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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스타,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패러디 포스터 눈길”

    할리우드 스타,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패러디 포스터 눈길”

    해리 포터와 터미네이터가 백발 노인이 될 때까지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터넷 상에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최근 미국의 사진 전문 사이트 ‘워스1000 (www.worth1000)’은 이런 상상을 현실화시켰다. 시리즈 영화 주인공들이 노인이 된 모습을 컴퓨터 작업을 통해 구현한 뒤 포스터에 합성 시켰다. 면면을 살펴보면 최정상급 스타들이다. ‘해리 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등이 노년의 모습으로 영화 포스터에 등장했다. 포스터에는 노인이 된 스타의 얼굴과 함께 시리즈의 편수도 적혀있다. 영화 ‘다이하드’는 22편, ‘원초적 본능’은 3편이다. 모두 실제로는 제작되지 않았다. 영화가 지속되길 원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담은 것이다. 합성 영화 포스터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배우들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실제로도 영화 속 주인공들이 노년이 되서도 시리즈 영화에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 서초 “TV로 구정 알려드려요”

    “우리 동네 반상회, 이제 TV로 보세요.”서초구가 매월 25일 열리는 지역별 반상회를 지역케이블TV인 ‘서초방송국 스튜디오’로 옮겨온다. TV 반상회는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50분간 지역방송 (HCN, ch12)을 통해 방영된다.‘으뜸 서초 열린TV 반상회’란 이름으로 열리는 TV반상회는 다양한 구정을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중 구청장과 해당 업무를 맡은 구청 간부가 나와 구정을 설명한다. 반포, 방배권 주민들과 대학교수, 구청 간부들이 참석해 지역사업에 관한 토론도 벌인다.특히 구는 주민 관심도가 높은 반포천과 서리풀 공원 정비사업을 반상회 토론주제로 정했다. 김영기 문화행정과장은 “구청장과 주민들의 질의·응답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배경, 해외 선진사례, 주요 시설물 설치, 향후 추진계획 등이 낱낱이 소개될 것”이라고 말했다.구는 반상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현장질문을 받아 즉석답변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박 구청장은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다양화되면서 반상회 참여율이 많이 낮아졌다.”면서 “TV 반상회를 통해 구민들이 좀더 쉽고 편하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할리우드 스타들이 삐에로로 변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국 이미지 합성 사이트인 ‘워스1000닷컴(worth1000.com)’은 컴퓨터 포토샵를 사용해 할리우드 스타들을 삐에로로 변장시켰다. 스타들의 평소 이미지와 반대로 전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를 각각 코믹형, 공포형으로 나눠 살펴봤다. ◆코믹형: 톰 크루즈·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 ’워스1000닷컴’은 평소 터프하고 섹시한 스타들을 깜찍한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환한 표정,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이용해 귀여운 삐에로로 만들었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톰 크루즈, 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가 있다. 터프한 미남 배우 톰 크루즈는 카리스마를 벗고 귀여운 삐에로로 변신했다. 과장되게 표현 된 입술과 양볼에 찍은 연지, 이마에 그린 한 쌍의 노란 눈썹은 크루즈가 귀엽운 모습으로 변하기에 충분한 분장이었다. 특히 가장 코믹한 것은 누돌프 코를 연상케하는 빨강 콧망울이였다. 삐에로가 된 크루즈는 마치 자신이 화장을 했다는 듯 손에 색연필 한 자루를 들고 있다.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는 섹시한 미녀에서 귀여운 삐에로로 이색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삐에로가 된 알바는 온통 붉은색이었다. 하얀 피부에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콧등 끝 부분을 붉게 칠했다. 알바는 분장은 심하게 하지 않았지만 커다란 꽃과 리본 등으로 코믹함을 연출했다. 그녀는 커다란 흰 꽃이 달린 빨강 모자를 쓰고 거의 어깨 넓이 크기만한 줄무늬 넥타이를 목에 맺다. 액션배우로 열연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던 배우 윌 스미스도 깜찍하고 장난끼 가득한 삐에로로 대변신했다. 삐에로 분장에서는 스미스의 강인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알록달록한 화장을 한 스미스는 조그만 아동용 모자를 머리에 쓰고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나비 넥타이를 맺다. 큼직한 귀걸이를 단 스미스는 활짝 웃으며 두 손을 쫙 펼치고 귓가 주변에 가져대며 깜직한 매력을 뽐냈다. ◆공포형: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 ’워스1000닷컴’은 매력적인 미녀 스타들을 무서운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창백한 얼굴을 바탕으로 어두운 색상과 표정, 잔인한 소품 등을 이용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삐에로로 변신시켰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가 있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은 평소 온화했던 이미지와 대조적인 차가운 삐에로가 됐다. 키드먼의 피부 색깔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있었다. 이에 온통 검정색으로 화장을 했다. 오른 쪽 눈에는 신비스런 문양을 새겼고 검정색 아이라인을 그려넣었다. 또 검정 콧날과 입술, 회색빛 머리 등은 공포감을 더욱 발산시켰다. ’단아한 여신’의 이미지였던 스칼레 요한슨도 얼음처럼 차가운 삐에로로 변했다. 요한슨은 한 가지 색상으로 변신했던 키드먼과 다채로운 색깔을 사용했다. 먼저 얼굴 바탕을 하얀 색으로 깔고 두 눈에는 파랑색 별과 보라빛 초승달이 그렸다. 또 붉은 색으로 콧등과 입 주변을 색칠했다. 특히 요한슨의 냉혈한 표정은 공포감을 두 배 증가시켰다.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요한슨의 모습은 마치 호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섹시가수 사라 코너는 몸이 잘린 삐에로로 변해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코너는 얼굴 전체를 하얀 분으로 칠했다. 이에 붉은 색으로 입술을 두껍게 강조했으며 콧등에 살짝 포인트를 줬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강철로 만들어진 사라의 몸이였다. 하반신과 팔 절반이 잘려나간 몸 내부에는 금속으로 꽉 채워져 있었다. 천장에 고정된 사라는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 워스1000닷컴(worth1000.com)>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론 오스본, 방송 중 패널과 머리채 잡고 싸움

