 있다. 7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12개월 만기 기준 은행권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를 주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다. 기본금리 연 2.55%에 신규 고객 등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0.30%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2.85%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Sh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최고 연 2.80%)과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2.70%), BNK경남은행의 ‘The파트너예금’(2.65%), 전북은행의 ‘내맘쏙 정기예금’(2.65%),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2.65%) 등도 2% 후반대의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금리가 다소 아쉽다면 저축은행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는 2.83%로, 은행권보다 소폭 높다.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CK저축은행 ‘정기예금’,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 드림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 엠에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등은 12개월 만기 기준 모두 연 3.10% 금리를 제공한다. 별도 우대조건 없이도 3%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연 3.05%), HB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각 3.00%), JT저축은행 ‘e-정기예금’(3.00%),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3.00%),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3.00%) 등도 3% 안팎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저축은행 예금자보호 한도는 지난달 1일부터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다. 적금 상품 중에서는 연 10%가 넘는 고금리 상품도 있다. OK저축은행은 드라마 ‘트라이’ 시청 인증 시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0.00% 금리를 제공하는 ‘OK트라이적금’을 판매 중이다. 하루 5000원 또는 1만원 단위로 납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워킹적금’과 ‘WELCOME 첫거래 우대 m정기적금’은 각각 1년간 400만보 이상 걸었을 경우, 신규 고객일 경우 최고 연 10.00% 금리를 적용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나날이적금’ 역시 100일간 하루 1000원에서 3만원 납입 성공하면 최고 연 10.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은행권에서도 운이 따라야 하지만 높은 금리를 노릴 수 있는 상품이 있다. IBK기업은행의 ‘IBK랜덤게임적금’은 최고 연 15.00%, JB전북은행의 ‘JB슈퍼씨드적금’은 최고 연 13.30% 금리를 제공한다.
  • “5년 너무 길다” 중소 저축공제 ‘3년형’ 출시…월 50만원 넣으면 만기 때 얼마

    “5년 너무 길다” 중소 저축공제 ‘3년형’ 출시…월 50만원 넣으면 만기 때 얼마

    중소기업 재직자를 상대로 높은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기존 ‘5년형’ 상품에 이어 ‘3년형’ 상품도 출시된다.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할 경우 약 2298만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하나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5년형 상품과 별개로 3년형 상품을 추가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3년형은 최고 4.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시 기업지원금을 포함해 약 2298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개인 납임금 대비 약 28%의 수익을 거두는 셈이다. 상품 가입은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상품 5년형을 출시했다.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 상품이다.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중소기업 7000개사에서 약 3만 6000명이 가입했다. 다만 5년형 상품은 가입 기간이 길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가입자의 상품 선택폭을 늘린다는 취지에서 3년형 상품을 추가한 것이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기존 5년형 상품에서 제공하던 우대금리와 부가혜택을 3년형 상품에 동일하게 제공한다. 특히 3년형 상품 출시에 따른 각종 이벤트 등을 실시해 중소기업과 재직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기부는 기존에 상품을 취급하던 은행인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외에 시중은행 두 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네 곳에서 상품 가입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대 저축공제의 3년형 출시와 취급 은행 확대로 더 많은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입 편리성이 높아져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국장 복귀는 지능 순” 언급에… 리서치센터장들 ‘웃음 빵’

    李대통령 “국장 복귀는 지능 순” 언급에… 리서치센터장들 ‘웃음 빵’

