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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사그라진 봄날의 꿈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사그라진 봄날의 꿈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원년 10년 만에 처음으로 ‘봄 배구’에 나가지 못한다. 현대캐피탈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원정에서 한국전력에 3-2로 쓴잔을 들었다. 두 세트를 먼저 얻고도 내리 3개 세트를 빼앗긴 역전패. 풀세트를 치른 덕에 승점 1을 더해 승점 48이 됐지만 남은 세 경기 승점 9점을 얻더라도 57점에 그쳐 이미 3위를 굳힌 한국전력(승점 61)에는 4점이 모자란다. 남자부 경기는 3, 4위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때만 단판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기 때문에 현대캐피탈은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거품이 됐다. 현대캐피탈은 첫 두 세트를 수확해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3세트 22-17에서 내리 6점을 내준 게 사달이 됐다. 듀스 끝에 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결국 4세트 균형을 허용했다. 5세트 맹추격 끝에 7-7 동점을 만든 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현대캐피탈은 11-11에서 미타르 쥬리치의 오픈공격 두 개를 버텨내지 못하고 범실까지 저질러 헌납한 매치포인트에서 전광인의 퀵오픈으로 주저앉았다. 한국전력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 1만 더하면 4위 대한항공(승점 49)이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3점 이내로 따라붙을 수 없기 때문에 올 시즌 준플레이오프는 성사되지 않는다.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홈팀 현대건설을 3-0으로 일축하고 3연승, 18승(10패·승점 50)째를 올려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1승이 뒤진 현대건설(17승10패)을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쿠웨이트 경협 MOU “381억弗 규모 투자 협력”

    한·쿠웨이트 경협 MOU “381억弗 규모 투자 협력”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총 381억 달러 규모의 수주 계약을 협의하는 등 각종 경협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 교통, 유전개발 기술,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 금융조달 등 경제분야에서만 8건의 양해각서(MOU)와 신도시개발 협력 등 1건의 합의의사록(MOM)을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쿠웨이트 국영석유화학기업(PIC)이 SK에 8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하고, 한·GCC(걸프협력회의) 간 경제협력펀드(KGF)가 쿠웨이트 산업은행(IBK)과 합작으로 현지에 1억 달러 규모의 필름공장을 설립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또한 두 나라 정상은 신규 정유공장 건설 140억 달러, 쿠웨이트 메트로 220억 달러, 걸프협력이사회 연결철도망 18억 달러, 움알하이만 하수처리 15억 달러, 신도시건설 50억 달러 등 쿠웨이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사회간접자본(SOC)에 한국 기업의 수주 또는 투자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쿠웨이트 정부가 이달 말 입찰마감 시한으로 추진 중인 140억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사업에는 삼성, 현대, 한화, 대림, SK, GS 등 우리 대기업이 입찰에 참여, 최소 절반 이상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쿠웨이트 교통통신부 간 철도협력 MOU가 체결돼 쿠웨이트 메트로, GCC 연결 철도망 등 283억 달러 규모의 교통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도 기대된다. 보건의료 협력 MOU를 통해 환자송출, 의료진 연수, 병원 건설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쿠웨이트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호반건설,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선정

    호반건설,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선정

    호반건설,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선정 ‘호반건설 금호산업’ 호반건설이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호반건설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략적투자자(SI)는 호반건설 1곳이며 재무적투자자(FI)는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4곳이다. 산업은행은 오는 9일부터 5주간 입찰적격자를 상대로 예비실사 기간을 거쳐 다음달 말 입찰제안서를 접수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삼성(창원체)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스타즈-우리은행(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수원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 준PO행 마지막 불씨

    [프로배구] 대한항공, 준PO행 마지막 불씨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실낱같은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대한항공은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에서 우리카드를 3-1(25-22 25-22 23-25 25-22)로 제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승점 49점(16승17패)이 되면서 하루 전 삼성화재와의 대전경기에서 패한 현대캐피탈(승점 47점)을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남자부 경기는 정규리그 3, 4위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 단판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도록 돼 있다. 이날 승리로 3위 한국전력(승점 59점)과의 격차를 승점 10점 차로 좁힌 대한항공은 이미 3위를 확정한 한국전력과의 준플레이오프 성사를 위한 불씨를 살려나갔다. 그러나 한국전력이 남은 4경기에서 승점 3점만 보태도 승점 62점이 되기 때문에 한 경기 더 치른 대한항공이 3전 전승, 승점 9점을 챙겨도 승점 58점에 그치기 때문에 준플레이오프는 없던 일이 돼버린다. 마이클 산체스(45점)와 신영수(19점)가 승리를 견인했다. 3세트를 내준 대한항공은 4세트 1~2점 차의 공방을 이어가다 우리카드의 공격 범실 덕에 점수 차를 벌린 뒤 산체스가 자신이 만든 매치포인트를 오픈 스파이크로 마무리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서울 원정에서 GS칼텍스를 3-1로 따돌리고 13승(14패·승점39)째를 올려 3위 IBK기업은행(승점 47)과의 승점 차를 8로 줄이면서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저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주말의 경기]