    샤론 오스본, 방송 중 패널과 머리채 잡고 싸움

    연예기획사의 큰 손인 샤론 오스본(56)이 최근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 중 패널에게 주스를 끼얹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블랙 사바스’ 멤버인 오지 오스본의 아내로 더 잘 알려진 샤론 오스본은 구랍 녹화가 진행된 쇼 프로그램 VH1 ‘Rock of Love:Charm School’ 에 출연했다. 당시 샤론은 조언자의 역할로 출연해 패널들의 말을 들어주고 때때로 ‘쓴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날 싸움은 패널로 출연한 미국 유명 섹시모델인 매건 하우저만(27)의 애완견 발언에서 비롯됐다. 방송에서 매건이 자신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을 중성화 수술 시켰다는 이야기를 하자 애견 애호가인 샤론이 발끈하고 나선 것. 샤론은 비키니를 입은 해서먼에게 “왜 개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나. 중성화 수술은 네가 받는 게 좋겠다. 넌 아기에게 젖도 못줄 것 같다.”며 수위 높은 맹비난을 퍼부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매건 역시 이에 발끈해 “뇌가 죽은 남편과 살면서”라고 오지 샤론에게 인신공격 발언을 한 것. 과거 오랜 기간 약물중독에 빠져있었던 남편 오지 오스본을 ‘뇌가 죽은 사람’ 에 빗대 비난한 것. 이에 격분한 샤론은 자신의 의자 뒤에 있던 주스를 매건의 얼굴과 가슴 등에 퍼부었고 곧 두 사람이 서로 엉겨붙어 치열한 몸싸움을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머리를 잡아당기며 싸웠고 프로그램의 경비원들의 저지로 간신히 둘의 싸움은 끝났다. 밖으로 끌려 나건 매건은 팔을 다친 듯 팔에 붕대를 감고 병원으로 실려 갔고 경찰에 샤론을 폭행죄로 고소했다.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는 높았다. 한 네티즌은 “두 사람 모두 방송에서 서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기 때문에 잘못했다.”며 신중하지 못한 언사를 꼬집었고 또다른 네티즌들은 “패널의 싸움을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방송국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이통사 베스트셀러 휴대전화 특징

    올 이통사 베스트셀러 휴대전화 특징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전화는 무엇일까.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화면을 눌러 조작하는 방식의 풀터치스크린폰일까.아니다.올 한 해 가장 많이 개통된 휴대전화는 올해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이전에 팔린 제품들이다. 물론 이동통신사에서 개통된 제품과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제조사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은 다르다. 이동통신사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시기에 따라 어떤 회사의 제품에 보조금을 실어 주느냐에 따라 개통량은 다를 수 있다. 또 물량이나 가격으로 승부하는 히트제품과 기능이나 고품질의 인기제품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이런 특성들을 감안해 역시 30만~50만원대의 중저가에 영상통화,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실속형이 개통 순위 상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에서는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1위를 차지했다.이어 공짜폰으로 유명해 버스폰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던 ‘이효리폰(V840)’이 2위를 차지했다.KTF의 1위를 차지한 ‘주얼리폰’이 3위를 차지했다.또 1위와 함께 개통 5위에도 모토로라의 ‘크레이저’가 차지하는 등 모토로라가 SK텔레콤 휴대전화 제품 중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KTF에서는 삼성전자의 ‘주얼리폰’이 37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폰 1위를 차지했다. 2위 ‘오렌지폰(KH1800)’과 4위 ‘레인폰(S240K)’은 광고 덕을 보아 인기를 모았으며 5위 ‘쇼폰(W4700)’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지상파 DMB가 탑재되는 등 고기능으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 LG텔레콤의 인기폰 1위는 중장년층을 겨냥해 만든 ‘와인폰(LV3000)’이다.기존 휴대전화보다 버튼이나 글씨체 등을 2배 정도 크게 하고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로 바로 갈 수 있는 4개의 단축 버튼도 마련하는 등 중장년층이 쓰기 편하게 한 것이 큰 반응을 얻었다. 또 5위에는 파스텔톤 색상과 겉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달아 전화가 걸려 오면 조명이 반짝여 여성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아이스크림폰(LH5000)’이 차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리조트로 알뜰여행 떠나자

