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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6) 스피드 독해와 청취의 원리

    지난 회에서는 한국인과 원어민의 독해속도에 대해 알아봤다. 오늘은 우리나라 학습자의 독해속도가 느린 이유를 짚어 보고, 원어민은 어떻게 직독직해를 하는지 알아 보겠다. 독해속도가 느린 수강생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읽다가 자꾸 앞으로 되돌아가거나 문법을 따지고 분석하는 등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독해습관을 많이 가진 학습자일수록 속도가 느리고 내용 이해도 낮다. 그렇다면 잘못된 영어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 클린턴의 연설문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I never met my father.He was killed in a car wreck on a rainy road three months before I was born driving from Chicago to Arkansas to see my mother.” 위의 문장을 원어민이 읽거나 듣는다면 어떤 식으로 이해를 하는지 그들의 머릿속 상황을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I never met my father.-) (아버지를 만나보지도 못했네. 그런데 왜?) -) He was killed -) (죽었구나. 근데 왜?) -) in a car wreck -) (자동차 사고가 났었구나. 근데 어떻게?) -) on a rainy road -) (빗길에 미끄러졌구나. 언제?) -) three months before I was born -) (태어나기 석달 전에. 어디에 가다가?) -) driving from Chicago to Arkansas -) (차를 몰고 아칸소에 가다가. 거긴 왜?) -) to see my mother.(클린턴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다가)로 정리된다. 이런 식으로, 한 대목을 듣거나 읽는 순간 그 뜻을 이해하고, 그와 동시에 다음에 나올 내용을 기대하거나 예측하면서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자연스럽고 빠르게 독해·청취가 진행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숙달시켜야 할 ‘원어민식 독해·청취방식’인데, 이 사고법은 앞에서 한 번 연습해본 적 있는 ‘기자회견식 어순감각’을 생각해 보면 쉽게 그 원리가 이해될 것이다. 우리나라 학습자는 위의 연설문을 처음 접했을 때 아마 한번에 끝까지 읽지 못하고 자꾸 앞 문장으로 되돌아 가거나 암호 해독하듯이 문장을 뒤집고 오랜 시간을 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왜, 어떻게, 어디서, 언제 등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답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원어민이 영어를 이해하고 말하는 방식이다. 이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독해도 잘 안 되고 청취 실력도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영어를 제대로 하려면 이 사고법을 머리에 입력시켜야 한다. 이것을 처음부터 의식적으로 했건, 아니면 오랜 고생 끝에 자기도 모르게 터득했건 간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이 어순감각이 머릿속에서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것이다.
  • 故이브 생 로랑, 데뷔 패션쇼 영상 화제

    故이브 생 로랑, 데뷔 패션쇼 영상 화제

    지난 1일 사망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데뷔 영상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 영상은 이브 생 로랑이 자신의 브랜드 ‘이브 생 로랑’을 출시한 1962년 촬영된 패션쇼 영상으로 2일 돈 미스 피플(don’t miss people)을 비롯한 프랑스 연예매체에 보도되며 화제가 되고있다. 어린시절부터 디자인에 재능을 보인 이브생 로랑은 1957년 크리스찬 디오르(Christian Dior)를 만나 4년 만인 21세 나이에 수석 디자이너가 됐다. 이후 독립해서 1962년 자신의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여성들에게 처음으로 바지 정장을 유행시켜 패션의 혁명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1985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도 받았다. 유투브에 최초로 올려진 이 영상에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블랙 웰, 버지니아 포프, 재클린 케네디의 여동생 라지윌 등 유명인사들이 등장한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샤넬은 여성에게 자유와 편안함을 줬지만 이브 생 로랑은 여성에게 권력을 주었다.”, “16살부터 재능을 보인 천재라니, 대단하다.”, “그가 그리울 것이다.” 등 패션계의 천재 한명이 떠났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사진= 유투브 영상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hot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암 걸린 닭을 치료하는 英부부의 사연

    ”내 닭이 나을 수만 있다면…” 피부암에 걸린 ‘애완닭’의 병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한 부부의 이야기가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영국 남동부 서섹스(Sussex)주의 엘라인(Elaine·43)과 크리스 데니(Chris Denney) 부부는 요즘 자신들이 키우고 있는 닭 ‘이브’ (Eve·3)를 보살피느라 여념이 없다. 애지중지 키워왔던 이브가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이라는 피부암 판정을 받았기 때문. 지난 2006년 10월 이브의 왼쪽 다리에서 종양이 발견돼 절단수술을 받았음에도 악화된 병세로 이번에는 목숨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부부는 이브에게 1400파운드(한화 약 260만원)에 달하는 방사선 치료와 종양제거 수술을 시키기로 결심, 이브의 수술상담을 받기위해 514km의 장거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부부는 “만약 아무 치료도 안하면 앞으로 2~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며 “소중한 이브를 위해 수술을 받게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이브는 악화된 병세에도 다른 닭들과 함께 노는 등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처음 수의사를 만나러 갔을 때 ‘환자’가 닭이라는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수의사인 수 머피(Sue Murphy)는 “우리 동물병원이 주로 개·고양이를 치료하지만 얼마든지 이브를 치료할 용의가 있다.”며 “아마도 이브가 피부암으로 수술받는 최초의 닭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들의 진짜 이름은 뭘까?

    할리우드 스타들의 진짜 이름은 뭘까?

    한국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본명 아닌 예명을 쓰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미국의 경우도 유명 스타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예명을 사용해왔다. 앙드레 김의 본명 ‘김봉남’ 못지 않게 할리우드 스타들의 본명도 뜻밖의 이름들이 많다. 톰 크루즈의 본명은 ‘토마스 크루즈 매퍼도 4세’(Thomas Cruise Mapother IV) 이고 에미넴은 ‘마샬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llI), 존 덴버는 ‘존 헨리 도츠켄도르프(Henry John Deutschendorf Jr) ’, 엔야는 ‘아이든 니 브흐라오내인’(Eithne Ni Bhraonain)으로 아주 길고 복잡하다. 가수 쉐어의 본명은 세릴린 사키지앤(Cherilyn Sakisian LaPiere) , 조디 포스터는 알리카 크리스티안 포스터(Alicia Christian Foster) , 마돈나는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크콘(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 , 데미 무어는 데미트리아 가이네스(metria Gene Guynes)가 본명으로 많이 생소하다. 우디 알렌의 본명은 알렌 코니그스버그(Allan Stewart Konigsberg) , 니콜라스 케이지는 니콜라스 코폴라(Nicholas Kim Coppola) , 엘튼 존은 레지날드 드와이트(Reginald Kenneth Dwight) 가 본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이한 것은 배우 마이클 키튼의 본명이 마이클 더글러스(Michael Kirk Douglas) 로 동명의 배우 때문에 예명을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수모델 화장품’ 싱가포르서 판매 논란

    ‘예수모델 화장품’ 싱가포르서 판매 논란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에서 예수를 모델로 한 화장품을 출시했다가 고객들의 거센 항의로 전량 회수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도마에 올랐던 화장품들은 립밤 ‘정숙한 바닐라’(virtuous vanilla)와 핸드크림 ‘그리스도를 붙드세요’(Get Tight with Christ) 등으로 구성된 ‘예수님께 잘보이세요’(Looking Good for Jesus)라는 제품라인. 이 제품들에는 후광을 받고 있는 예수와 그를 바라보고 있는 두 여성의 그림이 포장에 사용됐다. 지난달 제품이 출시되자 현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정신을 경멸하는 것”이라며 거세게 비난했다. 교인들은 “예수의 초상과 성적 농담이 뒤섞여 있다.”며 “종교 정신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종교계의 과민반응”이라며 교회측을 비판하기도 했다. 문제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싱가포르 윙타이(Wing Tai Retail)사는 지난달 말 해당 제품들을 매장에서 철수시키며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싶지는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미국계 회사인 ‘Blue Q’ 등 다른 매장에서는 아직 판매되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는 440만 인구중 약 15%가 기독교인이다. 사진=Blue Q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멸종위기 양서류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멸종위기 양서류는?

