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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CC, “OLED 뒤를 잇는 ‘QLED’ 시장 수요 확대”

    DSCC, “OLED 뒤를 잇는 ‘QLED’ 시장 수요 확대”

    차세대 기술로 주목 받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더딘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LCD가 주도권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분석에 따르면, OLED가 아닌 양자점 기술인 퀀텀닷을 기반으로 한 QLED TV가 시장점유율과 수익성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SCC의 공동설립자인 로스 영 (Ross Young)과 밥 오브라이언 (Bob O’Brien)은 지난 6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QLED & HDR10 서밋’에서 프리미엄 TV 시장의 두 가지 주요 기술인 QLED TV와 OLED TV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발표한 바 있다. DSCC는 QLED TV가 확장성 면에서 급속도로 발전 중인 반면, 대형 OLED 디스플레이는 시장 점유율을 상승시키는데 있어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 2017년 세계 OLED TV 판매량은 200만 대로 전망되며, 이는 2억 2,300만 대에 달하는 전체 세계 TV 시장의 극히 일부에 속한다. 이에 로스 영은 “QLED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기회 중 하나는 증착 대신 리소그래피 사용이 가능해 OLED보다 1인치 당 훨씬 많은 픽셀(PPI)을 생성할 수 있다. 이 픽셀이 주는 기회가 1,000이나 2,000픽셀 수준을 두고 얘기할 때는 엄청난 것이다”라며 “이는 1인치 당 1000 PPI(픽셀)수준을 넘어야 실제처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VR 헤드셋 등 미래 디스플레이에서 QLED가 더 유리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세대 핵심 영상 기술인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와 광색역(WCG) 기술의 발전은 퀀텀닷 성능 향상 필름(QDEF), 퀀텀닷 컬러필터(QDCF), 전자발광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대형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QLED 및 OLED TV의 성공은 새로운 10.5세대 패널 공장의 개발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OLED TV 패널의 생산용량은 낮으며, 향후 2021년까지는 LCD 생산 능력에 비해 계속 낮게 유지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아울러 DSCC는 OLED TV 패널이 2019년까지 흑자를 기록하지 못할 것이며, 이는 10.5세대 LCD에 비해 2년이 뒤쳐지는 것으로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반면, QLED는 생산량이 증가하고 비용이 감소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DSCC 측 설명이다. 로스 영은 “퀀텀닷 QLED TV는 전력을 감소시키고 밝기를 높이는 방법으로 시야각 개선이 가능해 대량판매 가격을 신속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요 업계들도 고성능 및 낮은 제조 비용을 위한 기술의 잠재력을 인식함에 따라 QLED 디스플레이가 OLED를 쉽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디스플레이업체BOE 측은 "QLED는 OLED와 비교했을 때 수명이 더 길고, 색 표현 범위가 넓으며, 원가가 낮아 우위를 갖고 있다"며 "OLED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꼽히는 QLED는 대면적 OLED 영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진짜’가 나타났다!…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TV

    ‘진짜’가 나타났다!…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TV

    삼성전자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 비전에 입각해 공간·시간적 제약 없이 개인이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TV의 개념을 바꿨다. 또한 시청 시간 외에도 사용자 삶에 TV가 자연스럽게 융화돼 소비자 생활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TV의 기본인 ‘화질’ ▲TV 설치를 자유롭게 하는 ‘디자인’ ▲맞춤형 ‘스마트 기능’ 등 3가지 방향을 제안한다.삼성 ‘QLED TV’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퀀텀닷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화질 기준인 컬러 볼륨을 100% 표현한다. 이 때문에 어떤 밝기에서도 색이 바래거나 뭉개지는 문제점 없이 정확한 색을 표현해 낸다. 또한 1500에서 2000 니트(nits)에 달하는 최고 밝기로 빛과 컬러를 완벽하게 살려주고 시야각 문제를 해결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동일하게 색이 표현된다. 또한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 제품군은 기존 HDR 영상을 구현하는 규격인 HDR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HDR10 플러스’를 도입해 차세대 기준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장면마다 다른 명암을 적용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법을 통해 장면별로 최적화된 명암비를 구현한다. 삼성 QLED TV는 공간 제약 없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설치된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됐다. 투명 광케이블 하나로 TV 주변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고, 외부 기기를 자동 인식해 첫 화면에서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밀착 월 마운트’로 TV와 벽 사이의 틈을 거의 없애 벽걸이 TV를 깔끔하고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을 살리는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QLED TV는 뒷면까지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메탈 소재를 사용(Q8기준)해 어느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360도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기본 스탠드 외에도 ▲이젤에 거치된 그림처럼 TV를 올려놓을 수 있는 ‘삼성 스튜디오 스탠드’ ▲화면이 좌우 45도씩 회전돼 TV가 사용자를 따라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삼성 그래비티 스탠드’ 등 취향과 공간에 맞는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리모컨 하나로 주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원 리모컨’과, 음성으로 채널이나 프로그램 검색이 가능한 ‘지능형 음성인식’을 지원해 편리성을 높였다. TV에서 나오는 음악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서비스 파트너와 협업해 음악을 추천받는 ‘뮤직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LCD 한계 넘은 LG ‘슈퍼 울트라 HDTV’