    리조트로 알뜰여행 떠나자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은 스키 리조트마다 다양한 할인 패키지를 쏟아내고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투앤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콘도 1박+스키 리프트권 2장의 가격이 스탠더드 B형(56㎡·17평)은 주중 16만원(주말 20만원),패밀리형(90㎡·27평)은 주중 21만원(주말 27만원)이다.추가 인원이 있는 경우 리프트권을 4만 1000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혜택도 제공한다.새해 1월31일까지.(033)340-3000.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연인들은 ‘눈꽃바람 패키지’,가족들은 ‘High1 스키가족 패키지’가 안성맞춤일 듯하다.눈꽃바람 패키지는 트리플룸+조식뷔페 가격이 27만원(스위트룸 35만원),High1 스키가족 패키지는 트리플룸+조식뷔페 20% 할인권(4인기준)이 22만원에 제공된다.두 패키지 모두 사우나와 수영장 이용권(2인기준)이 무료다.1차 판매기간은 새해 2월7일까지.1588-7789. ●용평리조트는 리프트 주간권+왕복교통권+사우나 40%+스키 렌털 40% 등을 묶은 ‘무료 셔틀 패키지’를 내놨다.1차에 한해 4만 9000원에 판매한다.새해 2월28일까지.경기대원 고속관광(02-575-7710),신세계고속(02-936-0112) 등에서 판매한다. ●휘닉스파크는 버스패키지가 강세.왕복버스요금+리프트&곤돌라 주간권+스키보험+렌털 50%할인 등이 포함된 가격이 5만원이다.심야시간에 이용하는 백야버스 패키지도 준비했다.리프트백야권+왕복버스+렌털50%가 3만 8000원.1588-9722. ●무주리조트의 일일스키 패키지도 파격적인 할인폭을 자랑한다.왕복교통(서울 기준)+주간 리프트권이 5만 5000원.여기에 스키 렌털을 더하면 6만 2000원이다.(063)322-9000. ●대명리조트 경주에서는 풍선 이벤트 패키지와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운영한다.풍선 패키지(2인 기준,31일까지)는 숙박+풍선장식 주중 19만 8000~22만 8000원,숙박+아쿠아월드+식사(2인 1식) 등이 포함된 아쿠아 패키지(새해 1월31일까지)는 주중 12만 3000원이다.1588-4888. ●한화리조트는 전국의 업장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31일 밤 설악에서는 록그룹 클라우드나인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열리고,경주에서는 새해 1일 칠포해수욕장으로 해맞이 관광(1인 2만원,조식·사우나 제공)을 떠난다.대천은 해넘이 불꽃놀이와 마량리 해돋이 여행 등을 준비했다.이밖에도 양평과 용인,평창 등에서도 연말연시 행사가 열린다.1588-2299.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NBA 보스턴, 올시즌도 우승 가능할까?

    NBA 보스턴, 올시즌도 우승 가능할까?

    지난 07-08시즌 NBA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셀틱스를 많은 팬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올시즌에서도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보스턴은 현재 23승 2패(.920)라는 엄청난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95-96시즌 시카고 불스의 정규시즌 72승(10패)의 위업에도 어깨를 견줄만한 성적을 낼수 있으리라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스턴은 14연승의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일명 ‘빅3’로 불리우는 팀내 슈퍼스타들인 케빈 가넷(33)이나 폴 피어스(32), 래이 알렌(34)말고도 NBA 최정상급으로 불리우는 벤치멤버들의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지난시즌 보다 더욱 더 강해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보스턴이 서부 컨퍼런스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동부 컨퍼런스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기록을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수마진에서 무려 10점 이상이 나는 팀이자 NBA 최고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기에 보스턴의 성적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확실히 증명해 준다. 또 수비를 중시하는 닥 리버스(48) 감독의 지휘아래 지난시즌 수비력 2위(90.3실점)를 차지했던 보스턴은 올시즌에서도 수비력에서 거의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상대 야투 허용률이 41%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자신들의 골밑을 철저히 봉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보스턴도 공격패턴이 다소 단조롭다는 평가와 함께 ‘빅3’의 의존도가 다소 높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지난시즌에 비해 평균 1.6점 정도 하락한 벤치멤버들의 평균득점이나 가넷이나 알렌을 이용한 공격전술을 다른팀들이 어느정도 간파하고 있다. 그렇지만 주전센터인 켄드릭 퍼킨스(25)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보스턴은 리바운드를 비롯한 수비 장악력이 훨씬 강력해졌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라존 론도(23)는 어시스트나 스틸면에서 지난시즌보다 한층더 발전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보스턴의 수비를 뚫는것은 바늘로 바위를 뚫는것과 마찬가지”라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으며 올시즌 우승후보 0순위에 보스턴을 올려놓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명가의 재건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현재의 보스턴은 과거 선배선수들의 영광을 다시한번 재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가득차 있고, 남은 시즌에서도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다시한번 패권을 거머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BA 크리스 폴, 최고의 포인트가드 될까?