    최근 영국 런던동물원(Zoological Society of London·이하 ZSL)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양서류’(world’s most extraordinary creatures threatened with extinction)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가장 먼저 인간의 보호가 절실한 희귀 양서류는 ‘허파 없는 미주 도롱뇽’(Lungless salamander)이 뽑혔다. 이 양서류는 허파로 호흡하는 다른 도롱뇽들과 달리 허파가 없고 피부호흡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지난 2005년에 한국에서도 발견돼 세계 생물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ZSL이 선정한 희귀 양서류에는 다리달린 ‘와와어’(Chinese Giant Salamander)가 뽑혔다. 조금만 수질이 악화되면 사라지는 이 생물체는 120년에서 최고 300년간 살 수 있다. 아울러 10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생존 가능한 올름(동굴도롱뇽붙이ㆍOlm)과 수컷 개구리가 입속에서 새끼를 보호하는 칠레 다윈 개구리(Chile Darwin’s frog)도 희귀 양서류 리스트에 올랐다. 이번 연구를 이끈 조나단 발리에(Jonathan Baillie)대표는 “양서류가 가장 보호받지 못 하는 생물체들”이라며 “양서류 멸종은 새나 다른 포유류의 멸종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이 양서류들은 기후의 변화와 환경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해 조금만 잘못해도 멸종으로 치닫을 수 있는 생물체”라며 “이 양서류들을 잃게된다면 다른 종의 생물체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ZSL가 꼽은 ‘보호조치가 시급한 양서류 10’ ▲허파 없는 미주 도롱뇽 ▲와와어 ▲올름 ▲칠레 다윈 개구리 ▲사갈라 무족영원류(Sagalla Caecilian·4다리가 없는 양서류로 머리부분에 지각기관인 촉수가 달려있다) ▲퍼플 개구리(Purple frog·보랏빛 색소를 갖고있는 개구리로 지난 2003년에 딱 한번 발견된 바 있다. 생의 대부분을 4m 깊이의 땅속에서 보낸다) ▲남아프리카 고스트 개구리(Ghost frogs of South Africa·인간 사체를 묻은 남아프리카 매장지에서 발견된 종) ▲말라가시 레인보우 개구리(Malagasy rainbow frog·화려한 색의 외피가 특징적이며 적의 공격을 받을 때 변화한다) ▲산파개구리(Betic midwife toad·두꺼비와 비슷하지만 눈이 크고 동공은 수직으로 긴 타원형이다) ▲ 가드너 세이셸 개구리(Gardiner’s Seychelles frog·지금까지 알려진 양서류 중 가장 작은 개구리로 몸길이가 11mm에 불과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 국무조정실 ◇전보 △심사평가조정관실 자체평가심의관 吳均△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영어교육도시 총괄기획관 李在洪■ 농림부 ◇국장급 전입 △농림부 일반직고위공무원 崔喜淙 ◇과장급 직위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李容燮△〃 제주지원장 崔明哲△국립종자원 기술서기관 朴淳鍊△〃 기술서기관 金鐘九■ 법제처 ◇서기관 전보 △법제지원단 윤강욱△법령해석관리단 행정법령해석팀장 김경동◇과장급 전보·파견△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최영찬 임규홍△국회 법사위 권태웅△KDI 국제정책대학원 배지숙■ 조달청 △품질관리단장 李成熙■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사적명승국 발굴조사과장 金鍾陳△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장 李偉樹△창덕궁관리소장 安丁烈■ 대한지적공사 ◇신규 △대구·경상북도본부장 林萬柱△지적연수원장 徐平煥■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 金明中■ 한국지역난방공사 ◇보직 부여 △화성지사장(1급) 張光聖■ 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 명로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보 (인적자원연구본부)△본부장 진미석△패널·통계센터 소장 이상돈(고용능력개발연구본부)△본부장 채창균△e-Learning센터 소장 김선태△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 〃 박천수(직업교육·자격연구본부)△본부장 정태화△직업진로정보센터 소장 한상근△자격센터 〃 주인중(전략기획실)△실장 김형만(연구·경영지원실)△실장 황흥배(국제협력실)△실장 장창원■ 국토연구원 △부원장 金永杓■ 신문유통원 △경영기획실 홍보팀장 백상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기술사업단장 김학정△우주응용센터장 심은섭△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단장 이장연△위성정보연구소장 이주진△위성정보연구소 원격탐사실장 김용승△〃 원격탐사실 위성정보처리팀장 임효숙△〃 〃 위성정보활용〃 김윤수△기획관리부 기획예산〃 김기행△〃 재무〃 정진경△행정지원부 자재〃 김자문■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김상배△기획관리팀장 편도준△심의운영〃 정종인△지상파1〃 이경석△지상파2〃 김문호△뉴미디어2〃 김연회■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본부장)△T&D본부장 최규용△e비즈니스혁신〃 최상록(센터장)△인적자원개발본부 CEO센터장 이동규△T&D본부 핵심역량개발〃 정기순△〃 HRD〃 이휘철△컨설팅본부 경영혁신컨설팅〃 안슬기△e비즈니스혁신본부 IT비즈니스〃 변종봉◇전보(본부장)△인적자원개발본부장 여상철(센터장)△T&D본부 공공혁신센터장 김용석△컨설팅본부 브랜드경영〃 이규현△생산성혁신추진단 생산성혁신〃 황인호△연수원장 조정래■ 대한전기협회 ◇2급 승격 △기술처 기술정보팀장 여운창△기술기준처 