    李, 국내 주식시장 부양 의지 강조“부동산 투기에 국가 경제 불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증권사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장(한국 주식시장) 복귀는 지능 순’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16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우리 주식시장에 대해 누가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에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국정과 경제 지휘봉을 쥐고 실제 일을 하다 보니 증권시장을 포함한 자본시장 정상화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제는 합리성이 생명인데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정적이어야 되지 않느냐”며 “몇 가지 핵심 과제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측할 수 있는 합리적 시장 환경 ▲의사결정의 합리성 ▲합리적 경제·산업 정책 ▲한반도 정세 안정화 ▲생산적 금융 등을 예시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조작, 불공정 공시는 없애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건 꽤 진척이 돼 가고 있다”면서 “의사결정의 합리성은 상법 개정으로 그 의지가 실현되고 있는데 몇 가지 조치만 추가하면 구조적인 불합리를 개선하는 것은 끝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에 돈은 많이 생겼는데 지금까지는 부동산 투자와 투기에 집중된 측면이 있어서 국가 경제를 매우 불안정하게 하는 것 같다”며 “국민들께 유효한 대체 투자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지금도 여전하고 약간의 성과는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먹고살 만한 세상, 희망도 있는 지속 성장하는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면 좋겠다”며 리서치센터장들에게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최영권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상무,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상무, 조수홍 NH투자증권 상무, 김동원 KB증권 상무, 윤석모 삼성증권 상무, 이종형 키움증권 이사,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상무, 김영일 대신증권 상무, 윤여철 유안타증권 상무,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상무, 노근창 현대차증권 전무, 이승훈 IBK투자증권 상무, 최광혁 LS증권 이사, 최도연 SK증권 상무, 김혜은 모간스탠리증권 상무 등이 참석했다.
  • 관세로 대미 수출 15% 줄었지만… 8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관세로 대미 수출 15% 줄었지만… 8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지난달 대미 자동차 수출액이 6개월째 내리막을 걸었지만, 유럽 등으로의 친환경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자동차 수출액은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6% 늘어난 55억 달러(7조 5900억원)였다.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출액이며, 물량 기준으론 20만 317대(5.5%) 늘어났다. 최대 시장인 대미 수출은 20억 9700만 달러로 15.2%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4월부터 모든 수입차에 대해 25%의 품목 관세를 부과하자 국내 자동차 업계가 미국 현지 생산을 늘렸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일본 차에 대한 품목 관세는 이날부터 한국보다 10% 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북미를 빼면 모든 지역에서 훈풍이 불었다.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7억 9000만 달러로 54.0% 늘었고, 기타 유럽은 5억 5000만 달러로 73.2% 증가했다. 아시아는 5억 9000만 달러로 9.3%, 중동은 3억 7000만 달러로 9.8%, 오세아니아는 3억 4000만 달러로 20.1% 증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유럽에서 전기차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독일과 네덜란드 수출이 2개월 연속 2배 이상 증가하고, 영국과 튀르키예에 대한 수출도 2배 안팎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친환경차가 역대급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은 6만 9497대로 26.6% 증가했다. 8개월째 증가세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 수출은 2만 2528대로 78.4% 급증하며 2개월 연속 늘었다. 하이브리드차도 11.0% 늘어난 4만 3277대 수출됐다. 한편 전날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단협 잠정 합의안 투표가 52.9%로 가결되면서 현대차는 한숨 돌리게 됐다. 그럼에도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해 25%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는 한 현대차그룹은 올해 3분기 수익성 악화에 시달릴 전망이다. 현대차·기아의 3분기 관세 부담액은 2조원 이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IBK투자증권은 현 상황이 연내에 해소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25% 수준의 관세 부과가 지속되면 현대차는 월 4260억원, 기아는 월 3370억원가량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관세가 15% 수준으로 낮춰지면 이 부담은 현대차 월 2560억원, 기아 월 2020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5% 관세율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되고 미국 자동차 산업 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의 올해 하반기 수익성은 예상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수원시-IBK기업은행,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투자 유치 ‘맞손’

    수원시-IBK기업은행,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투자 유치 ‘맞손’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기업 유치 촉진 상생발전 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와 IBK기업은행이 15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 성장 기반 마련과 투자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투자유치·홍보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수원 입주(희망) 기업에 대한 금융 우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수원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이날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사업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수원시 이전 기업, 창업 기업이 융자받으면 이자를 감면해 주는 내용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시 금고로 61년 동안 수원시와 동고동락한 IBK기업은행이 수원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은행과 수원시, 수원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61년 동안 우정을 쌓으며 함께한 형제 같은 관계”라며 “수원시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IBK기업은행이 지원해 주면 더 넓고, 더 크게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 기은, AI·방위산업 기업 육성 4000억 금융지원

    기은, AI·방위산업 기업 육성 4000억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 및 방위산업 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에 총 130억원을 출연한다. 기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AI 및 방위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에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금리를 최대 1.3% 포인트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기업은행은 기보·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AI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기보·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위산업 수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인 핵심 산업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는 것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기업은행의 역할”이라며 “이번 저리의 금융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파리의 명사수 양지인·오예진, 월드컵 권총서 나란히 금·은

    파리의 명사수 양지인·오예진, 월드컵 권총서 나란히 금·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 최강 반열에 오른 한국 여자 사격 선수들이 이번엔 월드컵으로 무대를 옮겨 시상대를 점령했다.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은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이 종목 올림픽 챔피언이며,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해 표적에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4번의 스테이지(20발)를 쏘고 최하점 선수가 탈락하고, 이후 한 스테이지마다 한 명씩 탈락한다. 한국의 두 명사수는 각각 40발을 쏜 8스테이지까지 30-30 동점을 이루며 진땀 승부를 이어갔다. 둘의 희비는 9번째 스테이지에서 갈렸다. 양지인이 신속, 정확하게 5발을 다 맞혀 35점으로 치고 나가자 오예진이 바짝 따라붙었으나 1발이 빗나갔다. 이어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양지인이 4발을 맞혀 최종 39점, 오예진은 3발이 적중해 37점으로 경기가 끝났다. 3위는 33점을 쏜 샤오자루이쉬안(중국)이다. 양지인, 오예진과 함께 결선에 올랐던 남다정(우리은행)은 5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은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결선 231.9점으로 3위를 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V리그 판도 미리본다…프로배구 컵대회 13일 개막