    NBA 크리스 폴, 최고의 포인트가드 될까?

    현대 농구에 있어서 포인트가드란 포지션의 위치는 너무나도 중요하며, 그 팀의 한해농사를 결정짓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때문에 팀공격을 조율하고, 경기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포인트가드의 책임감 또한 한편으론 상당하다. 최근 NBA(미국프로농구)에서도 특급 포인트가드가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데 바로 뉴올리언스 호니츠의 크리스 폴(24)이 대표적이다. 폴은 지난 05-06시즌 혜성같이 등장했던 선수로서 그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스틸과 어시스트에서도 리그 1위를 각각 2번이나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 올시즌에서도 폴은 NBA 역사상 최초로 시즌개막 이후 7경기 연속 20득점, 10어시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이미 지난시즌에서도 개인통산 최다인 925개의 어시스트와 217개의 스틸을 기록하는 천재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평균 11.8어시스트에 2.8스틸의 성적을 내고 있는 폴은 득점력도 상당한 선수인데 NBA 역사상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칭송받고 있는 존 스탁턴(47)도 보여주지 못했던 2시즌 연속 평균 20득점의 기록을 달성하여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물론 06-07시즌 발목부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18경기를 결장했던 폴은 19년간 단 22경기만 결장했던 스탁턴처럼 몸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스탁턴의 기록을 충분히 넘을것”이라는 여러 전문가들의 말처럼 폴은 현재 별다른 부상없이 전경기 출장을 하고있으며 포인트가드로서는 약간높은 평균 37.5분의 출장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또 필드골과 자유투 성공률에서도 매년 꾸준한 발전을 하고 있는 폴은 리바운드와 블락면에서도 예전에 비해 향상된 성적으로 그가 왜 다재다능함의 극치라고 호평을 받고 있는지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는 팀 역사상 정규리그 최고인 56승 26패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폴을 주축으로 한 내외곽의 탄탄함에 높이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NBA에서도 몇안되는 최고의 강팀이 되고있다. 앞으로 폴이 이룩할 무궁무진함에 뉴올리언스는 그에게 6800만 달러라는 최고의 선물을 안겨주었으며, 폴이 만약 이번시즌에서 뉴올리언스를 최소 컨퍼런스 1위 아니면 우승까지 근접시킬 경우 그를 비하했던 많은 무리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아버지 해리포터?…스타들의 늙은 모습은?

    할아버지 해리포터?…스타들의 늙은 모습은?

    ”내가 누군지 맞춰봐!” 미국의 한 합성전문사진 사이트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나이든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Worth1000.com’에 올라온 ‘작품’의 주인공으로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를 비롯해 미국 차기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진은 마치 실제 모습처럼 리얼하게 만들어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포토샵 작업으로 어느 스타의 사진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사진도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어린이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친구들의 사진. 포스터를 통째로 ‘작업’한 이 사진 속 ‘해리포터’는 왼쪽 이마의 번개 모양 자국은 여전하지만 머리가 벗겨지고 얼굴 전체에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 해리포터’로 완벽 변신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도 이마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머니로 변해 재미를 주고 있다. 지난 2월 안타깝게 숨진 故히스 레저의 늙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무렇게나 빗어 넘긴 머리는 하얗게 세어버렸고 얼굴 곳곳에 주름이 가득했지만 특유의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느낌은 여전하다. 이밖에도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웬트워스 밀러)과 중후한 매력의 존 쿠삭, 가수 에이브릴 라빈 등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Worth1000.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女스타들 ‘보디빌더’로 변신?

    할리우드 女스타들 ‘보디빌더’로 변신?