안전평가〃 이주철◇2급 보직 이동△KEPIC처 사업기획팀장 김종해△〃 인증심사〃 이성근△〃 기술지원〃 윤성수△기술기준처 전기기술〃 윤석찬■ 일간스포츠ㆍ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JES)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ㆍJES 경영담당 이사 배종육△신규프로젝트담당 이사대우 겸 드라마하우스 대표이사 최관용△편집ㆍ디자인 에디터 서기찬△일간스포츠ㆍJES 레저팀장 박상언(JES㈜)△미디어본부장 박영수△신매체〃 강인형△전략마케팅〃 조병환△프라이데이콤마 광고팀장 이주형△무비위크 〃 김남수■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사회부장 金守燦△〃 오피니언〃 南宮德△〃 기획취재〃 姜賢喆■ 데일리줌신문사 ◇승진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박상대△〃 부장 김관호 최인호△편집국 부국장대우 홍석동△〃 부장대우 정태권△경영지원본부 국장 김종현■ 스포츠한국 △편집국 연예팀 부장대우 고규대△광고마케팅국 부장 김의성△〃 부장대우 윤일균■ 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신현두△편집국 인터넷부장 양승진■ 국민은행 ◇승진 △법무실장(본부장) 이민호■ 수출입은행 ◇승진 부서장급 △기업금융부장 홍성후△기획부장 김윤영△법무실장 최영환△수원지점장 이영재△법무실소속 수석조사역 구본익 ◇팀장급△경협사업1실 아시아2팀장 나기환△국별조사실 동북아팀장 김주영△여신총괄부 영업개발팀장 이내형△부산지점 부지점장 강순기△수원지점 부지점장 이경래 ◇전보 부서장△신성장산업금융실장 문준식△전대금융실장 노형종△경협사업2실장 최경하△경협개발실장 정재근△남북협력2실장 이경환△신용평가실장 김창덕△해외경제연구소장 심형수△국별조사실장 임명성 △산업투자조사실장 심섭△특수여신관리실장 노성관△관리지원실장 이창우△대구지점장 신태근△광주지점장 박동호△울산지점장 강준수△사웅파울루사무소장 이해청△두바이사무소장 민흥식 ◇팀장△프로젝트금융부 PF1팀장 배인성△해외투자금융부 투자사업금융1팀장 김경자△해외투자금융부 투자사업금융2팀장 천명욱△해외투자금융부 국제투자팀장 조종호△자원개발금융실 자원개발PF팀장 임병갑△선박금융부 선박금융1팀장 최성영△선박금융부 선박금융4팀장 정익채△기업금융부 기업금융1팀장 안상술△기업금융부 기업금융2팀장 이광재(△기업금융부 기업금융3팀장 노승재△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장 황국환△중소기업금융부 중소금융2팀장 최용권△경협기획실 경협평가팀장 서귀원△경협사업1실 아시아1팀장 서우택△경협사업2실 중남미?중동팀장 최주환△남북협력1실 무상지원팀장 임상현△남북협력2실 북한조사팀장 김희원△기획부 업무기획팀장 강승중△국제금융부 금융공학팀장 이승건△여신총괄부 여신제도팀장 김진태△인사부 인사팀장 권우석△인사부 노사협력팀장 오은상■ 대한생명 (지역본부장) △경인 朴志鉉△대구 池大贊 (본사 부서장)△GFP사업부 張 郁△영업지원팀 白宗憲△경쟁력향상팀 崔光善 (지원단장)△신촌 羅柱浩△강릉 吳明起△강서 金相道△주안 金善福△전주 蘇邦燮△목포 金吉中△서면 尹均植■ 녹십자생명보험 △상무보 金範鎭△이사대우 金聖大 梁昌槿△부장 金赫雲 黃基旭 金京洙■ 동부화재 △경북사업본부 본부장 崔鳳錫△〃 마케팅팀장 李和錫△포항지점장 尹晩逸△대구〃 李宰雨△동대구〃 白平鉉△영주〃 金永泰△중대구〃 全吉東△대구중앙〃 河承泰■ 롯데건설 ◇부사장 선임△주택사업본부장 박희윤■ KIC △전무 최종구△상무 변재식 김종관 최진옥△상무보 황용한■ 삼양감속기 △대표이사 사장 이경일△부사장 박성하△전무 오창곤 박홍규△상무 박성귀■ 동명통산 △대표이사 사장 이원영△상무 이현우 김성술△상무보 이강춘■ 마스터솔루션 △상무 박경도■ 이스타투자자문 △상무 김영민■ 이스타벤처투자 △상무 임갑순■ 남광토건 ◇승진 △전무 윤강훈 이종한△상무 하정목 신인수△상무보 이건식 류승렬△이사대우 강현한 이용우 곽은구 김희도 김건회■ 굿모닝신한증권 ◇승진 (부장)△도곡중앙 郭壽煥△하남 郭哲昊△죽전 金起悳△광화문 金起正△IB기획부(영남IB영업팀) 金成坤△부산 金聖澈△서면 金允哲△창동 金幸哲△울산남 金鉉周△안산 金厚根△수원 盧美愛△신당 朴盛基△구월동 朴熙燮△정보시스템부 梁宰源△노원역 尹丁基△리테일영업기획부부 李景基△구미 李東旭△서면 李銑淇△송파 河泰東△밀양 韓昌勳 ◇이동 (부서장)△법인영업2부장 金鍾玉△시너지추진〃 鄭光浩△WM〃 金大弘植△업무지원〃 金明元△인사〃 崔成權△마케팅〃 孫淳珍△법인영업1〃 康珉善△리테일영업기획〃 宋湧台△퇴직연금〃 奇溫昶△신탁〃 李淇郁△FICC〃 金汶洙△IB4〃 權泰燁△IB1〃 孫昇均△IB2〃 金聖泰△고객지원센터장 辛昌植 (지점장)△신설동 崔燉重△강릉 鄭武然△강남 金峰秀△창원 黃致成△도곡 李相和△도곡중앙 郭壽煥△여의도 潘鐘烈△연희동 林京愛△올림픽 崔鍾湖△의정부 龍錫源△목동중앙 奇계度△상도동 鄭敦榮△강남중앙 柴鈗永△평촌 金瀅煥△신당 朴盛基△마산 朱奉暾△영등포 裵聖雲△송파 鄭환△목동 朴東濟△삼풍 韓埈旭△영업부 申東澈△구로 金星東■ 메리츠화재 ◇임원 △대면채널영업 총괄 전무 金錫男△전략채널영업 총괄〃 金容權△경인권본부장 상무 宋達錫△충청권본부장 상무보 李相國△경남권본부장 劉根澤△호남권〃 高在喆△부산권〃 許峻碩△수도권에이전시〃 李京洙△지방에이전시〃 崔永培△신채널〃 李孝宰△프로젝트영업〃 李承衍△일반보험〃 林庄烈△자동차보험〃 尹淳九△장기보험〃 金泰烈△고객지원〃 黃載榮◇부서장△기획관리팀장 曺永煥△전략지원〃 金宰亨△홍보〃 朱明奎△준법감시〃 李龍水△퇴직연금영업〃 趙慶顯△CRM〃 劉炫宇△장기보험전략〃 李鎔國△장기보험업무〃 李熙錫△자동차보험전략〃 元恒載△자동차보험업무〃 鄭顯旭△일반보험전략〃 李鍾珍△강원지점장 裵勝一△구리〃 柳浩景△동서울〃 姜賢愚△성남〃 朴源根△수원〃 權鍾吉△창원〃 金相英△천안〃 서현택△서울에이전시 영업2팀장 李壬植△서울에이전시 영업3〃 金興洙△서울본부지원〃 申東昱△경인권본부지원〃 金載運△충청권본부지원〃 趙範濬△호남권본부지원〃 朴興哲△경남권본부지원〃 金基敦△경북권본부지원〃 柳基錫△부산권본부지원〃 徐炳喆△수도권에이전시본부지원〃 柳浩律△지방에이전시본부지원〃 黃正國△신채널본부지원〃 李奉均△방카슈랑스지원〃 朴孝榮■ 코스콤◇승진(부부장)△관재팀 金兌仁△SI영업팀 姜信培△차세대ASP영업TF팀 李昌原△증권시스템팀 宋正來△사이버팀 金桂永△PB시스템TF팀 崔秉奎△네트워크팀 權台赫△IT선진화대응TF팀 南永昌△감사팀 孔好官■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신임 △광고부문 총괄대표 권용진
  • [BBK 수사 발표] 김경준의 거짓말 퍼레이드

