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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삼공사,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한국인삼공사,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한국인삼공사(대표이사 김재수)가 홍삼가공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 KGC인삼공사는 최고 품질의 홍삼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종합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품질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원료, 생산, 유통, 판매 전 단계마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원료부문의 엄격한 계약재배 관리를 기본으로 제조부문에서는 식품이력관리 등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제품개발 부문에 있어서는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였다. 또한 R&D 부문의 혁신적 연구개발로 홍삼의 새로운 효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는 등 인삼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도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시설인 충남 부여군 고려인삼창 내 인삼박물관에는 연간 2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 이들에게 대한민국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실제 제조 현장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해 홍삼제품의 제조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 관리하는 제조부문에서는 현재 GMP, HACCP 인증은 물론이고 ‘FSSC22000’까지 획득함으로써 원료단계에서부터 제품 출하까지 식품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KGC인삼공사의 홍삼 건강식품브랜드 ‘정관장’은 건강식품 브랜드 인지도 1위를 바탕으로, ‘명품홍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에 미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홍삼의 위상을 전 세계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으며, 건강식품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몰인 ‘정몰(정관장몰)’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등 사업부문의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삼을 체험하고 즐기며 구매도 할 수 있는 신개념 체험형 스토어 ‘라운지 1899’를 서울, 세종, 부산, 광주 등 지역별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2030 젊은 층은 물론 외국인에게까지 홍삼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통합 VOC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해 이를 경영활동에 즉시 반영하고 있으며, 고객접점 직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사업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사전예방차원의 고객만족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공정거래위원회 5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업으로서 고객과의 약속을 올바르게 실천할 목적으로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고객만족부서를 CEO 직속에 둠으로써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시하는 경영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현장에서 우수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한 직원을 발굴해 이를 포상하고 공유함으로써 서비스의 진화는 물론 고객중심경영 문화가 전사적인 차원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 외에도 KGC인삼공사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육성사업과 어린이 복지사업, 상생기반 경영 등을 통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Green경영에도 동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리쿱, 효성여고 소쿱놀이협동조합과 함께 ‘수능大밥’ 아침밥 프로젝트 진행

    베리쿱, 효성여고 소쿱놀이협동조합과 함께 ‘수능大밥’ 아침밥 프로젝트 진행

    대구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이 대구 효성여고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수능을 맞이하는 효성여고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본 프로젝트는 ‘수능 응원 아침밥 프로젝트 ‘수능大밥’ 프로젝트’로, 11월 4일(월) 07시 30분에 효성여고에서 진행됐다. 베리쿱은 효성여고 소쿱놀이협동조합과 함께 새벽부터 건강한 재료로 만든 컵밥을 준비하고, 대구 동구 반야월 지역의 특산품 연으로 만든 연잎 식혜를 함께 제공했다.베리쿱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지역 청소년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결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는 일에도 앞장설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특히 효성소쿱놀이협동조합의 조합원 15명은 수능을 앞둔 3학년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토핑의 컵밥을 준비하고, 10개 반 270여 명의 효성여고 3학년에게 직접 배달을 하기도 했다. 이에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명희 선생님은 “수능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건강한 컵밥으로 응원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새벽부터 함께 힘써주신 베리쿱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본 행사를 통해 소쿱놀이 1, 2학년 조합원들 간의 협동심과 사회적 경제 공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김영애 대구광역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베리쿱과 학교협동조합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아침밥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미래 경제주체로서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프로젝트 기획의도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베리쿱은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분야의 공동브랜드로, 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서구웰푸드, 우렁이밥상협동조합, 행복한수라상 6개사가 참여하고있다. 베리쿱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며, 그 결실로 2018년 12월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생산시설을 공동 구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농산물로 생산된 ‘오색소반’ 김치, 소비자 니즈 충족하며 호평