    ‘환상몸매’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이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한 사연은? 최근 미국의 한 합성사진 전문 사이트에서 공개한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worth1000.com’ 사이트에서는 락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키이라 나이틀리, 안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합성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 터프한 매력을 뽐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게 합성된 보디빌더로 등장해 네티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굽의 구두에 ‘튼튼하게’ 뻗은 다리·몸매와 합성된 와인하우스의 얼굴 표정 또한 일품. 거식증 논란까지 일었던 키이라 나이틀리의 깡마른 몸매도 드레스가 꽉 낄 정도로 ‘건강한’ 몸매로 다시 태어났다. 섹시 몸매의 대명사 안젤리나 졸리도 네티즌들의 합성을 피해가진 못했다. 은빛 드레스에 울퉁불퉁한 몸매, 그리고 마치 자랑하듯 밝은 표정으로 포토월 앞에 서 있는 졸리의 합성사진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밖에도 섹시한 표정으로 근육을 뽐내는 카메론 디아즈, 실제 사진과 혼동될 만큼 교묘하게 합성된 ‘섹스앤더시티’의 여자 주인공 사진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이들의 합성 사진을 소개하며 “최근 할리우드 유명 잡지들이 표지에 등장하는 스타들의 사진에 지나친 테크닉(포토샵 작업)을 쓰는 것이 논란이 되어 왔다.”면서 “과하게 보정한 사진들은 (실제 인물을) 정말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worth1000.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을 찾아라”…해외 네티즌 패러디 화제

    “김정일을 찾아라”…해외 네티즌 패러디 화제

    “김정일을 찾아라” 와병설에 휩싸이며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북한 김정일 국장위원장의 패러디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이 인민군 부대를 시찰하거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했지만 영국 더 타임즈와 BBC 등 일부 매체들은 북한이 배포한 사진들에서 합성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지적해 왔다. 사진 합성 사이트인 ‘ Worth1000.com’과 ’Sometingawful.com에는 해외 네티즌들이 만든 기발한 김 위원장의 합성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김 위원장이 연설을 하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뒤에서 박수를 치고 있거나 성인용품점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 럭비 경기를 관람하는 군중 사이에 서 있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일부 사진은 ‘김정일을 찾아라’ 라는 제목을 붙여도 될 만큼 교묘하고 감쪽같이 합성돼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영화의 한 장면과 유명 앨범의 표지, 그리고 시위하는 군중 사이에 등장한 김 위원장 사진들이 포함돼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이 같은 패러디 현상은 김정일의 와병이 전세계 언론 뿐 아니라 일반 네티즌에게도 큰 관심거리 중 하나라는 증거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Worth1000.com, Sometingawfu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엔 크기의 전파시계 10월 중 日서 발매

    1엔 크기의 전파시계 10월 중 日서 발매

    1엔 짜리 동전보다 작은 전파시계가 이르면 오는 10월 중 등장할 예정이다. 일본의 시계전문제조업체인 시티즌 시계는 9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전파시계 구동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파시계는 표준시의 전파를 수신해 자동적으로 정확하게 시간을 맞춰주는 시계로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는 장점이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수신된 전파를 시간으로 표시하는 반도체 및 안테나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시계보다 부피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H10’이란 이름의 이 구동장치는 크기가 18.5mm, 두께는 불과 3.42m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 기존 제품보다 20%이상 작아진 것으로 1엔(20mm)짜리 동전보다도 작은 크기이다. 업체는 “부품과 안테나의 소형화는 물론 각 부품을 회로기판의 양면에 붙이는 방식으로 H10의 부피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며 “이를 통해 보다 작고 다양한 디자인의 전파시계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H10은 오는 10월 중순에 발매되는 ‘엑시드 레이디스 콜렉션 워치’를 시작으로 각종 여성 브랜드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시티즌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 농구는…” 꿈을 이룬 美 리딤팀

    “역시 농구는…” 꿈을 이룬 美 리딤팀

    드디어 이루어졌다. 미국농구가 그토록 바라던 금메달을 시드니 올림픽 이후 8년여만에 결국 따내고 말았다. 그리고 여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딴지 불과 17시간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리딤팀은 통산 13번째 올림픽 우승메달을 조국에 바쳤다. 올림픽 시작전부터 자신들을 ‘리딤팀’이라 스스로 명하며 잃어버린 권위를 되찾고자 사력을 다한 미국의 우승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팀들을 압박했고 미국농구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만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올림픽 우승의 수훈갑은 단연 코비 브라이언트(31)였다. 그는 올림픽 기간동안 개인적인 공격에 치중하지 않고 팀플레이에 전념하는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고, 이번 결승전에서 스페인에게 턱밑까지 추격을 당할때에도 천금같은 3점슛과 중거리슛으로 팀우승의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사실 경기초반 스페인은 예선에서 119-82로 대패했던 스페인이 전혀 아니었고, 미국은 스페인의 지역방어와 주전 포인트가드였던 리키 루비오(19)의 빼어난 활약에 다소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미국으로선 그나마 부상으로 결장한 스페인의 호세 칼데론(28)의 부재가 다행으로 여겨졌으며 한때 6점차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는 등 엄청난 고비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2쿼터 중반부터 점수차를 조금씩 벌려나간 미국은 10점차까지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펼치는듯 했지만 3쿼터부터 스페인의 주전인 루디 페르난데스(24)와 카를로스 나바로(29)에게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4-5점차의 상당히 불안한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4쿼터에선 스페인 베스트5가 신들린듯한 활약을 펼쳤고, 경기종료 2-3분여전에는 91-89라는 손에 땀을 쥐는 듯한 명승부가 이어졌다. 하지만 미국리딤팀의 진정한 실력은 팀이 위기를 맞았을때 빛을 발했고, 계속된 수비성공과 득점으로 점수차를 순식간에 10점차 이상으로 넓혔다. 또한 경기종료 1분여도 채 남지않았을 시점에서 미국팀은 작전타임때 자신들의 우승을 예감한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축준비를 했고, 버저가 울리는 동시에 미국 선수들은 하나같이 모두 기뻐하며 자신들이 세계 최강의 팀이란 사실을 입증하고야 말았다. 몇년전 수백억대의 NBA감독제의를 거절한 마이크 슈셉스키(62)감독의 빼어난 지략과 용병술은 자신이 왜 최고의 대학농구팀감독이자 올림픽대표감독 인지를 사람들에게 알게했다. 그리고 그는 2000년대 미국농구의 지루했던 징크스도 깨끗이 지워버린 차세대 명장이 되었다. 수년전 한 농구팬이 말했다. “나는 미국농구를 보고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리 스프링거쇼’ 어떻게 만들어졌나