    지난달 16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환될 때 만면에 가득했던 김경준씨의 미소는 검찰이 한글 이면계약서의 허술한 조작에 대한 증거와 BBK 소유에 대한 발기인 명단을 제출하면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송환 직후 김씨는 검찰에 2000년 2월21일 ‘이명박씨가 BBK 주식 61만주를 LKe뱅크에 49억여원에 매각한다.’는 내용의 한글 이면계약서를 내밀며 이 후보의 소환을 요구했다. 하지만 검찰은 계약서 작성일엔 이 후보가 BBK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다는 점, 계약서는 잉크젯프린터로 작성됐지만 BBK 사무실에는 레이저프린터밖에 없다는 점 등의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BBK, 李후보가 작명→동료·부인 이니셜 그러자 김씨는 “2001년 2월 EBK증권중개 설립허가가 금융감독원의 BBK 감사로 인해 취소될 위기에 처해 내 지분 확보를 위해 문서를 작성해 이 후보의 도장을 받았다.”고 말을 바꿨다. 특별수사팀 최재경 부장검사는 “작성 시점도 2001년 1월,3월,5월 등을 왔다갔다 했다.”면서 “결국 문서 감정이 끝난 사흘 뒤엔 ‘부장님 제가 장사꾼입니다. 장사꾼은 계산을 따져요. 사문서 위조는 인정할 테니 불구속으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해 왔다.”고 소개했다. BBK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도 김씨는 당초 “뱅크 오브 바레인 앤드 쿠웨이트(Bank of Bahrain & Kuwait)의 줄임말”이라면서 “(현대건설 출신으로) 중동에 대해 잘 아는 이명박씨가 지어줬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김씨 자신과 환은살로만스미스바니증권사 동료인 오영석(미국명 Bobby)씨, 부인 이보라씨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BBK 발기인 명단을 들이밀자 결국 세 명의 이름 영문글자를 따 지었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래리 롱은 모르는 사람→와튼스쿨 동창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로 밝혀진 AM파파스 INC와 관련한 인물로 등장하는 래리 롱에 대해서도 김씨는 “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뗐다. 하지만 수사결과 김씨의 와튼스쿨 동창으로 절친한 친구이자 실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존재하는 생명과학벤처회사인 AM파파스 LLC 해외투자담당이사로 재직하는 래리 롱이라는 인물이 2001년 2월19일 김씨의 소개로 이 후보와 김백준씨를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후보 측으로부터 받은 롱의 명함에 적인 전화번호로 롱과 국제전화를 했으며, 여기서 김씨의 거짓말을 밝혀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이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필름이 지난 23일 공개한 ‘우리들의 최고 영웅 50명’ 중 1위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가 뽑혔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기도 한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베트맨(Batman), 3위에는 ‘록키’(Rocky)의 주인공 록키발보아(Rocky Balboa)가 차지했다. 이외에 수퍼맨(Superman), 스파이더맨(Spiderman) ‘메트릭스’ 의 네오(Neo)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영웅으로는 ‘에이리언’(Alien)의 여전사 엘렌 리플리(Ellen Ripley)와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사라 코너(Sarah Connor)가 각각 40위, 47위에 올랐다. 한편 가장 나쁜 악당 1위로는 ‘배트맨’(Batman)의 조커(Joker)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드(Darth Vader)가, 3위에는 ‘양들의 침묵(Silence of the Lambs)’의 하니발 렉터(Hannibal Lecter)가 선정됐다. 여자 악당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의 백색마녀(The White Whtci)가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의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의 사악한 서쪽마녀(The Wicked Witch of the West )가 각각 23위, 28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토탈필름이 선정한 ‘50인의 영웅’ 중 1위~50위까지 명단 1 Indiana Jones 2 Batman 3 Rocky Balboa (Rocky) 4 James Bond 5 Superman 6 Luke Skywalker (Star Wars) 7 Spiderman 8 Neo (The Matrix) 9 Han Solo (Star Wars) 10 The Incredible Hulk/Bruce Banner 11 Donnie Darko 12 Maximus Decimus Meridius (Gladiatior) 1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4 Jason Bourne (The Bourne Identity) 15 Spartacus 16 Wolverine (X Men) 17 Samwise Gamgee (Lord of the Rings) 18 George Bailey (It’s a Wonderful Life) 19 Philip Marlowe (Murder, My Sweet) 20 Mr Lee (Enter the Dragon) 21 Cherry Darling (Planet Terror) 22 John McClane (Die Hard) 23 Rick Deckard (Blade Runner) 24 Lassie 25 Dewey Finn (School of Rock) 26 Bree (Transamerica) 27 Mr Davis (12 Angry Men) 28 Thelma and Louise 29 Virgil Tibbs (In the Heat of the Night) 30 Optimus Prime (The Transformers: The Movie) 31 Clarice Starling (The Silence of the Lambs) 32 The Terminator 33 Ashitaka (Princess Mononoke) 34 Elle Woods (Legally Blonde) 35 Father Merrin (The Exorcist) 36 Rooster Cogburn (True Grit) 37 Kenji Watanabe (Ikiru) 38 The Tramp (City Lights) 39 The Man with No Name (A Fistful of Dollars) 40 Ellen Ripley (Alien) 41 Laurie Strode (Halloween) 42 Spongebob Squarepants 43 Rachel Stein/Ellis de Vries (Black Book) 44 Jefferson Smith (Mr Smith goes to Washington) 45 Sheriff John T Chance (Rio Bravo) 46 John Shaft 47 Sarah Connor (The Terminator) 48 David Dunn (Unbreakable) 49 Rick Blaine (Casablanca) 50 Atticus Finch (To Kill a Mockingbird) 다음은 ‘50인의 악당’ 중 1위~50위 명단 1 The Joker (Batman: The Movie) 2 Darth Vader (Star Wars) 3 Hannibal Lecter (Silence of the Lambs) 4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5 Freddy Krueger (A Nightmare on Elm Street) 6 Nurse Ratched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7 Anton Chigurh (No Country for Old Men) 8 Michael Myers (The Halloween series) 9 Frank Booth (Blue Velvet) 10 Norman Bates (Psycho) 11 Bridget Gregory/Wendy Kroy (The Last Seduction) 12 Jason Vorhees (Friday the 13th series) 13 Saruman the White (The Lord of the Rings) 14 John Doe (Se7en) 15 Baby Jane Hudson (Whatever Happened to Baby Jane?) 16 Peyton Flanders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7 Gordon Gekko (Wall Street) 18 Alex Forrest (Fatal Attraction) 19 The White Witch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 Captain Videl (Pan’s Labyrinth) 21 Annie Wilkes (Misery) 22 Tony Montana (Scarface) 23 Catherine Tramell (Basic Instinct) 24 Michael Corleone (The Godfather) 25 Dr Christian Sezell (Marathon Man) 26 Reverend Harry Powell (The Night of the Hunter) 27 Ray (Nil by Mouth) 28 The Wicked Witch of the West (The Wizard of Oz) 29 John Ryder (The Hitcher) 30 Suzanna Stone Maretto (To Die For) 31 Combo (This is England) 32 General Zod (Superman) 33 Hans Gruber (Die Hard) 34 Patrick Bateman (American Psycho) 35 Ivan Drago (Rocky IV) 36 Daniel Cleaver (Bridget Jones’ Diary) 37 Verbal Klint/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38 Lex Luthor (Superman) 39 Don (Sexy Beast) 40 Begbie (Trainspotting) 41 Phyllis Dietrichsonn (Double Indemnity) 42 Mr Blonde (Reservoir Dogs) 43 Dr Elsa Schneider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44 Frank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5 Max Cady (Cape Fear) 46 The Child Catcher (Chitty Chitty Bang Bang) 47 The Truck (Duel) 48 Hans Beckert (M) 49 Mrs John Iselin (The Manchurian Candidate) 50 Mr Potter (It’s a Wonderful Life) 사진=왼쪽부터 인디아나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조커 역의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애인 위한 ‘性 도우미’ 스위스서 논란