    28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LG(오후 2시 인천 삼산체) ●삼성-모비스(오후 4시 잠실체) ■여자농구 ●하나외환-KB스타즈(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3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4시 화성종합체) ■종합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오전 9시 강원, 서울, 울산, 인천, 전북 등) 1일(일) ■프로농구 ●동부-SK(원주종합체) ●KCC-kt(전주체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고양체)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
  • 금호아시아나·호반건설 등 압축

    신세계그룹이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세계그룹은 “경쟁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본입찰 참여 등 금호산업 지분 매각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앞서 지난 25일 금호산업의 계열사인 금호터미널에 광주신세계가 입점해 있어 영업권 방어 차원에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밝힌 경쟁 업체를 롯데그룹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처음부터 인수 의사가 있었던 게 아니라 롯데그룹의 참여를 견제하기 위해 인수의향서를 냈다가 롯데그룹 측의 불참을 확인하고 생각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그룹이 빠지면서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활을 걸고 참여한 가운데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들이 경쟁한다. 재계에서는 박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전 성공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 인수금액을 우선 고려하되 인수의향자가 기업을 제대로 운영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도 평가 요소로 고려하기로 했다. 따라서 사모펀드들이 막대한 인수금액만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단독으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기는 쉽지 않다. 박 회장은 금호산업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졌고 금호산업을 경영해 본 경험이 강점이지만 1조원대 인수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프로배구] 2위 굳히기 OK