    ‘제리 스프링거쇼’ 어떻게 만들어졌나

    화제의 미국 토크쇼 ‘제리 스프링거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난 17여년간 많은 화제를 뿌리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친 ‘제리 스프링거쇼’의 제작 과정이 최초로 공개된다. 제작진이 직접 NBC TV의 간판 토크쇼인 ‘제리 스프링거쇼’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것. 이 프로그램 ‘메이킹 더 스프링거쇼’(원제 ‘Springer Hustle’)는 20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에 온스타일을 통해 연속 2편씩 감상할 수 있다. 유명 방송인 제리 스프링거가 진행하는 ‘제리 스프링거 쇼’는 매회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출연해 충격적인 사생활을 털어 놓으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1991년부터 2007년 11월까지 무려 17개 시즌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냈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방송됐다. 또 유사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성행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 오는 2009년에는 리뉴얼된 새 시즌이 탄생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가슴이 설레고 있다. ‘메이킹 더 스프링거쇼’에서는 ‘제리 스프링거 쇼’의 험난한 제작 뒷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파헤쳐졌다.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미국 케이블TV 채널 VH1에서 방송될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사실 ‘제리 스프링거쇼’의 제작 과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는 것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제리 스프링거쇼’를 만든 여성 프로듀서 ‘세레나’는 물론 제작진들이 직접 나서서 제작 과정과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더욱 흥미롭다. 끊임없는 논란과 화제 속에서도 변함없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과 ‘난폭한 토크쇼’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 제작진이 뽑은 최고 악질 출연진, 충격적이고 기막힌 사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가들,3년 만의 화려한 컴백 무대를 만들기 위해 범죄자를 만난 제작자 토비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밖에도 1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 토크쇼 분야의 정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밤잠을 설칠 정도로 시청률 압박에 시달리는 모습, 방송 녹화 직전에 출연진이 방송 출연을 거부한 일, 임신한 ‘셀리나’에게 떨어진 ‘유료 시청쇼’ 제작사건 등 웃지 못할 순간들도 공개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점점 ‘드림팀’이 되고 있는 美 리딤팀

    점점 ‘드림팀’이 되고 있는 美 리딤팀

    가장 어려울것 같았던 스페인에게 무려 119-82라는 큰 점수차이로 승리한 미국 리딤팀. 평소 수비와 백코트가 강하다고 했던 스페인에겐 속공농구와 타이트한 수비로 무장한 미국은 생각보단 너무나 힘겨운 상대였다. 물론 예선에서 미국이 이겼다하여 이러한 분위기가 본선까지 연결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미국은 스페인에게 분위기로나 정신적으로나 압도한 것은 분명 사실이며, 또 하나의 난적으로 불렸던 그리스에게도 23점차의 완승을 거두었다. 따라서 점점 공격과 수비의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고 미국 리딤팀이 지금처럼 제대로된 실력만 발휘할 수 있다면 올림픽 금메달은 너무나 당연한 전리품일 것이다. 또 스페인과 그리스전 2경기동안 무려 31개의 스틸을 성공한 미국은 백코트 디펜스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더욱 인상깊었던 것은 중국과 앙골라전에 비해 월등히 높아진 3점슛 성공률과 선수들의 환상적인 톱니바퀴 경기운영이었다. 그리고 “현재 미국팀은 공격에선 더이상 지도할 것이 없다.”라고 했던 미국 코치진들의 말처럼 공수에 걸쳐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예전의 드림팀이 다시 환생한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하고 있다. 앞으로 본선에선 만날 아르헨티나나 러시아같은 팀들은 스피드와 수비력을 어느정도 갖춘팀이지만 미국 리딤팀의 그것에는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 2년전 세계선수권에서의 미국팀은 공격력만 좋았던 반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미국팀은 공격력은 물론이거니와 수비력까지 탄탄하게 다졌기 때문에 미국내의 비평가들에게도 점점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제 미국 리딤팀에겐 더이상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다. 오히려 다른팀들이 리딤팀을 꺼려하고 있을 것이고 조직력과 수비를 강조하는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의 입가엔 어느덧 미소가 자리잡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 리딤팀, 드림팀 되기에는 2% 아쉽다