    장애인 위한 ‘性 도우미’ 스위스서 논란

    “섹시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스위스 바젤지역의 복지재단 ‘WGDS’(Welfare Group for Disability and Sexuality)에서 성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에게 ‘성(性) 도우미’ 역할을 해줄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도우미들의 주된 역할은 장애인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 주는 것. 모집하는 인원은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며 시간당 12만원이 지급된다. 이 재단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아이하 젬프(Aiha Zemp) 대표는 “성욕은 식욕과 다름없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며 “편견을 깨야한다. 장애인 성욕 해소는 인권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일종의 매춘부라는 비판에 대해 “도우미들은 애정 어린 마음과 장애인권에 대한 의식을 갖고 있다.”며 “돈을 위해 ‘빨리 해치우는’ 매춘부들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성 도우미’ 도입에 비판도 거세다. 취리히 심리학자 피터 베얼리(Peter Wehrli)는 “현실적인 문제로 부끄러운 부분을 가렸을 뿐 매춘과 다를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어떤 조건도 없이 자발적인 의견 일치가 이루어진 성행위가 아니라면 결과적으로는 매춘”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wissinfo.org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고교축구 응원, 美포털 메인 장식

    한국 고교축구 응원, 美포털 메인 장식

    한국 고등학생들의 화려한 바디섹션(몸으로 보여주는 카드섹션) 응원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006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고교생 단체응원 영상으로 뒤늦게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Yahoo.com)의 동영상 섹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화제의 동영상은 국내에서도 ‘세계 최고인 북한의 매스게임과 버금가는 수준’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인기 UCC. 당시에도 TV프로그램에 소개가 될 정도로 화제가 됐었다. 야후는 17일 오후 ‘인간 광고판’(Human JumboTron)이라는 제목으로 이 동영상을 메인 화면에 소개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네티즌 ‘peterwitdathree’는 “대단하다! 응원을 하는 사람들을 한번 보고 싶다.”고 적었고 ‘ajai_48’는 “과거에도 봤지만 다시 보니 새롭다.” 며 “한국인들의 재능과 단합을 보여주는 영상”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은 4명의 미국인이 앞에서 깃발로 지휘하고 있다.”(wooley732)며 의도적으로 헐뜯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화제의 동영상은 ‘2006 제주백호기 축구대회’에서 벌어진 응원전을 촬영한 것으로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온몸을 이용해 만들어낸 작품이다. 사진=야후 메인 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의 뮤직비디오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최고의 뮤직비디오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때로는 뮤직비디오 한 편이 그 가수의 노래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음악팬들의 기억 속에 어떤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최고의 작품으로 남아있을까? 최근 영국의 인기잡지 큐매거진(Q Magazine)이 1051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최고의 뮤직비디오 톱15를 조사한 결과,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1위로 뽑혀 팝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30% 의 지지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록오페라 스타일의 노래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퀸의 명곡.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75년에 4500파운드(한화 약 840만원)의 적은 경비로 제작되었으나 MTV를 통해 방송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무대 조명사이로 번지는 드라이아이스와 멤버들의 70년대 복고풍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렸으며 4명의 멤버 얼굴을 ‘인 앤 아웃’방식으로 비춘 카메라 기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비틀즈(Beatles)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사용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위는 13%의 지지를 얻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스릴러’(Thriller)가 뽑혔다. 호러영화의 한 장면을 흉내 낸듯한 좀비역의 안무가들과 빨간 가죽재킷을 입은 마이클 잭슨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또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가 12%의 지지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명해진 ‘오케이 고’(OK Go)의 뮤직비디오가 4위에 올랐다. 이어 애니메이션 기법의 영상을 담은 노르웨이 출신의 ‘아하’(A-Ha)가 7%의 지지로 5위에 뽑혔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큐매거진의 그라함 리델(Grahame Riddell)은 “뮤직비디오가 실제 노래보다 더 많이 기억되고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최고의 뮤직비디오로 뽑혔다면 그 (뮤직비디오의) 가수는 최고의 가수로도 기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영국에서 뽑힌 최고의 뮤직비디오 ‘톱15’ 순위. 1. Queen - Bohemian Rhapsody 2. Michael Jackson - Thriller 3. Justin Timberlake - Cry Me A River 4. OK Go - A Million Ways 5. A-Ha - Take on Me 6. Robert Palmer - Addicted to Love 7. Sinead O’Connor - Nothing Compares 2 U 8. R.E.M - Losing My Religion 9. Christina Aguilera - Dirrty 10. Madonna - Like A Prayer 11. Jamiroquai - Virtual Insanity 12. Lionel Ritchie - Hello 13. Duran Duran - Rio 14. Oasis - Wonderwall 15. Britney Spears - Baby One More Time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보헤미안 랩소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You can take my word for it.

    A:You look bad today.What’s wrong?(오늘 별로 안 좋아 보여요. 왜 그래요?)B:I drank too much last night with my friends.(어제 밤에 친구들하고 술을 좀 많이 했거든요.)A:Didn’t you say that you’re not going to drink again?(더 이상 술 안 먹는다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B:I did.But I couldn’t.Because of my friends,we went bar hopping three times last night.(그랬죠. 그렇지만 그렇게 되질 않더라고요. 친구들 때문에, 어젯밤에 3차까지 갔어요.)A:Do not blame others.(남 탓 하지 마세요.)B:Okay! I won’t drink any longer.You can take my word for it.(알았어요. 앞으로는 술 안 마실게요. 한 번 믿어보세요.) ▶ go bar hopping: 술자리를 옮기며 마시다. 우리가 흔히 1차,2차 하는 경우에, 술자리를 이 집, 저 집 옮겨가며 마시는데, 그런 것을 영어에서는 뛴다는 의미의 동사 hop을 이용해서 bar hopping이라고 한다.▶ blame∼:∼를 비난하다. 다른 사람 탓을 하거나 비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동사이다.He blamed me for coming late for the meeting.(그는 내가 회의에 늦게 온다고 비난했다.) My wife blamed me for the loneliness.(아내는 외로움을 타는 것이 나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take one´s word for~:~에 대해 ○○의 말을 믿다.Don’t take his word for it.(그 사람 말 믿지마.)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축구장 3배’ 세계 최대 옥외 광고판 등장

    비행기 승객들을 타겟으로 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 광고판이 등장한다. 런던 등 대형국제공항에 설치될 이 대형 옥외 광고판의 크기는 무려 20,000㎡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트레포드’(Old Trafford)크기의 3배에 달한다. 제조 및 설치비용으로 각각 10만유로(한화 약 1억 8천만원), 15,000유로(약 2800만원)가 들어간 이 광고판은 영국의 광고전문회사 ‘애드 에어’(Ad-Air)가 개발했다. 애드 에어 한 관계자는 “이 대형 옥외 광고판은 비행기 탑승객을 주 타깃으로 하는 신개념 광고 형식”이라고 소개한 뒤 “100~400m 상공에서 최적의 시각효과를 나타내며 탑승객은 약 20초 동안 이 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광고판은 주문 맞춤 형식으로 제작되며 이미 런던의 히드로(Heathrow)공항 및 애틀란타, 로스앤젤레스, 도쿄, 베이징, 방콕, 두바이 등의 대형 국제공항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 관계자는 “연간 약 2000만명의 사람들이 이 광고판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고주들에게 전례 없던 마케팅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첫번째 광고판은 오는 10월부터 1년간 두바이국제공항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일부다처종파 “女부족하니 男청소년 나가”

    “여자가 부족하니 남자 청소년은 나가라.” 미국 내 일부다처종파(FLDS·Fundamentalist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에서 최근 내부문제로 남자 청소년들을 추방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보도했다. 신문은 11일 “유타주등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 집단에서 추방을 당하거나 스스로 종교가 싫어 도망나온 청소년들이 6년 동안 수백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신문은 이 종교집단이 청소년들을 외부로 추방하게 된 원인에 대해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문은 “한 남성이 최소 3명의 여성과 결혼해야 하는 일부다처제를 유지하기 위해 집단 내 남성의 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집단에서 여성 부족 현상이 심해진 것은 1990년대. 선지자로 추앙받던 루런 제프스가 수십명의 젊은 여성을 아내로 삼은 이후이다. 2002년 루런이 사망한 뒤 지도자 자리를 승계한 아들 워런 제프스는 아버지의 아내를 모두 수절시키고 자신의 측근에게 더 많은 여성을 아내로 두게 했다. 워런은 60명의 아내를 두었으며 미성년 성폭행과 강제결혼 혐의로 현재 감옥에 있다. 한편 FLDS 1만명의 신도들은 콜로라도 시티와 인근 유타주에 주로 거주한다. 이곳에서 남성들은 최소 3명의 아내를 거느리지 않으면 지고(至高)의 천국에 이를 수 없다고 배운다. 또 12~13세의 소녀를 포함한 미성년 여성은 대개 나이 많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14) 시간 관리 (상)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14) 시간 관리 (상)