    우리 농산물로 생산된 ‘오색소반’ 김치, 소비자 니즈 충족하며 호평

    김장철을 앞두고 주부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예전처럼 대규모로 하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김장이라고 하면 준비할 것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절임배추는 주부들의 이 같은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아이템이다. 완벽하게 절여진 배추를 받아 양념을 바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김장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나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지 않고 간편하게 김치를 구매해 먹으려는 이들도 많다. 경기농협식품공동사업법인의 김치 브랜드인 ‘오색소반’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다양한 김치 품목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색소반은 100%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한 믿을 수 있는 김치 브랜드로, 전곡 제1공장, 북파주 제2공장, 남양 제3공장 등 전체 공장이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재료를 잔류농약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표준 배합비에 따라 과학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배추, 무 등의 핵심 원료의 경우 엄격한 기준 아래 계절별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우수품종만을 선별해 사용하고, 장기간 자연 숙성된 젓갈과 청결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한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신선도와 알맞은 숙성 정도가 유지된 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조일로부터 7일~22일까지는 김치가 알맞게 익은 맛을 내고, 23일~28일까지는 제일 맛이 좋을 때라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전국물류센터와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산지에서 가정까지 안전하게 김치를 받아볼 수 있다. 유통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제품 변질, 제품의 기타 문제점 등 각종 불편사항은 고객만족 상담실을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보다 높은 고객만족이 실천되고 있다. 오색소반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으로도 활발히 수출되며, 세계인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웰빙 건강식품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김장철에 맞춰 오색소반은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농협 통합 김치 브랜드인 ‘아름찬 절임배추’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색소반 자사 쇼핑몰을 통해 절임배추 및 간편한 김장을 도와줄 포기김치 양념, 김장세트(양념+절임배추) 등도 판매한다. 김장김치 외에도 포기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 다양한 일반 김치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캠핑을 위해 소포장된 캠핑용 김치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레시지,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 쿠팡 단독 출시

    프레시지,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 쿠팡 단독 출시

    HMR 가정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두 가지의 인기품목으로 구성된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를 쿠팡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쿠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레시지 밀키트 홈파티 세트는 프레시지의 ‘더 큰 블랙라벨스테이크’와 ‘쉬림프로제파스타’로 구성돼 있어 간편하게 집에서 외식을 하는 것처럼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해당 세트는 프레시지의 인기 제품이자 동시 구매율이 높았던 품목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레시지 ‘더 큰 블랙라벨스테이크’는 기존 블랙라벨스테이크보다 고기 양이 더 많아 보다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는 프랑스 디종의 풍미를 담아 블랙라벨스테이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더 큰 블랙라벨스테이크’에는 두툼한 스테이크는 물론 접시를 고급스럽게 채워주는 그린빈, 토마토, 마늘, 적양파 등 가니쉬 4종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스테이크와 함께 구성된 ‘쉬림프로제파스타’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의 장점을 살린 새콤달콤한 로제소스 베이스에 새우를 듬뿍 곁들인 메뉴다.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이며, 동봉된 가이드에 따라 요리하면 레스토랑에서 즐겨먹던 고급 스테이크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의 정상가는 23,800원이며, 10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50% 할인된 가격인 11,900원으로 판매한다. 현재 로켓와우 전용상품으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과 경기 기준으로 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 7시 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홈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인 스테이크와 파스타 구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2 in 1 밀키트 구성을 쿠팡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프레시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반값 행사를 진행하오니, 두 가지의 맛있는 요리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근사한 홈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 새벽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를 직접 공수하는 프레시지는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믿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블랙라벨스테이크’와 ‘쉬림프로제파스타’로 구성된 프레시지의 2 in 1 밀키트 세트는 쿠팡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세트 외 다양한 프레시지의 밀키트 상품은 쿠팡을 비롯해 프레시지의 쇼핑몰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록마을, 김장 예약전... 초록마을과 담그는 우리 가족 1년 먹거리

    초록마을, 김장 예약전... 초록마을과 담그는 우리 가족 1년 먹거리

    초록마을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김장 예약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절임배추는 초록마을 계약산지인 충청남도 당진, 전남 무안 등지에서 재배한 배추를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으로 절였다. 또한 절임, 세척, 탈수까지 모두 마쳐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다. 김장양념은 채 썰거나 다지지 않고 절인 배추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절임 배추 10Kg 기준으로 만든 양이며, 기호에 따라 굴, 생새우, 젓갈 등의 재료를 추가해도 좋다.김장김치는 국내산 주재료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생산했다. 국내산 무, 양파,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만든 김치전용 육수를 넣어 깊고 시원한 맛이 난다. 이번 예약판매는 물량 소진 시까지 한정판매로 진행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상품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다. 초록마을은 각 단계마다 깐깐하게 관리한 상품으로 이번 김장 예약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김장 예약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가족 1년 먹거리를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거리·일자리 ‘일석이조’ 노원 김치공장 개소

    서울 노원구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이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국비 5억원을 투입해 노원구 덕릉로 738 건물 지하 1층에 마련된 김치공장은 246.34㎡ 규모로 하루 최대 1t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다. 김치공장은 지역 주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가 시설을 제공했다. 수락마을김치협동조합이 3년간 위탁 운영한다. 현재 회원제로 운영 중이며 가입 회원만 350명이다. 향후 공장 운영 실적에 따라 최대 8명의 관리직과 생산직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생산직원은 지역 주민만 채용한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노인 고용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김치공장은 지난 7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HACCP) 인증을 마치고, 앞으로 100% 국내 농수산물을 사용한 김치류 제조·가공·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포기김치, 깍두기 등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식당 등에 제공하고, 마을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누기, 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납품이 확정된 업소는 10여개로 홍보를 통해 계속 늘려 나가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에 처음으로 문을 연 김치공장이 지역의 자립적 경제생태계 구축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킴, 김장철 맞이 조미료 없는 웰빙 김장김치 레시피 공개