    [프로배구] 2위 굳히기 OK

    3연패로 주춤했던 2위 OK저축은행이 2연승으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OK저축은행은 2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에서 5위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제쳤다. 창단 후 처음으로 천안 원정에서 이긴 OK저축은행은 최근 2연승으로 23승9패, 승점 65점을 챙겨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한국전력(승점 56점)을 9점 차이로 따돌리고 2위 자리를 꿋꿋하게 지켰다. 로버트랜디 시몬과 송명근의 ‘쌍포’가 연이어 불을 뿜어 각각 22점, 17점을 넣어 39점을 합작했다. 반면 갈 길 바쁜 현대캐피탈은 2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더 흐릿해졌다. 서브 리시브가 경기 내내 흔들리면서 어렵게 점수를 뽑고 쉽게 점수를 내주는 악순환에 빠졌다. 케빈 레룩스가 13점(공격 성공률 44%)의 밋밋한 활약에다 문성민이 7득점에 그치면서 완패를 면치 못했다.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선두 도로공사에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 다툼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도로공사의 5연승을 저지한 3위 IBK기업은행은 승점 44점을 쌓아 4위 흥국생명(승점 36점)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주포 데스티니 후커는 오른 발목 부상의 후유증을 훌훌 털어내며 공격 성공률 53.03%에 38점을 쓸어 담아 도로공사 니콜 포셋(22점·공격 성공률 35%)과의 외국인 대결에서 압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세계도 ‘도전장’… 아시아나항공 누가 품을까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이 걸린 금호산업 인수전에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가 전격 참여했다. 일찌감치 참여가 예상됐던 호반건설과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 사모펀드들도 대거 참여해 인수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제출 마감일인 이날 신세계를 포함한 6개 안팎의 후보자들이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인수의향서 제출이 확인된 곳은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이하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MBK파트너스, IMM 등 사모펀드 4곳과 대기업인 신세계, 중견 건설사인 호반건설이다. CJ그룹과 애경그룹은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단 신세계 이외에 또 다른 대기업이 끝까지 참가하지 않을지는 속단하기 이르다. 매각 주관사 관계자는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더라도 향후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날 결과만을 두고 인수전의 전체 윤곽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앞으로 매각 진행 상황에 따라 대기업이 사모펀드 등과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 이날 매각 주관사에는 모 대기업으로부터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을 이번주 말까지 연장할 수 있느냐”는 요청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인수의향서에는 가격을 제시하지 않아 매각 가격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다만 시장에서는 매각 가격을 8000억∼1조원 수준으로 예상한다. 중견 건설업체인 금호산업 입찰이 관심을 끄는 것은 금호산업 인수자가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을 보유하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지분 46.00%, 금호터미널 지분 100%, 금호사옥 지분 79.90%, 아시아나개발 지분 100%, 아시아나IDT 지분 100% 등도 지니고 있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칼자루도 쥐게 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입찰 최고가격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어 일단 유리한 위치에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우라와(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 ■프로농구 ●오리온스-삼성(고양체)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스타즈-신한은행(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체) 남자부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IBK펀드 금호고속 매각 제안… 제시 가격 5000억 안팎 예상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이었던 비상장사 금호고속의 최종 매각 제안이 23일 이뤄졌다. 현재 대주주인 IBK투자증권과 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이하 IBK펀드)는 23일 금호아시아나 그룹 측에 최종 매각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금호그룹은 2주 안에 금호고속을 인수할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 최종 매각 가격은 5000억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금호그룹 측은 “최종 매각제안서를 이날 오전 전달받아 자세히 검토 중”이라면서 “자금 여력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지만 25일 그룹 지주사 격인 금호산업 인수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충분히 따져 보고 최종 의사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호그룹이 다음달 9일까지 우선매수청구권 행사를 포기하면, IBK펀드는 곧바로 공개 매각이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금호고속 매각을 재추진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프로배구] 한전 10연승 저지한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한전 10연승 저지한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의 돌풍을 잠재웠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는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3-1로 무너뜨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3을 추가한 현대(승점 46)는 대한항공(승점 43)을 끌어내리고 4위로 뛰어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파죽의 9연승을 내달렸던 한국전력은 고개를 떨궜다. 올 시즌 한국전력을 상대로 4전 전패했던 현대는 외국인 선수 케빈과 토종 거포 문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처음으로 한국전력을 꺾는 기쁨을 맛봤다. 케빈이 양 팀 최다인 29득점을, 문성민이 22득점을 쓸어담았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거포 쥬리치가 2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모자랐다. 전광인은 11득점에 그쳤다. 1, 2세트를 연달아 따낸 현대는 그러나 3세트 서재덕에게 6점, 전광인에게 5점을 허용하며 듀스 접전 끝에 25-27로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4세트 케빈이 살아나면서 경기가 쉽게 풀려 20-13으로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24-16에서 케빈이 묵직한 후위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화성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3-2로 눌렀다. 이번 시즌 현대건설을 상대로 4전 4패로 고개 숙였던 기업은행은 풀세트 혈투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박정아와 김희진이 각각 25득점, 2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 데스티니가 보호대를 차고 나와 15점을 올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설날 연휴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빅매치’가 줄줄이 이어진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잠시 명절과 가족을 잊은 채 그라운드를 누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태극 낭자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은 코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씨름 장사들은 꽃가마를 타기 위해 모래판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축구] 연휴 막바지인 21일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지동원이 공격 선봉에 나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정규리그 24라운드를 벌인다. 손흥민은 개인 시즌 최다 득점(14골)을 경신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동원 역시 친정으로 돌아온 뒤 아직 가동하지 못한 득점포를 예열한다.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는 홍정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맞서는데 동시 출전이 점쳐진다. 아시안컵부터 소속팀 경기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호펜하임)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신발끈을 맨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열흘의 휴식으로 얼마나 원기를 충전할지 궁금해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최근 이적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여전히 아스널과의 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위건)도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농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설 연휴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동부와 SK. 지난 15일 KCC전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선 동부는 19일 KGC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전이 예정돼 있다. 동부는 올 시즌 두 팀 모두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어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5일 모비스전 패배로 3위로 주저앉은 SK는 18일 삼성전, 20일 kt전, 22일 LG전 등 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징검다리 일정이다. 올 시즌 SK는 삼성과 kt에 5전 전승, LG에는 4승1패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여자프로농구도 볼거리가 많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긴 우리은행이 연휴 기간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로 가 KDB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 역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위 다툼이 치열한데, 두 팀은 21일 청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수성 또는 탈환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씨름] 민족 고유 명절에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7~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펼쳐져 ‘꽃가마’의 주인공을 가린다. 첫날은 태백급(80㎏급 이하) 예선전이 펼쳐지며, 둘째날 개회식과 태백급 장사결정전이 열린다. 셋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차례로 금강급(90㎏급 이하)과 한라급(110㎏급 이하), 백두급(150㎏급) 장사를 선발한다. 18~19일에는 여자부 매화급(55㎏ 이하)과 무궁화급(75㎏ 이하) 결정전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백두장사 후보로는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장성복(양평군청), 지난해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우승한 정경진(구미시청), 부상에서 복귀한 이슬기(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이 꼽힌다.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치열했던 한라급은 김기태와 박병훈(이상 현대코끼리씨름단), 이주용(수원시청), 손충희(울산동구청)의 4파전이 예상된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 순회배,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배구] 2014~15 프로배구 V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톱3’가 대략 굳어졌다. 설 연휴 동안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남자부 1위 삼성은 20일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빅매치를 벌인다. 올 시즌 현대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은 만큼 삼성전에서 전력을 쏟을 전망이다. 삼성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2위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일 삼성에, 14일 한국전력에 잇달아 0-3으로 무너졌다. 불의의 2연패로 사기가 꺾였다. 18일 LIG전은 시즌 막판 OK저축은행의 기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린 3위 한국전력은 17일 현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전에서 이기면 21일 LIG전에서 11연승 사냥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1위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3위 IBK기업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20일 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22일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경기한다. 현대건설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골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개막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은 그동안 태극 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겨준 대회다. 2013년 신지애(27)가 유일하게 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해 생애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최운정(25)이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2년에도 유소연(25)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 각별하다. 더욱이 최나연(28), 김세영(22)이 각각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정상을 휩쓴 터라 완연한 상승세다. 이번엔 장하나(23)가 첫 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장하나는 코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감하는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바하마대회를 공동 35위로 숨을 고른 장하나는 “워밍업은 충분히 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희영(28), 이미림(24) 등 LPGA 중고참들이 총출동하고 백규정(20) 등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 3위의 박인비(2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GC인삼공사(오후 7시 창원체)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5시 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한국전력(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FC서울-하노이(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
  • [금융특집] IBK 기업은행 IBK 연금 플러스 통장