    세상에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라는 두 종류의 시간이 있습니다. 크로노스(chronos)는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객관적인 시간을 말합니다. 부자라거나 똑똑하다고 해서 하루 24시간 이상을 가질 수는 없다는 단호한 시간의 속성을 표현하기 위해 낫을 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내곤 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시간이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의미가 달라집니다. 아인슈타인이 얘기했듯 똑같은 1분이라도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있는 1분과 뜨거운 난로 위에 있는 1분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인 시간을 카이로스(kairos)라 하고, 공 위에서 균형을 잡는 사람의 모습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공 위에서 머무는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지요. 학생들의 방학 기간입니다. 방학을 하게 되면 의례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간 계획표를 작성합니다. 부모님들도 학창시절 냄비 뚜껑을 사용해 동그라미를 그려 계획표를 작성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계획표대로 방학을 지내셨는지요? 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많은 시간을 학교 시간표라는 크로노스에 따라 사용합니다. 하지만 방학이 되면서 아이들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동일한 방학 기간을 카이로스로 만들어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매일 8시간 이상 자고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고 중간 중간 시간을 내 차도 마시고 각종 문화생활도 즐기며 사는 인생,‘참 한가로운 삶이구나!’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곤충학자 류비세프는 이렇게 살면서도 70여권의 학술서적과 1만 2000여편의 논문을 완성했습니다. 대단한 천재라서가 아니라 5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 통계를 내며 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답니다. ●1분,1초 집착하기보다 숲과 나무 함께 봐야 표1은 류비세프의 하루의 시간 통계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시간을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측면으로 나눠 관리했다는 점입니다. 거시적으로는 기본 업무, 추가 업무, 사교 업무, 휴식, 독서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시간을 배정했고 미시적으로는 시간을 분 단위로 나눠 살았습니다. 흔히 시간 관리를 나무와 숲에 비유하곤 합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살피듯 1분 1초를 아끼며 살아야 하지만 그렇게만 살면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변하거나 한없이 조급해지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서 숲을 보듯 내 삶의 시간 전체가 어떤 모습을 띠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게 되면, 즉 미시적인 관리와 거시적인 관리를 동시에 하게 되면 작은 시간을 소홀하게 여겨 낭비하는 일도 적어지고, 큰 시간을 보지 못해 인생의 방향을 잃은 일도 없게 됩니다. 류비세프는 숲을 보기 위해 자신의 인생에서 업무에 따라 할당해야 하는 시간 비율을 결정해 놓고 하루, 일주일, 한 달,1년,10년,50년까지 시간 통계를 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일주일간 독서 시간이 부족했다면 다음 주에는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했습니다. 이런 통계를 5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했기 때문에 학자로서 공부만 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알찬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일주일 통계 내보면 시간관리 중요성 깨달아 표2는 학생들의 시간 통계에 적합한 항목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요일별로 보낸 시간을 적어보고 통계를 내어보라고 권해보십시오. 시간 계산을 하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맨 처음 깜짝 놀라는 것은 자신의 하루가 24시간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놀라움이 시간에 대해, 즉 카이로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일주일 시간 계산을 해보면 의외로 공부하는 시간이 전체 시간에 비해 낮은 비율로 나타난다는 점에 또 놀랍니다. 이 놀라움이 시간 관리를 하게 만듭니다. 시간 관리는 시간을 지배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된다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크로노스를 나만의 카이로스로 만들어 결국은 자신의 인생 자체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블로그의 탄생은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발명과 비슷하다.”(휴 휴잇 미 채프먼대 법학과 교수) “언론의 힘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힘의 중요성을 모르는 자들에게 맡길 수 없다.”(조지 심슨 커뮤니케이션스 대표) 신문, 방송 등 기존 미디어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엄청난 움직임이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지구 밑에서 움직이는 용암의 힘을 느끼지 못하듯 말이다. 엄청난 변화의 주역은 다름아닌 블로거들이다. 단순히 인터넷 상에서 끄적거리며 ‘끼리 문화’를 형성했던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활동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기존 언론을 위협할 정도로 커졌다. 마니아적 성향의 이들은 새로운 ‘팩트(사실)’를 찾아내지 못하지만 ‘씹어서’ 새로운 팩트를 만들어내며 이슈화 시킨다. 블로거들은 그들의 세계인 블로고스피어를 형성, 서로 소통하고 이슈를 공유하며 힘을 키운다. ■‘Hot 뉴스’가 궁금해? 사정이 이렇다 보니 외국에선 정부 부처는 물론 전문분야 등에서 블로거들이 언론인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2월 위증 혐의로 기소된 루이스 리비 전 미국 부통령 비서실장 재판에 사상 처음으로 블로거 2명에게 취재를 허용했다. 앞서 미 백악관은 2005년 5월 블로거 가렛 그라프에게 출입기자증을 발급한 바 있다. 우리나라도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블로거들을 기자간담회에 초청하기 시작했다. 미디어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프로슈머가 경제체제를 바꾼다.”고 언급한 것처럼 블로거가 언론체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언론의 대체인가, 대안인가 기존 언론에선 블로거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기존 언론에서 할 수 없었던 쌍방향 뉴스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미디어가 지나치기 쉬운 개인적이고 사소한 정보와 전문적인 정보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대안에 무게를 둔다. 심상렬 광운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언론의 틈새 시장을 채워주는 협력자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자문단 등으로 활용, 피드백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이슈를 선점, 깊이 있고 유용한 기사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 IT 전문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미국의 ZDNet의 경우 기자가 없고, 블로거의 글들을 편집해 서비스한다.“10년 후면 뉴욕 타임스는 거대한 블로거의 연합이 된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에델만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요 언론에 인용된 블로그는 2004년 1분기 100개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766개로 급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43%가 블로거가 쓴 글을 읽고 이 가운데 63%가 신뢰를 표시한다. ●권력의 분산화 같은 맥락에서 블로그는 언론에 집중됐던 권력을 분산시키는 순기능도 있다. 블로그의 등장으로 1인 미디어의 시대가 오고 있다. 중앙집권적이고 폐쇄적·일방적인 뉴스 전달에서 “모두 말하고 모두 듣는다.”는 집단적인 뉴스 전달 체제로 바뀌고 있다.“미디어는 곧 권력”이라고 했던 마셜 맥루한의 금언은 이제 옛말이 됐다. 김재영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뉴스를 소비하는 양상이 다변화되고 있다. 블로그는 뉴스를 매개하기도 하고 자기 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일방에 의한 여론 형성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말했다. 다변화의 하나라는 것. 실례를 들어보자.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04년 8월 진보적인 블로그 데일리코스(DailyKos) 방문자는 700만명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폭스(Fox News) 사이트 방문자 570만명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그달 ‘톱10’ 정치 블로그 방문자는 모두 2800만명으로 추산되는 데 24시간 운영하는 온라인 케이블 뉴스 방송의 트래픽과 비슷했다. ●단순함이 미덕 블로거가 영향력을 발휘하는 힘의 원천은 단순함이다. 불로그는 웹(web)과 자료나 일지의 뜻을 지닌 로그(log)를 합성한 것처럼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인 웹사이트이기 때문이다. 신문, 방송 등 기존 미디어들은 뉴스를 생산하고 배포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과 엄청난 비용,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과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블로거는 확산성도 기존 매체보다 훨씬 뛰어나다. 만들기도 쉬운데다 쓰기만 하면 순식간에 퍼져나간다.‘트랙백’과 ‘댓글’,‘펌질’을 통해서다. 디지털 특성상 복사와 전달은 너무 쉽다. 신문사 사이트 등 기존의 웹페이지는 HTML 기반이라 제작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문가가 아니면 만들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블로그는 가입하거나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1인 미디어’를 시작할 수 있다. ●대선에도 영향력 미칠까 블로거의 영향력이 특히 관심을 받는 것은 올해 대선 때문이다.2002년 대선 때 인터넷의 영향력이 막강했던 사실을 상기하면, 올해도 인터넷 여론 형성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블로그는 이미 기존 미디어에 편입되다시피한 인터넷 언론보다 더 개인적이지만 자유롭고 신선하고 파격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다. 그만큼 관심을 끌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전문가들도 블로거의 폭발적인 잠재력에 주목한다. 인터넷 신문 ‘이슈아이’ 박종근 대표는 “지난 대선에선 우리가 여론을 주도했다. 올해 대선에선 진화된 형태인 블로거가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이들은 우리가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이슈를 광속으로 퍼뜨린다.”고 말했다. 특정 이슈에 폭발적인 영향력을 행사, 대선에서 또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심상렬 광운대 교수는 “사람들은 기존 언론들이 누구 편을 든다고 여긴다. 블로거들은 이런 점에서 자유로워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로거의 글을 검색할 수 있는 올블로그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시사, 라이프, 연예·스포츠,IT·과학, 리뷰, 재미 등으로 구성된 ‘이슈’ 코너에 등록된 2만 758개의 글 중 시사는 4739개(22.8%)에 이른다.