    이킴, 김장철 맞이 조미료 없는 웰빙 김장김치 레시피 공개

    이킴은 김장철을 맞아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웰빙 김장김치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킴은 2005년에 설립된 김치 전문회사로 계약재배한 고품질의 배추와 엄선한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다. 체계화된 품질관리와 HACCP인정 받은 청결한 생산공장에서 월 800여톤 이상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이킴 관계자는 “맛있는 김치를 생산하기 위해 1년 365일 계절에 따른 주요 산지 농산물을 각 지역 200여명의 농가와 협력하여 농산물을 생산, 관리, 재배, 출하하고 있다”며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폴,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킴의 품질연구원은 “만약,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할 경우 단맛을 위해 홍시, 배, 사과가 있고 기회가 된다면 이킴 본사가 위치한 보은군의 특산물인 대추 우린 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추가로 젓갈을 넣고 싶다면 숙성된 액젓 또는 멸치젓을 끓여 걸러낸 액 사용을 권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파리바게뜨, 2019 KSQI 1위 기록… ‘서비스품질도 최상’

    파리바게뜨, 2019 KSQI 1위 기록… ‘서비스품질도 최상’

    파리크라상(대표 권인태)의 베이커리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2019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제과제빵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KSQI-MOT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로,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이번 평가에서 고객 서비스 품질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되며 제과제빵점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파리바게뜨는 3400여 개 가맹점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경영, 마케팅에 대한 기본 소양을 배우는 ‘가맹점주 MBA 과정’ △매장 운영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e-book 운영 매뉴얼’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모바일 배움터 App’ △고객의 니즈를 점포 경영에 상시 반영할 수 있도록 ‘POS 고객의 소리 게시판 오픈’ △전문가에게 서비스 품질을 진단받고, 정기적인 현장 코칭을 통해 점포의 문제를 즉시 개선할 수 있는 ‘현장 서비스 클리닉’ 등 가맹점의 고객 만족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SPL(에스피엘,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의 빵류 전제품은 식품안전관리 인증인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SPC그룹 전체가 ‘식품안전경영’을 선포, 식품안전평가에 우수한 점수를 받은 가맹점을 ‘클린샵(Clean Shop)’으로 선정해 포상하는 등 안전한 식품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파리바게뜨는 품질보증을 위한 ISO 9001 획득, 식품안전을 위한 위생 강화 활동인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운동’, 전사적 생산혁신활동인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국내 매장 수 3400여 개, 빵 생산량 일 400만 개에 달하며 국내에서 간식으로만 여겨졌던 빵을 ‘주식(主食)’으로 위상을 높이며 한국인의 식문화를 바꾼 브랜드로, 이 밖에도 파리바게뜨는 버터크림 케이크 위주였던 케이크 시장 트렌드를 생크림 케이크로 바꾸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문화를 대중화시켰으며, 마일리지 멤버십 카드인 ‘해피포인트’를 도입했다. R&D에 대한 적극 투자로 무설탕 식빵 개발, 한국 전통 누룩에서 ‘토종효모’를 발굴하는 등 국내 제빵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선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레시지 ‘바다眞향 가득 통 꼬막장’, 홈쇼핑 방송 연속 완판

    프레시지 ‘바다眞향 가득 통 꼬막장’, 홈쇼핑 방송 연속 완판

    신선 HMR 전문기업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출시한 ‘바다眞향 가득 통 꼬막장’이 지난 6월 6일과 14일 진행된 GS홈쇼핑 방송에서 2회 연속 전량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프레시지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6월 19일(수) 오후 8시 40분 GS홈쇼핑에서 ‘바다眞향 가득 통 꼬막장’ 추가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지가 선보인 ‘바다眞향 가득 통 꼬막장’은 남해안에서 어획한 100% 국내산 새꼬막으로, 어획 후 바로 손질해 비리지 않고 쫄깃한 새꼬막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가지 고춧가루를 사용해 매콤함을 더하고 매실액을 넣어 은은한 단맛을 살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입맛을 잃은 사람들의 입맛을 돌릴 여름철 별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프레시지의 꼬막장은 한 팩씩 개별 포장돼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꼬막 비빔밥을 비롯해 꼬막 비빔면, 꼬막 무침, 꼬막 계란밥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요리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꼬막장과 함께 구성되는 국내산 100% 참깨 참기름은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에서 생산해 위생과 맛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특수제작 안전용기에 담아 개봉 후에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론칭 한 달 반 만에 37만 개 판매 기록이라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꼬막장은 비타민, 칼슘,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 만큼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이로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시지는 신선 HMR 제품군 확장을 위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연면적 8,000평 규모의 제 2공장 건립을 진행 중이다. 프레시지의 제 2공장은 원물 전처리부터 소스, 레토르트 공정까지 HMR 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공정을 내재화했다. 제 2공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HMR 제품 생산이 가능할 예정이며, HMR 시장에서 프레시지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스코-배달의 민족,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 손잡는다