    미국 리딤팀, 드림팀 되기에는 2% 아쉽다

    지난 10일과 12일에 펼쳐졌던 올림픽 남자 농구예선에서 리딤팀은 중국과 앙골라를 각각 101-70 과 97-76으로 물리쳤다. 물론 예상과는 리딤팀의 득점력이 높지 않았지만 그래도 미국농구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합이었다. 특히 리딤팀의 수비는 가히 위력적이었는데 중국과 앙골라를 평균 36%의 야투율로 꽁꽁 틀어막았고, 특유의 강력한 맨투맨 수비로 골밑돌파를 많이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높이 살만한 점이다. 그리고 수비를 주문한 슈셉스키감독의 지시에 따라 선수들은 기존의 스타일인 공격농구를 조금 벗어나 수비에 다소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2경기동안 무려 27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신장의 상대적인 열세를 스피드로 극복했고, 드웨인 웨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비교적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것도 승리의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거의 완벽해 보이는 리딤팀에게도 우려되는 점은 몇가지 있다. 첫번째로 3점슛의 난조다. 리딤팀은 예선 2경기동안 3점슛을 45개 시도해서 단 12개를 성공시켰다. 전문가들은 NBA와 다른 현재 올림픽 3점라인이 미국선수들이 NBA에서 그다지 슛을 시도하지 않는 ‘어정쩡한 거리’라 표현했다. 두번째로 어쩔 수 없는 신장의 열세다. 10일 열렸던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6개의 블록을 당했던 미국이기에 앞으로 있을 스페인과 그리스의 대결이 쉬우리라곤 절대 보장 할 수 없다. 또 팀평균 68%라는 저조한 자유투 성공률과 리딤팀의 주장이자 노장 포인트가드인 제이슨 키드의 무득점도 앞으로 더욱 신경써야할 대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록레스너, ‘야생마’ 히스헤링 꺾고 UFC 첫승

    브록레스너, ‘야생마’ 히스헤링 꺾고 UFC 첫승

    한때 WWE(前WWF) 프로레슬링을 평정했던 브록 레스너(32)가 UFC 무대에서 첫승을 거뒀다. 브록 레스너는 지난 10일 미국 미네소타 타겟센터에서 열린 UFC 87 헤비급 매치에서 프라이드 출신 파이터 히스 헤링(31)을 맞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올해 2월 UFC 데뷔이후 6개월여 만에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전 전문가들로부터 레스너는 프라이드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헤링보다 여러 기술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상황은 전혀 달라졌다. 1라운드 초반부터 강력한 펀치를 앞세우며 헤링을 압도했던 레스너는 테이크다운 상태에서도 거의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하며 파운딩과 니킥을 난사했다. 일방적으로 몰리던 히스 헤링은 마지막 3라운드에 이르러서야 반격의 기회를 노렸지만 레스너는 오히려 여유있게 그라운드상태로 다시 들어갔고, 라운드가 끝나는 동시에 자신의 승리를 예상했던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였다. 사실 레스너와 헤링의 경기가 시작되기전부터 주요 도박사들은 레스너의 승리를 점치기도 했지만 헤링의 명성에 비추어 보면 그의 패배는 다소 충격적이다. 프라이드 소속이었을 당시 표도르, 노게이라, 크로캅 등과 함께 헤비급 ‘빅4’로 불렸고, ‘텍사스 야생마’라는 닉네임답게 화끈하고 터프한 경기운영으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히스 헤링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특유의 터프함을 보여줄 기회조차 잡지 못했고 오히려 경기 중 안면 출혈이 심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했다. 한편 이번 경기로 브록 레스너는 다음 상대가 마크 콜먼이든, 아니면 제3의 선수이든 확실한 자신감을 찾았을 것이 확실하다. 브록 레스너는 스스로 “나의 몸은 일로 다져진 근육”이라고 말할 정도로 훌륭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 또 미식축구와 아마추어 레슬링을 거친 만능 스포츠맨으로서의 운동능력과 프로레슬링에서 확인된 스타성까지 갖춘 선수이기에 UFC 대어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티나 “美 리딤팀 우리가 잡겠다”