    [금융특집] IBK 기업은행 IBK 연금 플러스 통장

    기업은행의 ‘IBK연금플러스통장’은 은퇴 고객들 사이에입소문을 타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3896좌, 약 2330억원의 계좌가 나갔다. 퇴직 후에도 빠듯한 은퇴자금에 ‘생활’을 걱정해야 하는 불안한 100세 시대를 겨낭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가입 다음달부터 원금과 이자를 균등하게 연금식으로 지급받는 ‘즉시연금식’과 거치기간에 중소기업금융채권 또는 실세금리정기예금으로 운용한 후 연금 전환이 가능한 ‘거치후연금식’의 2가지 종류가 있다. 거치후연금식은 거치기간 만료 시 원천징수 없이 매월 연금 지급 때마다 발생이자에 대해 세금을 매긴다. 세금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대비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거치기간(1~3년)과 연금지급기간(1~5년)을 각각 연(年)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프로배구] 7연승 파죽지세 한전… 전통의 강호 대한항공

    [프로배구] 7연승 파죽지세 한전… 전통의 강호 대한항공

    파죽지세의 한국전력이냐, 전통의 강호인 대한항공이냐.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3위 한국전력과 4위 대한항공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격돌한다. 한국전력(승점 47)과 대한항공(승점 43)의 격차는 승점 4에 불과하다. 만약 한국전력이 이긴다면 대한항공을 따돌리며 3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반대라면 대한항공은 승점 차를 1로 줄이며 추격전을 이어가게 된다. 분위기는 한국전력 쪽이 크게 앞선다. 팀 창단 이래 최다인 7연승을 내달리면서 사기가 어느 때보다 높다. 전광인, 쥬리치 등 주전 선수들의 상태도 나쁘지 않다. 반면 대한항공은 직전 두 경기를 모두 지며 다소 침체됐다. 설상가상으로 주포 산체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산체스는 출전할 것”이라면서 “현재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컨디션이 100%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대 전적은 대한항공이 3승1패로 크게 앞선다. 다만 가장 최근인 지난달 18일 맞대결에서 0-3으로 일방적으로 무너졌던 것이 걸린다. 한편 남자부 5위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3-1로 꺾고 대한항공과 나란히 승점 43이 돼 막판 순위 다툼에 불을 붙였다. 이날까지 13승(15패)을 쌓은 현대캐피탈은 14승(13패)의 대한항공에 승수에서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우리카드는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여자부 GS칼텍스는 화성종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3-1로 무너뜨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오리온스(전주체) ●전자랜드-SK(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5시 화성종합체)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인사]