    세스코-배달의 민족,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 손잡는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과 손잡고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세스코와 배달의 민족이 함께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5’를 진행하며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위생 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의 민족이 지난 4년간 진행해온 배달앱 유일의 배달 업소 위생 교육 프로젝트로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위생의 중요성을 깨닫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배달음식 위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전개되는 캠페인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세스코 터치센터와 배민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그 동안 이론 교육만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은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 내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자영업자들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식품 위생 및 안전 교육 전문기관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위해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제과시설 등 다양한 식품 산업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시설이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도전! 청결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청결왕 솔루션 세트와 ‘화이트 세스코’ 위생진단 서비스 2회를 제공한다. 청결왕 솔루션 세트는 세정제, 살균소독제, 친환경 주방세제 등 세스코에서 연구개발한 세스케어 위생관리용품 8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세스코’ 위생진단 서비스는 외식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사고 등의 리스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단·컨설팅 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한편, 세스코는 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든 외식업장에 향후 1년간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블루 세스코’와 식품안전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 등 종합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 부산창업설명회 개최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 부산창업설명회 개최

    셀프빨래방 브랜드 업계 1위의 ‘워시엔조이’가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13일 KTX 부산역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셀프빨래방 창업의 전망과 성공전략, 워시엔조이 창업 특전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워시엔조이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소개하고 창업과 관련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아울러 상권분석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전문가에게 맞춤형 심화 상담도 받을 수 있다.워시엔조이는 현재 중국을 포함해 국내외 45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트렌드 코리아 2019’ 책에 소개되기도 했다. 워시엔조이는 국내 40여 개 셀프빨래방 브랜드 중 포털사이트 브랜드 조회수 업계 1위, 5년 연속 업계 단독 소비자만족지수 1위, SNS 팔로워 수 1위 등 수많은 기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업계 유일 세탁장비 HACCP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워시엔조이의 관계자는 “최근 무인창업 트렌드와 함께 창업 문의가 가장 많았던 부산·경남 지역 예비창업주를 위해 부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부산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참석자에게는 특전이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한편, 워시엔조이의 본사인 ㈜코리아런드리(대표이사 서경노)는 최근 NHN으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속모델 신동엽 활약 중인 종국이두마리치킨, 본사-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전속모델 신동엽 활약 중인 종국이두마리치킨, 본사-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브랜드 전속모델이자 대세 MC 신동엽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는 ‘종국이두마리치킨’이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상생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종국이두마리치킨은 지난해 브랜드의 얼굴을 대신할 홍보모델로 신동엽을 발탁하고, 공식 SNS를 오픈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가까이 다가서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재 신동엽은 종국이두마리치킨의 메인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때 종국이두마리치킨은 모델 개런티 및 마케팅 홍보비용을 본사에서 100% 전액 부담했다. 이처럼 인지도 있는 홍보모델을 사용할 때, 모델 개런티 및 광고비를 가맹점주에게 부담할 경우 가맹점 운영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종국이두마리치킨은 가맹점주들의 홍보 및 매출 상승을 도모하고자 아낌없는 본사 투자를 감행한 것이다. 가맹점 마진율을 높여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영난을 최소화했으며, 본사의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기반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HACCP 인증을 취득한 이후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고자 본사에서 가맹점까지 직배송으로 생산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HACCP 적용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향상,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입맛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실시하여 간장치킨, 핫간장치킨, 마늘간장치킨의 간장 3종 세트의 메뉴를 선보였다. 이는 모두 간장이라는 재료를 사용한 치킨이지만 짠맛, 매운맛, 단맛이 나는 서로 다른 세 가지 맛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배달음식, 야식을 찾는 이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치킨 맛집 추천 리스트에 등극하였다. 이와 함께 종국이두마리치킨은 올해 6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여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론칭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치킨과 떡볶이를 접목시킨 신개념 떡볶이 브랜드로, 종국이두마리치킨에서 사이드 메뉴로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균일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라면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경영 정책을 확대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종국이두마리치킨은 1986년 작은 통닭집으로 시작하여 34년에 이르는 경영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가격경쟁력, 신규 가맹점을 위한 본사 지원정책을 발판 삼아 전국적인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소고기국밥 등 표준 레시피 개발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소고기국밥 등 표준 레시피 개발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는 여행길에 잠깐 들러 쉬어가는 장소를 넘어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휴게소 인기 메뉴의 표준 레시피(조리법)를 개발해 맛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소고기국밥, 돈가스 소스, 비빔밥 소스 등 인기 메뉴 6종에 대한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표준 레시피가 개발된 메뉴는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6월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인 ‘ex-카페(cafe)’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랜차이즈 커피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지만 품질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ex-카페 운영을 저소득층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년 등에게 맡겨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누구나 안심하고 휴게소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ex-오일’ 주유소와 지역특산품판매장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또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탐지장치를 갖추고 전국 휴게소 화장실과 수유실에 하루 3회씩 점검을 실시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휴식 제공 기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휴게소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김포 최초로 체험·관광하는 낙농업 6차산업화로 행복한 목장 만드는 게 꿈”