    V리그 판도 미리본다…프로배구 컵대회 13일 개막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13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이고 새 시즌 V리그 판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3일부터 20일까지는 남자부 경기가 먼저 열리고, 21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하나씩 초청해 각각 8개팀이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준결승, 결승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삼성화재, OK저축은행이 A조에 편성됐다.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초청팀 나콘라차시마(태국)가 B조에 묶였다. 나콘라차시마는 2024~2025 태국 리그 1위를 차지한 팀이다. 여자부는 흥국생명, 현대건설,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이 A조다. 정관장,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초청팀 득지앙(베트남)이 B조에서 경쟁한다. 득지앙은 지난 시즌 베트남 리그 2위, 2025 아시아클럽 챔피언스리그 5위에 올랐다. 남자부는 2024~25시즌처럼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이 우승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전력을 보강한 한국전력의 돌풍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많다. 여자부는 우승후보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전력이 상향평준화됐다. 특히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흥국생명이 적잖은 공백이 생겼다는 게 변수다.
  • 한국계 에스더 유, 英 왕립음대 교수 임용

    한국계 에스더 유, 英 왕립음대 교수 임용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31)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현악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소속사이자 공연기획사인 마스트미디어가 9일 밝혔다. 한국계 음악가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교수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학은 1883년 설립돼 왕실의 후원을 받으며 세계적 연주자를 배출한 명문 음악대학이다. 에스더 유는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2010)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12) 등에서 최연소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8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아티스트로도 활동했다. 에스더 유는 소속사를 통해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국제 솔로 활동도 이어 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에스더 유는 오는 12월 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박재홍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 여자배구 최대 기대주 이지윤 한국도로공사 품으로

    여자배구 최대 기대주 이지윤 한국도로공사 품으로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 기대주로 꼽혔던 이지윤(중앙여고)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이지윤은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다. 이지윤은 신장 188㎝인 미들 블로커로 21세 이하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주전으로 활약했다. 블로킹과 속공이 뛰어나 일찌감치 프로무대 주전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며 기대를 모았다. 드래프트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추첨은 전체 100개의 공 가운데 페퍼저축은행이 35개, GS칼텍스 30개, 한국도로공사 20개, IBK기업은행 8개, 현대건설 4개, 정관장 2개, 흥국생명 1개의 공을 넣고 진행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 이고은과 이번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신 이원정과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때문에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드래프트 구슬 추첨에서 전체 1번 지명권을 놓고 36%(페퍼저축은행 공 35개, 흥국생명 공 1개)의 확률을 가졌다. 그러나 실제 추첨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공이 가장 먼저 빠져나왔다. 한국도로공사는 2023~24 드래프트(김세빈), 2024~25 드래프트(김다은)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는 행운을 차지했다. 이어 페퍼저축은행(2순위)~IBK기업은행(3순위)~GS칼텍스(4순위)~현대건설(5순위)~흥국생명(6순위)~정관장(7순위) 순으로 결정됐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김서영(세화여고)을 호명했고, 3순위 IBK기업은행은 하예지(선명여고)를 찍었다. 김서영과 하예지 모두 장신 미들 블로커다. GS칼텍스는 1라운드 4순위로 세터 최윤영(일신여상), 현대건설은 5순위로 리베로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채영(한봄고), 트레이드로 흥국생명 1라운드 지명권을 대신 행사한 페퍼저축은행은 6순위로 리베로 정솔민(근영여고), 정관장은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중앙여고)을 불렀다.
  • 타계 30주기 맞은 윤이상을 기리며

    타계 30주기 맞은 윤이상을 기리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TIMF앙상블이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올해 타계 30주기를 맞은 기념공연 ‘이상을 바라보다’를 연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이상의 후기 실내악 작품 ‘만남’(1986)과 ‘거리’(1988)를 중심으로 진은숙의 ‘구갈론’(2009/2011) 신동훈 ‘사냥꾼의 장례식’(2017)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윤이상의 정신을 기리면서 한국 현대음악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구갈론’은 진은숙이 홍콩과 광저우를 여행하던 중 떠올린 기억에서 출발한다. 낡은 골목과 시장 풍경이 1960년대 서울의 유랑극단을 상기시켰고, 여섯 개의 음악적 장면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장면들이 교차하는 가상의 민속음악이다. 2022년 게오르그 솔티 지휘상을 받은 지휘자 이얼이 공연을 지휘한다. TIMF앙상블은 2001년 통영국제음악제 홍보대사 역할을 위해 창단됐다. 프레장스 페스티벌, 다름슈타트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축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현대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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