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부장은 “우리나라 35∼54세 중년층 블로거의 사용 비율은 다른 연령층보다 낮은 편이나, 실제적인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적극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올해 말 대선 관련 온라인 여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그룹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순기능만 있을까 블로거는 게이트키핑을 받지 않기 때문에 유언비어 공장장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명예훼손이나 잘못된 내용을 올리면 걷잡을 수 없는 부작용이 일어난다. 지난 대선 때도 문제가 됐던 ‘댓글 알바’가 이번 대선에선 ‘블로그 알바’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은 파워 블로거가 여론을 이끄는 반면 우리나라는 신문 기사를 능가할 파워 블로거가 거의 없다. 블로거의 취재 여건도 갖춰지지 않아 ‘쑥덕공론’에 그치는 수준 이하의 블로거를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승윤 부산대 법학과 교수는 “악의적인 정보를 조직적으로 퍼뜨리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우려했다. 노종천 사이버소비자협의회 사무국장은 “대립 의견의 갈등에 따른 이전투구 양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중태 마이엔진 이사는 “양적인 팽창에 따라 쓰레기 정보도 양산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정보를 가려낼 수 있는 이용자의 판단력과 사회적인 보완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용어클릭] ●블로그(blog)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말로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 다른 사람도 읽을 수 있게 만든 글모음이다. ●블로고스피어 블로그의 공간이란 뜻으로 서로 댓글, 링크 등으로 연결돼 상호작용하며 특유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 ●프로슈머 제품 개발할 때 소비자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저서 ‘제3의 물결’에서 처음으로 쓴 용어. ●게이트키핑(gate keeping) 기자나 편집자 등 뉴스 결정권자가 뉴스를 취사선택하는 일. 또는 그런 과정.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 하이퍼 링크를 사용하는 컴퓨터 언어로 홈페이지 제작에 주로 사용하며 표시가 있는 글을 선택하면 그것과 연결되어 있는 내용을 보여주거나 연결돼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트랙백 댓글 기능의 확장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적은 글을 상대방의 글에 달아 놓는 것. 트랙백을 클릭하면 바로 이 글의 원문이 담긴 블로그로 이동한다. 무수한 트랙백이 계속 엮이면 특정 이슈에 대한 의견과 토론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웹2.0 누구나 주어진 데이터를 활용,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환경. 블로그와 집단 지성으로 꾸미는 위키피디아가 대표적이다. ■ ‘cool 블로그’서 놀아봐! 블로거들은 24시간 내내 밤잠을 설쳐가며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문성 있는 정보는 물론, 번뜩이고 개성있는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글솜씨로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거대한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런 색다른 재미를 만끽해보자.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블로그 코너와 올블로그(www.allblog.net)와 이올린(www.eolin.com) 등에서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을 보고 클릭하면 된다. 아래 소개하는 블로거들은 신문 기사 등 ‘펌글’이 아니라 직접 자판을 두들겨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이다. ●IT와 과학 전문 블로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정보기술(IT) 관련 새 소식을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설명도 곁들여 많은 도움이 된다. ‘떡이떡이’로 불리는 서명덕(30) 세계일보 기자가 2004년에 문을 연 ‘人터넷세상(itviewpoint.com)’이 대표적이다. 그는 “비슷한 정보를 쓰는 것보다 새로운 정보를 찾는 데 더 시간을 투자한다.”며 다른 사이트나 블로거보다 빨리 인터넷 세상 소식을 전해 이름을 날린다.‘컴퓨터·디지털카메라·검색엔진 이야기, 블로깅 알짜배기 팁, 직접 번역한 중국 네티즌은 지금´ 등의 글이 2900여건이나 쌓여 있다. ‘웹2.0의 전도사’ 김태우씨가 2004년 시작한 “태우’s log(twlog.net)”는 웹을 둘러싼 경제·사회·법적인 견해를 드러낸다. 웹2.0의 개념을 한국에 처음 소개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파워 블로거. 취재 계획서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끝에 미국 현지 취재를 마치고 돌아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정균씨의 ‘라디오키즈@LifeLog(www.neoearly.net/entry)’,‘이지님’의 ‘HYPERCORTEX(hypercortex.net/ver2/’,‘나루터’의 ‘파드캐스트 코리아(www.podcast.co.kr) 등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블로그칵테일 김진중 부사장의 ‘hacker.golbin.net/wp’와 ‘그만’의 ‘www.ringblog.net’ 등도 가볼 만하다. ●정치와 사회 정치 분야는 인터넷 신문 등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탓인지 아직 여론을 이끄는 파워 블로거가 눈에 띄지 않는다. 수십만명의 독자를 확보하며 특정 후보에게 수십만달러는 가볍게 모금해 주는 미국과는 대조적이다. 민주노동당 심상정(blog.daum.net/simsangjung) 의원, 박정호(blog.ohmynews.com/gkfnzl)씨, 제프리(epolitics.or.kr/tt), 가는 이(blog.hani.co.kr/gksrn/) 등의 블로거가 나름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사회 관련 블로거들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한글로’가 운영하는 ‘따따다 쩜 한글로-세상을 향해 소리쳐(blog.daum.net/wwwhangulo)’는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끊임없이 실종 아동 찾기의 문제점과 새로운 방식들을 주장, 다음의 애드클릭스에 실종아동찾기 공익광고를 실현시켰다. 집에서는 거의 누워서 지내는 전신마비 장애인 ‘코난’의 ‘세상속으로…(blog.daum.net/21konan)’는 소수자가 겪는 사회적 차별을 심층 보도하고 있다. ●요리와 생활 직접 요리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공유, 가장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꾸준하게 글을 올리다 보면 독자들이 많이 생기고, 이 글을 모아 책을 출간, 오프라인으로 인기를 이어가기도 한다. ‘베비로즈’의 요리 블로거(blog.naver.com/jheui13)는 누적 방문자 수가 1000만명을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요리 비책을 비롯해 여자라면 꼭 만들고 싶은 각종 요리 비법을 올리고 있다. 곽인아씨의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blog.daum.net/inalove)’는 빵, 케이크, 쿠키 요리 레시피와 관련 정보가 가득하며 특별식과 간식, 평범한 일상 식단까지 다양한 요리 방법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소개한다. 쌍둥이를 키우는 문성실씨의 블로그(blog.naver.com/shriya)는 자신이 직접 만든 개성있는 요리 방법을 소개, 눈길을 끈다. 벌써 책도 4권을 쓸 정도로 전문가가 다 됐다. 음식을 예쁘게 만들고 싶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씨의 블로그(blog.naver.com/travis38)를 둘러보면 된다. 도시락 하나라도 이렇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지 눈으로 볼 수 있다. 강미현씨의 ‘올리버언니(blog.daum.net/oriber)’에서는 20년 된 집을 직접 화이트 로맨틱 하우스로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영화와 연예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너무 많아 선별하기가 어렵다. 이 가운데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leegy.egloos.com)’가 인기가 높다. 영화잡지 기자 허지웅씨의 ‘ozzys review(ozzyz.egloos.com)’ 등도 독자가 많다. 공포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면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arborday.egloos.com)’ 등이 있다.8명의 블로거가 모여 만드는 ‘익스트림무비(extmovie.com)’는 콘텐츠가 풍부하다. ●사는 이야기 고양이를 좋아하면 고경원씨의 ‘길고양이 이야기(blog.daum.net/forestcat)’가 볼 만하다. 사람을 보면 피하는 길고양이를 끈기있게 카메라에 담아 감탄사가 튀어나오게 한다. 여행 분야도 블로거들이 필력을 자랑하는 놀이터.‘당그니의 일본 표류기(www.dangunee.com)’는 일본에서 7년 가까이 애니메이터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 에피소드 등을 늘어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영욱씨의 ‘행복한 오기사(blog.naver.com/nifilwag.do)’는 펜으로 그려낸 가벼운 터치의 그림을 통해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다. 웹디자이너 유석현씨의 블로그(blog.naver.com/pants77)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에세이를 올려놨다. 번역에 관심있는 이들은 ‘즐거운 번역가 몽-삶, 생명, 그리고 행복(blog.naver.com/ieol)’을 클릭하면 많은 정보가 있다. 배진수씨의 블로그(www.sexydi no.com·blog.naver.com/nla_sexydino)는 게임 관련 정보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해외파 생생한 해외 삶의 현장을 간접 경험하는 ‘해외파’ 블로거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SSamba의 브라질아리랑(bloggernews.media.daum.net/news/186796)’은 정열의 나라,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15년째 사는 ‘SSamba’가 브라질 소식과 한인 교민사회 소식 등을 올리고 있다.‘SEPIAL.NET(blog.daum.net/gniang)’을 운영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심샛별씨는 ‘성북정’이란 한국식 정자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 네티즌 청원 운동을 펼쳐 살려낸 블로거다.‘tvbodaga’의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blog.daum.net/koreainaustralia)’에는 TV, 신문, 잡지, 영화, 인터넷을 소스로 한국 관련 소식을 소개한다.20년 동안 타국에서 사는 ‘doggy’의 ‘미국 조이랑 가볍게 떠나요(blog.daum.net/2006jk)’는 그동안 다녔던 곳의 여행일지가 순서대로 올라온다. 미국 여행을 하면서 올린 포토에세이에 가까운 여행기의 인기가 높다.‘중국 중국에서 살아가기(blog.daum.net/freedom6)’의 ‘cass’는 베이징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 인기를 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1인 미디어’ 블로거가 되자 시대의 흐름인 뉴미디어의 세계에 뛰어들기 위해 블로거가 되보자. 누구나 ‘1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블로그는 ‘가입형’과 ‘설치형’으로 크게 나뉜다. 설치형은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웹계정에 설치, 사용하는 블로그다. 태터툴스(www.tattertools.com)가 대표적으로 ‘자유롭다.’는 게 특징이자 장점. 홈페이지처럼 ‘www. 내 아이디.com’ 같은 내 주소를 갖는다. 디자인도 자유롭다. 가입형은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포털과 이글루스 등의 블로그 전문 사이트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언론사와 쇼핑몰 등에서도 가능하다. 장점은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회원 가입만 하면 자신의 블로그가 생기고, 객관식 시험처럼 찍으면 된다. 별도의 비용도 없다. 자신만의 블로그 주소가 없고, 디자인도 주어진 것 가운데 골라야 한다는 게 단점. 자신이 올린 글과 사진도 백업이 안 된다. 설치형과 가입형이 절충된 2세대 서비스도 있다. 다음과 태터앤컴퍼니가 공동으로 내놓은 티스토리(www.tistory.com)가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 시즌2’를,SK커뮤니케이션즈는 ‘C2’를 곧 발표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유튜브에 크리스 벤와 ‘트리뷰트’(Tributet) 영상 올라