    김포 최초로 체험·관광하는 낙농업 6차산업화로 행복한 목장 만드는 게 꿈”

    “35년간 젖소와 살다보니 이젠 소 얼굴만 봐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어요. 앞으로 김포에서 낙농업 체험·관광까지 할 수 있는 6차산업화를 이뤄 모두가 행복한 목장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시민들은 몰라도 제주도 목장주들까지 알 정도로 유명한 젖소목장이 있다. 연덕흠(52) 대표가 운영하는 ‘연보람목장’이다. 연 대표는 평균 단위생산 우유량이 10년 넘게 전국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젖짜는 기술이 남다르다. ●평균단위 우유생산량 10년 넘게 ‘전국 최고’ 그동안 받은 상장도 넘쳐난다. 2002년 카길코리아로부터 전국 1위 최우수목장으로 뽑힌 데 이어 2004년에는 305일 젖소평균 산유량 1만 4432㎏을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다. 같은해 최우수검정농가 농림부장관상과 2014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축산물해썹우수작업장으로, 지난해에는 농림부지정 깨끗한목장가꾸기 우수목장으로 선정됐다. 네덜란드산 홀스타인종을 키운다. 다른 목장에서는 보통 하루에 젖을 2번 짜는데 연보람목장은 3번 짜낸다. 유량이 남아돌면 유방염이 걸려 소가 죽을 위험이 크단다. 알고 보니 최고 우유를 생산하는 비결이 별게 아니다. 연 대표의 비결이라면 항상 소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소와 같이 생활하면서 소의 상태를 살펴보고 철저하게 바닥을 깨끗이 위생관리한다. 아침·저녁으로 먹이를 주는데 하루에 4~5차례씩 나눠서 주고, 바닥에 톱밥도 자주 갈아줘 청결상태를 유지해준다. 그래서인지 농장에서 소농장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특히 더위에 약해 여름철 소가 더위를 먹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사소한 것이지만 여름철 낮에 밥을 많이 주면 소는 땀구멍이 없어 헐떡거리고 가스가 발생한다. 그래서 연 대표는 소가 소화하기 힘들까봐 되도록 밤에 먹이를 더 많이 준단다. 남다른 노력으로 연보람목장은 2006년 경기도 안전관리인증(HACCP)으로 우유와 제품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17살때부터 12년간 남의 집살이… 송아지 3마리로 시작 100마리규모로 성장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연 대표는 1987년 김포종고 축산과를 졸업했다. 졸업후 가진 게 없어 17살 때부터 남의 집살이를 하며 어렸을 적 꿈이었던 낙농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월급 8만원짜리 남의 집살이를 12년간 해 장만한 돈으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짜리 셋방을 얻어 살았다. 처음 400평짜리 목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1200평규모 목장으로 키웠다. 어미소에서 탄생한 송아지가 30마리, 젖소는 70마리가량 된다. 전국에서 목장하는 분들 중 ‘연보람목장’을 모르면 간첩이란다. 젖소는 위생청결이 가장 중요한데 사람 사는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물과 물통도 하루에 한번씩 닦아 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서울우유 사료를 쓰지만 강원도처럼 대규모 목장 말고 대도시 수도권 지역에서 먹이는 대동소이하다. 소들이 젖을 짜러 들어오면 신나게 들어와야 하는데 젖짜는 게 아프다고 소가 안들어오려고 한다. 이런 소는 매맞는 소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우유 짤때 발길질을 하는 이유다. ●통진읍 마송에 치즈카페 ‘보네르’ 운영중… 우유 체세포 수 1등급 고소한 맛 연보람목장에서는 우유와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치즈와 요구르트는 물론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아이스크림도 아이들이 좋아해 판매하고 있다. 연보람목장에서는 당일날 생산한 우유로 요구르트나 치즈·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낸다. 지난 1월 제조업허가를 받았다. 이곳 제품이 타농장 제품하고 다른 점은 수제다. 전국에는 100군데 농장제품이 있으나 제각각 맛이 다르다. 우유 품질에 따라, 소의 특성에 따라 맛이 다르단다. 우유 중 92%가 수분이다. 나머지 8%가 고형분이다. 다른 업체는 일반 유제품을 가져가서 단백질을 뺀 뒤 버터와 치즈·요구르트를 만드는데 연보람목장은 원재료로 제품을 만드는 게 차이점이다. 목장마다 소를 키우는 방식이 다르고, 같은 풀을 먹어도 원유가 다르단다. 연보람목장 우유는 체세포 수가 1등급으로 고소하고 단맛이 나며 배탈이 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한 소에서 질좋은 우유가 생산된다. 치즈는 구워 먹으면 입에서 우유향이 확 돈다. 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한 소한테 짠 우유는 신맛이 난다. 연 대표는 2017년 가을 통진읍 마송에 치즈카페 ‘보네르’를 열었다. 질 좋고 신선한 우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반응이 좋아 조만간 장기동에도 카페를 낼 예정이다. 