    LCD 한계 넘은 LG ‘슈퍼 울트라 HDTV’

    LG전자가 기존 액정표시장치(LCD)의 한계를 극복한 3세대 ‘슈퍼 울트라 HD TV’ 신제품을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만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함께 LCD TV에서도 나노 기술을 적용한 첨단 제품을 선보이는 ‘투 트랙 전략’을 편다. 3세대 ‘슈퍼 울트라 HD TV’엔 LG의 독자적인 ‘나노셀’ 기술이 탑재됐다. 머리카락 굵기의 수십만분의1 크기인 1㎚의 미세 분자 구조를 활용해 색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하는 기술이다. 나노셀 기술을 통해 LG는 빨간색 파장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다른 색의 파장이 미세하게 섞여 실제와 다른 빨간색으로 표현되는 왜곡, TV 화면을 60도 이상 측면에서 보면 정면에서 볼 때와 색이 다르게 보이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왜곡을 해소했다. ‘슈퍼 울트라 HD TV’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한 HDR 규격 돌비 비전, 아마존 등이 채택한 HDR10, 영국 BBC 주도 방송규격 HLG 등 초고화질 규격 대부분을 지원한다. 탑재된 웹OS엔 시청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매직링크’, USB 영상 중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 녹화할 수 있는 ‘매직 줌 녹화’ 기능이 추가됐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독보적인 나노셀 기술로 OLED에 이어 LCD에서도 세계 프리미엄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내년 신개념 올레드 TV 선보일 것”…LG 권봉석 부사장 IFA간담회

    “내년 신개념 올레드 TV 선보일 것”…LG 권봉석 부사장 IFA간담회

    “내년 초 새로운 형태의 올레드(OLED) TV를 내놓겠다.” LG전자 TV 사업을 관장하는 권봉석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10여개 업체가 올레드 TV 시장을 놓고 경쟁을 펼칠 것”이라면서 “독자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커브드(휘어진) TV를 넘어 폴더블(접히는), 롤러블(돌돌 말리는), 월페이퍼(벽지처럼 얇아서 벽에 부착할 수 있는) TV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테두리(베젤)를 없애거나 두께를 얇게 하는 식으로는 차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패널 자체에 변화를 주겠다는 얘기다. 단, 신제품이 폴더블, 롤러블, 월페이퍼 중 어느 형태가 될지는 불분명하다. 권 사장은 “기술 발전 단계로 보면 (언젠가는) 롤러블 TV도 가능하지만 내년이라고 못박지 않겠다”면서 “4개월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올레드 TV의 외관뿐 아니라 내실(화질)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세대 영상 규격(HDR10, 돌비 비전 등)으로 주목받는 기술에 대한 대비와 함께 화질을 결정짓는 3요소 중 하나인 컬러(색상)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설명이다. 할리우드 영화사의 컬러리스트(색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계의 색상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겠다는 계획도 내비쳤다. 그는 또 “항공사가 기내 디스플레이로 올레드를 사용할 날이 멀지 않았다”면서 올레드 시장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했다. 권 사장은 내년에 ‘퀀텀닷’과 비슷한 액정표시장치(LCD) TV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CD 시장에서도 경쟁사(삼성전자)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베를린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삼성 ‘2세대 퀀텀닷’ SUHD TV 국내 출시

    삼성 ‘2세대 퀀텀닷’ SUHD TV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2세대 퀀텀닷(양자점) 기술을 적용한 SUHD(슈퍼울트라 고화질) TV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반도체 특성을 가진 퀀텀닷 기술은 머리카락 굵기 수반문의 1에 불과한 나노 크기 입자가 정확하고 순수한 색을 표현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SUHD TV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2세대 퀀텀닷 기술을 채용한 SUHD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되는 2세대 SUHD TV는 49인치형부터 최대 88인치형까지 총 14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커브드 TV 모델을 10개로, 65인치형(163cm) 이상 초대형 모델을 8개로 대폭 늘렸다. SUHD TV 신제품은 최대 1000니트(nit) 밝기의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을 그대로 표현하는 ‘HDR1000’ 기술을 전 모델에 채용, 할리우드 영화사의 프리미엄 영상을 왜곡없이 표현한다. TV 시청을 방해하는 반사광을 제로에 가깝게 감소시키는 ‘눈부심 방지’ 패널로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4월 말까지 65인치와 55인치형 SUHD TV KS9500, KS8500 시리즈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반 TV(2년)에 비해 파격적으로 긴 5년의 무상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UHD TV 신제품 출고가 역시 최대 90만원 인하했다.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간 KS9500 모델 기준으로 65인치형 699만원, 55인치형 469만원이며, KS8500 기준으로 65인치형 639만원, 55인치형 409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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