    아르헨티나 “美 리딤팀 우리가 잡겠다”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로 아르헨티나는 이제 사람들에게 축구뿐 아니라 농구도 세계최강국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었다. 국내 농구팬들에게도 아르헨티나는 많은 특급 NBA 선수들을 배출한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올림픽에 이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의 2연패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는 샌안토니오의 마누 지노빌리(32)나 파브리시오 오베르토(34)등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평균 신장이 201cm나 될 정도의 장신군단이며 특유의 수비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공격력도 상당히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그 예로 2006 세계선수권에서는 총 9경기에서 평균 86.8실점이라는 막강 화력을 과시했으며 선수들의 기복이 심하지 않고, 선수들이 슛할때에 팔의 각도가 가장 안정되어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듣기도 했다. 또 46살의 비교적 젊은 감독인 세르지오 에르난데즈 감독은 개인기량이 뛰어난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팀워크라는 혼을 불어 넣으면서 한층더 전력을 탄탄하게 다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올림픽에서 러시아, 호주, 이란, 크로아티아, 리투아니아 등의 B조에 편성되며 비교적 쉬운 상대와 맞붙는 행운을 잡았고 8강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12명의 로스터중 7명의 우승멤버가 건재하며 위에 언급한 선수들 외에도 루이스 스콜라(29)와 안드레스 노시오니(30) 등 현역 NBA선수가 4명이나 될 정도로 세계 정상급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팀의 핵심인 마누 지노빌리가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28번의 국제대회에서 우승이 3차례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국내용’이라는 비난은 아르헨티나의 약점이다. 이제 대망의 올림픽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지금 결전을 기다리는 각국 농구팀 선수들은 이미 전력담금질도 끝났으며 상대에 대한 분석도 마쳤다. 남자농구 예선이 시작되는 오는 10일(한국시간)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의 가슴은 벌써부터 설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농구대표팀 “美 리딤팀 게 섰거라”

    스페인 농구대표팀 “美 리딤팀 게 섰거라”

    유로2008 챔피언인 스페인은 축구만 잘하는 나라라고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어야 할것 같다.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페인 농구대표팀의 화력이 미국 못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농구대표팀의 화력은 어느정도이며 메달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우선 스페인 농구의 핵심포인트인 수비를 살리고 호세 칼데론(28)같은 가드진들의 장거리포나 파우가솔(29), 마르크 가솔(24) 형제가 골밑 공략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메달의 색깔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리고 에르난데즈 감독의 뒤를 이어 올해 6월 감독직을 넘겨받은 레네세스 감독은 수비지향적 농구를 추구하는 스타일이고, 평균 신장이 2m인 스페인 대표팀은 지난 2006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할 당시에도 총 9경기에서 평균 66.6실점이라는 엄청난 ‘질식수비’로 상대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바가 있다. 또 선수들의 풍부한 NBA 경험도 우승의 자양분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현재 12명의 명단에서 NBA 경력이 있거나 현역 NBA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모두 7명이나 된다. 특히 스페인의 주전멤버인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 멤피스의 마르크 가솔, 토론토의 호세 칼데론 그리고 포틀랜드의 루디 페르난데즈(24)는 NBA에서도 자리잡은 주전 선수들이고 이번 올림픽 최대 라이벌이자 거대한 벽인 미국과의 매치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물론 스페인팀도 몇몇 전문가들에게 “주전들의 의존도가 다소 높고 공격의 기복이 심하다.”라는 따끔한 지적을 받긴 했지만, 이번에 발탁된 릭키 루비오나 베르니 로드리게즈같은 선수들은 스페인 리그에서 충분히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들이고, 주전선수들의 공격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라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이 우승해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다’라는 말이 별로 어색하지 않다. 한편 역대 올림픽에서 10번이나 출전하고도 1984년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것이 최고의 성적이었던 스페인 농구대표팀은 2006년이 되어서야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달콤한 맛을 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종양 줄기세포 발생과정 밝혔다

    뇌종양 줄기세포 발생과정 밝혔다

    정상세포가 변이해 뇌종양 줄기세포로 바뀌는 과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일 고려대 김형기(40) 교수팀이 뇌종양 발생의 원인인 종양 줄기세포의 발생 과정과 특성을 분자세포 수준에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암의 재발 가능성을 극복하는 맞춤형 항암제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 저명 학술지(Genes & Development) 8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암조직을 유지하는 종양 줄기세포를 파헤쳤다. 이미 분화된 정상 뇌세포에 있는 세포분화 억제인자인 ‘Id4’ 유전자가 활성화되면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인자인 사이클린 E의 발현이 증가해 정상세포가 종양세포의 특성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Id4’에 의해 신경 줄기세포 특성을 유지하게 만드는 신호기전인 ‘재기드1-노치1’(Jagged1-Notch1) 신호가 활성화되면서 종양 줄기세포로 바뀌게 되는 것을 분자세포 수준에서 확인했다. 김 교수팀은 “일반 암세포만 표적으로 삼는 기존 암치료 기술보다 암의 발병과 유지·재발에 관여하는 종양 줄기세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기존 표적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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