목장에서 나오는 매출액은 유제품이 하루 1500㎏으로 한 달에 5000만원가량, 1년이면 6억원어치다. 카페매출액이 월 700만원으로 1년에 8000만원을 거둬들인다. 모두 합하면 7억원대 매출액으로 농촌에서는 적지 않은 규모다. ●서암리 목장 입구에 ‘목장이야기’ 카페공간 꾸며 시민에 무료 개방 최근에는 서암리 목장입구에 ‘목장이야기’라는 카페공간을 꾸몄다. 이곳을 작은 동창모임이나 동호인들 모임장소로 무료 제공한다. 누구나 편안히 와서 고기 구워 먹고 놀다가는 곳이다. 커피는 덤이다. 대신 이곳에 가공식품 진열대를 만들어 방문객들이 요구르트나 치즈를 사갈 수 있게 카페식으로 조성했다. 첫 1호 손님으로 뜨개질하시는 분들이 예약했단다. 아주머니들이 강사를 모시고 작은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주저없이 연 대표는 “낙농업의 6차산업화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1차로 목장에서 젖소에서 우유를 생산하고 2차로 요구르트·치즈로 가공해, 3차로 카페서 판매하며, 체험·관광까지 하는 6차산업화가 꿈이란다. 바로 앞에 있는 농지 1000평을 구입해서 6차산업농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이 토지만 구입하면 꿈이 이뤄질 것 같다고 빙그레 웃었다. 현재 김포에는 유착체험 농장이 없다. 2~3년내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데리고 와 4계절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테마 목장을 만들고 싶단다. 이웃 파주에는 이런 목장이 5개 넘게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학파로 호주에 살고있는 큰딸 부부를 끌어들였다. 작은 딸은 마송 치즈카페 운영을 맡고 있다. 큰딸 부부는 제조업을 맡기 위해 올해 농업대학에 다닐 계획이다. 연덕흠 대표는 “17살 때부터 35년간 젖소하고 생활해 왔다. 이젠 6차산업이라는 부푼 꿈을 갖게 됐고 기와집도 짓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목장을 만들어 일에만 치이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목장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여성 경력단절 예방부터 재취업까지 전방위 해결 나선다

    경기도, 여성 경력단절 예방부터 재취업까지 전방위 해결 나선다

    경기도가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력단절 후 재취업시 불가피하게 일자리의 질이 하락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 취업지원뿐 아니라 경력단절 자체를 사전 예방하는데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우선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상담과 교육은 물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 노무사, 상담사 등 8명의 분야별 전문가 지원단이 취업 여성의 고충 상담 및 커리어 코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 등을 주제로 희망 기업과 지역의 워킹맘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한다. 자녀를 양육하는 맞벌이 부부 등 가사서비스가 필요한 가정과 서비스 공급업체를 연결해주는 ‘일-생활 균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연내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양성한 정리수납전문가를 맞벌이 가정에 연계하는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도 시범 시행한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지원기관인 새일센터 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한다.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과정,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웹디자이너 실무 프로젝트 등 경력단절 여성이 전문 분야 및 신 유망직종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생계형 일자리가 필요한 중장년 여성에게는 단기특강 후 신속히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HACCP 전문인력 및 실버 건강관리사 양성, 군인 가족 맞춤형 취업교육 등 각 지역 특성과 직종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300만원(기업 240만원, 인턴 60만원)을 지원하기도 한다. 전기송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의 경력단절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뿐 아니라 저출산과 결부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불가피하게 직업을 포기했던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복귀 지원은 물론 사전 예방까지 전방위적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포토 다큐] 낭만도 힐링도 뽑아 쓰세요…지금은 자판기 시대