    유튜브에 크리스 벤와 ‘트리뷰트’(Tributet) 영상 올라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인기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40. 캐나다)가 26일(한국시간) 사망하자 그를 추모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랐다. ☞ [관련기사] ‘WWE 스타’ 크리스 벤와 가족과 사망한채 발견 세계적인 UCC사이트 유튜브에는 벌써 생전의 경기영상을 담은 ‘크리스 벤와 추모영상’(Chris Benoit Tribute)이 올라와 순식간에 4백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아이디 ‘thrilliandkillin’는 “크리스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적었으며 ‘theranman91’는 “그는 WWE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였다. 다른 팬과 함께 추모한다.”고 댓글을 올렸다. 또 ‘clb73’는 “크리스와 그의 가족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며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그러나 “가짜로 시합하는 레슬링은 가치가 없다. 사망해서 기쁘다.”등의 악성리플도 눈에 띄어 팬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영상] 크리스 벤와 사망…유튜브에도 추모 열풍

    [동영상] 크리스 벤와 사망…유튜브에도 추모 열풍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인기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40. 캐나다)가 26일(한국시간) 그의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사망하면서 해외팬들도 깊은 슬픔에 잠겼다. ☞ [관련기사] ‘WWE 스타’ 크리스 벤와 가족과 사망한채 발견 세계적인 UCC사이트 유튜브에는 벌써 생전의 경기영상을 담은 ‘크리스 벤와 추모영상’(Chris Benoit Tribute)이 올라와 순식간에 수백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아이디 ‘tvwatcher35’는 “크리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다.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적었다. ‘JNash72288’는 “그는 최고의 테크니컬 레슬러였으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ThaCobra45’는 “크리스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또 ‘clb73’는 “크리스와 그의 가족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며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애틀 네티즌 “백차승이 있기에…” 극찬

    시애틀 네티즌 “백차승이 있기에…” 극찬

    백차승(27·시애틀)의 ‘깜짝 완투승’에 시애틀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 백차승이 지난 10일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둔 이후 시애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완벽한 투구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kik1034ev’는 “백차승만 있다면 시애틀은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며 전적인 신뢰를 드러냈고 ‘wylee2001’는 “팀에는 이런 (완투) 투수가 필요했다.”면서 “불펜이 무너진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많은 네티즌들이 “그는 시애틀 팬들을 놀라게 할 것”(daizobu), “백차승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dudechris88), “백차승은 펠릭스가 부상에서 돌아와도 자리를 지킬 것”(m3atball) 등의 글들로 ‘선발투수 백차승’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지역언론 역시 백차승에 대한 칭찬릴레이에 가세했다. 경기 후 시애틀의 두 지역신문 ‘시애틀 타임스’와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젠서’는 각각 “부상 때문에 땜질용으로 올라온 백차승은 진실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차승이 호랑이(디트로이트)를 길들였다.”고 보도하며 백차승의 완벽투를 치켜세웠다. 시범경기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이너리그에서 올시즌을 시작한 백차승은 부상당한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선발 출장하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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