    ■감사원 ◇승진 <고위감사공무원>△지방건설감사단장 박성익△방산비리특별감사단 감사부단장 이영하△심사관리관 이필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상우△국회사무처 파견 송윤근<3급>△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강성덕△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엄광섭△전략감사단 제1과장 이수연△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 백맹기△국방감사단 제2과장 정진석 ■기획재정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백용천 ■외교부 ◇담당관△정책홍보 한정일△정책분석 상승만△감사 이영근△기획재정 최진원△의전총괄 서원삼△의전행사 김지민◇과장△동북아2 최용준△동북아3 김한규△동남아 함정한△북미1 홍지표△북미2 권성환△남미 황소진△중미카리브 최준호△유라시아 나원창△아프리카 권혁운△유엔 강주연△다자협력·인도지원 원도연△재외국민보호 류호권△여권 박현규△경제협력 한민영△동아시아경제외교 김석우△북미유럽연합경제외교 윤주석△국제에너지안보 최종욱△북핵협상 이준일△대북정책협력 최태호◇국립외교원△외교역량평가과장 이문배△총무과장 김인택△연구행정과장 박정호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나노과장 정해권 ■여성가족부 ◇국장급 <승진>△대변인 박난숙<전보>△여성정책국장 이기순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파견△항공보안과장 박준형△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정책과장 김종학△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이창희△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이정기△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덕호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시장구조개선정책관 박재규△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배영수◇과장 <전보>△심판총괄담당관 윤수현△기획재정담당관 고병희△기업결합과장 선중규△시장감시총괄과장 송상민△서비스업감시과장 황원철△기업거래정책과장 최무진△제조하도급개선과장 이유태△대통령비서실 파견 이숭규△세종연구소 파견 조홍선<승진>△약관심사과장 민혜영 ■법제처 ◇과장급△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심현정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 최규완△정보고객지원국장 장완호△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상철◇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판현기 정덕배 강구환 이영민 ■기상청 ◇교육 파견 <고위공무원단>△중앙공무원교육원 정준석<4급 과장급>△세종연구소 정관영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기술안전이사 이선순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임△상임이사 권인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원장 이광식△바이오융합분석본부장 김승일△환경·소재분석본부장 이기욱△연구장비개발사업단장 김현식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 최영운 ■한화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이재만 ■IBK캐피탈 ◇사업본부장 승진△기업금융본부 함석호
  • [프로배구] 드디어 장충서 웃은 GS

    [프로배구] 드디어 장충서 웃은 GS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돌아온 장충체육관’에서 1061일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2012년 3월 리모델링 공사로 장충체육관을 떠났던 GS칼텍스가 복귀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낸 것이다. GS칼텍스는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지난달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헤일리 에커맨(23)의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했다. GS칼텍스가 홈 장충체육관에서 승리한 것은 2012년 3월 14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3-0 승리) 이후 무려 1061일 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이 승리를 끝으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 장충체육관을 떠나 경북 구미, 경기 평택 등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지난달 19일 장충체육관이 재개장하면서 ‘안방’으로 복귀한 GS칼텍스는 첫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2-3으로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세 경기를 지면서 좀처럼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네 번째 도전 끝에 첫 승리를 안긴 주역은 지난달 교체 용병으로 입단한 에커맨이었다. 에커맨은 공격 성공률 45.83%를 기록하며 22득점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외국인 선수 없이 코트에 나선 대한항공을 제물로 귀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8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1 25-19)으로 승리했다. 승점 40(12승 15패)을 채운 5위 현대캐피탈은 4위 대한항공(승점 43·14승 13패)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3위 한국전력(승점 44점·16승 10패)도 사정권 안에 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7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오후 2시 인천 삼산체) ●오리온스-KT(오후 4시 고양체)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장충체) 8일(일) ■프로농구 ●모비스-삼성(울산 동천체) ●SK-동부(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CC-LG(오후 4시 전주체) ■여자농구 ●삼성-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흥국생명(오후 4시 화성종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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