    [포토 다큐] 낭만도 힐링도 뽑아 쓰세요…지금은 자판기 시대

    편의성과 첨단기술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담배, 음료만 판매하던 기존의 자판기 개념이 다시 쓰여지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기술과 가속화된 가족분화로 인한 편의성 추구가 만들어 낸 이색 자판기는 생활 전반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최근 인건비 상승으로 이러한 경향은 가속화되고 있다.밤늦은 시각, 꽃집을 찾아 헤매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젠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24시간 다양한 꽃묶음을 살 수 있다. 생화를 특수 보존 처리 용액으로 가공하여 최장 5년간 생기 있는 모습이 유지되는 꽃을 파는 자판기가 등장했다. 젊은이들이 붐비는 홍익대 일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안심축산은 국내 5곳에 스마트 고기자판기를 운영하고 있다. HACCP 공정시설에서 만든 포장육을 냉장시설이 완비된 자판기에서 판매한다.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자판기는 스마트폰 앱으로 판매가격, 내부온도 실시간 확인, 입고·판매·재고, 유통기한·이력을 확인하여 원격 조절할 수 있다. 250g 내외의 소포장이라 1회용으로 적당할 뿐만 아니라, 한우는 시중가격보다 20%나 할인되어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자주 이용한다는 안모씨는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특별히 장 볼 필요 없이 퇴근길에 자주 이용한다”고 애찬론을 폈다. 일상사에서 흔히 접하는 상처 난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판기도 있다. 단돈 500원으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마음약방 자판기는 매월 1000키트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 있다. ‘미래막막증´, ‘의욕상실증´. ‘작심삼일증´ 등 20가지의 상처증상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휴식과 감동을 주는 시, 그림, 영화 등 예술 작품이나 비타민제 등 소소한 재미와 스토리가 담긴 처방을 받을 수 있다.대학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대학생 주모씨는 “가끔씩 이용하는데 500원으로 위로받을 수 있어 좋다”고 한다. 점점 사라져 가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살리기 위한 책 자판기도 있다. ‘설렘자판기´로 명명된 이것은 헌책방 주인들이 추천한 8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7000원을 넣고 원하는 카테고리의 버튼을 누르면 포장된 헌책이 나온다. 고양스타필드에 마련된 자판기는 월 120권 정도의 책이 팔려 나가고 있다고 한다.자판기 판매에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업체는 유통업체들이다. 이들은 기존의 가공식품 공급만이 아니라 건강을 중시하는 세태에 부응하여 신선식품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풀무원은 사무실 밀집지역에 ‘스마트 벤딩머신’을 설치하여 25가지 신선식품부터 간편식까지 판매한다. 기존 자판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앱과 기계가 송신이 가능하여 유통기간이나 재고를 실시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들은 편의점보다 15% 싼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마트24는 기존의 편의점에 80여 제품을 탑재할 수 있는 대형 자동자판기를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돕고 있다. 바나나 수입업체인 돌코리아는 지하철 역사에 바나나 자판기를 설치하여 식사를 거른 출근족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또한 자판기형 편의점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내리막길로 치닫던 자판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이 같은 진화는 놀랍고 편리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결혼을 꺼릴 수밖에 없는 팍팍한 현실을 살고 있는 싱글족의 애환과 바쁜 현대인들의 뒷모습이 드리운 듯하여 마음 한켠이 무겁다. 글 사진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식품 속 과학] 식품 속 금속이물 안전관리/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 속 과학] 식품 속 금속이물 안전관리/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에 이물이 있으면 불쾌하고 혐오스럽다. 단단하거나 날카로운 이물은 치아 손상뿐 아니라 자칫 입, 혀, 목, 위 및 내장 조직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 식품제조용 기기나 기구는 대부분 금속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내구성이 좋기 때문이다. 다만 피로나 충격에 의해 파손되거나 조립된 나사 등이 풀려 부품이 떨어지면 식품에 금속이 혼입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딸기에 바늘을 넣는 ‘식품 테러’도 발생해 금속이물의 혼입 방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금속이물 관리는 금속이물을 식품에 들어가지 않게 하고, 불필요한 금속 물품을 작업장에 들이지 않으며, 식품 속 금속을 잘 제거하는 세 가지 원칙이 기본이다. 식품안전관리기준인 ‘해썹’(HACCP)도 이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우선 식품에 금속이 들어가지 않도록 식품제조용 기구의 부품이 빠지지 않는지를 늘 관리해야 한다. 작업장에는 귀걸이 등 금속 혼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품의 착용이나 반입을 금지한다. 이런 체계에도 불구하고 이물이 혼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각종 여과장치로 걸러내거나 금속검출기를 이용한다. 분쇄공정이 있는 식품에서는 분쇄기 자체가 마모돼 쇳가루가 식품에 혼입될 수 있다. 금속가루는 식품에서 변색된 이물로 인식돼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액상이나 분말 제품에서 크기 2㎜ 이상의 금속이물을 규제한다. 2㎜ 이하이더라도 식품 1㎏당 10㎎ 이상의 쇳가루는 함유하지 않도록 식품위생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금속이물을 제거하기 위한 금속검출기나 자석 장치도 많이 개발돼 있다. 식품업계의 노력이 식품시설 제조사의 기술 발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동안 분유, 고춧가루, 환제품 등 다양한 제품에서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자석봉 등을 이용한 이물 제거 기술도 발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노니’ 일부 제품에서 금속이물이 발견된 것은 유감이다.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영업자도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때 신뢰 속에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제품 특성에 맞게 관리 기준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게 식품안전관리기준의 기본이다.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빌며 소비자도 안심하고 윤택함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빈다.
  • [포토] ‘2018 HACCP 등록 양식장 수산물 홍보시식회’

    [포토] ‘2018 HACCP 등록 양식장 수산물 홍보시식회’

    8일 ‘2018 HACCP 등록 양식수산물 홍보 시식회’가 열린 바다마트 온수점을 찾은 아이들이 HACCP 등록 양식장에서 생산된 광어회와 송어훈제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이번 시식회는 전국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수협 바다마트 50개 지점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 구매시 김치 증정

    대유위니아는 김장철을 맞아 딤채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에게 ‘건강담은 김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위니아·대우전자스테이 전문점에서 다음달까지 딤채 스탠드형 8종, 뚜껑형 3종을 구입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제품을 살 때 지급되는 교환권을 위니아e샵 인터넷 홈페이지(www.winia-eshop.com)에 등록하면 김치를 집까지 택배로 배송해준다. 경기도 용인 죽전점에서는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대유위니아 김치연구소에서 만든 ‘건강담은 김치’는 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에 적합한 공장에서 생산했으며,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100%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신뢰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식품 속 과학]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미생물 관리/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 속 과학]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미생물 관리/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 위생에서 기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런 미생물은 매우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식중독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관리의 기본은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첫 번째는 식품에 유해 미생물을 묻히지 않는 것이다. 사람의 코 안쪽이나 상처 부위에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있다. 따라서 손에 상처가 있거나 감기에 걸린 사람은 직접 식품을 다루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장(腸)에도 ‘살모넬라균’이 있다. 때문에 영업장에서 매일 종사자의 건강이나 상처를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정기적인 분변 검사도 필요하다. 토양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있다. 그래서 농축수산물의 특성에 따라 유해 세균이 묻어 있다고 미리 가정하고 다른 식품에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조리 기구를 전용으로 쓰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두 번째는 유해 미생물 증식을 막는 것이다. 세균은 적절한 온도, 습도, 산소, 산성도 등 환경 조건에 따라 쉽게 증식한다. 그래서 식품은 늘 미생물 증식이 어려운 낮은 온도나 높은 온도에서 보관하고 건조식품은 수분활성도가 낮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통조림처럼 장기간 보관하는 식품은 기체를 빼내거나 산소를 이산화탄소, 질소 등으로 바꾼 뒤 밀봉해 보관한다. ‘보툴리누스균’은 산소가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아질산나트륨’ 등의 첨가물이 필요할 때도 있다. 다음은 유해 미생물을 죽이는 것이다. ‘레토르트식품’처럼 무작정 밀봉 포장해 고온, 고압으로 가열 처리하면 식품의 풍미와 영양이 손실될 수 있다. 따라서 식품의 풍미, 영양, 유익균을 유지하면서 유해 미생물을 제거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달걀 단백질이 응고되지 않는 온도로 가열해 살균할 수 있다. 해산물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염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라는 ‘비브리오균’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으로 유해 미생물을 반입하지 않는 것이다. 식품 제조업소나 집단 급식소에서는 작업장을 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으로 구분·관리해야 한다. 오염 구역의 식품을 청결 구역으로 반입할 때는 반드시 오염을 제거해야 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유해 미생물 취급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설비 조건과 취급 요령, 작업자의 위생 수칙 등을 설정한 것이다. 그러나 기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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